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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460쪽 | | 146*210*26mm
ISBN-10 : 8934982357
ISBN-13 : 9788934982357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중고
저자 존 그레이 | 역자 문희경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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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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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914, 판형 145x210, 쪽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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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넘어서-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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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의 최신작!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새로운 관계의 기술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일과 삶 모든 영역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까? 성 역할에 따른 대립과 갈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명쾌한 해법! 변화하는 역할 속에서 남녀가 균형을 찾아 함께 성장하는 방법부터 정서적으로 충만한 관계를 만드는 공감의 기술까지. 일과 사랑, 부부생활 모두에서 복잡하게 얽힌 감정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더 깊어진 통찰, 더 실용적인 해법으로 관계에 지친 현대인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필독서.

저자소개

저자 : 존 그레이
저자 존 그레이 (John Gray)
남녀의 차이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명징한 비유로 풀어낸 글로벌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폭넓은 경험과 식견으로 남자와 여자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로 설정함으로써 서로의 차이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이해를 이끌어냈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과 인생의 비전을 제시해왔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해 〈닥터 오즈 쇼〉〈투데이 쇼〉〈CBS 모닝 쇼〉〈굿모닝 아메리카〉〈얼리 쇼〉〈더 뷰〉 외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타임〉〈포브스〉〈USA 투데이〉〈TV 가이드〉〈피플〉 등에 집중 보도되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선정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외에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 지키기》《불같은 여자 얼음같은 남자》《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성공의 기술》 등 관계와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저술을 펴냈다. 그의 책은 150개국에서 50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5000만 부 이상 팔렸다. 현재 노던캘리포니아에서 아내 바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여전히 인간관계 세미나와 부부관계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많은 사람이 관계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 문희경
역자 문희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지식의 착각》《우아한 관찰주의자》《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인생의 발견》《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타인의 영향력》《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박쥐》《프로이트의 여동생》《상처 입은 가족을 위한 심리학》《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화성과 금성을 넘어서
역할의 변화
균형을 찾아 열정 유지하기
변화하는 역할의 문제
새로운 가능성

CHAPTER 2 역할을 나누는 관계에서 마음을 나누는 관계로
역할을 나누는 관계
마음을 나누는 관계
현대의 문제들
바쁘고 지친 세상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기

CHAPTER 3 고유한 자기
고유한 자기 자유롭게 표현하기
새로운 난관
남성성과 여성성
남성성과 여성성은 사회적 개념만은 아니다
길러진 것인가, 타고난 것인가
호르몬의 힘
진정한 자기 개발하기
문화적 규범과 자기표현

CHAPTER 4 차이가 끌어당기고 열정을 지켜준다
차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
남자와 여자의 정반대 성향 이해하기
친밀한 관계에서 양극성 유지하기
결혼생활에서 역할의 역전
왜 사랑에 빠지지 못할까
쉽지 않은 균형 찾기
여전히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
노르웨이의 역설
성 평등은 성 맹목이 아니다

CHAPTER 5 화성에서 온 테스토스테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호르몬의 차이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
테스토스테론과 공격성
분노와 방어적인 태도
분노는 남자다운 것이 아니다
남자의 스트레스 증상
남자가 여성성을 억누를 때
테스토스테론을 회복해서 스트레스 줄이기
남자들은 동굴로 들어간다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여자가 남자를 지지해줄 수 있는 방법

CHAPTER 6 금성에서 온 에스트로겐
갱년기의 호르몬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여자와 신체 접촉
남자들이 여자가 더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남자가 여자보다 강렬한 감정을 느낄 때
배려와 친교 반응
여성의 스트레스 증상
에스트로겐이 지나치게 상승할 때
여성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옥시토신
남자가 여자를 지지할 수 있는 방식
대화 치료가 효과적인 이유
금성인 대화 연습
감정을 나누는 것과 불평은 다르다
남자는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CHAPTER 7 호르몬 요법의 위험성
호르몬 복용의 문제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균형 잡기
욕구를 느끼는 것의 중요성
호르몬 교란 물질 피하기
PMS 증상

