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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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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규격外
ISBN-10 : 1160050775
ISBN-13 : 9791160050776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중고
저자 김승환 | 출판사 북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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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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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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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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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난 다 괜찮아”
정말 괜찮았을까?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속이 시원해지는 마음 표현법

당신도 ‘착한 사람’인가요? “아무거나”, “난 괜찮아”가 입에 붙어 있다. 거절하는 게 어려워서 무리한다. 웃기지 않아도 따라 웃는다. 화가 나도 말하지 못하고 속만 태운다. 이런 사람은 착하다는 평가를 듣지만, 정작 마음은 공허하고 외롭다.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살 때, 정작 자기 생각과 감정은 돌보지 못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 표현 못한 상처와 아픔은 자존감을 깎아 먹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틀어진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가 가정에서부터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이해받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채 살다 보면 착하지만 어쩐지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이 되거나, 사람 사이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거나,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며 폭발하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이제 ‘착한 사람’ 가면을 벗고 그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을 찾고, 진짜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승환
철학과를 가고 싶었지만, 취업이 잘되는 전자공학과를 진학했다. 학사경고를 받았지만, 다양한 대외 활동과 아르바이트로 MC를 보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가진다. 18번 아나운서에 도전하다 낙방한 끝에 전공을 살려 대기업 전자 회사에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받지만 6개월 만에 그만둔다. 6년 동안 6개의 직업을 거치며 6번 사표를 낸 끝에 강사라는 직업을 찾았다. 15년 넘게 신나게 강의하면서 30만 명의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상담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행복과 기쁨보다는 아픔과 상처로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멘토가 되기를 자청한다. 그들과 함께했던 교육, 모임, 워크숍을 통해 체계적으로 달라지는 방법을 발견했고, 그 경험담을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출강하면서 전국의 대학교와 관공서, 기업체에 강의를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머뭇거리는 젊음에게』가 있다.

블로그: bago21(FYC연구소)

목차

프롤로그_“상황이 그렇잖아. 네가 이해해”라는 말에 대해

chapter 1. 왜 맨날 나만 이해해야 해?
: 생각과 감정을 잃어버린 ‘진짜 나’를 찾아보기
‘착하다’라는 가면 속 지독한 외로움
얼마나 서로를 할퀸 걸까?
내가 좋아서 한 거야? 엄마가 좋아서 했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남의 시선에 내 인생을 걸다
착한 게 아니라 참는 거예요
과거의 피해자가 오늘의 가해자로

chapter 2. 내 인생 내 것, 나부터 챙기자
: 생각과 감정 더미에 묻힌 ‘나’를 응원하기
두꺼운 가면 찢어버리기
내 인생은 누군가의 ‘대타’가 아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를 꽉 안아주기
‘힘들어’라는 말이 그렇게 힘들어?
‘못 하겠어’라는 말이 그렇게 힘들어?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기
환경은 환경, 나는 나
최고라고 말하면 최고가 된다
빈틈이 나를 사랑받게 할지니

chapter 3.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를
: 상처투성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마음 훈련
나의 감정을 분석하는 7가지 질문
마음의 평행선 맞추기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법
자존감 거인이 되기 위한 3가지 방법
내 소리로 감정 안아주기
작심 3일, 7번만 반복하자

chapter 4. 진심으로 당신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 다 함께 행복한 소통의 기술
파도 없는 바다를 계속 바라본다면?
마음 표현, 처음엔 누구나 어색하다
‘폭발’하지 말고 ‘표현’하기
고민을 말할 때는 역할을 내려놓자
공감은 사람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외로워서 결혼하면 결혼해도 외롭다
리액션으로 자존감 키우기
상대방과 통하는 4가지 감성 언어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으로 치유되다

에필로그_응원합니다. 위로합니다

책 속으로

전 착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확신은 꽤 오래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생각과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었죠. 오랫동안 내 생각과 감정은 내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상대하는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전 착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확신은 꽤 오래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생각과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었죠. 오랫동안 내 생각과 감정은 내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상대하는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따라 살면서 저는 꽤 힘들어했습니다. 배려였지만 내가 빠져 있는 슬픈 배려였고, 착 하지만 내가 빠져 있는 답답한 착함이었습니다.
-본문 25쪽

