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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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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쪽 | 규격外
ISBN-10 : 1189344351
ISBN-13 : 9791189344351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중고
저자 박유연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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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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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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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기사도 기본 원리만 알면 쉽게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원리를 경제기사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해보자. 경제기사는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도구다. 경제를 모르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경제기사를 읽는 건 이제 필수적인 일이 되었다. 흔히 경제를 알려면 경제기사를 읽으라고 조언하지만,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다.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본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더 나아가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책의 내용을 천천히 숙지하다 보면 어느새 경제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갖추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유연
경제 관련 주요 부서만 두루 거쳐온 15년 차 베테랑 경제전문기자.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시중은행 등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를 두루 취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2011년, 2015년에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독자들이 경제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부자들의 냅킨 재테크』가 있으며,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를 비롯해 『월급의 비밀』, 『금융지식 7일 만에 끝내기』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경제에 대한 뷰는 정제된 지식에서 나온다!

CHAPTER 1. 경제성장, 그 함수관계를 밝힌다
한국 경제가 1인당 3만 달러 국가로 도약한 비결 _ GDP와 경제성장률
One Point Lesson 대한민국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한국 경제, 왜 점점 지쳐갈까? _ 잠재성장률
One Point Lesson 저소득층 쿠폰 지급이 나에게 피해를 준다?
저출산 시대가 도래하면 주가가 하락한다? _ 저출산의 공포

CHAPTER 2. 경기, 흐름과 변동의 실체를 말한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 경기가 악화된다? _ 경제의 바이오리듬, 경기
경기에 민감한 경제지표만 모은 경기종합지수 _ 선행ㆍ동행ㆍ후행지수
2009년 10월 산업생산이 부진했던 이유는? _ 경기를 읽는 또 다른 창, 산업활동동향
경기가 좋다는데 빈 택시가 줄을 서는 이유는? _ 체감경기
경기는 왜 반복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할까? _ 경기변동의 원인
경기침체 시 정부 개입은 만고불변의 진리? _ 구축효과, 구입효과
One Point Lesson 비가 자주 내리면 경기가 나빠지는 걸까?

CHAPTER 3. 소비와 투자, 그 강한 연결고리를 논한다
소비, 도대체 왜 부진할까? _ 비소비지출 등의 소비 부진 요인
TV보다 라면이 잘 팔리는 것이 더 좋다? _ 소비자전망지수
One Point Lesson 불황이면 술과 담배의 소비는 왜 늘어나는 걸까?
금리가 오르는데 투자가 증가한다? _ 투자 결정 요인, 야성적 충동
One Point Lesson 한국 기업의 성장성은 왜 미국 기업보다 부진할까?

CHAPTER 4. 국가재정, 그 핵심을 명쾌히 파헤친다
MB 정부의 소득세율 인하는 조삼모사? _ 세금, 예산
정부 예산 300조 원, 갈수록 허리 휘는 국민들 _ 예산 크기, 합리적 무지, 조세부담률
한국 국가채무는 407조 원? 1천조 원? _ 재정적자, 국가채무
악순환의 출발점, 국가채무 _ 모라토리엄, 쌍둥이적자
One Point Lesson 물가 상승이 정부채무 부담을 완화시키는 이유는?

CHAPTER 5. 물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
물가가 오르면 왜 힘들까? _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충격
물가는 도대체 왜 오르는 것일까? _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
체감물가 상승률이 훨씬 높은 이유 _ 소비자물가지수, 생활물가지수
MB 정부의 첫 시련이 되었던 물가 상승 _ 코스트푸시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한국은행이 물가를 올릴 때도 있다? _ 인플레이션 목표관리정책
One Point Lesson 물가를 두고 정부기관 간에 알력 싸움이 일어나는 까닭은?
One Point Lesson 물가 상승 관련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CHAPTER 6. 유동성, 과해도 부족 해도 문제다
시중에 돈이 너무 많아도 골칫거리 _ 시중유동성
One Point Lesson 도대체 부동자금이 뭐길래 큰 문제가 될까?
One Point Lesson 돈이 움직이는 데도 속도가 있다
한국은행이 16년 만에 해묵은 정책을 꺼내든 이유 _ 지급준비율
중소기업 대출을 줄이면 돈이 덜 풀릴까? _ 총액한도대출, 예대율 규제, 재할인율 조절
금융위기가 한국은행에 흑자를 안겨준 이유 _ 통화안정증권

