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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OMPANY 500: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CEO의 서가 1)(양장본 HardCover)
732쪽 | A5
ISBN-10 : 8963898474
ISBN-13 : 9788963898476
GREAT COMPANY 500: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CEO의 서가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래리 슈웨이카트 | 역자 장세현 | 출판사 타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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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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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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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막막할 때는 과거를 보라!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세계 명문기업들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GREAT COMPANY 500 -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400여 년에 달하는 비즈니스 역사를 훑으면서 쟁점이 되었던 사회적 사건과 동향은 물론, 그것에 걸맞게 새롭게 태동한 산업의 변천을 내밀하게 따라가고 있다. 특히 세계 명문기업 500개의 흥망성쇠를 소개한다. 웰치, 켈로그, 카네기, 노드스트롬 등 세계 명문기업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키기까의 비장하고 장엄한 모험담을 '인물'에 초점을 맞춰 풍성하게 담아냈다. 아울러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 세상에 내놓은 제품 등을 엿본다. 경영자와 기업인에게 시대와 호흡하며 그것의 박동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래리 슈웨이카트
저자 래리 슈웨이카트(Larry Schweikart, Ph.D.)는 데이튼 대학교 역사학 교수로 재임 중이며, 공저자 린 피어슨 도티(Lynne Pierson Doti, Ph.D.)는 채프먼 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재임 중이다. 이 책은 역사학과 경제학의 숱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오랜 공동 집필 과정을 통해 탄생했으며, 이는 학계에서도 유례없는 사례로 꼽힌다.

역자 : 장세현
역자 장세현은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에서 신문방송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50번째 법칙》, 《2010 세계대전망》 등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_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Chapter 1. Rising of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의 태동 _ 욕망의 발현인가? 공공을 위한 대의인가?


애덤 스미스, 욕망의 경제학을 이야기하다
기업가는 파랑새를 좇는 몽상가인가?
기업의 이윤은 고객의 필요에 대한 숙고로부터 나온다
기업가적 신념, 기업가적 인물은 무엇으로부터 탄생하는가?
기업가 특유의 ‘인생 패턴’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만들어낸 기업가들

Chapter 2. Business Enterprise in the New World
비즈니스 기업의 탄생 _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 모험가들


최초의 탐험, 그리고 기업가의 탄생
신세계에서의 기업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기업 활동을 장려하는 중상주의의 부상
더 넓은 식민지의 건설과 비즈니스의 발달
원시적 형태의 사업가 _ 대규모의 거래를 창출한 상인들
비즈니스의 융성을 만들어낸 정부의 역할
기업을 장려하는 새로운 국가, 새로운 헌법의 등장

Chapter 3. New Horizon of Entrepreneurs
1787~1840 _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초창기 형태의 기업들


알렉산더 해밀턴, 그리고 기업 활동의 토대
기업 번영의 또 다른 토대, 토머스 제퍼슨
존 제이콥 애스터 _ 모피상, 투기업자, 선박업주
여명의 시기에 등장한 모험적 비즈니스들
제조업의 활약 _ 최초의 ‘경영 혁명’
상인과 금융의 성장, 그리고 상업은행의 등장
증권시장, 다양한 화폐, 교역 기준의 탄생

Chapter 4. Entrepreneurial Explosion
1820~1850 _ 최초의 르네상스, 기업의 폭발적인 증가


전국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묶자 _ 앨버트 갤러틴의 계획
흥하거나 아니면 철저히 망하거나 _ 운하의 모험
증기력과 선박의 결합 _ 피치, 풀턴, 밴더빌트
증기 기술이 촉발한 철도 시대의 탄생
1819년 공황, 그리고 은행 시스템의 재편
정보 전달 네트워크의 구축 _ 전국 시장
전신, 근대적 통신 수단의 여명기
소기업, 자영업의 출현이 이후의 양상을 어떻게 바꾸어놓는가?

Chapter 5. Rise of Professional Managers
1850~1880 _ 본격적인 경영자 집단의 출현


경영 위계제도의 등장과 철도의 역할
정경유착의 고리, 그리고 기업가들의 부도덕성
극단으로 치닫는 철도회사들, 그리고 정부의 개입
위대한 비전을 품었던 철도업자 제임스 J. 힐
알프레드 챈들러의 ‘보이는 손’_ 경영자 집단의 등장
기업으로서 제약회사, 악기회사, 제조회사들의 부상
노예제도의 딜레마, 자유냐? 생산성이냐?

