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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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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34932783
ISBN-13 : 9788934932789
내몸 대청소 중고
저자 프레데릭 살드만 | 역자 김희경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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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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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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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대청소가 필요해! 내 아이의 음주가 집 환경때문이라고? 매일 쓰는 안경이 세균의 온상이라니? 엉뚱한 징크스 때문에 내 몸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변비는 정말 만병의 근원일까? 다양한 오해와 상식으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내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내몸 대청소』.

이 책은 2007년 <손을 씻자>로 유럽 전역에 손씻기 열풍을 일으킨 파리 종합 병원의 의사이자 의학 전문지 편집장인 프레데릭 살드만의 신작이다. 어렵기만한 건강서가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맞춘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내몸 대청소》에서는 건강 관리법을 명쾌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집과 차를 쓸고 닦는 만큼 자신의 몸에도 시간을 투자하여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 저자는 '정리하기, 쓸고닦기, 버리기, 마무리하기'라는 대청소 4법칙을 통해 몸 관리를 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프레데릭 살드만
6,500만 프랑스를 넘어 8억 유럽 전체를 떠들썩하게 한 최고의 심장전문의이자 파리 종합병원의 대표 의사. 현재 의학 전문잡지 <건강을 지키는 영양>의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오메가 3》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들》 《마음껏 날씬해지기》 《장수 요리법》 《올바른 비타민 이용법》 등이 있으며 2007년 《손을 씻자》로 유럽 전역에 손 씻기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기존 건강서들의 문제점이었던 ‘어렵다’, ‘난해하다’라는 편견을 없애고자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기본 수칙을 제정하여 효율적 건강관리에 목말랐던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세계 질병을 없애고자 자신만의 열정과 자부심을 쏟아 붓는 그는 21세기 대중의학계의 슈바이처라 할 만하다.

목차

감수의 글 | 내 집에 전담 닥터테이너를 고용하라
추천사 | 매일 실천가능한 100세 장수비결
프롤로그 | 내몸은 평생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다


첫째 주 - 누구도 몰랐던 위험요소 정리하기

월요일 | 뚱뚱했던 과거, 이젠 안녕
다이어트를 논하기 전 계산기를 꺼내라 | 과체중 위험과 다이어트의 숨겨진 비밀 | 힘들어도 운동이 최고다 | 운명을 바꾸는 5분

화요일 | 알면서도 먹게 되는 치명적인 유혹
치료도 좋지만 조기진단이 답이다 |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올바로 바꿔라 | 나도 모르는 진짜 위험 | 위험요소부터 제거하라

수요일 | 술 좀 한다고 자만하지 마라
원인이 같다고 결과도 같을까 | 내 아이 음주보호구역 | 음주는 자랑이 아니다 | 고정관념을 극복하라

목요일 | 나는 환자지 의사가 아니다
과일이 우리를 죽일지도 모른다 | 안 돼, 안 돼, 안 돼요 | 이건 식전에, 이건 식후에

금요일 | 콜레스테롤을 바라보는 오해와 진실
가치있는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 식품 선택에 신중하라 | 기적의 식품을 경계하라


둘째 주 - 잘못된 건강믿음 제대로 쓸고닦기

월요일 | 지혜로운 사람이여 중독에서 벗어나라
중독의 위험을 이겨내라 | 나쁜 싹은 과감히 잘라내라 | 흡연은 공공의 적

화요일 | 우울하지 않다고 소리치는 거짓말
자신의 믿음을 과신하지 말라 | 우울증 치료법 찾아 3만 리 | 행복은 어떤 대가를 치러도 값지다

수요일 | 내 어깨에 앉은 곰 한 마리를 몰아내라
스트레스여, 제발 안녕 | 마음을 비우는 소박한 삶의 기쁨 | 긴장 예방도 사전 점검으로 가능하다 | 새롭게 주목받는 탄성에너지 | 뇌는 내몸 우주다

목요일 | 건강 귀차니즘이 화를 부른다
깨끗한 접시는 건강 파수꾼 | 식기를 나눠 쓰면 안 돼요 | 안경을 쓰고 세균을 보라 | 휴가 마무리는 장비 정리에 있다 | 적극적으로 건강습관을 길러라

