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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27)(양장본 HardCover)
32쪽 | A5
ISBN-10 : 8949181487
ISBN-13 : 9788949181486
다 내 거야(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27)(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정지혜 | 출판사 비룡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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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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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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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놀 거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27권 『다 내 거야!』. 유치원에 처음 다니게 된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양보하기를 어려워합니다. 모든 장난감이 자신의 소유인 집과는 달리, 친구들과 공유해야 하는 유치원에서는 혼동을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소유욕을 쉽게 가라앉힐 수는 없습니다.

이 그림책은 장난감뿐 아니라, 선생님까지도 혼자 차지하고 싶어하는 욕심쟁이 소녀를 통해 소유욕을 쉽게 놓지 못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맛깔스럽게 그려냈습니다. 소녀가 친구들에게서 장난감을 빼앗아 형성한 쓸쓸한 세계와 소녀에게 장난감을 빼앗긴 친구들이 형성한 신나는 세계를 다이컷 기법을 활용하여 흥미진진하게 대비시켰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과 양보하는 방법은 물론, 포용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색칠한 다음, 콜라주 기법으로 무늬를 씌운 그림은 소녀와 친구들에게 생동감을 부여하여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잡아끕니다.

소녀는 욕심쟁이예요. 친구의 팔을 물어서 장난감 트럭을 빼앗아 갔어요. 소녀는 욕심쟁이예요. 친구의 어깨를 잡아당겨서 빨간색 블록을 빼앗아 갔어요. 소녀는 욕심쟁이예요. <돼지 삼 형제>를 읽어주는 선생님을 빼앗아 갔어요. "다 내 거야!"라고 말하면서요. 장난감뿐 아니라, 선생님까지도 빼앗긴 우리는 뭐하고 놀까요? 양장.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One!
『다 내 거야!』를 보면 소녀에게 장난감뿐 아니라, 선생님까지도 빼앗긴 친구들이 몸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 없이도 얼마든지 재미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또한 아이들이 욕심을 부릴 때 혼내기보다는 지켜보는 것도 필요함을 일깨워줍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Two!
『다 내 거야!』에 응용된 다이컷 기법이란 그림의 중앙에 커다랗게 구멍을 뚫음으로서 앞 페이지와 뒤 페이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장치를 뜻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지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했다. 그림책을 만들면서 그림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어린이집 바깥 놀이』,『골목에서 소리가 난다』,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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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을 다 차지하려는 아이의 욕심을 재치 있게 풀어낸 아기 그림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시리즈의 신간『다 내 거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다 내 거야!』는 장난감도 선생님도 다 차지하려는 욕심쟁이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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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차지하려는 아이의 욕심을 재치 있게 풀어낸 아기 그림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시리즈의 신간『다 내 거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다 내 거야!』는 장난감도 선생님도 다 차지하려는 욕심쟁이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정지혜 작가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통해 보여 준다. 만화예술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더욱 생기 있고 재치 있게 표현하여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욕심쟁이 아이의 세계와 친구들의 놀이 세계가 분리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표현했다. 처음에는 큰 구멍이 점점 작아지면서 아이가 점차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가고 그럴수록 친구들과의 담이 쌓여 가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시선과 집중을 유도한다.


장난감도, 선생님도, 너희들도 다 내 거야!

어린이 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 욕심쟁이 아이는 모든 장난감이 ‘내 것’인 양 욕심을 부린다. 옆 친구의 팔을 깨물고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는가 하면, 또 다른 친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기어코 빼앗고 만다. 여러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어 주는 선생님도 ‘내 것’이란다.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며 자기만의 세계를 형성한다. 그 모습은 또래 친구들이 한데 모여 웃고 떠들며 장난치는 모습과 대비된다. 처음엔 혼자서도 신나게 놀던 아이의 표정은 점차 시무룩하고 어두워진다. 친구들이 신나게 어울려 노는 풀컷 장면은 소외된 아이의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이는 결국 혼자 노는 것은 재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나와서 ‘너희들도 다 내 거야!’라고 외친다. 깜짝 놀란 친구들에게 아이는 ‘모두 내 기차에 타.’라고 말하며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아이는 기차놀이를 주도하기도 하고, 기차의 맨 끝에서 친구들을 따라가기도 하며 한데 어울린다. 어색하지만 친구들에게 다가와 손을 내민 아이와, 자신들을 괴롭혔지만 다가온 친구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함께 어울리는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예쁘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꾸지람 없이도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아이들이 오냐오냐하던 집을 떠나 또래 아이들이 어울리는 어린이 집에 가게 되면 가장 먼저 친구들과 어울리고 양보하는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제 물건이 되던 집과는 전혀 다른 작은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소유욕을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가 자연스럽고 재치 있게 잘 표현된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다. 더불어 욕심 많고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콜라주와 구멍 뚫린 장면으로 집중도 재미도 두 배

