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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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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43*199*22mm
ISBN-10 : 116165402X
ISBN-13 : 9791161654027
미친 발상법: 발상의 전환 중고
저자 김광희 | 출판사 넥서스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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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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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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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생각하라” 당신의 뇌가 얼마나 말랑말랑한지 알아볼 시간!
도전이야말로 발상을 가능케 하는 절호의 기회다

김광희 교수의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미친 발상법>의 리뉴얼 버전
창의력 계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광희 교수의 창의력 4.0 발상 전환편. 창의력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파고든 책이다.
본문의 다양한 광고와 발상 전환 이야기, 같은 소재를 보고도 색다른 발견을 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굳어진 생각을 다시 한번 비틀고, 뒤집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도서에 새로운 사례를 더하고 2018년도 버전의 발상 기법을 제시한 <미친 발상법>은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걸 강조한다.

발상 전환이 필요한 까닭!
어떤 난제와 직면했을 때 그 과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까지 이뤄지는 정신적 과정을 ‘발상’이라 칭하는데, 그런 발상을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독창적이고 유용한 해법(아이디어)을 찾는 게 발상 전환의 소임이다.
문명이란, 무기(武器)를 악기(樂器)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했다. 인류가 돌도끼 대신 두뇌로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야만과 이성의 경계는 분명해졌다. 발상 전환은 고정(固定) 관념을 이동(移動) 관념으로 바꿔나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걸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걸까?”
이 질문에 답하긴 쉽지 않다. 다만 ‘발상력’은 누구든 후천적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천적 학습은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일까? 여기에 대한 가장 완벽한 대답은 미국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Linus Pauling)의 말로 대신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아이디어의 수가 결국 양질의 아이디어로 가는 최상의 길’이라는 의미다.

최고의 창의적 발상,
그건 바로 내가 아직 떠올리지 않은 발상!
‘입문편’ 《창의력에 미쳐라》 그리고 ‘심화편’ 《창의력을 씹어라》에 이어 《미친 발상법》은 ‘발상 전환편’에 해당한다. PART1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 사례, 뇌의 부드러움을 저울질하는 퀴즈 등 가볍고 부담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
말미에는 리프레이밍과 관찰, 지식에 대한 묵직한 설명도 이어진다. PART2에서는 기업 로고의 비밀과 발상 전환에 힌트가 될 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발상 사례, 필자의 개인적 경험, 아인슈타인이라는 발상 대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담았다. 마지막 PART3에서는 어린아이의 마음(동심)과 수평적 사고를 시작으로 발상 기법, 모순의 가치와 의미, 다빈치 기법, 지속성의 중요성 등을 거론했다.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예상치 못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다시금 거부함으로써, 틀에 박힌 발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광희
저자 김광희
공고를 졸업한 뒤 한동안 공돌이로 살다가 ‘인생일회’라는 말에 정신을 가다듬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아지아 대학(Asia Univ.)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기업, 연구 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요즘엔 보기 드문 세 아이의 아빠이자 쌍둥이 아빠이기도 하다. 좌우명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꿈을 실현할 만큼의 능력과 시간, 에너지, 지혜 그리고 돈을 가지고 있다”고 되뇐다. 뭔가를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참 많다는 삶의 넓이와 깊이를 깨달아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괴테는 “백만 명의 독자가 예상되지 않는 책이라면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말라”고 했지만 그동안 백만 독자를 기대하며 《창의력에 미쳐라》, 《창의력을 씹어라》등 국내외에 30여 권의 책을 선보였다.

목차

머리말

PART1. 발상 전환이란?
01 대한민국의 기괴한 운명
지도에 한반도는 없다?

02 핑크빛 손잡이, 사랑을 부르다
색이 들리고 소리가 보인다면?
Coffee Break 왔노라, 발상했노라, 전환했노라!

03 신장 135cm 이하만 볼 수 있는 광고판
프로의 발상! 아마추어의 발상!

04 20층 빌딩을 1층부터 해체?
피자는 둥근데, 상자는 왜 사각형이야?
Coffee Break 퀴즈로 깨치는 유쾌한 발상 전환!

05 태초에 발상이 있었나니!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06 컵이 가득 차 있다?
리프레이밍, 긍정과 가능을 낳는 권력!
Coffee Break 발상은 우리의 사명! 역경은 내 삶의 무기!

