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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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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규격外
ISBN-10 : 892555321X
ISBN-13 : 9788925553214
제주 캠핑 여행 중고
저자 이지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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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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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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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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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즐기는 제주 캠핑의 모든 것『제주 캠핑 여행』. 제주라는 캠핑 여행의 신세계를 발견한 작가가 가족들과 수차례 떠났던 경험을 통해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만 모아 엮었다. 41곳의 제주 캠핑장을 비롯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자연 위주의 여행지, 체험, 맛집을 엄선했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들의 자연 체험 활동 등도 포함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미
저자 이지미는 서울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분야의 일을 하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오로지 그림 그리는 일에만 몰두하느라 햇빛 한 점 쏘일 일이 드물던 올빼미형 인간이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인간으로 탈바꿈했다. 캠핑이 아닌 캠핑 여행으로 전국을 누볐고, 제주 캠핑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도와 캠핑 여행의 참 매력을 전파하는 제주 캠핑 여행 전도사가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일러두기

Part 1 제주 캠핑 여행 준비
STEP 1 계획짜기
기간 & 시기 / 교통수단 / 테마 / 캠핑장 & 여행지 / 코스 / 장비 & 짐·예산

STEP 2 예약하기
교통편 / 캠핑장 / 여행지 & 체험 프로그램 / 도항선 / 문화관광 해설사

STEP 3 짐 꾸리기
캠핑 장비 / 음식 / 생활용품 / 꼭 알아둬야 할 필수 정보

STEP 4 출발 준비
차량 점검 / 짐 싣기 / 출발

Part 2 제주 가는 방법
WAY 1 한 번에 건너가는 배편
장흥-오렌지 1호 / 목포-씨스타크루즈호 & 핑크돌핀호 / 해남 우수영-로얄스타호 / 완도-한일블루나래호 & 한일카훼리1·3호 / 고흥-남해고속 카훼리 7호 / 삼천포-제주월드호 / 부산-서경 파라다이스호 & 서경 아일랜드호

WAY 2 몸 따로 짐 따로 복합 이용
항공편으로 이동하기 / 차량 보내기 / 렌터카 이용하기 / 캠핑카 이용하기 / 택배로 짐 보내기 / 캠핑 장비 렌트 이용하기 / 카라반 이용하기

Part 3 제주 지역별 캠핑 여행
캠핑 여행 in 동부권
<캠핑 Zone>
모구리 야영장
김녕 성세기해변 캠핑장
표선 해비치해변 캠핑장
우도 비양도 야영지
성산 파파야 게스트하우스 야영장
제주 힐링 캠프(신산)
제주빌 표선 캠핑장
제주 체험 캠핑장
제주 벤촌 카라반 & 펜션
제주 캠핑 카라반

<캠핑 Travel>
아부오름 / 용눈이오름 / 아끈다랑쉬오름 / 우도봉 / 김녕 성세기해변 / 우도 하고수동해변 / 표선 해비치해변 / 성산일출봉 / 김녕미로공원 / 북촌 돌하르방공원 / 우도 등대공원 / 해녀박물관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캠핑 Activity>
김녕 요트 투어 / 우도 검멀레해변 고무보트 투어 / 러브제주 초콜릿 만들기 체험

<캠핑 Taste>
서울식당 / 가스름식당 / 동복리 해녀촌 / 우도 일출 해올레 가든 / 우도 땅콩과 땅콩 아이스크림

동부권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캠핑 여행 in 제주시권
<캠핑 Zone>
삼무 야영장
관음사 야영장
제주 벨리타 캠핑장
귤빛 캠핑장
용담 레포츠공원 캠핑장
제주시 청소년 야영장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
캠핑스타 제주라운지
제주 힐링 캠프(오라)
이호테우해변 캠핑장
한화리조트 제주 트래블러

<캠핑 Travel>
1112번 도로 삼나무 숲길 / 사려니 숲길 / 함덕 서우봉해변 / 삼양 검은모래해변 / 제주목 관아 / 제주도립미술관 / 절물자연휴양림 / 에코랜드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 제주별빛누리공원 / 무인 카페 노을언덕 / 산지 등대 / 두맹이 골목