금요일 | 실수해도 피식 웃는 여유
예의가 내몸 망친다 | 장 운동을 촉진시켜라 | 불쾌한 일을 피하려면 여유를 가져라


셋째 주 - 내몸 해치는 근본원인 버리기

월요일 |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습관
패션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겨라 | 남성에게 특히 위험한 노트북 | 휴대전화를 내몸에서 멀리 하라 | 올바른 자세가 숙면을 부른다 | 남성의 건강품격

화요일 | 대청소 공감 200% 충전
내 집부터 깨끗하게 | 간결한 일상, 맑은 정신 | 21세기형 언어도단 | 용기를 잃지 말라

수요일 | 모두에게 좋다고 내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내몸 개혁을 위한 맞춤형 영양섭취 | 무시할 수 없는 빈도에 유의하라 | 특명, 암을 이기는 효과를 찾아라 | 잠시 인체검문이 있겠습니다

목요일 | 철저한 준비로 100세 건강 지켜내기
자가진단은 중요하다 |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다 | 질병은 약을 먹고 낫지만 | 관찰, 또 관찰하는 습관

금요일 | 올바른 호흡법이 만병통치약
허파는 흡연실이 아니다 | 호흡법이 내몸 살린다 | 의외로 하품이 피곤을 몰아낸다 | 바른 호흡을 사랑합니다


넷째 주 - 습관으로 익혀서 활기차게 마무리하기

월요일 | 생리현상은 자연스럽게 인정하라
엄마 손이 약손이다 | 상식이 문제다

화요일 | 화장실을 대하는 한결같은 마음가짐
소변 생성설명서 | 프랑스인 25%가 위험에 처했다 | 어느 천문학자의 어이없는 죽음 |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기다리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숨어 있는 함정을 피하라

수요일 | 땀도 제대로 흘릴 줄 알아야 한다
땀의 성과 재구성 | 버려야 할 습관에 단호하라 | 우리가 피해온 사랑의 최음제 | 땀과 함께 임신 가능성을 찾아서

목요일 | 코 한번 제대로 풀면 인생이 풀린다
잘 배출하려면 잘 풀어야 한다 | 감기는 감기일 뿐 오해하지 말라

금요일 | 눈물은 건강한 육체와 영혼의 표현법이다
눈물은 눈물 그 이상을 배출한다 | 눈물이라는 묘약을 찾아라

에필로그 | 습관을 바꾸는 불편한 진실
역자의 글 | 이 책 한 권이면 모두가 건강박사
참고도서

책 속으로

책 속에서 과체중은 섭취와 소비 사이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려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버스나 전철 이용 시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걷는 것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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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과체중은 섭취와 소비 사이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려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버스나 전철 이용 시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30분씩 지속적으로 걷는 것은 가장 이상적이다. 처음 20분은 당糖만 소모되기 때문에 쉬지 않고 계속 걸어야 한다. 그 후 지방이 소비되기 시작한다. 물론 천천히 걷는 것보다 빠른 걸음이, 20분보다 40분이 훨씬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40분 운동을 하고 나면, 인체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어쨌거나 매일 걸으면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요인들을 낮추고 불필요한 체중증가도 줄일 수 있다. (35쪽)

‘흡연은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라는 경고문구를 써넣은 담배회사의 행태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담배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은 아니듯 근본적인 대책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제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일지라도 생리적 중독에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담배의 경우, 흡연자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금연에 성공한 흡연자 대부분은 부단한 인내심, 의사의 도움, 심리요법, 침술, 금연패치 등 금단증상이라는 생리적 현상을 단절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모든 치료요법이 절실하다. (106쪽)

인체는 하루 평균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의 가스를 만들어낸다. 가스는 식사 중 호흡하는 공기와 장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박테리아의 발효에 의해 발생한다. 장 내에서 발생한 이러한 가스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복부가 팽창하여 부피가 커지면서 고통까지 수반한다. 가스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가스를 하루 종일 배출시키지 않고 참다 보면 분명 건강에 좋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다. 장 내부 가스는 소화불량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는데 예의 때문에 이를 참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도 있다. (155쪽)

지방변증은 1888년 사무엘 지Samuel Gee에 의해 처음 밝혀졌지만 네덜란드 소아과 의사 디케Dicke가 몇몇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설사와 빵 혹은 곡물 섭취의 상관관계를 가설로 내놓기 전까지 발병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 병이 처음 관찰된 후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소화기 장애를 앓는 많은 사람들의 음식에서 곡물을 배제시켰더니 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수 차례 목격할 수 있었다.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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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두려움없이 버리고 신속하게 제거하라! 그래야 인생이 바뀐다!” ★★프랑스 국민 4명 중 1명의 건강위험 적신호를 밝혀낸 화제의 베스트셀러!★★ 6,500만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 ‘내몸 대청소’ 돌풍을 불러일으킨 맞춤형 인생혁명 매뉴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두려움없이 버리고 신속하게 제거하라! 그래야 인생이 바뀐다!”