CHAPTER 8 여자, 호르몬, 행복
옥시토신과 에스트로겐
짝 유대, 옥시토신, 에스트로겐
옥시토신과 에스트로겐을 늘리는 40가지 방법
에스트로겐, 옥시토신, 직장 스트레스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여자의 한 달 주기

CHAPTER 9 당신 시간, 우리 시간, 내 시간
여자의 호르몬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
‘우리 시간’의 중요성
‘당신 시간’에서 ‘내 시간’으로
여자에게는 ‘우리 시간’이 필요하다
옥시토신의 힘
옥시토신으로 정신을 다스리고 마음 열기
옥시토신이 끌어내는 부정적인 감정 발산하기
하루 일을 마치고 느긋하게 쉬기
남자에게 동기 부여하기
남자와 내 시간
남자가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요소
여자의 ‘내 시간’을 지지해주는 방법
여자가 중압감에 시달리는 또 하나의 이유
긴급요원인 남자
여자의 다양한 욕구 균형 잡기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황금률

CHAPTER 10 경청을 원하는 여자, 인정을 바라는 남자
감정 말하기
감정을 나누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진다
첫째: 의존성
둘째: 공감
불평할 것인가, 요청할 것인가
원하는 것 공유하기
배우자 인정해주기
여자가 인정받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이유
서로 다른 욕구

CHAPTER 11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필요한 것
개인적인 사랑이 여자의 스트레스를 낮춘다
개인적인 성공이 남자의 스트레스를 낮춘다
사랑은 남자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화성인과 금성인의 삶의 목적
존중이냐, 인정이냐
사랑 주고받기

CHAPTER 12 화성인과 금성인 함께 살기
여자의 감정을 존중하고 남자를 인정해주는 방법
정당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힘
인정의 힘
우두머리 수컷 일깨우기
화성인과 금성인의 사랑 언어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

CHAPTER 13 불평 없는 관계
불평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
남자의 가장 취약한 부분
방어적인 태도 막기
불평의 가치
관계의 네 단계
인생의 새로운 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관계 안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얻으려면 먼저 각자의 삶에서 행복하고 만족해야 한다. 오직 배우자를 통해서만 자아를 실현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친구와 가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의미 있는 일에 힘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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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안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얻으려면 먼저 각자의 삶에서 행복하고 만족해야 한다. 오직 배우자를 통해서만 자아를 실현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친구와 가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의미 있는 일에 힘쓰고, 사회에 봉사하며, 재미와 오락, 교육과 성장, 영적인 헌신의 기회를 얻어 삶을 풍요롭게 가꿀 때 비로소 사랑하는 관계를 통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날 사랑하는 관계를 오래 지속하려면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요구 이외의 다른 요구도 충족시키면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흔히 바깥일에서 성공하면 사생활도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생활에서 행복해지려면 사랑과 새로운 관계 기술이 필요하다. _[프롤로그] 중에서

결혼한 남자들도 아내를 기쁘게 해주려고 남성적 자질을 억누른다. 당장은 좋아도 세월이 지나면 서서히 활력도 잃고 아내에 대한 열정도 식는다. 반대로 사생활의 관계에서는 여성성을 조금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자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관계를 시작할 때의 열정을 잃어버린다. 열정을 지속하려면 남자든 여자든 자기만의 고유한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자각하고 표현해야 한다. 자기 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알아채지 못해서 균형이 깨지면 남성성과 여성성의 고유한 균형을 되찾기 어렵다. 결국 남자든 여자든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에만 시달린다. 다행히 내면의 균형을 새롭게 통찰하면 배우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호르몬을 조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앞으로는 이런 조치를 살펴보고, 호르몬 균형을 찾으려는 배우자의 욕구를 지지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알아보겠다. _[3. 고유한 자기] 중에서

