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톡소다] 100% 공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 140*205*25mm
ISBN-10 : 1162541040
ISBN-13 : 9791162541043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중고
저자 가라이케 고지 | 역자 정은희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7,500원 [46%↓, 6,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10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사임당전씨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100원 취중불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5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5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10.10
3 깨끗하고 배송도 깔끔.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chemd*** 2020.09.11
2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 매우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questth*** 2020.07.01
1 책 상태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리 진행되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ur*** 2019.07.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모든 성공의 8할은 지독한 디테일 싸움이다!”
디테일의 신에게 배우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끗 차이! 갈수록 경제는 침체되는 저성장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업 간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작은 골목 가게부터 대기업까지 원가 절감이나 구조조정을 통해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 변화의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비용은 적게 들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 투자하지 않고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작은 철도회사였던 JR큐슈의 성공 사례는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힌트다. 하루 이용료가 무려 500만 원에 달하지만, 나나쓰보시 기차는 500:1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추첨을 통해 기차 탑승객을 선발하는 등 사람들은 기차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평범한 시골 기차는 어떻게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로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과연 나나쓰보시 기차에는 어떤 성공의 법칙이 숨어있을까? 망해가는 철도회사에서 5,000억 흑자를 기록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발견한 디테일의 기술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서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가라이케 고지
큐슈여객철도주식회사(JR큐슈) 대표이사. 1953년생으로 교토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국유철도에 입사하며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1987년 철도 민영화 정책에 따라 새로 발족한 JR큐슈로 옮겨갔다. 당시 JR큐슈는 3,000억 적자로,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집중하는 디테일 전략을 시행했다. 대표적으로 나나쓰보시 기차는 내부 공간 설계부터 직원의 태도 하나하나까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디테일에 주력한 결과, 하루 기차 이용료가 약 500만 원이 넘는데도 인생에 한 번쯤 타고 싶어 하는 로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밖에도 지역의 고유한 스토리와 고객의 니즈를 접목한 디자인스토리 기차를 잇달아 성공시킨 그는 마침내 적자였던 JR큐슈를 약 5,000억 원의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JR큐슈는 현재 36개의 자회사가 있는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2016년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하였고, 2018년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역자 : 정은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출판사에서 참고서 및 교과서를 기획, 편집하는 일을 했다. 대학 때 배운 일본어의 매력을 깨닫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하루 3줄 영어 습관》, 《하루 3줄 영어 일기》, 《하버드 행복 수업》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_ 작지만 강한 감동이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1장_ 망해가던 시골 기차가 로망의 아이콘으로
: 디테일의 차이가 격의 차이를 만든다

10배 비싼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부드러운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
호화로움에 정성이 더해질 때 찾아오는 특별함
여행의 감동과 품격을 높이는 100미터의 힘
남다른 품격을 만드는 1% 디테일의 차이

2장_ 운이 좋은 기업을 만드는 비밀 병기
: 지속성장하는 기업은 기꺼이 경계 너머를 달린다

회사도 사람도 건강해야 오래간다
기가 넘쳐야 운이 좋아진다
평범했던 기업이 특별해지는 순간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작지만 큰 변화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성장과 발전은 경계 너머에 있다
30년 이상 지속성장하는 기업의 힘
진심을 넘어서는 테크닉은 없다

3장_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디자인하는 기술
: 일이 즐거워지려면 생각과 행동을 다시 설계하라

목표를 공유하면 수치 확인이 즐거워진다
청소가 회사의 운명을 바꾼다
비용을 줄일수록 이익이 늘어나는 원리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전환하는 특급 처방전
제품을 파는 기업, 감동을 파는 기업
서비스와 비용은 이율배반의 관계
안전은 갑자기 떼를 쓰는 아기와 같다
사고는 실수지만 은폐는 죄악이다
품격 있게 성공하는 생존의 기술
상식과 편견을 깰 때 찾아오는 짜릿함
최고가 되려면 최고로 보여야 한다
철도회사의 리더는 발로 일한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4장_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꿔주는 1% 디테일
: 소통이 잘 되면 사람도 기업도 술술 풀린다

