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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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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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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237쪽 | 규격外
ISBN-10 : 1195012551
ISBN-13 : 9791195012558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중고
저자 바바라 케틀 뢰머 | 역자 이상희 | 출판사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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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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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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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짜 인생, 경제교육에서 찾다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는 용돈을 주는 법부터 올바른 소비습관, 경제지식까지 아이의 인생을 위한 독일식 돈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독일의 자녀교육은 경제교육을 통한 자율적인 아이 키우기라고 한다. 단순히 돈을 잘 버는 법을 알려주기 보다 돈 교육을 통해 한계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가르친다. 이 책은 경제교육의 4가지 기본 구성을 용돈교육, 소비교육,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알고 체험하는 교육, 실질적인 경제지식과 투자시기으로 금융상품의 상관관계를 배워 현명하게 부를 모으는 방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바바라 케틀 뢰머
저자 바바라 케틀 뢰머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제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서적 출판사에서 코르둘라 나투쉬와 함께 『파산하지 않는 법!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을 출판했다.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돈의 사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만 한다고 믿는다. 자식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경제교육법을 알려주는 일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치 있고 알기 쉬운 문체로 경제하면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또한 즐기면서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역자 : 이상희
역자 이상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글을 기획하고 옮겨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데미안』,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혼자 할 수 있어요!』,『미술놀이교육_출간예정』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제윤경
감수자 제윤경은 사회적 기업 에듀머니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돈돈, 하면서 허덕이는 사람들을 즐겁게 돈돈!하게 만드는 가계재무전문가이다. 2007년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가계부』를 통해 재테크 광풍의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지금은 저소득층부터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및 재무상담을 하고 있으며 이념적인 소비 운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우리는 지금껏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

CHAPTER 1. 돈에 대해 어디까지 가르쳐야 할까?

돈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14
소비의 천국,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돈 관리법 17
아이들이 돈에 관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 22
Interview. 전제가 없는 소원은 성취해도 해가 된다. 25
독일 바이에른 심리학자단체장 엥겔베르트 푸흐트만 박사
제윤경의 TIP. 한국의 절망스러운 가계 살림살이 30

CHAPTER 2. 돈, 이렇게 가르쳐라
돈 교육, 이렇게 할 수 있다 38
아이는 바로 당신을 보고 배운다 41
원하는 모든 것을 받은 아이는 위험하다 45
TIP. 테스트. 돈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49
TIP. 돈을 대하는 8가지 유형 55

CHAPTER 3. 돈 교육의 첫걸음은 용돈 관리부터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주는 것이다 62
용돈을 언제부터 어떻게 주어야 할까? 66
용돈을 얼마나 언제까지 주어야 할까? 74
용돈을 써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배운다. 82
아이가 용돈을 자꾸 올려달라고 한다면? 90
Interview. 아이는 용돈으로 비교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법을 배운다. 97
아동 및 청소년 정신과 치료사 및 교육 상담사 헤르만 레비노브 박사
제윤경의 TIP. 함께 이야기하는 용돈의 적정금액 102

CHAPTER 4. 소비의 천국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아이에게 자율과 결핍을 가르쳐라 108
호강의 덫에 흔들리는 아이들 111
광고와 브랜드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123
아이의 잘못된 소비는 최고의 교육 기회 129
결정은 돈을 내는 사람이 한다. 바로 부모가! 136
Interview. 아이에게 바른 소비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145
바이에른 소비자단체 법률부서의 마르쿠스 잘러

CHAPTER 5.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돈과 노동의 관계
진짜 인생에 용돈 따윈 없다 152
아이를 위한 작은 돈벌이를 알려주는 법 156
아르바이트 하려는 아이에게 꼭 알려주어야 하는 것들 169
TIP. 한국 고용노동부의 청소년 알바 십계명 177

CHAPTER 6.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지식
경제지식 없는 돈 교육은 반쪽짜리 교육 183
생활 속 지출이야기로 쑥쑥 자라는 경제지식 185
제윤경의 TIP. 가정의 재무구조 공유하기 191
왜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 안 될까? 197
제윤경의 TIP. 절약실천통장 만들기/ 저축목표 정하기 202
기본적인 금융과 경제의 관계 209
절약과 투자에 대한 기본 상식 217