서로의 생물학적 차이를 지지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남자든 여자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때 남성성과 여성성 모두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다. 누구나 스스로 행복해져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을 수 있다. 여자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려면 배우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만 한다고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유지되는 건 아니다. 남자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줄 수는 있어도, 혼자 힘으로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다. 행복해지고 만족하고 싶어 하는 여자의 호르몬 욕구는 남자가 혼자 해결해줄 수 있는 한계를 한참 넘는다. 남자들은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배우자와의 관계를 넘어 일이나 테스토스테론을 자극하는 활동에 몰두해야 하고, 여자들은 폭넓게 사람들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_[6. 금성에서 온 에스트로겐] 중에서

남자든 여자든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고 상대가 잘 들어주면 에스트로겐이 증가하고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한다.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정을 공유해야 여성성을 회복할 수 있다. 상대가 그 경험에 완전히 공감해주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된다. 여자가 감정을 많이 말할수록 남자는 공감하든 못하든 여자를 더 많이 이해하고 여자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다. 반면에 남자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해도 부정적인 감정을 나눠서는 안 된다. 자문이 필요해도 일단은 동굴 시간의 활동을 통해 테스토스테론을 끌어올리면서 감정을 가라앉혀야 한다. 같은 남자들이나 코치, 심리치료사에게 말할 수도 있고, 기도나 명상을 할 수도 있고, 남자들과 등산이나 골프, 산책 같은 운동을 할 수도 있다. 그래도 감정이 가라앉지 않으면 일기를 쓰며 스스로 감정을 돌아볼 수 있다. _[10. 경청을 원하는 여자, 인정을 바라는 남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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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위대한 고전의 재탄생 남녀의 차이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명징한 비유로 풀어낸 수작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출간 즉시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전무후무한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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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위대한 고전의 재탄생

남녀의 차이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명징한 비유로 풀어낸 수작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출간 즉시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전무후무한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었다. 당시 남녀 차별은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남녀의 근본적 차이를 밝히고 이해를 이끌면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선정되었고, 150개국에서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5000만 부 이상이 팔리는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불후의 명저로 자리매김했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났다. 그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남녀의 사고방식과 생활 패턴 역시 크게 달라졌다. 남성과 여성이 함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만큼 성별과 역할에 따른 대립과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했고, 적절한 균형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 한다. 그렇다면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일과 삶 모든 영역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까?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넘어서》는 30여 년간 수많은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의 원인과 그 치유법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가 내놓은 탁월한 통찰의 완결판이다. 날카로운 시각으로 차이에 대한 이해를 이끌었던 고전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해 업그레이드 판으로 돌아왔다. 전작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서 소통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 책에서는 역할과 차이를 한 단계 넘어서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마음을 나눔으로써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개인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연구와 전방위적 고찰로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새롭게 마주한 관계의 난제를 심도 있게 파헤친 이 책은 변화하는 역할 속에서 남녀가 균형을 찾아 함께 성장하는 방법부터 정서적으로 충만한 관계를 만드는 공감의 기술,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활력을 얻는 전략까지. 일과 사랑, 부부생활 모두에서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풀고 관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풍부한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더 깊어진 통찰, 더 실용적 해법으로 완성한 명쾌한 지침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새로운 관계의 난제에 빠진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위한 관계 지침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고 여자가 살림과 육아를 담당하던 시대는 끝났다. 성인이 되면 당연시되었던 결혼 문화 또한 달라져 독신으로 살면서 자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과 분위기 속에서 그가 찾은 해법은 바로 ‘개인의 행복’이다. 결혼을 비롯해 가족, 친구, 직장 등 여러 사회적 유대 속에서 개인의 행복이 전제된 관계가 진정한 시작이며,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추구해야 새로운 모델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성별과 역할에 따른 대립과 갈등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교감과 성장의 길로 안내한다.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찾기 위해 호르몬에 주목한 것도 그 이유다. 남녀 모두 일정량의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을 갖고 있는데, 우리 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적절하게 발산하고 표현할 줄 알아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증명하고 있다.
서점에 남녀 관계를 다룬 책들이 넘쳐나지만 여전히 존 그레이가 단연 사랑을 받는 것은 특유의 실질적인 지식과 조언 때문이다. 그가 제시하는 방안들은 이미 수만 명의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처방전이다. 이제 새로운 21세기형 ‘화성남자-금성여자’ 모델을 통해 자신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면서도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관계에 지친 현대인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남녀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존 그레이 박사의 30년 연구의 핵심 결정판