10번의 회의보다 한 번의 만남이 낫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법
끌리는 것에는 아날로그의 손길이 있다
생략할수록 메시지는 강해진다
브랜드 네이밍은 부모의 마음으로
문제의 파도는 도망치는 자를 덮친다
맡기려면 끝까지 맡겨라

5장_ 데이터가 이기지 못할 경험의 세상
: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은 고객 마음속에 있다

때로는 경험의 지혜가 빅 데이터를 이긴다
고객의 마음을 읽는 데서 시작하는 마케팅
소중한 잠재 고객, 아이들에게서 힌트를 얻어라

6장_ 열차가 달리는 현장에서 발견한 승자의 비밀
: 정말 이기고 싶다면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라

몸으로 체득해야 내 것이 된다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을 기차로 옮기다
낙서도 훌륭한 디자인이다
지역과 손잡고 달리는 열차

7장_ 본질에 충실할 때 상승하는 디테일의 가치
: 철학과 영혼이 있는 기업의 미래는 다르다

리더는 결단을 내리는 사람이다
리더는 평생의 스승이 되어야 한다
기대치를 높이면 그만큼 성장한다
나만의 콘텐츠로 차별화하라
거시적 흐름과 디테일을 함께 읽는 경영자
리더라면 경영의 최전선에 서라

나오며_ 사소함이 열정을 만날 때 모든 것은 특별해진다

책 속으로

하룻밤 이용료가 500만 원에 달하는 특급열차인 나나쓰보시가 특별한 건,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 감동의 원천은 디테일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과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책 속으로 더 보기]

하룻밤 이용료가 500만 원에 달하는 특급열차인 나나쓰보시가 특별한 건,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 감동의 원천은 디테일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과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 이것이 나나쓰보시의 힘이다. 그리고 이는 바닥부터 다지고 올라온 나의 경험과 실패 속에서 얻은 교훈에 기인한다. (중략)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그 조직은 더 성숙해지고, 위기를 극복하는 회복탄력성도 커진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철저함이 있다. 이것이 저성장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이다.
-----들어가며 ‘작지만 강한 감동이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_p. 8

어느 잡지에 ‘당신이 좋아하는 가게를 소개해주세요’라는 주제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 어느 배우가 소개한 작은 초밥집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거기는 언제 가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절대로 손님들에게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래서 참 좋은 가게라는 생각이 들어요.” 빈틈을 보이지 않는 긴장감. 괜찮은 가게에서는 점원들끼리 잡담을 나누는 모습조차 보기 힘들다. 가게 안이든 밖이든 항상 구석구석까지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고,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점원을 비롯한 가게 전체가 오로지 손님에게만 집중하는 느낌이 든다. 빈틈을 보이지 않는 긴장감은 프로페셔널함으로 연결된다. 그런 긴장감은 가게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회사에도 중요하다.
-----제2장 ‘평범했던 기업이 특별해지는 순간’ _p. 62

철도회사의 상품은 철도사업자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다. 승차한 역에서 하차하는 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제공되는 모든 운송 서비스가 바로 상품이다. (중략) 이 서비스의 정의에 포함되는 것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셀 수가 없다. 열차 속도, 운행 열차의 수, 열차의 분위기나 디자인이 주는 차량의 쾌적함, 역 설비의 안전성, 역에서 표를 파는 직원의 친절, 차내 승무원의 행동 등 모든 것이 운송 서비스에 포함되며 철도회사의 상품이다. 이 정의는 항공기, 버스 등 모든 교통기관에 적용된다. 호텔도 마찬가지다. 방을 예약했다고 상상해보자. 당일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간다. 호텔에 머무르다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물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다. 호텔 상품이란 이런 일련의 수속과 고객이 숙박하는 동안 느끼고 체험하는 모든 서비스를 가리킨다.
-----제3장 ‘제품을 파는 기업, 감동을 파는 기업’ _p. 110

