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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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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 142*216*20mm
ISBN-10 : 8934982101
ISBN-13 : 9788934982104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중고
저자 마릴리 애덤스 | 역자 정명진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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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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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80709, 판형142x215, 쪽수 248]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709, 판형142x215, 쪽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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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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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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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뭘 잘못했지?”에서 “지금 당장의 최선은?”으로, 삶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힘!

“어쩌다 이렇게 됐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을 동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답을 찾기는커녕 부정적인 질문으로 장애물만 더 만들어낸다.
이 책은 ‘질문사고’의 창시자 마릴리 애덤스가 사고와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생각 체계인 질문사고를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담은 유쾌한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우리의 자화상인 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질문이 갖는 위력을 보여준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심판자의 질문’과 ‘학습자의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누구 탓이지?” “그들은 왜 그렇게 어리석고 실망스러울까?” 등 심판자의 질문은 우리를 절망과 무기력, 패배감으로 몰아넣는다.
반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 상황에서 배울 점은 뭘까?” 등 학습자의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끈다. 질문의 성격은 인간관계와 커리어뿐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 성과에도 크나큰 차이를 가져온다. 진정한 패러다임의 혁신이 질문의 기술로부터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릴리 애덤스
질문사고(QuestionThinkingTM)의 창시자 마릴리 애덤스는 ‘질문하는 연구소(Inquiry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인생코치훈련연구소(Institute for Life Coach Training)’와 컬럼비아 대학 사범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버지니아 주 커먼웰스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버라 캠퍼스의 필딩 인스티튜트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강연자로서 ‘질문사고’와 ‘질문하는 리더십 기술’에 대해 강연해 수많은 조직과 청중, 매체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심리치료사로 25년 넘게 활동하면서 수많은 개인과 커플, 가족들이 탐구정신을 활용해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서로 《삶을 바꾸는 가르침(Teaching That Changes Lives)》 등이 있다.
새롭고 활력이 넘치는 가능성들을 창조해내는 질문의 힘에 큰 감동을 받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변화와 획기적인 가능성을 추구하려면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도 변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 담긴 질문사고의 기술과 도구들은 록히드 마틴과 지멘스 빌딩 테크놀로지스, 애트나 U.S. 헬스케어, 미 국방대학교, 그리고 NASA의 고다드 연구소를 비롯해 〈포천〉 선정 100대 기업의 근로자와 미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역자 : 정명진
195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에서 2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미래》《니체는 이렇게 말했다》《흡수하는 정신》《독서의 역사》《칼 융이 본 프로이트와 정신분석》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책머리에

1장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다
2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3장 두 갈래 길, 그리고 선택
4장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5장 내면의 새로운 눈과 귀인 발견
6장 발 걸려 넘어지는 곳에 보물이 있다
7장 마술 같은 질문의 힘
8장 마침내 열린 돌파구
9장 때론 근심을 나눠갖는 용기도 필요하다
10장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질문사고 워크북
책을 마치며
Notes

책 속으로

“질문사고는 당신이 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접근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질문을 이용하는, 말하자면 도구들의 체계입니다. 이 도구들은 모든 일에서 더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질문을 세련되게 다듬는 힘을 가져옵니다. 이 체계는 사실상 당신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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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고는 당신이 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접근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질문을 이용하는, 말하자면 도구들의 체계입니다. 이 도구들은 모든 일에서 더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질문을 세련되게 다듬는 힘을 가져옵니다. 이 체계는 사실상 당신의 사고를 행동으로 옮겨주지요. 집중력이 실리는 한편 효율적이기도 한 행동으로 말입니다. 한층 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창조해내는 위대한 도구예요.” _44쪽

“질문은 가설을 바꿀 뿐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까지 열어줍니다. 심지어 생리적으로도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고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은 당신의 신체에 연쇄적인 스트레스를 촉발시킬 수 있지요. ‘이번에 떨어지지는 않겠지?’라는 딸아이의 자문은 근심을 낳았고, 그것이 결국은 실패하는 데 기여한 셈이었지요. 물론 의식적으로야 딸아이도 실패를 원하지 않았겠지요. 그렇지만 어쨌든 실패가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의지를 굳게 하죠. 학습자의 질문은 긍정적인 의지를 입력시킵니다.” _110~111쪽

“간단합니다. 학습자의 사고방식으로 무장하고 회의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 다음 알렉사가 자신에게 했을 법한 질문들을 한번 던져보세요. 이런 질문이 가능하겠죠. ‘이 모임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한 가지 사안에 모두의 힘을 합칠 수 있을까?’,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려면 회의를 어떤 식으로 끌고 가야 할까?’, ‘참석자 각각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일이 소중하고,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고안해낸 행동방침을 소화하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죠.
그런 질문들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당신은 틀림없이 이해할 겁니다. 알렉사의 회의를 묘사할 때 이미 당신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대답했어요. 질문은 학습자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그거야말로 효율적인 팀을 구축하는 열쇠가 아닙니까.” _141쪽

