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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어린이를 위한)
155쪽 | A5
ISBN-10 : 8956027897
ISBN-13 : 9788956027890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어린이를 위한) 중고
저자 김현근 | 출판사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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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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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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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어린이판!

이 책은 베스트셀러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어린이판으로, 홍정욱의「7막 7장」을 읽고 조기유학을 꿈꿨던 한 소년의 도전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 읽는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동화의 형식을 빌려, 꿈을 향한 의지, 열정, 노력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 수시 특차 합격한 김현근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김형근이 꿈을 품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1권]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김현근 군의 강연회에 참석한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1권은 초등학교 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현근(원작)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우연히 하버드 대학교 유학기를 읽고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됩니다. 그러나 증권회사에 다니시던 아버지가 직장을 잃으시는 바람에 어머니가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습니다. 월수입 60만 원도 안 되는 집안 형편 속에서도 현근이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현근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에 우리나라 최초의 영재학교인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새로 생겼습니다. 현근이는 세 차례의 시험을 통과해 과학영재학교의 첫 입학생이 되었습니다. 과학영재학교는 학비가 저렴하고 수업 방식이 독특해서 현근이가 유학을 준비하는 데 더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현근이는 영재학교에서만큼은 자신이 ‘영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습니다. 첫 시험을 봤는데 ‘꼴찌 그룹’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현근이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최고 노력파’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밤을 새워 가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3년 내내 올 A 학점을 받아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2005년에는 ‘삼성 이건희 해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미국 최고의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수시 특차로 합격하여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2006년에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프린스턴 대학에서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겠다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은영(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쳤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문단에 등단한 후로는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우리(그림)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을 잊고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흙냄새, 풀냄새를 전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대표명작소설 13』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나는야 말썽쟁이
2. 엄마의 걱정
3. 주먹 대장의 후회
4. 아빠는 칭찬 구두쇠
5. 내 공부는 내가 한다
6. 전학 가기 싫은데
7. 굴러들어 온 돌
8. 난 꿈이 있다고!
9. 나만의 공부 계획표
10.꼬마 고시생
11.선서합니다!
12.전교 1등이 되다!

책 속으로

겨우 한 문제 실수한 일로 회초리를 드시겠다니, 나는 도무지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남의 물건에 손을 댄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 "현근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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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문제 실수한 일로 회초리를 드시겠다니, 나는 도무지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남의 물건에 손을 댄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
"현근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보고 계신 것 같았다.
"하지만 만날 실수만 하고 살면 어떻게 되겠니? 실수하는 습관을 바로잡지 못하면, 중요한 일에서도 실수를 하게 된단다. 그런 사람은 남들한테 믿음도 주지 못해. 엄마가 시험 문제 하나 틀렸다고 매를 드는 게 아니야.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거야."
(1. 나는야 말썽쟁이_ 27쪽)

나는 이제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도 부럽지 않았다. 싸움 잘 하는 아이도, 집이 부자인 아이도, 여자 애들한테 인기 많은 아이도. 나는 내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공부란 참 신기한 것이었다. 하면 할수록 더 잘 하고 싶어지니까.
‘공부 잘 한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그 날, 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3. 주먹 대장의 후회_40~41쪽)

‘내가 공부할 책이니까 내가 정했어. 이젠 공부 계획도 내가 짤 거야.’
그 날부터 난 알아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 몫이 되었다. 오늘은 문제집을 얼마나 풀어야 할지, 교과서는 몇 번을 봐야 할지, 시험공부는 몇 시까지 하고 자야 할지,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였다.
‘누가 시키지 않으니까 신이 나. 야호, 나는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하는 아이야. 엄마 아빠한테 나 혼자서도 잘 한다는 걸 보여 드려야지.’
(5. 내 공부는 내가 한다_68~69)

7, 8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세계 각국에서 온 우수한 학생들이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다. 교수님은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학자, 학생들은 교수님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숨소리도 내지 않는다. 그 중에 내가 있다.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예리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물론 정확하고 유창한 영어로. 세계적인 학자가 미소 지으며 좋은 지적이라고 칭찬한다. 나는 상상의 나라를 거닐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8. 난 꿈이 있다고!_104쪽)

