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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생각을 여는 심리학 ---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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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쪽 | A5
ISBN-10 : 8984821284
ISBN-13 : 9788984821286
마음챙김: 생각을 여는 심리학 --- 깨끗 중고
저자 엘렌 랑거 | 역자 이양원 | 출판사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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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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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46 책 품질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k*** 2017.10.11
445 꼭구하고싶었던책입니다.보내주신분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osh0*** 2017.10.11
444 깨끗한 ?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dy*** 2017.09.22
443 정말 한번도 넘겨보지 않은 새책이 왔네요 5점 만점에 5점 dkgusl*** 2017.09.16
442 빠른배송과 포장에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s*** 2017.09.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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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진정한 자유를 선사하는 '마음챙김'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자신의 마음을 챙기는 마음챙김과 그 반대의 상태인 마음놓음에 대한 실험 결과들을 소개한다. 우리 삶에 만연해 있는 마음놓음 때문에 치르게 되는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손실과 함께 마음챙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제력과 선택권의 증가 및 한계초월, 나아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 같은 이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건강과 나이 듦, 개인 생활과 기업 경영, 세상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힘의 근원에 대한 통찰적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들을 통해 얻은 결론을 소개하며, 열린 마음으로 그 결론을 판단하고 각자의 삶에서 직접 검증해 볼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스스로의 삶에서 시작될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즐기라고 강조한다.

먼저 마음놓음의 속성과 그와 유사한 개념인 습관이나 무의식과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 이어서 마음놓음이 생기는 원인과 마음놓음으로 인한 제약을 살펴본다. 그리고 마음챙김의 속성에 대해 논의하며 동양철학에 등장하는 유사한 개념과도 비교하였다. 또한 마음챙김을 노화, 창의성, 일, 편견, 건강이라는 삶의 다섯 가지 분야에 적용해 보았다.

저자소개

목차

- 이 책에 대한 평가
- 감사의 글

제1장 서론

제1부 마음놓음
제2장 마음놓음의 속성
제3장 마음놓음의 근원
제4장 마음놓음으로 잃는 것

제2부 마음챙김
제5장 마음챙김의 속성
제6장 마음 챙기며 나이 들기
제7장 창의적 불확실성
제8장 직장에서의 마음챙김
제9장 차이를 더 많이 구별함으로써 편견을 줄이기
제10장 마음챙김과 건강

끝맺는 말 | 마음챙김을 넘어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의 힘 | h4**4 | 2009.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kbs에서 방영한 '마음'시리즈에서  하버드 심리학 교수인 알랜 랭어란 교수가 나옵니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그 분...

    kbs에서 방영한 '마음'시리즈에서  하버드 심리학 교수인 알랜 랭어란 교수가 나옵니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그 분의 책도 읽고 싶었는데 다행히 '마음챙김'이란 책이 있더군요.

     

    이 책은 크게 두 파트 입니다.

    마음을 놓는 부분과 마음을 챙기는 부분.

     

    책에서는 두 파트이지만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자면 

    맥락을 바꾸는 것과 새 맥락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숟가락을 보여주면서 이건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대게 사람들은 밥먹는데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숟가락이란 틀에 사로 잡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숟가락은 실로폰 방망이나 안과에서 사용하는 눈 가리개나 병따개나 그 외에 여러가지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마음을 놓는 다는 것은 그런 고정된 틀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의미이고

    마음을 챙긴다는 것은 새 맥락[다양한 관점의]으로 해석하고 배치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런지요.

     

     

     

     

     

     

     

  • 마음챙김 | sa**njin | 2008.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mindfulness! mindlessness.  가득 찬 마음과 없는 마음..역자는 마음 챙기기와 마음 놓기라고 했...

    mindfulness! mindlessness.  가득 찬 마음과 없는 마음..
    역자는 마음 챙기기와 마음 놓기라고 했다.
    마음 챙기며 사는 삶이란..
    마음을 놓고 사는 삶이란..

    이 책은 잘 살아보세~! 하는 책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살려면 이리하라 하고 말하는 책도 아니다.
    대신
    이름 높은 심리학자인 저자 자신의 심리학 실험들을 통해서 찾아낸, 마음이 꽉 찬 삶과 마음이 살짝 놓아진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마음이 꽉 찬 삶이 얼마나 보람되고 뿌듯한 삶인지, 행복한 삶인지 보여준다.