감수의 글. 경제교육으로 돈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기

책 속으로

만약 여러분이 돈에 대해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어디에서 돈에 대해 배우게 될까요? 미디어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 학교에서? 비단 돈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이러한 외적인 요소에 의존해 양육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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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돈에 대해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어디에서 돈에 대해 배우게 될까요? 미디어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 학교에서? 비단 돈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이러한 외적인 요소에 의존해 양육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그건 위험하니까요. 돈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부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최악에는 개인 파산에 이르는 등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요. 우리는 당연히 우리 아이가 이런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22p

실질적인 사회생활에서 돈은 성과와 맞바꿔서 얻는 것입니다. 아이는 당연히 이를 배워야 하지요. 단, 여기서 용돈은 예외입니다. 부모가 용돈을 통해 특정한 교육목적을 이루려고 해도 용돈 자체는 번 돈이 아니라 주어지는 돈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용돈을 아이가 소비하고 배분할 수 있도록 스스로 체험하는 ‘훈련수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에 맞도록 앞서 정확한 액수를 정해진 날짜에 주어야 하지요. 절대 용돈을 좋은 성적이나 집안일을 돕는 것 등과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77p

만약 10대인 아이가 계속해서 부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친절하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세요. “얼마든지 빌려줄게. 하지만 너는 벌써 다섯 번째 나에게 돈을 빌렸잖니. 그러니 나는 은행처럼 이자를 받아야겠구나. 46유로를 줄 테니 50유로로 돌려줘.” 아마도 아이는 격분해서 “그건 착취야!”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주세요. “맞아. 너에게 그런 경험을 시켜주려고 그러는 거란다. 아무도 네게 돈을 그냥 빌려주지는 않아. 네가 돈을 빌리면 항상 이자를 더해서 갚아야 해. 그건 비싸지. 그래서 돈을 빌릴 필요가 없도록 살림을 꾸려야 하는 거야.” -1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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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진짜 인생은 초등 경제습관에 달려있다! 인내와 절제를 통해 내 아이가 조금 더 똑똑하게 잘 사는 방법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돈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계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 독일에서 그 방법을 배운다. 처음 용돈을 주는 법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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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짜 인생은 초등 경제습관에 달려있다!
인내와 절제를 통해 내 아이가 조금 더 똑똑하게 잘 사는 방법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돈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계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 독일에서 그 방법을 배운다. 처음 용돈을 주는 법부터 올바른 소비습관과 꼭 알아야할 경제지식까지. 단순한 재테크나 용돈관리가 아닌, 인내와 절제로 아이가 조금 더 현명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몇 살부터 얼마나 어떻게 용돈을 주고 쓰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용돈교육부터, 유명 브랜드와 미디어에 대비한 똑똑한 소비교육,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알고 이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더해서 실질적 경제지식과 투자지식을 통해 돈과 금융상품의 상관관계를 알고 현명하게 부를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경제저술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저자는 다양한 조언과 사례, 체크리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교육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감수를 맡은 에듀머니의 제윤경 이사는 한국 상황에 맞는 꼼꼼한 설명과 실용적인 팁을 제공해줌으로써 책의 가치를 한껏 높였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은 국가 기업 사회가 흔들려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경제습관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다.

1. 왜 세계의 부자들은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켰을까?
경제교육은 ‘돈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


워런 버핏, 빌 게이츠, 19세기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미국 최고의 사업가라 불리는 폴 게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받아왔고, 부자가 된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철저한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점이다. 이들은 입을 모아 경제교육이 ‘돈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최상의 수단’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40~50년 전부터 경제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곳은 독일이다. 세계 4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육아법은 한마디로 ‘경제교육을 통한 자율적인 아이 키우기’이다. 현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어려서부터의 체계적인 경제습관들이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독일식 경제교육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풍요가 아닌 결핍에서 아이들은 더 많이 배운다”
자율과 결핍으로 스스로 설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독일식 돈 교육법’


독일의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알고 분배하고 저금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어려서부터 이른바 ‘좌절과제’를 맞는다. 예를 들면 아이가 원하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게임기를 살 경우에는 아이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 부모는 적절한 경제습관이 들 때까지 용돈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율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용돈을 허투루 쓴다면 그것 또한 적절한 경제교육이 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돈이 부족할 때의 초조한 마음, 돈을 함부로 썼을 때의 허탈함을 미리 배우는 된다. 또한 돈과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적절하지 않은 소비와 낭비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3. 생활 속에서 노동의 소중함과 돈의 가치를 알려주는 법

