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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화 쉽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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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A5
ISBN-10 : 8972215295
ISBN-13 : 9788972215295
색연필화 쉽게 하기 중고
저자 김충원 | 출판사 진선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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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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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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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실용 테크닉까지 색연필화의 모든 것

김충원의『스케치 쉽게 하기』시리즈의 채색 편.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은 뛰어난 색감을 지닌 색연필의 다양한 기법을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 교육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미술을 지도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사물을 인식하는 새로운 방법과 개성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드로잉을 보여준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은 많은 화구 가운데 가장 다루기 쉽고 사용이 편리한 색연필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채색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채색의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려한 색감으로 누구나 쉽게 채색을 할 수 있는 색연필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채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감상하는 미술이 아닌 스스로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시작에 앞서 색연필 드로잉을 잘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서 기초 연습부터 다양한 채색의 기법까지 색연필 드로잉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소재별 드로잉 기법을 망라하여 작품 하나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책 속의 책 '색연필화 연습장'을 통해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따라 그리기 쉽게 밑그림을 첨부하였다.

저자소개

김충원
김충원 교수는 60여 권에 이르는 미술 교재를 집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 교육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방송과 광고, 출판, 브랜드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일해 왔으며 남다른 열정과 호기심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명지 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목차

제1장 색연필과 친해지기
제2장 채색의 기법
제3장 다양한 소재와 표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람은 태어나서 3~4년이 지나면 단순한 선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직은 서툰 언어를 대신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림은 좀 더 사실적으로 변하고, 그 위에 색깔을 입히기 시작하면서 차츰 그림 그리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은 태어나서 3~4년이 지나면 단순한 선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직은 서툰 언어를 대신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림은 좀 더 사실적으로 변하고, 그 위에 색깔을 입히기 시작하면서 차츰 그림 그리는 재미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상상력과 창의력만을 강요하는 우리의 미술 교육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기교를 배우지도 못한 채 좌절을 맛보며 그림에서 멀어지고 만다. 그때부터 그림은 막연한 환상이요, 언제고 도전해 보고픈 아련한 꿈에 머물고 마는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진선아트북’은 누구나 미술을 취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스케치 쉽게 하기>를 출간했다. 미술이 특정 부류의 사람들만 향유하는 분야라고 생각되었던 기존의 편견을 깨고, 누구라도 쉽고 편안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채색 편인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은 뛰어난 색감을 지닌 색연필의 다양한 기법을 담은 책이다.
미술 초보자들에게 채색의 단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인데, 많은 화구 가운데 가장 다루기 쉽고 사용이 편리한 색연필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채색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채색의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색연필은 색깔을 섞는 방법과 특유의 채색 요령 몇 가지만 익히면 누구나 자신 있게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은 낯설고 멀게만 생각되던 ‘그림 그리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감상하는 미술이 아닌 스스로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마음의 색을 표현하는 방법
라인 드로잉의 그림이 있다. 그림에 관한 전문가가 아닌 한, 많은 사람들이 선으로만 그려진 그 그림에 무언가 빠진 것처럼 아쉬움을 느낄 것이다. 바로 채색에 대한 아쉬움이다.
그림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채색을 꿈꾼다. 초보자들에게 채색이란 완성된 형태의 그림에 다름 아니다.
이에, 수채화 전 단계의 초보자들을 위해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 편에서는 화려한 색감으로 누구나 쉽게 채색을 할 수 있는 색연필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채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의 세계, 그 가슴 설레는 그림 세상 속으로 떠나 보자.

기초부터 실용 테크닉까지 색연필 드로잉의 모든 것
색연필은 많은 화구 가운데 가장 다루기 쉽고 사용이 편리하며 뛰어난 색감을 지녔다. 또한 다른 보조 도구 없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바로 드로잉을 할 수 있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일반 색연필 기법》 편에서는 스트로크, 그라데이션, 색깔 더하기 등의 기초 연습부터 선으로 그리기, 모노톤으로 그리기, 페더링으로 채색하기 등 다양한 채색의 기법까지 색연필 드로잉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려 준다.
또한 제3장 <다양한 소재와 표현>에서는 먹선 드로잉, 정물 드로잉, 동물?곤충?식물?풍경?인물 드로잉 등 소재별 드로잉 기법을 망라해, 작품 하나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색연필 드로잉을 잘하는 4가지 비결
저자는 시작에 앞서 색연필 드로잉을 잘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손이 색연필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구를 다루는 손의 훈련에 많은 공을 들이라고 조언하다. 또한 색의 선택이 단조로운 색연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색을 창조해 내는 연습을 충실히 할 것을 강조한다. 세 번째는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쉽고 편안한 그림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그동안 잘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위축되었던 마음의 부담을 덜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색연필 드로잉을 취미로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
색연필 드로잉을 잘하는 마지막 방법은, 미술 도구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떨치는 것이다. 채색을 위한 화구 가운데 색연필만큼 다루기 쉽고 편리한 도구는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드로잉을 시작해 보자.