리더가 자신의 경영 방침이나 주요 전략을 한번에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방법은,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회의를 주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장 관리자에게 그 정보를 정확히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한걸음 더 가까이 가서 이야기해야 한다. 현장을 돌아보며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가능하면 2미터 이내에서 얼굴을 마주한 채 이야기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 중요한 회의를 세 번 여는 것보다 단 한 번일지라도 2미터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훨씬 더 메시지를 잘 전할 수 있다.
-----제4장 ‘10번의 회의보다 한 번의 만남이 낫다’_p. 158

중요한 것은 알맹이, 즉 ‘콘텐츠’다. 그 지역에 매력이 없으면 아무리 광고해도 사람들은 오지 않는다. 반대로 홍보에 그다지 힘을 쏟지 않아도 그 지역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리면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온다. 전달력이란 홍보를 얼마나 하는지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지역의 매력 자체가 광고이며, 지역의 존재 자체가 전달 매체다. (중략) 스테디셀러 상품은 제작 스토리에서 시작해, 소비자와 사용자를 거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난다. 그 상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떻게 소비자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애용되고 있는지 등 많은 이야기가 스테디셀러 상품의 매력을 끌어올린다.
-----제6장 ‘우리가 살고 싶은 마을을 기차로 옮기다’_p. 211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저성장 시대, 저비용 고효율로 극적인 변화를 만드는 비밀! ★3,000억 적자에서 5,000억 흑자로 망해가던 기업을 일으킨 디테일 기술 7가지 망해가던 한 시골 기차가 있다. 갈수록 이용객은 줄고, 기술력은 점점 발달해 ‘기차는 이제 쇠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성장 시대, 저비용 고효율로 극적인 변화를 만드는 비밀!
★3,000억 적자에서 5,000억 흑자로 망해가던 기업을 일으킨 디테일 기술 7가지

망해가던 한 시골 기차가 있다. 갈수록 이용객은 줄고, 기술력은 점점 발달해 ‘기차는 이제 쇠퇴 산업’이라는 말이 내부 직원들조차도 당연하게 할 정도였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3,000억 적자였던 회사는 5,000억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기적과 같은 수익을 내며 반전에 성공했고, 조직원들의 마인드 셋을 변화시키며 전에 없던 활기참과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게다가 중국 알리바바가 투자한 회사로 이제는 전 세계의 주목을 한눈에 받게 되었다. 망해가던 시골 기차가 단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힘은 과연 무엇일까?
JR큐슈철도회사 CEO인 저자는 레드오션에서 남들과 다른 차이점을 만드는 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디테일’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고객이 경험할 체험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감동을 주는 것이 디테일 경영의 핵심이다. 고객을 위해 단 1g의 감동 포인트까지 치열하게 계산하는 전략을 통해 저자는 기차 티켓 구매 경쟁률이 무려 500:1에 달하는 메가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무리한 구조조정을 시행하거나 급격하게 사업 노선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한 끗 차이인 디테일의 기술을 적용해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 책에는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도를 성공시키는 디테일의 7가지 기술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골목길 사장님부터 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기업의 리더들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상상하고 설계하라!