CHAPTER 7. 금리와 경제와 부동산, 그 얽힌 실타래를 푼다
경기가 금리를 결정할까, 금리가 경기를 결정할까? _ 금리의 경제 영향, 기준금리
기준금리를 내리는데 장기금리가 내려간다? _ 장단기 스프레드, 신뢰
금리가 오르면 소비가 늘까? _ 금리의 소비에 대한 영향, 자산효과, 역자산효과
부동산 거품의 70%는 낮은 금리 때문? _ 저금리 유동성과 부동산
One Point Lesson 물가지수에 부동산가격을 포함시키자는 배경은?

CHAPTER 8. 환율, 그 변동성의 이유를 밝힌다
환율 하락은 경제에 독일까, 약일까? _ 환율의 정의, 환율 하락의 영향
현상이 기대를 몰고 오면 상황은 더욱 심화된다 _ 연쇄적인 환율 하락의 과정
환율이 상승하면 무조건 반갑다? _ 환율 상승의 문제점
미국과 일본이 금리를 움직이면 환율이 춤춘다 _ 금리 조절과 환율의 역학관계
환율 안정을 위한 정부의 곳간 _ 외환보유고, 외국환평형기금, 외평채 가산금리
One Point Lesson 외환시장은 왜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걸까?

CHAPTER 9. 고용, 그 문제와 해법을 밝힌다
고용 부진,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_ 고용 부진 7대 요인
여기저기 백수인데 실업률은 3%? _ 실업률 통계의 맹점
실업률을 보지 말고 고용률을 보라 _ 실업률 통계 맹점을 해결하는 고용률
시간당 임금 1만 원 미만 일자리만 넘쳐난다 _ 갈수록 줄어드는 중간 일자리
백수가 넘쳐나는데 일할 사람을 못 구한다? _ 동전의 양면, 구인난과 인력난
서비스업 일자리 태반은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_ 불완전한 서비스업 일자리
취업했다고 말할 수 있는 청년이 몇이나 될까? _ 청년실업의 심각성
실업은 개인만의 고통으로 끝나지 않는다 _ 고용의 거시경제 영향
고용 문제,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할까? _ 고용 해법
One Point Lesson 그래도 한국 경제의 희망이 IT인 까닭은?

CHAPTER 10. 대외교역, 그 원리는 무엇인가
한국 경제 제1의 과제, 경상수지 흑자 _ 국제수지, 경상수지, 자본수지
사활을 건 수출 한일전의 승자는? _ 수출경합도
반도체가격 하락은 반가운 소식? _ 교역조건
반도체가격 변화가 내 삶의 질을 좌우한다? _ 교역조건이 GNI에 미치는 영향
한미 FTA는 한국 경제에 독일까, 약일까? _ FTA의 이득과 손해
한국의 낮은 신용등급은 S&P의 장난? _ 국가신용등급
한국 경제의 영원한 고민, 유가 _ 유가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One Point Lesson 피크오일의 확산이 유가 급등을 부르는 까닭은?
유가가 내려간다면 반가운 소식? _ 유가 하락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따로 놀 수 있을까? _ 탈동조화의 환상

CHAPTER 11. 북한과 한국 경제 , 그 미묘한 관계를 파악한다
북한 핵실험이 남한 물가를 상승시킨다? _ 북한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북한 사태가 터지면 경제교류를 끊어야 할까? _ 북한 사태 대처법
One Point Lesson 경기침체기마다 터지는 북한 사태
북한 경제는 남한 경제의 1/45, 1/130? _ 북한의 경제 실상
베트남식이 좋을까, 동유럽식이 좋을까? _ 북한 경제 개혁의 모델