07 자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발상을 위한 휴식 중
관찰, 미래를 두 걸음 앞서 가는 눈!

08 아침의 나라, 책 읽는 여인
지식, 세상을 지배하는 원대한 힘!
Coffee Break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지식을 탐하다!

PART2.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 전환
01 넓은 초원을 거닐다 한 오누이에 꽂히다
당신만 몰랐던 상징성!

02 서둘러 치부를 감춰야 하는 까닭
광고, 발상 전환의 치명적 매력!
Coffee Break 5 + 5 + 5 = 550

03 누가 더 아름다운가
내가 아는 난, 몹쓸 루저라고?

04 그 나뭇잎, 얼마면 팔래?
쓰레기 팔아 떼돈 버는 마을?
Coffee Break 자신이 아닌 타인의 일이라 생각하라!

05 무소속 5번 조국
1억 원을 버는 게 빠를까, 세는 게 빠를까?

06 진정한 발상은 늘 저 너머에
뒤집은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Coffee Break 발상을 바꾸면 신천지가 열린다!

07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똑같지 않다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08 사진 속 주인공을 찾아라
세상의 기준을 거부하다!
Coffee Break 그녀를 차버렸다!

PART3. 발상 전환 기법
01 호기심 천국이라고?
초딩의 기상천외한 발상!

02 결합 능력이 전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Coffee Break 이걸 해보지 못한다면 조금 불행한 거예요

03 당신은 정말 봤을까?
대립과 모순을 넘어서면 발상이 보인다!

04 엄마, 내 양말이 짝짝이야
수평적 사고? 뭐 어쨌다고?
Coffee Break 세 가지 창의적 발상 기법!

05 미혼 여성과 영국 해군의 관계
스마트폰과 아메리카노의 공통점!

06 구역질 나는 썩은 시체를 그리다
다빈치 기법, 그런 게 있어?
Coffee Break 오렌지 10개 나누기, 과연 가능할까?

07 먹이를 쫓는 굶주린 매처럼 앞장서라
숟가락 하나로 호수를 파다!

08 신문지 접어 달나라 여행하기
하찮아 보여도 하찮은 게 아니다!
Coffee Break 지속성, 그 위대함 속으로!

맺는말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우리는 세상의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지 않는다. 그림의 액자, 즉 프레임(frame)을 통해 바라보고 느낀다. 그런 프레임은 종종 타성을 부추기며 발상 전환을 억제한다. 이 때문에 전혀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바로 ‘리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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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지 않는다. 그림의 액자, 즉 프레임(frame)을 통해 바라보고 느낀다. 그런 프레임은 종종 타성을 부추기며 발상 전환을 억제한다. 이 때문에 전혀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바로 ‘리프레이밍(Reframing)’이다. 기존 프레임을 떼어내고 다른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리프레이밍은 완전히 같은 사건이나 사물을 접하고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만든다.
-83~84쪽, <리프레이밍, 긍정과 가능을 낳는 권력!> 중에서

‘관찰(observation)’은 발상 전환이라는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두 번째 무기다.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과 장면을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의식하며 사물과 사건을 접하는 것이 바로 관찰이다.
-101쪽, <관찰, 미래를 향해 두 걸음 앞서가는 눈!> 중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선 동조하지 않을 때보다 동조했을 때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 지나치게 균질화되고 경직화된 분위기에 갇혀 윗분(?)들의 눈치나 보는 두뇌들에게, 창의적 발상을 기대하기란 애당초 무리다.
잊지 마라. 사람의 머릿수만큼이나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 인식이야말로 창의력의 출발점이요, 발상 전환의 단초다.
-197쪽,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냥 스치는 정도로만 알고 지내다가 우연히 혹은 무심코 접한 사물이나 사건의 심오한 깊이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피상적으로 드러나는 것과 감춰진 내면 사이엔 하늘과 땅만큼이나 확연히 다른 괴리 때문이다.
창의적 발상은 종종 타성에 젖은 수백 아니 수천 명과 맞서 싸워야 하는 일종의 반란 행위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발상에 메말라 있거나 발상 전환 능력이 결핍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교류해보라.
-236쪽,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중에서

어떤 사물과 사물을 서로 연관 짓는 사고, 즉 ‘연결 사고(line thinking)’는 발상 전환으로 가는 대단히 소중한 과정이다. 두 사물 간에 유사한 점을 공유하고 있다면 연결 사고는 그리 난해한 작업이 아니지만, 차원이 다르고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사물 간의 공통점을 찾고, 이를 연결 짓는 작업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
-270쪽, <모든 것은 관련되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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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친 발상법 | ch**j626 | 2018.07.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은밀하고 부드러운 부분이 뇌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뇌가 부드러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인간의 신체부위 중 가장 은밀하고 부드러운 부분이 뇌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뇌가 부드러운 이유는 뇌의 주인인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나 유연한 발상을 하라고 그렇다고 얘기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정말일까?'하고 의심을 품으면서도 너무도 그럴싸하게 연결하고 있다고 느꼈다.