하루 이용료가 500만 원에 달하는 기차에는 어떤 디테일이 담겨있을까? 첫 번째로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다. 기차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차창 밖 풍경 감상을 위해 창밖을 액자처럼 디자인한 것은 물론, 좌석의 위치에 따라 볼 수 있는 풍경이 한정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차의 통로를 지그재그로 설치해 기차 좌우의 서로 다른 풍경 둘 다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가장 비싼 특등실은 기차의 맨 마지막 칸에 위치하는데, 넓게 뚫린 정면과 측면 창을 통해 일반 객실에서는 볼 수 없는 해가 뜨고 지는 움직임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차에서 제공하는 음식도 디테일이 남다른데, 오감(五感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준다. 보통의 기차에서는 도시락처럼 외부에서 이미 조리가 완성된 음식이 제공되지만, 나나쓰보시 기차에서는 일본의 가장 유명한 초밥 장인이 직접 눈앞에서 초밥을 만들어준다. 초밥의 완제품을 들여오는 것이 어쩌면 자재 관리 면에서는 훨씬 편리할 수 있지만, 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지켜봄으로써 음식 하나에도 정성과 스토리를 부여해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각뿐 아니라 후각과 시각을 고려한 디테일 계산은 실제로 초밥을 먹기 전 기차에 풍기는 달짝지근한 냄새부터 기대감을 높였다는 승객들의 후기가 이 전략이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해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디테일을 중시하는 것이 업의 본질을 내려놓는다는 뜻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며 철도회사의 가장 기본인 안전과 사고 수습에 원칙적이고 진정성 있게 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본질에 충실할 때 디테일의 가치 역시 함께 빛이 나는 법이다. 또한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콘텐츠를 기획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이 함께 담겨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작은 골목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저성장 시대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기업의 리더들까지,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 담긴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경영 전략은 시장의 돌파구를 찾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yb**ia | 2020.04.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맨손가락으로 아름드리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라.'라는 말이 있다. 끝까지 집념...

    '맨손가락으로 아름드리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라.'라는 말이 있다. 끝까지 집념을 가지고 미개척을 개척으로 만들어내는 일련의 강인한 실천 정신력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부는 시작된다. 목적이 명확하면 절대 힘들지 않다. 어딘가에 고용되는 것은 거의 부로 이어지지 않는다. 고객의 지갑을 열고 이윤을 내는 것에만 탐닉하는 기업가가 있는가 하면, 언젠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있다. 안일하게 있는 회사는 문을 닫는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 나는 꿈꾸기를 선택했고 긍정의 의지를 다지며 미래를 향해 다시 도전했다. 경영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감동은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로망을 자극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부드러운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다.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일을 하러 나오는 장인의 입에 들어가는 것은 겨우 물 한 잔뿐이다. 공복상태에서 일에 전념하는 것이 초밥 장인의 비결이었다. '이 초밥은 맛있을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초밥이 확실히 더 맛있다. 정성을 다한다는 말은 바로 이런 뜻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순간 자신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노력하는 것이다.

  • 저자는 큐슈여객철도주식회사(JR큐슈)의 대표이사이다. 3,000억 적자인 JR큐슈를 5,000억 원의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일...

    저자는 큐슈여객철도주식회사(JR큐슈)의 대표이사이다. 3,000억 적자인 JR큐슈를 5,000억 원의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일으켜 세웠다. 그는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고난과 위기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나갔다고 고백한다.

     

    JR큐수는 나나쓰보시라는 관광 열차를 운행하는데 한때 최고 등급의 객실 경쟁률이 316 대 1에 다다를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 추첨 다음 날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전화하는데 직 원 한 명이 고객에게 전화할 때 다른 직원들이 잠시 일을 중단하고 통화 중인 직원 옆에 모여 함께 손뼉을 치며 축하해준다고 한다.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박수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통화 이후에 당첨 소식을 알리는 우편물을 보내는데 직원들이 직접 고객 이름과 주소를 적는다. 대표이사인 저자도 직접 통지서에 서명을 한다. 직원들은 고객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성의껏 답한다.

     

    나나쓰보시는 또한 최고의 식사를 대접한다. 바로,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초밥집인 '야마나카'의 최고 장인이 기차에 탑승하여 직접 점심때 초밥을 만들어 낸다.  이런 서비스를 받으면 고객이 감동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처럼 JR큐수는 고객에게 배려와 신뢰, 그리고 감동을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철도회사의 상품은 바로 서비스라고 이야기하며 고객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최상의 서비스는 안전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안전을 중요성도 놓치지 않는다.

