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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왕국 일본의 역습
254쪽 | A5
ISBN-10 : 8931572778
ISBN-13 : 9788931572773
전자재료왕국 일본의 역습 [양장] 중고
저자 이즈미야 와타루 | 출판사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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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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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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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소재 시장에서 압승을 거둔 일본 기업들의 철학!

『전자재료왕국 일본의 역습』은 '디지털소재'를 무기로 삼아 세계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한 일본 재료 업체들의 실상을 소개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기업들의 역습에 관한 이야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일본기업들의 드라마 같은 성공스토리이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수익 업계의 성공 비밀을 파악할 수 있다.

일본 반도체 산업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저자는 일본이 장기 경제불황을 탈출하게 된 주요인을 전자재료와 디지털소재에서 찾았다. 그리고 실제로 탐방한 일본 기업들의 철학과 생존전략을 실제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불황을 딛고 부활하고 있는 일본 경제의 획기적인 사건 중심에 있는 '디지털소재' 기업들의 철학과 전략을 살펴본다.

디스플레이 재료로 승부하는 마쓰시타, 샤프, 소니 등의 기업, 일본의 전통기술을 살린 닛폰고도지공업, 타키론, 후지프레암, 교리쓰화학산업, 닛산화학 등의 기업, 환경·나노텍·파워를 키워드로 IT 혁명을 추진하는 신소재 회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세계의 소재산업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일본 소재업체들의 힘의 원천을 느끼고, 그들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즈미야 와타루(Izumiya Wataru, 반도체산업신문 편집장)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서 출생하여 츄오대학교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였다. 1977년 <산교타임즈>에 입사하여 반도체 기자로 30여 년을 보낸 전문 기자이다. 1994년 <반도체산업신문> 발간과 함께 현재까지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일본 반도체 벤처 협회 사무국 부회장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 ≪일본 반도체 50년사≫(공저, 산교타임즈사), ≪이것이 반도체의 전모다!≫(공저, 간키출판), ≪일본 반도체 기사회생의 역전≫(도요게이자이신문사), ≪차세대 디스플레이 - 승자의 전략≫(도요게이자이신문사)

옮긴이 김성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다. Cornell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경영세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쟁정책자문위원(공정거래위원회), 주가지수운영위원(증권선물거래소), 자체평가위원(재정경제부), 감정사징계위원(건설교통부)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 ≪투명성-투명한 정책, 투명한 경영, 투명한 한국≫, ≪투명성 2-선진경제시스템구축을 위한 한국경제의 이해≫, ≪프로비지니스맨의 세금상식≫, ≪세금, 알아야 적게 내지≫

옮긴이 SSCP(주) 전자재료사업부

SSCP(주) 전자재료사업부는 35년의 지속적인 R&D 투자로 한국의 전자재료산업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선진기술 답습의 한계를 넘어 세계 최초, 최고의 전자재료개발과 신공정개발로 한국 전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 압승을 거둔 일본 기업에 주목하라!
역자의 말 | 일본 기업들의 철학 ‘절대 다수의 절대 행복’
서장 |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시련을 이겨내야 우리의 역사도 남는다!
유리 업계의 세계 챔피언, 아사히글라스가 로옴을 제쳐
메이지 정부의 인쇄 기술, 돗판인쇄의 디지털소재로 부활
디지털소재 시장은 일본의 안방 무대, 그 압승의 이유

1장 | 30조 엔의 '디지털소재' 시장에서 압승을 거둔 일본
2005년 겨울, 일본 반도체 패배의 충격
반도체 업계는 노화하여 재기가 불가능한가
디지털소재, 반도체 제조 장치로 옮겨 온 수익구조
신에츠반도체의 대기업 수준 설비 투자
주식시장이 놀란 SUMCO의 시가총액은 NEC일렉트로닉스의 1.5배
서서히 드러나는 30조 엔의 대형시장 ‘디지털소재’, 그리고 일본의 승리

2장 | 사상 최고의 결산을 기록한 일본 디지털소재 업체들
일본의 상장기업, 경이로운 9월 중간 결산
야마토 전함을 만든 최고의 기술력, 철강 업계의 부활
스미토모화학의 아이치 공장 사고로 겁에 질린 반도체 업계
매출 제로에서 불사조처럼 부활한 JSR의 세계 최고 포토레지스트
재료 업체는 중요한 파트너!