경마장의 말은 앞만 보고 달리라고 눈 옆에 가림막을 합니다. 피해 의식은 마치 그 가림막 같습니다. 가림막이 있으면 세상을 보는 시야와 사람을 대하는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림막 안에 들어오는 사람하고만 친구가 됩니다.
-본문 37~38쪽

커피도 자기만의 향이 있고, 새도 자기 소리가 있습니다. 커피가 녹차나 둥굴레차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참새도 제비가 될 이유가 없고요. 참새가 제비를 부러워하면서 제비 소리를 낸다면 어떨까요? 사람도 자기만의 향과 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 캐릭터입니다.
-본문 58쪽

상처는 감정의 찌꺼기가 쌓여 있는 흙탕물과 같습니다. 건드리지 않으면 맑은 물이지만, 발을 담그는 순간 아래 쌓인 감정들이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부정적 감정의 이름을 찾아 표현하는 것은 흙탕물 밑에 쌓였던 감정 찌꺼기들을 끄집어내 없애는 과정입니다.
-본문 167쪽

마음이 평온하려면 좋은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닌, 판단이 사라진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나뭇잎은 이슬이 고여 버티기 힘들어지면 주르륵 흘려보냅니다. 마음이 비교와 판단으로 힘들다면 이젠 그것을 흘려보내기 바랍니다.
-본문 171~172쪽

젖은 옷을 옷장에 두면 안 되는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도 꺼내놓아야 합니다. 공기와 바람을 쐬어주어야 옷이 망가지지 않듯, 상처도 꺼내놓아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본문 185쪽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감정 표현을 참다 보면 속으로 ‘나는 이 정도로 착한 사람이야. 그러니 당신은 나를 인정해 주어야 해’라는 보상 심리를 품게 됩니다. 그런데 인정은커녕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 사람 곁에 있는 사람은 어떨까요? 아마 답답해 미칠 지경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난 너를 위해서 참고 또 참았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본문 219쪽

“그래 내가 그냥 참자”는 감정 조절이 아닌 회피입니다. 회피하지 말고, 표현하세요.
-본문 229쪽

공감은 ‘상대의 입장’과 ‘나의 입장’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나아지게 할 키(key)를 찾으려면, 문제가 발생한 시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상대와 나 사이에 있었던 사건들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다 보면 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흠을 어떤 키로 풀어야 할지 생각하다 보면 항상 같은 대답이 나옵니다.
-본문 240쪽

외로워서 결혼하면 결혼해도 외롭다는 말이 있습니다. 외로움을 채우려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외로움을 채워줄 역할’을 해줄 사람을 만난다는 뜻입니다. 외로움이 채워지면 그 사람의 역할이 끝나기에 매력이 사라지고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외로움이 채워지면 그 사람에게 나는 더 필요한 존재가 아니게 됩니다.
-본문 245쪽

살다 보면 모든 상황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리액션을 할지는 내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 상황을 내 삶의 디딤돌로 삼을 것인지, 걸림돌로 삼을 것인지는 내가 선택한 리액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문 250쪽

타인의 칭찬이나 인정이 자존심을 지켜준다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자존심이 자신에 대한 존엄이라면, 그것은 타인의 인정이나 칭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성숙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종욱 님처럼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흔들린다면, 그것은 버려야 하는 자존심입니다. 삶의 중심이 자신이어야 합니다.
-본문 252쪽

상대방을 100퍼센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대신 우리가 어떤 이유로도 누군가를 함부로 비판하거나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모두 그 사람만의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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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냥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주지? 약속 때마다 습관처럼 늦는 친구에게 한마디 못하고, 은근슬쩍 부탁하는 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불편한 말을 들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싸우기 싫어 그냥 참고 넘어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냥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주지?

약속 때마다 습관처럼 늦는 친구에게 한마디 못하고, 은근슬쩍 부탁하는 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불편한 말을 들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싸우기 싫어 그냥 참고 넘어간다. 참다 보면 언젠가는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순간은 오지 않고 감정의 골만 깊어진다.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이라는 가면을 쓴 채 마음의 상처를 숨기고 표현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에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인생 전반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의사 표현이 어색해지며, 친밀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때로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깊은 상처는 쉽게 낫지 않는 것처럼, 해묵은 감정은 단박에 극복하기 어렵다. 하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꾸준히 감정을 표현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무리 오래된 상처라도 극복할 수 있다. 저자는 17년간 30만 명의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코칭해왔다.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면을 벗고 진짜 ‘나’를 드러내면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내게 된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나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고, 내 인생 역시 소중한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시달려온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솔직한 내 모습을 찾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개선할 방법을 알려준다.

