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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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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22*20mm
ISBN-10 : 1170221777
ISBN-13 : 9791170221777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중고
저자 제프리 베네트 | 역자 이유경 | 출판사 처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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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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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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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인류 역사 최초로 블랙홀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드디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궁극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블랙홀을 여행할 차례다.
여행을 떠나기 전,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블랙홀을 여행할 때 겪을 놀라운 현상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프리 베네트
제프리 베네트는 미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과학커뮤니케이션상의 2013년 수상자로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생물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볼더 소재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천문학, 천체생물학, 수학, 통계학의 베스트셀러 교재를 쓰는 주요 저자이며 일반 대중과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쓰고 상을 받았다.

역자 : 이유경
이유경은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학습자료부와 번역회사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50년간의 세계일주』, 『두뇌와의 대화』, 『여자 경제독립 백서』,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휴식』, 『황금법칙』,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돈의 대폭락』, 『감정의 자유』, 『울트라라이트 스타트업』,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피벗하라』,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ㆍ9

Ⅰ: 시작
1. 블랙홀 여행 ㆍ15
Ⅱ: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2. 달리는 빛 ㆍ45
3. 시간과 공간을 다시 정의하다 ㆍ69
4. 새로운 상식 ㆍ99

Ⅲ: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5. 뉴턴의 불합리성 ㆍ125
6. 중력을 다시 정의하다 ㆍ151

Ⅳ: 상대성이 지니는 의미
7. 블랙홀 ㆍ187
8. 팽창하는 우주 ㆍ221

에필로그: 당신이 우주에 남긴 흔적 ㆍ243

감사의 말 ㆍ247

책 속으로

기존의 상식에 따르면 우리는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는가 아니면 한 사건이 다른 사건보다 먼저 일어났는가에 대해 모든 사람이 의견이 같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과 나무 두 그루에서 각각 사과 한 개씩(하나는 빨간 사과, 하나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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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상식에 따르면 우리는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는가 아니면 한 사건이 다른 사건보다 먼저 일어났는가에 대해 모든 사람이 의견이 같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과 나무 두 그루에서 각각 사과 한 개씩(하나는 빨간 사과, 하나는 녹색 사과)이 땅에 동시에 떨어지는 것을 본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도 모두 두 사과가 동시에 땅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것으로 기대한다(두 나무에서 오는 빛의 이동 시간의 차이를 감안했다고 가정할 경우). 마찬가지로 녹색 사과가 빨간 사과보다 먼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봤는데 어떤 사람이 빨간 사과가 먼저 땅에 떨어졌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매우 놀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놀랄 준비를 하시라.
-
이들 아이디어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당신의 블랙홀 여행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를 내기 위해, 그리고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당신은 엄청나게 가속을 했다. 이 가속은 극도로 강한 중력과 같고,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가속하는 기간 동안 당신의 시계는 지구의 시계보다 훨씬 더 느리게 간다. 그래서 지구에 돌아왔을 때 당신은 지구 사람들보다 나이가 적게 들어 있다.
좋은 소식도 있다. 앞에서 우리는 거의 즉각적인 가속을 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그러다 보니 당신에게 얼마만큼의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가를 계산하기는 쉬웠지만(특수 상대성 이론의 간단한 공식을 사용할 수 있었다) 가속의 힘 때문에 당신이 죽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우리는 당신에게 이제 더 안전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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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블랙홀 관측 성공으로 104년 만에 '일반 상대성 이론'이 입증되다 2019년 4월 10일, 아침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블랙홀’이 올라와 밤 늦게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날 밤에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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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관측 성공으로 104년 만에 '일반 상대성 이론'이 입증되다
2019년 4월 10일, 아침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블랙홀’이 올라와 밤 늦게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날 밤에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오후 10시, 드디어 블랙홀의 증거와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었다. 블랙홀의 강한 중력으로 왜곡된 주변 천체의 빛이 블랙홀을 붉게 휘감고 있는 사진이 포털 사이트의 1면을 장식했다. 촬영된 블랙홀은 거대은하 M87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로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무게는 태양 질량의 65억 배에 달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말로만 듣고 상상도로만 보았던 블랙홀의 진짜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104년 전, 블랙홀을 관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블랙홀의 존재조차 확실하지 않을 시절, 아인슈타인은 중력에 의해서 시공간이 휜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04년 만에 그의 이론이 완벽하게 맞았음이 입증되었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복잡한 수식과 공식 없이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상대성 이론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 혹은 과포자(과학을 포기한 사람)라서 ‘상대성 이론’이라는 단어에 지레 겁먹고 책을 멀리하고 싶어진다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는 ‘쉽게’ 썼다며 온갖 수식과 공식이 꽉꽉 들어차 있는 다른 과학 이론서들과 다르다. 정말로 쉽게 쓰여진 이 책에는 수식도 공식도 없으며(소수의 수학을 포기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아주 가끔 등장하긴 하지만 빼고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내용이 조금이라도 어려워진다 싶으면 친절하게 그림을 등장시켜 우주로 탈출하려 하는 우리의 영혼을 블랙홀이 빛을 잡아당기듯 단단히 붙잡아준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이며 시공간은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는 영 이해 못할 일반 상대성 이론의 개념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 E=MC²이 나오는 특수 상대성 이론도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특수 상대성 이론은
1. 자연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2. 빛의 속도도 누구에게나 똑같다.
이 두 가지 원칙만 받아들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관측 성공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블랙홀을 두고 우리가 만약 블랙홀을 여행한다면 어떨지를 화두로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람들 대부분은 태양이 갑자기 블랙홀이 되면 그 블랙홀이 순식간에 지구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빨아들여 없애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의 저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제프리 베네트는 ‘블랙홀은 빨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태양이 블랙홀이 되어도 지구는 여전히 그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것이다. 강력한 중력 때문에 빛조차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데 어째서 지구가 무사한 걸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읽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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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라니. 지금까지 상대성이론은 옳았던 것 아니였는가. 다소 아리러니한 이...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라니. 지금까지 상대성이론은 옳았던 것 아니였는가.

