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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
334쪽 | A5
ISBN-10 : 899080535X
ISBN-13 : 9788990805355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 중고
저자 버논 하워드 | 역자 도솔 | 출판사 자유로운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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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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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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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삶을 선택하고 싶다면 변하라!

우리에게 신비롭고 영적인 삶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버논 하워드의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 두려움과 외로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에게 일상 속에서 위안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삶을 뛰어넘으려는 용기있는 시도 끝에 지혜와 평화를 찾은 영적 구도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또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역동적인 기술이 '자아 성찰'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자아 성찰'은 자신의 안과 밖을 거쳐 지나가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행동으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타인에게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자아 성찰'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가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영적 신비주의 원칙을 제시하여 우리가 '자아 성찰'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영적으로 성장하고, 의식적으로 깨어있는 존재로 발전하도록 도와준다. 또 다른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가 달라져야지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진리를 되새기게 해준다.

*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개정판 살펴보기

저자소개

저자 버논 하워드Vernon Howard

버논 하워드는 1918년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부터 작가의 삶을 시작해서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을 포함한 여러 권의 베트스셀러를 냈다. 그의 책들은 수십 년 동안 내면의 발전 분야에서 고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독자들은 전 세계에서 8백만 명을 헤아린다.
1970년대에 하워드는 ‘새로운 삶을 위한 재단’이라는 영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단체를 설립하여 199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글을 쓰고 강연을 했다. 지금도 재단은 그의 영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새로운 삶을 위한 재단

‘새로운 삶을 위한 재단’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또 다른 삶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재단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으며 재단에 제공된 기부금은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사용된다. 재단 본부는 애리조나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에서 정기적으로 강좌가 열린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이 재단은 어지러운 세상에 떠 있는 평화로운 섬과 같다.