CHAPTER 12. 경제, 거품 생성부터 위기 발생까지
간접금융 시대에서 직접금융 시대로의 변화 _ 간접금융, 직접금융
신용평가사의 부상과 유동화증권의 등장 _ 신용평가, MBS
대출의 신기원이 열리다 _ 서브프라임 채권
유동화증권의 진화, 날개를 달다 _ CDO, CDS
보증 전문회사인 모노라인의 등장 _ 모노라인
음악 소리가 나오니 춤을 춘다 _ 구성의 오류
호황에 취할 대로 취한 미국 _ 신경제와 규제
위기의 시발점, 집값 하락 _ 주택 주력 구매층, 역자산효과
CDO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 _ 시가평가, 헤어컷
파급력이 컸던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_ 대마불사
금융위기, 미국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다 _ 국제적 위기로의 확산과정
미국 금융사들, 결국 정부의 품으로 _ 미국의 4단계 위기 해결 전략
은행 구조의 개편, 폴 볼커가 돌아오다 _ 전방위 정부 개입의 실시
한국은 금융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_ 금리인하, 공개시장조작 정책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위기 _ 심각한 전 세계 재정적자
One Point Lesson 한국은 금융위기 전쟁의 승리자인가, 패배자인가?

CHAPTER 13. 위기 이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출구전략이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_ 출구전략과 더블딥
출구전략의 핵심은 타이밍 설정 _ 구체적 출구전략들, 타이밍 잡는 법
한국 경제, 앞으로의 위험요인은? _ 가계대출, 부동산시장 조정
세계 경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 _ 글로벌 임밸런스, 보호주의, 남유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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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경기변동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성장순환과 성장률순환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잠재성장률이 3%인 상황에서 최근 3년간 경제성장률이 4%, 3.2%, 3.5%를 기록했다고 가정해보자. 성장률순환에 따르면 성장률이 낮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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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경기변동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성장순환과 성장률순환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잠재성장률이 3%인 상황에서 최근 3년간 경제성장률이 4%, 3.2%, 3.5%를 기록했다고 가정해보자. 성장률순환에 따르면 성장률이 낮아졌다 다시 반등했으니 경기가 악화되었다 이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장순환에 따르면 3년 모두 잠재성장률을 넘어섰으니, 계속 확장 국면에 있는 것이 된다. 둘을 종합해 경기를 보면 3년간 미세하게 경기가 좋고 나쁨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결국 성장률순환은 3년 동안의 미시적인 변화를 읽게 해주고, 성장순환은 전체 흐름을 보여준다. _53쪽

정확한 물가 상승률을 추산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물건가격을 조사해 1년 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물가 통계를 작성하는 통계청은 460개의 주요 품목을 선정해 이들의 가격동향만 조사해서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이는 곧 다른 물건의 가격은 올랐는데 유독 조사대상 460개 물건의 가격만 안정되면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소비패턴은 저마다 다르다. 460개 품목에 포함되지 않는 물건을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460개 품목에 포함되지 않은 물건을 주로 구입하는 사람은 해당 품목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 일반적인 물가지표와 달리 물가가 크게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다. _135쪽

지준율 인상은 간접적으로 이자율 인상 효과를 낸다. 지준율이 인상되어 대출이 줄면 시중에는 자금이 덜 풀린다. 즉 시장에 흘러 다니는 자금이 감소한다. 이렇게 자금이 감소하면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자금의 가치(값)를 뜻하는 이자율이 올라가게 된다. 이자율 인상은 은행들의 수익보전 노력에 따라 더욱 배가된다. 대출을 예전만큼 많이 할 수 없으면 은행들은 수익을 덜 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은행들은 대출 이자율을 올려 수익을 보전하려고 한다. 줄어든 대출로 예전만큼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이자율을 올리는 것이다. 결국 지준율 인상은 이자율 인상으로 직결된다. _171쪽