     

    "2013년 10월 규슈에서 달리기 시작한 호화 열차 나나쓰보시. 모두가 우려했던 것과 달리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매진 사례를 이어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파는 것은 열차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파는 것은 편안한 휴식이고, 즐겁고도 훌륭한 여행 경험이며, 오래 남을 추억이고, 최상의 서비스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바탕에는 평범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나나쓰보시의 세심함이 있다."

     

    저자는 사람과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5가지 법칙을 발견한다. 바로, 꿈꾸는 힘, 시원시원하고 신속하게 말하기, 밝고 힘찬 목소리, 빈틈을 보이지 않는 긴장감, 자기 발전을 향한 향상심이다. 이를 통하여 기의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낸다고 덧붙인다. 이렇게 기를 끌어올려 활기 넘치는 직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낯선 것을 환영하고 도전을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주력했다. 즉,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과 혁신적인 생각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며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실'이라고 말한다. 성실에 담긴 의미를 두 가지로 해석하는데 바로 '거짓과 허위로 남을 속이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과 사고방식', '꾸준히 하는 태도'이다. 성실은 진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덧붙인다.

     

    청소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입사원에게 훈시를 할 때 꼭 강조하는 것이 '청소'라고 이야기한다. 정리와 정돈, 그리고 청소의 10가지 효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 직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 직장의 안전과 위생 상태가 좋아진다.
    - 기계와 설비의 수명이 늘어난다.
    - 물건을 소중하게 아끼는 마음이 생긴다..
    - 필요한 물건을 빨리 찾을 수 있다.
    - 직원 모두가 함께 청소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 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이미지가 좋아져 영업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여유로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이 많다.
    -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고민이 생기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희망 사항을 말하고 메모를 하며 싫은 사람부터 만나러 가라고 조언한다.

     

    ϻ

     

  •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el**o | 2019.10.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몇 년전에 일본 큐슈여행을 간 적이 있다. ...

    몇 년전에 일본 큐슈여행을 간 적이 있다.

    서점에서 주최한 작가와의 만남에서 부산에서 후쿠오카를 왕복할 수 있는 배경품에 당첨 되었다.

    그래서 비틀이라는 배를 타고 후쿠오카를 가서 큐슈지방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머리가 아파서 JR북큐슈 정기권을 이용해서 다녔다.

    특히 유휴인을 가는 유휴인노모리를 타 볼려고 했는데, 내가 이용할려 날짜에는 매진이 되어 이용하지 못했다.

    유후인노모리가 외관이나 안모습이 특색이 있어 꼭 타볼려고 했는데 이용하지 못해 몹시 아쉬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자가 바로 JR큐슈 대표이사다.

    JR이 민영화 되면서 여러 회사로 나뉘었다.

    특히 JR큐슈는 인기선인 신칸센도 없고 해서 아주 적자가 심했다고 한다.

    저자는 모든 것이 하나하나 챙기면서 3,000억 적자에서 5,000억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내가 이용한 비틀이라는 배회사도, JR큐슈도 모두 같은 회사였던 것이다.

    '나나쓰보시'라고 불리우는 JR큐슈 특별 기차가 있다.

    하루 이용료가 500백만원이 넘지만 인생에 한 번쯤 타고 싶은 로망으로 존재하는 기차이다.

    언제나 수요가 넘쳐 추첨을 통해서 승객을 선정한다고 한다.

    이 기차이 이렇게 로망으로 존재하는 것이 저자의 섬세한 디테일에 있다고 주장한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작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서 지금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한다.

    예전에 《디테일의 힘》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일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는데 이 책도 유사하다.

    다만 포커스가 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다.

    《디테일의 힘》은 개인이 업무를 처리할 때에 포커스라면,

    《아주 작은 디테일의 기적》은 사장 입장에서 업무처리방식과 직원 다루는 데에 포커스 있는 것 같다.

    직원 기를 살기 위해서 적용한 사례, 역장들을 발로 뛰어서 지역민들과 교류해라,

    전체 목표를 직원수로 나눠 달성 가능하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등을 제시한다.

