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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200쪽 | | 140*200*13mm
ISBN-10 : 895919803X
ISBN-13 : 9788959198030
그날의 파란 하늘 중고
저자 요시다 아키미 | 역자 조은하 | 출판사 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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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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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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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일곱 번째 이야기. 일본의 고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 일곱번째 이야기 『그날의 파란 하늘』.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새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나나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수작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언니 셋과 함께 살게 된 스즈. 중학교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봄, 스즈는 시즈오카의 한 고등학교로부터 축구 장학생 입학 제안을 받는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된 스즈는 초조하기만 한데… 한편 그런 스즈를 지켜보는 언니즐도 각자의 연애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이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라도 하듯 계절은 장마로 접어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요시다 아키미
8월 1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별책 소녀코믹』 1977년 3월호에 게재된「조금은 신비한 하숙생」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표작으로 『BANANA FISH』가 있으며, 『길상천녀』로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야차』로 제47회 쇼가쿠칸만화상, 그리고 『바닷마을 diary』로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만화대상2013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같은 달을 보고 있다
빵과 여자와 바닷가 가기 좋은 날
그날의 파란 하늘
저 멀리 천둥소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본 2013 만화대상 대상 수상* *2007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화* 계절도, 사랑도 흐른다… 초여름과 함께 네 자매를 찾아온 사랑의 바람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맞이한 스즈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2013 만화대상 대상 수상*
*2007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화*

계절도, 사랑도 흐른다…
초여름과 함께 네 자매를 찾아온 사랑의 바람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맞이한 스즈에게 시즈오카의 한 고등학교에서 축구 장학생 제안이 날아든다. 좀처럼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스즈에게 후타가 건넨 한마디는… 한편 스즈의 세 언니들도 저마다 연애 고민에 빠지는데…? 초여름 바람과 함께 카마쿠라에 사랑이 불어온다!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 일곱번째 이야기 『그날의 파란 하늘』이 출간되었다.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새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나나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수작으로,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바나나피시』를 떠올려볼 때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이다. 그러나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 등 전작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만큼은 변함없이 빛을 발하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속 깊고 단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게 다가온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를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재등장시키는데, 이를 찾아내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다.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카마쿠라의 실제 명소들은 각 장면에서 인물들의 심경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중요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작가가 그려낸 카마쿠라 곳곳의 풍경은 인물들에게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치 작품 속 또하나의 ‘등장인물’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빼어난 작품성을 입증해왔다. 일본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상을 제외하고도 2007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13년 [2013 만화대상] 대상 등 굵직한 상을 두루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만화대상]은 그해의 출간작 중 일본의 서점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으로, 이 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명실 공히 최고의 작품임을 의미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그 압도적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 7권의 줄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언니 셋과 함께 살게 된 스즈. 중학교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봄, 스즈는 시즈오카의 한 고등학교로부터 축구 장학생 입학 제안을 받는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된 스즈는 초조하기만 한데… 한편 그런 스즈를 지켜보는 언니즐도 각자의 연애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이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라도 하듯 계절은 장마로 접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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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날의 파란 하늘 | yo**606 | 2018.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범한 일상에서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잔잔하게 그려내어 읽기가 편한다. 가끔 웃기기도 하고....   ...

    평범한 일상에서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잔잔하게 그려내어 읽기가 편한다. 가끔 웃기기도 하고....

     

     

    야마카타에 있을때 매일 아빠와 새엄마, 새로 생긴 동생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도 왠지 항상 혼자란 생각이 들었다는 스즈,

    여기에 내가 있을 자리가 없다는 느낌을 느꼈다는 스즈,

    카마쿠라에 오고 나서 혼자 밥 먹는일이 많았지만 전혀 외롭지 않았다는 스즈에게서 안쓰로움이 느껴졌다.

    그런 스즈에게 언니들과 헤어지는것이 힘든건 다시 혼자가 될까봐인것을 알아본 후타는 어디에 있던 언니들이

    네언니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후 스즈는 결정을 하게 되는데...

