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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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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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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평화의 어머니(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 규격外
ISBN-10 : 8934988517
ISBN-13 : 9788934988519
평화의 어머니(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중고
저자 한학자 | 출판사 김영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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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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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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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넘어 국가를 넘어, 전 세계를 누비며 평화운동을 펼쳐온
평화운동가 ㆍ 여성지도자 한학자 총재 자서전 “나의 길은 험난하고 절박했습니다. 무너지는 억장을 홀로 쓸어안고 속으로만 통곡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가난과 기아, 분쟁과 고통이 사라지는 평화로운 세상,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참된 교회만을 소망했습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봅니다.”
문선명 총재와 함께 세계 역사의 한복판에서 어려움을 넘어가며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한학자 총재가 처음으로 생애를 회고하면서 정리하여 세상에 내놓는 기록.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어린 시절부터 문선명 총재와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국과 남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수천 번의 행사와 수백 회의 세계순회강연까지. 남성 중심의 역사가 펼쳐졌던 세계에서 여성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했던 역경과 고난, 그리고 목숨을 내놓고 희생해온 사랑과 헌신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한학자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 이후 휴전선 아래의 작은 마을과 외로운 섬마을부터, 바다를 건너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국, 남미,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를 순회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땅을 내 형제자매, 내 집으로 여기며 찾아 다녔습니다.
1980년대에는 종교 화해를 위한 초교파운동과 남북통일을 향한 범국민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평화를 증진시키는 운동도 펼쳤습니다. 1990년대에는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역사적 만남을 갖고 냉전 시대의 동서 화해에 기여를 했습니다. 1991년 북한 땅에서 김일성 주석을 만나 남북한 통일의 물꼬를 텄고 북한 선교의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된 2000년 이후에는 유엔까지 활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190개가 넘는 나라에 교회가 세워져 지구촌 어느 도시, 어느 마을에 가더라도 식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 문선명 총재가 성화한 후에도 이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한 선물로 ‘선학평화상’을 제정하여 미래의 평화운동에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인종.종교.국가의 벽을 넘어 온 인류가 한 형제가 되는 참된 평화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장 내가 바라는 평생의 소원
2장 나는 독생녀로서 이 땅에 왔습니다
3장 ‘어린양 혼인잔치’는 세계를 구원하는 등불
4장 가시밭길을 넘어, 인류의 등불이 되어
5장 심정문화는 영원한 천국의 표상입니다
6장 평화의 어머니, 동토를 넘어 세상 끝까지
7장 청춘의 아픔은 내일의 태양입니다
8장 가정은 가장 귀한 보석입니다
9장 하나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에 있습니다
10장 신(神)세계를 향한 위대한 도전
11장 천일국 안착을 위한 천주적 가나안 40일 노정

책 속으로

슬픔과 억울함을 딛고 나는 문 총재가 옥에 갇힌 13개월 동안 교회와 섭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식구들이 안정된 가운데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이어 가도록 했습니다. 처음 문 총재가 옥에 갇혔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과연 통일교가 존속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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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억울함을 딛고 나는 문 총재가 옥에 갇힌 13개월 동안 교회와 섭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식구들이 안정된 가운데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이어 가도록 했습니다. 처음 문 총재가 옥에 갇혔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과연 통일교가 존속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시야에서 사라질 것인지 비아냥거리며 입방아를 찧었습니다. 몇몇 언론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섣부른 장담을 했습니다.
“통일교는 스스로 와해될 것이며 신도들은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신도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_175쪽

나는 사나흘 동안 연습해 연설문을 모두 일본어로 준비했습니다. 일본 도쿄돔에 5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일본 수도에서 내가 처음으로 일본말로 강연을 한다고 하니 역시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집행부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무대 옆에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간부를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연단에 올라 입을 열자마자 일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선가 틀리겠지, 어디가 틀릴까’ 기다리다가, 내가 한 마디 한 마디 또렷하게 말할 때마다 놀라움에 사방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나는 지치지 않고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_180쪽