이 책은 성 역할의 개념을 뛰어넘어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남녀의 차이를 명확히 그려냈다. 그러면서도 생물학적 특성을 결정하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호르몬 차이 때문에 남녀가 서로에 대해, 또 세상에 대해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스트레스가 어떻게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는지, 더 나아가 인간관계와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고 해결책 또한 명쾌하게 제시한다.

■ 남성성과 여성성을 통찰하여 삶의 균형 찾기
존 그레이는 어떤 역할을 택하든 성 호르몬에 따른 정서적 욕구를 이해하면 보다 풍성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남자든 여자든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남성성과 여성성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만의 고유한 성 호르몬 조합을 발견하고 수용해서 표현한다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남성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여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다른 성 호르몬보다 반드시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남자들은 일이나 남성성을 자극하는 활동에 몰두하고, 여자들은 폭넓게 사람들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해서 여성성을 자극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차이가 끌어당기고 열정을 지켜준다
남녀가 처음 사랑할 때는 뜨거운 감정을 잃지 않을 거라 믿지만, 사랑은 지속되더라도 열정은 식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열정을 지속할 수 있을까? 존 그레이는 남녀의 차이가 서로를 끌어당기고 열정을 지켜주는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남녀 관계에서 서로에게 매력을 잃지 않게 해주는 중요한 요인은 차이다. 남녀의 타고난 차이는 연애 감정의 신체적, 호르몬적 기반이다. 남자와 여자는 자석과 같다. 서로 극과 극으로 달라서 서로에게 끌리는 것이다. 남녀가 서로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온전히 표현하도록 지지하면서 대등하게 만나면 열정도 오래 지속된다. 처음에는 새롭고 신선한 관계였지만 결국 예측 가능한 편안한 관계가 된다 해도 계속 차이를 잃지 않으면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황금률
저자는 ‘당신 시간’, ‘우리 시간’, ‘내 시간’의 적절한 균형을 강조한다. ‘당신 시간’은 직장에서의 유대, ‘우리 시간’은 짝(배우자)과의 유대, ‘내 시간’은 사회적 유대와 자립을 말한다. 여자는 ‘우리 시간’에 적절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어야 직장에서의 ‘당신 시간’에서 빠져나와 집에서의 ‘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반대로 남자는 ‘내 시간’에 적절한 지지를 받으면서 테스토스테론을 회복하면 동굴에서 빠져나와 ‘우리 시간’을 즐기거나 배우자가 ‘내 시간’을 갖도록 지지해줄 수 있다. 친밀감이 춤추듯 유연하게 변하려면 독립심뿐 아니라 상호 의존성도 필요한 것이다.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 서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마땅한 사랑과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 화성인과 금성인을 위한 대화법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화성인과 금성인의 크게 다른 대화법을 보여주고 어떻게 하면 호르몬의 균형을 깨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스트레스 없는 관계를 위해서 여성은 여성 호르몬을, 남성은 남성 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남자에게는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그가 배우자의 개인적이고 물질적인 욕구를 채워주려고 애쓴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노력을 인정해주고 실수를 눈감아주고 최선을 다한다고 믿어주는 애정 어린 반응은 남자에게 황금과도 같다. 반대로 여자에게는 인정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태도가 중요하다. 즉, 여자는 남자의 보살핌ㆍ이해ㆍ존중이, 남자는 여자의 신뢰ㆍ수용ㆍ인정이 담긴 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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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전에는 좀 더 어렸을 때는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말고는 크게 구분을 두지 않아서 남자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거나, 여자의 특...
    예전에는 좀 더 어렸을 때는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말고는 크게 구분을 두지 않아서
    남자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거나, 여자의 특성을 알아두는게 필요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연애를 지나 결혼을 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남편과 많이 부딪히더라고요.
    그래서 힘든 날에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이
    남자와 여자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겠되었어요.
    그 저자가 쓴 새로운 책, 화성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인데요.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 차이를 넘어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딸 로렌 덕분에 여자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남편과 아들을 통해서 저도 남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시간을 소중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남자 아이를 키우면서, 남자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관한 육아서도 많이 나와있는 것처럼
    남자아이의 특성을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목차를 쭉 살펴보면서도 아 내가 아직 남여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구나.
    열심히 책을 보면서 알아야 겠다 싶더라고요.