어린이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배경과 소품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 또한 몸으로 노는 아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이런 저런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그림 곳곳에 잘 담겨져 있어 책을 보는 아이들은 가까운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할 것이다. 연필 선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채색한 그림에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이 잘 어우러져 사실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장난감에 휩싸여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혼자 노는 아이의 모습은 장난감들 틈에 뚫린 구멍을 통해 엿볼 수 있는데, 구멍은 점점 좁아져서 카메라 앵글처럼 시무룩한 아이의 얼굴에만 초점을 맞춘다. 이 알록달록한 구멍은 뒷장을 넘기면 친구들과의 소통을 막는 흑백의 벽이 되어 구멍이 점점 좁아질수록 친구들의 모습이 가려진다. 이런 장치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유도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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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내거야 | lk**373 | 2015.07.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기그림책 다 내거야   다 내 거야! 작가 정지혜 출판 비룡소 발매 2009....

     

    아기그림책

    다 내거야

     

    다 내 거야!

    작가
    정지혜
    출판
    비룡소
    발매
    2009.07.14

    리뷰보기

     

    정지혜 글 그림

    만화예술을 공부한 정지혜 작가님은 그림책을 만들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 분이세요~


     
    2세이상부터 읽는 책인데...

    그림책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

    2세면 자기주장이 생기기 시작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고 해요~

    특히 외동이들이 많은 지금 요즘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이 많아서 일까요?

    그래도 조금 심하다 싶은 그림이지만,

     어린이집에서 이런 아이 꼭 있잖아요

    할퀴는 아이  무는 아이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난감 뿐 아니라

    선생님까지 모두 자기꺼라고 하는 아이
    그림책이 사실적이라 아이가 현실로 받아들이고 이해 하기 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그저 자기들끼리 잘 논다

    아이들이 노는 그림그리기나

    한발서기 등의 여러 행동들을 아이와 따라하기도 즐거운 놀이가 될 것 같아요~

    장난감이 없어도 함께 놀면 즐거운 것을 알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장난감에 파뭍여 즐거워 하는 모습

    모든 장난감을 혼자 사용해서 행복해 하고 있어요~



    장난감에 파뭍여 다 내꺼가 됐지만..

    왠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 얼굴

    뚫려있는 페이지 주위의 장난감들이

    더욱 홀로 외로워 보이는 모습을 부각시켜주는 것 같아요

    마치 액자 안에서 보는 것 같이 다른 세계인양

    뚫린 책장으로 옅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구멍뚫린 책

    그러나 그림이 있다~

    장난감들이 없다는 표현을 어둡게 장난감을 그려주고

    자유로운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뚫려있는 너머로 들여다봐요

    서로가 서로를 옅보느 듯한 느낌

    아이들과의  사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는 듯 해요~



    글씨는 없지만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같이 놀자 가 아닌

    너희들도 다 내꺼야!

    독불장군으로 자기 혼자만 다 가지겠다는 아이의 화해의 표현 (?)

    갑자기 사이좋게 놀자라고 말하기 어려운 아이의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독불장군 아이의 기차

    모두 내 기차에 타

    순수한 아이들은 독불장군이지만 화해의 표현을 이해한듯

    한명씩 독불장군의 기차를 타면서 함께 놀기 시작해요

    그러나 아직은 기차도 장난감도 지금은 다 자기 것인 모습이예요~



    독불장군 아이도 인제 아이들과 어울리며 노는 것을 배우며

    자기가 주도 하지 않아도 자기가 가지지 않아도

    모두 어울리며 즐겁게 노는 방법을 배워가는 모습이예요~

    맨뒤에서 아이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면서도 행복해 하는 아이의 표정

     모든 장난감도 선생님도 공유하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것을 배워가요

     

    책에 글이 별로 없지만..

    좀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그림만 있는 페이지가 많지만...

    천천히 읽어주면서 그림페이지는 시간을 갖고 넘겨주면...

    아이는 내용을 이해 하는 듯 해요~

    이 책을 읽고 나간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친구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네요~

     

    장난감보다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일까요?