<캠핑 Activity>
노루생태관찰원 노루 먹이 주기 체험

<캠핑 Taste>
올래국수 / 감초식당 / 낭뜰에쉼팡 / 청해일 / 신촌 덕인당 옛날 보리빵

제주시권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캠핑 여행 in 서귀포시권
<캠핑 Zone>
돈내코 야영장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
제주 혼디 힐링 캠핑장
바닷가 하얀 집
돌고래 하우스
제주 캠핑 바람이 머무는 곳
서건도 빌리지
제주 신라 호텔 글램핑

<캠핑 Travel>
올레길 5코스 / 외돌개 / 대포 주상절리 / 쇠소깍 / 소정방폭포 / 서귀포 감귤박물관 / 이중섭미술관 / 방주교회 / 이타미 준 미술관 / 휴애리자연생활공원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 예례생태마을 생태공원

<캠핑 Activity>
서귀포 감귤박물관 감귤 체험

<캠핑 Taste>
안거리 밖거리 / 아서원 / 덕성원 / 주연정식 / 하효통닭

서귀포시권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캠핑 여행 in 서부권
<캠핑 Zone>
제주 캠핑클럽
금능 으뜸원해변 야영장
비양도
마라도
협재해변 캠핑장
제주 동굴돌담길 캠핑장
제주 캠핑채널
제주 꼼지락 캠핑장
제주 바다올레길 카라반 캠핑장
제주 캠핑베이
인디 캠핑
하모해변 캠핑장

<캠핑 Travel>
저지오름 / 용머리해안과 산방산 / 수월봉 / 성이시돌 목장 / 곽지과물해변 / 금능 으뜸원해변 / 마라도 / 비양도 / 제주 추사관 / 낙천 아홉굿마을 의자공원 / 한수리 솟대마을 / 제주현대미술관 / 무인 카페 오월의 꽃 / 테지움(테디베어 사파리)

<캠핑 Activity>
한수풀해녀학교 해녀 체험 / 서광승마장 승마 체험 / 신화레저 버기카 체험 / 마린파크 돌고래 조련사 체험 / 차귀도 배낚시 체험

<캠핑 Taste>
황금륭버거 / 호돌이식당 / 만선식당 / 맛있는 참 세상 / 만미식당

서부권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그 외의 제주 캠핑장

Part 4 제주 캠핑 여행 놀이
캠핑 도우미 활동 / 캠핑 생활 / 간단한 놀이 / 보물 지도로 보물찾기 / 자연 물감 그림 / 울퉁불퉁 돌 도시 / 우리 가족 돌하르방 / 자연 빛깔 팔레트 / 알록달록 들꽃 모빌 / 은빛 억새 책갈피 / 억새 파티 모자 / 사진 뷰파인더 / 자연물 그림 액자 / 자연물 액세서리 / 바다를 담은 유리병 / 무지갯빛 물고기 풍향계 / 나만의 종이 캠핑등 / 우리 가족 손가락 인형 / 파티 생크림 케이크

Part 5 제주 캠핑 여행 노하우
POINT 1 캠핑 생활 노하우
캠핑장의 좋은 자리 선점하기 / 텐트를 지켜라! / 빨래는 코인 세탁실에서 / 화장실과 샤워장은 선택의 중요한 요소 / 캠핑 식수 해결하기 / 제주 마트 알아두기 / 전기와 물 사용의 달인 / 벌레는 캠핑 친구 / 캠핑장 에티켓, 이것만은 꼭! / 응급 상황 대처법

POINT 2 캠핑 여행 즐기기 노하우
캠핑 여행을 통한 아이의 성장 / 캠핑 포인트로 에티켓 가르치기 / 사람과의 만남 / 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캠핑 / 자연 휴양림 이용하기

제주 캠핑 여행 후의 추억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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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바다를 건너가야 하기 때문에 장비와 짐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차량을 선적한다면 차 안에 장비와 짐을 넣어 보내면 되지만, 택배 서비스나 장비 렌트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직접 가져갈 것, 보낼 것, 대여할 것을 선별하느라 더욱 고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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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바다를 건너가야 하기 때문에 장비와 짐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차량을 선적한다면 차 안에 장비와 짐을 넣어 보내면 되지만, 택배 서비스나 장비 렌트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직접 가져갈 것, 보낼 것, 대여할 것을 선별하느라 더욱 고심하게 된다. 무엇보다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기상 상황이나 바람 등 안전에 대비한 장비나 계절에 맞는 특수 장비다. 이때 체크리스트를 항목별로 만들어 짐을 정리하면 훨씬 편리하고 실수가 없다. 캠핑 장비와 도구를 품목별로 수납할 수 있는 캠핑 가방이 있다면 더 효율적이다. 각각의 영역을 나누어 장비와 짐을 맡는 담당자를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꼼꼼하고 철저하게 장비와 짐을 챙겨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 여행 설계에 만전을 기하자.
22p 'STEP 1 계획 짜기' 중에서