역자 도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영적인 메시지가 담긴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영혼의 비행》 《오른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모르게 하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참사람 부족의 메시지》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나를 위해 용서하라》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의 기적》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이 책은 당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Chapter01 가장 위대한 비밀
Chapter02 경이로운 세계에 눈을 떠라
Chapter03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의 경이로움
Chapter04 매 순간 행복하기 위해서
Chapter05 당신의 도움은 어디서 오나
Chapter06 사랑의 힘
Chapter07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기
Chapter08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신비들
Chapter09 두려움과 긴장의 치유
Chapter10 지속적인 행복을 위한 선택의 길
Chapter11 당신이 바라는 대로 사는 법
Chapter12 새로운 사람으로의 거듭나기
Chapter13 자기 자신의 발견
Chapter14 장벽을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라
Chapter15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의 일상적인 힘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비롭고 영적인 삶의 진리를 설파한 버논 하워드의 책이 출간되었다.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은 버논 하워드의 저작 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책으로 지금까지 8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책은 《선물》의 작가 스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비롭고 영적인 삶의 진리를 설파한 버논 하워드의 책이 출간되었다.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은 버논 하워드의 저작 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책으로 지금까지 8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책은 《선물》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으로 국내에 소개되기도 하였고 또한 스펜서존슨의 일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준 책이기도 하다.
신비주의의 원칙을 명료하고도 인상적으로 제시하는 이 책은 의사, 심리학자, 카운슬러, 교육자들에게 훌륭한 교재로 지금까지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은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고독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에서 위안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현재의 삶을 뛰어넘으려는 용감한 시도 끝에 마침내 지혜와 평화를 찾은 많은 영적 구도자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이면서 조용히 들려주고 있다. 그 예로 P.D.오스펜스키는 자신의 스승인 조지 구제프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자기 성찰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변화의 필요성을 깨닿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사람은 자기 성찰 자체가 내면의 과정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자기성찰이 자기변화의 도구 즉 깨어나는 수단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 한다. 자기성찰을 통해서 그는 이제껏 캄캄한 어둠속에서 진행되던 내면의 과정에서 한줄기 빛을 비춘 다. 그리고 그 빛의 영향을 받아 과정들 자체가 변화하기 시작 한다”. 본문 중에서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방식
또한 버논 하워드가 제시하는 최고의 기술, 모든 인간 존재로 하여금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근본적이고 역동적인 이 기술은 바로 '자기 성찰'이다.
자기 성찰은 이기적인 자기 몰입이 절대 아니다. 자기 성찰은 자신의 안과 밖을 거쳐 지나가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행동이다. 자신이 관찰하는 것들을 개인적인 일로 받아들이지 않고, 마치 다른 이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거리를 두고 관찰한다. 그 무엇도 좋거나 나쁜 것으로, 유쾌하거나 고통스런 것으로, 호의적이거나 비호의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마치 자신이 관찰한 것과 개인적인 관련이 없는 것처럼 단지 관찰할 따름이다.
한 걸음 물러서서 두려움이나 절망, 열정이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대상을 힘들이지 않고 올바로 변화시키는 순수한 마법이며, 자신에 대한 인식을 해방시키는 열쇠이다. 자기 성찰은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현실적인 토대 위에서 우리는 새로운 자아를 형성할 수 있다. '우리'가 달라질 때 '다른 것들'도 달라진다.
자기 성찰은 자기 변화의 도구, 깨어나는 수단이다. 자기 성찰을 통해 인간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인간 존재로 발전한다. 그렇듯 새로 태어난 사람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산다.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 오로지 집중할 때 예상과 걱정은 사라지게 된다. 과거에 대한 에고의 자만심, 미래에 대한 에고의 두려움과 탐욕이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자아 성찰을 통해 불안정한 자아에서 벗어난 인간은 자유롭고 유연해진다. 그렇게 더 나은 삶,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본문의 전체적인 장을 15장으로 나누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장마다 본인의문제점과 핵심을 이루는 장의 중요부분을 다시 한 번 기억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워 주고 있고, 지금의 어려운상황은 누구의 탓도 아닌 나 자신의 문제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 저자의 말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우리는 깨어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현재의 삶이 지리멸렬하게 느껴질 때, 출구가 없는 방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 때, 끝없는 경쟁 속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듯한 삶에 지쳐갈 때면 사람들은 지금과는 다른 ‘나’, 일상을 뛰어넘는 그 ‘무엇’을 원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 힘든 현실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몰라 암흑 속에 헤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는 사람들이 ‘삶의 감옥’에 갇혀 고통 받고 있으며, 깊은 잠에 빠져 거짓된 자아와 스스로를 동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거짓된 자아는 사람의 내면에 있는 ‘부정성’이다. 그것의 본성은 시기하고 무기력하고 분노하고 좌절하고 걱정하고 비난하고 불안해하고 어리석고, 그리고 행복을 방해한다. 종교에서는 거짓된 자아를 악마나 죄악으로 표현한다. 철학에서는 그것을 저급한 본성으로 본다. 현대 심리학은 그것을 환상 속에 사는 에고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름이 무엇이든 그것은 모든 내면적인 압박감의 원인이 되고, 외부적으로는 전쟁과 범죄는 물론 또 다른 사회적인 비극을 초래한다.
인간의 자아는 본래 선한 것이다. 그러나 최면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을 거짓된 자아라고 착각하기에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 그러기에 중요한 것은 깨어나는 것, 스스로를 자각하는 것이다. 성숙하고 품위 있고 행복한 인간 존재가 되는 길은 바로 ‘자각’에서 시작된다.
인간이 우주적으로 깨어 있을 때 모든 건 가치가 있다. 깨어 있지 않다면 어떤 것도 가치가 없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성취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즐거움도 지속되지 않고, 어떤 성공도 만족스럽지 않으며, 무엇을 얻어도 의미가 없다
“우리가 깨어날 때에만 하루가 밝아진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옮긴이의 말
이것은 진정 신비로운 책이다. 한 줄 한 줄 따라 읽다 보면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가슴 속으로 무언가가 서서히 스며드는 느낌에 문득 놀라게 된다. 세상의 법칙을 거스르는 이른바 영적 신비주의의 원칙들 역시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어떤 비난에도 상처받지 말고, 무엇이 되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면 된다는 말이 단순한 위로처럼 들리지 않는다.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을 걸어갈수록 그동안 우리의 가슴을 짓눌렀던 두려움과 고통은 옅어져간다. 성공과 실패, 기쁨과 좌절 사이를 가파르게 오르내리던 우리의 감정도 어느덧 안정을 되찾는다. 세상이 걸어놓은 최면에서 깨어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평화와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버논 하워드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람들이 허공에 검은 물감을 던진다 해도, 공기는 여전히 깨끗하고 평온할 것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우리는 자신을 옭죄는 생각과 느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신비주의의 메시지다. 그러나 자유로운 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게 아니다. 자유를 누릴 만한 수준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땅바닥에 서서는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복숭아에 손이 닿지 않듯이 우리는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것을 받을 수 없다.”
그러면 우리의 정신의 키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워드는 정직한 “자기 성찰”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자기 성찰은 이해를 위한 첫걸음이고, 이렇게 무언가를 이해할 때 그것이 가진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영적 구도자 칼릴 지브란은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 성찰했다.