‘이렇게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 본 적은 처음이야. 그런데 하나도 싫지가 않아. 더 열심히 해서 어서 영어를 잘 하고 싶어.’
나는 외국인과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사실을.
(9. 나만의 공부 계획표_118~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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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어린이판 출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학습의욕을 높여주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2006년 5월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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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어린이판 출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학습의욕을 높여주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2006년 5월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이다. 그런데 최근 이 책의 어린이판이 출간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가 바로 그것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한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만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일찍부터 목표의식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게끔 유도한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수시 특차 합격한 김현근(20) 군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키워온 미국 유학의 꿈을 실현시킨 김 군의 스토리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줬다. 그의 학습법에 대한 관심은 곧바로 순회강연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전국 각지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이한 것은 강연회에 참석한 학생의 연령대가 여름과 겨울에 각각 상당한 대비를 이룬 점이다. 출간 초기인 여름에는 중?고생들의 참석이 두드러진 반면, 어느 정도 책이 알려진 후인 겨울 강연회에는 초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다. 책을 읽고 김 군을 따라 배우고 싶어서 참여한 조숙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부모님을 따라온 경우였다.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은 김 군의 꿈에 대한 열의와 자신감, 끈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다. 매 강연마다 강연을 주최한 출판사에는 ‘현근 군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이러한 목마름을 계기로 기획되었다.

잠든 씨앗을 싹틔우듯, 아이의 꿈을 깨우는 책!

자녀 교육은 부모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이다.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또래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조바심이 인다. 남들은 특목고다 특목중이다 해서 초등 저학년 때부터 전문 학원에 보내기 바쁜데, 학원이든 뭐든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부모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생각이 있기나 한 건지 그저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속 터진다’는 말이 딱 와 닿는다. 이럴 때 무작정 학원에 밀어 넣고 채근해봐도 아이가 따라와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아이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담?
사실 아이들은 저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다만 그 꿈이라는 것이 너무 막연할뿐더러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주인공 김현근 군도 거창하고 막연한 꿈을 가진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김 군의 유별남은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최선을 다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누가 뭐래도 할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끈기도 가졌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결과가 거창해 보이던 꿈의 실현이었다. 꼭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부모는 아이가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 더불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 스스로 노력하기를 바란다.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찾을 기회를 주고 구체적인 꿈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겠지만,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우는 것은 아이 자신의 몫이다. 그리고 이때 필요한 것이 현근 군과 같은 역할모델이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아이에게 꿈이 가지는 의미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체적 실천 방안을 찾도록 자극한다.

어린이를 위한 논픽션 자기계발서!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논픽션 동화로 분류할 수 있다. 논픽션이지만 아이들에게 꿈의 실현을 위한 지침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아동용 자기계발서로 분류할 수도 있겠다. 아동 서적은 흔히 그림책, 동화책 정도로만 여겨지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어린이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서두에 붙인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자기계발서가 이 분야의 이른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성인 서적을 아동 서적으로 가공하는 일이 심심치 않지만, 자기계발서는 개중에서도 승산이 크다.
2006년 나란히 아동물로 가공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위즈덤하우스)와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깊은책속옹달샘)는 순식간에 분야 베스트를 석권하고 지금도 위세를 떨치고 있다. 두 책은 각기 특색을 가지고 있지만 일종의 자기계발을 위한 지침을 담고 있다는 점은 같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쓰인 스토리와 스토리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점이 이 책들의 최대 강점이다. 아이들은 간단하게 ‘너무 재미있다’고 평하지만 그만큼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강한 반증이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어떨까. 출판사가 출간 직전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에 의하면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공통된 반응이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책의 내용이 가상이 아닌 실화라는 데 아이들이 큰 흥미를 느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실제 이야기에 더 쉽게 몰입하고 자극 받았다.
기획 단계부터 책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출판사를 가장 불안하게 한 부분이 바로 아이들이 실화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책이 담고 있는 가치는 글쓴이나 편집자의 시각에서 철저한 검열이 이루어지고 정제된다. 한마디로 자체 검열이 된다는 것. 그러나 자기계발을 위한 행동지침을 가득 담은 실화를 어린이 책으로 펴낼 때, 편집자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실화에는 편집자 개인이 용납할 수 없는 이야기도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화이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편집자는 말 그대로 오도가도 못 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심정이 된다. 우여곡절 끝에 편집을 마쳤을 때엔 더욱 불안해진다. 왠지 엉성하게 손을 댔다는 느낌에 이야기의 재미도, 내용도 모두 어그러진 게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드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출간 전 사전 모니터 내용은 상당한 자신감을 회복시켜준 단비와도 같았다. 그리고 정식으로 책이 출간된 지금은 조금은 담담하게 궁금증이 인다. 재미와 교훈 그리고 실화가 가지는 강한 흡입력, 일석삼조를 노린 시도가 어느 정도 성공했을까. 어린 독자들의 평가가 기대된다.
어린이 자기계발서나 실화를 재구성한 동화는 많다. 그러나 실화를 동화로 만들었으면서도 자기계발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가진 아동 실용서는 이전에는 없었다. 2003년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주니어김영사)의 처참한 실패 이후 아동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발전해왔다. 적절한 연령대와 내용을 찾아냈고, 지난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와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베스트셀러도 만들어냈다. 즉, 이 분야의 가능성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가 그 가능성을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 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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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김현근 지음 / 강우리 그림사회평론서론 : 일상 생활에서의 꿈본론 : 꿈의 의...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강우리 그림
    사회평론