바다 가운데 잠긴 고고한 달빛과 등대 불빛, 섬의 가로등 불빛이 오직 우리 가족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하늘과 바다와 별과 섬이 그려내는 신비로운 풍경을 말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캠핑하는 순간이 그토록 멋지고 황홀하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다. 이안이가 옆에서 작은 목소리로 “오랫동안 간직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고 속삭였다. 이안이의 한마디가 우리의 밤을 더욱 행복하고 잊을 수 없게 만들어주었다.
87p ‘캠핑 여행 in 동부권’ 중에서

캠핑 여행 중에도 아이들과 벌이는 전쟁은 계속된다. 모처럼 떠난 여행인데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고 기분이 엉망이 되어서는 안 될 일. 그래서 준비한 것이 캠핑 여행 포인트 활용법이다.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항목을 만들고, 잘 지켰을 때 스탬프를 찍어 포인트가 쌓이면 원하는 선물을 주는 방법이다. 뭔가를 받기 위한 목적 달성용 방법이긴 하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캠핑 여행 에티켓이 몸에 배고 어른들은 힘들이지 않고 아이들의 생활과 태도를 고칠 수 있다.
316p 'POINT 2 캠핑 여행 즐기기 노하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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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에메랄드빛 바다가 앞마당이 되고 푸른 녹음이 지붕이 되어주는 곳 바다 건너 즐기는 제주 캠핑의 모든 것 ◆알뜰한 캠퍼들을 위한 캠핑장 할인 쿠폰 수록◆ 캠핑과 여행의 낙원, 제주를 만나다! ≪제주 캠핑 여행≫ 캠핑은 이제 하나의 여행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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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가 앞마당이 되고
푸른 녹음이 지붕이 되어주는 곳
바다 건너 즐기는 제주 캠핑의 모든 것

◆알뜰한 캠퍼들을 위한 캠핑장 할인 쿠폰 수록◆

캠핑과 여행의 낙원, 제주를 만나다! ≪제주 캠핑 여행≫
캠핑은 이제 하나의 여행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편리한 세상에서 TV와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가족캠핑의 비중이 매년 늘고 있다. 그리고 캠퍼들이 꿈꾸는 로망의 국내 캠핑지가 바로 제주도다.
가족과 함께 캠핑으로 찾은 제주도는 그 어떤 제주 여행과 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앞마당이 되고 푸른 녹음이 지붕이 된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환경에 적응해나간다. 바람 따라 제주를 여행하면서 오름을 오르고 올래길을 완주하는 등 크고 작은 모험에 도전하며 성장한다. 캠핑 여행 중에는 눈부신 절경도 가족과 함께라서 더 아름답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가며 유대는 깊어지고, 그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탄생한다.

≪제주 캠핑 여행≫은 제주라는 캠핑 여행의 신세계를 발견한 작가가 가족들과 수차례 떠났던 경험을 통해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만을 속속들이 담았다. 계획짜기부터 짐 싣는 법에 이르는 철저한 준비 과정, 배편과 항공편 등을 이용한 다양한 제주 이동 방법,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캠핑 생활에 대한 조언과 여행의 노하우는 초보 캠퍼도 완벽한 제주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41곳의 제주 캠핑장을 비롯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자연 위주의 여행지, 체험, 맛집을 엄선했다.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는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이 쉽게 제주의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제주 캠핑과 여행에 관한 기본 정보는 탄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들의 자연 체험 활동 등도 포함하고 있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최고의 캠핑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 제주 캠핑 여행의 필수 정보와 노하우
▷ 제주의 캠핑장·여행지·체험·맛집 정보 수록
▷ 캠핑장을 중심으로 한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즐기는 자연 놀이 소개
▷ 알뜰한 캠퍼들을 위한 캠핑장 할인 쿠폰 수록

