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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자서전
| B6
ISBN-10 : 8934907428
ISBN-13 : 9788934907428
프랭클린 자서전 중고
저자 벤저민 프랭클린 | 역자 이계영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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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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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책이 좀 찌그러져 있네요. 나름 만족 5점 만점에 4점 er*** 2020.10.08
1,052 포장도 꼼꼼하게, 책 상태도 최상급이예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jfadm***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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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번개배송 감사함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8.28
1,049 좋습니다 중고인거 감안해서 산거니까요 5점 만점에 5점 jmjm*** 2020.08.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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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이다. Time is Money!' 진솔하고 소박한 삶으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 프랭클린을 만나보는 『프랭클린 자서전』. 그는 정규교육이라고는 2년 밖에 받지 못했지만 정치, 외교, 출판, 인쇄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 책은 오직 철저한 자기관리와 계발만으로 당대 최고의 인물이 된 프랭클린의 일생을 통해 철저한 시간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8세기 미국에서 가장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받는 벤저민 프랭클린. 21세기는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절제에서부터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 13가지 항목을 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시간계획을 짜고 생활의 개선에 자기관리 수첩을 이용한 그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벤저민 프랭클린
저자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1706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사이어 프랭클린의 17자녀 중 15째로 태어나 사회개혁가, 과학자, 정치가, 문필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업적을 남기고 84세(1790년)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미국 독립을 이끌어내고 헌법의 기초를 마련,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세웠다고 평가받는 프랭클린이지만 자신의 묘비에 '인쇄인 프랭클린(B. Franklin Printer)'이라고만 쓰게 할 정도로 진솔하고 소박한 삶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생활태도를 지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경을 받았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프랭클린은 청소년기를 형의 인쇄소에서 견습공으로 보내다가 17살 때 집을 나와 각고의 노력 끝에 인쇄소를 시작하면서 경영에 입문하게 된다. 학교 교육 2년이 전부였으나 독학으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아랍어를 익힐 정도로 철저한 자리관리와 시간관리의 소유자였으며 이후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 피뢰침을 발명하기도 했다. 1748년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이 되면서 정치를 시작, 1776년 주불(駐佛) 대사로 미불공수동맹(美佛攻手同盟) 조약체결에 성공해 미국 독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오늘날 미국의 기초를 다졌다. 펜실베이니아 총독, 헌법 제정위원으로도 활약했고 우편제도 개혁, 미국 철학협회 창설, 펜실베이니아 대학 설립 등의 업적을 남겼다.

목차

추천사·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인생지침서

제1부 뉴저지 주지사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1771년 세인트 아사프 교구 내 트위포드에서
집안배경
견습공 시절
필라델피아에 도착하여
도시생활의 이모저모
영국으로의 첫번째 여행
사업을 시작하다
첫번째 성공의 조짐

제2부 내 인생 이야기의 계속
-1784년 파리 근교 파시에서
파시에서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해

제3부 1788년 8월, 이제 집에서 계속 쓰려고 한다
필라델피아에서
공직에 진출하다
방위군의 조직과 대학의 설립
필라델피아의 정치 이야기
식민지 외교사절
전쟁 준비와 브래드독 장군
군대 지휘관, 그리고 과학자
로던 경과 얽힌 말썽
의회 대표로 영국에서 활동하다

연표
역자후기·전 세계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물을 만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0여 년 간 전세계 젊은이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 온 세계 최고의 자서전 ! 수많은 리더들이 성공 지침서로 삼아온 시간관리와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여 년 간 전세계 젊은이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 온 세계 최고의 자서전 !
수많은 리더들이 성공 지침서로 삼아온 시간관리와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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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강창근 님 2010.05.06

    세상을 살아가는 데 행복은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커다란 횡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겪는 작은 일들에서 느낄 수 있다.

  • 김민소 님 2009.02.24

    주위를 둘러보라.자신의 행복을 아는 자 얼마나 적고 그것을 알더라도 추구하는 자 얼마나 적은지!