    서론 : 일상 생활에서의 꿈
    본론 :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
    결론 : 꿈은 신기함, 즐거움
    우리 생활은 꿈이라는 녀석과 알게 모르게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한 번 꾼 꿈 하나로 하루, 아니 나중에까지 기분이 좋기도 하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꿈, 또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꿈을 꾸고 나서가 그렇다. 반면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나를 괴롭게 만드는 꿈을 꾸고 나서는 기분이 계속 나쁘긷 하다.
     꿈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많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꾸는 꿈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것일까?
    나는 악몽을 꾼 적도 별로 없고 가위 눌린 적은 전혀 없는 편이다. 또 꿈을 매우 몰아서 꾸는 편이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싫어하는 사람과 나쁜 일이 생길 것을 걱정하거나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간의 관계가 해쳐질 것이 걱정될 때 나쁜 꿈을 꾸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또 누군가(즉, 연예인 / 좋아하는 사람)를 만나고 싶거나 그 사람과 관련되어 즐거운 생각을 할 때, 또 내가 하고 싶던 일에 대해 열망할 때, 좋은 꿈을 꾸는 것 같다. 즉, 내가 그 전에 생각하던 주제와 마음 상태가 꿈 속에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좋은 꿈을 꿀 때도 있고, 나쁜 꿈을 꿀 때도 있지만, 나는 꿈이라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좋게 느껴진다. 잠을 자면서 누군가와 놀고, 하고 싶던 것(예를 들며 치킨을 먹거나 여행하는 것)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와 싸우고 슬퍼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꿈 속에서 또 커간다는 생각을 하면 무슨 꿈이든 훨씬 더 즐겁게 느껴진다.
    2014.6.15.(일) 이은우
  • 1,2권으로 된 것을 단숨에 읽었다.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씌어 있었지만 책을 읽어나갈 수록 정말 대단한 학생...

    1,2권으로 된 것을 단숨에 읽었다.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씌어 있었지만 책을 읽어나갈 수록 정말 대단한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초반에 나오는 것처럼 어머니가 어렸을 적에 공부하는 법을 잡아 주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본인이

    받아들일 수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이였을것이다.

    내가 대학교까지 다니면서 공부를 잘 하던 친구들을 생각해 보면 공부 잘하던 친구들은 머리가 좋아서라기 보다 노력이 있고 거기에 집중력이 좋았었다.

    그런 친구들은 일정한 시간에 공부를 해도 집중을 해서 주변에서 누가 뭐라하던 상관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곤 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현근 학생도 이런 부류의 사람인 것 같다.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발 한발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바른 길을 가고자 애를 썼던....

    이책을 보고 초등학생들이 분발을 해서 열심히 공부할 생각을 할 수 있는가 하면, 또 그냥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나랑 동떨어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을까 하는 노파심도 갖게된다.

    주인공이 객관적으로 봐도 평범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치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자신에게 닥친 힘든 일들에 대처하는 자세는 정말 본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꼭 꿈을 이루어서 불치병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정말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김현근(氏)에 대해서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책을 사...