    특히, 자기 혼자 다 갖으려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함께 할때 즐겁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다 내꺼야     정지헤 글 ,그림     비룡소   &nb...
    다 내꺼야
     
     
    정지헤 글 ,그림
     
     
    비룡소
     
     
    아이가 태어나고서 제일 많이 듣게 되는 말
    내거야!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대한 애착
    그리고 다른 아이와 나누어 쓸 수 있는 마음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는 다 내꺼야!
     
     

     
     
    다 내거야 책은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굳이 글밥이 그리 필요한 책은 아니예요
    글밥이 없는 책은 어찌 읽어줘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어쩔때는 글밥에 밀려서 그림속에서 만나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는거 같네요`~
     
     


     
     
    책장을 더 넘기면 주인공 여자아이의 얼굴표정이 정말 다양한데요
    장난감을 모두 자기에게 가지고 와서 몽땅 가지고 노는 모습이네요~~
    아마도 왼쪽페이지의 그림이 회색인건
    주인공친구가 가져가 버린 장난감을 그리 표현한걸까요?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아이랑 읽으며 생각하는 것도 재미나는 책읽기네요~~
     
     


     
     
    장난감을 모두 모두 모아놓은 우리의 주인공친구~~
    두볼위에 손을 대고 생각을 하는건가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져요~~
    저는 호송송에게 이친구 지금 뭐하는 걸까?하고 묻기도 해보았어요~~


     
     
     
    그러더니 이내 모두 꼼짝마!! 하고 외치네요~~
    전 이장면에서 왜 그러지?하고 혹시나 더 꾸러기가 되어서 친구들 장난감을 다 가져가나 했네요
    친구들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이 책의 특징은 숨은그림찾기처럼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동화의 내용을 상상해보거나 유추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정말 꼼짝마! 라는 외침에 모두 얼음이 되었네요~~
    아~~ 하고 벌린 입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휴~~ 다행히도 모두 기차놀이를 하자고 하는 거였어요
    모두모두 즐거워 하는 표정~~
     



     
    책의 뒷표지를 살펴보니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설명되어져 있는데요.
    글밥이 작아도 상상의 주머니가 더 커지는 동화책이에요~~
    그림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면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달님양과 호송송군도 열심히 읽어보는데요
    책표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예요
     
     


     
     
    장난감을 모두 내거야! 하고 이야기 하는 모습에 심각해진 호송송군과 달님양
    모두 어린이집에 다니는 관계로 장난감을 어떻게 나누어서 써야하는지
    참으로 잘 알고 있어서인지 어~ 친구가 왜 그러지 하고 이야기 하네요~~
     


     
     
    그림속 친구들의 표정과 장난감을 천천히 살펴보는 호송송군과 달님양~~
     
     


     
     
    책에서 장난치는 친구의 얼굴이 재미났는지 똑같이 따라하는데요
    이 동화책의 묘미는 무엇보다도 정말 리얼한 작가의 그림이랍니다
    어찌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
    정말 살아있는지 궁금해요~~
    이 또래 남자아이들이 제일 많이하는 저 표정~~
     


     
     
    오빠덕분에 달님양은 코까지 빨개지도록 신나게 웃었네요
    우리의 호송송군 감기로 고생이면서도
    저 표정에 웃는 달님양 보며 더 신나게 재미난 표정을 지어주네요~~
     


     
     
    기차놀이하는 장면을 넘겨도 계속 장난중인 호송송군
    에고고 ~~ 호송송군 꾸러기 표정에 배꼽빠지게 본 책이네요~~

     
     
    혼자보다 둘이 즐겁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책
    글밥보다 그림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 내거야
    아이와 엄마와 함께 동화를 읽으면서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모습이 가득한 따스한 그림이 절로 웃음짓게하는 다 내거야
    글밥으로 동화의 내용을 짐작케하는 동화와 달리
    아이와 엄마와 함께
    천천히 한장한장 넘기며
  • 비룡소,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살부터 , 다 내 거야,아기 그림책        ...
    비룡소,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살부터 , 다 내 거야,아기 그림책
     
     
     
     
     
     
     
     
     
    내 거야!
     
     
     
    정지혜 글.그림
     
     
     
     
     
     
     
    비룡소
     
     
     
     
     
     
     
     
     
    다 내 거야!
     