용돈을 주는 것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돈을 몇 살부터 얼마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용돈을 특정한 용돈이 부족하다고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ㆍ 가격을 계산할 때 이렇게 말해주세요.
“젤리 한 봉지를 사면 박하사탕을 살 수 있어. 하지만 이 초콜릿을 사면 돈이 남지 않아.”
ㆍ 가격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 사탕은 학교 매점에서 사면 슈퍼에서 사는 것보다 20센트가 더 비싸. 꼭 이 사탕을 사고 싶다면 학교 매점 말고 슈퍼에서 사렴.”
ㆍ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그 잡지는 네 친구가 정기구독하는 걸 빌려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도서 대여점에 있는지 볼래?”
ㆍ 인내하고 비교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지 한 번 더 둘러보자.” / “한 주 더 기다려서 용돈을 모으면 더 커다란 플레이 모빌 세트를 살 수 있어.”

이 외에도 벼룩시장을 통해 물건을 교환하는 과정을 익히고, 작은 돈벌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아이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작은 돈벌이를 지원하는 방법부터 아르바이트하려는 아이가 주의해야 할 점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4. 경제지식 없는 돈 교육은 반쪽짜리 교육
이 장에서는 아이에게 가족의 금전 상황을 어떻게 현실적이고 수준에 맞게 설명할 것인지, 특정한 개념과 상관관계를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을 다룬다. 왜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 안 되는지,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절약실천통장과 저축목표 정하기 등을 통해 아이의 실천을 도와준다. 복리효과와 기본적인 경제지식, 갖가지 투자상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부모에게도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5. 평생 든든한 경제습관을 키워주는 엄마의 실천 10계명
1. 용돈은 초등 1학년부터 1주일에 한 번,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방법으로 주세요.
2. 용돈이라는 한계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3. 용돈 기입장은 쓰게 하되, 강요하지는 마세요.
4. 용돈이 떨어졌다면 다음에 받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세요.
5.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도해주세요.
6. 가격을 계산할 때는 물건과 가격을 비교하도록 도와주세요.
7. 선물로 받은 돈은 저금하도록 도와주세요.
8. 돈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9. 경제지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10. 집안의 재정 상태를 공유하세요.

*** 추천의 글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주는 결핍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품위있는 결핍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진정한 자기실현을 이뤄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풍요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결핍이 아이에게 삶의 본질을 배워나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다만 그 결핍이 부모의 한숨과 절망에 버무러진 것이 아니어야 하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키는 과정은 어찌보면 부모 스스로도 돈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법을 깨닫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지고, 갈등과 불행의 씨앗으로서의 돈이 아닌 소통과 자유의 도구로서의 돈을 다루는 삶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_ 제윤경 에듀머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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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책정보 * ​ 제목 :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글 : 바바라 케틀 뢰머 출판사 : 카시오페...
    * 책정보 *
    제목 :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글 : 바바라 케틀 뢰머
    출판사 : 카시오페아
    장르 : 교육도서_경제관련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안녕하세요, 소피아에요
     
    풍요속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잘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경제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막막하죠?
     
    경제교육 관련하여서는 유대인의 경제교육법이나 국내에서 소개된 경제 교육법 등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경제 강국 독일식 돈 교육법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라는 책입니다.
     
     
     
    저자인 바바라 케롤 뢰머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제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바바라가 지도하면서 습득한 노하우와 지혜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기에 앞서 독일 경제 교육법에 대한 책이므로
    참고 또는 주의할 점에 대해 간단한 일러두기가 있네요~
    책 읽기전에 참고하면 좋을듯해요
     
     
     
     
     
     
     
    목차입니다.~
    목차만 봐도 책의 흐름에 대해 얼추 짐작이 되죠?
     
     
     
     
     
     
     
    저자는 소비의 천국인 현대시대에 살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꺼려하고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쓸 수 있는 만큼의 돈을 가지고 소비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아이들을 현명한 소비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큽니다.
     
