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396쪽 | | 148*210*25mm
ISBN-10 : 8984059501
ISBN-13 : 9788984059504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중고
저자 마리안 파워 | 출판사 더난출판사
정가
15,800원
판매가
10,270원 [35%↓, 5,53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12월 1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0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cu0*** 2020.09.03
19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네요...자주 이용하고 싶어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8.13
18 빠른배송에 뽁뽁이포장으로 책도깨끗하네요^^ 매우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jb9*** 2020.05.01
17 빠른 배송 감사 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sun888*** 2020.04.20
16 책 상태가 깨끗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ur*** 2019.11.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시크릿』을 읽는다면?
브리짓 존스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실천한다면?
한 달에 한 권씩, 책에서 시키는 대로 1년을 살아본 한 기자의 내면 탐구 프로젝트

★★★ 영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2개국 판권 수출, 영화화 논의 중
★★★ 영국 언론이 극찬한 자기계발 체험기

********************

“모아둔 돈도 없고, 연애도 잘 안 되고,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상과 현실이 달라서 웃픈, 세상 모든 다중이를 위한 처방전 이리저리 치이고 답답하기만 일상에서 도저히 벗어나기가 힘들다면, 무얼 해볼 수 있을까? 숯불 위를 걸어가거나, 누드모델을 하거나, 마트에서 처음 보는 이성에게 작업을 걸어볼 생각이 드는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껴진다면, 커피와 술을 끊고 녹색 주스만 마시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합석을 시도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건 어떤가?
이런 흥미로운 일들을 모조리 시도한 이가 있었으니,『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의 저자 마리안 파워다. 36세의 마리안은 런던에서 나름 잘나가는 저널리스트였지만,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고 돈 관리는 젬병이라 빚에 시달렸으며 머릿속은 자기혐오로 뒤죽박죽이었다. 겉으로는 약간의 허세를 장착한 채 쇼핑을 즐기고 맘껏 여행을 다니며 혼자만의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 같이 보였지만, 실상 그 뒤에는 공포감, 불안감, 패배감이 배경음악처럼 늘 나지막하게 깔려있었다.
그러다 숙취로 고생하던 어느 날, 평소처럼 위안 삼아 자기계발서를 읽던 마리안은 그동안 자신이 자기계발서를 읽기만 하고 전혀 실천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제부터 책에 나오는 대가들의 조언을 그대로 따라 해서 행복을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삶에 적용시키는 내면 탐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미드나 영화 속 주인공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이것저것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처럼, 이 책은 그녀가 고군분투하며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마리안 파워
영국 유수의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다. 어느 날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던 그녀는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를 자책하며 인생의 변화가 시급함을 느낀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수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정작 실천은 전혀 하지 않았음을 실감하고, 이번에야말로 인생의 대가들이 말하는 방법들을 실제로 따라 해서 행복을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책에서 시키는 대로 살아보는 그녀의 자기계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녀의 계획은 SNS에 올리자마자 이슈가 되었고,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체험기는 《데일리메일》 연재 내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책 출간으로까지 이어졌다.
여러 언론에서 중독성 강하고 유쾌하며 감동적인 논픽션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은 해외 22개국에 판권이 수출됐고 영화 제작이 논의 중이다. 현재 그녀는 런던에 살고 있으며 지극히 평범하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역자 : 김재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텍스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1장 매일 두려움을 느껴야 해
_수전 제퍼스,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2장 돈은 영원하지 않아
_케이트 노스럽, 『머니, 러브스토리』

3장 온 우주가 나의 꿈을 응원할 때까지
_론다 번, 『시크릿』

4장 지금부터 나를 거절해 주세요
_제이슨 컴리, ‘거절 치료법’

5장 쪽팔린다고 죽는 건 아니였어
_‘거절 치료법’ 2차 시도

6장 그게 뭐 그리 중요해?
_존 파킨, 『될 대로 되라지』

7장 더 행복해지고 싶은 게 어때서?
_‘될 대로 되라지’ 후유증

8장 완벽한 나를 만나고야 말겠어
_토니 로빈스, ‘네 안에 묶인 힘을 해방시켜라’