★★프랑스 국민 4명 중 1명의 건강위험 적신호를 밝혀낸 화제의 베스트셀러!★★

6,500만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 ‘내몸 대청소’ 돌풍을 불러일으킨 맞춤형 인생혁명 매뉴얼! ‘정리하기, 쓸고닦기, 버리기, 마무리하기’라는 대청소 4법칙을 기발한 유머와 알찬 내용으로 풀어쓴 최고의 화제작!


2004년 6월,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의 환경부장관들은 화학물질 관리문제를 논의하고자 긴급회담을 열었다. 하지만 환경비용 증가에 따른 자국의 수출 감소를 우려한 미국, 일본, 독일의 반대로 논의사항들은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계속 표류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반대를 잠재울 만한 결정적인 증명자료는 작성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 ‘인류의 건강’이라는 대전제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러던 중 한 비정부기구 소속 회원들이 회의실에 침입해 장관들에게 화학물질의 위험을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며 채혈을 요구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장관들의 혈액에서 평균 37가지 화학성분이 검출되었던 것이다. 암, 신경퇴행성 질병 및 불임을 유발하는 성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30년 전에 사용했던 살충제 성분인 DDT마저 검출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표되었다.
환경 및 건강 문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장관들조차 이렇게 심각한 건강위협을 받고 있는데 하루를 살아가느라 바쁜 일반인들은 얼마나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지는 자명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개인적으로라도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일까? 체념하고 그냥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무병장수할 수 있는 불로초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무균실에 갇혀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것일까? 얼핏 해결책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건강관리 해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내 몸부터 제대로 알고, 효율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출퇴근 및 레저 생활을 위한 애마愛馬로까지 사랑하는 마이카(My Car)도 주말마다 쓸고닦고, 부품 교체에 힘쓴다. 심지어 내 집도 한 달에 한 번은 말끔하게 구석구석 대청소를 해서 새로운 한 달을 준비한다. 하지만 주말마다 애정을 쏟는 내 차보다,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꼼꼼하게 챙기는 내 집보다 제대로 된 부품 교환조차 할 수 없지만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내 몸이 훨씬 못하다는 말인가? 우리는 왜 이렇게도 내 몸에 무심하고 이기적인가? 80~100년까지 버텨야 하는 내 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과연 몇이나 될까? 건강종합검진조차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정적인 질병 의심 상태가 발생했을 때나 겨우 병원을 찾는 무지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사람이 바로 당신 자신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이처럼 건강 위험을 제때 정확하게 인식하여 효과적이고도 혁명적으로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바로 《내몸 대청소》(김영사 刊)이다. 프랑스 인구 6,500만 명 중 25퍼센트, 즉 4명 중 1명의 건강위험 적신호를 낱낱이 공개하여 객관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의 저자는 바로 파리 종합병원 최고전문의 프레데릭 살드만 박사다. 그는 이미 2007년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마음의 정은 나누어도, 몸속 세균은 나누지 말라!’라며 프랑스인들의 건강 마인드를 혁신적으로 한차례 리셋했다. 이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배출’, ‘제거’, ‘항상성’이라는 인체의 원초적 기능에까지 의학적으로 접근한다. 그러면서 일반 독자들의 눈에 맞추어 쉽고도 재미있는 사례들과 실험결과들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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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란 말이 있습니다.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고도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란 말이 있습니다.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고도 합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계속되는 감기, 몸살과 체력저하로 결국은 한의원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어서인지  이 책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왜 이렇게 몸이 회복되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몸은 꾸준히 이상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만,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 뿐이었습니다.   