    연애를 할 때의 솔로의 마음에서가 아니라
    어린 아이를 키우고 육아를 하는 육아맘의 입장에서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현대인들은 자기나 장래의 배우자에게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남편과 아내은 서로의 입장차이가 확실히 있는데요, 이를 서로가 극복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책을 덮었네요.
    일과 사랑, 부부생활 등 복잡한 감정문제를 좀 더 올바르게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 남성과 여성의 유전자적 차이는 Y염색체의 유무에서 결정된다. XY 염색체 쌍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여성보다 10...

    남성과 여성의 유전자적 차이는 Y염색체의 유무에서 결정된다. XY 염색체 쌍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여성보다 10배가량 높다. XX염색체 쌍을 가진 여성은 에스트로겐 비율이 남성보다 10배 높다. 속칭 남성, 여성 호르몬으로 불리는 화학적 작용이 2차 성징 때를 거쳐 두 성의 차이를 크게 만든다.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는 호르몬의 차이에 집중해서 남성, 여성의 차이를 서술하였다.

     

     

    전작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지 않은 필자로서는 후속작이 얼마큼의 차이를 지녔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이 책을 처음 접해본 독자의 입장에서 서평을 썼다. 전작에서 30년이 지나간 현재 시대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어떻게 규정할지에 대한 고민이 책의 주된 논지를 이끌어 나간다. 가부장 시대에는 남성성 여성성이란 것이 생물학적인 성에 크게 귀결되는 반면 현대에는 젠더라는 사회적 성의 차이도 고려하는 편이다. 이 책에서도 생물학적인 성(본질적인 남성과 여성), 젠더적인 성(사회적으로 보이는 남성성, 여성성)을 나누어 서술하는 편이다. 생물학적인 성은 호르몬에 귀결된다. 앞서 말했던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두 성이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저자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어야만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여성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남성과 여성성(젠더적 성의 차이일 수도 있고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남성 여성 모두 가지고 있기에 두 가지 성의 특징이 공존해 있다고 본다.)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에 한쪽 성향만 강해지면 문제를 낳는다고 보았다.

     

     

    존 그레이가 말하기로는 남성의 폭력성은 테스토스테론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남성이 폭력을 행사할 때는 테스토스테론이 에스트로겐으로 변한다. , 남성이 여성성이 강할 때 폭력성은 커진다고 한다(존 그레이의 주장은 특정 성이 우월하다고 보기보다는 본질적인 성의 특성을 억압하거나 벗어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고 본다. 이 점은 여러 면에서 논쟁거리가 될 수 있다) 생각해보면 현대에 남성이 이성에게 일으키는 폭력은 집착으로 인해 생겨남을 배제할 수 없다. 존 그레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 스스로가 자신만의 동굴에서 쉴 시간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SNS, 스마트폰으로 온 종일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자신만의 동굴을 만들 방법은 핸드폰을 잠시 꺼놓고 취미활동을 벌이는 일등이 있다.