Chapter 6. The Age of Upheaval
1850~1880 _ 격동기의 사업가들, 그리고 기업들


전쟁은 기업경제의 자극제인가? 방해꾼인가?
최초로 채권투자 붐을 일으킨 금융 사업가, 제이 쿡
노예제의 종언 _ 기업가가 된 노예들
농업이 쇠퇴한 자리에 새롭게 돋아난 기업의 싹들
연속공정 기술 _ 담배 제조기업의 아버지 제임스B. 듀크
부패하기 쉬운 식품의 대량 유통 선구자 _ 구스타부스 스위프트
신기술을 활용한 기계 제조업 _ 아이작 싱어의 재봉틀
특수 중장비의 등장 _ 조지 웨스팅하우스
나무를 파는 환경운동가, 프레더릭 와이어하우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_ 미국 기업의 역사를 바꾸다
대기업, 은행업, 그리고 J. P. 모건
전례 없는 여행의 기회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다
꿈의 생활, 자동차, 그리고 편안함의 추구
바비 인형, TV 쇼, 새로운 오락의 등장

Chapter 7. The Big Business Backlash
1870~1920 _ 대기업의 반격, 기업과 국가의 대결구도


가난뱅이에서 부자로 _ 허레이쇼 앨저의 신화
1800년대 갑부들의 생활방식, 그리고 다가오는 재앙
오즈의 마법사 _ 포퓰리즘의 우화
사회적 비난을 한 몸에 받는 기업들
뉴월드를 찾아서 _ 이민자 출신 기업가들
금주시대의 주류 밀매업자들과 기업시대의 가족 경영
대량생산과 효율성의 추구 _ 테일러리즘의 등장
점점 강력해지는 기업들에 대한 규제 _ 햇빛 위원회에서 셔먼법까지
고래를 살린 위인 _ 야누스적 인물, 존 D. 록펠러
대규모 기업들의 합종연횡, 트러스트의 출현
반독점법이 촉발시킨 기업 인수합병의 물결

Chapter 8. Emergence of a Consumer Market
1880~1920 _ 소비자 시장의 탄생, 그리고 대량생산의 시대


헨리 릴런드, 그리고 자동차 시대의 여명기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 전략
규제 열풍에 휘어감긴 코카콜라 _ 진실 혹은 기만
정부의 기업 지배권 확대 _ 소득세와 연방준비제도
뉴욕 금융가가 주도하던 ‘머니 파워’의 종말
제1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이루어진 정부와 기업의 협력체제
사람들의 습관을 바꾸어놓은 기업 _ 킹 질레트의 밀착 면도
소매업의 융성_ 스튜어트, 버피, 시어스, 워드
유통 기업 _ 현대적 형태의 슈퍼마켓의 출현
존경받고 각광받는 창조 기업 _ 광고회사
자동차왕 헨리 포드의 등장과 ‘국민차’
듀랜트, 슬로언, 그리고 제너럴 모터스

Chapter 9. Deliverance and Despair
1920~1939 _ 대공황의 절망을 넘어, 절망과 구원의 희비쌍곡선


“내 목소리를 들어봐”_ 통신의 혁명가 그레이엄 벨
영화 산업의 성장, 그리고 매디슨 애비뉴
황소들의 질주, 주식 시장의 과열과 이상 징후
광란의 시대, 소기업들의 빈번한 등장과 퇴장
농업의 몰락, 그리고 다가오는 붕괴의 징조
위기에 빠진 은행, 그리고 주식시장 붕괴와 대공황

Chapter 10. Business in War and Postwar
1940~1960 _ 전시와 전후에 등장한 새로운 양상의 기업들


날개를 달다! 후안 트립과 하워드 휴즈의 항공기 시대
헨리 카이저와 앤드류 잭슨 히긴스의 조선 산업
세계 지배에 나선 야심 가득한 기업들
베이비붐과 건축 열기, 도시의 팽창
홈 제품들의 활력, 주부들을 위한 새로운 세계

Chapter 11. Winter of Discontent
1960~1982 _ 불만의 겨울, 혁명의 시대와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들


경영 위계제도의 실패 _ 경영 권력의 등장
급부상한 주식회사 일본,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위협
오일쇼크, 석유가 무대의 한가운데를 차지하다
컴퓨터, 네트워크, 그리고 소우주의 탄생
틈새를 활용한 운송 기업, 물류 기업의 등장
완만한 해빙 _ 불만의 겨울과 싹트는 새싹