    요즘 4살 막둥이 잘 하는 행동 입니다!
    ( 아직 ㅠㅠ 말을 ㅠㅠ 못해요 ㅠㅠ 안하나? ㅠㅠ )
     
    누나들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다~~~ 양보해서 그렇지
    나이 차 별로 안나는 형제였다면 엄청 치고 박고 싸웠을 듯 하네요 ><
     
    물론 공주들은 2살 차이지만 어릴땐 싸우는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순한 아이였지만요 ^^ㅎ
    ( 지금은 매일 자매간의 전쟁이 엄청나요 ㅠㅠ )
     
     
    이렇게 다 내 거야! 라는식의 반응을 많이 보이던 막둥이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요!
     
    누나들과 나누고 함께하고 양보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
    ( 워~~~낙에 누나들이 양보하고 챙겨주고 놀아주고했더니 그 마음을 알아챈듯^^ㅋ )
     
    방학이다보니 누나들이 집에 있을 시간이 평소보다 많아졌고
    특히 작은누나는 방학동안 학교 수업이 끝나서 요즘은 피아노 외엔 늘 집에 있다보니
    항상 함께 있고 놀아주게 되네요 ^^
     
    그래서 누나에게 인형을 양보하고 간식을 먹여주는 등!
    전엔 하지않았던 행동들을 많이해요 ^^ㅎ
    ( 전엔 입에 들어가던 밥숟가락도 뺏어 먹던 녀석이였답니다 ㅠㅠㅋ )
     
    때마침 함께하게된 비룡소 아기그림책 27 다 내 거야! 가 최근의 저희 막둥의 모습 혹은 요즘 모습이기도 해서
    공감이 많이가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장난감보다는 친구가 더  좋다는 가르침을  알게 되었어요 ^^
     
    현재 4살인 막둥에게 딱 맞는 수준의 책이라 재밌게 읽혀 주었어요^^
     
    또한 육아를 하는 부모로써 우리아이의 성장에 대해 더 배우게 되었구요^^
     
    단순 유아그림책이기보다는 부모도 알아야하는 지침서 같아서 좋은 책이였어요^^ㅎ
     
    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 두 살 부터 다 내 거야!
     
    책 둘러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시고 부모님들도 미리 대비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내 거야!
     
     
     
     
    아기 그림책이다보니 안전성을 많이 고려한 둥글둥글 모서리와
    우리아이들 아직은 조심성도 부족하고 대화가 잘 안 통할때다보니ㅋ
    겉표지는 튼튼한 두께의 재질을 사용하였어요 ^^
     
    겉표지 그림만 보아도 느껴지는 다양한 미술 기법에 기대가 되는 책이예요!
     
    기본적으로 인물의 얼굴은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그림이네요.
     
    그 외에 옷이나 도구,배경들은 다양한 무늬의 천이나 색종이를 이용한듯한 느낌이예요!
    (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그냥 그린듯한데 콜라주 기법을 연상케해서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
     
     
     
     
     
     
     
     
     
     
     
     
     
     
     
    비룡소의 이름만으로 퀄리티를 자랑하다보니 겉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질!
     
     
     
     
     
     
     
     
     
     
     
     
     
     
    튼튼한 겉표지와 속지들도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 책을 들고 휘두르지않는이상 책이 찢어질 일은 없을듯 하네요 ㅋ


     
     
     
     
     
     
     
     
     
     
     
    다 내 거야! 작가 정지혜님의 대한 간단 소개!

     
     
     
     
     
     
     
     
     
    주인공이 엄청나게 개구지다는걸 알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네요 ㅋ
     
    확실히 생동감있구요 ㅎㅎㅎ
     
     
     
     
     
     
     
     
     
     
    속지도 두께감이 있어 튼튼하게 느껴져요^^
     
     
     
     
     
     
     
     
     
     
     
     
     
    이 아이 참... 이 가 튼튼해 보여 부럽네요 ㅋ
     
     
     
     
     
     
     
     
     
     
     
     
     
     
    다 내거야!
    라고 외치는 주인공!
     
     
     
     
     
     
     
     
     
     
     
     
     
    장난감이 없어도 여럿이 함께라 더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과 대조적으로 수북히 쌓여진 장난감들속에서 혼자서 노는 아이!
     
     
     
     
     
     
     
     
     
     
     
     
    그런 주인공이 그리 부러워 보이지 않네요 ^^
     
    아이들에겐 알록달록 화려한 장난감보다 친구와 어울림을 더 즐기네요 ^^
     
     
     
     
     
     
     
     
     
     
     
     
     
     
     
    점점 표정에서 대조적인 감정이 보여지네요 !


     
     
     
     
     
     
     
     
     
     
     
     
    결국 주인공은 ... 
     