미국 금리 인하는 환율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채권을 팔고 한국 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이 증가하면 한국으로 돈이 유입된다. 이때 돈은 달러 형태로 유입되면서 시중에 달러 공급을 늘린다. 이는 달러가치 하락, 즉 환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주변국 금리 인하는 환율 하락으로 연결된다. 환율 하락은 앞서 설명했듯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이는 경기를 긴축시키는 효과를 낸다. 요약하면 미국의 금리 인하는 한국 경제에 이중의 효과를 낳는다. 한국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치면서 경기를 확장시키는 동시에, 환율을 떨어트려 수출을 줄여 경기를 긴축시킨다. 어떤 영향이 더 큰지에 따라서 경제에 최종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_228쪽

FTA를 체결하면 수출 증대 등 각종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과 경제적 효과가 불분명할뿐더러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의 몰락만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은 서로 간극을 좁히기 어렵다. 수출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취약 산업 보호 가운데 어느 쪽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판단 결과는 달라진다. 앞으로 FTA에서 한국이 실질적인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한국의 낮은 서비스업 경쟁력 수준은 외국 업체들의 공세를 견뎌낼 수 없는 상황이다. 농업의 현대화가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_327쪽

2018년 상황을 보면 한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공급된 유동성의 영향으로, 자산가격 거품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 거품이 터지면 다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이미 2018년 7월, 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지나치게 낮은 금리의 영향이 크다. 기준금리는 2018년 7월 연 1.5%로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다. 1.5~2%라는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사실상 마이너스다. 기준금리 수준의 이자율로는 돈을 예치해도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반대로 돈 빌리기는 너무 쉽다는 뜻으로, 결국 부동산가격 급등이 유발되었다. _4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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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기사를 읽으면서 생기는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경기는 왜 반복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할까? 체감물가 상승률이 훨씬 높은 이유는 뭘까? 부동산 거품의 70%는 낮은 금리 때문일까? 중소기업 대출을 줄이면 돈이 덜 풀릴까? 환율 하락은 경제에 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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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읽으면서 생기는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경기는 왜 반복적으로 좋았다 나빴다 할까? 체감물가 상승률이 훨씬 높은 이유는 뭘까? 부동산 거품의 70%는 낮은 금리 때문일까? 중소기업 대출을 줄이면 돈이 덜 풀릴까? 환율 하락은 경제에 독일까, 약일까?
경제기사를 읽다 보면 수많은 궁금증이 생기지만 이해하기 어려워 막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초적인 개념과 상황을 이해하면 기사 내용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이다. 경기, 국가재정, 물가, 유동성, 금리, 부동산, 환율, 고용, 대외교역, 경제위기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경제 흐름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이 책에 모두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세계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시야를 갖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한 경제를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년 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지탱했던 저금리와 저유가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한동안 뜨거웠던 집값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고, 저출산과 가계부채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불안한 경제상황 속에서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고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경제기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경제기사를 분석해준다. 분야별 경제기사와 각종 수치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응용 지식도 함께 담았다. 또한 주기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경제위기를 전반적으로 분석한 내용은, 경제에 대한 식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이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에서 남들보다 먼저 경제를 내다보고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게 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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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일본 경제가 크게 고전한 것은 부동산 가격 급락과 함께 이런 물가 하락 함정에 빠져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일본 경제가 크게 고전한 것은 부동산 가격 급락과 함께 이런 물가 하락 함정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지나친 물가 안정은 경제에 큰 독이 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물가 상승률이 너무 낮을 때는 더 낮아지지 않도록 높이는 정책을 구사하게 된다. 한국은행은 구체적으로 물가 조정 목표를 갖고 있다. 현재 목표는 2%다. (p144)


    만일 은행이 예금자에게 인출해줄 돈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그 사실을 알려지면, 해당 은행에 돈을 맡겨놓은 사람들은 자기 돈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면 은행에 달려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게 되는데, 이를 '뱅크런(bank run)'이라 한다. (p169)


    한국은행은 일반 기업과 달리 자본금이없다. 즉 '무자본특수법인'이다. 대신 매년 흑자가 발생할 때마다 이 가운데 일부를 적립금으로 쌓아둔다. 한국은행 적립금은 2004년 말 5조 9,676억원에 달했지만, 적자가 누적되면서 2006년에는 1조원대를 위협받기도 했다. (p181)