오랜 기간 미술을 가르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
저자 김충원 교수는 <김충원의 미술교실>을 비롯해 60여 권에 이르는 미술 교재를 집필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 교육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현재 명지 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있으며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일반 색연필 기법》 편은 그간 사람들에게 미술을 지도하며 쌓아 온 저자만의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는 책으로, 색연필 드로잉에 필요한 기초 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실전 테크닉이 담겨 있다. 사물을 인식하는 새로운 방법과 개성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주며,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드로잉을 통해 그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다.

본문 내용을 직접 따라 그릴 수 있는 <색연필화 연습장>이 들어 있어
《색연필화 쉽게 하기-일반 색연필 기법》 편에는 책 속의 책 <색연필화 연습장>이 들어 있다. <색연필화 연습장>은 본문 내용을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실전 편이다.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따라 그리기 쉽도록 밑그림을 첨부했다. 본문을 참고하며 <색연필화 연습장>을 완성하면 자신이 만든 첫 번째 색연필 드로잉 작품집이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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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상깊은 구절 그림은 마음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려면 어쩔 수 없이 손의 힘을 빌지 않...
    인상깊은 구절
    그림은 마음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려면 어쩔 수 없이 손의 힘을 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손의 기능이 잘 발달하여 여러분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나타내 주면 성공적인 그림이 되지만, 제 역할을 못해 주면 원하는 대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연필 앞에 한 한글자만 더 붙었을 뿐인데 연필과 달리 다루기가 쉽지 않은 색연필. 이름처럼 겉모양까지 닮아 연필과 같은 재료로 생각되지만 겉모양 말고는 연필이랑 별로 닮은 점이 없는 것같다. 연필이 편하니 색연필도 편할 거라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했던 나에겐 조금 충격이었다.
     
    색연필은 연필처럼 쉽게 지워지지도 않았고, 다른 물체를 칠할 때마다 각기 어울리는 색을 골라야했고, 작은 묘사 하나하나에도 적당한 색을 잘 골라야만 했다.
     
    연필과 다름에 답답해진 나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 어디 쉽게 될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한장한장 넘겨보았다. 연필처럼 색연필과도 친해질 수 있길 바라면서.
     
    책을 읽다 난 뒤늦게 깨달았다. 색연필을 수채화처럼 단지 색을 입히는 도구로만 여겼다는 것을. 색연필도 연필처럼 그린느 도구로 생각하고 다가가자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우선 색연필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해야함을 알려주었고, 색연필의 여러가지 활용 방법을 알려주며 색연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해주었다. 책에 나온 여러가지 그림들을 따라해보았는데 아직 난 연습이 더 필요한 듯 했다. ^^;;  그래도 색연필에도 여러가지 기법이 있음을 안 것에 위안을 얻어본다.
     
     
     
    - 연필과 지우개 -
  • 역시, 색연필화도 쉽네 | hc**000 | 2007.09.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리즈로 나온다는 것은 분명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미 이전에 몇권을 구입했으니 새로 나온것도 사야 하니 말이다. 이번에 '스케...

    시리즈로 나온다는 것은 분명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미 이전에 몇권을 구입했으니 새로 나온것도 사야 하니 말이다. 이번에 '스케치 쉽게하기 시리즈'에서 '색연필화 쉽게하기'가 새로 나왔다. 그림에 소질은 없지만 나름대로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이 시리즈를 계속 구입하고 있다가 결국은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앞선 3권의 책과 다른점이 있다면 색연필이라는 제목이 전해주듯 표지가 산뜻하다. 색연필은 집에 한두 다스는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내 것이 아니더라도 좋다. 아들 딸이나 조카가 사용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게다가 초판 한정으로 색연필 12색을 끼워 준다니 살 수 밖에...