나를 휘두르려는 사람들에게
똑똑하고 현명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

‘착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감정 표현을 어려워한다. 내 감정보다 상대의 감정을 우선시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하다 보니 내 감정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 채 살아간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마음을 분명히 표현하는 방법이다. 더불어 내 속에 응어리진 감정을 풀어주는 작업도 필요하다.
이 책에 실린 방법들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수십만 명의 사람을 만나면서 실제로 사용하고 효과를 본 방법이다. 사람은 모두 다르지만, 같은 문제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효과를 얻은 방법이라면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가면 속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보고 가정과 학교, 일터에서 겪는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힘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방법을 담았다.
챕터 2는 ‘나를 위로하는 과정’이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나는 부족하고, 실수할 때도 있지만 자신을 다그치기보다는 위로하고 다독일 줄 알아야 한다. 내 인생은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따뜻하게 돌볼 수 있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챕터에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법과 표현법을 담았다.
챕터 3은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분석하고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다룬다. 아울러 관계 속에서 겪은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챕터 4는 ‘성숙한 관계를 맺는 과정’이다. 나를 알고, 위로하고, 성장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성숙하게 풀어가야 한다.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관계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방법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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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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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착한게 나쁜 건 아니었다.우리는 착하게 살아가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행을 배풀면서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었다.그런데 교육을 통해 배웠던 선행들, 착함에 대한 미덕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어느덧 나 자시이 억울한 마음이 들게 되었다.그건 착함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착함을 착취하려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였다.돌이켜 보면 사회 안에 숨어있는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었다.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지는 문제들이 생겨났으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사람과의 소통과 공감,이해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착함에 대한 문제들, 착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억울한 마음들이 들었던 이유를 살펴보고 있었다.나를 사랑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으로 비춰지는 우리 사회안에서, 결국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내가 배웠던 것들이 그 문제를 풀지 못함으로서, 이 책을 쓴 저자처럼 죽고 싶은 생각에 이르르게 된다.결국 그런 것이다.내 마음을 누군가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속상함을 넘어서서 슬픈 일이다.내 안의 어린 마음을 돌아보지 못하고, 내 안의 감정들을 헤아리지 못함으로서 생겨나는 문제들이 있었다.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 그대로인 채 묶여 있는 우리의 삶은 결국 나 스스로 내적 분열과 심리적인 동선을 겪게 되었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결코 괜찮지 않은 우리들의 생각, 솔직하지 못하고, 내 안의 욕구를 표현하는게 어색한 우리들은 마음 속에 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불편한 마음, 내 안의 감정들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면서, 목구멍이 막히고, 하고 싶은 말을 드러내면서 생기는 깊은 후회, 그럼으로서 나 자신과 소통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더 나아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특히 거절하고 싶은 상황에서 거절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있다. 더 나아가 정작 자신을 위해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에게 살아가는 삶의 방향성을 잡아갈 필요가 있다.더 나아가 내 삶에 지혜로운 선택과 기준,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지향점을 잡아갈 필요가 있으며, 괜찮지 않은 나, 상처받은 나를 어루 만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 px**1 | 2020.0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딸은 착해, 우리 아들은 착해다고 말하는 부모. 너네 애들은 착해라는 이야기...


     

    우리 딸은 착해, 우리 아들은 착해다고 말하는 부모.


    너네 애들은 착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부모


    또한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라난 세대들.


     


    우리의 사회는 착하다는 것을 듣고 자랐던 이들이 많다. 착하다는 프레임에 갇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더욱 어색해 한다. 착하다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현상일까.


     


    착하다는 것은 남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보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고 순종하는 자체를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해해 왔다.


     


    그렇다면 착하다는 것이 결코 우리에게 유익한 것인가.


