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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세트(양장본 HardCover)(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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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3783331X
ISBN-13 : 9788937833311
헝거 게임 세트(양장본 HardCover)(전3권) [양장] 중고
저자 수잔 콜린스 | 역자 이원열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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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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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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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독재국가를 배경으로 한 3부작 시리즈 「헝거 게임」.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각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하는 헝거 게임. 독재국가 판엠의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이 게임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스물네 명의 소년 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액션, 스릴러, 로맨스와 가족애, 그리고 휴머니티까지 녹여낸 이 소설은 어드벤처 소설로도 스릴이 넘치지만, 밀고 당기는 로맨스도 함께 전해준다. 영화로 제작된 「헝거 게임」은 <윈터스 본>의 신예 제니퍼 로렌스가 주인공을 맡아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수잔 콜린스
언더랜드 연대기’ 시리즈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는 스릴 넘치는 모험과 서스펜스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을 녹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는 작가다. 특히 ‘헝거 게임’ 3부작으로 대중적 인기와 비평가들의 찬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타임]이 선정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뽑히기도 했다. 또 [블룸버그통신]은 수잔 콜린스를 J. K. 롤링, 스테프니 메이어와 함께 최고의 여성작가로 꼽기도. 빼어난 문장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는 수잔 콜린스는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원열
역자 이원열은 전문번역가. 198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헝거 게임』 시리즈, 『내 어둠의 근원』, 『뉴욕을 털어라』 등을 옮겼다. 록 밴드 원 트릭 포니스 One Trick Ponies 의 리드싱어 겸 송라이터.

목차

제1권 헝거 게임
제2권 캣칭 파이어
제3권 모킹제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 [뉴욕타임스] , [타임], [피플],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 [뉴욕타임스] , [타임], [피플],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 44개국 번역 출간!
★★★★★ 2012년 영화 <헝거 게임> 개봉!

“스물네 명 중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의 편이기를.”

[헝거 게임 3부작]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1권 <헝거 게임>
폐허가 된 북미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수도 '캐피톨'이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2권 <캣칭 파이어>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은 캣니스와 피타는 우승자 마을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캐피톨은 특히 캣니스를 눈엣가시로 여기게 된다. 어느 날 스노우 대통령이 찾아오고, 캣니스는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3권 <모킹제이>
전쟁의 피비린내가 점차 더해가는 가운데, 캣니스는 마침내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캐피톨로 잡혀간 피타의 생사 역시 알 길이 없는데……. 전 세계를 흥분시킨 '헝거 게임' 시리즈, 그 대망의 완결편!

‘헝거 게임 3부작 세트’ 소개
‘헝거 게임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명의 <헝거 게임>이 첫 번째 이야기다. 캐피톨은 독재정치를 유지하기 위해 각 구역에서 스물네 명의 십대 소년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뒤, 경기장에 가두어 서로 죽고 죽이게 한다. 더욱 더 잔혹한 점은 이 모든 과정이 24시간 TV로 생중계되며 캐피톨 시민 최고의 오락거리가 된다는 것. <헝거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와 휴머니티, 그리고 무엇보다 빼어난 재미는 출간 후 곧바로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스티븐 킹을 비롯한 유명작가와 각 언론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 것도 바로 그 때문.
뒤이은 2권 <캣칭 파이어>는 용기와 기지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어떻게 혁명의 불씨가 되어 체제를 뒤흔들게 되는지를 보다 커진 스케일과 완숙한 필치로 그려냈다. 주인공 캣니스는 영웅이면서 동시에 캐피톨 최대의 적이 되어 버린다. 그런 한편 또다시 헝거 게임 시즌이 찾아오는데, 이 해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특집’ 게임이 열리는 해다.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숨통을 조여오던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는 결국 75주년 헝거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에서 혁명군은 마침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자 난민들의 희망의 표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희생해야만 한다. 피타, 게일, 헤이미치, 프림 등 우리가 사랑해 온 다른 주인공들의 운명 또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재미와 의미 둘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야말로 이 시리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스릴도, 깊이도 훨씬 더해졌다! 1, 2권에서 눈물지은 독자들은 3권에서 더 많이 울고 웃게 될 것이다. 완간을 기념해 시리즈 세 권을 총망라한 헝거 게임 세트는 ‘진짜 소설’을 손꼽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헝거 게임 시리즈에 열광한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이다.”
- 스티븐 킹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숨겨가며 읽을 정도였다.”
- 스테프니 메이어 (<트와일라잇>)

“이토록 스릴 넘치고 중독적인 책은 처음이다. 느슨하게 흘러가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
- 아마존 독자 by asia

“딱 한 가지 불평이 있다면 너무 빨리 읽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 편 출간 소식이 들릴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속도를 좀 늦춰야 했다.”
- 아마존 독자 by Christina Boyd

“엄마와 함께 팬이 되어버렸다. 장르와 연령을 초월한 멋진 선물 같은 소설이다.”
- 아마존 독자 by 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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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곽연향 님 2012.06.08

    그저 내가 계속 바라고 있는 것은 캐피톨이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 뿐이야. 나는 그저 헝거게임의 한 부분이 아니고,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회원리뷰

  • 잔인해서 슬픈 게임!? | hy**g99kr | 2012.06.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읽어야지 하면서 결국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읽게 되었다. 영화를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책이 더...
    읽어야지 하면서 결국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읽게 되었다.
    영화를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책이 더 좋았다.
    아마도 영화에서는 그냥 배우의 표정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심리 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더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불친절한 작가들도 있긴 하지만...)
    아직 영화가 1편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나머지도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아마 영화가 나오면 다 찾아볼 것 같지만 말이다.
     
