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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게 바로 나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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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8371073X
ISBN-13 : 9788983710734
이런 이게 바로 나야. 1 중고
저자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역자 김동광 |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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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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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10201, 판형 148x210(A5), 쪽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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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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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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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계의 두 거장인 퓰리처 상 수상자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와 다니엘 데닛이 마음, 자아, 의식, 영혼의 진정한 의미와 실체를 탐색하게 위해 공상과학, 철학, 인공지능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지식인들과 지상 담론을 나눈 내용을 수록했다. 전2권.

저자소개

목차

서문

1. 나란?
보르헤스와 나
머리가 없는 나
마음의 재발견

2. 영혼을 찾아서
계산 기계와 지능
튜링 테스트-다방에서의 대화
공주 이네파벨
동물 마사의 영혼
동물 마크Ⅲ의 영혼

3.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영혼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기적인 밈
전주곡-개미의 푸가
어느 뇌 이야기

4. 프로그램으로서의 마음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거부 반응을 넘어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신은 나그네다 | jo**gmae | 2001.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 물리학자요 철학자가 자신의 뇌를 자신의 육체에서 분리하여 배양조에 넣어 놓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육체와 연결을 시...
    어느 물리학자요 철학자가 자신의 뇌를 자신의 육체에서 분리하여 배양조에 넣어 놓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육체와 연결을 시킨 후 위험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파견된다. 이 위험물질은 뇌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발포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그의 뇌와 육체를 분리해 놓은 것이다. 여기까지 읽어 본 사람들은 아니 이게 무슨 공상과학소설이야, 환타지소설이야 할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자. 뇌와 육체의 분리시에 초래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중에서 단연코 큰 문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로 '나'라는 존재의 적확한 파악문제이다. 뇌만 살았을 때 생명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그 뇌의 모든 저장기억들을 프로그램으로 재생한 제 1의, 제2의 복제뇌가 만들어 졌을 때 나는 하나인가, 둘인가, 아니면 복제인간인가. 가령, 육체가 죄를 범한다면 뇌는 어떻게 처단해야 하는가. 뇌가 분리된 육체로 나의 뇌를 관찰하는 나는 또다른 나인가. 둘째로 '나'는 '어디에' 있는가의 부정확함이다. 육체는 길을 걷는데 뇌가 배양조에 담겨 있다면 나의 위치, 소재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어느 쪽을 우선적으로 둘 것인가, 실험실 안의 뇌와 실험실 밖의 육체는 이분법적인 공간개념을 가지는가. 세째로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한 혼란스러움이다. 위에서 뇌분리가 된 사람은 결국 위험물질을 제거하다가 육체의 죽음을 당하지만 프로그램화된 뇌, 복제된 뇌를 이식한 새 육체를 갖게 된다. 여기에서도 '나'를 과거의 나로 인식할 것인지, 현재 새 몸을 가진 '나'로 인식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가 합쳐진 원격대리인으로서의 '나'로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대두된다. 위의 이야기는 책의 말미에 오는 상상속의 이야기들이다. 물리학자, 철학자들이 심리학, 생물학, 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마음과 의식을 원형물리학으로 지각하려는 노력에서 발생한 상상력의 산물이다. 육체와 마음, 의식의 문제, 영혼의 문제에 접근할 때 동물의 영혼,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나'이외의 '타아'라는 개념을 규정지을 때 우리는 동물, 물체, 생명이라는 존재를 함께 생각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동물을 과연 저급한 영혼으로 취급하여 함부로 죽을 수 있을까? 기계딱정벌레, 로봇, 컴퓨터 복합체인 원격대리인의 생명과 죽음에 대한 정의 문제를 논할 때 우리는 이 책에서 답을 구할 수 없다. 단지 다양한 접근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깨닫지 못했던 국면, 양상들을 제시하고 설명해 줄뿐이다. 전체론적인 접근과 환원론적인 접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과학자들의 얘기를 통해 유전자, 그 유일무이한 단위의 불노장생을 경이롭게 바라다 볼 뿐이다. 정신을 담은 육체의 진화가 곧 '나'라는 확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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