3장 | 반도체 기초 소재 ‘실리콘웨이퍼’ 전쟁의 승자는 일본
경이적인 최고순도 99.999999999%의 실리콘웨이퍼
실리콘웨이퍼 시장은 현재 900억 엔, 그 중 일본이 60% 이상을 점유
신에츠 약진의 기초를 다진 ‘다무라 키하치’란 남자
1980~90년대의 실리콘웨이퍼 전쟁에서 살아남은 일본
2006년 실리콘웨이퍼 전쟁의 키워드는 300mm 고품질 웨이퍼
야유와 조소를 받아도 결국은 세계를 제패
세계 최초로 400mm 웨이퍼 개발에 성공한 슈퍼 실리콘 연구소

4장 | 세계를 제패한 디스플레이 재료 분야
마쓰시타, 샤프, 소니 등이 격화시킨 초박형 TV 전쟁
일본이 점령한 LCD 시장의 70%
미나마타병에서 재기한 치소, 세계 최고의 액정 배합
창업 동지였던 염화비닐을 버린 닛폰제온, 액정용 제오니아로 기사회생
후지사진필름은 액정용 광학필름으로 세계 시장의 80%를 점유
이데미쓰가 시작한 제3의 디스플레이 ‘유기EL’ 재료 개발
일본의 디스플레이 재료, 그 저력의 비결은 ‘오싱’에 있다

5장 | 일본의 전통기술을 살려라, 글로벌 니치!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콘덴서용 재료 시장의 70%를 차지한 닛폰고도지공업
일본 내 반도체 세정 장치 플레이트 시장 No.1, ‘골함석판’의 타키론
포장 자재 회사였던 후지프레암, PDP용 광학필터로 전 세계 톱으로 비약
‘접착’을 디자인한 교리쓰화학산업, 액정용 프레임 접착제로 70~80%의 시장 점령
액정용 배향막으로 세계 최고가 된, 다카미네 조키치의 닛산화학

6장 | 환경, 나노텍, 파워를 키워드로 IT혁명을 추진하는 신소재 회사들
환경을 배려하는 도쿠야마의 액정 재활용 시스템과 새로운 다결정 실리콘 제조법
도쿄응화공업은 나노코팅 재료, 카오는 세정액으로 선전 중
전자분류체를 개발한 브리지스톤, SiC 기판 분야에서 분투
갈륨비소기판 웨이퍼로 시장을 독점한 스미토모전공
반도체 패키지 재료의 챔피언 마쓰시타전공과 세계 시장의 80%를 점유한 멕트론
디지털소재에 매진 중인 데이진, 도레이, 미쓰비시레이온 등 섬유 회사

7장 | 일본은 일렉트로닉스 최종 전쟁에서 ‘디지털소재’로 승리한다
소재의 신시대 도래 - BRICs가 꿀꺽한 대형 수요
꼬박 1년에 걸쳐 도료만은 덧칠했다 - 일본 디지털소재의 저력
디지털소재의 설비투자 거대화, 반도체나 LCD를 앞지를 기세로 폭주
“재료 업체는 언제나 신기술을 두려워한다” - 자기 부정의 철학
단품 대량생산·대량소비의 시대가 도래했다 - 디지털소재의 존재의식
일본은 일렉트로닉스 최종 전쟁에서 디지털소재로 승리한다

후기를 대신하여 | 100년이 지나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책 속으로

“디지털소재로 성공하는 기업은 기본적으로 그 기업만의 특화된 분야를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기술을 갈고 닦으며 어떤 유혹이 있어도 본업에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분야와 접촉하며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려는 시도가 없지는 않지만,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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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소재로 성공하는 기업은 기본적으로 그 기업만의 특화된 분야를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기술을 갈고 닦으며 어떤 유혹이 있어도 본업에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분야와 접촉하며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려는 시도가 없지는 않지만, 결국엔 자사의 기술에 의존한다. 1907년부터 탄탄히 축적해 온 선배들의 지식이야말로 아사히글라스의 중요한 재산이다.”
- 25쪽

반도체 업체나 액정 업체들은 항상 획기적인 소재를 찾고 있다. 신소재를 사용하여 고기능화와 저비용화를 이끌어 내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고 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팔린다는 예측이 있어야만 대형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지금까지 재료 업체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 업계를 둘러싼 디지털소재 업계에서 승리를 거둔 업체들은 모두 선행 투자를 통해 월등히 앞서 나갔다. “위기는 곧 기회다.”
-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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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의 반도체 산업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30년 경력의 전문 기자가 일본의 긴 경제 불황의 탈출 요인을 전자재료?디지털소재에서 찾았다. 전자재료?디지털소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수많은 업체들을 탐방하며, 이러한 업체들의 기업 철학 및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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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 산업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30년 경력의 전문 기자가 일본의 긴 경제 불황의 탈출 요인을 전자재료?디지털소재에서 찾았다. 전자재료?디지털소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수많은 업체들을 탐방하며, 이러한 업체들의 기업 철학 및 그들 기업의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우리 나라가 장악하고 있는 반도체 분야 못지않은 대형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전자재료?디지털소재의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우리 나라 반도체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준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일본 기업들의 성공 신화
수입 악화로 고전하는 일본의 전기기기 업체들과는 반대로 사상 최고의 수익률을 갱신하고 있는 일본의 전자재료 업체들을 소개한다. 반도체 전문 기자의 예리한 눈으로 약 1년에 걸친 장기 취재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수익 업계의 성공 비밀을 철저히 파헤친다.
일본 기업들의 철학 ‘절대 다수의 절대 행복’
디지털소재산업은 우리 나라가 아무리 애를 써도 결코 이길 수 없는 분야라고 누군가가 평하였다. 그러나 영원한 승자는 없다.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계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이 필요하다. 그 어떤 신소재라도 뒤를 잇는 획기적인 신소재에게 자리를 내주게 마련이다. 기술력, 자본력, 분업과 협업을 위한 신뢰관계 형성, 인재풀과 기술?산업인프라 구축을 장기적인 호흡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이 세계의 소재산업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일본 소재업체들의 힘의 원천을 느끼고, 그들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해답을 찾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역자의 말 중에서