조셉의 제안을 떠올렸다. 심판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판단될 때는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멈추고 숨을 깊이 들이쉰 뒤 바로 그 순간 자신에게 던지고 있는 질문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내 마음속에 떠오른 첫 질문은 교통체증에 관한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여길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게 분명했다. 차들이 다시 움직일 때까지 갇혀 있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러자 조셉이 했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나에게 닥칠 일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 일어난 일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지는 선택할 수 있다.’ 거의 동시에 새로운 질문이 떠올랐다.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_153~154쪽

언제나 새로운 질문으로 촉발되었던 그 전환점들은 사물을 보는 내 시각을 크게 바꿔놓았다. 내가 얼마나 오랜 시간 심판자의 길에서 허비했는지, 그리고 심판자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겪는 불운 때문에 장애물을 빠져나오는 일이 얼마나 더 힘들어지는지를 깨달았다. 진실을 얘기하자면, 사실 난 심판자의 사고방식으로 살았고, 바로 그 점이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슬픔을 내게 안겨주었던 것이다. 이제는 심판자의 영역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때면 난 언제나 학습자의 자세로 돌아가기 위해 즉각 전환의 질문을 찾는다. _204~2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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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에서의 성공, 활력 넘치는 즐거운 인생, 편안한 인간관계, 이 모든 소망의 답은 당신의 질문 안에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제 어쩌지?” “뭐부터 해결해야 하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에서의 성공, 활력 넘치는 즐거운 인생, 편안한 인간관계,
이 모든 소망의 답은 당신의 질문 안에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제 어쩌지?” “뭐부터 해결해야 하지?” 우리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머릿속에 수많은 질문을 동원한다. 그런데 대부분 해답을 찾기는커녕 부정적인 질문으로 장애물만 더 만들어낸다.
낡은 대답만을 되풀이하게 될 뿐 상황을 개선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은 사고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온 ‘질문사고(QuestionThinkingTM)’의 창시자 마릴리 애덤스가 그 핵심을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담은 유쾌한 자기계발서다.
질문사고는 숙련된 질문을 통해 생각과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도구의 체계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은 물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포함한다. 저자는 우리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질문이 갖는 위력을 보여준다.

한 평범한 남자의 질문을 통한 전화위복 인생역전 스토리!
삶의 전환점이 될 유쾌한 질문의 시간
직장에서는 해고, 가정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벤 나이트 씨. 새 직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몇 달 사이 모든 게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돼버렸다. 그에겐 더 이상 위기를 헤쳐나갈 묘안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사직서를 들고 찾아간 CEO에게서 조셉이라는 인물을 만나보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벤은 ‘질문하는 코치’라는 별명을 지닌 조셉과 6주간의 만남을 통해 ‘질문사고’ 기술을 터득,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된다.
마릴리 애덤스는 이야기 속 인물 조셉의 말을 빌려 질문은 결과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심판자의 질문’과 ‘학습자의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누구 탓이지?” “어쩌다 패배했지?” “그들은 왜 그렇게 어리석고 실망스러울까?” 등 심판자의 질문은 우리를 절망과 무기력, 패배감으로 몰아넣는다.
반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이 상황에서 배울 점은 뭘까?” “지금 당장 가능한 일은?” 등 학습자의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끈다. 질문의 성격은 인간관계와 커리어뿐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 성과에도 크나큰 차이를 가져온다.
문제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매사에 남 탓만 하는 패배자가 될 것인가? 진정한 패러다임의 혁신은 질문의 기술로부터 시작된다. 어느새 우리 안에 존재하던 새로운 눈과 귀가 활짝 열린다.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내 안의 잠재력을 강력한 창조력, 상상력으로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모든 질문에 집중하라] 자신과 타인에게 각각 던지는 질문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질문의 양과 질을 높여라. 질문들이 우리 삶에 행사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인식할 수 있을 때까지 행동을 유발하는 질문에 매달려보라. 질문의 성격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선택의 지도를 가까이 두라] 학습자-심판자의 사고방식이 이끄는 미래를 시각적으로 요약한 ‘선택의 지도’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질문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충실한 가이드다.
[학습자-심판자의 질문들을 구분하라] 누구나 내면에 학습자의 성향과 심판자의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학습자의 질문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연습하라.
[관찰자적인 자아를 강화하라]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내면의 관찰자적인 자아를 일깨우고 단련하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초연해지면 옳거나 그르다는 판단이 덜 중요해지고, 결과에 덜 집착하게 된다.
[전환의 질문들을 활용하라]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상황을 달리 생각할 수는 없을까?” “다른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고, 원할까?” 전환의 질문은 심판자의 함정을 향해 치닫는 우리를 구원해 학습자의 사고방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입견을 의심하라] 잘못된 정보나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입견을 품지 않는다. 선입견은 목표와 소망을 달성하려는 우리의 노력,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나 자신, 처해 있는 상황, 타인에 대해 품고 있는 선입견은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변화를 위한 최고의 질문을 기억하라] “나는 뭘 원하지?” “내가 책임질 일은?” “어떻게 하면 상황을 윈-윈으로 바꿀 수 있을까?” 변화를 불러오는 질문들은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도전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새로운 선택과 가능성을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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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어떤 질문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어떤 질문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고, 덕분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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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은 '벤 나이트'이다. 이 사람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책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 분은 완벽주의자이다. 언젠가 누군가가 '완벽주의자의 특징은 정말 완벽하게 모든 것을 수행하거나, 아예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래.'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는데, 이 분도 그런 것 같다. 벤 나이트는 파산 직전의 회사를 떠맡은 CEO, 알렉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아 더 높은 자리로 이직을 했다. 그런데 맡고 보니 그 자리가 부담이 되었고, 사직서 제출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에 '조셉'이라는 질문 코치를 소개받게 된다. 

