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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326쪽 | A5
ISBN-10 : 8934903597
ISBN-13 : 9788934903598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중고
저자 이덕일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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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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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왕국 나주 반남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광개토대왕릉비는 변조되었는가, 기마민족이 일본천황가의 기원인가, <<환단고기>>는 후세의 위작인가 등 고대 역사에 담긴 수수께끼를 밝힌 글을 비롯해 고려 와 조선, 근현대로 나눠 역사의 수수께끼를 밝혔다.

저자소개

목차

001. 잃어버린 왕국, 나주 반남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002. 광개토대왕릉비는 변조되었는가
003. 기마민족이 일본천황가의 기원인가
004. <환단고기>는 후세의 위작인가
005. 원삼국이란 어떤 시기를 말하는가
006. 한사군은 한반도에 존재했는가
007. 서동설화의 주인곤 선화공주는 신라공주인가
008. 신라의 처용은 과연 아랍 사람인가
009. 서희는 말로 강동육주를 지켰을까
010. 고려의 금속활자 발명은 세계사적 사건인가
011. 삼별초는 왜 일본에 국서를 보냈는가
012.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
013. 고려의 공녀는 어떻게 원나라의 황후가 되었을까
014. 문익점은 목화씨를 몰래 들여왔나
015. 우왕은 과연 신돈의 자식일까
016. 위화도회군의 또 다른 주역 조민수가 몰락한 이유
017. 함흥차사란 실제 있었던 사건인가
018. 양녕대군은 스스로 세자 자리를 버렸는가
019. 연산군은 사대부에 맞선 혁명아인가, 패륜아인가
020. 임꺽정은 의적인가
021. 원균은 비난받아 마땅한 졸부이며 남의 공을 가로챈 시기배인가
022. 거북선은 세계최초의 철갑선인가
023. 선조는 왜 이순신 같은 전쟁영웅들을 제거하려 했는가
024. 인조반정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025. 동성촌은 왜 언제 생겨났을까
026. 홍길동은 실존인물인가
027. 서인을 노론과 소론으로 분당시킨 강화도 사건이란 무엇인가
028. 조선시대 상속제도는 남녀를 차별했나
029. 과거에도 지역차별이 있었는가
030. 조선시대 정당명의 유래는?
031. 전국 마을마다 미륵불이 있는 까닭은?
032. 전봉준은 과연 고종의 밀지를 받고 봉기했을까
033. 임시정부는 왜 상해에 있었을까
034. 백두산정계비는 어디로 갔을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홍길동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의적이다', 또는 '소설 주인공이다' 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홍길동이 실존인물인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망설여진다. 홍길동은 허균의 소설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역사 속에 존재했던 실존인물이기도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홍길동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의적이다', 또는 '소설 주인공이다' 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홍길동이 실존인물인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망설여진다. 홍길동은 허균의 소설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역사 속에 존재했던 실존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의적'은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홍길동은 조선 초기 떼도둑의 수괴로 충청도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관군에게 붙잡혀 사형 당한 인물이다.

도둑 홍길동이 '의적'으로 둔갑하는 과정은 조선의 사회 변화과정을 그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조선 후기 농민경제가 파탄 나면서 농민들은 관리들에게도 거침없이 대항했던 홍길동을 자신들의 한을 대신 풀어 주는 영웅으로 미화시킨 것이다. 임꺽정도 마찬가지이다(189쪽).