    차는 고장신호를 보내면 부품들을 갈아끼우고 수리를 하면서 왜 평생을 사용할 내몸은 소홀히 대하느냐는 감수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어느새 친숙해지고 건강이 중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서점에 가면 OO건강법, 몸에 좋은 식품을 소개하는 글, OO치료법등 건강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뜻도 되겠지만, 반대로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내몸 대청소]는 우리가 평생 사용해야 할 우리 몸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상식뿐만 아니라 습관의 정검 그리고 체계적인 전문적인 지식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몸 대청소]는 4주 동안 내 몸을 정검하며 살펴서 정리하고 쓸고닦고 버리고 마무리 하는 대청소의 4법칙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을 대청소하듯 우리의 몸도 그렇게 정리하고 비워보자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음주, 중독, 흡연, 우울증, 스트레스, 습관, 코풀기, 눈물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때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에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도 공감이가며 재미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설명하며 사람의 어깨위에 스트레스가 얹혀있는 모습을 보자니 웃음이 났습니다.   어깨가 자주 뭉쳐서 그 느낌이 어떻다는 걸 알기에 더 공감이 갔던거 같습니다.    삽화의 그림처럼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보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몸에 대해 얼마나 무지 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날동안 아끼고 가꾸며 잘 보살펴야 하는 몸인데, 몸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기 전에는 아예 잊고 사는 날이 많았느니 말입니다.  아프면 약을 먹으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살았던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잘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비우는 것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내몸 대청소 | ad**cc | 2009.02.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몸 대청소프레데릭 살드만, 김영사2009.2.29.   얼마전 지인중에 한분이 이야기 하시길 요즘들어 몸상태가 ...

    내몸 대청소
    프레데릭 살드만, 김영사
    2009.2.29.

     

    얼마전 지인중에 한분이 이야기 하시길 요즘들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내에게 몸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 아내분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보험가입이라고 한다. 웃지 못할 씁쓸한 이야기다. 뭐 내가 그 아내분의 입장이었다면 나역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남편 나이가 벌써 30대 후반에 접어들었다. 언제까지 혈기왕성한 내맘속의 구준표(?)였던 남편이 벌써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와도 아침기상에 끄덕없던 남편이 이제 조금만 술을 마셔도 아침에 일어나기 버거워 한다. 나역시 그 아내분처럼 허겁지겁 보험가입하는 아내가 되지 않기 위해 가족들 건강에 신경써야겠다는 위기감으로 이책을 선택하게되었다.

     

    처음 아주큰 포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던 마음은 조금씩 시들해 진다. 이책의 중반까지는 실용적인면을 찾아볼수없다. 읽는데 어찌나 많은 시간들을 필요했는지... 작가가 알면 식겁할 이야기 이지만 난 아이를 키우면서도 지나치게 깔끔한 주변환경이 오히려 아이의 잔병치레를 유발한다고 생각한다. 불결한 환경은 아니지만 적당한 환경이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주부이기에 이책에서 말한 결벽증에 가까운 식기따로쓰기, 안경세균에 관한 이야기들은 공감하기 힘들었다. ( 어쩜 게으른 주부의 뻔한 자기변명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중후반부에는 실생활에 적용하고 채크할수 있는내용들이 많아서 유익했다. 특히 위식도 역류의 문제제시나, 변의 색깔,크기에 따른 건강신호는 매우 유익했다. 아이들에게 감기약등 다양한 약을 먹이면서도 귤이나, 오렌지 함유 음료수들을 아무생각없이 섭취하게 했었는데 이러한 행위의 위험성도 인식하게 되었다. 위대한 천문학자를 죽음으로 몰고가고 방광암을 유발할수 있는 소변참기는 문제인식과 함께 흥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2%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어떤 한 주제에 관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해 놓고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결론을 맺어버린다. 청소라는 틀에서 정리하기-쓸고닦기-버리기-마무리하기로 공감하기 어려운 구분법으로 큰 줄기없이 산만하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이책을 통해 여러가지 질병들에 대한 문제인식이나. 복식호흡의 중요성, 하루 1리터의 물마시기등은 경시할수 없는 큰 소득이라 할수 있겠다.  보통 건강관련 책을 읽고 나면 한가지 병이 더 생기는데 그것은 건강염려증이다. 이책의 또하나의 장점은 경박하지 않고 신중하게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건강염려증이 생길소지는 미약하다. 걱정하지 말고 읽기바란다.