9장 그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_빈털터리가 되다

10장 나만 생각해서 그런 걸까?
_병치레에 시달리다

11장 행복은 삶의 목표가 될 수 없어
_스티븐 커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2장 이대로 살아도 되나 싶을 땐
_우울증에 걸리다

13장 불행에 중독돼 있었나 봐
_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14장 원하는 걸 당당하게 말해도 괜찮아
_매슈 허시, 『그 남자를 갖는 법』

15장 남자를 만나는 건 쉬웠지만
_『그 남자를 갖는 법』 2차 시도

16장 특별함을 위해 애쓰지 않아도 돼
_브레네 브라운,『마음가면』

17장 일하고 연애하고 그렇게 사는 거지
_루이즈 헤이, 『치유』

에필로그_ 자기계발서가 정말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작가 노트

책 속으로

연못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에 볼로냐 스파게티를 만들면서 레이철에게 말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해야 돼.” 레이철이 물었다. “생각나는 것 중에 제일 겁나는 일이 뭔데?” “스탠딩 코미디. 생각만 해도 토할 거 같아.” “잠깐...

[책 속으로 더 보기]

연못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에 볼로냐 스파게티를 만들면서 레이철에게 말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해야 돼.”
레이철이 물었다. “생각나는 것 중에 제일 겁나는 일이 뭔데?”
“스탠딩 코미디. 생각만 해도 토할 거 같아.”
“잠깐만.”
레이철이 거실로 달려가더니 메모장을 하나 들고 왔다. “여기에다 적어.”
“왜? 나 스탠딩 코미디 안 할 거야.”
“응, 아냐. 할 거야.”
“에이, 농담이지? 무서운 일 할게. 할 거야. 근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씨도 안 먹혔다.
“또 뭐 있어?”
공포심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어… 남자한테 데이트 신청하거나 작업 걸거나, 뭐든 남자랑 관련된 거?”
“출퇴근 시간에 런던 지하철에서 남자한테 데이트 신청하기.”
“뭐라고?”
“그래야 재밌지.”
“말도 안 돼. 그렇게는 못해.”
레이철이 눈썹을 치켜들었다. 결국 “알겠어.” 하고 대답했다.
그렇게 저녁이 끝날 무렵, 내가 1월에 해야 하는 ‘두려운 일’ 리스트가 완성되었다.
_<매일 두려움을 느껴야 해> 중에서