Chapter 12. Business in Renaissance
1982~1989 _ 기업들의 전성기, 제2의 르네상스


불황과 인플레이션의 ‘무기력’으로부터의 탈출
나날이 성장해가는 소기업들
컴퓨터, 광섬유, 그리고 정크본드
케이블 텔레비전의 확산과 휴대전화
방송, 오락, 게임 _ 엔터테인먼트 혁명

Chapter 13. New Economic Era
1990년대 _ 새로운 경제 환경, 그리고…


정보 기술의 향상으로 인한 비약적인 생산성 혁명
급격한 변화, 경제를 움직이던 ‘보이는 손’의 종말?
기업가 집단의 산실, 실리콘 밸리의 대성공
수없이 잦은 기업 합병과 전문 기업 사냥꾼의 등장
독특하고 비범한 기업가적 성취로 가는 길
신경제는 활황을 구가할 것인가, 또 다른 몰락을 준비할 것인가?

Chapter 14. Global Market and New Trends
글로벌 시장, 하나가 되어가는 세계와 새로운 경향


닷컴 붕괴,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의 세상
세계의 사무부서 인도와 급부상하는 중국의 자본주의
21세기를 향하여 _ 패러다임은 극적으로 변화하는가?

Epilogue_ 당신은 지금 무엇을 발상할 것인가?

책 속으로

기업가와 기업가가 아닌 사람들의 차이점 중 하나는 ‘위기를 보는 관점’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기업가들은 에베레스트만 한 장애물도 동네 뒷산쯤으로 축소해서 받아들인다. 일부 기업가는 눈앞의 산을 아예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물을 반만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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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와 기업가가 아닌 사람들의 차이점 중 하나는 ‘위기를 보는 관점’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기업가들은 에베레스트만 한 장애물도 동네 뒷산쯤으로 축소해서 받아들인다.
일부 기업가는 눈앞의 산을 아예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물을 반만 채운 컵을 보면서 누군가는 ‘절반이 채워진 컵’으로, 누군가는 ‘절반이 빈 컵’으로 본다고 하는데, 이는 기업가들과는 전혀 무관한 얘기다. 그들은 절반만 찬 컵도 이미 가득 찬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p.49

밴더빌트는 거의 한 세기 뒤에 대중 시장에 스며든 ‘유인상품(loss leader)’이라는 개념을 처음 써먹은 주인공이다. 유인상품이란 말 그대로 고객을 유혹하는 ‘미끼’다. 한 상품을 싸게 팔아서(혹은 무료로 나누어줘서) 고객을 끌어들인 다음, 그와 관련된 재화 및 서비스를 추가로 판매해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오늘날 극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략으로, 이미 당신도 여러 번 미끼를 덥석 물었을 것이다. 극장에서는 영화표를 수지가 안 맞을 정도로 할인된 가격에 파는 반면, 청량음료 등 구내매점에서 파는 제품은 일반 매장에 비해 두세 배로 올려 받는다. -p.170

초기 투자 은행가 중 유명한 인물로 조지 피바디(George Peabody)가 있다. 매사추세츠에서 직물상을 하던 그는 1835년, 파산 직전에 이른 메릴랜드를 살렸다. 피바디와 그의 동업자 엘리샤 리그스(Elisha Riggs)는 800만 달러어치의 주 공채를 팔아 메릴랜드를 재앙으로부터 구해냈고 사례금으로 받은 20만 달러도 주에 반납했다. 피바디는 ‘신세대 사업가’의 전형에 해당하는 인물로, 이전 세대의 패턴과는 반대로 움직였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상인들이 그들의 직물, 철 및 기타 사업에 대한 지원 수단으로 은행에 투자했던 것과는 달리, 1840년~1850년대 은행가들은 철도를 투자 수단으로 보기 시작했다. -p.186

웰치는 무알코올 포도주스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나, 정작 교회는 이 주스를 원하지도 않았다. 전통적으로 발효된 와인은 성찬식에 빠져서는 안 될 요소였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웰치의 아들 찰스 웰치(Charles welch)는 포도주스를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을 구상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5,000달러를 빌려 생산 설비를 갖추고 제품에 ‘웰치스 포도주스(Welch’s Grape Juice)’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피클왕’ 헨리 하인즈와 마찬가지로, 만국 박람회에서 부스를 세내어 무료로 샘플을 나누어 주었다. 나아가 그는 기발한 퍼즐 등을 광고에 활용했고 전 국민이 보는 유명한 잡지에 실었다. 이렇게 찰스는 보다 넓은 시장으로 진출했다. -p.366