     

     

    "노력을 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는 말처럼 세상일이 그렇게 단순한것은 아니지만

    노력을 안하면 절대로 얻을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요"

  • 바닷마을 다이어리 7권 | rt**ha11 | 2017.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통해서였습니다. 일본의 바닷가 마을 가마쿠라 (슬...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통해서였습니다. 일본의 바닷가 마을 가마쿠라 (슬램덩크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마을이에요. 이래 저래 만화와 인연이 깊은 장소군요.) 에서 살아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리며,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또 성장하여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였습니다.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경쾌하고 발랄한 재미가 있는 만화책이었습니다. 7권 '그날의 파란 하늘'에서는 중학교 축구팀의 여자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스즈의 진로 고민이 나옵니다. 언니들 곁에서 인근의 고등학교를 다니려니 했던 스즈에게, 멀리 떨어진 축구 명문 고교의 여자 축구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옵니다. 겨우 찾은 가족들과 또 헤어져야 하는 것인지, 스즈의 고민이 깊어갑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7권이었습니다.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 yx**8743 | 2017.09.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영화보단 원작만화를 먼저 보게 됐네. 지금 7권까지 읽고 ...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영화보단 원작만화를 먼저 보게 됐네. 지금 7권까지 읽고 있지만 여전히 영화는 보지 못했다. 귀찮아서 미루다 이젠 만화와는 다른 느낌이면 어쩔까 하는 걱정때문에 일부러 피하게 되는거 같다. 일본 바닷가 소도시에 살고 있는 4자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저마다 다른 성격의 자매들 아니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마치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들려줘서 매력이 있는거 같다. 7권에선 막대 스즈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으로 다뤄지고 있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스즈의 진로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스즈는 4자매 중에서도 특히 사연이 많은 아이인데 그녀의 사연을 알게된다면 왜 진학문제로 많은 분량을 채우게 된건지 이해하게 될것이다. 역시나 늘 그렇듯 이번 7권도 재밌게 잘 봤다.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 kk**229 | 2017.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회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 따뜻한 감상에 빠져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낳은 배다른 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회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 따뜻한 감상에 빠져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낳은 배다른 여동생, 그것도 자기들의 친엄마에게서 아버지를 빼앗아간 불륜녀가 낳은 여동생을 자기들의 동생으로 거두는 세 자매의 모습과, 새로 생긴 언니들과 마음의 관계를 맺어가는 여고생 스즈의 이야기가 '가족' 이란 무엇인가, '관계' 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만화가 원작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시다 아키미의 원작 만화도 교보문고에서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8권까지 나왔는데 언제 완결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오래 오래 연재되어 스즈가 어른이 되는 모습까지 보길 바랍니다. 7권에서 스즈는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신생 학교의 여자축구팀에 장학생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받고 고민하는데요, 스즈가 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 언니들은 스즈에게 어떤 조언을 하게 될지 이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 그날의 파란 하늘 | jy**i21 | 2016.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는 매권 표지디자인부터 이뻐서 얼른 사게 된다. 이번 권 제목은 그날의 파란 하늘이다. 4개의 이야...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는 매권 표지디자인부터 이뻐서 얼른 사게 된다.
    이번 권 제목은 그날의 파란 하늘이다.
    4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지난 6권과는 다르게 컷을 큼직큼직하게 분할해서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깊이 몰입해서 느낄 수 있었다.

    (스포일러 주의)


    첫 이야기는 스즈의 이야기.
    스즈는 고등학교 진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제안받은 대로 장학금을 받고 축구명문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가마쿠라의 학교에 진학할 것인지 고민스러운데 
    그 고민의 중심에는 언니,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큰언니 사치는 시이나 선생과 헤어진 후 가깝게 지내던 이노우에 야스유키와 정식으로 사귀게 된다. 
    둘은 과거를 오픈하며 어른스러운 시작을 하지만, 같은 직장, 같은 도시에서의 연애는
    장소의 공유라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둘째 요시노 역시 사카시타 과장과 마음을 터놓고 연애를 시작한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았고 요시노가 더 적극적이었지만, 
    사카시타 과장의 마음도 요시노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셋째 치카는 세르파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네팔로 떠난 점장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깊이가 다른 때와는 달라 스즈의 걱정을 산다.
    그리고 8권에서 계속..
    하.. 다음권은 언제 나올지 목이 빠지게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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