     

    받자마자 색연필 확인하고, 책을 펼쳐 들었다. 색연필로는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역시 알기 쉬운 해설과 차근 차근 따라 할 수 있는 설명이 마음에 든다. 하긴 저자가 누구던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아는 김충원이 아니던가. 우리는 그저 따라면 하면 된다. 대신 열심히 꾸준히 말이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면 어느새 함께 따라온 색연필-이거 참으로 좋다. 일반 종이 상자에 담겨있는게 아니고 캔에 담겨있다. 앙증맞고 고급스럽다-의 뚜껑을 열게 된다. 하얀 도화지에 밑바탕,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데로 그리고 색칠하면 어느덧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그리 어렵지 만을 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       # 왜 그림이 싫었을까?     음악과 미술, 내가 제일 싫어...

     

     

     

    # 왜 그림이 싫었을까?

     


      음악과 미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분야이다. 유년시절부터 소질이 없었고, 소질이 없기에 흥미가 없어지고, 흥미가 없어지니 외면하게 되었다고 할까. 어렸을 때의 우울한 추억과 함께, 절반의 동경과 절반의 외면은 미술과 음악에서 날 멀어지게 했다. 대학생이 되고 난 뒤 미술을 싫어한 것이 아니라, 학교 시절에 미술선생님을 싫어하게 되었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미술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고 생각하며 손을 놓고 있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스케치 쉽게 따라하기 시리즈를 보며, 간편하고 쉬운 구성에 나도 한 번 해 보아야지 하는 마음이 샘솟게 되었다. 색연필로 그려지는 다채로운 세계, 꿈과 같아 보였지만,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구성과 좋은 평에 힘입어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일단 시작이 어렵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의 스케치와의 인연 역시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렸어야 했는데, 책을 좀 더 만나지 못한게 아쉽다고 할까.. 후회가 들지 않는 시간이었다.


     

     

    # 간명한 이론과 풍부한 예제가 돋보이는 책.

     


      많은 이론들 보다 실제 그림 그릴 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식을 간단히 소개하는 것에서 책은 시작된다.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노하우와 색연필로 그릴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실제 완성된 예, 단색으로 칠하는 법과 재미있는 기법들로 그려진 예화를 보며, 색연필로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 단순히 수채화처럼 예쁜그림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그림들의 모습은 나도 한 번 도전해 보아야지 하는 욕심이 마음속에 채워지게 했다.

      가장쉬운 드로잉부터 시작되는 드로잉의 기초부터, 먹선 - 사물 - 정물 - 동물 - 곤충 - 과일 - 식물 - 꽃 - 나무 풍경 - 건물 - 인물 - 인체 - 크로키 - 이미지 드로잉 - 캐릭터 드로잉 까지, 쉽게 그릴 수 잇는 것부터 조금씩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이론 설명과 노하우 알림에 버금가는 풍부한 연습장은 전반부에서 마음에 들었던 그림을 따라 그리며 똑같이 완성해 보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다.

     


    # 표현 수단을 하나 더 얻다.

     

     

     마음에 드는 풍경이나 사람을 만나면, 사진의 공간에 갇히게 하고, 글로 그를 표현하는데 급급했는데,
    색연필로 그의 인상을 담아 둘 수 있는 표현의 수단을 하나 더 얻게 되었다. 사진에 담긴 모습을 보며 그를 그릴 수도 있고, 글로 표현된 그의 모습을 그림으로 바꾸어 볼 수 도 있다. 그림으로 맺어진 모습을 다시 글로 표현할 수 도 있는 경계를 넘어선 표현을 하다 보면, 이미 고갈되어 버린 감수성과 표현력도 조금은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되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 시작한다는 건 쉽지 않다. 잘 짜여진 책은 쉽게 그 분야에 빠져들게 한다. 문외한인 내게 색연필화의 기초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색연필화를 통해 차갑고 멀게만 느껴졌던 그림도 조금은 따스하게 다가왔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이의 모습도 색연필로 담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 쉽게 만날 수 없는 그를 담을 수 있게  꾸준함을 잊지 말아야 겠다.