다양한 제주 이동 방법을 효율적으로 제시
제주 캠핑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캠핑 장비와 짐도 바다를 건너와야 해서 이동 방법을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주 캠핑 여행≫은 크게 사람, 자동차, 장비와 짐이 한 번에 이동하는 배편과 다양한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복합 이용에서는 항공편과 렌터카, 택배, 장비 렌트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개인 장비를 많이 가져가는 방법을 앞쪽에 배치했으며, 방법마다 장단점과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설명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의 캠핑장·여행지·체험·맛집 정보 수록
제주도를 크게 동부권, 제주시권, 서귀포시권, 서부권으로 나누었다. 텐트 캠핑은 물론이고 캠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카라반, 럭셔리 캠핑의 진수인 호텔 글램핑까지 다양한 캠핑장 41곳을 소개한다. 캠핑장은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작가의 캠핑장에서의 에피소드를 풀어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용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 뒤로 제주 각지를 가족들과 직접 여행했던 작가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자연 위주의 여행지 52곳, 8개의 체험, 20곳의 맛집을 선정했다. 사진 곳곳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캠핑 가족이 등장해 마치 캠핑 가족이 제주를 함께 여행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에피소드와 경험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즐기는 자연 놀이 소개
아이들과 캠핑장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준비물이 필요 없는 놀이부터,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까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놀이 대부분은 제주의 자연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캠핑장이나 여행지에서 쉽게 구하고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제주의 자연에 쉽게 다가가 교감할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기본 정보와 아이와 함께하는 데 필요한 정보, 경험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수록했고, 캠핑장을 중심으로 한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를 제시한다. 코스에는 여행지, 체험, 맛집을 포함해 그대로 따라만 해도 다채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맨 뒷장에는 본문에 소개된 캠핑장의 할인 쿠폰을 수록해 다양한 캠핑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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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전에는 가을이 되면 카메라 하나들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음악도 들으며 혼자 여행을 참 많이도 다녔었다.​친구들과...

    예전에는 가을이 되면 카메라 하나들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음악도 들으며 혼자 여행을 참 많이도 다녔었다.​
    친구들과의 여행에서도 목적지를 정하고 교통편과 숙박, 맛집, 예상 경비를 짜보는 준비과정 조차도 여행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더해 즐거운 과정이되었던 듯 하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난 여행하면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닌
    아이들을 생각한 여행을 떠올리게된다. 엄마가되면 어쩔수 없나보다 ㅋ
    지난 여름 아이들과 함께 포천에 카라반에서 갑작스럽게 캠핑을 하게된 적이있다. 캠핑이란 단어자체가 솔직히 나에겐 좀 낯설었지만 카라반은 텐트를 가지고 가지않아도 그안에서 뭐든 해결이 되는 곳이기에 조금 적은 방에서 잠을 잔다고 생각하고 갔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깊은 산속에서 느껴지는 산공기와 적막한 밤의 느낌은 그간 육아로 지쳐있던 내 마음을 달래주었다고 해야할까. 아이들이 좀더 크면 제대로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그러다 만나게된 제주캠핑여행은 그간 내가 생각했던 제주 여행을 좀더 새롭게 다가갈수 있게 해준듯하다.
    그간 제주도는 비행기타고 한라산을 등반하러 가거나 우도에 가거나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다 맛집에서 밥을 먹는 여행지로만 국한되어있었는데 이책은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를 좀더 새롭고 다채롭게 즐길수있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있다.

    책은 총 5part로 되어있다.
    제주 캠핑 여행 준비
    제주 가는 방법
    제주 지역별 캠핑 여행
    제주 캠핑 여행 놀이
    제주 캠핑 여행 노하우​

    제주 캠핑 여행 준비에서는 총 4스텝으로 계획짜기, 예약하기, 짐꾸리기, 출발준비로 나누어 각 스텝별로 방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다.

    제주가는 방법에서는 한번에 건너가는 배편과 몸따로 짐따로 복합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짐을 다들고 가지않아도 나처럼 캠핑에 초보인사람들은 캠핑도구 대여업체를 통해 따로 이동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 지역별 캠핑 여행에서는 제주를 동부권, 제주시권, 서귀포시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캠핑ZONE, 캠핑 Travel, 캠핑Activity, 캠핑Taste, 각 지역별 2박3일 캠핑여행코스를 다루어주어 구체적으로 캠핑을 준비할수있도록 돕고있다.

    캠핑 여행 놀이에서는 기본적인 도우미활동에서부터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할수있는 놀이를 제시하고있다.
    작가가 디자인전공이라 그런지 제주캠핑이 아니라 하더라도 아이들과 놀러가면 한번쯤 해보고싶은 놀이들이 너무나도 예쁘고 다양하게 수록되어있다.