    다소 아리러니한 이 책과 책의 부제는 날 혼란 스럽게 했다. 


    책을 읽어 보면 알일이지만,

    '역시나' 옳았던 것이었다. 


    다만 이 책은 복잡한 수식 대신에 그림과 평이한 어투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 그런,


    처음 블랙홀에 관심을 가진건 고등 학교 시절이었다. 

    그때는 만화로 이루어진 많은 책들을 봤었는데,

    설명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림으로 봐도 어려운 거구나.


    그러나 최근 들어서 <인터스텔라>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등등이 나오면서

    조금씩 이해를 높여 갔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더 알기 쉽게 읽을 수 있었다. 

  •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제프리 베네트 | 이유경 옮김

    처음북스 2019.05.17







    본 서평은 태양계 그리고 우주탐사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처음북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상대성이론이란 무엇인가.jpg



    감상

    ϻ이 책의 표지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특강이라는 표현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과 과목을 공부하고 있지만 국어지문으로 나올 수 있는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렇게 한 번 접해보고 싶어서 내용을 보았는데 역시 물리의 꽃인 상대성이론이라서 그런지 살짝의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나는 문과이다. 고로 나는 이걸 소화하지는 못한다라는 것을 절대로 아닙니다. 문과가 읽기에는 난이도가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흔히 철학에서 이야기하는 형이상학과 형이하학를 다룬 것보다는 확실히 난이도를 적당했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볼거리도 의외로 있어서 저는 물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여태껏 물리 책을 중간까지 잡게 만드는 책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그림만 제시해놓고 설명하는 다른 과학책과 달리 그림하고 설명도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의외로 이해가 잘 갔습니다.