  •   ▲[김충원]의 스케치쉽게하기에 이어서 색연필화 쉽게 하기가 나왔다. 색연필 한셋트가 함께 나와서 따로 재료구...

     

    ▲[김충원]의 스케치쉽게하기에 이어서 색연필화 쉽게 하기가 나왔다. 색연필 한셋트가 함께 나와서 따로 재료구입을 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 난 선물로 받은 색연필과 가지고 있는 색연필셋트를 이용해서 색연필화 연습장에 그려보기로 했다. 책에는 [색연필화를 잘 그리려면]이란 제목아래 소제목과 설명이 있어서 미리 보고 시작하는게 좋을 듯하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화구를 다루는 손의 기능 훈련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새로운 색깔을 창조해 내는 연습이 필요하고, 편안하게 쉬운 그림부터 그리기 시작하며, 색연필은 분명 가장 편한 화구라고 한다. 김충원도 색연필을 가장 편안한 도구로 생각한다고 했다. 연필 스케치 기초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색연필화의 종류에 대하여], [종이에 대하여], [그밖의 재료들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림을 그리기전에 필요한 준비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색연필 기법에 대한 여러 연습으로 '스트로크 연습'에서 선을 긋은 여러 방법이 나와 있다. '그라데이션 연습'에서는 명암과 강약의 정도를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있다. 색연필 연습장에서 연습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색깔 더하기 연습', '색깔 빼기 연습', '문지르기 연습', '내추럴 스트로크 연습'이 나와 있다. 문지르기 연습은 파스텔 사용하는 느낌을 볼 수 있다. '해칭 스트로크 연습'으로 사과 그림과 여러 그라데이션 연습도 있다. 난 제 2장에 나오는 채색의 기법에서 '점으로그리기'연습 다음에 있는 '선으로 그리기'에 있는 화병과 꽃과 리본을 그려보았다. 아래 그림자를 보면 연습장의 종이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화방지에 따라 색연필이 칠되는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은 감포 바닷가에 놀러갈 때 가지고 가서 따라 그려본 것이다. 난 이렇게 가끔 여행에 책이나 스케치 할 것을 가지고 다닌다. 사람마다 다른 느낌의 내추럴 스크로크를 하게 된다고 한다. 견본의 이미지와 달리 꽃 받침이나 잎도 부드럽게 표현을 해보았다.

    ▲[여러 다양한 느낌의 그리기 방법들이 있다. '질감이 색다른 종이에 그리기'를 보면서 색연필화인데도 사인펜 느낌이 나는 것과 파스텔 색연필의 부드러운 느낌도 감상했다. 위 그림은 [먹선 드로잉]을 한 것으로 연습장에 있는 잍그림에 채색만 해 본 것이다. 이 그림은 내 여동생이 그린 것이다.

    ▲동물드로잉, 곤충드로잉, 과일드로잉, 식물 드로잉 등 따라서 해보고 싶은 많은 여러 종류의 그림들이 설명과 함께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 그림은 꽃 드로잉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샤프펜슬로 어느 정도의 명암 표현까지 드로잉 한 다음, 색깔을 입히는 것으로 이것도 연습장에 있는 밑그림 위에 채색을 해 본 것이다.

    ▲바로 옆 페이지에 있는 장미꽃 그리기를 해보았다. 간단하게 꽃을 드로잉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이 있으며 장미꽃은 복잡하게 서로 겹쳐 있는 꽃잎을 밑그림 단게에서부터 분명하게 그려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도 부드럽게 그려주었고 마무리 단계에서 색연필을 뾰족하게 깎아 악센트를 넣어 주었다.

    ▲검은색, 갈색, 주홍색 등을 사용해 재빠른 선이 느낌으로 드로잉하기를 연습장에 해 보았다. 연습장에 있는 밑그림위에 그렸으며 좀 성의 없어 보인다.

    ▲본문 65쪽에 있는 것으로 [풍경 드로잉]이다. 이 것은 풍경을 펜으로 드로잉한 다음 채색을 한 보기에 따라 연습장에 밑그림이 있는 것에 색연필로 책색을 했다. 견본의 색칠한 것을 보면 종이 재질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는 종이질감이 좀 거친 것을 준비해서 다시한번 그려보아야겠다. 화가 김충원은 뒤표지에 [... 이 책은 낯설고 멀게만 생각되던 '그림그리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감상하는 미술이 아닌 스스로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라고 메시지를 담아두었다. 스케치 따라하기시리즈 리뷰에서 나의 색연필 그림을 이곳에 없는 것을 올린 것도 있지만 나에게도 색연필은 가장 친숙한 그림그리기 재료임은 틀림없다.