나만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인 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론다 번의 책들에 담긴 물질주의적인 메시지에 염려를 표했다. 끌어당김의 법칙대로라면 나쁜 일이 일어나도 본인 잘못이라는 결론 역시 비판을 면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내가 『시크릿』을 선택한 이유는?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둘 중 하나였다. 멍하게 쳐다보든가, 아니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시크릿』을 읽어 봤냐고 물어본 다음에 그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랑하든가.
한 친구는 『시크릿』 덕분에 임신이 됐다고 믿고 있었다. 다른 친구는 자기가 살게 된 집이 5년 전부터 꿈꾸던 모습과 한치의 오차도 없다고 장담했다. 『시크릿』 때문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믿는 직장 동료도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비웃었다. 전부 훨씬 현실적인 설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조가 임신한 건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까 결과가 다 좋았던 거겠지. 아님 그냥 임신할 때가 되었든가. 루시가 집을 얻은 건 우주의 기운 때문이 아니라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보증금으로 쓸 돈을 물려받았기 때문이고. 샘이 남자를 만난 건 남자를 찾으려고 애쓴 덕분이지.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렸지만 아주 조금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혹시 진짜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잠깐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기도 했다. 첫 달은 지나치게 활기가 넘쳤고 돈과 함께한 다음 달은 눈물과 수치심이 넘쳤다. 결국 3월 초, 돈 문제라는 현실에 맞설 것인가 모래 속에 얼굴을 파묻을 것인가 하는 선택지가 주어졌을 때 나는 얼굴을 파묻는 쪽을 택했다. 낡은 『시크릿』 책을 집어 들었다.
_<온 우주가 나의 꿈을 응원할 때까지> 중에서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관 뚜껑이 열린 게 보였다. 마침내 관에 다다랐다. 망자 옆에 서 있는 거다. 들여다보고 싶지 않았다. 누군들 시체를 보고 싶겠나? 게다가 그게 본인 시체라면. 하지만 난 관을 들여다봤고 거기 내가 누워 있었다.
고개를 드니 관 뒤쪽에서 엄마가 화장지로 코를 닦아 내며 울고 있었다. 엄마 옆에는 실라랑 헬렌이 서 있었는데 지루하고 귀찮다는 표정이다.
앞줄 의자에 앉아서 위에 놓인 종이를 집어 들었다. 인쇄물에 적힌 날짜를 봤다. 42세에 죽었다. 와, 42세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 속의 나랑 똑같은 옷차림으로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세라가 등장했다. “마리안은 모든 걸 가졌지만 만족할 줄 몰랐습니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까 전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래요.”
다음은 실라랑 헬렌 차례. 둘은 같이 올라갔다. 실라가 청중석을 보면서 말했다. “떠날 때도 지저분하게 떠났네요. 엄마한테 우리 둘만 남겨 놓고 떠나다니 참 고맙기도 하다.”
이제 엄마 차례였다. 엄마가 절망적인 표정으로 말했다. “다들 와 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 그런 선택을 한 건지 이해할 수가….” 목소리가 갈라졌고 엄마는 그대로 주저앉아서 어깨를 들썩였다. 헬렌이 엄마를 데리고 자리로 돌아왔다. 공기 중에 분노가 느껴졌다.
본인이 자초한 일. 세라는 그렇게 말했다. 꿈처럼 흐릿한 기억이 떠올랐다. 나… 자살한 거야?
_<행복은 삶의 목표가 될 수 없어> 중에서

톨레는 모든 사람들이 ‘비평하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경우 그 목소리는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오래전 일을 곱씹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걱정한다.
“머릿속 목소리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에 고문 장치를 가지고 살면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벌주며 활력을 빼앗긴다. 질병은 물론 고통과 불행의 숨겨진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대목을 읽고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이 쪼끄만 독일인이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있는 거 아냐?
톨레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는 머릿속 목소리 때문에 유일하게 실재한다고 할 수 있는 ‘지금’을 즐기지 못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만 평온함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데도.
책을 한 장 넘길 때마다 종교적 체험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바로 이 책이다! 내 반쪽인 책이야!
내 머릿속에 들어차 있는 악랄한 목소리만 입 닥치게 할 수 있다면 모든 게 괜찮아질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_<불행에 중독돼 있었나 봐> 중에서

오후 6시라 남자들이 바글바글했다. 매슈가 남자들만 있다면 어디든 연습의 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하긴 했는데, 진짜 테스코 매장에서 남자한테 말을 걸어도 될까? 혹시 이 선을 넘으면 궁한 여자라고 광고하는 꼴이 되지는 않을까?
처음 눈에 띈 건 가죽 재킷 차림으로 냉동고 옆에 서 있는 남자였다. 어슬렁어슬렁 다가가서 보니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었다. 이거 진짜 해? 말아? 공교롭게도 냉동고 옆에 가만히 얼어붙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궁리했다. 매슈도 딱히 지침을 주진 않아서…. ‘에이, 될 대로 돼라! 일단 입이나 열어 보자!’
“저기, 그 맛 드셔 보신 적 있으세요?”
남자는 살짝 놀라더니 이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뇨.”
“무슨 맛이래요?”
“땅콩버터 더하기 라즈베리요.”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는지 남자가 웃으면서 말을 이어 갔다. “그렇죠? 좀 빡세죠?” ‘빡세다’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어서 단어 선택을 소재로 기가 막히게 대화를 풀어 나가려는데 남자가 아이스크림을 도로 내려놓고 저 멀리 걸어갔다.
차인 기분이 들었다. 쪽팔렸다. 혹시라도 누가 봤나 싶어 주위를 둘러봤다.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았으나 만약을 대비해 ‘빡센’ 아이스크림 통을 집어 들었다. 진짜로 아이스크림에 관심이 있었던 척이라도 하려고.
_<원하는 걸 당당하게 말해도 괜찮아>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인생을 책으로 배우면 어떻게 될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웃기면서도 지극히 감동적인 기상천외한 여정 마리안은 마인드, 인간관계, 재정 관리, 연애 문제 등 매달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책에 나온 비법을 실천하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생을 책으로 배우면 어떻게 될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웃기면서도 지극히 감동적인 기상천외한 여정