    숙달된 일상적인 작업들, 그 작업들에 마음은 힘을 그다지 쓰지 않는다.  마음이 놓인 상태다.
    새로운 일을 할때 동작은 서툴지만 마음은 흥미로 가득 찬다.  마음이 챙겨진 상태이다.
    일상적인 일들도 마음을 챙기고 바라본다면, 얼마나 새로운 일들을 많이 찾게 될까...?
    익숙해지면
    빨리 해낼 수 있지만, 그 만큼 '맛'을 잃게 된다.

  •     1. 책을 읽기 전에   표지? 밋밋합니다. 생각을 여는 심리학이라는 문구가 있군요....
     
     
    1. 책을 읽기 전에
     
    표지? 밋밋합니다. 생각을 여는 심리학이라는 문구가 있군요.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큰 글자로 마음챙김이라고 써있고 그 밑에 영어로 Mindfulness라고 표시되어 있군요. 마음이 충만한 상태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까요.
    여느 책과 다름없이 뒷표지에는  여러 사람들의 추천사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일단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이전과 같은 식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Alan Dershowitz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문구는 추천을 뛰어넘어 식상한 찬사로 비치는군요.
    하여간에 표지를 통해서 본 느낌은 별로라고나 할까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책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 문구가 식상한 찬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추천사와 똑같은 말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2.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
     
    마음 놓음(Mindlessness)과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개념에 대한 심리학적인 접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1990년에 쓴 책인데 학술지에 담긴 내용들을 정리한 것인듯 보입니다.
    마음놓음이란 쉽게 설명하자면 모든 현상에 대한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태이고
    마음챙김이란 순간순간 모든 현상에 대해 보다 깨어있는 대응을 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마음챙김 상태일때 인간은 보다 생생해지고 기존에 보지 못하던 측면들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 상태에 대한 비교를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통해 보여주고 마음 놓음 상태에서 마음챙김 상태로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저는 이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기에 장점으로는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인식의 범위를 확대시켜주는 책입니다.
     

    4. 이 책의 단점
     
    사실 Mindlessness와 Mindfulness에 대한 번역이 좀 적당하지 않은듯합니다. 차라리 원문을 그대로 쓰는게 나을듯도 하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심리 실험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수식적인 내용이나 통계치들이 상세히 제시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좀 추가되면 좀 더 객관적으로 설득력을 지닐 것 같습니다.
     

    5. 이 책을 보고 나서
     
    인식의 범위가 한 단계 넓어진 느낌입니다.
    내용적으로 보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라는 식상한 내용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내용이 심리학적인 실험에 의해 그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점을 가집니다.
    꼭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세계적인 심리학자 랑거의 저서라는 이유로 끌렸던 책이다.마음챙김이라는 제목을 보고 항상 마음을 챙기지 못해 실수를 하고 꼼꼼하...

    세계적인 심리학자 랑거의 저서라는 이유로 끌렸던 책이다.

    마음챙김이라는 제목을 보고 항상 마음을 챙기지 못해 실수를 하고 꼼꼼하게 일처리를 못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며 책을 선택했다. 유념 무념의 개념으로 제목을 이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마음챙김이란 개방된 마음가짐 열림 마음자세 이런 것들을 말하고 있었다.
    고정된 사고와 획일화된 일을 당연히 여기는 생활 태도등이 얼마나 많은 경우에 융통성 없이 일처리가 되어져 버리는지 저자는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모든 일과 사람 사물을 대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친절하게도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나이들기, 직장생활, 건강등을 이 마음챙김과 연관시켜 챕터별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책의 뒷면에 서평중 일단 이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이전과 같은 식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라는 누군가의 서평이 나온다. 나도 그 말에 동감한다.

    나 스스로 나는 아주 개방적이고 모든 것을 있는그대로 순수하게 본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이책을 읽으며 그렇지 않은 이야기에 여러번 고개를 끄덕여야 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심리학자가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세상에 내놓은 이런 책을 통해 우리는 남을 이해하고 또 나자신을 이해하며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처음 이 책 제목만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각을 여는 심리학의 일종으로 마음을 챙기는 그 어떤 것에 ...