  •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들어보고,생각해보고 느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들어보고,
    생각해보고 느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막상 건강에 대한 것을 생각만하지 실천을 하는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가이 드네요..
    아마도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지 나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지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내몸대청소'는 그러한 점을 잘 고려한 책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무심고 행하고 있는 행동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고, 우리가 잘못알고 행하고 있는 점들에 대한 개선점,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꼭 버려야될 습관들, 마지막으로 건강한 삶을 영휘하기 위하여
    살아가는데 실천해야되는 점들로 크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일상생활에서 고칠수 있는 점들로 구성이 되어있기에 막연한 의문이 들었던 점이나
    간과하고 지냈던 행동들, 어느 틈엔가 우리생활에 익숙해져버린 행동들을 고쳐나가는
    방법을 소개하므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을 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쁜업무로 건강을 소흘히 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또한 그런 행동이 큰 병을 가져오겠어라든지,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도 건강에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행동요령이나 버려야될 습관이나, 앞으로 갖추어야될 습관등
    모든 습관이 자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할수는 없지만 이러한 점들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습관이나 행동들을 일상화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면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인것처럼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도 작은 올바른 습관하나로 부터
    시작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많은 권력이 있어도 건강하지 않다면 무용지물인것 처럼,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하면서도 꼭 건강은 챙겨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이책을 통해서 건강을 위해서 고쳐야될 점과 앞으로 생활하면서 행동해야될
    점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드네요.. 만약 곁에 있는 누군가가 건강을
    해치고 있는 행동을 한다면 도울수도 있을것 같네요..
  • 내몸 대청소 | vl**mxla | 2009.0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몸 대청소 내몸 대청소 제목 자체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고, 보통 청소라고 하면 방청소를 쉽게 생각하는대 '내몸 대청소'...

    내몸 대청소

    내몸 대청소 제목 자체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고, 보통 청소라고 하면 방청소를 쉽게 생각하는대 '내몸 대청소'제목 자체가 흥미를 유발했다.

    4주차 설명을 하고 있다. 1주차는 누구도 몰랐던 위험요소 정리하기  2주차는 잘못된 건강믿음  쓸고 닦기 3주차는 내몸 해치는근본원인 버리기 4주차는 습관으로 익혀서 활기차게  마무리하기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가 보통 청소하는 것처럼 내몸 대청소도 읽기 편하고 차례차례 설명이 되어 있으면 4주동안 하루하루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것들을 상세히 적혀 있다.

    바쁘게 살아가고, 유해환경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본적이 없다. 내몸 대청소는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내가 모르고 지나친 건강상식도 알게 되었다. 안경을 통해서 병균이 감염되어 감기가 걸릴수 있다는 사실 소변을 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방귀에 관한 이야기 등등 재미있게 설명 되어 있다.

    펀이 고장나거나 아님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고장이 나면 바로바로 고치지만 막상 내몸이 좀 아프면 좀 있음 괜찮아 지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말하듯 실천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으로 내몸을 검사하는 것도 중요 하다는 것이다.

     

     

  • 사용하는 만큼 관리를 해야 | yg**3 | 2009.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자주 자동차를 이용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잃는 것이 많다. 걷...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자주 자동차를 이용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잃는 것이 많다. 걷는일을 줄어 들다보니 건강이 약하게 되고
    공해를 만들어 내니 자연을 파괴시키는 일이 되는 것이고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
    하다보니 식량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니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도 많지만
    잃는 것도 많다. 

    이렇게 우리에게 편리함과 해로움을 함께 주는 자동차. 마차에서 자동차로 이러지는 
    과정을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알고 싶고 타고 싶은 자동차>에서는 자동차가 만들어
    지는 과정과 자동차가 움직이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또한 요즘 
    인기리에 열리고 있는 모터쇼가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도 설명이 되어 있다. 

    세계의 자동차 역사에서부터 우리나라 자동차의 발달과정과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 그림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되어 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아빠의 설명이 부연 되어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자동차의
    연로로 생산되는 석유와 미래의 연료인 바이오 연료, 친환경 연료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바이오 연료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있으며 무공해 연료가 어떻게 개발되고 
    시판되어질까하는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일어
    나는 식량부족 현상과 물가 상승, 아마존 밀림의 파괴등은 결국 우리의 생활을 위협
    하는 일이 되는 어떤 것이 좋은 연로가 될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아이들도 그저 자동차는 어른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계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자동차의 만들어지고 움직이는 원리를 알수 있고 자동차의
    연료 사용으로 일어나는 폐단에 대하여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미래의 자동차와 친환경 연료를 만들 미래의 발명가인 아이들이 읽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자동차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낸다면 참 좋겟다는 기대를 해본다. 
    마지막으로 퀴즈로 풀어 보는 자동차를 보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길지 않지만 조금은 어려운 듯한 내용을 읽고 다 기억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퀴즈를 풀면서 잊을 수 있는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어 아디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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