개선, 효율, 비용 관리에 대한 집착은 월튼을 한 세기 이전에 앤드류 카네기와 존 D. 록펠러가 갔던 길로 이끌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월튼은 과거로 퇴보한 인물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품질’에 집착하는 기업가가 새롭게 출현했다. 이러한 발명가 혹은 혁신자들은 미국 경제의 핵심 틈새시장을 파고들 새로운 상품에 초점을 맞췄으며, 브랜드와 품질을 통해 특별하게 어필하는 것을 비용보다 더 중시하게 되었다. -p.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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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가 막막할 때는 과거를 보라!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명문 기업가들 그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만들어냈으며 어떻게 전설을 이뤄냈는가? 지난 몇 년간 여러 기업에서 ‘글로벌 일류’라는 꼬리표가 사라졌다. ‘세계 최고 가전왕국’으로 군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가 막막할 때는 과거를 보라!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명문 기업가들
그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만들어냈으며 어떻게 전설을 이뤄냈는가?


지난 몇 년간 여러 기업에서 ‘글로벌 일류’라는 꼬리표가 사라졌다. ‘세계 최고 가전왕국’으로 군림했던 소니는 어느 순간 삼성전자에 자리를 내줬고, 미래 100년도 끄떡없을 것 같았던 도요타는 과거 100년의 역사를 등에 업고 추락했다. 미국 제조업의 상징으로 승승장구하던 GM도 2009년 그 신화의 막을 내렸다. 수많은 닷컴기업들이 사라진 지 불과 10년. 그 사이 구글, 애플이 스타기업으로 떠올라 세상을 뒤집어놓고 있다.
100년 장수 기업이 한순간에 역사의 뒤안길로 침몰하는가 하면 새로운 기업이 전 세계를 호령하는 강자로 떠올랐다. 흥망이 교차하는 기업 역사에 서 있는 이 순간, 우리 기업가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대격변의 시기, 새로운 미래의 역사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500개의 기업 역사가 보여주는 ‘오래된 미래’
책은 지난 400여 년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기업가들의 궤적을 따라간다. 무일푼의 이민자부터 하버드 MBA까지 온갖 배경에서 출몰한 기업가, 그리고 제조업에서 금융산업, 유통업,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500개에 달하는 드라마틱한 기업 역사는 진정 ‘오래된 미래’를 보여준다.
대공황 시기에 줄줄이 파산을 면치 못한 기업가들과 대공황이라는 직격탄을 맞고도 성공리에 장편 만화를 무대에 올린 월트 디즈니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약했던 존 D. 록펠러, 앤드루 카네기,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등은 어떻게 미국 부의 초석을 다졌을까? 역사를 통틀어 최초로 모든 기업, 게다가 전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준 헨리 릴런드의 ‘캐딜락’은 어떤 역경을 딛고 탄생했는가?

현재, 그리고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에 대한 통찰!
글로벌 경제가 확대되면서 모든 기업들이 전보다 훨씬 많은 위험과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지금, 우리는 과거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금껏, 기업 활동과 경제사를 총망라해 비즈니스의 역사를 일군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100년,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골몰하는 기업이나 그 밑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금쪽같은 혜안을 제공해줄 것이다.

역사는 또다시… 되풀이된다!
과거로부터 학습하고 흥망성쇠로부터 배우라!


장인정신으로부터 시작된 수공업자들, 장사수완으로 일가를 이룬 거상들, 새로운 영토와 자원을 찾아 떠난 탐험가들, 비즈니스의 역사는 그들로부터 시작한다.
태생의 한계와 주어진 상황의 위압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사업 터전을 꿈꾼 사람들, 기업가! 책은 멀리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에서 자양분을 받은 여명기의 기업들부터,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한 기업들의 역사와 교훈을 한눈에 들여다본다.

우연의 산물인가? 필사적인 도전인가?
책은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수많은 기업들의 태동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성찬식용 포도주스를 만든 웰치 목사, 구빈원의 식량 확보를 위해 시리얼을 개발한 켈로그, 직물공장의 소년 노동자로 고단한 생계전선에 뛰어든 카네기, 시애틀의 조그만 신발가게에서 시작해 거대 기업을 일군 노드스트롬 등 뒷얘기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기업들의 드라마틱한 모험담이 풍성하다. 최초의 고난과 장애물을 딛고 이들이 어떻게 기업을 창조해갔는지 읽어가노라면, 우리가 처한 현재의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당대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 어떤 제품,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는지 살펴보노라면 현재의 틈새가 연상되기도 한다.