     

     

    본 서적은 오랫동안 부부 심리 상담을 진행해온 존 그레이의 노하우가 실린 실용서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석은 달아두지 않았고 실제로 해볼 방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남성이 여성성이 강할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았다.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좋은 사랑을 만드는 최우선 과제라고 말한다. 남자가 남자다워질 필요도 없으며 여성이 여자다워질 필요도 없지만, 반대로 자신이 가진 특성을 부정해서도 안 된다는 게 이 책을 저술한 존 그레이의 핵심 주장이라 생각된다. 성의 차이, 그리고 각자의 남성성, 여성성을 인정할 때 갈등은 줄어들고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주 오래 전 정확히 25년 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지 않으면 대화에 끼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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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 정확히 25년 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지 않으면 대화에 끼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무슨 그런 오버스러운 말이냐고 묻겠지만 실제로 그랬다. 책을 좋아하던 안 좋아하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는 그 의미와 이야기를 모르면 이해불가능이었고, TV에서도 종종 다뤄져 책과 상관없이 용어만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

    난 그당시 책을 읽으며 저자 존 그레이의 관계적 서술에 대해 감탄했었다. 같은 말도 그가 글로 쓴 것은 달라보였다. 뭔가가 있어보였다. 그렇게 그의 책은 전세계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이후 그의 후속편들이 언제 나오나 궁금할 정도가 되었다.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화성과 금성에 빗대어 너무나 이해 잘되게 만들어준 그는 그 이후에도 여러 버젼의 책을 통해 사랑과 인생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주었다.

     

    기다렸던 존 그레이의 최신작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넘어서]는 21세기 과거의 고정관념에 얽매인 남녀의 차이와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관계를 제시함으로서 보다 현실적이고 이해타산적인 행복과 만족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자 뿐만 아니라 지인들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과 성취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새로운 관계의 기술을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남녀의 고정관념은 세월의 변화와 함께 너무나 빠르게 무너져 버렸다. 이제 남자와 여자를 역할로 구분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런 시대를 살면서 계속 과거의 이론에 얽매어 있게 된다면 혼자 낙오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이상 성별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고정시키는 것이 아닌, 삶의 균형을 맞춰 개인의 행복에 집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을 조언한다.

    나는 존 그레이의 부부관계의 이야기에 많은 부분 동감한다.

    그동안 우리는 늘 역할만을 나누는 관계에 얽매였다. 비단 부부사이에서만이 아니다. 모든 관계에서 역할만을 강조하다 보니 마음을 나누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관계가 많지 않았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문제로 고민한다면, 연민과 공감이라는 감정을 이용해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라고 조언한다.

    존 그레이는 에필로그에서 다시한번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해 강조한다. 대등하게 서로 의존하기, 더 깊은 연민을 느끼기, 내면의 지혜를 발전시키기, 대담한 용기를 가지기, 양쪽이 이기는 타협을 하기, 기발한 창조성을 가지기, 자연스러운 인내심을 발휘하기, 연연하지 않는 끈기 가지기, 진정한 겸손을 발휘하기, 영감을 받은 호기심을 소유하기,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현실에 기반을 둔 순수로 발전시키기 등 사랑과 함께 성장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실천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부생활, 일, 사랑, 타인과의 관계 등 복잡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존 그레이가 제시하는 해법을 적용해보고 싶다.

     

     

  • 시간을 넘어 새롭게 만나는 남녀의 관계의 기술    책을 읽지 않았는데도 유명한 책을 만나다 보면 읽은 ...