마리안은 마인드, 인간관계, 재정 관리, 연애 문제 등 매달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책에 나온 비법을 실천하기 시작한다. 수전 제퍼스의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스티븐 커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루이즈 헤이의 『치유』, 론다 번의 『시크릿』,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와 같은 자기계발서의 고전들을 탐구하면서, 스스로 진단한 다양한 결점들을 극복하려고 시도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예를 들어 두려움을 이기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그녀는 자신이 평소 두려워하던 것들에 대한 리스트를 만든 뒤 얼핏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이어나간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무서워한다면? 스탠딩 코미디가 제격이다. 추위를 무서워한다면? 한겨울에 야외 수영하는 걸 추천한다. 어디 그뿐이랴. 연애 문제를 다룬 책을 읽을 때는 정장을 빼입은 비즈니스 모임에서 데이트 상대를 구한다고 외쳤고, 하루에 한 번씩 누군가에게 부탁을 한 뒤 거절당하는 미션을 수행할 때는 카페에 가서 공짜로 커피를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즐겁고 유쾌하게 흘러간 건 아니다. 자기계발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 500파운드가 넘는 돈을 주고 신용 카드를 긁는 등 생계도 내던지고 몰두하느라 신용불량자가 되기 직전까지 몰렸고, 매 순간 ‘왜 내가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스스로를 분석하느라 기진맥진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게다가 그녀의 기상천외한 모험은 주변의 반발을 사고 만다. 제일 친했던 친구와 싸워서 연락이 끊기고 동생은 그녀의 ‘정신 나간’ 자기계발을 대놓고 비난한다. 아일랜드 출신인 어머니는 딸이 ‘제대로 미국인’처럼 변할까 봐 걱정한 나머지 “그러니까 자기를 속인다는 거니?”라며 냉소를 날린다.
마리안은 자신의 독특한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촌철살인을 제대로 버무려 읽는 순간 빵 터지는 체험기를 완성해냈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SNS에 올린 그 순간부터 이슈를 불러일으켰는데, 여기에 개성 넘치고 유머러스한 글발이 더해지면서 《데일리메일》 연재 내내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연재 한 달도 안 되서 책을 내겠다는 에이전트들의 연락이 쇄도했고, 마침내 맥밀란 계열사인 피카도르에서 출간하여 현재까지 22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넷플릭스식 TV 시리즈와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오가고 있다.


“그래서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냐고요?”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1년, 그 안에서 발견한 진정한 자기계발의 의미