    얼마전에 '착하게 사는 것이 손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착하게 사는 것이 결코 사회인으로 바른 삶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 책은 착하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는 이들의 내면의 상처를 말해주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남들의 의도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숨겼던 상처를 극복하자는 저자의 의도를 이 책을 읽는 중에 알게 될 것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면 '힘들어', '못 하겠어', '짜증나' 등을 표현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어도 착함의 틀에 스스로를 가둬놨기에 표현하지 못한다.


     


    혹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되면 유리 상자에 갇혀 있는 착하다는 자신의 이미지가 깨어질까 두려워하는 경우도 많다. 내가 생각하고 살았던 내가 아니라 타인이 생각하고 만들어 두었던 내가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 어려운 것인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나를 '착하다'는 틀에 가둬 길러왔다. 착하다는 틀에 갇혀 있는 것이 편했지만 점점 그 안에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게 착함이라는 틀에 갇힌 이들의 아우성이다.


     


    이 책은 그동안 착함에 갇혀 상처로 얼룩졌던 이들에게 자신을 찾아 가도록 마음 훈련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인생은 타인으로서 이루어질 수 없다. 착함이라는 틀에 갇힌 것이 행복이 아니다. 나의 삶의 행복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착함이라는 유혹에 넘어가는 세월의 껍질을 벗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기지개를 펴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이 무엇이며, 자신의 삶의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일독하기를 권한다.

  •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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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부터 착한 사람이라는 말이 달갑지 않게 되었다. 착하다는 말이 더 이상 칭찬이 아니라 어리숙하다, 자기주장이 없다, 우유부단하다, 호구다. 라는 부정적인 늬앙스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착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 아니게 되었다. 착하게 살수록 손해를 보는 일이 많고, 삶이 힘들고, 인생은 힘들어진다.


    소위 착한 사람이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거절하는 게 어려워서 무리해서 상대의 부탁을 들어준다. 때로는 내 시간, 내 할일을 미루면서까지 남의 부탁에 매달리기도 한다. 남의 의견을 먼저 배려하느라 아무거나, 난 괜찮아. 라는 말을 달고 산다. 웃기지 않아도 따라 웃고 거절하지 못하고, 돈을 빌려주고 돌려달라는 말을 못하고, 화가 나도 말하지 못하고 속만 태운다. 이런 사람은 착하다는 평가를 듣지만, 정작 마음은 공허하고 외롭다.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귀에 피가 나도록 듣고 자란 탓인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손해를 보고, 자기 의견을 죽이면서까지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살 때, 정작 자기 생각과 감정은 돌보지 못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 표현 못한 상처와 아픔은 자존감을 깎아 먹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틀어진다.


    착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감정 표현을 어려워한다. 왜냐하면, 내 감정보다 상대의 감정을 우선시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불리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자신의 그런 성격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런 성격을 고치고 싶어한다. 사실 착한 사람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아마도 착하다고 하는 자신에 대한 평가 때문에 더욱 그런 삶을 강제로 살아지게 되는 건지도 모른다. 정말 착한 것이 아니라 자기 개성 죽여가며 억지로 착한 척, 괜찮은 척하며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착한 척, 괜찮은 척하느라 '진짜 나'를 잃고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글이다.


    그럼 이들은 왜 착한사람이 되었을까? 대부분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은 가정에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인생 전반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영향을 미친다. 어릴적의 환경이나 부모의 영향으로 가면을 쓰게 되고, 착한게 아니라 참고 자신을 억누르며 살게 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주입된 착한 아이,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적인 마음, 혹은 착하게 살지 못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과 부채의식으로 생긴 반작용 등 가면을 쓰게 되는 이유도 여러가지다.

    이해받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채 살다 보면 착하지만 어쩐지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이 되거나, 사람 사이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거나,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며 폭발하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착한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고 그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시달려온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솔직한 내 모습을 찾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개선하고, 똑똑하고 현명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은 총 네개의 챕터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 나를 위로하는 과정,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 성숙한 관계를 맺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챕터 1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항상 남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보고, 현재 자신이 속한 곳에서의 힘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생각과 감정을 잃어버린 '진짜 나'를 찾아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챕터 2는 ‘나를 위로하는 과정’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부족하고, 실수할 때도 있지만 자신을 다그치기보다는 위로하고 다독일 줄 알아야 한다. 생각과 감정 더미에 묻힌 나를 응원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법과 표현법을 담았다.
    챕터 3은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분석하고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다룬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처투성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마음 훈련법도 제시한다.
    챕터 4는 ‘성숙한 관계를 맺는 과정’이다. 나를 알고, 위로하고, 성장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성숙하게 풀어가야 한다. 다함께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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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해 | ma**en87 | 2020.0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서른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까지 내가 많이 듣고 자란 말이 아마도 착하다는 표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날이 가면 갈 수록 ‘내가 정말 착한건지, 착한 척을 하는건지?’ 헷갈릴 때가 많았다.