    시간을 넘어 새롭게 만나는 남녀의 관계의 기술

     

     책을 읽지 않았는데도 유명한 책을 만나다 보면 읽은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한다. 기시감이 들 정도로 작가의 이름과 제목, 표지까지 무수히 많이 접했으나, 속은 깊이 알 수 없었던 이 책이 내 눈앞에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비유해 존 그레이는 남자를 화성에서 왔다했고, 여자를 금성에서 왔다 했다. 2006년에 출간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12년만에 시간을 넘어 21세기 <화성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간되었다. 기존의 책을 읽어보지 못했으나 시간은 사람들의 환경을 바꾼 동시에 남녀의 역할과 생각, 인식등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아직도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하고 있다.

     

    남자 사람과 여자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큰지를 존 그레이의 책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같은 사람이지만 서로 다른 신체 조건을 갖춘 남자와 여자의 성향은 서로 상충된다. 같으면서도 다른 성향의 사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고, 결혼을 하다보니 서로 맞부딪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르겠다. 존 그레이는 시간을 넘어 새롭게 만나는 남녀의 관계의 기술을 다각도로 정리했으나 요점만 말하자면 서로 다른 객체이기에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살아가라는 이야기다.

     

    그는 남자와 여자의 성향이 얼마나 다른지 도표를 통해 서로 다른 성향을 나누어 설명했고,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설명되는 호르몬들을 예로 들어 남성성과 여성성의 두드러진 면을 세밀하게 나누어 이야기한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옥시토신으로 인해 남자와 여자는 각기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통해 서로의 특징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을 여자에게는 에스트로겐이 적정 이상 분비 되어야만 원활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남녀의 차이를 호르몬에 비례하여 그들이 갖는 문제와 스트레스를 남가 흐르는 호르몬을 통해 비교하고, 분석하는 이야기가 마치 의학 드라마처럼 여겨진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낭만적 사랑의 상징이 된 이유는, 사실 그들이 결혼하자마자 죽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계속 살았다면 그 시대의 여느 부부들처럼 서로에 대한 열정이 식은 채 결혼생활을 이어갔을지도 모른다. 부부 사이에 역할을 나누는 관계가 굳어져 처음 만난 순간의 설렘을 잊었을 것이다. - p.55


    어렸을 때 동화를 읽다보면 마지막 장면은 늘 왕자와 공주가 결혼해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로 끝이 난다. 그때는 그것이 진정한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진짜 행복한 끝맺음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결혼은 남녀의 행복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책을 읽다가 셰익스피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서로의 열정에 불타올라 시작점까지도 못한 로미와 줄리엣은 진짜 로미와 줄리엣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저 만나지 못하는 애타는 마음으로 끝을 맺었기에 사랑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설명이 콕하고 마음에 박힌다.


    요즘은 남자든 여자든 가족의 생존과 안전을 어느 한 사람이 떠안지 않으므로 자유롭게 더 높은 수준의 욕구를 느낄 수 있다. 이를테면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진짜 자기를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 한다. 얄궂게도 남자와 여자가 물질적으로 서로에게 덜 의지하면서, 정서적 지지와 개인적 충만감을 위해 남녀는 서로에게 더 많이 의지하게 되었다. - p.59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서로의 차이와 각자의 호르몬 욕구를 이해하면 배우자에게 계속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p.129~130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 선택하는 기준이 이제는 누구의 경제권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을 보듬을 수 있는 이를 찾는다. 할머니, 엄마, 이모가 남자를 고르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인 시대가 다가왔고, 우리는 이전보다 더 정서적인 배우자를 찾아 함께 일을 하고, 가정을 꾸며 나가기를 원한다.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황금률은, 남자든 여자든 관심과 사랑과 지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면 동굴 시간이나 '내 시간'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부부들은 서로 지나치게 얽혀 있어서 열정이 빨리 식는다. 2단계에서 사랑의 창이 열리는 5일 동안에도 여자에게 필요한 짝 유대가 생기지 않으면 배우자 이외에 다른 데서 짝 유대를 형성할 방법도 많다. 이렇듯 친밀감이 춤추든 유연하게 변하려면 독립심뿐 아니라 상호 의존성도 필요하다. - p.327