    제목만 봐서는 자기계발책인 것 같지만, 성공 사례담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그러나 제시된 여러방법중 하나만이라도 자기에 맞게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내일 아침부터 서로의 기가 교류되게끔 직원들과 밝은 인사를 주고 받도록 해야겠다.

     

     

  • 디테일에 감동을 더하다. | op**ark | 2019.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줄평] 작지만 강한 감동이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

    KakaoTalk_20191008_114718947.jpg

     

    [한줄평]

    작지만 강한 감동이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이런 분께 권함]

    감동을 경험하고 싶은 분, 디테일을 배우고 싶은 분, 열정과 성실의 힘을 느끼고 싶은 분, 잘되는 조직의 비밀을 발견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모든 디테일이 차이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디테일에 방향과 초점이 더해져야 한다. 그래야 격이 다른 디테일이 완성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단순히 디테일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디테일 안에 담겨야 하는 본질과 가치를 이야기한다.


    본질에 집중한 디테일은 작더라도 쌓이고 쌓여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저자의 디테일이 특별한 이유다. 저자는 디테일의 핵심을 '감동'에 맞췄다. 그 결과 망해가던 시골 가치를 로망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냈다.


    이 때문에 엄청난 가격(1일 500만원)에도 불구하고 매번 높은 예약 경쟁률(최고 316:1)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그 방법을 7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1장. 디테일의 차이가 격의 차이를 만든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나나쓰보시"(기차여행상품)에 당첨된 고객은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당첨된 날부터 열차 출발 전까지 수개월 동안 담당 직원과 약 20회 정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


    이 연락을 통해 직원들은 고객의 안부, 취미, 좋아하는 것등을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하여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줄 뿐 아니라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 요소가 된다.


    이런 디테일은 기차 곳곳에서도 묻어난다. 100미터 남짓 되는 기차의 각 칸마다 호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하고, 기차 안에서 초밥 장인의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여행 마지막날에는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정성껏 마련한다. 이것이 격이 다른 디테일을 만드는 차이라고 생각한다.


    2장. 지속성장하는 기업은 기꺼이 경계 너머를 달린다.


    성장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바로 '에너지'이다. 성장하는 기업은 에너지가 넘친다. 그러나 쇠퇴하는 기업은 에너지가 떨어진다. 저자는 오랜 적자 운영으로 침체되어 있는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3가지를 시도했다. 큰 목소리로 인사하기, 꿈 나누기, 일의 속도 높이기.


    그 결과 분위기가 바뀌게 되고 사람 뿐 아니라 회사 전체가 건강해졌다. 이런 건강함은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으로 나타났다. 도전이 때론 실패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지속성장하는 기업은 경계를 넘는 열정과 과감함으로 계속 달려나간다. 


    3장. 일이 즐거워지려면 생각과 행동을 다시 설계하라.


    익숙한 행동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새로운 행동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가 강조한 것이 '청소'이다. '청소가 뭐 그리 대단할까?' 생각하지만 의외로 청소의 효과는 엄청나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위생 상태가 좋아진다.

    기계와 설비의 수명이 늘어난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긴다.

    필요한 물건을 빨리 찾을 수 있다.

    함께 청소하면서 단합할 수 있다.

    회사 이미지가 좋아진다.

    여유로움을 배우게 된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청소를 통해 주변을 살피고, 정리정돈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이것은 청소 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도 영향을 미쳐서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들을 발견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이 밖에도 저자는 청소를 통해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다.


    4장. 소통이 잘 되면 사람도 기업도 술술 풀린다.


    저자는 소통을 위해 심플하면서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애를 썼다. 그리고 여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혀서 진심어린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일처리의 효율성은 높아졌고,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이것은 조직과 직원에 상호신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5장.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은 고객 마음 속에 있다.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고객의 대할 때 주목해야 할 3가지를 이렇게 소개한다. 1. 고객의 '존재'를 인지한다. 2. 고객의 '행동'을 이해한다. 3. 고객의 '기분'을 파악한다.