“우리 통일교회의 후임자가 누가 되어야 할지, 이제 결정할 때가 되었어요.”
갑자기 나온 ‘후임자’라는 단어에 아무도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문 총재는 다시 한번 식구들을 둘러본 후 진중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없어도, 어머니만 있어도 돼요.”
그 말이 끝나는 순간 나에게 ‘통일교 제2대 교주’로서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랐으나 나는 조용히 그 말을 들었습니다. 세상을 구원할 독생녀이자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 사명은 이미 30년 전에 주어진 것이지만, 나는 문 총재가 전면에서 섭리를 이끌어 가도록 한 발 뒤로 물러서 있었습니다. 그날 후계자를 발표한 것은 모스크바에서 혹여 일어날지도 모를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비해 차후의 모든 일을 염두에 둔 비상조치였습니다. _ 221쪽

만수대의사당에서의 연설은 이제 전설이 됐습니다. 주체왕국인 북한의 심장부에서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주체사상으로는 남북한을 통일할 수 없다. 통일교가 제시하는 하늘부모님주의와 두익(頭翼)사상으로만이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고 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고 큰 소리로 거침없이 말했습니다. 나아가 그들의 상투어가 된 ‘한국전쟁은 북침’이라는 주장에 대해 ‘남침’이라고 정면에서 통박했습니다.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권총을 허리에 찬 북한 경호원들이 금방이라도 총을 빼들고 달려들 기세였습니다. 우리 식구들의 손과 등에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나는 남편과 전 세계를 순방하며 각국 정상들을 많이 만났지만, 평양 방문 때는 정말로 비장한 각오와 심각한 결의를 다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_230쪽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되어서 한일해저터널을 만들고, 남북이 하나 되면 그것이 유라시아를 거쳐 전 세계로 향하는 평화고속도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현재 몇몇 강대국들이 자기네 나라의 이익만을 따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백년전쟁을 치렀지만 서로 손잡고 도버해협에 유로터널을 만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진정한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연다면 해저터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30년 동안 그 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활짝 열고 미래를 가꾸어 가야 합니다. _216쪽

이렇게 엄청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과학기술은 베링해협에 충분히 터널을 뚫을 수 있습니다. 그 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에 탕진하고 있는 돈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각 나라들이 무기를 사들이는 돈의 절반만 있어도 베링해협을 하나의 길로 이을 수 있습니다. _218쪽

처음 대학교육을 시작할 무렵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학문 발전을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해외의 유명 박사를 초빙해 자주 강연을 하도록 했습니다. 단 한 시간 강연을 위해 어떤 때는 수천만 원을 썼습니다. 학교 옆에 비행기 착륙장을 지어 아예 해외 박사를 직접 데려온다는 계획까지 세웠을 정도입니다. _268쪽

한국에서 행사가 열리면 일본에서 많은 식구들이 한꺼번에 옵니다. 나는 그들이 걱정되어 늘 안부를 묻습니다. 적게는 3천 명, 많게는 6천 명이 하루이틀 간격으로 믿음의 본향 땅 청평에 오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인천으로, 김포로, 어떤 식구는 부산으로 건너와 버스로 갈아타고 청평으로 옵니다. 일본 식구들에게는 신앙의 조국인 한국을 방문해 통일교 탄생지인 부산 범냇골 성지를 비롯하여 청파동 교회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성지를 순례하며 기도를 올리는 일이 평생의 영광이자 소망입니다. 수천 명의 식구들이 믿음을 안고 한국으로 밀려오는 모습은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장관을 떠올리게 합니다. _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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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종교를 넘어 국가를 넘어, 전 세계를 누비며 평화운동을 펼쳐온 평화운동가 ㆍ 여성지도자 한학자 총재 자서전 “그동안 내 이름을 드러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솔직한 내 삶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꿈과 사명, 열정과 헌신으로 하늘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종교를 넘어 국가를 넘어, 전 세계를 누비며 평화운동을 펼쳐온
평화운동가 ㆍ 여성지도자 한학자 총재 자서전