그대들은 걱정을 벗어던지려고 하는가
그 걱정은 그대들 스스로 선택한 것일 뿐
누군가 그대들에게 강요한 것이 아니다.

그대들은 두려움을 몰아내고자 하는가
그 두려움은 그대들 가슴 안에 있을 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자의 손에 있지 않다.

그렇다, 모든 것이 그대들 안에 뒤엉켜 있다.
원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피하고 싶은 것과 소중히 여기는 것
추구하는 것과 달아나고 싶은 것들이.

이 모든 것들이 그대들 안에서 한 쌍의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달라붙어 있다.

이처럼 자기 자신에게 밝은 이해의 빛을 비출 때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 자유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이제 칼릴 지브란과 같은�성인들이 걸어갔던 그 길을 독자들이 걸어갈 차례이다.
2007년 3월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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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4.16

    신비주의의 독립 선언은 다음의 한 마디로 요약된다. / 깨어나라! - 51쪽.

  • 하광석 님 2007.04.09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우리는 깨어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회원리뷰

  •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   요즘 이상하게도 내가 주로 읽는 책은  이런 종류...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

     

    요즘 이상하게도 내가 주로 읽는 책은  이런 종류의 책이다

     

    일종의 자기계발서 ...^^

     

    비슷비슷한 책의 내용은 나를 가슴뛰게 하기보다는 차분해지게 만들었던것 같다

     

    처음 책표지만을 봤을때는 아주 얇은 책이겠거니 했는데

     

    왠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터운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그게 걸맞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연두색 표지가 너무 이뻤지만 , 책 내용 사이사이의 연두빛 글씨들은 눈을 아프게 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을 밝혀내고  고치고 다듬고 하라!--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되어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것

     

    자신이 가진 문제의 근원...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이전에

     

    그 문제가 생기게된 바닥부터 들춰낸다.

     

    나를 탓하지 맑고 좀더 나를 사랑하라는 말...

     

    처음에는  비슷비슷한 말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자분자분 마음을 다잡고  읽어나가니 마음이 편해졌다

     

    나열식으로

     

    1.뭐..해라

     

    2.뭐..하지마라..

     

    하는 다른 책들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방향으로의 권고책을 제시해서 맘에 들었다

     

    너무 기분이 나쁜 상황에서

     

    "아..정말 짜증나!!" 이런 직접화법보다

     

    "아..그것은 짜증나겠다!" 이런식으로 나의 감정을 제 3자에 빗대서 말하는 방법

     

    내가 화나고 짜증나는 것을 바로  나 자신에 이입시키기보다

     

    제3자의 누군가나 사물을 빗대어 말함으로써 ,그 상황이나 사실에 대해 자신이 가지게 되는

     

    자책감이나 상실감의 깊이를 덜어준다

     

    한번에 다 읽기 보다 며칠을 두고 단락별로 끊어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2007/05/11 16:34 

     