    이 책의 첫번재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설명체와 그림 분석이 아주 뛰어나다 못해 문과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중에 하나라고 소개해보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두번째는 분량면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유형의 책은 분량 면에서 살짝의 불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했습니다. 또 휴대성도 좀 좋아 들고 다니면서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 그늘에서 조금씩 읽을 수 있다라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ϻ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리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iframe class="__se_object" id="__se_object_db155824969193714138" src="https://api-se2.editor.naver.com/1/Template.nhn?title=%EC%83%81%EB%8C%80%EC%84%B1%20%EC%9D%B4%EB%A1%A0%EC%9D%B4%EB%9E%80%20%EB%AC%B4%EC%97%87%EC%9D%B8%EA%B0%80%20&author=%EC%A0%9C%ED%94%84%EB%A6%AC%20%EB%B2%A0%EB%84%A4%ED%8A%B8&publish=%EC%B2%98%EC%9D%8C%EB%B6%81%EC%8A%A4&date=2019.05.17.&id=1170221777&thumb=https%3A%2F%2Fbookthumb-phinf.pstatic.net%2Fcover%2F147%2F966%2F14796619.jpg%3Ftype%3Dw150%26udate%3D20190501&url=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4796619&review=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4796619&code=14796619&genreText=%EA%B3%BC%ED%95%99%2F%EA%B3%B5%ED%95%99&genreCode=250&mode=book&type=1&rating=10" frameBorder="0" noResize="true" scrolling="no" style="width: 405px; height: 122px; display: block;" s_subtype="book" s_type="db" jsonvalue="%7B%22title%22%3A%22%EC%83%81%EB%8C%80%EC%84%B1%20%EC%9D%B4%EB%A1%A0%EC%9D%B4%EB%9E%80%20%EB%AC%B4%EC%97%87%EC%9D%B8%EA%B0%80%20%22%2C%22author%22%3A%22%EC%A0%9C%ED%94%84%EB%A6%AC%20%EB%B2%A0%EB%84%A4%ED%8A%B8%22%2C%22publish%22%3A%22%EC%B2%98%EC%9D%8C%EB%B6%81%EC%8A%A4%22%2C%22date%22%3A%222019.05.17.%22%2C%22id%22%3A%221170221777%22%2C%22thumb%22%3A%22https%3A%2F%2Fbookthumb-phinf.pstatic.net%2Fcover%2F147%2F966%2F14796619.jpg%3Ftype%3Dw150%26udate%3D20190501%22%2C%22url%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4796619%22%2C%22review%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4796619%22%2C%22code%22%3A%2214796619%22%2C%22genreText%22%3A%22%EA%B3%BC%ED%95%99%2F%EA%B3%B5%ED%95%99%22%2C%22genreCode%22%3A%22250%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rating%22%3A10%7D"></iframe>


  •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o:p></o:p>

    상대성이론, 정확히 뭘 말하는지는 몰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그 명칭을 들어봤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우주를 동경하여 지난 학기 때 교양으로 지구와 우주 과목을 수강했던지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특강이란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읽은 건 필연적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송한 문과생에게 상대성 이론은 쉽게 넘을 수 있는 벽은 아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상대성 이론을 오롯이 이해는 하지 못하더라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있도록 잘 설명한다. 우리는 빛이 얼마나 빠른지를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일반인의 입장에서 실험해 본 적도 없으니 빠르다는 인지만으로 체감할 수 없다. 또한 우주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으니 상대성 이론을 적용해서 말하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우주를 향한 그 시대의 주류 의견을 뒤집고 새로운 개념을 생각해 낸 아인슈타인은 역시 천재구나, 감탄하게 된다. 사실 왜 천재인지도 감이 안온다. 내가 어느 정도 생각해낼 수 있는 범위라면 우와라는 감탄사라도 나오지, 우주는 역시나 너무 광활하다.

      <o:p></o:p>

    지난 학기 교양으로 우주에 관해 맛보기라도 봤다고 말하기 민망할 만큼 우주에 관련된 단어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서 조금 읽기 애먹었다. 그런 나 조차도 대충 상대성 이론이 이런 거구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내용에 대한 개념이 잡힌 걸 보니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특강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 이론을 먼저 발표했고 그로부터 10년 후,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는데 솔직히 특수상대성 이론부분 까지는 이해하면서 읽었다. 뒤로 갈수록 문자 그대로만 읽혀서 일반상대성 이론은 뭐라고 말 하기가 어렵지만 말이다.

      <o:p></o:p>

    일단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통념을 깬 것부터가 흥미로웠다. 아무리 우주에 무지한 사람도 블랙홀은 안다. 블랙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무자비하게 주변에 지나가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였다. 하지만 저자는 이는 잘못되었다고 단호히 말한다. 오히려 우리가 우주에 가더라도 의도적으로 그 안에 들어가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유유히 지나갈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블랙홀과 가까워진다면 그곳의 시간이 지구보다 더 천천히 흐른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도대체 한 번도 가보지도 않은 블랙홀의 시간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 나 같은 범인은 도무지 알 길이 없지만 역시 천재는 다르구나 싶다.