“그동안 내 이름을 드러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솔직한 내 삶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꿈과 사명, 열정과 헌신으로 하늘의 뜻을 따랐던 삶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진실되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종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로 세계를 누비며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평생 반려이자 동지였던 한학자 총재의 삶을 담은 자전 에세이 ?평화의 어머니?가 출간되었다. 문선명 총재와 함께 세계 역사의 한복판에서 어려움을 넘어가며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왔지만, 지금껏 이름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이제 처음으로 그의 삶과 비전이 세상에 진실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생애를 회고하여 정리한 기록이 이 책을 통해 공개된다.

나의 길은 험난하고 절박했습니다. 무너지는 억장을 홀로 쓸어안고 속으로만 통곡해야 했습니다. 나는 가난과 기아, 분쟁과 고통이 사라지는 평화로운 세상,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참된 교회만을 소망했습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봅니다. _머리말에서

저자는 1943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했다. 외할머니-어머니-딸의 세 모녀가 3대를 이어 신실한 신앙생활을 했던 어린 시절부터 하늘의 소명을 받아 참부부의 연을 맺은 문선명 총재와의 결혼,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국과 남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수천 번의 행사와 수백 회의 세계순회강연까지. 하루도 편안히 쉬는 날이 없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초종교 초국가 평화운동을 펼쳐온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남성 중심의 역사가 펼쳐졌던 세계에서 여성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했던 역경과 고난, 그리고 목숨을 내놓고 희생해온 사랑과 헌신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모래 폭풍이 불어와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작은 바늘 하나를 찾는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하늘 섭리의 진실을 알리고 또 알렸습니다. 진실을 이해하지 못해 반대하고 비난하는 자녀들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미친 듯이 세상을 품고 또 품으러 다녔습니다. 참사랑을 가슴에 품었기에 비난과 핍박, 반대와 멸시의 상처는 내 가슴 어디에도 없습니다. _머리말에서

모든 가난과 기아, 분쟁과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을 위해
가장 낮고 구석진 곳의 모든 이들을 찾아다니며 전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

“그렇게 하루와도 같았던 60년이 흘렀습니다. 전쟁과 폭력, 갈등을 끝내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이루는 것, 내가 바라는 평생의 소원입니다. 평화는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참다운 사랑을 베풀되, 그에 대한 보답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한 이후로 한학자 총재는 한시도 집에 편안히 머무른 적이 없었다. 휴전선 아래의 작은 마을과 외로운 섬마을부터, 바다를 건너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국, 남미,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를 순회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땅을 내 형제자매, 내 집으로 여기며 찾아 다녔다. 1년 동안 세계 113곳에서 강연을 한 해도 있었고,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지구를 수십 바퀴 돌았다.

나의 연설은 지금까지 남성들이 주도했던 전쟁과 폭력, 갈등을 끝내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이상세계로 나아가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이후 나는 세계를 순회하면서 여성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진정한 여성운동을 펼쳤습니다. _288쪽

1980년대에는 종교 화해를 위한 초교파운동과 남북통일을 향한 범국민운동을 문 총재와 함께 이끌었다.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평화를 증진시키는 운동도 펼쳤다. 1990년대에는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역사적 만남을 갖고 냉전 시대의 동서 화해에 기여를 했다. 1991년 북한 땅에서 김일성 주석을 만나 남북한 통일의 물꼬를 텄고 북한 선교의 발판도 마련했다.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된 2000년 이후에는 유엔까지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1년 한국의 12개 도시에서 시작한 평화대사 활동은 곧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서 160여 나라에서 100만 명이 넘는 평화대사들이 활동하게 되었다. 유엔의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지위’를 받은 NGO가 되었다. 평화대사들은 분쟁이 있는 곳, 가난으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곳, 종교갈등이 있는 곳, 질병으로 고통 받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아픔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