    제주캠핑여행 노하우에서는 생활노하우와 즐기노하우를 통해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이책하나면 제주캠핑은 왠지 문제가 없을듯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맛집의 가격이나 캠핑장소에 변경사항이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행을 떠나기전 내가갈곳에 대해 미리 전화해보면 되는 문제이므로 이책은 어쩌면 시간이 더 흘러 들이 좀더 큰다음에도 두루 활용이 될듯하다

    여행책자하면 보통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장 중요하기에 문체또한 서술형이거나 단답형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중간중간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는 문구들이 있어서 좋았던것같다. 누군가에게 여행방법을 설명받는 기분이랄까 ㅋ
    왠지 책을 한권 읽고나면 제주 캠핑여행을 다녀온 기분도 들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무한 솟구치니 말이다.
    아이들이 좀더 크게되면 적어도 5살 이상은 되어야 ㅎㅎ 갈수있지않을까 싶은데 어쩌면 그전이 될수도있겠지만 말이다.

  • 제주 캠핑 여행 | ya**hy6407 | 2014.09.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도덕적 경쟁심. 황지우 시인의 <뼈아픈 후회>에 나오는 표현이다. 시위 한 번 나가보지 않은 내가 민주화 운동으로...

    도덕적 경쟁심. 황지우 시인의 <뼈아픈 후회>에 나오는 표현이다.

    시위 한 번 나가보지 않은 내가 민주화 운동으로 국가 유공자증까지 받은(동생 황광우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황지우 시인의 발 끝에도 못 미칠 테지만 내 복잡한 감정을 설명하는 데 이만한 표현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아니 좋은 사람이어야 했다. 좋은 사람이 도덕 교과서에서 말하는 선한 사람인지, 타인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불분명했으나 좋은 사람이어야 했다. 실제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타인에게 그런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군요.' '~는 참 사람이 좋아.'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 이런 말을 듣고도 표정을 컨트롤할 수 있을 적정 수준의 수줍음을 느끼고 여유롭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어쩌면 좋은 사람보다 '좋음' 그 자체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좋음의 화신. 

       

     돌아보니 나는 생각보다 윤리 의식이 강한 사람이었다. 의식이 강한 만큼 잘 지키진 못한다. 이 윤리 의식은 프로이트가 말하는 '아버지'에 가까운데 내 경우 아버지가 정말 산처럼 커다랬던 것이다. 그렇다고 칸트 같은 도덕주의자는 아닌데 무엇이 윤리적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회의적 윤리의 신봉자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행동은 존재sein가 아닌 당위sollen의 목소리에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의 충동에 충실하고, 자유롭게 사고/행동하는 예술가형 인간에 대해서도 예술가의 그 '좋음'- 칸트가 천재라고 말한 인간 유형으로서의 장점에 매료되어 예술가를 닮고자 했다. 하고 싶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면에서 '하고 싶다'의 목소리를 듣기 힘들었다. 해야 한다에 파묻힌 삶. <삶이라는 직업>. '아버지'를 죽이라는 데 정말 죽여도 되는 걸까? 그게 옳은 걸까? 망설이다가 은근슬쩍, 어물쩍 넘어가버린 모양새. 좋음과 옳음의 세계. 이 감옥으로부터 나를 구출해내는 것이 내 과제였다. 


     제주 캠핑 여행에 대해 리뷰를 쓰는 데 왠 뜬금없는 자기고백이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제주. 바로 이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뽑힌 남쪽 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제주에 딱 한 번 가본 적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 기억도 안 난다.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숙소에서 잠들기 전 진실게임 비슷한 사춘기 소년들의 고백 시간에 흥을 돋구기 위해 평소 나답지 않은 소설을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써냈다는 것, 희미하게 기억나는 건 20대 후반의 아름다운 외모의 음악을 가르치셨던 담임 선생님이 두 남학생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 담임선생님을 짝사랑했던 레파토리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이래저래 애증이 있던 관계여서 그랬는지 그 뒷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추론해볼 수 있는 것은 그때 당시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여학생을 멀리서 바라보는 내 모습. 황병승 시인이 선언의 천재라면 난 관조의 수재 정도는 됐을 것이다. 아니 이건 거짓말이다. 사춘기 소년의 감정구조라는 게 어떤 성절의 것인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내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눈치챘을 것이다. 사춘기 소년에게 관조란 불가능한 능력에 가깝다. 어려서 (미리) 늙어버렸다는 시인들을 보면 또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닐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추상과 형이상학의 세계와 친했던 나도 '소녀' 앞에선 감정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다(감정 대신 감각을 발명하는 법을 일찍 깨쳤더라면 그때부터 시나 소설을 끄적였겠지...). 어쨌든 나는 멀리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오랜 습관이다. 