우리 역사에는 이처럼 그 내용을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정확히 모르는 것이 적지 않다. '양녕대군이 정말 스스로 왕위를 버렸는가?(134쪽)'라는 질문이나 '원균이 정말 남의 공을 가로챈 졸장인가?(196쪽)', '문익점은 몰래 목화씨를 들여왔는가?(134쪽)'라는 질문도 막상 대답하려면 쉽지 않은 질문들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정확히 모르고 있는 사실들을 추적해 그답을 제시한 유일한 책이다. '고려의 서희는 정말 말로 강동육주를지켰을까?(90쪽)', '거북선은 정말 세계 최초의 철갑선일까?(207쪽)' 등의 질문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해 두 역사학자가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 대 한 자세한 분석과 치밀한 자료 고증을 토대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원삼국 시기(56쪽)'란 용어문제가 그렇다. 우리 고대사에서 '삼국시대'는 가야가 멸망한 562년부터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까지 불과 100여 년에 지나지 않았다. 그 전에는 만주와 한반도 남부에 걸쳐 고구려·백제·신라 외에 부여와 가야 등 여러 나라가 있었다. 그러나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가 만들어 놓은고정관념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한국고대사의 모든 체계를 삼국의 틀 속에서만 설명하고자 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삼국시대란 말인지 아니란 말인지 알쏭달쏭한 '원삼국 실'같은 모호한 용어들이 역사용어인 것처럼 당연히 사용되며, 학문 영역 이기주의에 기대어 심지어 국립중앙박물관에까지 '원삼국실'이란 명칭이 붙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에 과감하게 '아니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일부 재야사학자처럼 작은 근거를 확대해석하거나 국수주의적 사관으로 견강부회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을 상식적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관련자료들올 치밀하게 검토하면서 불합리한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원삼국 시대'란 알쏭달쏭한 용어 대신에 삼국 이외에도 많은 나라가 있었으므로 '열국시대'라는 용어로 대체하든지, 한국 고대는 항상적인 전쟁상태에 있었으므로 '전국시대'라고 부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상식적인 상황 해석과 꼼꼼한 사료 해석으로 그간 잘못 형성되어 온 고정관념을 해체하고있다. 이는 저자들이 고정관념이란 동굴 속에서 벗어나 열린 가슴과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저자 이덕일은 숭실대학교 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희근은 단국대학교 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학교단과 갑오농민봉기]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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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 yo**yss1 | 2014.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 관심이 많던 역사, 그중에서도 고고학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파헤친 책이다. 스릴있고 재미있는 고대사의 진실과 허구! ...
    평소 관심이 많던 역사, 그중에서도 고고학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파헤친 책이다. 스릴있고 재미있는 고대사의 진실과 허구!
    역사의 비밀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 cc**king | 2010.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자는 역사학자로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예를 들어 '나주 고분의 주인공이 누구냐',에서부터 시작해서, '함흥차사...

    저자는 역사학자로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예를 들어 '나주 고분의 주인공이 누구냐',에서부터 시작해서, '함흥차사가 사실인가', 또는 '원균이 그렇게 나쁜 놈이면 어떻게 일등공신이 되었느냐'는 등의 무수한 질문을 받았고 또한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느냐,만주에 있었느냐'에서 '일본 천황가가 정말 한반도에서 건너간 기마민족이 맞느냐'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시기뿐만 아니라 대상지역도 대단히 광범위하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의외로 잘못 알려진 사실이나 편견이 많은데 홍길동 임꺽정과 양녕대군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일반인의 의식 속에 사실인 양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원균과 인조반정에 관한 내용도 사실과는 다른 내용들이 막연하게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이 책을 접하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교양이 늘어났음을 느끼는데서 오는 지적 만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다른 부분들, 예를 들면 '잃어버린 왕국, 나주 반납 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한국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나 '광개토대왕를비는 변조되었는가-광개토대왕이 보낸 5만 구원군의 의미' 같은 글들은 기존 학계의 연구성과에 저자의 견해를 보탠 전혀 새로운 글들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상속제도는 남녀를 차별했나? - 평등에서 차별로, 조선 여성이 걸어온 발자취'는 자자가 현재 구조화된 우리 사회의 남녀불평등 구조를 개선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서술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고대(비밀에 싸인 한국고대사를 찾아서),고려(잊혀진 왕국, 고려사의 현장들),조선(가깝고도 먼 나라, 조선의 진실),근현대(망국의 분단, 통일과 만주를 생각하며) 4부분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소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가 알기 쉽게 지식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한다.

  • 흥미로운 옛날 이야기 | sh**un | 2008.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국보1호가 그냥 불에 타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떠들썩해졌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는가 하고 후...

      국보1호가 그냥 불에 타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떠들썩해졌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는가 하고 후세의 사람들이 궁금해한다면 어떻게 기술이 될까요? 지금 당대에 회자되는대로 누구의 책임이라고 판결이 날지 궁금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우리 역사를 바꿀 34가지 오해와 진실입니다. 이 책이 출판되어 그동안 읽은 사람도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워왔던 국사 교과서의 내용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희석시켜 주는 책이라서 아마도 1권을 봤다면 3권까지 봤을 것이고, 또 더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고대사 부분에 더 흥미가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자료가 부족하여서 논쟁의 끝이 해결이 되지 않지만, 나름대로 일본의 궁내성 도서관에 국내사료들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시간이 더 흘러서 자료가 공개된다면 궁금증은 해소되겠지만, 그건 언제가 될 지 모르지요.

     

     이 책은 소설이 아닙니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단숨에 읽혀질 책입니다. 꽤나 대중성이 있기 때문에 3권까지 나왔죠. 그 중 고대사 부분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광개토왕를비의 변조편과 환단고기에 관한 부분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최인호님의 잃어버린 왕국이라는 소설에서 머리속에 남아 있던 구절 <백잔신라 내도해파>에 관련된 부분의 설명을 담담히 강의 듣는 것처럼 읽게 됩니다. 위작 논쟁으로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는 환단고기에 대해서도 사학자들끼리 논쟁을 하는 것을 옆에서 듣고 있는 느낌도 받습니다.(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아쉽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을 읽을 때 행간의 뜻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우왕창왕은 신돈의 자식으로 몰아붙이는 내용이나 위화도회군의 주역중의 한명인 조민수가 몰락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권력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권력의 속성을 안다면 양녕대군의 왕위양보에서도 조금은 의심이 들던데, 알지 못했던 실록의 기록을 보니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보지 않았다면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살았을텐데... 아쉽더군요.