    <의도적 눈감기>의 작가가 한 말 역시나 그럴싸하다. 우리의 뇌는 절대 모든 정보에 공평하지 않다고.

    고정관념에 맞는 정보는 쉽게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시하고 배척한다고.

    어쩌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갈등의 순간에 이렇게 익숙한 것에만 우호적으로 반응한 것은 아닌가 싶다. 아니 정말 그렇게 한 것 같다. 그것이 편하니까. 변화는 또 다른 새로운 노력을 요하니까.


    이 책의 저자 김광희는 발상 전환이란 고정 관념을 이동 관념으로 바꿔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라고 얘기한다.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지금까지의 이미 알려진 무엇인가가 아닌 창의적인 새로운 것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리라. 그렇기에 여기에 요구되는 것이 'ROK'이며 이것은 리프레이밍과 관찰과 지식을 의미하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런 구체적인 예들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눈높이에 따라 다른 내용이 보여지는 광고판이라든가 아주 쉬운 사칙연산도 우리가 가지는 연산 기호에 대한 익숙함과 고정관념으로 새롭게 제시된 조건문을 읽기를 간과해버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발상 전환으로 이끌어낸 광고라든가 저자가 개인적으로 경험하거나 혹은 국내외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발상 전환의 예들로 발상 전환이 얼마나 필수적인 것인가를 알게 해 준다.


    너무도 많은 정보와 지식과 상품의 홍수 속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창의성이며 그리고 이런 창의적 생각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그럼으로써 성공에 이를 수 있는 것이리라.

    그리고 이 발상 전환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어야 한다면 누가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겠는가.

    저자는 이 발상의 전환 능력 역시도 우리의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그 예로 창의융합인재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예로 설명하고 있다. 누구도 하지 않은 생각과 그것들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끈기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고 조금은 생각을 유연하게, 그리고 색다르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인재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없을듯싶다. 그러나 창의, 창의적이라는 것이 어디 말처...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인재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없을듯
    싶다. 그러나 창의, 창의적이라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쉽기만 하다면야 누구라도 그런
    인물이 되고자 할 것이다.
    창의적 인재의 창의적이라는 의미를 수식어로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딱히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우리의 사고는 고정관념에 박힌 틀속의 사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
    그러한 고정관념을 벗어난 사고나 행동 또는 사물을 대할 때 우리는 창의적이라는
    말을 한다.


    이 책 "미친 발상법"은 창의적 생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데 생각을 뒤집거나
    비틀거나 혹은 상황을 다르게 보며 얻을 수 있는 생각을 말하는데 이러한 발상을
    하는 시도 역시 창의적이라 할만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것을 요구하며 새로운 삶을 꿈꾼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지만 극히 드물다고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향이 그렇게 새로움에 물들어 있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다.
    이렇게 새로움을 의식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
    박힌 틀 속의 생각이나 행동으로는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킬 수 없음을 알게된다.
    너무나 식상할 뿐 새로움의 맛을 느낄 수 없다면 인간은 그때부터 딴짓을 하려고
    하는 종족이기에 끊임없는 새로움에의 도전은 창의적 인간이 되어야 하는 필요조건에
    부합하는 소명이라 할 수도 있다.