  • 임연택 님 2008.12.08

    "우리가 일으킨 문제들은 그 문제를 일으킨 당시의 사고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없다."195p "자신이 누구와 함께 있는가는 곧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235p

회원리뷰

  • 프랭클린 자서전 | zm**jt | 2014.10.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파주 출판단지 김영사에 갔다가 우연히 집어들은 벤자민 프랭크린 자서전이다. 빨간 페이지가 나를 보며 나를 읽어줘 하며 ...

    파주 출판단지 김영사에 갔다가 우연히 집어들은 벤자민 프랭크린 자서전이다.

    빨간 페이지가 나를 보며 나를 읽어줘 하며 소리치는것 같았다.

     

     

    우선 벤자민 프랭클린은 너무나 유명한 위인으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나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 될 인물이다.

     

    그런데 이 자서전을 읽으면서 그의 어렸을적은 나와 별 다를게 없었던 사람이었구나라는걸 알게되었다.

    이런 저런 사고를 치고 다니는 어린이였고 빚더미에 오르기도 했으며 반항하는 젊은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지침을 만들고 실천해가며 자기 자신을 위인으로 만들었다.

     

    자서전은 그의 철없는 어린시절부터 시작해 읽다보면 어느새 그는 위인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왜 이제서야 이 자서전을 읽게 됐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

    나는 이 책을 내 아들 희철이가 중학생이 되면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의 시간관리, 인간관계관리 등 모든것을 그에게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아닌가.

     

    나는 이 책을 김영사에서 5,800원을 주고 샀다. 하지만 58,000,000원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크게 말할수 있다.

     

     

    1790년 4월 17일 벤자민 프랭클린은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에는 2만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왔다고 한다.

  • 따라하기 힘든 위인... | cx**798 | 2011.02.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뜬금없겠지만 이 책은 커버를 벗겨놓는게 좋다. 그냥 보기에 눈도 안 아프고 차분해보인달까? 쓸데없는 소리였다... 자서전을...
    뜬금없겠지만 이 책은 커버를 벗겨놓는게 좋다. 그냥 보기에 눈도 안 아프고 차분해보인달까?
    쓸데없는 소리였다...
    자서전을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나에게, 자서전을 산다는 것은 약간 의외의 행동이었다.
    나도모르게 선택을 했었는지 나중에 배송된 책을 보니 들어있었던 프랭클린 자서전,,,
    멍청하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솔직히 이 아저씨가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몰랐다.
    그냥 자서전이라 적혀있으니 그렇구나 하고 펴봤지만 내용은 몇개 본 적 없는 다른 자서전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달랐다.
    몇 개 본적이 없어서 그럴수 도 있지만, 정말로 딱딱한 느낌보다는 아저씨가 나를 앉혀두고 대화하는 기분이랄까?
    가끔 자신의 자랑거리를 늘어놓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실제로 잘난 일을 적어놓았으니 딱히 뭐라 할 수 는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자서전이라는 것을 완독해보았다. 내용도 작았을 뿐더러 내용도 볼만했기에 빠르게 읽기는 했지만,
    담긴 내용은 왜 이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인가를알게 해 주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나, 강경이 아닌 회유로서 일을 추진하고, 자신이 정한 규칙을 깨지 않는 것이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그런 곳에서 감동을 느꼈다.
    나는 일 하나를 추진해도 끈기가 없으며, 무엇보다 자신과의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해서 이 책을 보고 본받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프랭클린이 자신이 지켜야 할 덕목을 적어놓고 주마다 체크해나가며 하나씩 고쳤던 이야기였다.
    이것을 본 후 집에서 굴러다니는 종이 하나를 코팅해서 나름대로의 규율표 비슷한 것을 만들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마음이 틀어질때마다 프랭클린 자서전을 한번 씩 보고 자기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
  • 021.프랭클린 자서전 | dr**on63 | 2010.10.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프랭클린 자서전은 사실 완벽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추후  도서관을 만들고, 주의회 서기, 난로를 발명하고, 방위군 ...
    프랭클린 자서전은 사실 완벽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추후  도서관을 만들고, 주의회 서기, 난로를 발명하고, 방위군 조직,병원 설립, 피뢰침 발명, 체신장관, 독립전쟁 시작후 독립선언, 초기 미국 헌법 참여 등 많은 일들을 했었다.
     