     

     인조반정과 노론소론의 분당 주제인 강화도사건은 이후 [송시열 그들의 나라]라는 책의 모티브가 됩니다. 꽤 흥미롭죠.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흥미로운 책입니다. 술자리에서 화제가 떨어질때 한번씩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이니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한 평점을 최고로 치겠다. 사실... 책 리뷰글 대부분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든 엄청난 반향과 감동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한 평점을 최고로 치겠다. 사실... 책 리뷰글 대부분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든 엄청난 반향과 감동을 준 책자에 대해서만 써 왔기에... 간만에 리뷰글을 [우리역사의 수수께끼1,2,3]에 쓴다는 것은 그만큼 최근의 나에게 이 책이 큰 영향을 주었음을 의미한다.

     

    이덕일/김병기님의 [우리역사의 수수께끼]는 첫권은 99년도던가... 이미 오래 전에 출판된 것이지만... 그 이후로 3권까지 나오도록 나는 변변히 이 책을 들춰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우연히 서점에서 펼처 들었을때...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의 알찬 무게를 단박에 알아 보게 되었고... 단숨에 1,2,3권을 구입해 읽고야 말았다.

     

    사실 우리나라 국사책에 담겨진 역사가... 상당히 왜곡된 것이 많다는 것(정권과 시대의 필요에 의해 정사가 아닌 각색된 역사가 되어버린 내용)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중에는 이미 알고 있던 것들도 있었지만... 그나마 그것도 잘못 알고 있거나... 혹은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들도 매우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 H. 카의 정의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분명한 것은 역사란... 오늘날의 시대가 과거와 행하는 대화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대화가 그 인격체의 본성을 반영하듯... 과거 역사와 대화하는 화자가... 그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말하는지를 보게 된다면... 그 화자에 대한 정확한 본성도 알 수 있으리라. 더더군다가 그 화자가 오늘날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라면... 과거의 역사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갖는 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한(굳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증거를 대지 않더라도) 것이다. 혹자는 역사란 승리자의 관점에서 씌여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역사 바로세우기라든지 바로 이해하기 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오히려 왜곡하는 것이 쉬운 것인지 짐작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인간이 갖는 좋지 않은 단면을 드러내는 거울과도 같다 하겠다.

     

    [우리역사의 수수께끼]에는 우리 역사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왜곡되어 알려졌엇던... 심지어는 거짓 상당하는 내용들을 끄집에 내어 오늘날의 보다 더 객과적이고 구체적인 증빙을 통해 재조명하고 있는 멋진 책이다. 게다가 우리 고대 역사에서 부터 삼국이 드세던 시절, 고려, 조선 및 근현대에 이르기 까지 굵직굵직한 중요 사건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이러한 왜곡된 우리의 상식의 껍질을 과감히 벗겨주고 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나와 비슷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리라 생각하기에 이 책을 과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느냐고 묻는다면... 직접 읽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럼에도 몇몇 재미난 예를 들어 보자면... 광개토대왕 비문에 나왔던 倭라는 나라의 한반도 존재설에 대한 올바른 조명과... 고려 시대때 불교의 변천사를 그 시대 상황과 더불어 비교 분석하는 이야기 및 세계최초의 철갑선으로 알고 있는 거북선에 대한 진실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끝내주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상식의 오류 껍질도 벗으면서 동시에 이 책의 재미에 푸욱 빠져보길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HM

     

  • 이책 3권까지 나왔는데, 난 3권 부터 거꾸로 봤다 ^^; 이 세상에는 진실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거짓이 너무 판 치고 있다...
    이책 3권까지 나왔는데, 난 3권 부터 거꾸로 봤다 ^^; 이 세상에는 진실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거짓이 너무 판 치고 있다. 지금껏 우리가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역사는 진실이었을까? 뭐랄까, 내가 본 것은 어느 한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라고 밖엔 ㅡㅡㅋ 나는 사실이 알고 싶은데, 사실에 관하여 말해주는 이는 잘 없다. 물론, 모든 책들이 다 거짓이란 뜻은 아니다. 이책도 모든것이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의 시각과 관점이 기존의 것들과는 좀 다르다. 나로 하여금 진실에 다가 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승자의 역사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만약 효종이 북벌에 성공 했다면 지금 우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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