    요즘 고객을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발달하고 있다. 그래서 마케팅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파악하는 건 직접 부딪혀 봐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데이터를 뛰어넘는 통찰과 직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6장. 정말 이기고 싶다면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라.


    저자는 다양한 철도 상품을 기획하면서 지역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혼자 잘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잘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7장. 철학과 영혼이 있는 기업의 미래는 다르다.


    저자는 기업의 리더를 맡으면서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했다.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구현해 낼 것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이런 저자의 열정과 성실은 결과적으로 죽어가던 조직을 살릴 뿐 아니라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사람을 신뢰하고,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워 나갔다. 나만의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도전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모습을 통해 배우기도 했다. 저자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여기도록 만들었고 그것이 성공의 발판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특별함은 다른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사소함에 열정이 더해질 때 모든 것은 특별해 질 수 있다. 저자는 이 놀라운 비밀을 성실함으로 증명해 냈다. 이제 이 특별함을 만들어 나가는 도전은 우리의 몫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ch**gj002 | 2019.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3,000억 엔의 적자를 보고 있는 회사의 경영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마치 전장에서 상흔을 입고 엄청난 양의 피를 흘...

    3,000억 엔의 적자를 보고 있는 회사의 경영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마치 전장에서 상흔을 입고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고 있는 병사를 치료해야하는 상황과 같다. 회사를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출혈되고 있는 지출을 막고 수익을 창출해내야 한다. 범인이라면 분명히 상황을 접하자마자 정신이 까마득해질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바다에서 침몰하고 있는 거대한 배를 수리하고 정상 순항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수술을 집도해야 할 것이다.

     

    일본 국유철도는 현재 JR계열 철도회사들의 전신으로서 1949년 발족하였다. 1964년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500여㎞의 도카이도(東海道) 신칸센(新幹線)을 개통해 고속철도의 시대를 열었으나 그 해부터 적자를 내기 시작하여 1987년 4월 1일 민영화를 단행할 당시 적자규모가 37조 1천억 엔에 달했다. 일본 철도 민영화 정책은 일본 국유철도를 JR훗카이도, JR도카이, JR히가시니혼, JR니시니혼, JR시코쿠, JR큐슈 등 6개의 여객철도 회사와 1개의 JR화물철도 회사로 분리하였다.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의 저자인 가라이케 고지 현 JR큐슈 대표이사는 교토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국유철도에 입사하여 철도와 인연을 맺은 뒤, 일본 철도 민영화 정책에 따라 JR큐슈로 옮겨갔다. JR큐슈는 한 때 만년 적자를 보이는 JR훗카이도, JR시코쿠와 함께 삼도(三島) JR이라 불리며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보냈지만 점차 상황을 극복하여 2019년 기준 약 5,000억 엔의 흑자를 내는 건실한 기업으로 탈바꿈하였다.

     

    그와 같은 과정에서 손실을 보는 노선에 대한 폐지, 고용 감축 등 뼈아픈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 가라이케 고지 저자는 JR큐슈에서 외식사업부 차장 등을 거쳐 2009년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2013년 10월 북두칠성이라는 뜻을 가진 '나나츠보시(七つ星)'라는 이름의 최고급 여객 철도를 개통하였다. 나나츠보시는 1박 2일에 15만 엔에서 40만 엔, 3박 4일에 38만 엔에서 95만 엔 여정의 스케쥴을 잡고 운행하고 있으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500: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서는 JR 큐슈가 적자 기업에서 흑자 기업으로 전환하기까지 어떤 노력이 들어갔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나츠보시가 초호화 여객 철도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건 고객을 감동시키는 사소하지만 세심한 특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가라이케 고지 현 JR큐슈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경영에 나섰는지에 대한 그의 가치관이 담겨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쯤이면 나나츠보시의 감동이 느껴지면서 경영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일말의 단서가 머리 속에 그려질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김씨책방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