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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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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쪽 | A5
ISBN-10 : 899235567X
ISBN-13 : 9788992355674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시리즈 3) 중고
저자 정재학 | 출판사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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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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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구하려던 책인데,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1***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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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좋은 책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 2020.02.1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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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만 알면 비즈니스가 쉽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기획서 작성부터 마케팅과 위기관리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을 소개한 책이다. 3Why, 3C, 사다리 법칙, EOB 법칙 등 각종 비즈니스 법칙을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협상과 의사 결정, 영업과 마케팅, 인사관리와 위기관리의 8가지 주제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사례를 통해 각 상황에 맞춰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학
저자 정재학은 경영콘텐츠연구소 소장. 작가. 중앙일보 〈iWeekly〉 기자, 일본 주간지 〈BCN〉의 서울 주재기자, 한겨레 〈이코노미21〉 객원기자 등 10년 이상 경제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기업 경영의 성공 비결과 개인을 위한 자기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경영 이론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경제 경영 상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경제상식사전2: 세계경제편》, 《CEO필수상식사전》, 《경제상식퀴즈》, 《주식부자로 만드는 하루 한마디》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경영 혁신 현장을 직접 취재해 책으로 엮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의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6연패를 조명한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 삼성석유화학의 3대 혁신 통합을 다룬 《이노베이션 컨버전스》, 삼성토탈의 위기극복과 훌륭한 일터 만들기를 다룬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온 가족이 행복한 일터》, 동국대의 고객만족경영의 성공을 소재로 한 《우리가 동국대 VIP》, LG그룹 서브원의 혁신 비결을 소개한 《빌딩을 지배하라》 등 다수의 경영 혁신 단행본 작업에 참여했다. 또 우정사업본부의 혁신을 다룬 《6시그마로 피운 혁신의 꽃》, 대검찰청의 혁신 활동을 다룬 《검찰이 6시그마를?》 등을 집필했다.

목차

비즈니스 1단계_planning

‘유혹하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법칙
Episode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냅킨 한 장

아이디어를 폭풍처럼 쏟아내라_브레인스토밍
√ 비즈니스 상식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7가지 체크리스트
기획서 잘 쓰려면 세 가지를 많이 하라_구양수의 삼다법
√ 비즈니스 상식 과묵한 직원이 많을 때는 말 대신 글로
기획서 쓸 때 꼭 불러야 할 여섯 명의 하인_5W1H 6하원칙
√ 비즈니스 상식 FBI도 울고 갈, 정확한 시장조사 기법 FGI
다섯 번만 ‘왜’라고 물으면 해답이 저절로!_도요타의 5Why
√ 비즈니스 상식 나를 알고 너를 알고 고객까지, 3C 분석
마음속 생각한 것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_컬러배스 효과
√ 비즈니스 상식 보안이 필요한 기획서에는 워터마크 꼭 찍어라!
충동구매에도 단계가 있다고?_아이드마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머릿속 생각을 그린다, 마인드맵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특별한 원리_트리즈
√ 비즈니스 상식 제록스를 살려낸 벤치마킹
고객 마음속 사다리에 올라타라_사다리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목표 달성은 ‘스마트’하게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법칙
Episode 말더듬이에서 최고의 연설가가 된 데모스테네스

박지성이 월드컵 유치 프레젠테이션에 등장한 이유_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3원칙
√ 비즈니스 상식 파워포인트는 언제 처음 나왔을까?
입으로 말하지 말고 몸으로 말하라_메라비언의 법칙
√ 비즈니스 상식 스티브 잡스와 앙드레김의 공통점?
엘리베이터에 타서 내리기 전에 끝내라_엘리베이터 피치
√ 비즈니스 상식 엘리베이터 피치 때 꼭 필요한 NABC
맥킨지 사람들의 일 잘하는 ‘비밀’_MECE | 로직트리
√ 비즈니스 상식 슬라이드는 갈지자로 써라?
가벼운 사례로 시작하라_EOB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명연설자는 모두 말더듬이?
처음 30초, 마지막 30초에 집중하라_초두효과 | 최신효과
√ 비즈니스 상식 프레젠테이션 할 때 뭘 입을까?
중요한 것은 세 가지로 말하라_3의 법칙
√ 비즈니스 상식 8자리 전화번호가 잘 안 외워지는 이유