느림의 철학, 100년이 지나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화학, 섬유, 철강, 금속, 인쇄 등의 전통적인 소재산업이 ‘전자재료’라는 황금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다. 섬세한 감성, 품질에 대한 철저한 집착, 오로지 한 가지에 매진하는 느림의 철학이 디지털소재 분야에서는 커다란 무기로 작용한다. 일본이 디지털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전자재료 분야에서 성공한 이유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들의 인내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조업 저변에 깔린 인내심이야 말로 일본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소재의 산업은 인내의 산업이다. 소재 업체들은 오랜 개발 시간과 상품화까지의 시행착오를 감수해야 한다.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기술을 갈고 닦으며 어떤 유혹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자식을 최대한 살린 디지털소재 기업들의 약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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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의 반도체, LCD 수출이 잘 되면, 일본 기업이 기뻐한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답을...
     

     한국의 반도체, LCD 수출이 잘 되면, 일본 기업이 기뻐한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전자재료왕국 일본의 역습”이라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전자 소자(반도체, LCD) 쪽에서는 일본이 한국과 대만에 밀리는 상황을 맞고 있지만, 일본이 전자재료 쪽에서는 결국 역습에 성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한국과 대만에서 전자 소자부문에서 수익을 내는 만큼, 고스란히 일본의 소재기업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어 결국 일본의 역습이 전개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저자는 반도체 분야를 29년간 취재해온 기자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특정 산업에서  종사하면, 산업의 흥망성쇠를 꿰차고 있을 법하다. 그런 내공이 있었서일까. 저자는 IT업계의 흥망성쇠는 15년 주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나름의 평가를 한다. 1970-85년은 “컴퓨터 하드웨어시대”, 1985-2000년은 “반도체의 시대”, 2000-2015년은 “재료의 시대”라고 말한다. 즉, 저자가 보기에 현시대는 반도체의 퇴조기이다. PC, 휴대폰은 보급률이 80%이상 되어 시장이 노후화 되고 있다. 그래서 “반도체는 돈이 되지 않지만, 장치나 재료부문은 수익성이 좋다”는 것이다. 즉, (1)반도체 제조장치 (2) 반도체 제조용 각종 디지털 소재가 수익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반도체 제조장치의 50% 이상을, 디지털 소재의 70% 이상을 일본이 장악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전자소자 업체 만큼이나 전자 소재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전자소재가 전자소자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로 될 때, 수익은 소자보다는 소재 쪽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 일본 소재기업은 어떻게 해서 성공했을까? 일본 소재기업의 성공원인은 국제화에 있다. 영업이익의 30%를 해외시장 개척에 투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소재사업은 인내의 사업”(p 217쪽)이라는 것이다. 느림의 철학, 품질 최고 정신이 깃들여 있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기업역사가 100년 이상되는 소재기업이 많다. 이들 기업은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장기적 관점을 지니고 사업을 전개한다. 사실 이런 느긋한 관점을 갖고 있는 것은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자본력이 뒷 받침 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소재 산업은 장기간의 기술개발과 거액의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데, 국내에서는 이러한 것이 가능할까? 장기적 전망을 가질 만큼 우리는 하루, 한달, 일년을 사는데 전력투구 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다.


    책에는 곁가지로 눈을 끄는 대목이 있다. 야마토전함도 그 하나이다. 일본인들은 이 전함에 “향수”가 있는 것 같다. 2차 세계대전을 뜨올리게 하는 그 야마토 전함을 통해서 전쟁을 보지 않고 일본의 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다. (2차 세계대전의 주범인 일본천황을 소니 전회장인 이부카 마사루가 숭배했듯이 아마도 일본인의 머리에는 과거 식민통치 시대에 대한 성찰이 없는 것은 아닐까. 베트남에서 우리가 저지런 치욕스런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잊고 살듯이 말이다.)

     삼성에 대한 묘사도 흥미롭다. 삼성을 매우 도덕적 기업으로 서술하고 있다. “삼성, 타이완 업체는 재료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지 않는다.(80쪽)  ”삼성전자나 타이완은 다국적 기업이 확실하다“ 삼성이 이런 칭송을 계속 받으려면, 앞으로 더 잘해야 할 것이다.


    (2009.10.20 화, 퇴근하고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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