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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온다: 공감 편(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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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양장
ISBN-10 : 8901237873
ISBN-13 : 9788901237879
문학이 온다: 공감 편(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민혁(엮음)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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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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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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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는 지식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 작품 읽기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 “「문학이 온다」를 펴내며”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김민혁(엮음)
어렸을 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나의 이야기를, 그 사람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년을 넘게 고등학생을 만나다 처음으로 초등학생과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동안 집필했던 문학 교과서나 문학 해설서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 행복한 경험이자 새로운 인연이었습니다.

저자 : 권경숙 (엮음)
“책은 시간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이다.”라는 말을 실천하기 위해 하루에 한 번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습관처럼 책을 읽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서 뛰어놀고 싶은데 언제쯤 그런 사람이 될까요? 습관처럼 하는 일에 책 읽기를 붙여 66일을 반복하면 책과 한 몸이 될까요? 책과 깊은 친구가 될 때까지 우리 모두 아자! 아자!

그림 : 오승민
동양화를 전공했고 2004년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시작해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주 호텔』 『멋져 부러,세발 자전거!』 『하늘로 날아간 꼬마 열차』 『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 『나는 안중근이다』 『껌딱지 떼기』 『나의 독산동』 『일루와 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

목차

넌 바보다
바람이 좋은 저녁
사랑손님과 어머니
너에게 묻는다
우리가 눈발이라면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참 힘센 말
나무들의 그림자
소음 공해
귀뚜라미
겨울 일기
괜찮아
선물
별 헤는 밤
나룻배와 행인
개 기르지 맙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왜 소설, 시, 수필을 따로따로 봐야 해?
이미 출간된 교과서 문학 읽기 책들은 소설, 시, 수필끼리 갈래별로 묶여 있으며,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시만 쭉 읽기는 지루한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상 몇 편 읽다가 다음에 또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수필은 더 심하다. 미셀러니는 좀 낫지만 에세이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려운 독서인데 한꺼번에 모아져 있을 때는 더더욱 읽기 힘든 학습서가 된다. 소설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긴 분량의 단편 소설 여러 편을 계속 읽기는 좀 힘들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부제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시, 수필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어린 독자들은 소설과 시, 수필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힘, 5가지 주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이 되고, 동일시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된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에서 뽑은 5가지 주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될 소중한 가치 중에서 선별한 것이다. 마마걸, 마마보이가 넘쳐 나는 요즘, 아이들이 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사회가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지니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키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획일화된 가치 기준을 강요하지만 ‘상상’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 ‘연민’을 가지고 연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 5가지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고자 한다.

▣ 왜 초등학생은 중등 문학을 읽으면 안 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묶어 낸 책들은 대부분 독자 대상이 중학생이다. 중학생들은 9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에서 1종만 배우게 되므로, 나머지 8종에 실린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국어 학습의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싶어 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아무래도 검증이 된 작품들이니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이왕이면 나중에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작품을 미리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림책도 어른이 읽는데, 아이들도 충분히 문학을 읽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상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품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일러스트를 실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 독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나를 체크하는 성격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을 묻거나, 생각을 묻는 내용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독자들은 한 번 질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감정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슬픔, 부끄러움과 죄책감 등을 떨쳐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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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문학이 온다 | go**ding3 | 2020.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창시절 이미 알고 있던 시와 소설, 수필인데 20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작품과 다름을 느낍니다. &nb...

    학창시절 이미 알고 있던 시와 소설, 수필인데 20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작품과 다름을 느낍니다.

     

    국어 선생님들이 너네는 이과라서 감성이 메말라 있어.. 문학은 시험이 아니야 라고 했던말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과의 관계에 울고 웃게 됨을 겪고 나서 다시 이 작품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작품들 뒤에 적혀 있는 질문을 보고 다시한 번 곱씹어 볼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특히 박완서의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에서

     

    사물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선 그 사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쓸모에 대해 골고루 알아두는 게 좋아. 아마 도시 아이들도 놀랄 거야. 그들이 천대하고 웃음거리로 삼던 달걀이 얼마나 갑어치 있게 쓰여지는가를 알면...... 부분은

     

    내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였다.

     

    오래 되었다고,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고 값이 싸다고 감정없이 버리진 않았는지....

     

    내가 돈이 있으니깐 작은 것들은 하찮게 여기고 있진 않았는지 책을 읽는 동안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 ...

    문학이 온다 공감 편

    작가
    김민혁, 권경숙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19.11.2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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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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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온다공감편

    #웅진주니어

    #예비초등생필독서

    #문학




    NaverBlog_20191222_102147_13.jpg


    문학이 온다 - 공감편



    첫째가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지라


    문학책을 조금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다.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총 5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공감편

    상상편

    성장편

    연민편

    자존감 편


    다른 문학도서와는 다르게 소설, 시, 수필.. 작품끼리 나눠진게 아니라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하게 주제별로 엮여있다.


    그래서 공감편에서도 시, 소설, 수필을

    각각 맛볼 수 있었다.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의 경우

    한가지로만 다뤄지는..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덜 느낄 수 있도록...




    NaverBlog_20191222_174753_01.jpg


    공감편 - 3편의 소설과 3편의 수필

    그리고 1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었다.


    그 중, 다시 읽어도 마음 한구석이 저려오는


    사랑손님과 어머니 


    워낙에 많이 알려진 소설이라

    내용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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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다른 문학도서와 또 다른점은


    문학 학습서로 나온게 아니라

    문학책으로 나왔다는 점이다.


    읽고, 생각날 때 다시 꺼내어서 읽을 수 있는..


    그래서 내용이 끝난 후, 독후활동이나 학습활동이 없고


    질문 수업감성 수업 으로 정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첫째가 우선 이 책을 읽은 후

    나도 읽어보고... 나중에는 서로 질문해 보면서..