비즈니스 2단계_communication

내 뜻대로 상대를 움직이는 협상의 법칙
Episode 공무원 연봉 동결시키고도 박수받은 레이건 대통령

큰 숫자는 작게 쪼개서 보여줘라_퍼니 머니
√ 비즈니스 상식 협상이 곧 사업, ‘네고’의 유래
큰 부탁을 할 때는 작은 부탁부터 ‘야금야금’_풋 인 더 도어
√ 비즈니스 상식 이것 안 받으면 협상은 원천 무효! ‘딜 브레이커’
큰 부탁이 어렵다면 작은 부탁이라도_도어 인 더 페이스
√ 비즈니스 상식 평범한 보험 세일즈맨이 만년필 개발에 나선 이유는?
일단 저질러 놓고 수습은 나중에_로볼 전술
√ 비즈니스 상식 M&A, 흡수하거나 자회사로 두거나
처음에 크게 질러야 술술 풀려_하이볼 전술
√ 비즈니스 상식 협상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 제로섬과 윈윈
한 사람은 뺨 때리고, 한 사람은 달래고_좋은 형사 나쁜 형사 전술
√ 비즈니스 상식 뜨거운 감자, 먹을까 뱉을까?
얇게 썬 소시지처럼 조금씩 챙겨라_살라미 전술
√ 비즈니스 상식 MOU는 결혼 계약이 아니라 연애 계약
이기고도 진다?_승자의 저주
√ 비즈니스 상식 “적대적 M&A를 막아라” 낙하산 타고, 독약 삼키고
싸게 샀는데 왜 기분이 찜찜하지?_승자의 속박
√ 비즈니스 상식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 ‘바트나’
엉뚱한 미끼를 던져 상대를 교란시켜라_레드헤링
√ 비즈니스 상식 협상 한 번으로 전쟁도 막고 땅도 얻고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의사 결정 법칙
Episode 동네 주민회의에서 유래된 GE의 타운미팅

분위기 깰까 봐 반대를 못했다고?_애빌린의 역설
√ 비즈니스 상식 1년에 회의만 28억 번?
오! 그거 딱 내 얘기인데?_바넘 효과
√ 비즈니스 상식 CEO는 원래 군대 지휘관?
회의 때 정면에 앉은 사람을 조심하라_스틴저 효과
√ 비즈니스 상식 회의는 몇 명이 할 때 효과적일까?
화장실 변기에 파리를 그려 넣은 이유는?_넛지 효과
√ 비즈니스 상식 다양한 종류의 회의, 어떻게 다를까?
10분, 10개월, 10년을 고민하라_10-10-10 법칙
여럿이 모이면 극단적이 되는 이유_극화 현상
√ 비즈니스 상식 도요타의 의사 결정 회의체, 자주연구회

비즈니스 3단계_marketing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세일즈 법칙
Episode 최고의 세일즈맨을 만든 하얀 손수건 한 장

한 번 영업으로 250배 효과를!_조 지라드의 250명 법칙
사람은 북적거리는데 매출은 왜 안 오를까?_부딪침 효과
√ 비즈니스 상식 백화점에 없는 세 가지
15초, 결정적 순간을 잡아라_MOT | 곱셈의 법칙
장의사도 단골 고객이 필요하다고?_부메랑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무료 서비스만 쏙쏙, 얄미운 체리피커
싫다고 내쫓아도 자꾸 보면 정든다_에펠탑 효과
√ 비즈니스 상식 고객 얼굴 잊을라, 제록스의 ‘페이스 투 페이스’
중간 가격대에 승부를 걸어라_송죽매의 법칙
√ 비즈니스 상식 VOC,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영업 잘하려면 유대인들처럼_78:22의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한 줄짜리 매뉴얼
중고차 팔 때는 고물차부터 보여줘라_대조 효과
명품 백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_스탕달 신드롬
잊히지 않으려면 미련을 남겨라_자이가르닉 효과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마케팅 법칙
Episode 우리 집 치킨은 정말 행복해요!