    각 챕터 본문글 후 필요시 챕터에 연관되는 경제관련 질문과 답을 독일의 심리학자 단체장 푸흐트만 박사와의 인터뷰식으로 엮어 놓은코너가 있는데요,
    이는 책을 읽는 독자가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Q&A로 엮어 가려운 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한국과 독일과의 정서의 GAP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수를 맡은 사회적기업 에듀머니 이사로 있는 제윤경 이사는
    한국 상황에 맞는 부연설명과 실용적인 팁을 제시하여 줍니다.
     
    외국인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문화 및 정서적인 GAP 차이가 있어
    아무래도 와닿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어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풀어주니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2장에서는 아이는 부모의 경제적인 습관이나 돈에 대한 신념을 그대로 배우므로
    아이에게 경제교육전 부모부터 돈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태도를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주는게 위험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얻었던 사람은 욕구를 잠시 미루거나 배려하는 법, 노력한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애들과의 제 경험에 비추어보더라도.. 노력하고 얻지 않으면 그게 고마운건지 어떤건지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넘 풍족하게 해주다보면 집이 경제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 인지도 못하구요..
     
    저자는 아이가 이러한 상태라면 부모가 빨리 대책을 세워향 한다고 하네요
     
     
     
     
     
     
     
     
     
     
     
    3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왜 아이들에게 용돈이 필요한지, 용돈을 언제, 얼만큼, 몇살때까지 줘야하는 지 등 현실적인 용돈 교육 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용돈을 통해 저축, 소비, 교환, 잃어버리림, 비싼 물건을 사기위해 기다림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건을 살때 본인이 가진 돈의 액수에 따라 상품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지요.
    즉 아이가 용돈을 통한 여러가지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첫 용돈은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하여  부모와 함께 살면서
    개인수입이 없는 나이까지 주도록 조언하고 있구요
    용돈의 금액은 가정의 재정적 상황, 사는 지역의 물가, 주위의 가정에서 주는 용돈 등
    요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독일 청소년 상담센터는 표를 통해 나이별 적정한 용돈 금액 수준을 표로 제시해 준다고 하네요
     
    받은 용돈은 1/3은 집안 살림을 위해, 1/3은 저축이나 생활에 필수적인 것에,
    나머지 1/3은 용돈으로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사용하라고 제시해주고 있네요~
     
     
     
     
     
     
     
     
     
     
     
     
    4장에서는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우선 자율과 결핍에 대해 가르쳐야 하며 광고와 브랜드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미디어 보는 시간을 줄이고 광고의 목적과 작동원리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소비조차도 아이에게는 경험이므로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 부분은 참 재미있으면서도 와닿았는데요
    결정은 돈을 내는 부모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보호에만 의지하지 말고
    아이들이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지 확실히 감시해야하며
    부적절한 소비를 했을때는 반드시 이를 지적하고 제지해야 합니다. 
     
     
     
     
     
     
     
     
     
     
    5장에서는 아이들이 노동과 돈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짜 현실세계에서 용돈은 없으며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할 즘 부모들은 아이들은 청소나 심부름 등 작은 돈벌이를 마련해 줄 수있고 좀 더 큰 아이들은 집 밖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6장에서 저자는 경제지식 없는 돈 교육은 반쪽 자리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아이와 함께 집안일이나 가족에게 적용되는 예를 들어
    돈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6장에서는 주식, 복리, 은행채 등은 무엇인지 경제 관련 개념을 집어주며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상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 뿐이라 옷이든 학용품이든 간식이든 필요한 것은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편입니다.
    되도록이면 브랜드를 사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돈 귀한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냥 어디서 막연히 생기는 줄 알고 요구하는 것도 지나쳐 지구요..
    그래서 경재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다달이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요즘 큰 아이가 용돈이 생기면 절제없이 다 써버리는 통해 요즘 너무 머리가 아팠습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것을 무조건 못하게 할 수 동 없고 그렇다고 다 하게 해 줄 수도 없고..
    경계선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도 모호했고..
    아이의 원하는것(핸드폰, 고가의 게임기 등)에 대해 제제할 시
    다른 아이들은 다 있는데 자기만 없다고 서럽게 울때
    마음이 아파 결국은 허락해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부유한게 아이에게 독이 된다는 것.. 소비와 선택을 통해 아이 스스로 경험하게 해야 한다는 것,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아이의 소비에 대해 항상 감시 및 필요시 제제를
    해야 한다는 것.. 등 우리 아이 용돈 관리에 대한 값진 교육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나이때 부터 돈과 노동의 관계 경제 지식 등에 대해 철저히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야 어려서의 경험으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고요..
    어렸을때 부터 이렇게 철저하게 경제교육을 하고 현명한 소비를 할 준비를 시키는 독일..
    왜 경제 강국인지 알겠네요..​
     