그렇게 세상의 낮고 구석진 곳들을 미친 듯이 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나를 ‘평화의 어머니’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의 정상들이, 종단의 수장들이 국가와 종단의 벽을 넘어 나를 평화의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지만 평화의 이름으로 모자의 인연을 맺은 많은 아들과 딸들이 나에게 생겼습니다. 피부색이 검은 아들도 피부색이 흰 딸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슬림 종단의 수장인 아들도, 대형 기독교 종단의 수장인 딸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게는 수많은 국가의 정상인 아들들도 있습니다. 모두가 평화의 이름으로 맺어진 모자의 인연이었습니다. _7쪽

저자는 “종교가 가야 할 마지막 목적지는 종교가 없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인류 모두가 선한 사람이 되면 종교는 자연스레 필요 없게 된다. 경계와 차별이 없이 ‘모두가 한 가족 한 형제’일 때 진정한 평등세계, 평화세계가 만들어진다. 그 평화세계의 가장 밑바탕에 참사랑이라는 주춧돌을 놓는 것이 자신의 평생 사명이라고 말한다.

세계가 하나 되는 세계평화고속도로사업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선학평화상까지

“이제 앞으로 다가올 세상은 여성의 모성과 사랑, 친화력이 바탕이 되는 화해와 평화의 세계입니다. 여성의 힘이 세상을 구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2012년 9월 문선명 총재가 성화한 후에도 인종.종교.국가의 벽을 넘어 참된 평화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문 총재가 타계했을 때 25만 명의 참배객이 한국을 찾아와서 추모했다. 전 세계에서 답지한 조의금 전부를 씨돈으로 넣었고, 선교용 헬기를 팔아 종잣돈을 키웠다. 그렇게 해서 청년 인재를 키우고, 봉사와 나눔을 통해 평화의 꿈을 실현하는 일을 가장 중점에 두었다.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다.
장학사업을 으뜸의 과제로 삼고, 꿈과 비전을 지닌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길러 내고 있다. 교육이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미래를 만든다는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혜와 덕성을 지닌 인재를 길러 내는 일은 지구촌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학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올라 그들이 배고프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나아가 모든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은 물론 6개 대륙 곳곳에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미국에 중고교, 신학대학, 종합 4년제 대학이 있고, 한의학을 가르치는 대학도 있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농업, 의학을 가르치는 전문기술학교를 포함해 꼭 필요한 학교들을 세웠습니다. _264쪽

2015년에는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한 선물로 ‘선학평화상’을 제정하여 미래의 평화운동에 이정표를 세웠다. 제1회 수상자로 인류의 식량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청색혁명’을 이끌고 있는 과학자 인도의 굽타 박사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대통령을 선정했다. 이 상은 우리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도록 ‘미래의 평화’를 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

2015년 선학평화상을 마련하면서 그 근본 뿌리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했습니다.
“평화의 범위를 미래로까지 넓혀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만나지 못한다 해도 우리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한 평화가 무엇인지, 열띤 토론과 논란 끝에 그 의미와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단순히 종교와 인종, 나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끝내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 중에는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준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평화상들은 현세대의 문제 해결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현재의 문제를 풀어 가면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_31쪽

또한 1981년에 발표한 ‘세계평화고속도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 계획이 실현되는 날이면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는 희망봉에서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거쳐 유라시아를 통해 한국까지 연결된다. 또 남미의 칠레 산티아고에서부터 남북미를 거쳐 베링해협과 아시아를 통해 한국까지 연결된다.