TV만 봤을 뿐인데 왜 이리 식욕이 당길까?_서브리미널 효과
√ 비즈니스 상식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4P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 뉴요커가 되어보세요_파노플리 효과
상품이 안 팔리면 가격을 올려라?_베블런 효과
한 가지 잘 팔리면 시리즈로 팔아라_디드로 효과
20이 80보다 훨씬 크다?_파레토 법칙
√ 비즈니스 상식 브랜드라는 단어의 유래
비인기 상품의 서러움, 이제 안녕!_롱테일 법칙
노스페이스는 어떻게 중고생 교복이 됐나_밴드왜건 효과
남들 다 사는 물건은 절대 안 사!_스놉 효과
√ 비즈니스 상식 물건 사지 말라고 광고하는 디마케팅
본전 생각, 빨리 잊는 게 상책!_콩코드 오류
√ 비즈니스 상식 IT의 4대 천왕 ‘TGIF’
어느 날 갑자기 대박 터지는 이유_티핑포인트 법칙
√ 비즈니스 상식 21세기 최고의 히트 상품은?

비즈니스 4단계_management

우리 팀을 ‘드림팀’으로 만드는 법칙
Episode 회사 물건 마음대로 갖다 쓰세요!

인센티브도 지나치면 ‘독’ 된다_여키스-도슨의 법칙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부서가 잘 굴러가는 이유_메디치 효과
√ 비즈니스 상식 중세 유럽의 은행은 벤치였다?
혼자선 잘하는데 왜 팀에 오면 힘을 못 쓸까?_링겔만 효과
√ 비즈니스 상식 프로덕트 매니저란?
우리 팀 실적? 꼴찌에게 물어봐!_리비히의 법칙
승진은 실력이 아니라 외모 순?_후광 효과
√ 비즈니스 상식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
일은 그대로인데 직원만 늘어나는 이유_파킨슨 법칙
똑똑한 사람들만 모아 놓으면 성과가 오를까?_아폴로 신드롬
√ 비즈니스 상식 태스크포스는 군대 조직 이름?
일할 사람 많으면 서로 눈치만 보는 이유_방관자 효과
근무 환경 나빠졌는데 왜 생산성은 늘었을까?_호손 효과
√ 비즈니스 상식 업무 시간에 마음껏 즐기라고? 10퍼센트, 15퍼센트, 20퍼센트 룰
승진을 거듭할수록 무능해지는 이유_피터의 원리
√ 비즈니스 상식 샐러리맨은 소금 받는 사람
어느 회사나 그런 상사 꼭 있다!_딜버트의 법칙
상사와 부하의 적절한 거리는 얼마?_고슴도치 딜레마
√ 비즈니스 상식 역사상 최초의 멘토는 누구?
사내 인재 놔두고 외부 인재 모셔오는 이유_메기 효과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는 이유는_피그말리온 효과
√ 비즈니스 상식 영화에 등장한 피그말리온, ‘마이 페어 레이디’
믿는 대로 이루어지는 긍정의 힘, 부정의 힘_플라시보 효과 | 노시보 효과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건 아니라고?_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
√ 비즈니스 상식 일하기 좋은 기업이 실적도 좋다, GWP