    '판엠'이라는 가상국가,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하는 '헝거게임', 그 속에서 이루어진 어느 소녀의 작은 '저항', 그로 인해 촉발된 독재권력에 대한 '반란', 정치와 권력이라는 현실에서의 또다른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캣니스'라는 한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녀의 최대관심사는 가족의 안녕이다.
    헝거게임으로 대표되는 독재권력에 대한 저항도 아니고, 어떠한 대의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녀의 모든 행동은 엄마, 프림, 게일, 피타 등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비겁자라고 생각한다.
    자신은 그저 자신이 살고자 그들을 살려야 했다고, 그들이 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기에 그들을 살려야했을 뿐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가족을, 피타를, 게일을 살리기 위해 그릇된 일을 하지는 않는다.
    그거면 된 게 아닐까.
    그녀가 독재권력에 대한 반란의 상징인 '모킹제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녀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를 지키기 위해 그녀만큼의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바란 것은 큰 대의가 아니라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것이 이 책의 특징이 아닐까?
    어떤 큰 뜻을 품은 정의의 사도나 영웅이 아니라 그저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바란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거.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가 사랑하는 두 남자 '피타'와 '게일', 그들은 닮았으면서 닮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캣니스'는 '피타'와 '게일'의 중간에 있다.
    그냥 삼각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캣니스'의 생각이나 가치관, 행동이 '피타'와 '게일'의 그것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는 느낌이다.
     
    판타지를 꽤 좋아한다.(현실이 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도 같지만...)
    하지만 판타지에도 나름의 현실이 존재하고 나름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밌는 것 같다.
    다시 한번 읽어도 재밌을 것 같다.
     
    1권은 영화를 본 직후에 봐서 읽는게 좀 느렸지만 2권과 3권은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읽다보면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끝까지 읽기 전에는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어던 것 같다.
    오랜만에 꽤 몰입해서 읽은 책이 아닐까 한다.
     
    또 횡설수설인 것 같긴 하지만 오늘도 리뷰 끝!!
  •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쬐끔 다른 것 같지만 쓰기 귀찮아서 알라딘에서 CCCV). 캐피톨 외에 세계는 1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있고 70여년 전 나머지 구역에서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로 돌아간다. 캐피톨에서는 반란을 억누르는 의미에서 사라진 13번째 구역을 제외한 12개의 구역에서 매년 10대의 남,녀 한 명씩을 선발하여 한 명만 살아남는 게임을 하게 한다. 그리고 선발과정부터 게임 후 우승자의 인터뷰까지 모든 과정은 TV에서 리얼리티 쇼의 형식으로 방영된다. (뒤부터 스포일러?) 12구역에 사는 평범한(?)소녀 캣니스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74회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그래도 주인공이니 살지 죽을지는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영화 '헝거 게임'이 너무 절묘한 부분에서 끊어져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집에 와서 몽땅 질러서 읽었다. 영화와 소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신데렐라 스토리' 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3권까지 읽고나니 그 말이 딱인 듯. 소설은 1인칭 시점으로 끝까지 진행된다. 영화를 보면서 저건 이런이유 때문인가? 라며 의문을 가졌던 부분이 모두 책에서는 캣니스의 독백과 사고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영화에서 대화로 넣기는 애매한 부분을 무척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에서는 캣니스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니 헝거 게임이 종료된 후에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중간중간에 다른 표현을 써서 상황을 끌어나간 점도 좋았고.

    자, 문제는 독재국가, 매스컴의 횡포, 간간히 등장하는 과학의 산물등의 사회적인 배경,  각 구역의 특색과 무척이나 개연성 있는 인물, (이유는 모르겠으나 작가가 매우 집착하는 듯 보이는;;) 복장 설정까지 매우 멋진 게임판을 만들었는데! ...얘기는 그냥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로맨스 소설같다 ㅠ_ㅠ 물론 사회가 얼마나 각박하건 가족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세상 어떤 것 보다 가치있게 생각하는 캣니스의 시선으로 볼 때는매우 적합한 전개일지도 모르겠다. 배경은 그저 배경일 뿐이고, 강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대항 중' 이지 '사회가 부조리하므로 그 구조를 바꿔야 해' 라는 의견은 한 번도 내비치지 않았으니까.

    아깝다. 여러모로.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잘 버무린 설정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거대한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캣니스의 시선만을 따라가며 읽다보니 읽는 내도록 어느 부분이 자꾸 부족한 느낌만 들고 ㅠㅠ 2권 까진 그러려니 했지만 설마 끝날 때 까지 그럴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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