기회를 선점한 기업들, 그리고 그들의 향배
책은 지난 400여 년의 기업 역사를 훑으면서, 당대에 이슈가 되었던 사회적 사건과 동향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새롭게 태동한 산업의 변화 과정을 내밀하게 추적한다.
제조업뿐 아니라 금융산업, 보험, 그리고 유통업에 이르기까지, 미미하게 등장한 새로운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해 시장을 만들어간 기업들의 이야기는 기업이 어떻게 시대와 호흡하며 그 박동을 활용했는지 그 힌트를 보여준다.

현재의 고민에게 주는 과거의 조언들
과거는 현재의 벤치마킹 대상이자 바로미터다. 끊임없이 변주하며 되풀이되는 현상 속에서 인사이트와 교훈을 찾아 현재에 적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기업인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와도 같다.
이제껏 찾아볼 수 없었던 방대하며 상세한 역사 속 기업들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때로는 비정하고 때로는 장엄하기까지 한 ‘기업’들의 발자취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들의 탄생과 성장 비하인드 스토리


“이 한 권의 책에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역사’를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난 400여 년간의 산업 변천의 궤적을 머릿속에 온전히 그려낼 수 있다.”
- 포브스 Fobes

“지나간 것들에 대한 신선한 시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 찬 비전”
- 포워드 매거진 ForeWord Magazine

“역사를 통틀어 가장 혁신적인 비즈니스맨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 장 한 장이 금쪽같은 일대기들의 향연!”
- 샌프란시스코 북리뷰 San Francisco Book Review

“사업가라면 누구든 서가에 한 권은 꼭 꽂아두어야 할 책”
- 칼럼니스트 마크 크레이머 Marc Kr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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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은석 님 2010.10.10

    대다수 사회 평론가들에게 미국의 기업은 '진정한 진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이었지만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에게는 미국에 발을 딛는 것 자체가 진정한 진보였다.

  • 김은송 님 2010.09.15

    기업은 어디서 시작됐는가? 아니, 기업가들은 왜 그 일을 시작할까? 그들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명백한 사실은, 기업가는 하버드 MBA에서 무일푼의 이민자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회 계층, 배경에서 출몰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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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500: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는 지난 400여년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500: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는 지난 400여년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기업가와 기업들의 궤적을 살핀 책이다.
     
    삼성전자가 소니를 추월한다는 것은 이제까지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었고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인은 물론, 세계인의 존경을 받았던 도요타가 체면을 구길것이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결같다.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과, 세계의 경제를 주름잡던 500개 기업의 역사에서 , 무일푼의 이민자,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 석사 등 온갖 배경에서 기업을 일군 이들과,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부터 금융업, 유통업, 수 많은 기업들의 드라마틱한 역사에서 오래된 미래라는 역설적인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과거는 현재의 벤치마킹 대상이자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세계 여러 기업에서 ‘글로벌 일류’라는 말들이 사라졌다. 내리막길이란 없을 것 같았던 도요타는 지난 100년의 영화를 뒤로 한 채 끝없이 추락했다. 세계 최고의 가전왕국 소니는 삼성전자에 자리를 내줬고, 미국인의 자존심 GM도 2009년 그 신화의 막을 내렸다. 수많은 닷컴기업들이 탄생한 지 불과 10년. 구글과 애플 등이 새로운 스타기업으로 우뚝 떠올랐고, 시장을 활보하고 있다.

    책은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유수 기업들의 태동기도 보여준다. 예를 들면 포도쥬스 업체로 유명한 웰치는 초창기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성찬식용 포도주를 만들었다. 하지만 무알코올 포도주는 교회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등 참패를 거듭했고, 결국 포도쥬스 시장으로 눈을 돌려 오늘의 웰치를 일궜다.