    발상을 전환하는데 왜 책을 읽어야 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의문이 든다면 그 의문에 대한 답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명확한 답, 또한
    그렇고 그런 답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창의적 존재로
    거듭날 수 있지만 우리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발상의 전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ROK라 지칭하는데 Reframing(리프레이밍),
    Observation(관찰), Knowledge(지식)으로 분류하며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습관을
    들이고 사건이나 사물, 사람에 대한 관찰을 통해 자기만의 의식을 가져야 하며 그런
    과정을 통해 내적으로 축적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우리의 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세상의 그 어떤 소설이나
    흥미로운 일들보다 더 흥미진진한 뇌의 변화에 대한 대응, 뇌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갖는것과 다를바 없는바 우리는 이러한 뇌의 활동에 대해 좀더 깊은 연구와 학습을
    통해 창의적 인간이 어떤 인간이고 창의적이라는 존재는 과연 또 무엇이며 창의적
    발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살피고 삶에 적용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이 시대를 통해
    숙명처럼 떠안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한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도구로 이 책을 만나보길
    기대해 본다.

  • [서평] 미친 발상법 | oy**822 | 2018.06.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있던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단순 작업을 하던 직업을 포함하여 고도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직업도 위태롭다고 한...

    있던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단순 작업을 하던 직업을 포함하여 고도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직업도 위태롭다고 한다. 세상을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더욱 진보하고 있다. 새로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창조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통섭을 외치고 있으며 김정운 교수의 편집 학도 다시 주목을 받는다. 최진석 교수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라고 강조한다. 통섭, 융합, 크로스오버 이런 단어들이 지금 말하는 창조의 개념을 대표한다.


    서두에 언급한 창조적인 발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물이나 행동, 현상을 보았을 때 본질이 가지고 있는 모습보다는 통찰을 통해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발상'이다. 이리스 되릴과 베니타 미텔슈트라스는 '발상'이라는 책을 통해 스치는 생각이 어떻게 영감이 되어 발명으로 이어졌는지 재미있게 서술해 놓았으며. 김광희 작가는 <미친 발상법>이란 책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들의 사례를 다채로운 사진과 더불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은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무방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책의 구성은 3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발상의 전환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두 번째 챕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상의 전환은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려주며 마지막으로는 발상 전환 기법을 소개한다.
    책에 소개되는 발상에 대한 사례는 흥미가 넘친다. 페덱스의 로고에는 화살표가 숨겨져있었고 아마존의 로고에는 웃는 미소와 더불어 a에서 z까지라는 의미가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광고들은 무릎을 치게 만들기에 충분했으며, 쓰레기를 팔아서 돈을 버는 일본 마을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적혀있는 답안지는 기발하다 못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아이폰의 발명 사례에서는 최재천 교수와 김정운 교수의 말이 오버랩되었다. 대립과 모순을 넘어서 바라보고 물체나 현상이 가진 이면을 찾으로 애를 쓰며 약점을 강점으로 부각시키는 등 <미친발상법>이란 말처럼 책은 미친 발상들로 가득 차있다. 하지만 여기서 보여준 창의력들은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꾸준히 고민하고 생각하고 고찰한 결과물이다.4차산업혁명시대에 AI와 대비되는 인간의 능력으로 창의력을 꼽는다. 창의력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이를 구하기 위서는 미친 발상법을 가져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책을 다 읽었다고 발상하는 능력이 좋아지고 창의적인 생각이 쑥쑥 자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들을 접함으로써 우린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배울 것이다. 


  • 미친발상법 | br**dguy | 2018.06.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발상법에 관련된 책이다.책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1. 발상전환이란2.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전환3. 발상전환 기법미...
    발상법에 관련된 책이다.
    책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1. 발상전환이란
    2.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전환
    3. 발상전환 기법

    미친 발상법이라고 제목이 파격적이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고 배워왔는데 실제 다닐수 없는 북한을 지도에서 빼면 통로는 바다밖에 없다. 이런 것이 발상전환인 것이다. 반도가 아니라 섬이 된다. 우리나라가 섬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실제로는 북한을 통해 다닐수 없기때문에 배나 비행기로 이동해야 한다. 일본등의 섬나라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 지도에 반도로 표기되어 있어서 섬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것이다.

    기발하게 발상전환한 사례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차량의 주유구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모를때는 계기판에 주유그림의 삼각형이 그려져 있는 방향이다. 주유그림의 삼각형은 예전부터에 알고 있었는데 왜 그림으로 표기해두었는지는 몰랐다. 주유 위치가 한쪽 방향이 아닌 이유는 한 방향일 경우 주유소에서 주유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양쪽 방향으로 나눠놓으면 기기에 양쪽으로 서서 주유할수 있기때문에 나눠놓았다고 한다. 주유하는 것 하나에도 이런 생각들이 들어있었다. 기발하게 발상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각들이 필요하고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문지 접기에 관해서도 나온다. 50번을 접는다면 그 높이가 달까지 거리에 도달한다고 한다. 물론 신문의 두께를 1mm 로 가정했을 경우 이론상 해당되는 것이다. 복리에도 비유하였는데 복리가 처음에는 작아보여도 10년 20년이 지나면 엄청나게 커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작은것 하나부터 관찰하고 뒤집어도 보고 바꿔보기도 하면서 기발한 발상법을 훈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미친 발상법 | kr**hn316 | 2018.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친 발상법   이 책은?   사람은 미친다, 미칠 수 있다. 해서 사람은 미칠...