한일해저터널은 1986년 가라쓰에서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중단되었습니다. 나는 그 일을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나는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래를 위해 한국과 하나 되어 손잡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이 한마음으로 한일해저터널을 연결해 전 세계를 잇는 평화고속도로를 만들 것을 다시 제창했습니다.
공사가 중단된 가라쓰의 해저터널은 아직 어두컴컴합니다. 그러나 잠시 중단되었을 뿐 결코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그곳은 세계를 하나로 잇는 화합의 문입니다. 나는 그 문을 활짝 열어 인종ㆍ종교ㆍ국가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_216-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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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많은 이들이 평화라는 단어를 쓰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 아니 저부터도 평화라는 것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평화라는 단어를 쓰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 아니 저부터도 평화라는 것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늘 평화라는 것을 추상적으로 또는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화를 이루기 위해 걸어온 한학자 총재의 삶과 그녀의 의지를 통해 평화라는 것이 진정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허무맹랑한 일이라 여겨서 그렇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염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평화를 염원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화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봤지만...실천이 어려우셨던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 드립니다. 많은 감명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청춘 시절에는 유혹도 많고, 고민도 많고, 욕구도 많습니다.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은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청춘 ...

     “청춘 시절에는 유혹도 많고, 고민도 많고, 욕구도 많습니다.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은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청춘 시절에 뜻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혹과 고민과 욕구는 지양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양해야 할 것은 바로 올바르지 못한 가치관을 가지고 유혹, 고민, 욕구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이 구절은 청년들이 가치관 즉, 뜻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20대의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책을 읽다 보면 한학자 총재의 삶을 통해 나의 뜻을 세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은 한학자 총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문선명 총재의 부인으로 자서전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희생적이고 올곧은 신념을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화를 이루고자 한평생 고민했고, 전 세계적인 평화 운동을 현실적으로 이루고자 평화상, 언론, 청년, 가정, 정치, 봉사, 식량문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서술합니다. 인종, 국가의 벽을 넘어서 누구든 인류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위하여 사는 삶을 통해 이분은 평화의 어머니다라고 외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싶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1세기는 사회적 평화를 위해 많은 인권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치 평화를 깨는 듯한 움직임은 사실 우리가 살고 있던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평화로운 세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자서전에 실린 한학자 총재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면 여성으로서 쉽지 않은 길을 인류에게 사랑을 주겠다는 신념 하나로 걸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로서든 부인으로서든 희생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그 길을 걸어오신 이유는 먼저 사랑을 주고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상대방도 사랑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며 나는 상대방에게 사랑을 바라고만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을 던져주고 앞으로의 삶을 더 넓은 마음과 시야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따스한 평화의 소리 | mo**ok9211 | 2020.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이 책...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이 책의 첫 시작은 독립만세로 시작한다. 작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의 시작은 흥미롭다. 3.1운동은 그냥 역사책에서만 보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자서전으로 세세한 부분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 꼭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것만 같다. 그렇게 독립을 외쳤던 애국심 넘치는 외할머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학자 총재. 그녀의 일대기는 그야말로 굉장했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8년전에 문선명 선생님이 천상에 가시고 홀로 남아 이 험한 섭리를 이어가고 계시는 한학자 총재. 그녀의 시묘 정성 이야기는 가히 하늘을 향한 문선명 총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이다. 그런 가운데 또 그녀가 평화를 위해 뛰어든 선학평화상 이야기를 그리면서 이 책은 전개된다. 인도의 굽타 박사 아노테 통 대통령을 시작으로 선학평화상은 이어진다. 첫 주제인 바다를 배경으로 굽타 박사는 식량 부족 문제를 놓고 아노테 통 박사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힘쓰고 있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 세상은 평화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을 살리기 위하여, 그리고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선학평화상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한학자 총재의 독생녀 이야기가 나온다. 어떻게 해서 이 세상에 나오게 되셨는지, 지금 그녀는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세세하게 나오는 이 책을 읽어보면 저절로 숙연해지고 놀라운 마음을 금치 못한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그리고 성혼. 하늘신부로 태어난 한학자 총재와 평화를 위해 오신 메시아 문선명 총재와의 만남을 그리며 이 책은 어린양 혼인잔치를 그리고 있다. 다시오마, 그때는 어린양 잔치를 할 것이다 하신 메시아의 말씀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그리고 수많은 고난들 아픔들을 그리고 있는 이 책. 그녀와 문선명 총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시련을 겪어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뛰어넘었는지도.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이어서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예술. 심정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을 간단히 살펴보면 리틀엔젤스의 역사 그리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예술의 문화를 넘어 이제는 언론 또한 이야기 하고 있다. 언론을 통해 시대의 등불이 되자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심정문화를 확산하자는 것이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115%;">그리고 물질을 소중히 해야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또한 과학도 이야기하고 있다. 최고의 과학자인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심정문화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 우주의 어머니 '한학자' | ku**11247 | 2020.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6
    우주의 어머니 ‘한학자’   이번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문선명 총재에 이어...