    그냥 이야기하는 형태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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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기억에 남는 부분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짧은 시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NaverBlog_20191222_174756_05.jpg


    그 외에도 "달걀은 ˌ걀로 갚으렴" 이란 소설과

    "소음 공해" 라는 소설이 기억에 남는다.


    아마 난, 소설이 맞나보다. ^^;;


    "달걀은 ˌ걀로 갚으렴" 에서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처한 환경만 다를 뿐

    각자 나름의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소음 공해" 에서는

    반전의 결과에 놀랐던..


    그런 결말을 위해 여러가지 사실을 나열하고 있다.

    주인공이 장애 시설에 봉사를 다니고

    클래식을 듣는 교양 있는 사람으로 설정 했을 뿐 아니라


    아파트에 살면서 서로 무관심한..

    우리들내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의 장점인 어느 특정인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그 모습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지를

    반성하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반대로 딸아이는 부분의

    "별 헤는 밤 (윤동주)" 을 말한다.


    그러면서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도전했던

    역사 ⅹ 힙합 동영상을 보여준다.


    역시 같은 책을 읽었어도

    그 느낌은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나름 젊은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동영상을 보여주는 상황에 조금은 멍.. 했었다. ^^;;


    이 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중 ·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모여 작품을 선정하여 집필하였다.


    특히 이 책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읽는 문학학습서가 아닌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문학학습서를 풀기보단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학이 온다를 추천하는 바이다.

     

     

     

     

     

     
  • 문학이 온다 : 공감 편 | ke**006 | 2019.1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div>   [문학이 온다...
    <div>

     

    [문학이 온다] 현지 국어 선생님들께서 교과서 수록 가려 뽑은 문학

    우리나라 근현대문학,고전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고

    아이들의 눈 ˈ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로 수록 되어져 있다

    </div> <div> </div> <p>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수업"과 "질문수업"이 마련 </p> <p>감상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는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p> <p>질문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 </p> <p>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이번 겨울방학에 문학이 온다 시리즈만 읽어도 문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p> <p>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p>
  • 20191217_235856.jpg

     

    문학이 온다 공감편

    웅진주니어출판


    교과서 삼색문학읽기 시리즈에서 문학이 온다의 공감편이랍니다.

    공감편외에 연민편, 상상편, 자존감편, 성장편 이렇게 5세트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표지도 각기 다른 색상으로 구성되니 표지도 이쁘고 내용도 궁금해지는 5권이지요.

    공감이라 따르게 보면 사회성을 나타내는 말인것 같기도 해요.

    사회성에서 공감은 필수사항이지 않겠어요.


     

    더욱이 미리읽는 중학국어교과라니중학 들어가는 첫째아이 필수로 읽혀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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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소설등 다양한 작품세계를 볼수가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개정된 중학교과 연계글이라 더욱 필수로 읽혀 놓으면 교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되겠지요.


     

    표지의 그림과 같은 그림이 삽입된 시..'넌 바보다'에서는요

    아이가 시를 좋아하는 지라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시를 읽고 난후 독후활동처럼 감상수업 공간이 있어서 더욱 이해도가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세상에 바보가 많을수록 행복해 질수도 있다는...

    너무 똑부러져도 인간미가 없다고 하지요.

    백치미를 조금 발산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지요.

    하기야 우리 아이는 친구관계에서는 백치미를 발휘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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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손님과 어머니 코너에서는 얼핏 사랑방손님으로 시작하는 글이 생각나더라구요.


     

     

    옛이야기라 더욱 그러했으리라 짐작을 하고 보니 서술된 옛이야기 풍의 사투리 풍이 너무 정겹더라구요.

    옥희도 그런 아저씨가 싫지는 않았지만 붙잡지도 못하는 상황...

    사랑이야기 사뭇 가슴이 아련해지더라구요.

    공감중에서 사랑이야기인가봐요~~


     

    어머니와 아저씨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옥희라면 어찌했을지? 하고 반문하는 질문수업으로

    다시한번 공감하면서 볼수 있는 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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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코너에서는 도시와 시골의 이야기가 나와서 순수한 한뫼의 이야기를 알수가 있었어요.

    한뫼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더욱  한뫼를 이해할수 있겠지요.

    시골아이 한뫼의 순수한 마음을요.


     

    요즘은 아이들이 나날이 영악한 아이들도 보이고 하니 이런 아이 잘 없긴 해요.

    시골이든 도시든요.

    학폭이니 뭐니하는 아이들세계에 무시무시한 사건들만 봐도 그렇지요.

    한뫼의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볼수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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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시만 읽었을 뿐인데 감성충만이네요.

    예전에는 각가정에 귀뚜라미 소리 한번씩은 들렸는데 말이지요.

    요즘은 희귀한 소리이긴 하지요.

    시골가서 하룻밤을 자도 잘 안들리더라구요.

    자연의 소리를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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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괜찮아에서는요.

    긍정적인 언어와 부정적인 언어를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자기한테 제일 긍정적인 말이 무엇이었는지 가르쳐주더라구요.

    대화법에 대해서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스토리였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족이 되었던 타인이 되었던 그 사람에게 희망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길 원하지요.

    한마디 그냥 툭 뱉었을 뿐인데 들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는 말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주는 말도 있지요.

     

     

    말은 정말 조심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면서 하는 긍정적인 말이 좋겠다는 생각을

     아이와 함께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이처럼 시가 되었던 소설이 되었던 공감과 배려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는 책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랍니다.

     

    시 읽기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 시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라고 하네요.

    표지도 오렌지 하면서 넘 이쁘게 표현된 소장가치 뿜뿜 올라가는 책이랍니다.

    시와 소설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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