    미친 발상법

     

    이 책은?

     

    사람은 미친다, 미칠 수 있다. 해서 사람은 미칠 수 있는 존재다.

    그런데 미친다는 말이 언제부턴가 중의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미쳐야 미친다’(不狂不及)식의 한자가 다른 미친다가 아니라, 미친다의 본래 뜻 미친다가 중의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좋은 미침과 나쁜 미침. 이 책은 좋은 미침에 관한 책이다. 발상이 미쳐야 세상을 다르게 본다는 것이고, 그래야 창의적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이 책에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들어 있다.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해서 읽을만하다.

    읽고 나니, 내가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새로운 사람이 된 듯하다.

     

    발상의 전환이란?

     

    먼저 구체적으로 발상의 전환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살펴보자.

    저자는 발상의 전환을 이렇게 정의한다.

     

    발상의 전환이란 고정(固定)관념을 이동(移動)관념으로 바꿔나가는 가장 이상적인 과정이다.(9)

     

    보통은 발상의 전환을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라거나, 입장을 바꾸라는 식으로 접근하는데 저자는 아예 고정관념이란 것 자체부터 이동이란 개념을 집어넣어, 전환을 시도한다.

     

    그래서 그런 이동관념으로 전환하는데 그 방법으로 ROK 를 제시한다.

    R Reframing (리프레이밍)

    O Observation (관찰)

    K Knowledge (지식)

     

    즉 발상전환을 하려면, 언제나 리프레이밍 습관을 가져야 하며,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관찰이 필요하며, 그런 두 요소를 뒷받침해 줄 넓고 깊고 다양한 지식 축적이 필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물고 물리며 영향을 주고받는 연쇄관계이자 순환관계다.”(10)

     

    이정도 전제하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그의 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발상 전환이란?

    일상에서 접하는 발상전환

    발상전환 기법

     

    발상전환이란 관점에서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상전환할 거리를 찾고,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잇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광고, 발상 전환의 치명적 매력> 에서는 광고 몇 개를 보여주면서, 발상의 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니 발상의 전환은 생각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우리 눈 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은 구체적으로 영업 이익의 증대로 드러난다.

     

    게다가 이론적이기까지 하다.

    <동조, 창의적 발상의 날도둑!> 이란 부분을 살펴보자.

    우리가 가진 지문이 다르듯, 얼굴도 복장도 다 다른데, 왜 생각은 남들과 같이 하려는가?

     

    톰 피터스는 두 사람이 업무에 대해 항상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중 한사람은 불필요한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이 부분을 저자는 논어의 한 구절을 들어 이론적 근거로 제시하기도 한다.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요,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

     

    , 군자는 상대방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화합을 통해 목적을 추구하지만, 소인배는 자기와 다른 점을 가진 사람은 아예 무시해버린다는 의미다. (197)

     

    밑줄 긋고 새겨야 할 글들

     

    사람은 공기 없어도 몇 분 동안은 살 수 있고, 물 없이도 약 2주 동안은 살 수 있고,

    음식 없이도 2개월 동안은 살 수 있으며, 새로운 생각없이도 몇 년 동안은 살 수 있다.(6)

     

    사람은 일이나 사물 때문에 고민하는 게 아니라, 그 해석 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다. (88)

     

    다시 이 책은?

     

    특히 이 책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이라 함은 일단 리프레이밍을 말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다.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들 중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72쪽의 사물엔 반드시 이면이 존재한다.’

    86쪽의 우리는 그림을 보고 있는 걸까? 액자를 보고 있는 걸까?’

    128쪽의 당신만 몰랐던 상징성!’

     

     

    발상의 전환은 사물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데서 시작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부분을 읽으면서, 내 눈이 얼마나 부주의하게 사물을 보는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런 점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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