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복잡계 개론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546쪽 | A5
ISBN-10 : 8976332814
ISBN-13 : 9788976332813
복잡계 개론 중고
저자 윤영수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10%↓, 2,5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5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00114_162719.jpg

 

20200114_162752.jpg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wlsdlek*** 2020.02.12
88 배송과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c*** 2020.02.01
87 책이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1.31
86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18
8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쳐왔던 자연과 사회`경제계의 여러현상들에도 여러 복잡성이 숨어있음을 보여주면서, 복잡계와 복잡성의 의미, 복잡계의 이론 및 배경,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그 한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경영자,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교수나 대학원생, 다양한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자와 일반인들이 복잡계를 쉽게 이해하고,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복잡계는 수많은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구성요소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주고받는다. 그 결과 새로운 현상과 질서가 나타난다. 그 결과 구성요소를 따로따로 놓고 봤을 때의 특성과는 사뭇 다른 거시적인 새로운 현상과 질서가 나타난다. 이 새로운 질서의 출현을 '창발'이라고 하며, 이로 인해 나타나는 질서적인 현상을 '창발현상'이라고 한다.

저자소개

윤영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연구원) ysyoun@seri.org 포항공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1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 일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복잡계 경제연구회를 운영해왔다. 복잡계, 6시그마, 전략경영, 지식경영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채승병 (KAIST 물리학과 박사과정) seanchae@complex.or.kr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학사과정 및 석사과정을 졸업한 뒤, 현재 동 대학원 물리학과 박사과정에서 경제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2002년부터 복잡계 경제연구회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통계물리학과 복잡계 이론을 활용하여 사회경제현상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경계를 넘어서
프롤로그 | 복잡한 세상의 문턱에서