    아이가 돈에 대한 이야기나 질문을 하면
     '너 나이에 니가 알아서 뭘하게' 하고 핀잔을 준 제 모습이 몹시 부끄럽네요~
     
    오늘부터 바바라 박사에게 배운 용돈 교육법 적극 활용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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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입니다.     이 책의 저자 소개입니다. "풍요가 아닌 결핍에...
    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입니다.
     
     
    이 책의 저자 소개입니다. "풍요가 아닌 결핍에서 아이는 더 많이 배웁니다." 가슴에 완전 와 닿는 말이에요.
    독일에서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킬것인지 관하여 적으시니 글을 우리나라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만든 책이에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관심분야부터 읽어도 글의 흐름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돈이란 사람이 소유하면 바로 자유의 도구가 되지만, 사람이 쫓으면 바로 예속의 도구가 된다."
     
    경제교육을 이야기 하면, 얼마는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올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도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 뭔가를 사 먹기도 해야 하고, 친구들 생일선물 등 돈 쓸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 돈이 없는 사람에는 세 부류가 있다. 돈을 허비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 그리고 인색한 사람이다." - 페터 알텐베르크
     
    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현재 풍토인 것 같아서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은 돈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는 글을 보고 절로 고개도 끄덕여지구요.
     
    이 책에서 제가 읽고 배운 것을 몇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아요.
     
    *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 때에는 아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서 사게 한다.
    - 돈은 무한정 나오는 것이 아니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적절하지 않은 요구와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 대출이 없으면 경제가 발전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비를 위한 대출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재정상태로 사람을 평가해서도 안되며, 돈은 일해서 버는 것이고, 아주 신중하게 지출해야 한다는 것을 자주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 경제 교육이라고 해서 무조건 돈의 중요성만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또한 돈을 벌려면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실천으로, 말로 자주 교육을 해야 한다.
    *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주는 것이다.
    - 아이의 용돈을 정할때는 주위의 물가, 보통 친구들이 받는 정도, 아이가 구입하는 물건의 한도(학용품, 과자, 친구 선물 등 어디까지를 아이의 용돈으로 구입할 것인가) 등을 아이와 의논해서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용돈을 주는 시기와 금액은 아이마다 다 다르지만 아이와 대화를 해서 위의 사항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될 듯하다.
     
    아직 어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가정의 재무구조를 자녀와 공유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이 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아끼고 절약하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무조건 희생하는 부모님이 결코 좋은 본보기가 아니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 1학년이라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지만... 대략적인 것이라도 우리집의 수입과 지출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해 줘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희는 어느 정도까지 이야기하면 좋을지를 현재 남편과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의 경제교육에 대한 a~z까지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고, 대략적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도와주며, 경제교육이 아끼고 쓰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력의 댓가라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꼭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요즘같이 풍족한 시대에, 오히려 풍족함이 자녀를 망칠 수 있다는 말을 염두에 두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이의 경제교육을 위한 시간을 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독일은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라고 한다. 하지만 유럽인 독일과 아시아인 한국과는 교육방식과 경제상황, 문화가 다를 수 있다. ...
    독일은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라고 한다.
    하지만 유럽인 독일과 아시아인 한국과는 교육방식과 경제상황, 문화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감수를 통해 한국인에게 걸맞게 경제교육을 제시하여 더욱더 이 책이 가치를 높인다.
    이 책은 처음 용돈을 주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광고나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돈을 쓰는 방법, 돈과 노동의 관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등 유용한 정보가 많다.
     
    이 책은 '사고 싶다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결핍의 가치와 '사실 포기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기쁨을 위해 일시적인 대가를 치른다'는 절약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시사한다.
    또한 이 책은 꼭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나같이 미혼인 사람도 보면 정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서이다.
     
    이 책엔 '돈에 대한 태도'에 대한 심리검사가 있는데, 나는 이상주의자로 나왔다.
    종종 주변 사람들이 내가 감성적인것 보다 이상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돈에 대한 태도에도 이상적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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