    주마다 1가지 인생지침을 지키면서 매주 순환하여 자기관리를 하였다.
     
    1. 절제 : 배부르게 먹지도, 취하게 마시지 마라
    2. 침묵 :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마라
    3. 질서 :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일을 때를 정해서 하라
    4. 결단 : 해야 할일은 과김히 실행해라
    5. 절약 : 낭비하지 마라
    6. 근면 : 시간을 함부로 쓰지마라
    7. 진실 : 사람을 속이지  말고, 언행을 올바르게 하라
    8. 정의 :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마라
    9. 중용 : 극단을 피하고 내잘못은 곧바로 인정하라
    10. 청결 : 신체, 옷, 집은 깨끗히 정리하라
    11. 평정 : 침착함을 잃지마라
    12. 순결: 건강한 자손을 위해서만 사랑하라
    13. 겸손 : 성인의 가르침을 가슴에 깊이 새겨라
  •   프랭클린 자서전. 언제부터인가 내 생각속에 필독서라는 이름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필독서'란 수식어는 영향력...
     

    프랭클린 자서전.

    언제부터인가 내 생각속에 필독서라는 이름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필독서'란 수식어는 영향력이 매우 큰 것이,'필독서'라 명명된 책을 다 읽고도 어떤 감동을 받지 못하거나 깨달은 것이 없으면 내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독서법에 문제가 있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만든다.

     

    그래서 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한참을 고민해야했다.

    내가 뭘 느끼고 깨달은거지..?

    보통은 책을 읽는 중에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책을 덮고 나면 몇 줄의 감상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프랭클린 자서전은 이런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책이었다.

    그치만 '필독서'란 수식어가 '아무것도 아닌 책'이라며 깨끗이 잊어주지 못하게 발목을 붙들었다.

     

    미국인들이 왜 그토록 이 사람에게 열광하고, 삶을 본받으려고 하는걸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산 결과 성공했다는 스토리는 이제 제법 흔한 이야기인데...

     

    이 책이 성공을 위해 자기계발에 열심인 사람들을 위한 그저 자기계발서 중 한권에 불과한 것이라면 나는 과감히 '필독서'란 수식어를 지워버리고 싶다.

    또한 그런 생각으로 접근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굳이 다른 내용은 읽을 필요가 없을것 같다. 

    그가 만든 13가지 덕목 표만 오려다 책상 앞 또는 다이어리에 붙여놓고 따라하면 될테니까.

    하지만 난 10가지 법칙, 12가지 방법, 뭐 이런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솔직히 말하자면 지키지를 못한다.) 뭔가 다른 걸 찾아내야했다.

     

    그건 바로 '미국정신'이다.

    역자후기에도 언급했듯이, 미국인들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으며 미국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독립을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줄수 있는 정신을 발견한 것이리라.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는 프랭클린이 독서를 통해 지혜를 쌓아가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겸손과 성실함으로 살았을때, 하나님께서 그 삶을 도와 온전한, 성공적인 삶이 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누구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삶이다.

     

    누구나 다 13가지 덕목을 철저히 지켜낼 수 없지만,(프랭클린 본인조차도 그 덕목들을 완벽히 지켜내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어떤 순간에도 겸손과 성실을 잊지 않고 있다면, 삶이 그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인물이기에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이다.

    사실 말로는 누구나 떠들수 있는 겸손과 성실이, 실천으로 구체화되기란 결코 쉽지 않음을 시도해본 자들은 알기 때문이다.