    금리가 내려갈 경우 환율은 단기적으로 올라가고 장기적으로는 내려간다. 때로는 장기 영향으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면서 금리를 내림에 따라 환율이 바로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금리를 올리면 국내 투자가 늘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 단기적으로 환율이 내려가고, 이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환율은 다시 올라간다.(p227)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경제에도 관심가지게 된다.그만큼 정치와 경제는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존재이다. 유기적이면서, 불가분한 관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기본으로 경제에 대한 상식을 갖춰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국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에 대해 언급하였던 이유는 이런 국제적인 변화와 맞물려 가고 있으며, 북한 경제 활성화가 김정은의 정치적 운명과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경제에 대해서 벗어날 수 없는 지도자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경제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돈의 흐름을 ̫아가면 돈을 버는 구조와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보와 교통이 발달함으로서 , 돈의 흐름은 급격하게 흔들리고, 작은 정보 하나에 큰 진폭의 돈이 오가는 경우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의 IMF 사태이다. 우리의 입장으로 보자면, 불행한 사건 중 하나이지만, 경제학자들이 IMF를 예의 주시해 왔던 이유는 그 안에 경제적인 핵심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환율 변동과 초인플레이션, 기준금리와 채권, 국제간의 투기 세력의 활동, 환차익 등등 열거하기 힘든 경제적 개념들의 모든 것이 하나의 사건 안에 모여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경제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IMF 와 같은 사태가 10여년전 서브프라임 사태에 다시 일어났으며, 미국 경제를 크게 뒤흔들었던 사건 중 하나이다.


    과거 우리는 저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 중진국,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저축이 살길이라고 울부짖었다. 돌이켜 보면 그때의 현실은 그것이 당연한 수순이었다. 대한민국 사회는 경공업 중심이었고, 소비 사회이며, 경제가 성장과정에 접어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축을 하면서도 소비가 축소되지 않았던 사회 구조가 있었다. 즉 소득의 대부분은 저축과 소비 두가지로 분리되었고, 기업은 투자를 통해서 또다른 기업 성장과 확장을 꾀하고 있었다. 소비 하지 말라고 해도 소비를 하는 구조였고, 투자하지 말라고 해도 돈이 되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를 하는 추세였다. 경제가 성장기에는 이처럼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시대였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해졌고,바꿔 말하면 약아 빠졌다.정부의 정책이 이제는 먹혀들지 않는 시대가 찾아왔다.


    문제는 IMF 이후 21세기 현재이다. IMF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크게 요동치고 말았더.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기업은 투자를 꺼리게 된다. 국가는 기업의 탈세나 파산 문제에 대해서 세금으로 메꿔 나갔으며,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재정건전도는 점점 더 하락하게 된다. 유동자금이 기업 투자로 쓰여지지 않고, 기업 내부에 비축하는 용도로 쓰여졌고, 국민의 소비 지출은 점점 더 하락하게 된다. 그것은 돈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 제태크로 몰리게 되는 또다른 이유가 되고 있으며, 실질적인 소비 지출보다는 비지출 항목이 점차 확대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 구조가 허약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로̛던 부분은 한국은행과 기준금리이다. 한국은행이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기관인지 자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그들은 경제의 수많은 변수들에 대해 긍정적인 매듭을 풀어나가고 있는지 흥미롭게 분석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배달 발표하는 기준금리는 어떤 지표로 쓰여지고 있는지, 미국의 기준금리와 한국의 기준금리가 차이가 날 때 ,돈은 어떻게 흘러가고 , 빠져나오는지,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바뀌는지 분석할 수 있으며, 경제에 있어서 하나의 지표가 바뀌면 누군가는 돈을 벌 수 있고,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걸 마주하게 된다..

  • 제목: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저자: 박유연 출판사: 원앤원북스 (2019)   <...

    제목: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저자: 박유연

    출판사: 원앤원북스 (2019)

     

    현 세대와 경제의 첫 번째 문제는 금융지식의 부족이다.