중대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씨름하는 마리안의 모습은 평범한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내 뜻 같지 않은 현실을 마주해서 지칠 때마다 우리는 딱 1년만 쉬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 딱 1년만 여행을 떠나고 싶다, 딱 1년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얘기하질 않던가. 마찬가지로 마리안의 계획 역시 소박했다. 지금보다 좀 더 완벽해지면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거라 믿었고, 이를 위해 스스로에게 1년이란 시간을 주고 책대로 살아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것뿐이다.
실제로 처음엔 해냈다는 흥분과 ‘완벽한 나’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기분에 즐겁기만 했고, 삶이 달라지고 있다는 기대감이 차올랐다. 하지만 이 기발한 실험은 점차 가슴이 저밀 정도로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뒤바뀌고 만다. 항상 그녀를 괴롭히던 여러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왜 그 때문에 힘들고 겁이 나는지 파악하려고 애쓰는 순간, 그동안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본질적인 두려움을 들여다보게 된 때문이다.
마리안은 자신이 겪은 온갖 사건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한 진솔한 자기 고백을 놓치지 않는다. 덕택에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에피소드의 나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깊이 있는 내면 탐구의 기록으로써 그 의미를 더한다.
왜 행복해지려고 노력할수록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왜 타인의 시선을 이렇게 신경 쓰는 걸까? 왜 나 자신을 끊임없이 비난하고 있는 걸까? 순간순간 마리안이 던졌던 이 질문들은 어쩌면 지금 우리 모두가 느끼는 근원적인 질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흔해 빠진 해피엔딩을 거부하고 속 깊이 파고들어 찾아낸 그녀의 고백은 똑같은 질문으로 힘겨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이제 인생의 대가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해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웃음과 감동을 모두 만족시키는 그녀의 여정을 만나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KakaoTalk_20190222_102956622_12.jpg


    '딱 1년만 나만생각 할게요' 라는 도서~~

    정말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쉬고싶을때 딱 1년만 쉬고싶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라는 말을 많이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나오는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인가?

    어떠한 도서인지 궁금하기도하고 괜히 설레이기도 하는것 같다.


    책의 표지를 보면 명상을 하는듯한 자세의 그림과 함께 오로지 행복해지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한 내면 탐구 프로젝트라고 한다.

    오호!! 횅복해 지기위해서!! ^^

    모든 사람들이 원한다, 행복해지고싶다. 과연 지금의 나는 행복할까?

    KakaoTalk_20190222_102956622_11.jpg


     

    이 책의 뒷면에는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 등이 함께 기재되어있다.

    행복을 찾기위해 만들어진, 내가 실천하는 행복 프로젝트~~

    저자 마리안파워는 어떠한 프로젝트로 어떻게 나의 인생을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것에 도전하였을까?

    KakaoTalk_20190222_102956622_10.jpg


     

    KakaoTalk_20190222_102956622_08.jpg


     

    많은 사람들의 책을 보고 나도 그렇게 실천해야지, 이런것도 있구나 라는점을 많이 배운다.

    저자 마리안 파워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크릿 등의 책에 나와있는 프로젝트를 나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나의 행복을 찾기위해서 실천해본다.


    정말 커피숍에 가서 공짜로 커피를 달라고 해보기도하고, 추위에 약한 마리안파워가 겨울철 얼음장같은 물속에 들어가보기도하고, 남자들에게 거절을 당해보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의 실천을 통해서 자신만의 극복 프로젝트를 이어나간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안좋은 이야기도 듣고, 구박? 도 받지만...

    이 마리안 파워를 보면서 우리도 이처럼 책을 통해 힐링하고, 그 속에서 나에게 도움이 될것같은 해결책, 프로그램들을 따라해보기도하고 하지않은가.

    그러한 현실적인 나의 상황들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듯하다.


    저자가 1년동안에 실천한 프로젝트등을 함께 읽어감으로써 내가 직접적으로 도전하지 못한, 내가 하지못한 이야기들을 저자를 통해 대리만족 할수 있었던 시간인듯 하다.

  •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새로운 시도를 행동으로...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새로운 시도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하나씩 해나간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대로 따라하면 1년후에 나는 얼마나 행복하게 변해있을지 시험해보고자 한다. 마리안은 그렇게 무모한 행동을 실천한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왜 이런 도전을 할까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지리멸렬한 일상에 너무 찌들었고 변화가 필요했던 시점이란 점이다. 누구나 사는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일상이 소중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그저 매일이 똑같고 반복적인 삶에 녹아들어 무엇을 해도 열정이 생기지 않고 시들하다.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옷가지와 액서서리도 주변 사람들도 그저 시큰둥하다. 그것이 바로 현대인들이 겪는 일상이다. 매너리즘이라고 말할 수 있을게다.