똑똑한 위기관리를 위한 법칙
Episode 독극물 위기를 헤치고 나온 존슨앤드존슨

무작정 잘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_스톡데일 패러독스
√ 비즈니스 상식 메이저리그 최고의 실패자, 베이브 루스
사고는 소리를 내면서 온다_하인리히 법칙
√ 비즈니스 상식 현정은 회장의 못 이룬 ‘미시온 쿰플리다’
문제는 가장 사소한 곳에서 시작된다_깨진 유리창 법칙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이유?_머피의 법칙 | 샐리의 법칙
√ 비즈니스 상식 전략은 무시무시한 전쟁 용어?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법_세렌디피티 법칙
√ 비즈니스 상식 얼굴 빨개지지 않을 만큼만 해라
확대냐 안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_알렉산더 딜레마
√ 비즈니스 상식 알렉산더는 어떻게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풀었을까?
서양에도 손자병법이 있다고?_란체스터 법칙
큰 회사 셋만 살아남는다_빅3 법칙
√ 비즈니스 상식 위기 대응 위한 세 가지 시스템

책 속으로

이럴 땐 이런 법칙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 어떤 공통된 원리가 있지 않을까?” 알츠슐러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러시아 특허 20만 건을 직접 읽으며 분석에 나섰다. 1948년에는 소비에트연방의 잘못된 혁신과 발명에 대해 비판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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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법칙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 어떤 공통된 원리가 있지 않을까?”
알츠슐러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러시아 특허 20만 건을 직접 읽으며 분석에 나섰다. 1948년에는 소비에트연방의 잘못된 혁신과 발명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의 편지를 스탈린에게 보냈다가 붙잡혀 25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1956년 감옥에서 석방된 알츠슐러는 더욱 열심히 ‘발명의 원리’를 찾아 나섰다. (…) 수많은 발명품을 분석해서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찾아내 ‘발명의 원리’를 만든 것이 바로 ‘창조적 문제 해결’이라는 뜻의 러시아어 ‘Teoriya Reshniya Izobretatelskikh Zadatch’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트리즈(TRIZ)’이다.
(40쪽, 비즈니스 1단계_planning => ‘유혹하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법칙 =>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특별한 원리_트리즈 중에서)

애리조나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연설을 하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
이어지는 박수 소리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말을 할 듯 말 듯 망설이며 오른쪽을 한 번 쳐다봤다가 심호흡을 깊게 하고 어금니를 깨무는 모습을 보였다. 1초, 2초, 3초……. 침묵의 시간은 무려 51초나 계속됐다. 평소 같으면 일종의 ‘연설 사고’라고 할 만한 긴 침묵이었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51초의 침묵’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 가운데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는 논평을 내놓았고, 야당인 공화당에서조차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 찬사를 보냈다.
(56쪽, 비즈니스 1단계_planning =>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법칙 => 입으로 말하지 말고 몸으로 말하라_메라비언의 법칙 중에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을 때 도와준 사람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기 때문에 도움을 준 그 사람의 제안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이것을 좋은 형사 나쁜 형사 전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실제로 경찰서에서 형사들이 피의자들을 조사할 때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형사들이 등장하는 영화만 몇 편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범인을 심문하는 장면을 보면 먼저 호랑이 같은 형사가 등장해 범인에게 윽박을 지른다.
“모든 것을 사실대로 털어놓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하면서 겁을 준다. 그런 다음 호랑이 형사가 나가고 대신 토끼처럼 인자한 모습의 형사가 들어온다. 그러고는 맞은 곳을 닦아주고 담배도 한 대 물려주면서 범인을 살살 달랜다. 이때 범인은 울컥한 마음에 자신의 범죄 행각을 술술 풀어놓게 된다.
(98쪽, 비즈니스 2단계_communication => 내 뜻대로 상대를 움직이는 협상의 법칙 => 한 사람은 뺨 때리고, 한 사람은 달래고_좋은 형사 나쁜 형사 전술 중에서)