  • 색열필화가가 되다. | xk**2000 | 2007.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멋지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상합니다. 내가 멋진 화가가 되었으면 하고 말입니...
     

    멋지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상합니다. 내가 멋진 화가가 되었으면 하고 말입니다.. 이 미술책은 그래서 꼭 갖고 싶었습니다.. 더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릴수 있다니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만에 그림을 그려볼 생각에 나도 모르게 학생이 된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지런히 누워있건, 필통꽂이 빼곡하게 한데 뭉쳐있건 바라보는 것만으로 색연필은 가슴 설레게 합니다..

    색연필화를 잘 그리려면 <손의 기능이 중요합니다>그림을 마음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잘 전달하려면 어쩔수 없이 손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려면 손이 색연필을 이애하고 편안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색깔을 만들어 내는 법을 깨쳐야합니다.>색연필을 채색을 위한 화구들 가운데 가장 간편한 도구이지만 색깔의 선택에 한계가 있고 혼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색연필은 그 특성에 따라 서로 섞이기도 하고 때로는 거부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색깔을 창조해 내는 연습은 색연필 드로잉의 중요한 기초입니다.

     

    <편안하게 쉬운 그림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그림 그리기가 재미있어지려면 가장 먼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미술에 대한 고정 관념으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며, 아주 쉽고 편안한 그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야 말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지녀야할 가정 소중한 덕목입니다.

     

    <색연필은 분명 가장 편한 도구 입니다>한다스의 색연필만 있으면 수천가지의 색깔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색칠을 하고 나서 마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재빠르게 드로잉을 끝 마칠수 있습니다.

     

    <연필 스케치의 기초가 필요합니다>색연필은 파스텔이나 크레파스를 연필 형태로 만든 말그대로 색깔이 칠해지는 연필입니다.

     

    이렇게 색연필화를 잘그리기 위한 몇가지 방법만 명심해 둔다면 나도 색연필화를 잘 그릴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잘 되지 않는다는 슬픈사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색연필 드로잉에서 스트로크란 종이위에 남겨진 색연필의 지나간 흔적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라테이션이란 색깔이 점차로 변화는 단계를 말하며, 드로잉의 중요한 기초입니다. 두가지 이상의 색깔을 혼합해서 새로운 색감을 만드는 연습입니다. 더불어 색연필을 지우개로 깨끗하게 잘 지워지지 않아서 지우개만으로 70%이상 톤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드로잉은 채색을 먼저하고 난 다음 형태를 스케치하기 때문에 채색과 동시에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나가야 합니다. 사물 드로잉, 정물 드로잉, 동물 드로잉, 곤충 드로잉, 식물 드로잉, 꽃 드로잉, 나무 드로잉, 풍경 드로잉, 건물 드로잉, 인물 드로잉등.. 많은 드로잉이 있었습니다.

     

    나역시 이 수만은 드로잉 중에서 식물 드로잉을 시도 했으나 정작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냥 색만 칠해져 있다뿐이지 연필로 그린 그림이 었습니다. 처음이라서 좀 좌절했지만 책 뒤에 붙어 있는 색연필화 연습장에 수없이 연습할 계획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그 많은 드로잉중에서 하나는 꼭 잘그려 보려고 합니다.

     

    책에 자세히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차근 차근 따라 할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스케치 종류의 책도 있던데.. 여러권도 구입해서 미술의 매력으로 빠져들고 싶습니다. 참..색연필화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빈 액자가 있습니다. 앞서 배운 여러 기법들을 익혀 이제 당신만의 멋진 작품을 그릴 차례입니다. 이 자리에 채워질 그림은 부담을 갖고 완성해야할 숙제도, 경연대회에 출품하기 위한 목적도 아닙니다. '시작'이라는 작은 설레과 '만족'이라는 이름의 열정으로 지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귀에서 저는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희망도 얻었습니다. 그림은 내가 즐거워해야하며, 남에게 보여주기보나다는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이제 저도 저만의 액자에 그림을 채워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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