  • 자기성찰의 길 | po**bi123 | 2007.10.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사람들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을 이루는건 너무도 ...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사람들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을 이루는건 너무도 어려워 보인다. 그래서 즉각적인 만족을 얻을수 있는 지위,돈,섹스,친구들에게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우리가 행복이라고 믿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것들) 그리 오래가지 않고 더 큰 공허감을 남긴다는걸 세상을 살면서 서서히 깨닫게 된다. 자신의 내면이 아닌 외부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면 아마 진정한 행복을 영영 찾을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지속적인 행복을 찾길 바란다면 자신의 깊은 내면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충고한다. 예를 들어 삶의 즐거움을 친구나 인간관계에서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런 사람은 친구가 배신하거나 자신을 떠나갈때 큰 고통과 실망감을 느낀다. 그리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홀로 들어가는 순간 외로움을 느낀다. 친구에 의해 자신의 행복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또 돈에서 찾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갑자기 경제사정이 나빠져서 돈이 없어진다면 그는 삶에 대한 회의와 자괴감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항상 후회하는 삶을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온 신경을 결과에 집착하고 잘못된 곳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점차 지쳐가게 될 것이다. 또 잘못된 상황이 벌어졌을때 자신을 책망하거나 탓한다면 상황은 더 나빠지게 된다. 일에 실패했을때 "난 왜 이렇게 바보같고 한심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점점 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신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파괴시킨다. 이럴땐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거짓된 자아를 믿음으로써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예를 들어 "나는 슬퍼" 를 "그것은 슬퍼. 그것은 우울해" 등으로 바꾸면서 거짓된 자아를 서서히 분리해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게 되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자신의 부정성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고 불행한 감정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해주는 기술인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의 참된 자아와 만날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이 길은 쉽지가 않다. 사람들은 모두 최면에 걸려있고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누군가가 자극을 주고 깨어나게 해 주어야만 그때서야 잘못을 고치고 새로운 삶을 준비할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우리의 최면을 깨우게 해준다. 거짓된 쾌락을 버리고 자기 성찰을 통해 한단계 위로 전진하고 어두웠던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다. 보고 있는것에 어떤 판단도 하지 않고 외부,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조용히 관찰하는 자기 성찰을 통해서 우리는 버논 하워드가 제시하는 "또 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로 갈수 있을 것이다.

     

    꽤 어려웠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읽게되는건 이 안에 진리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이 틀려지고, 분노보다는 기쁨이, 후회보다는 만족이 생긴다는걸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깨닫게 됐다. 자기성찰 이라는 방법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위한 등반을 하게 되고 언젠가는 몇몇 사람들만이 올랐다는 정상에 도착할수 있을것이다. 아니, 정상이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높은 곳에 올라갈수 있을 것이다. 그럴수 있음을 난 믿는다.

  •     많은 사람들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나 역시 현재...
     

      많은 사람들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나 역시 현재 삶이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망에 대해, 그러한 욕망의 보편성에 대해 말합니다.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발견된 내가 어찌하면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조용조용 말해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역시 “나”입니다. “나”에 대한 통찰, “나”에 대해 알기, “나”가 가진 욕망, “나”가 가진 힘을 말합니다.

      나 자신이 가진 그 어떤 감정이든 소중하기에 자기 자신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행복할 수 있는 이도 나요, 불행으로 빠뜨릴 수 있는 이도 바로 자신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이도 바로 자신임을 잊지 말라 말합니다. 때로는 멀리서 그 문제를 바라보고, 또 때로는 문제에 집중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합니다.

      사람마다 가진 능력, 성격이 다르기에 각 사람이 가진 그 자체로 이해하고, 편견, 편협에 빠지지 말라 합니다. 그것 역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부분은 과감히 버리라 합니다. 부정적이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할 수 없지만 해가 되는 것이 훨씬 많기에 그냥 버리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배풂이 나 자신의 미래에, 내 마음에 오는 행복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빨리 읽고 넘겨버리기에는 아깝고, 그럴 만큼 쉬운 책도 아닙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소제목들이 초록색으로 되어 있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다는 점이었네요.


  • 선물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집어든 책이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은 수준이 높거나 낮...
    선물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집어든 책이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은 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하는 차이가 아니라 힘들때 언제든지 펼쳐들 수 있는 책이어서 소장용으로 간직하던차라 이분의 추천글이 더 좋았던것이 아닐까 아니면 이분이 감명깊게 읽은 책은 과연 어떤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해져서 가깝게 느껴졌는지...
     