    이런 전개는 내게 '청소부 밥(레이 힐버트, 토드 홉킨스/위즈덤 하우스)'의 구성을 생각나게 했다. 위기에 빠진 주인공과 그를 돕는 조력자...! 좋아하는 구성이라 굳이 언급해봤다..ㅎㅎ 어쨌든, 조셉은 벤에게 '선택의 지도'를 보여주는데, 이는 심판자와 학습자의 태도에 관해 선택하게 하는 지도였다.

    여기서 '심판자의 태도'는 쉽게 말하면 권력의 우위, 비난에 초점을 맞추는 태도를 말하고, '학습자의 태도'는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서로 윈-윈하려는 태도를 말한다. 벤은 당연히 심판자의 태도를 고수하던 인물이었고, 이로 인해 새로운 직장에서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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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벤을 보면서 나는 '그동안 내가 심판자의 태도를 취해온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방어적인 자세가 조금 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이...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에 대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하면서 이 성격 때문에 혼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은 몸이 안 좋아지기도 해서...고치려고 엄청 노력했다.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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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린 결론은, 책이 제시한 것과 흐름을 같이 한다. 나는 내 안의 심판자를 인정하기로 하였고, 이제부터라도 학습자적인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해보고자 한다. 이 책을 읽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그동안 내가 느꼈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는 것이다.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혹은 내가 그 조정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은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짙었던 내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려준 책이다. 

  • 올바른 질문은 올바른 생각을 심는다.심겨진 생각은 건강한 삶으로 발현된다.   질문은 본질(質)로 들어가는 문(門...

    올바른 질문은 올바른 생각을 심는다.
    심겨진 생각은 건강한 삶으로 발현된다.

     

    질문은 본질(質)로 들어가는 문(門)이다. 그런 의미에서 적절한 질문을 한다는 건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얻게 되는 결과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피상적인 질문에는 피상적인 답만 돌아올 뿐이다. 이와 같이, 일상적인 질문은 일상적인 답만 도출하게 만든다. 이렇게 돌아온 답변은 삶을 변혁적으로 뒤집지 못한다. 단지,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뿐이다.
       지금보다 더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는 질문을 바꿀 필요가 있다. 아니, 더 정확히는 질문들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질문을 만들어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좋은 질문을 발견하게 된다. 대화 가운데 사용한 질문이, 그리고 스스로 만든 질문이 우리에게 되돌아와 반문하기 때문이다. "너는 어때?"라면서. 이렇게 질문을 추가하다보면, 더 좋은 질문들로 채우게 된다. 자연스레 피상적이었던 질문들은 발을 들여놓지 못한다. 그래서 새로운 질문들을 만들어봐야 한다.
      
       "우리는 많은 질문들을 잃어버렸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우리가 잃은 것은 질문이 아니다. 질문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아니, 더 정확히는 잊어버렸다. 되찾아야 할 중요한 능력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하는 능력을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질문을 배우는 것이다. 질문을 배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여러 방법 중, 이 책에서는 질문들을 많이 획득하는 형태로 질문을 배울 수 있다.
       책을 보다보면 살펴볼 수 있겠지만,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제시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여러 상황들을 보는 분석이 필요하고 어떤 질문에 의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또한 질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질문하는 능력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어려움만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반대로 유추해볼 수 있는 점은 질문하는 능력을 되찾는다면, 상황들을 분석하기 수월해지며,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추론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질문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은 질문하는 능력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유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심판자'의 위치에 있으면서 '학습자'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탓'하기가 훨씬 더 편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즉각적인 반응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인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변화시키는 질문들을 만나야 한다. 좋은 질문과의 만남은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생각을 통해서 행동한다. 생각의 깊이와 폭에 따라 행동하는 양식이 달라진다. 달라진 행동양식은 삶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생각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 질문들을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좋은 질문들로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되돌려주자.
       덧붙이자면, 책에서 안내해주는 생각의 지도를 수시로 보고 점검하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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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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