“미국의 문학은 마크 트웨인에서 시작됐고 미국의 광고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에서 시작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넘은 탁월한 수완가이자 흥행의 귀재였다. “대중은 스스로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믿는다”는 대중 심리를 자유자재로 이용한 바넘은 대규모 서커스단을 이끌며 공연 사업을 펼쳤고, ‘지상 최대의 쇼’라는 이름이 붙여진 공연으로 큰돈을 벌었다.
그가 기획했던 <지상 최대의 쇼>라는 것도 알고 보면 사기극에 가까웠다. 바넘은 161살 먹은 할머니 노예, 진짜 인어, 키 1피트 10인치짜리 꼬마 장군, 점보 코끼리, 샴쌍둥이 등을 데리고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했다. 하지만 할머니의 실제 나이는 80세였고, 인어라는 것도 커다란 생선 몸통에 원숭이 얼굴을 붙인 것이었다. 꼬마 장군은 성장을 멈춘 5세 아이였다.
(123쪽, 비즈니스 2단계_communicaion =>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의사 결정 법칙 => 오! 그거 딱 내 얘기인데?_바넘 효과 중에서)

급기야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철거를 위한 300인 선언’이 발표되기까지 했다. (…) 그렇게 혐오하던 에펠탑을 모두가 사랑하게 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다. 에펠탑은 그 높이가 300미터도 넘어서 파리 시내 어느 곳에서나 아주 잘 보인다. 파리 시민들은 좋든 싫든 눈만 뜨면 에펠탑을 볼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그토록 흉물스럽던 철제탑이 자꾸 보고 또 보고 하다 보니 정이 든 것이다. 이렇게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을 ‘에펠탑 효과’라고 부른다. 심리학에서는 ‘단순 노출의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123쪽, 비즈니스 3단계_marketing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세일즈 법칙=> 싫다고 내?아도 자꾸 보면 정든다_에펠탑 효과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경제 법칙부터 심리 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만 알면,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내 기획서는 왜 자꾸 퇴짜를 맞을까? 크고 작은 회의의 연속, 그런데 왜 성과는 없을까? 고객은 왜 자꾸 나를 피하는 것 같을까? 직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제 법칙부터 심리 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만 알면,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내 기획서는 왜 자꾸 퇴짜를 맞을까? 크고 작은 회의의 연속, 그런데 왜 성과는 없을까? 고객은 왜 자꾸 나를 피하는 것 같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이 책은 경제 법칙부터 심리 법칙까지, 브레인스토밍부터 10-10-10 법칙까지 비즈니스 상황별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 비법’ 75가지를 전한다. 기획서 작성부터 아이디어 회의, 크고 작은 협상, 마케팅과 위기관리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만 알면 당신의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에 이어 지적인 비즈니스맨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인 ‘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법칙’을 알면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읽고, 익히고, 써먹는 비즈니스 상황별 75가지 법칙

‘무대뽀’ 김 대리 vs ‘스마트’ 이 대리

장면 1.

우리 팀 김 대리는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는데도 영업 실적은 만년 꼴지다. 기획서를 올릴 때마다 상사에게 매번 지적받고, 단골고객에게도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다. 누가 봐도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이상하게 되는 일이 없다. 김 대리가 모르는 건 뭘까?

장면 2.
연말이면 어김없이 우리 팀 우수사원으로 뽑히는 이 대리. 회의 때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좌중을 압도하고, 똑 부러지는 일처리와 꼼꼼한 고객 관리로 상사, 고객 할 것 없이 칭찬 일색이다. 그는 무슨 일을 하든 막힘이 없다. 대체 비결이 뭘까?

비즈니스에도 ‘요령’이 있다
학창 시절, 유난히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공부벌레’들이 있기 마련이다. 밤잠 반납해가며 열심히 공부하지만 매번 성적표는 제자리다. 그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하는 조언 한 마디. 공부에도 요령이 있단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요령 있는 직장인과 요령 없는 직장인이 있기 마련이다. 말하자면, 김 대리는 요령이 없는 ‘무대뽀’ 사원이고, 이 대리는 요령을 잘 활용하는 ‘스마트’한 사원인 셈이다.
비즈니스나 직장 생활에도 요령이 있다. 그 요령이란 바로 자연의 이치와 사람들의 습성에서 비롯된 다양한 법칙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비결,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습관 등이 모여 하나의 이치를 이룬다. 예로부터 경제학자와 심리학자 들은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법칙’이나 ‘효과’로 정립해 놓았다. 따라서 ‘법칙’은 앞서 걸어간 사람들이 세워둔 이정표이고, 직장인들에게는 이 법칙들이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한 요령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이처럼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필수 요령’ 75가지를 구비해 놓았다.