     
     
     
     
     
     
     
     
     
     
     
     
     
    더 욕심을 부리네요 ㅋ
     
    "너희들도 다 내거야! "
     
    헐~~~ㅋ
     
     
     
     
     
     
     
     
     
     
     
     
     
     
     
    요 장면만 나왔으면 이건아닌데~ 했겠지만...
     
     
     
     
     
     
     
     
     
     
     
     
     
     
    마지막장면에서 혼자 대장이 되려하지않고 다른아이들에게 양보도하고
    다른 아이들이 모두 함께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주인공도 많은걸 배웠으리라 믿어요^^



     
     
     
     
     
     
     
     
     
  • 비룡소 다내거야! | dl**htk00 | 2014.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안녕하세요,  모든 장난감이 다 자기거라며  심술내고 떼부리는 때로는 눈찌뿌리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안녕하세요, 
    모든 장난감이 다 자기거라며  심술내고 떼부리는 때로는 눈찌뿌리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다 내 거야!>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이야기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이란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한 아이가 친구의 팔을 물고서 "내 거야!"하며 자동차 장난감을 빼앗고,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갖고 놀던 블럭도 빼앗고, 심지어 선생님도 자기거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쟁취? 당한 기운이 쏘옥 빠진 선생님의 모습..
     
      

    장난감을 빼앗긴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 닭싸움, 그림그리기, 몸짓놀이 등을 하며 즐겁게 노는데요,
    모두 다 자기거라며 장난감을 빼앗은 아이는 행복은 잠깐이고,
    장남감 더미에 있으면서도 전혀 재미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부럽다는 듯 친구들을 불끄러미 쳐다보네요.
    그렇죠, 아무리 좋고 많은 장난감이라도 친구들이 없이 혼자 논다면 재미없지요.
    이때 친구들과 아이사이는 구멍이 있는 벽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벽은 장난감으로 이루어졌지만 아이가 장난감을 빼앗을수록 구멍은 점점 작아지네요.
    친구들의 세계는 알록달록 눈에 보이는 그대로 예쁜 색이지만
    아이의  세계는 그 구멍이 작아질 수록 점점 어두운 흑백의 세계로 변하면서
    아이의 심리 변화를 잘 보여주지요. 
     
     
    결국 먼저 그 벽을 헤치고 친구들의 세계로 간 아이,
    친구들에게 "모두 꼼짝마!" 하더니 "너희들도 다 내 거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노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아이입니다.
    함께 기차 놀이를 하며 어울려 놀기 시작하네요.
     
     
     
    사실 우리 딸도 외동인 탓도 있고 기질인 탓도 있고 또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제 육아방식 탓도 있고..
    이야기 속의 아이와 너무 비슷하답니다.
    친구를 물고 밀치지는 않지만, 가끔 당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양보와 배려가 부족하여 일이 다반사니까요.
    제가 아무리 말해줘도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때문에 다투고,
    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절대 장난감 양보 안하려는 우리 딸.. ㅠㅠ
    <다 내 거야> 속 아이가 혼자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며  "다 자기 거래. 외톨이가 되었네! 슬퍼보여~"하더라구요.
    함께 책을 보며 우리딸 왜 양보하고 배려하는지,
    그리고 장난감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았겠지요? 
     
     
    처음엔 글밥이 정말 적다는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꽤 구체적인 그림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을 이끌어내고,
    최소한의 글밥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사실 글이 아예 없는 그림만 있는 책이었어도 그림 표현이 충분해 괜찮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물린 친구는 뒷장에서 울고 있고 친구들에게 위로받기도 하고,
    더 뒤에 가서는 닭싸움이나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기도 하고,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한 아이와 기차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또 아이들 앞의 선생님이 노래를 하는지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아이는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하네요~
    어떤 이야기일까하고 물어보니
    "옛날 옛날 아주 작고 겁이 많은 귀뚜라미가 있었어~"라고 시작하는 이야기래요.
    사실 그건 요즘 읽던 책에서 나온 이야기네요 ㅎㅎ
     
    독후활동으로는 장난감이 없어두 할 수 있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책에 나온 닭싸움, 가위바위보, 쎄쎄쎄, 표정놀이 등등~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몸으로만 할수 있는 놀이가 참 많더라구요~
    책을 읽고 재미난 놀이를 하며 우리 딸래미의 몸과 마음이 자라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닭싸움과 표정 놀이하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닭싸움은 외발로 서는 것도 겨우겨우 하네요 ㅎㅎㅎ
     
     

    좋은 책을 읽고 생각할 기회, 그리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기회,
    좋은 선물 주신 비룡소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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