    (The number one problem in today's generation and economy is the lack of financial literacy.)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While illiteracy makes one’s life uncomfortable, financial illiteracy makes one’s survival impossible.)”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이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개방경제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별 경제주체의 움직임과 더불어 한 나라의 경제상황이 다른 여러 경제 주체는 물론 다른 나라의 경제상황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매우 복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흔히 경제는 흐름이라고도 하고 순환하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흐름 또는 순환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이 나는지를 알면 현재 어느 위치,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알 수 있지만, 그걸 모르면 애당초 그런 예측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경제의 흐름을 읽는 눈, 즉 경제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급자족을 통해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는 매일 매순간 경제와 관련된 뉴스, 기사를 접하며 경제적 행위를 하며 살아갑니다. 경제를 알려면 먼저 경제기사를 읽으라는 조언하지만,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그만큼 경제기사는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금융지식은 경제지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경제교육의 핵심 역시 금융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경제에 관한 기본적이고 체계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겠지만, 만일 그런 지식을 갖추지 못하였다면 신문과 방송에서 얘기하는 다양한 주제의 경제기사는 전혀 딴 세상 사람들의 얘기로만 들릴 것입니다. 오히려 비합리적인 경제행위를 잘못 선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비극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원앤원북스에서 새로 나온 책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15년차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조선일보의 박유연 기자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더 나아가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쓴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13개의 장을 통해 경제성장, 경기흐름과 변동, 소비와 투자, 국가재정, 물가, 유동성, 금리, 환율, 고용과 실업률, 대외교역, 북한경제, 경제위기, 출구전략 등 그야말로 경제의 전반적인 내용을 거의 다 아우르고 있습니다. 각각의 큰 주제 아래 관련된 소주제에 관한 내용들을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복잡다단한 경제주체와 현상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경제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은 하나의 소주제별로 관련된 최신 기사의 핵심내용을 연결시켜 어려운 경제기사도 기본 원리만 알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해당 기사에서 언급하는 핵심 내용이 바로 이러한 경제학의 원리에 기반한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훨씬 쉽게 경제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관련된 도표와 그래프를 적절히 곁들여 다양하고 복잡한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원리를 경제기사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1~2개의 One Point Lesson을 실어 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에 대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경제와 경제기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북한경제를 별도의 장에 할애하여 다룬 것은 신선하게 느껴지는 반면, 최근 세계경제의 핫 이슈이면서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큰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Brexit) 같은 중요한 정치경제적 이벤트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경제의 부상 관련된 언급이 없는 점도 다음 개정판에서 다루어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정도의 대학 교재를 합쳐보면 아마도 최소한 2천 쪽은 족히 넘을 텐데, 그렇게 두껍고 딱딱한 수식으로 가득 찬 경제학 교과서는 일반 독자들이 혼자 읽으면서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분량도 그렇고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시간과 능력이 허락하는 소수에게는 전문적인 교과서를 읽으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그에 비해 약 450쪽으로 콤팩트하게 구성된 이 책으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겁니다.

     

    굳건한 뷰는 정제된 지식에서 나온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경제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싶은 대다수 일반 독자라면 다양한 경제기사를 통해 특정한 경제현상의 발생 원인, 진행 과정, 예상되는 결과 및 파생되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까지 핵심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만으로도 경제를 보는 새로운 눈, 경제를 이해하는 독자적인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처럼 단순히 경제 기사를 읽는데 도움을 주는 ...