75가지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바로 써먹는 법칙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동안 파편적으로 널려 있던 온갖 법칙들을 비즈니스 상황별로 재구성해서 그때그때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크게는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협상과 의사 결정, 영업과 마케팅, 인사관리와 위기관리의 8가지 비즈니스 단계로, 더 구체적으로는 직장 생활에서 흔히 마주치는 75가지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문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섯 번만 ‘왜’라고 물어보라는 ‘도요타의 5Why’를 기억하라. 그러면 해답이 저절로 나온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면, 중요한 것은 세 가지로 말하라는 ‘3의 법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 회의에서 내 의견을 관철하고 싶을 때는 정면에 앉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스틴저 효과’를 명심하라.
이밖에도 상대방에게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풋 인 더 도어), 계약에서 꼭 얻어내야 하는 조건이 있을 때(레드헤링), 갈팡질팡 결정을 내릴 수 없을 때(10-10-10 법칙), 고객이 자꾸 나를 피할 때(에펠탑 효과)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수월하게 해주는 법칙들이 가득하다.
또한 딱딱하고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읽기만 해도 각 법칙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재밌는 비즈니스 상식도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법칙들을 읽고, 익히고, 써먹는다면 막막한 비즈니스의 바다에서 더 이상 허우적대지 않게 될 것이다.

지적인 비즈니스맨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인문ㆍ교양 지식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신개념 지식실용서 시리즈인 ‘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공부하듯 읽을 필요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교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센스 있게 사용할 만한 역사ㆍ문화ㆍ교양 이야깃거리들을 엄선한 1권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과 한방에 승부를 끝내는 비즈니스 상황별 결정적 한마디를 수록한 2권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은 새로운 개념의 직장인 자기계발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문화상식》과 《비즈니스를 위한 우리말상식》이 출간될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빵빠라 빰…….”

“이봐, 저기 악대마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잖아. 악대마차가 가는 것을 보니 어디서 금광이 발견된 모양이야. 우리도 빨리 따라가보자고.”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다룬 영화를 보면 요란한 음악을 울리는 악대마차를 따라 사람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금광이 발견됐다고 선전하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신문이나 TV도 제대로 볼 수 없던 시절,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악대마차의 선전은 유일한 정보원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사람들을 이끌고 행진하던 악대마차가 바로 ‘밴드왜건(band wagon)’이다.
(123쪽, 비즈니스 3단계_marketing =>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마케팅 법칙 => 노스페이스는 어떻게 중고생 교복이 됐을까?_밴드왜건 효과 중에서)

링겔만 교수의 실험에 따르면 한 명의 학생이 혼자 줄을 당길 때는 평균 63킬로그램의 힘을 썼지만 두 명이 당길 때는 118킬로그램, 세 명이 당길 때는 160킬로그램의 힘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인원수로 나눠보면 두 명일 때는 1인당 59킬로그램, 세 명일 때는 1인당 53킬로그램밖에 힘을 쓰지 않은 것이다. 한 명이 줄을 당길 때 사용했던 힘을 100이라고 하면 두 명일 경우 93퍼센트, 세 명일 경우 84퍼센트에 불과했다.
(215쪽, 비즈니스 4단계_management => 우리 팀을 ‘드림팀’으로 만드는 법칙=> 혼자선 잘하는데 왜 팀에 오면 힘을 못 쓸까?_링겔만 효과 중에서)