     

    평범을 거부하고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하기에 부담스런 행동을 해대며 자신의 버킷리스트 혹은 투드리스트를 완성해가는 용기가, 독자로서는 그닥 아름답거나 대견하다는 생각보다는 좀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과 방법으로 시선을 돌릴수 있지 않을까 싶은 안타까움이 있었다.

     

    인간은 대개 자신의 생활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이나 만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그저 자신과 오랜세월 동안 마주쳐왔던 사람이나 사물과 오늘도 또다시 마주한다. 그러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지만 안정감이 생기지만 때론 그런 안정감은 마음속에서 변화라는 욕구를 일게 한다. 못해보았던 일들을 과감히 해보는 연습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거기서 새로운 희열과 자신감이나 만족감과 깨우침의 과정을 자연스레 얻게 된다.


    그런데 그런 변화의 시도는 ˖로는 우스꽝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황당한 일들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선뜻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이 어느날 과감히 얼굴에 철판을 깔고 해보는 것이다. 해보면 별일도 않 생기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나 인상이니 시선도 그닥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확신하면 다음번  도전은 더 자신감을 배가 시키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점점더 뻔뻔해지고 대범해지는 것인가 보다.

     

    어린 나이에는 내면의 자아가 막고 있던 울타리가 30대를 넘어서면 그런 울타리는 그만 벗겨져 그동안 억누르고 참아온 자아의 새로운 탈출 혹은 일탈의 순간을 경험한다.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버킷 리스트 혹은 튜투 리스트가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하지 않거나 못하는 일들이지만 마리안은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하나씩 실천해가면서 때로는 수많은 우여곡절과 좌절의 순간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자신을 발견하고 대응능력도 알게되며 또다른 성장의 고통을 경험한다. 비록 금전적으로 어려움도 있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나 일적인 어려움과 소홀함도 있지만  어쩌면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금 해볼 수 없는 도전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인가보다.

     

    미혼인 마리안이기에 가능한 스토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이 한번쯤 오롯이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살수있는 시절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누군가의 딸로 어느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이나 저질러보고픈 일들도 분명 많지만 모든 것을 참아가며 남들처럼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여겼던 우리의 지난날들에 과연 자신을 위하는 일은 무엇이었던지 반성케하는 글이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절대로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은 단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한번 살다가는 인생에서 각자 인생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신이란 사실을 깨닫고 미혼이든 기혼이든 반드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지 누구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어리석은 혹은 어쭙지 않은 박해정신은 내다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또한번 다짐해본다.

     

    어떤 도전을 하든지 자신이 주인공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어떤 결과에도 그닥 연연하지 말고 과감히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는 결단성을 지니게 되는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현재를 기꺼이 즐기며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리라.