    정말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김현근(氏)에 대해서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책을 사서 읽어봐야지 하고 계속 미루고 있엇는데, 어린이 책이긴 하지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책의 제목에서 부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들을 많이 하시죠."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은 교육열이 최고조에 닿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유치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에게 철학과외를 시키기고 하는 부모님들....

    초등학생들까지도 대부분은 학원을 다녀서 학원을 다니지 않는 것이 이상한 아이라는 인장이 찍히고 있습니다.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과외를 해야 하는 현실,,,,

    특히 강남이나 목동쪽에는 학원비가 한달에 2백만원(?)이상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기사에서 '고액 과외를 한 강남이 높은 대학교에 다 들어 간다'는 기사

    이런 기사를 본 학생들은 모두 "맞다"라는 말은 한 마디씩 합니다. 그리고 기가 죽어버립니다.

    이게 현실은 한국에서 가난하지만, 그렇게 고액과외를 받지 않고, 영어 학원만을 다니고 좋은 환경에서가 아닌 곳에서 과학영재학교과 한국에서 17명이 간다는 삼성유학, 프린스턴대학 입학..

    정말 이력서를 쓰면 거창할 꺼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단어들에 유의할 것이 아니라, 저는 이 책을 읽고, 꿈, 희망,노력, 끈기, 자제, 사랑, 등등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큰 꿈을 가졌고, 그 꿈을 정말 꿈으로만 간직한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한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학원, 과외가 아이에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깨고 혼자만의 노력으로, 영재들 가운데서도 "노력"이라는 단어로 과학영재학교에서 1등을 유지하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믿겨지지가 않고, 지어낸 이야기 같을 정도로  .....

    그리고 이 책을 어린이들이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께서 읽으시면 정말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도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다"라고 매일 말씀하셨는데요.

    그리고 제 좌우명이 "노력한 만큼 얻는다"입니다. 이 말 처럼 노력이라는 것은 한국의 많은 어린이 아니 모든 한국인이 가져야 할 특성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그리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값진 책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책은 그림도 재미나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딱딱하지 않는 교훈적인 책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번씩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 스스로 꿈을 찾기를... | cu**p | 2007.09.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대단한 사람이구나.... 책을 덮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뭐랄까... 그의 부모도 대단하고 현근이도 그렇고....

    .... 대단한 사람이구나....

    책을 덮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뭐랄까... 그의 부모도 대단하고 현근이도 그렇고...

    자신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

    처음에는 뭐 저런 부모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에게 독하게(?) 하는 부모.. 꼭 저렇게 해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버릇없게 키우는 것이 창의력을 길러준다고 믿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본의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피해를 받고 사는 요즘 우리네 부모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교육방법이 현근이를 만들었다니... 다시한번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약간의 천재성이나 영재성을 가진 아이겠거니 했는데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네요.

    노력을 한다는 거... 주변에서 시킨다고 할수 있는건 아니겠지요.

    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위해서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할수 있도록 강요하지 않고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이책은 부모랑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게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아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전부터 너무 보여주고픈 책을 드디어 우리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말 순식간에 읽어낼만한 ...

    전부터 너무 보여주고픈 책을 드디어 우리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말 순식간에 읽어낼만한  그런 내용이었어요.

    현근학생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또 그 부모님은 어떻게 지도했는지 알 수있었는데요.

    현근학생도 학생이지만 그 어머님의 가르침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실수도 용납치 않으시고 확실하게 바로 잡으시는 부분은 오늘의 현근학생이

    있게된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이책을 우리아이가 읽고 현근학생처럼 정말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벌써 50%는 성공한 것 같아요.

    프린스턴대학에 대해서 궁금해하며 알아도 보고 민사고에 대해서도 물어보고요.

    자기의 현재학습태도와 비교하며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인답니다.

     

    사실상 현근학생의 형편이나 우리형편이 큰 차이가 없으니 더 공감이 갔구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초등고학년이라면 반드시 이책을 읽으면 그 해답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린 가난하니까 쳐다도 보지못할 외국대학이 아니라 우리도 열심히하면

    반드시 길이 있으리란 확신이 들구요.

    이 책을 읽고 많은 학생들의 꿈이 높아지고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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