1993년 2월 16일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가 화염에 휩싸였다. (…)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에서 9ㆍ11테러를 떠올리겠지만 사실 이 사고는 9ㆍ11테러가 발생하기 8년 전에 일어났던 지하주차장 폭탄 테러였다. 큰 사고이긴 했지만 9ㆍ11테러와 비교하면 사소한 축에 속했다. 사망자도 다섯 명에 그쳤다. 당시 세계무역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던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의 CEO인 윌리엄 파렛은 사고 이후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 사고가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 큰 대형 사고의 전조가 될 것임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263쪽, 비즈니스 4단계_management => 똑똑한 위기관리를 위한 법칙=> 사고는 소리를 내면서 온다_하인리히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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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 ...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재학
     
    아직 비즈니스맨은 아니지만 곧 비즈니스맨이 될 나에게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경제법칙부터 심리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Planning, Communication, Marketing, Management와 그 아래에 에피소드와 함께 주제에 맞는 법칙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많이 들어봐서 아는 법칙들도 있고, 예를 들어 <22:78의 법칙>은 하도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80%의 부를 20%가 가지고 있는 법칙. 내용은 알고 있는데 무슨 법칙인지 이름을 몰랐던 경우도 있었다. <대조효과> - 중고차 팔때는 고물차부터 보여줘라. 최악의 상태의 고물차를 보여줌으로써 그저그런 중고차도 좋게 느껴진다. 반대로 비싼 것부터 보여주면 상대적으로 덜 비싼것도 싸게 느껴진다. 아예 처음 들어보는 내용과 법칙도 있었다. <컬러배스 효과> - 마음속 생각한 것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한가지 색깔에 집중하면 그 색깔의 사물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평소와 다른 영역에 주목하여 발견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생각의 도구. 나도 매일 한가지 색깔을 정해서 실천해 봐야겠다.
     
    나는 다른 파트보다 Communication파트에서 제일로 공감도 많이 하고 웃음도 많이 띄었는데 그 중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은 한가지 법칙을 소개하자면 <애벌린의 역설> - 분위기 깰까봐 반대를 못했다고? 한 사람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반대를 하지 못하고 그 결정에 결국 다 따르게 되는 현상.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법칙들과 현상들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책을 읽는 중간에도 웃으면서 읽었던 책이다. 그 만큼 현재 우리들 삶에 알게 모르게 녹아져 있는 생활의 규칙이나 현상들을 재미있게 쓴 책이다. 옛말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회사의 현상과 왜 다른 회사들과 시스템이 조금씩은 다른지 눈에 보이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자꾸만 변화는 사회에서 기존의 법칙들을 개선하여 자기만의 법칙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 법칙들의 총 집합 | wa**rs | 2011.07.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있지만 요약해보면 "누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다." 혹은 "어떤 법칙이 적용된다."를 알려준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있지만 요약해보면
    "누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다." 혹은
    "어떤 법칙이 적용된다."를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법칙들을 모두 정리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한국의 참고서와 같은 느낌이랄까?
    시험의 족보라는 느낌이랄까?
    내가 모르는 것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게 되엇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들
    놓치고 있던 법칙들을 접할 수 있었다
  •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수많은 법칙들이...경험했던 일도 있고...아..그렇겠구나...하는 내용들도 있고... 비즈니...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
    수많은 법칙들이...경험했던 일도 있고...아..그렇겠구나...하는 내용들도 있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봄직한 유익한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다...
    경험이 쌓여서...법칙이 되고...상식이 된듯한.....일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듯 하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법칙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
  • 비즈니스 법칙 summary!! | li**x00 | 2011.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와~ 이 책, 정말 최고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책이라면 어느 정도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구나 '법칙'이라고 ...
    와~ 이 책, 정말 최고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책이라면 어느 정도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더구나 '법칙'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무척 말랑말랑하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렇게 말랑말랑해도 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 법칙, 원리 중에서 몇가지는 알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 내용에 대해 아주 핵심만 간추려서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비즈니스에 관한 내용이 저자가 이 책에서 기술한 것처럼 이렇게 심플하고, 명료하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맥락, 부분별로 유용하거나 널리 알려진 원리나 법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이라면 더욱 더...