  •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자주 생각하는 질문을,...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자주 생각하는 질문을, 이 책을 통해 또다시 읽게 된다. 독서활동을 통해, 더 이상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아"라는 모드에서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지만, 여전히 순간순간 우울감이 주는 상실감과 좌절감, 그리고 끝없이 하락하는 자존감에서 이겨내고자, 멘탈 갑이 되고자 또 하루를 지탱할 때가 있다. 이젠, 행복할 때가 더 많아진 요즘이지만, 여전히, '너 뭐하는 거야? 뭐하고 있냐고?'란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면 잠을 못 자고 답도 없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밤을 지세울 때가 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소명이 무엇인가? 난 뭘 하고 있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지? 왜 난 다시 일어서지 않았지? 안주하고 있나? 열심히 안 사나?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왜 이러고 있는거냐고!?1?' 이런 생각을 종종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서두부터 나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대책 없어보이는 마리안을 보며 그녀의 삶이 더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자기계발서, 나도 한창때 많이 읽었지.. 하며 공감대 형성부터 된다. 마리안은 자기계발서를 계기로 자신의 삶을 바꿔놓으려 한다. 그게 과연 좋은 방향이었을지?는 등장하는 자기계발서대로 직접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에게 판단을 하라는 듯 숙제처럼 주어진다. 책에 등장하는 자기계발서를 살펴보니, 어머나, 나도 읽어본 서적이 3권이나 등장했다. 수전 제퍼스, <도전하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론다 번의 <시크릿>, 그리고 스티븐 커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시 습관>을 이미 읽어봐서,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사실 위의 책들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결국 메시지는 비슷하다. 마리안의 여동생 실라의 말처럼, 결국 다 똑같은 얘기를 한달락으로 요약할 수 있는걸, 200페이지씩이나 들여서 왜 쓰는지 모르겠다란 말도 참 일리가 있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그만 읽게 된 계기는, 시누이의 말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시누이는 남들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단다. 그 이유는 결국 자기 잘난 얘기를 쓰고 자기 자랑하고, 저자처럼 열심히 살면 독자 너도 나처럼 될 수 있다(있겠냐?)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그런 책을 굳이 돈 들여서, 시간 내서 보기 싫다고. 관점의 차이지만, 신선하게 다가왔다.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는 자기개발서를 바탕으로 '오로지 행복해지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한 내면 탐구 프로젝트'이다. 그냥 시작되는 다짐부터 웃기다. 행복해지겠다는 일념이라... 이 책을 읽으며 번역가의 센스 때문인지, 말투가, 발상이 너무 웃겼다. 상황도 웃기고, 엉뚱 발랄한 그녀의 모습이 웃길 때가 많아서, 읽는 내내 아이고야~하며 읽은 부분이 있다. 자기계발서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읽으면서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하곤 했던 것 같다. 종교가 그래서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것도 그 이유일지도.

    <시크릿 The Secret>에 따르면, 역사상 최고의 지성들 - 플라톤, 다 빈치, 아인슈타인 등등, 근데 그들 사이에 전해진 '위대한 비밀'이 존재하는데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삶에서 원하는 게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란다. 이런 비슷한 내용의 국내 자기계발서도 많다. 원하는 꿈을 매일 노트에 적어라, 그러면 정말 이루어진다 같은... "얼마나 멋진 생각인가. 대체 우리는 왜 그렇게 인생을 복잡하게 살았담? 그럴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삶에서 원하는 게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충분히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다 내거란다. 일도, 공부도, 진짜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그냥 바라기만 하면 된다. pg92" 이 대목에서 어찌 빵 터지지 않을 수 있으랴. 저자의 말처럼 '노력'이란 개념을 살짝 뭉개고 넘어가는 건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긍정의 힘이란 것은 믿기도 한다. 밑져야 본전이다란 말처럼, 짐 캐리처럼 나도 원하는 액수의 가짜 수표를 써서 넣어 다녀야 하나보다. 금액은.... 흠.... 1000억? 하하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서적들에 대한 저자의 서평을 읽는 기분이고 책을 통해 의도적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려는 액션을 취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한 번? 이라는 생각에 몸이 근질근질해진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내 마음이 평온해지면 되니까. 재밌다. 저자 매력 있다. 색다른 또 하나의 에세이를 만났다.

    <시크릿>에서는 무슨 내용이든 부정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자꾸 불평하다 보면 끌어당김의 법칙 때문에 불평할 거리가 늘어나므로 불평하지 말라는 논리다.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행운을 끌어당기는 진동수를 만들려면 누구든 사랑스럽게 봐야 하고 무엇이든 가마하게 여겨야 한다. 지금 가진 게 없다고 계속 징징대면 '모자라다'라는 신호를 내뿜게 되고 앞으로도 모자란 감정만 느끼게 된다. pg 104


    완벽한 나는 걱정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을 거야. 일을 뚝딱 해치우겠지. 제일 잘나가는 신문이랑 잡지에 기사를 쓰고 어마어마한 돈을 벌 거야. 지금이 11월이니까 오는 1월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새로운 해,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거야. pg 20

  •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시크릿』을 읽는다면?브리짓 존스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실천한다면?한 달에 한 ...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시크릿』을 읽는다면?