     

    이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처럼 단순히 경제 기사를 읽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 경제 자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경제 교과서와 같은 책이었습니다그 분량도 455페이지로 상당하고 마지막에 찾아보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말 그대로 경제기사를 읽으면서 생기는 모든 궁금증에 답해 주는 책이라 하겠습니다저자는 현재 논란 중에 경제 성장과 경기 변동에 대해서독자들이 현실에서 경기변동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성장순환과 성장률순환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예를 들어 잠재성장률이 3%인 상황에서 최근 3년간 경제성장률이 4%, 3.2%, 3.5%를 기록했다고 가정할 때 성장률순환에 따르면 성장률이 낮아졌다 다시 반등했으니 경기가 악화되었다 이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순환에 따르면 3년 모두 잠재성장률을 넘어섰으니 계속 확장 국면에 있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둘을 종합해 경기를 보면 3년간 미세하게 경기가 좋고 나쁨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고 평가할 수 있고 결국 성장률순환은 3년 동안의 미시적인 변화를 읽게 해주고성장순환은 전체 흐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 체감물가는 크게 올랐는데 정부 발표 물가가 늘 낮아 보이는 현상에 대해서는정확한 물가 상승률을 추산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물건가격을 조사해 1년 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내야 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일이라서 물가 통계를 작성하는 통계청은 460개의 주요 품목을 선정해 이들의 가격동향만 조사해서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곧 다른 물건의 가격은 올랐는데 유독 조사대상 460개 물건의 가격만 안정되면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문제는 사람들의 소비패턴은 저마다 달라서 460개 품목에 포함되지 않는 물건을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는 것이죠이에 460개 품목에 포함되지 않은 물건을 주로 구입하는 사람은 해당 품목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일반적인 물가지표와 달리 물가가 크게 올랐다고 생각하게 되어 체감물가와 정부발표 물가간의 괴리가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제 기사를 통해서 경제를 배우는 것이 경제를 알게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이 책은 그냥 보면 잘 보이지 않는 경제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같이 읽고 경제에 대해서 새로운 눈을 뜰 수 있는 책이라경제 기사 등 경제 관련 뉴스를 읽을 때마다 곁에 두고 참고 하려고 합니다.

     

  • 제대로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며 경제독서 모임을 통해 경제 서적을 읽는 것과 함께 개인적으로 시작했던 일이 경제기사...

    제대로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며

    경제독서 모임을 통해 경제 서적을 읽는 것과 함께

    개인적으로 시작했던 일이 경제기사 읽기였다.

    작년엔 매일경제 신문 사이트에서 하루단위로 기사로 분류해주면

    전날 기사를 몰아서 읽었었다.

    경제기사가 아닌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내용들의 기사들도 너무 많아서

    제목을 보면서 패스하며 걸러도 꽤 시간이 걸렸다.

    올해는 경제기사라는 이름의 앱을 통해 폰으로 전날 하루치를 몰아서 본다.

    10여 개의 경제신문사, 경제일간지, 주간지의 경제기사만을 모아서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부동산의 경우 경제기사로 분류가 되지 않는지

    따로 특집같이 부동산 분석글만 읽고 네이버 부동산 뉴스 등에서 볼 수 있는

    부동산 관련 기사들은 같이 제공하지 않는다.

    작년과 올해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경제기사를 읽고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면서 읽게 된 책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이 책은 총 12 챕터로 되어 있으면서

    경제성장률, 경기지수, 체감경기, 소비 부진, 소비자전망지수

    국가재정, 물가, 소비자물가지수, 생활물가지수, 유동성

    금리와 경제와 부동산, 환율, 고용, 대외교역, 경제 등등

    굵직굵직한 경제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시로 쓸 수 있는 경제기사를 먼저 보여주고

    몇 번을 봐도 우리가 기억 못하는 경제용어에 대한 해설과 함께

    경제 원리에 대해 설명해준다.

    경제기사를 읽는다는 것은 결국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경제학이란 분야를 학생도 아닌데 대학에서처럼

    처음부터 하나씩 원론부터 공부하는 것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핵심적인 개념만 이해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단어의 의미를

    100% 알고 있지 않더라도 문맥상 경제기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쉽게 풀어낸다면 아주 쉽게 정의할수도 있겠지만 경제는 원래 어려운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는 쉬운 책은 아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참고서로 활용하여

    여러 번 읽어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제 일독하였으니 이독부터는 내용 요약을 하며 더 확실히 이해한 후

    경제기사를 읽고 투자하는데 활용해야겠다.

     

  • 어렸을 때부터 이과, 공대생이는 명분하에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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