    이 책에서도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듯이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무척이나 많다.
    각각의 유기적인 요소까지 이 책에서 바란다면 그건 욕심일 듯 싶다.
    다만,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한 분들에게는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참 많다.

    총 75가지의 법칙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크게 planning, communication, marketing, management로 나누어져 있다.
    각 파트별로 유용하고도 널리 알려진 법칙들을 3~4페이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하나의 법칙이 한 권의 책으로도 나온 것인만큼 보다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라면 아쉬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처럼 각각의 법칙들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으나 그것에 관한 정리가 안된 독자에게는 굿북이다.
    비즈니스 법칙에 관한 summary book라고 할까..

    이 책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정리되지 않고 머리속 어딘가에 있던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좋았다.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그때그때 펼쳐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비즈니스에 관한 사전으로 곁에 두고 보고,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각각의 법칙에 대한 책이나 자료를 찾아보면 좋다.

    CEO가 아니라면-설령 CEO라 할지라도- 이 책의 큰 파트 중 어느 한 부분이 독자와 관련된 job일 것이다.
    나 또한 내 업무와 관련된 법칙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나, 실무에 적용은 알고 있는 것과 별개였다.
    분명, 검증된 이론이고 효과를 본 법칙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적용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 많은 핑계가 있겠지만, 결국 핑계일 뿐이다.
    하나씩하나씩 나의 업무에도 적용을 해 보려고 한다.
    너무나 좋은 것들이기에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욕심이리라..
    그렇지만 언젠가는 상당부분 내 업무에 녹아든 원칙이 될 것이다.
  •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 상식』을 읽고 이 세상 비즈니스들을 정신없이 바쁘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 상식』을 읽고
    이 세상 비즈니스들을 정신없이 바쁘다. 직장에서 시달리고, 가정에서도 어렵다면 생활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비즈니스들을 위한 일종의 법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서 실천에 임한다면 훨씬 더 생활해 나가기가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며 이런 도움이 되는 법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많은 좋은 법칙들이 있어도 이책과 같이 종합적으로 모아지지 않는다면 수집하고 공부하는 과정도 결코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모아 놓은 비즈니스들에게 읽고, 익히고, 써먹는 비즈니스 상황별 75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법칙을 사전에 알고서 훈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 만큼 비즈니스가 쉬워질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역시 우리 사람들은 알아야만 써먹을 수가 있고, 써 먹어야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나 경제학에 대해서라면 조금 어려워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딱딱하고 이론적인 설명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등의 쉬운 예를 들어서 전혀 딱딱하지 않게 글을 전개해 나가서 매우 흥미롭다는 점이다.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나 법칙, 경제와 관련된 상식에서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비즈니스를 1단계 planning, 2단계 communication, 3단계 marketing, 4단계 management 드 4단계로 분류하였고, 각 단계마다 ‘비즈니스의 "ㅇㅇ의 법칙"’ 이라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흥미가 솟구치는 내용들이라 참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이다. 책 내지의 색깔 있는 편집에 더 관심을 갖게 하였고, 칼러 풀한 박스나 내지도 독자의 지루함을 더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느낌이다. 책을 읽으면서 세계 각국의 유명한 일례와 함께 그 말이 태어나게 된 탄생 비화, 그 말에 딱 맞게 떨어진 사례를 들어주고, 마지막 부분에는 노란색 박스로 유명한 비즈니스 상식을 가르쳐 주는데 여기서 가르쳐 주는 약자나 용어들이 참 흥미로운 것이 많아서 갑자기 유식한 사람 같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들이어서 대단한 기개도 가질 수가 있었다. 
    이런 독서 기회로 비즈니스 상식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앎의 기쁨이 있는 순간이었고, 크게 어려움 없이 책을 읽으면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필요한 각종 법칙 및 비즈니스 상식들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런 법칙과 상식들을 우리 같은 직장인들의 업무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법칙과 상식들은 내 업무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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