    브리짓 존스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실천한다면?

    한 달에 한 권씩, 책에서 시키는 대로 1년을 살아본 한 기자의 내면 탐구 프로젝트

    ★★★ 영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2개국 판권 수출, 영화화 논의 중

    ★★★ 영국 언론이 극찬한 자기계발 체험기

    ********************

    “모아둔 돈도 없고, 연애도 잘 안 되고,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상과 현실이 달라서 웃픈, 세상 모든 다중이를 위한 처방전

    이리저리 치이고 답답하기만 일상에서 도저히 벗어나기가 힘들다면, 무얼 해볼 수 있을까? 숯불 위를 걸어가거나, 누드모델을 하거나, 마트에서 처음 보는 이성에게 작업을 걸어볼 생각이 드는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껴진다면, 커피와 술을 끊고 녹색 주스만 마시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합석을 시도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건 어떤가?

    이런 흥미로운 일들을 모조리 시도한 이가 있었으니,『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의 저자 마리안 파워다. 36세의 마리안은 런던에서 나름 잘나가는 저널리스트였지만,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고 돈 관리는 젬병이라 빚에 시달렸으며 머릿속은 자기혐오로 뒤죽박죽이었다. 겉으로는 약간의 허세를 장착한 채 쇼핑을 즐기고 맘껏 여행을 다니며 혼자만의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 같이 보였지만, 실상 그 뒤에는 공포감, 불안감, 패배감이 배경음악처럼 늘 나지막하게 깔려있었다.

    그러다 숙취로 고생하던 어느 날, 평소처럼 위안 삼아 자기계발서를 읽던 마리안은 그동안 자신이 자기계발서를 읽기만 하고 전혀 실천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제부터 책에 나오는 대가들의 조언을 그대로 따라 해서 행복을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삶에 적용시키는 내면 탐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미드나 영화 속 주인공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이것저것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처럼, 이 책은 그녀가 고군분투하며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만나고 실천해 보려고 노력을 해보기도 한다.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그렇게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하지만, 작심삼일 이라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1년이상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물론 많은 사람이 그렇게 실천하겠지만, 그래도 처음에 계획을 했던 사람에 비하면 그 계획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을 처음의 그 사람수에 한참을 못 미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있는 책인것 같다.
    어찌보면 지침서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내가 못하는걸 대신 해주는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는 책으로서 말이다.
    하지만 처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이 책의 마지막을 덮는순간 이 책을 읽고 그 1년을 같이 버텨온 우리조차 힘이 들고 거기다 느껴지는것 또한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서가 과연 내 삶의 지침서가 맞을까? 내 삶을 인도해주는게 맞을까?
    물론 그대로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자기계발서대로 행동하면서 작가님도 느낀점이 분명히 있고, 달라진점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
    소심한 부분이 많이 대범해지고, 어떤 일에도 겁먹지 않는 용기가 조금은 더 생기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마지막을 덮으면서 하나만 생각했던것 같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자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나누자 라는 생각만 들었다.
    물론 계획대로 따르고 실천하고 계획적인삶 남들이 볼 때 멋있다 흐트러짐이 하나도 없다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삶도 물론 좋겠지만 그렇게 거짓으로 사는것 대신에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고 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안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서 옛날에는 참 좋은 장르라고 생각했고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나에대해 다시 생각하고 노력하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작심삼일이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기도 했다면 지금의 내가 보는 자기계발서는 그냥 잘나가는 사람들의 일기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고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은 또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는 거니까 각자 자기 좋아하는 기준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만으로도 충분히 멋있고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나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1년을 넘는 작가님의 세월을 같이 보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참 많은 부분을 생각했던것 같다.
    그리고, 나도 더이상 자기비하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고 충분히 예쁘다고 매일매일 말해주고 싶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신언니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