     그 이후로 제주도를 찾을 일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 찾게 된 건 작년 봄 즈음이었던 것 같다(제주도에 간 것은 아니다). 강정 해군기지 찬반 논란. 친구의 블로그에 인혁당 사건 같은 어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서 보도연맹 사건 같은 어휘들을 접하게 됐다. 나는 알게 되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류에 대해 나름의 논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정치적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나의 과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진중공업과 쌍용자동차에 대해선 잘 모른다. 활발하게 논의가 되던 시기에서 한 발짝 뒤로 눌러나 있던 것도 컸지만 한꺼번에 모든 문제들을 감당하기에 버거웠다는 게 솔직한 생각이다. 대신 용산참사 같은 경우 <지금 내리실 역은 용산참사역입니다> 등을 이용해 공부했고-그나마 이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밀양 송전탑의 경우 1달 정도 함께 했던 '나눔 문화'라는 단체를 통해 많이 배웠고, 강정의 경우 3권의 책, 1편의 논문, 이런저런 기사, 칼럼, 강정 docu jam,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미라클 여행기 등을 통해 가장 넓고 깊게 공부했다. 강정 해군기지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한 공부였는데 마음과 감정이 앞서서 글 수준이 아주 개판이 되었다.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고 자료만 가지고 쓰는 글의 한계도 있었을 테고, 강정을 여전히 사회의 문제로 다뤘을 뿐 내 문제로 다루지 못한 점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여전히 존재sein가 아닌 당위sollen... 


     오멸 감독 덕분에 알게 된 4.3 사건과 강정으로 제주도는 내게 관광지보다 피의 역사를 간직한 섬에 가까워졌다. 물론 아름다운 이미지가 완전히 증발된 것은 아니었다. 거기에는 고등학생 즈음 SBS 다큐멘터리에서 제주도를 자전거로 혼자 여행하는 여대생을 본 경험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아마 나는 그때 무의식적으로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연상하지 않았을까 싶다. 산토리니 섬과 제주도는 그렇게 내 무의식 속에서 동급이 되었다. 아니 구체적이고 물질적인 여대생의 존재가 제주도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 왠지 제주도로 여행가게 되면 그녀 혹은 그녀 같은 매력쟁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맞다. 바람이 많은 섬이라 그런지 이야기만 들어도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간 것이다. 그 판타지의 감각을 최대한 활성화시켜 <제주 캠핑 여행>을 '예습'했다. 


     역시나였다. 제주도는 아름다운 섬이었다.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을 즐기면서 한 장 한 장 읽을 수 있었다. 캠핑은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같이 갈 사람도 없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은 지금 당장 되기 힘들었지만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돼서 제주도 상상여행에 핍진성을 더할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자연환경, 멋진 볼거리... 같이 갈 사람만 있다면 공사판을 뛰어서라도 자금을 마련하리! 


     제주여행에서 좋았던 점은 미술을 공부한 저자가 감각적인 스케치로 사진을 대신했다는 점(이 장점은 제주도 캠핑 여행 놀이 부분에서 극대화된다), 볼거리-먹거리 등 여행서가 갖춰야 할 기본사항을 충실히 갖췄다는 점, 여행다닐 때 들고 가기 좋은 크기/무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표지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아, 제주. 그런데 최근 제주를 다녀온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강정 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투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오멸 감독의 <지슬>의 부제가 끝나지 않는 세월2였는데 제주도의 피의 역사, 고난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나도 뭔가를 하고 싶은데 실상 광화문 세월호 시위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도덕적 경쟁심. 이걸 극복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난 성자/순교자가 될 그릇은 아니다. 대신 내 나름대로 고민하고, 사유하고, 대화하면서 길을 찾을 것이다. 그 누구/무엇을 위한 경쟁심이 아닌 나를 위한 도덕적 경쟁심으로 방향을 바꾼다면 충분히 좋은 재료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투사/순교자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진보를 위해선 의식 있는 시민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걸 배웠기 때문에. 한 명의 투사/순교자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여러 명이 나눠서 진다면 한 명이 십자가에 못 박힐 필요도 없을 테니 말이다.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제주 여행법" 캠핑하면 떠오르는 즐거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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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제주 여행법"