     

    난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그저 책 한권 구경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인가,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의 역할이 그저 벤저민 프랭클린을 따라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자고 설득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 200여 년 간 전세계 젊은이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온 고전을 이제야 일독하게 되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러한...

    200여 년 간 전세계 젊은이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온 고전을 이제야 일독하게 되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러한 양서를 읽음으로서 얻는 지식과 지혜로 인해 아쉬움을 달래본다. 그리고 이렇

     

    게 이 책에 대한 나의 리뷰를 온라인 상에 남길 수 있으니 늦은감이라는 불만족도 어느정도 헤갈되는

     

    것 같다.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은 평범한 아메리카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인쇄소 견습공을 거쳐 경영,

     

    정치, 과학, 외교, 언론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지식인이였다. 그럼 과연 어떤 것이

     

    그를 이렇게 팔방미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했을까?  시대를 잘 타고 난 것일까? 소위 운이 따르는

     

    삶을 산 것일까? 난 본인이 직접 쓴 자서전에서 어느정도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대륙에 정착한 아메리카인들은 그들의 굳은 신념을 위해서 대의명분을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했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했다. 신앙의 자유를 선택해서 아메리카 대륙에 왔을 때는 이미 목숨은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인 셈이다. 만약 그들이 이곳에서 살아남지 못하거나 아니면 더이상 생존하기 힘

     

    들어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면 그들의 "담대한 결심"은 한낱 생명없는 메아리에 불구했을 것이다.

     

    이렇듯 아메리카인들은 첫번째로 종교적 신념. 두번째로 생존을 위해서 신대륙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야 했으며 기존의 있는 것들을 개선시키고 발전시켜야 했다. 그래서 보란듯이 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 물론 본국 영국과 인디언들과의 교역은

     

    있었지만 그들 아메리카 정착민들의 마음에는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절실함과 필요함이 깊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러한 아메리카인의 절실함과 필요함의 양분아래서

     

    남들과 다른 지적호기심과 사물에 관한 통찰력으로 무수한 공익 사업을 주도하였으며 성공시켜

     

    신생 미국에 든든한 터전을 놓아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어린시절 부터 성인이 되는 시절까지 그는 항상 사람과 사물을 관찰하였고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깊은

     

    뜻을 헤아리는 것을 좋아했다. 때론 이것으로 인해 남을 비하하는 것을 비추기도 하지만 이내 절제와 겸

     

    손으로 다시금 자신을 채찍질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게 된다. 즉 프랭클린은 똑 같은 일과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대충넘어가지 않았다. "좋은게 좋은거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기 보다 작게는 지역사회

     

    크게는 조국 아메리카의 공익을 위해 생각하고 개선점을 제시,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는 영국, 프랑스

     

    에 있을 때에도 항상 아메리카의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기록하였다. 아마 프랭클린이 신생 미국이 아닌

     

    다른 유럽의 대륙에 속했더라면 이러한 성향들은 빛을 덜 보게 됐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아메리카인

     

    들 만큼 새로운 것과 실용적인 것에 대한 절실함과 필요함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책 "대국굴기"에서도 밝히듯 근대 미국에서 미국인들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자 하는 지적호기

     

    심과 통찰력으로 수많은 발명품과 특허를 냈으며 결국 이것들은 초일류 국가로 가는 주요한 토대가 되

     

    었다. 전형적인 미국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벤저민 프랭클린. 그가 보여준 합리적인 사고와 실용주의를

     

    보자면 역시 시간에 철저한 미국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약 200년전의

     

    사람이지만 끝없는 지적호기심과 통찰력으로 성과를 내고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않았던 모습에서

     

    나도 진솔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다른 분들도 한번 200년전의 아메리카인들의 절실

     

    함과 필요함을 느껴보기 바란다.

     

     

    "당신은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인생이라는 것은 바로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Benjamin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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