    책은 또 기업의 역사를 훑는 과정에서 당대 이슈가 됐던 사회적 사건과 동향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새롭게 태동한 산업의 변화를 세밀하게 추적한다. 미미하지만 전혀 새로운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해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만들어낸 기업들의 이야기는 기업이 어떻게 시대와 호흡하며 그 박동을 현재의 틈새로 활용했는지 잘 보여준다.
  • 위기 잘 넘기는 법 | by**2 | 2010.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문제목으로 Great company 500 래리 슈웨이카트, 린 피어슨도티 지음/장...
    영문제목으로 Great company 500
    래리 슈웨이카트, 린 피어슨도티 지음/장세현 옮김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중 1%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기억되지 못하고 도태된다고 아는 지인에게 들은 적이 있다.
    최근 창업이 붐을 이루는 시기에 역대 선배기업인들의 시행착오와 성공할 수 있었던 일대사건 등을 배울 수 있는 서적이다.
    학창시절 유행하던 소니의 워크맨...
    소니사 외에 다양한 기업들이 어떤 위기를 겪었는지
    그 위기를 해결하는 방식과
    위기해결에 실패한 경우 결과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과거 선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기업은 다양한 분야가 언급되어 있어 불특정 다수의 기업가들에게 바이블이 될 수 있을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많은 기업들의 태동기를 언급한 것이 재미있었다.
     
    -www.weceo.org YBY-
  • 이 책은 제목과 달리 미국의 경영사를 주로 다뤘다. 이리전쟁에서부터 대공황...신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와 사건들을 ...

    이 책은 제목과 달리 미국의 경영사를 주로 다뤘다.

    이리전쟁에서부터 대공황...신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와 사건들을 다룬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역시 이 책에 제목에 제시된 바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책을 사기 전에 기대했던 것은

    왜 기업은 사라지게 되는가, 그리고 왜 어떤 기업은 더 뛰어나게 되는가 하는 점이다.

    아마 같은 책을 기대했는지 모른다.

     

    이 책은 마치 고등학교 시간에 배우는 <국사> 교과서 같다.

    장황한 고대사와 중세사...

    그리고 정작 중요한 현대사는 매우 간략하다.

    가장 격동이 심한 1980년대 이후 이슈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

     

    다만, 이 책의 내용 중 공감할 점이 하나가 있다.

    노조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다.

    이 책에서는 테일러가 생각했던 이상들이 기업가와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다가

    노조와 기업가들의 반발이 없는 일본에 정착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고 본다.

    에드워드 데밍이 이끄는 품질관리혁신이 일본에서 발달할 수 있었던 배경 지식이라고나 할까....

     

    얼마 전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노조 때문에 그야말로 물을 먹었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조직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는 노조는 없을까?

    아마도 있어도 드물겠지...

     

    노조는 자신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게...

    진정한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내 몫이 아니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다.

    노조위원장이라는 자들도 선거직이니...

    뭐 정치인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아래와 같이 비꼰다.

     

    대다수 사회 평론가들에게 미국의 기업은 '진정한 진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이었지만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에게는 미국에 발을 딛는 것 자체가 진정한 진보였다.

     

    귀족화된 노조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일자리를 구해서 방황하는 청년들과

    저임금으로 착취당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아픔에 대해

    과연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하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보이는 손과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에서 보이는 손으로...

    그리고 다시 보이지 않는 손으로의 시대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이제는 경영자의 힘으로 혹은 한 기업의 힘으로 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났다는 것이다.

    현재의 안정은 안정이 아니다.

    누구에게도 안전한 직장은 없다.

    조직구성원 모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사라져간 많은 기업들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의도는 아니었을까...

     

  • 인간의 기본 욕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창조이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창조하여 얻는 쾌감은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

    인간의 기본 욕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창조이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창조하여 얻는 쾌감은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며 그 어떤 즐거움도 창조를 통한 즐거움을 넘어설 수 없다.

    기업은 하나의 창조이다. 생명이 탄생되는 것 처럼 기업도 탄생되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기업이 탄생되기 위해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과 새로운 시도들이 필요하고 이렇게 생성된 기업을 통해 생산된 건물이든 재화든 서비스등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통로로 쓰임은 물론이거니와 또다른 생산을 위한 재료 및 도구가 된다.

    시대별로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엮어진 것들이 인류의 역사라고 한다면 이 책은 시대별로 위대한 기업들의 이야기들이 엮어진 기업의 역사책이다.

    기업가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두뇌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기업가들의 판단 및 착오들이 순간순간 기업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며 기업들이 성장하고 쇠락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단락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기업가들의 지혜와 실수를 통해서, 기업가의 정신으로 우리가 머무리는 사회와 시장 속에서 개개인의 인생 시스템을 끌어가기 위한 지혜를 얻어 볼 수도 있겠다. 더불어 400년간의 기업의 역사를 읽어가면서 자동적으로 사회 상식도 습득하게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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