      <o:p></o:p>

    특수 상대성 이론은 쉽게 요약하자면 빛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은 없다로 기억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결과로 시간지연, 길이수축, 질량증가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데, 책에서는 각각의 현상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읽으면서 대충 무슨 소린가 고개는 끄덕여 지는데 도저히 요약할 능력은..... 내게 너무 어렵다. 이 이론은 두 가지 절대적인 아이디어에서 나오는데 자연의 법칙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측정하는 빛의 속도는 언제나 똑같다는 것이다. 자연 법칙이 무슨 뜻인지에 대한 설명 역시 책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o:p></o:p>

    일반상대성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핵심은 중력의 효과와 가속도의 효과가 4차원 시공간에서 어떻게 같아 보일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p141). 이전까지는 중력에 대한 보편적 개념은 뉴턴에 의해 정의되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이론을 통해 수성의 타원형 궤도가 세차 운동을 할 때 나타나는 불일치의 모순을 해결해냈다.

      <o:p></o:p>

    평생을 물리와는 거리가 먼, 그저 우주를 조금 동경한 사람으로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우주를 이정도로 정교하게 생각해 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하지만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고 오직 상상으로만 생각해야 하니 나온지 100년이 지난 이 이론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 책을 한 번 더 읽는다면 적어도 상대성이론이 왜 과학계에서 인정받는지에 대한 설명정도는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이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성이...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이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성이론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 였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블랙홀이 최초로 관측됐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특강" 이라는 소제목 때문이었다. 사실 상대성 이론이 궁금하긴 하지만 상대서 이론을 설명하는 수학적 내용때문에 쉽게 적근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적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냥 그림과 함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글을 보면서 아리송한 것들이 그림을 보면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빛의 속도의 절대성'과 '시간과 공간', 유명한 E=mc2 라던지 그리고 중력에 대한 새로운 정의까지 책은 상대성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 인터스텔라가 종종생각났다. 사실과는 다르게 인터스텔라에서는 주인공이 블랙홀에 빠지고도 살아났지만 영화의 내용을 상상하면서 책을 읽으니

    조금더 이해하기가 쉬웠던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상대성이론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인것 같았다. 어른은 물런 청소년들까지도 충분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다. 평소에도 우주가 궁금했지만 책을 보고 나니 더 궁금해진다. 나도 책속의 주인공 처럼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이 책을 강추합니다. 상대성 이론을 더이상 쉽게 설명할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성 이론이 궁금했던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PS.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은 느낌을 적은 글 입니다.

  • <상대성 ...

    <상대성 이론>은 이공계 인간들에게는

    로망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그래서 한 2년전인가 고등학교 수학실력이면

    <상대성 이론>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KMOOC 강좌를 신청했다가 중도포기하기도 했고,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보면 눈이 저절로 가기도 했다.

    그러다 이번에

    "ϻ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학 특강"이란 문구에 끌려

    <상대성 이론>이란 불가능(?)에 도전하게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쉽다.

    지금까지 이렇게 쉽게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 책은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지는 모르겠다. ㅎㅎㅎ

    하지만.....

    그걸 이해하는 건 별개의 문제이다. ㅠㅠ

    이번에도 역시 이해하는데는 실패했다.

    <상대성 이론>이 책 한 번 읽었다고

    이해한다면 <상대성 이론>이 아닐 것이다. 

    그래도 <상대성 이론>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느낌은 든다. 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이책은 정말 쉽다.

    그리고 기존의 책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기존은 책들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고 말하지만

    이책은

    "빛을 추월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이것의 차이는 나의 이해도가 떨어지기때문에
    설명할 수는 없다.
    궁금하면 읽어보시라!

    <상대성 이론>에 관심있는
    이공계 인간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그것도 여러번 읽어보라!
    어쩌면 <상대성 이론>이
    당신의 것이 될지도 모른다.
    물론 문과인에게도 추천한다.
    이보다 쉬운 책은 아직까지는 없다!

    나도 머리 좀 식히고 재독을 할 것이다.
    재독 삼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상대성 이론>이 나의 것이 될것이라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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