    저자 버논 하워드는1970년대에  ‘새로운 삶을 위한 재단’이라는 영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단체를 설립하여 199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글을 쓰고 강연을 했다고 한다. 지금도 재단은 그의 영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데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그가 어떠한 말을 하려는지 그의 의도를 깨우치게 되면 책 속으로 풍덩 빠지게 된다. 반복적인 말들이 나올때만 빼고 말이다. 좋은말도 여러번 들으면 듣기 싫다는 말이 있듯이 그러한 부분은 어떻게 안되겠니~
    두려움과 긴장의 치유, 매순간 행복해지기 위한 것,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기등 많은 이야깃거리에서 다시 되돌려 읽었던 부분이다.
    어떠한 일이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을 져야 하기에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에 보탬이 되는 글이라 하겠다. 힘든마음이 들때마다 누군가 내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때 꺼내어보면 좋을듯한 내용들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곳에서 한 무리의 여행자들이 산의 건너편에 평화로운 계곡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결심한다. 그들은 차례로 산 정상에 오르려고 시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결국 실패에 대한 그럴듯한 이론을 제시한다.
    그중에서 비관적인 등반가는 반대편에도 폭풍이 몰아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엄청난 지식으로 무장한 학자는 길고 지루한 강연을 하지만, 그것은 사실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세 번째 사람은 게으른 자세로 앉아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네 번째 여행자는 실제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그에게 이론은 이론일 뿐이다.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는 정상을 줄기차게 올라간다. 마침내 그가 받은 보상은 하나의 사실, 즉 반대편에 평화로운 계곡이 있는 사실이다.

     

  • 새로운 길을 찾아보세요~~ | jk**004 | 2007.05.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선택의 순간들 두 아이의 맘으로 정신없이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덧 새로운 문을 열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 책!!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선택의 순간들

    두 아이의 맘으로 정신없이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덧 새로운 문을 열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 책!!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위대한 비밀,경이로운 세계, 또다른 삶을 위한 선택의 길,매순간 행복하기 위함

    도움,사랑의힘, 슬픔과고통이겨내기, 삶을 변화시키는 신비, 두려움과 긴장의 치유

    지속적 행복을 위한 선택, 당신이 바라는대로 사는법, 거듭나기, 자신의발견

    장벽을 부수고 나가기, 선택의 일상적인 힘.

     

    책의 각 단원 마다 키워드가 될 수 있는 말들이지만 책의 도입부에 나오는

    우리는 넓은 하늘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새장 안에 갇혀 있는 카나리아와 같습니다.

    하늘과 새장은 정말로 큰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깨어나는 것만큼 특별한 경험은 없습니다.라는 글이 마치 잠들어 있던 저의 마음을

    누군가 노크하여 열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58세의 나이에 비로서 자유가 찾아왔다. 눈을 가리던 것이 떨어져 나가면서 다시

    깨어났고 그때 나를 비추었던 빛이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라는 톨스토이의

    고백처럼 어느날 문득 우리 아이들 둘과 제 맘에도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제 자신을 발견한 듯 한 기분이 듭니다.

     

    부와 권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디오게네스를 찾아온 알렉센더가 무엇이든 소원 이야기

    해달라 하자  주저없이 옆으로 비켜서시오 당신이 내 햇빛을 가리고 있소!!’’라고 만족스런

    삶과 불안,평화가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우치게 하던 말이 유독 생생 합니다

     

    특히 완전한 사랑을 나타내주는 사랑의 힘!! 편에 나오는 아녀자와 신체접촉을 일체 금하고

    있는 금기를 깨고 어느 구도자가 시냇가에서 건너지 못하고 있는 처녀를 주저 없이 않아 들고 건네준 후,

    이를 질책하는 동료에게 이보게 나는 이미 그 처녀를 물가에 놓고 왔는데 자네는 여전히 그 여자를

    데려가고 있군!’’이라며 완전한 이해,완전한 사랑을 논하는 구도자의 말과 네가 잘해주면 나도

    잘해주겠다 네가 나를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떠나겠다라는 현실의 사랑!! 극명하게 대조 되는

     방식이지만..

     

    결국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누군가로부터 무엇을 얻지 못할까 애를 태우지도 않고 그렇기

    때문에 내면의 천국에서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제 우리 아이들 둘에게도 완전한 정신적인 이해의 상태!!

    완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 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사랑의 결핍은 바로 이해의 결핍!!이다 라고 일침 하는 이 책에서 처럼 대가를 바라는..

    거래를 하듯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새로운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눈을 뜨게 해준 책이기에 바쁨이라는 현실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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