    아마도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착하다는 표현이 내게 꼭 맞지 않는 옷을 입은듯한 어색함의 증거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었다.

    ‘착한척, 괜찮은 척 하느라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라는 부제가 마치 내게 들으라고 하는 것 처럼 와닿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둘째들이 그러하듯, 나도 위로는 오빠 아래로는 동생 사이에 끼여서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키우기 순한 아이가 없다는 얘기를 들을만큼 착하게 커왔고, 어느 순간부터 나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이 세상 많은 착한이들이 아마도 그럴 것이다.

    착하다는 표현에 내 감정을 숨겨버리는 것이 당연해지는 과정들을 누구나 겪었을 것이다.

    그런 내 안의 진짜 자아를 발견하고 나의 숨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주는 과정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겨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 맺게 되는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그 시작이 된다.

    요즘 심각한 청소년 문제도 어쩌면 부모님의 맞벌이가 증가하면서 예전과 다르게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적고

    이혼가정이 늘어나 그 사이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들이 크게 한 몫한다는 생각을 한다.

    부모님에 대한 불만과 억압으로 스스로 옥죄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가 강연을 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각자의 사연에 감정이 깊숙하게 이입되는 기분이었다.

    미처 인식하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내게 씌어진 가면을 벗고 내 감정에 충실히 귀기울이는 과정,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기까지의 노력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의 상처도 크고 회복이 어렵다.

    하지만 누군가 용기를 내면 결코 풀지 못할 숙제도 아니란 사실이 다행이라 여겨진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고민도 조금은 해결이 되었다.

    나의 착한척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내 감정에 조금 더 충실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준 고마운 작품이다.

    ϻ

  • 누가 그랬을까요? 착하게 살라고~ 누구도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진 않았겠지만 비슷한 이미지를...

    누가 그랬을까요? 착하게 살라고~


    누구도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진 않았겠지만


    비슷한 이미지를 심어줬을겁니다.


    의도치 않게 또는 본의아니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


    "너 참 착한 아니구나"



    어릴때부터 많이 들으면 자랐습니다.


    거의 세뇌수준으로요.그런 말을 듣고 자라면


    빠르면 사춘기 늦어도 20대 초반이 되면


    탈이 나는거 같습니다.



    착하게 살수록 괜찮은척 할수록


    삶이 힘들고 인생이 힘들어지는걸


    느끼고 어느 순간 책 제목처럼 번뜩입니다.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해"



    이 착한게 정말 선한 마음의 착함이라면


    괜찮겠지만 여기서의 착함은 다른사람이


    싫어할까봐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러면 겉으론 평화로워 보이지만


    자신의 마음은 점점 지쳐가고


    병들어 간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떠나갈까봐도 걱정되어


    착한척 괜찮은척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있을 사람들은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고


    내가 상대의 취향을 존중하는것처럼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곁에 남겨야 한다는 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생각하고


    부모는 자녀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서로의 진짜 마음을 모르고


    자신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이


    똑같다고 착각 합니다."



    특히 부모 자식간에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아서 비롯되고 오해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니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세요


    어차피 당신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금술사란 책에 나온 문구인데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일에 내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는 거죠. 마음이 조금 불편


    하겠지만,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그냥 그려려니 하는 겁니다.




    책에 나온 말 중 이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하는 말로


    "힘내~ 할수있어!" 보다는


    "힘들지? 그래도 괜찮아~" 를 권하고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전자는 너만 힘든거 아니야란 느낌이 들고


    후자가 좀 더 공감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앞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한다면


    꼭 저렇게 말해야겠습니다.



    책에는 착한척 하느라 지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많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실제 착한척 괜찮은척 하느라


    피곤한 인생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단계적으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살면서 더이상 착한척 괜찮은척 하기 싫다면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나만착하게살아야해 #괜찮은척 #착한척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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