    처음 이 책 제목만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각을 여는 심리학의 일종으로 마음을 챙기는 그 어떤 것에 관하여 서술된 책인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특정 어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기본 심리에 관한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음챙김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기에 앞서서  서론과 끝맺는 말을 시작과 끝으로 하고

    전반부(1부)는 마음놓음에 관하여  마음놓음의 속성과 마음놓음의 근원, 마음놓음으로 잃는 것으로 나누어 세개의 장이 있으며

    후반부(2부)는 마음챙기에 관하여   마음챙김의 속성, 마음챙기며 나이들기, 창의적 불확실성, 직장에서의 마음챙김, 차이를 더 많이 구별함으로써 편견을 줄이기, 마음챙김과 건강이라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몇년전부터 서서히 확산되었던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연상되기도 하였다.

     

    그것은 이 책 마음놓음에 관한 부분에서 맥락이라는 단어와 일맥 상통한다고 판단되었다.

     

    미운오리새끼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며, 그 것이 대표적인 맥락의 위력을 보여주는 고전적인 사례라고 한다. 즉, 미운 오리새끼는 태어나면서 처음 본 가장 큰 오리를 보고 자신의 엄마라고 "결정"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선입견으로 왕따당하는 자신을 보며 자기는 남과 다르며 심지어 추하다는 생각은 했다는 것이다(p50).  맥락은 일종의 선입견이자 사고틀이다(p51).

    여기에서 우리가 가지는  관념이라는 것,  세상을 보는 창,  고정관념, 패러다임... 모두가 일맥 상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우리가 보고 듣고 아는 것, 진실이라고 믿는 많은 것들이 사실상 어떻게 형성된 것이었을까 생각을 한다면, 자신과 주변 많은 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의문도 가지게 될 것이며, 부분적으로 많은 이해도 될 것이라 믿는다. 이것은 2부에서 제시되는 하나의 마음챙김의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게 뇌리를 두드리는 부분은 통제력의 상실(65~68)과 학습된 무기력(68~69)에 관련한 내용이다.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닫힌마음에서 기인되며, 그로 인해 통제력이 제한된다고 한다. 단순 반복되는 광고업자에 의해서만 우리들이 닫힌 마음의 상태로 만드는 중요한 방식은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한가지 원인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차곡차곡 쌓이는 익숙한 방법에 스스로 중독되어 세상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새로운 효율적인 방법보다가는 일단 익숙한 자신만을 방법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세개의 물병으로 더하고 빼기 방법을 혼합하여 지정된 물의 양을 만들기 실험에서 두서너번 연습하고 난 후  바로 더 쉬운 해결책이 있었음에도 기존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신을 발견했으며, 통계적으로 81퍼센트의 사람들이 이와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한 코멘트(생각없이 풀지 마십시요.  어리석게 생각하지 마십시요)를 제시한 경우에도 63퍼센트가 이와 같은 오류를 범했다고 한다.

     

    학습된 무기력 편에서는 쥐를 버둥거림을 멈출때까지 손에 잡고 있다가 물에 바로 집어넣으면 곧바로 익사하는 반면 곧장 찬 물에 집어넣으면 40~60시간은 어렵지 않게 헤엄쳐 다닌다는 실험 한가지와

    단테의 지옥문에서 "이곳을 들어서는 자,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를 언급하며, 비공식적으로 가망없는 병동이라 불리우던 정신병원 환자들이 병원 개축공사로 인해 잠시 다른 병동(증세가 호전되어 사회로 돌아가는 병동)에서 지내는 동안은 증세가 호전되었다가 다시 병원공사를 마친 후 원 병동에 돌아갔을 때 환자가 얼마후  사망했다는 보고사례를 예를 들고 있다.

     

    어린 아이가  용감한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던가!.

    많은 어른들이 살며 범하는 판단의 오류에 관한 많은 부분이 결국은 그릇된 학습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맥락에서 기인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결국은 편협된 한 곳으로 집중하는 것 보다도 사고의 틀을 확대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의 인간관계가 개선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볼 수록 인간사고와 행동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하는 의문에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다.  다만 "마음놓음"과 "마음챙김"이라는 낯선 어휘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단순히 지나치지 말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다음다음을 읽어야 받아들이기에 수월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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