    우주의 어머니 한학자

     

    이번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문선명 총재에 이어서 탄생 77주년을 맞이한 한학자 총재에 자서전이 나왔다. 책 표지부터 내부까지 세련된 느낌이 가득하여 좋았다.

    한학자 총재의 지금까지 살아온 삶, 그리고 그 삶을 통한 깨달음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시고 영원 불변하지만 권위적이고 무서운 ''이 아닌 우리들의, 우리 인간들의 부모라는 것. 기독교가 잊어버린 그것. 멀리가지 않아도 평소 TV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현대의 기독교가 얼마나 무너졌는지...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라는 작자가 하는 짓거리가 무엇인지..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불효도 이런 불효가 세상에 또 있으랴... '하나님'을 진정한 부모로 모신다면 '하늘부모님'을 안다면 절대로 입 밖에 낼 수 없는 말들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입에서는 나왔다.

    그리고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러한 하늘부모님의 창조 이상은 연장되었고, 하늘부모님으로서의 위상이 아닌 하나님의 남성격인 하늘아버지의 위상을 중심으로 한 남성 중심의 역사가 전개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를 돌아본다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서양문명의 근간이된 사상은 모두 철저한 남성 중심한 역사였으며,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의 근본이 된 공자의 유교 또한 여성을 철저하게 차별한 사상이었다. 이는 어찌보면 인류 역사의 타락이 인간 조상 해와, 즉 여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가인지도 모른다. 각설하고 인류역사에서 하나님의 여성격인 하늘어머니는 철저하게 배재되었다는 사실이다. 서양에서 일어난 페미니즘조차 남성 지배에 항거하는 단순한 혁명적 운동에 불과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몇몇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 페미니즘 또한 남성들을 역차별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여성들이 핍박받아 온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부모님은 여성성과 남성성을 동시에 가지는 인류의 부모라는 것이다.

     

     

  • 나의 목표는 세상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을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

    나의 목표는 세상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을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 중에 가장 평화를 위해 나아가는 일들이 기억에 남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아가지만 일평생을 몸소 평화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나가아는 사람은 몇없을것이다. 

    이 책은 한학자 총재가 문선명총재와 함께 일평생 전세계에를 돌면서 일류의 평화를 위해 나아갔던 일들을 증거 하고 있다. 

    아프리카부터 시작하여 소련, 북한 등등 평화를 위해 직접 만나면서 평화를 위해 나아갔고, 세계각국의 정상들과 함께 월드서밋을 개최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전쟁과 ͑력, 갈등을 없애기 위해 각 분야별 토론까지 하여 각 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고 있다.

    인종을 넘어서서 종교와 국가를 넘어 세계인류한가족이라는 말을 현실하는 과정으로 190개국이 넘는 나라에 교회를 나아가는 그 과정은 한학자 총재가 인류평화를 위해 나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평화"라는 것을 안다면 꼭 읽어 봐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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