    가까운 사이 일수록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존 그레이는 주장하고 있다. 그는 둘 사이의 관계는 친밀한 것이 좋지만 너무 지나친 집착은 서로가 멀어지는 길이라고 충고한다. 서로가 서로의 호르몬이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킨십을 해주는 것 (키스나 포옹같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예로 들면서 일어날 때, 출근 할 때, 퇴근 후에, 자기 직전에 아내 보니에게 늘 안아준다고 한다. 서로의 성향이 달라도 가벼운 스킨십은 정서적인 지지와 개인적인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 나간다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른 행성에 온 사람들이기에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 보다는 '너'를 생각하고 서로 양보하고, 노력해야만 튼튼하고 탄탄한 관계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너무 과해서도 너무 접촉이 없어서도 안되는 중도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를 다시금 그의 책을 통해 깨달았다. 


    함께하는 자리에 공간을 두라. 두 사람 사이에 천상의 바람이 춤추게 하라.(···) 함께 서 있으되, 너무 가까이 붙어 있지는 말라. 신전 기둥은 서로 떨어져 있고, 떡갈나무와 사이프러스는 서로의 그늘에서 자라지 않으니. - p.328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중에서) 

  •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이책을 보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 여자와 남...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이책을 보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

    여자와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에 이야기로 이끌었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생각났을거란 생각이 든다.

    나또한 제목만으로도 그책을 떠올렸고

    존 그레이라는 작가님에 이름만으로도

    비로소 그 이야기에 완결판이란 생각에

    이르렀으니...전편에서는 남녀의 생각에 차이를

     이야기하고 이해하면서 소통이라는 점접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책은 그 단계를 넘어서

    남성이란 존재와 여성이라는 존재를 각자에 마음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나눔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최대한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는 영화속 드라마속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펼쳐진다.때로는 남녀에

    관계가 현실속에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새로운 국면에

    도달하기도 하고 점점 변화하는 사회에 남녀에 대한

    관계에 변화는 더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하는것이

    현실인것이다.서로 다른 생각과 논리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세상 단 두가지 성으로 이루어진 남녀라는 관계

    그들은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며 반드시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이기도 하기에..

    외면을 해서도 벗어나려 할수도 없는 존재인것이다.

     

    남녀가 살아가는 세상에 일과 사랑 그리고 부부라는

    생활속 관계 사회생활...등등 복잡하고도 다양한 감정들로

    이루어진 관계를 개선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안을

    다양하게 제시하면서 써내려간 책속에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미쳐 모르고 지나갔던 현실속 이야기들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어 책속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올수

    없는 마력을 세상을 발을 들여놓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책속에는 총 13세가지에 장으로 이루어진다.

     

    1.화성과 금성을 넘어서

    2.역할을 나누는 관계에서 마음을 나누는 관계로

    3.고유한 자기

    4.차이가 끌어당기고 열정을 지켜준다.

    5.화성에서 온 테스토스태론

    6.금성에서 온 에스트로겐

    7.호르몬 요법의 위험성

    8.여자,호르몬,행복

    9.당신 시간,우리 시간,내시간

    10.경청을 원하는 여자,인정을 바라는 남자

    11.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필요한 것

    12.화성인과 금성인 함께 살기

    13.불평 없는 관계

     

    이루어져 있어 ..이 내용만으로도 책속에 이야기들은

    이해하기 쉽게 빠르게 접근할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다.

     

    흔히들 인간처세술,인간 관계론에 대한 사람들에

    관심은 쏟아지지만 그것에 대한 문제 해결

    쉬운 접근 방식에 대한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기 보다.문제점만을 나열하는

    책들이 부지기수지만 이책은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쉽게 접근하고 해결점으로 달려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란 사실에 더더욱 좋았던 책으로

    기억속에 남을꺼 같다.

    현대사회속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남녀들은

    존 그레이 그에 이책으로 인해 통찰력있고 현실성에

    맞는 조언의 도움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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