1장 복잡한 세상으로의 초대

2장 복잡계 이론의 배경

3장 복잡계 이론

4장 복잡계 이론을 활용한 은유적 분석

5장 복잡계 연구의 방법론

6장 복잡계 이론을 활용한 정통적 분석

7장 복잡계 이론의 활용

부록 A 복잡계 이론의 개념들
부록 B 복잡계 관련 용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복잡계란 말 그대로 복잡한 시스템을 의미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복잡계란 단순히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겉모습 뒤에 숨어 있는 공통된 질서의 창발(創發)을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쳐왔던 자연과 사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복잡계란 말 그대로 복잡한 시스템을 의미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복잡계란 단순히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겉모습 뒤에 숨어 있는 공통된 질서의 창발(創發)을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쳐왔던 자연과 사회 ? 경제계의 여러 현상들에도 이러한 복잡성이 도처에 숨어 있음을 보여주면서, 복잡계와 복잡성의 의미, 복잡계의 이론 및 배경,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그 한계에 대해 소개한다. 왜 복잡계인가? - 세상은 수많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수많은 구성요소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은 격동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갓 식민지에서 벗어나자마자 맞은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한 우리는 눈부신 고도성장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일궈냈다. 그러나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함께 IMF 구제금융을 받고 국가부도위기에 처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자처하던 우리나라는 왜 IMF의 구제금융을 받아야만 했을까? 복잡계 이론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경제 시스템은 수많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수많은 구성요소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상호작용의 결과 음의 되먹임(Negative Feedback)이 발생하기도 하고 양의 되먹임(Positive Feedback)이 발생하기도 한다. 평소에는 잘 균형을 이루고 있다가도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급진적인 양의 되먹임 현상으로 인해서 1997년과 같은 경제위기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즉 1997년의 경제위기가 하나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 아닌 다양한 원인들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양의 되먹임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비단 경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세상은 이미 복잡하게 얽혀 있는 복잡계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버스노선과 지하철, 전세계를 복잡하게 연결하는 항공망, 통신망, 인터넷 등은 대표적 복잡계이다. 또한 다양한 구성요소를 가진 지구촌, 국가와 도시, 기업생태계, 수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 등 우리가 사는 일상 자체가 복잡계이다. 이러한 복잡계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복잡계를 설명하는 이론과 복잡계를 기술하는 방법론은 분명히 세상을 바라보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것이다. CEO들은 조직을 바라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야가 트일 것이고, 영업사원들은 시장을 보는 눈이 생길 것이다. 학자들은 현상을 기술하는 방식이 향상될 것이고, 펀드매니저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경영자,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교수나 대학원생, 다양한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이 복잡계를 쉽게 이해하고 복잡계 이론을 활용하여 직접 업무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복잡계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흔히들 복잡계는 어렵다고들 한다. 어려운 용어에 복잡한 수식에 게다가 뛰어난 프로그램 능력을 요구하는 방법론에 질려서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복잡계를 오랫동안 전공한 연구자들조차 복잡계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거나, 또는 복잡계 관련 발표를 이해하고 사고하면서 들을 수 있으려면 적어도 1년 정도의 꾸준한 연마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복잡계에 대한 내용은 들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이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 책은 복잡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접근을 먼저 생각했다. 어렵기만 한 학문의 한 조류로서 볼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여러 사람에게 전해보자는 것이 출발이 되었다. 저자인 윤영수 씨와 채승병 씨는 이 책을 쓸 결심을 하면서 여러 번 관점을 바꾸었다. 처음에는 복잡계 이론을 축으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접목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고, 두 사람은 그것을 증명하고 싶어했다. 학제 간의 연구를 위한 기본 바탕에 복잡계의 틀을 짜고 싶어했다. 그런데 자료를 찾고 기존의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말로 번역된 복잡계 관련 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절판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복잡계 관련 용어조차 우리말로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복잡계 관련 책들이 너무 형이상학적이거나 양극단을 달리기 때문이라는 데 두 저자는 인식을 같이 했다. 영어로 된 책이든 우리말로 된 책이든 복잡계에 대한 책은 너무 수학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이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대부분 한정된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에는 절판으로 이어졌다. 독자들이 복잡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다양한 왜곡현상도 비일비재했다. 이 책은 두 저자의 그러한 고민들이 올곧게 정리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계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다양하게 쓰이는 복잡계 이론과 관련된 용어를 쉽게 전달하고 통일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뚜렷이 드러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복잡계를 접하고 싶은 사회과학도, 기업체 임직원, 일반인 등이 쉽게 복잡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멋진 기회 -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방법의 길잡이 복잡계 이론은 한편으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의 사고가 융합되어 탄생한 전형적인 학제간 연구 분야이다. 그만큼 각 분야의 연구 방법론과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저자들의 표현을 빌자면 복잡계 이론을 접하는 과정은 “오솔길을 따라 가을 산을 오르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나뭇잎이 우거지고 바람소리와 물이 흐르는 하나의 오솔길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음미할 가치가 있지만 오솔길을 벗어나 골짜기와 능선을 올라가며 시야는 트여가고, 크게만 보였던 나무들이 어우러져 산 전체로 타 들어갈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 봉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러므로 “복잡계는 서로 다른 길을 따라 올라온 사람들이 각자 느낀 풍경을 나누며 전체적인 산의 모습을 재구성해가는 담론의 틀”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든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쯤에는 혼란해 보이는 세상 속에서 복잡성 속에 깃든 질서를 느끼고 새로운 사고를 시도해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복잡계의 시각을 통해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어떠한 접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복잡계의 시작 | de**lope1 | 2011.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 번 읽고 리뷰를 썼다가 지우고 두 번째 읽고 리뷰를 다시 작성한다. 처음 읽을 때 책을 꼼꼼히 읽지 않은 탓인지 ...
    한 번 읽고 리뷰를 썼다가 지우고 두 번째 읽고 리뷰를 다시 작성한다. 처음 읽을 때 책을 꼼꼼히 읽지 않은 탓인지 복잡계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했고, 그런 상태에서 리뷰를 쓰자니 할 말이 별로 없어서 '경제학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길게 말하지 않을 것이고 그저 복잡할 뿐'이라는 말로 리뷰를 끝맺은 기억이 나는데 두 번째 읽고 나니 처음에 썼던 리뷰가 엉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글을 대충 쓴 건 차치하고라도 복잡계는 경제학을 모른다고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을 다시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복잡계 이론이 자연과학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다. 복잡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자연과학자였고, 산타페 연구소가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그렇게 출발한 복잡계가 이제는 경제학, 사회학 등의 여러 학문 분야에도 적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이 속해 있는 분야도 '경제/경영'이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그다지 관련성이 많아 보이진 않는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예가 주식이나 주가, 금융 시장 흐름이어서 그렇지 복잡계의 기반 자체는 자연과학이다. 예는 예에 불과하니 가볍게 읽고 지나가면 좋을 듯하다.
     