    캠핑하면 떠오르는 즐거운 추억 있으신가요? 전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추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커다란 텐트와 코펠 세트를 가져 오시더니 "산에 가자" 한마디 하셨습니다.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따라 어릴 때부터 산에 자주 다니기는 했지만, 산에서 야영을 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짐을 어떻게 꾸렸는지도 모르겠고 온가족이 무작정 아버지를 따라 나섰습니다. 우리가 찾은 산은 집에서 가까운 관악산이었고, 며칠 쉬었다 올꺼라는 아버지 말씀에 진돗개도 데리고 산으로 갔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장비였던 것은 아니지만, 계곡 옆에 텐트 하나 쳐놓고 물놀이도 하고, 책도 읽고, 수박도 먹으며 그렇게 한가롭게 보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또 계곡에 수영하러 온 또래들과 친구가 되기도 했는데, 수영복을 갈아입으라고 우리 텐트를 내주기도 했고, 함께 진돗개가 귀엽다며 한참을 머물렀다 가시는 등산객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2박 3일이나 3박 4일 정도 생각하고 간 것 같은데, 우린 일주일을 꼬박 산에서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산으로 출퇴근을 하시고, 오시는 길에 필요한 먹거리를 사다 나르면서요. 산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일주일만에 집에 오니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느낌이 들었고, 어린 마음에도 다시 시작된 일상이 오히려 어색해서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의 엄마만큼 어린 딸이 나이를 먹었고 엄마는 올해로 칠순을 맞으셨는데, 딸이 여행을 가지고 하면 피곤하고 귀찮으셔도 언제나 앞장 서서 집을 나서십니다. 나중에 딸이 엄마를 추억할 때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억을 많이 남겨주고 싶으시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엄마, 아빠에게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들고 어려웠던 때도 있었지만, 특별하진 않아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억을 많이 남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보다 더 위대한 유산은 없겠지요?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여행법"이란 부제가 달린 <제주 캠핑 여행>은 자녀와 함께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제주도를 처음 가본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그 사이에 몇 번을 더 다녀왔습니다. 한 본 영화 두 번 보지 않고, 한 번 읽은 책 두 번 읽는 일이 별로 없는 성격인데, 제주도는 바쁜 와중에도 몇 번을 다시 갔는지 모릅니다. 가면 갈수록 더 가고 싶어지는 곳, 제주도! 그렇게 제주도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이번엔 <제주 캠핑 여행>은 어떨까요? 사실 처음에 제주도를 찾으면 유명 관광지만 돌아다니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제주 캠핑 여행은 제주도에 어느 정도 익숙한(?) 여행자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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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캠핑 여행의 천국이다"


    <제주 캠핑 여행>은 캠핑을 처음 떠나는 초보자들도 도전해볼 수 있도록 캠핑에 필요한 정보를 친절하게 담아낸 가이드북입니다. 계획부터 준비까지, 캠핑 시작부터 마침까지 필요한 정보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부터 여행 테마, 캠핑장 선택 팁, 안전과 편리함을 고려한 여행 코스, 예산과 예약까지, 짐을 꾸려서 제주도에 도착하기까지 알아야 할 것, 챙겨야 할 것을 꼼꼼하게 일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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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캠핑 여행>은 지역별로 다양한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이용시간이나 요금, 테마, 시설, 주변 시설까지 캠핑장의 특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원하는 조건의 캠핑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주변 관광지와 동선을 고려한 추천 코스까지 수록되어 있어 선택에 따라 한 곳에서 며칠을 야영할 수도 있고, 캠핑장을 옮겨 다니는 여행도 계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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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제주 캠핑 여행에 도전한다면 저는 제일 먼저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제주도에 살다 오신 분에게 이곳은 야영을 하며 그 속에서 지내야 그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진작부터 캠퍼들이 개장 시기를 기다리며 눈독을 들이던 곳으로, 제주 생태계의 허파라 불리는 곶자왈의 정기를 느끼며 청정 캠핑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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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만의 특징 중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이 묻어나는 놀이인데 부지런한 엄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캠핑을 여행을 하며 놀이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 채웠을 행복감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런 경험과 추억이 평생의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조금 색다른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 여행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캠핑 여행에 관한 정보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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