    복잡계가 영어로 'complicated system'이 아닌 'complex system'인 것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무질서의 상태가 아니라 질서 정연한 구조로 얽혀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무질서한 혼돈의 상태가 아닌, 그렇다고 고착되지도 않은, 즉 혼돈의 가장자리 부근에 놓여 어느 순간 변화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런 계를 암시한다. 그런 점에서 복잡계는 참 신비롭다. 잠재적인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복잡계의 신비로움은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복잡계를 우리 주변과 관련지어 설명하는 게 복잡계 이론의 핵심이자 이 책의 요지인 것 같다. 세상의 무수히 많은 것들은 복잡계 상태에 놓여 있고, 언제나 변화의 가능성은 충만하다.
     
    책을 처음 읽을 때는 그저 막연한 이론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번 읽고 나니 '이론에 불과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설명하는 현실적인 이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저 우리가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세상은 엔트로피가 무한대로 증가하는 무질서의 상태도 아니고, 너무나도 질서 정연해 틈조차 허용되지 않는 상태도 아니다. 이미 존재하는 세상의 이치에 들어갈 틈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혁신, 변화 등이 힘을 얻고 변화의 원동력이 적정 선을 넘어서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게 이 세상이다. 이렇게 세상이 혼돈의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기 때문에 사는 게 재미있는 것 같다. 복잡계가 삶의 지혜까지 알려주는 셈이다.
     
  •  복잡계 이론에 대한 기본적이면서도 개론적인 해설서. 경제·경영현상에 대한 적용을 전제로 하여서 서술되었...


     복잡계 이론에 대한 기본적이면서도 개론적인 해설서. 경제·경영현상에 대한 적용을 전제로 하여서 서술되었는데, 복잡계 이론의 발전 배경에서부터 이론의 기본적인 내용, 정성적 및 정량적 분석방법의 소개와 분석방법의 적용예, 이론의 활용과 향후과제, 기본이론 및 용어해설 등으로 구조적,개념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 한권이면 복잡계이론을 개괄적으로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복잡계이론의 핵심은 복잡계의 특성으로서 창발(또는 발현 emergence)현상인데 전체는 환원된 부분으로써 해설될 수 없는 거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서 부분의 합은 그 이상이다(More is different)라는 문장으로 잘 표현된다. 창발현상을 보이는 시스템으로서의 복잡계는 상호작용하는 많은 구성요소의 존재, 구성요소들간의 비선형적인 상호작용, 되먹임 고리(feedback loop) 형성, 열린 시스템으로서 경계가 불분명하다는 점, 복잡계의 구성요소는 또 다른 복잡계라는 점등의 특성을 가진 것으로 설명이 된다. 기존의 방법론으로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론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경제 및 경영 분야에의 적용과 관련하여서 정성적 분석에 초점을 두면서 주로 예측과 함께 시스템의 구성요소인 행위자들이 복잡계에 맞추어서 적응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이 분야에 있어서는 아직은 복잡계의 이해에 주안점이 놓여있고 좀더 효과적인 결론은 향후의 연구에 맡겨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인과론과 환원적 방법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과학방법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복잡계 개론 | sm**o | 2008.07.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자연이나 환경, 기업, 정부, 국가 등 눈에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자연이나 환경, 기업, 정부, 국가 등 눈에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문화, 경영, 경제 그리고 인간까지 무엇이라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변수가 존재하는 복잡한 시스템이자 계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복잡한 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복잡계 이론에 대하여 그 기본적인 개념과 배경, 이론과 이해, 적용방법과 사례로 구성된 책이다.

    복잡계는 상호작용하는 많은 비선형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그 구성요소인 행위자와 메타행위자는 되먹임고리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진화나 창발의 새로운 질서가 출현하는 열린 시스템이다.

    이 복잡계를 바라보는 축척(Scale)은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하는데 축척이 커지면서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는 것을 창발이라 한다. 기업 경영에서 언급되는 자기조직화 경영도 복잡계 이론의 창발에서 차용한 것이다.

    복잡계 이론은 뉴턴 시대의 인과적 결과론으로부터 환원주의까지의 반성으로 열역학 제 2법칙인 엔트로피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계를 설명하기도 한다. 또한 자연공학의 4C 이론의 마지막 C(Complexity) 이론이기도 하다.

    복잡계에서 창발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클래스 4(메타포적 표현으로 혼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야 한다. 이 위치는 질서와 무질서의 중간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지나치게 위축되지도 않고 질서에 수렴하지 못할만큼 지나치게 활성화되지도 않은 상태로서 자기 조직화가 가장 극대화 될 수있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창발효과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혼돈의 가장자리에 셋팅할 것인가.

    계를 먼전 오픈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시스템 구성요소를 쪼개어 구성요소 간의 상호작용이 증대하게 한다. 그리고 전체 시스템과 구성요소의 공진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탈 제어가 가능한 적절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창발효과의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시스템(계)이 안정적으로 평형 상태인 1단계에서 조금씩 시스템에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2단계이다. 다음 3단계에서는 임계점을 통과하며 급격한 변화로 새 질서가 창출된다. 다시 시스템 변화가 안정화되는 단계가 마지막 4단계이다. 이 4단계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계점을 통과시켜야 하고 새로운 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변화이다.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을 때 단절적 변화의 원인 파악은 시스템이 복잡 적응계인지, 혼돈의 가장자리에 위치했는지, 섭동 또는 요동이 있었는지, 자기조직화 현상이 있었는지 복잡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만들어졌는가의 5가지 단계로 설명된다.

    복잡계 이론은 기업이라는 행위자와 경제의 메타행위자, 외부환경으로 구성된 경영의 복잡계를 이해하고 지향해야 할 자기조직화를 통한 창발 현상을 유도해 내기 위해서 주지하고 적용해 볼 만한 툴이다. 아직 사례가 많지 않다고 하나 적용하려는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이 책은 무엇을 하라는 자기계발식 경영도서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라는 생각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 복잡계개론 | jb**emoney | 2007.1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2004년 크리스마스 직후에 인도양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연이은 쓰나미의 진행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시작하는 프롤로그는 독자를 금방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들인다. 꼭 자연과학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카오스이론”이나 “나비효과” 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다. ...

    2004년 크리스마스 직후에 인도양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연이은 쓰나미의 진행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시작하는 프롤로그는 독자를 금방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들인다. 꼭 자연과학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카오스이론이나 나비효과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다.

     

    카오스이론이나 나비효과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인 복잡계의 정의를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나 자신도 복잡계와 카오스에 대해 명확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지 않았었다.

     

    복잡계는 수많은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상호작용은 많은 경우 비선형적이다. 비선형 상호작용이 만들어내는 다이내믹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나비효과에서와 같이 초기의 미시적인 작은 차이가 시간에 따라 크게 증폭되면서 거시적으로 뚜렷이 관찰할 수 있는 큰 변화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혼돈, 즉 카오스라고 한다.

     

    복잡계 이론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사고가 융합되어 탄생한 전형적인 학제간 연구 분야이다. 복잡계 이론체계는 물리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과학, 생명과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해 준다.

     

    산업공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두 저자의 간단 명료한 문체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해준다. 무엇보다 번역서가 아니어서 읽기가 편하다.

     

    세상을 움직이는 숨겨진 질서 읽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우리가 경험하는 자연현상 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적, 경제적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카오스는 컴컴한 텅 빈 공간, 곧 혼돈()을 뜻한다. 물리학에서는 불규칙적인 결정론적 운동을 가리킨다. 카오스이론 1900년대 물리학계에서 3체 문제, 난류 및 천체 문제 등의 비선형 동역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출발하였다.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츠(E.N.Lorentz)가 기상 모델을 연구하면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발표하여 이론적 발판을 마련하였고 그 후 활발히 연구되었다.

     

    복잡계는 경제학의 영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개념이다. 처음에는 현대의 복잡한 경제현상을 해명하기 위해 사용되던 것이었지만, 현재는 온갖 분야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 쓰이고 있다. 복잡계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것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대한 종래의 견해가 하나의 원인에 대응하는 하나의 결과라는 단순한 관계의 설정이었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다.

  •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며 그복잡도는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의 새로운 이론적 접근은 참으로 ...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며 그복잡도는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의 새로운 이론적 접근은 참으로

    신선한 느낌이다.

     

    얼마전 시스템 다이나믹스의 이론을 접하고 감동했을 때보다는

    또다른 신선함을 더해준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참으로 넓다

    세상속에는 복잡함이 있고 그 복잡함은 혼돈으로 다가오며 그혼돈의

    가장자리에 접해있을때 창발이 이루어 져서 결국은 새로움 이 창출된다.

     

    무엇이 세상을 이렇게 이끌어 가는지 그많은 조건속에서 흐르는

    복잡함이 있고 그렇게 복잡함속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고

    생태계에 먹이사슬은 결국 이런 복잡적합계를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하여 누구나 한번만 읽으면 복잡계를 이해하고

    또 응용할수 있다. 간단하게 은유적 적용으로 주변상황을 적용해 볼수

    도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지식과 지혜를 열어준

    감독깊은 저서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aul shin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