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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용설명서(EBS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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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쪽 | 규격外
ISBN-10 : 8957366741
ISBN-13 : 9788957366745
자본주의 사용설명서(EBS 다큐프라임) 중고
저자 EBS 자본주의 제작팀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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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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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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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두 번째 이야기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친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 전작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실체를 다뤘다면,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된 뒤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전달한다.

이 책은 자신의 금융, 소비, 돈에 대한 태도를 점검해보게 하고, 앞으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려준다.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지기 쉬운 착각부터 소비자가 마케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돈을 대하는 자세, 어렸을 때부터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특히 각 주제별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이야기는 자본주의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지혜와 희망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지은
저자 정지은은 EBS 《자본주의》 제작팀 프로듀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EBS에 입사했다. 2008년 방송되자마자 부모와 교사,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던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그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09년 출간한 『아이의 사생활』은 자녀교육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같은 해 주요 대형서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자녀교육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2년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로 한국방송대상 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1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

저자 : 고희정
저자 고희정은 EBS 《자본주의》 제작팀 작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 요리사》, 《만들어 볼까요?》, 《과학 놀이터》, 《토끼가 까꿍》,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부모》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썼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토토 수학 놀이터 시리즈』 등의 책을 냈다. 현재 EBS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과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를 쓰고 있고, 동아일보에 《고희정 작가의 과학 돋보기》를 기고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 어떤 삶을 물려줄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며 『자본주의』를 썼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_ 그 누구도 금융과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PART 1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지기 쉬운 착각
check! 당신의 금융생활은 어떻습니까?
1. 재테크는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 2. 금융 피해를 입어도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3. 내가 주식을 사면 주가가 떨어진다 | 4. 보험회사는 불안을 먹고 산다 | 5. 내 삶의 불확실성은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 | 6. 내 집 마련을 일생의 목표로 둘 것인가

PART 2 소비자가 마케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check! 당신의 소비 유형은 어떻습니까?
1. 카드 명세서는 예상치 못한 목록을 품고 온다 | 2. 할인 자체가 쇼핑의 이유가 된다 | 3. 원 플러스 원 상품의 구입이 합리적 소비일까 | 4. 주위 사람들의 행동이 과소비를 부른다 | 5. 필요 없어도 이미지에 현혹되어 산다 | 6. 명품이 나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착각 | 7.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 8. 아껴쓰고 싶어도 아껴쓸 수 없는 사회에서
check! 충동구매 자가 진단표, 쇼핑중독 체크 리스트

PART 3 당신은 돈과 얼마나 친합니까
check! 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1. 나에게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 2.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더 많이 쓴다 | 3. 잘살고 싶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
4. 국민소득이 내 지갑에 미치는 영향 | 5. 지출을 관리하는가, 수입을 관리하는가

PART 4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금융교육
check! 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1.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워야 한다 | 2. 돈의 가치를 배우기에 어린 나이란 없다 | 3.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 4. 아이들 때문에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 | 5. 아이도 부모의 소득을 알 권리가 있다 | 6. 금융교육은 행복한 소비를 가르치는 것이다 | 7. 아이에게도 직접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 8.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부록 _ 초등학생 금융이해력 테스트

책 속으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인터뷰 발췌 “자본주의란 누군가 나의 돈, 관심, 시간을 지금 당장 얻기를 원하는 것이죠. 나중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소비하고, 돈을 쓰라는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죠. 기업은 여기에 온갖 전략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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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인터뷰 발췌
“자본주의란 누군가 나의 돈, 관심, 시간을 지금 당장 얻기를 원하는 것이죠. 나중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소비하고, 돈을 쓰라는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죠. 기업은 여기에 온갖 전략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댄 애리얼리 _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상식 밖의 경제학』 저자

“21세기 소비자는 더 잘 소비하고, 더 적게 소비해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적게 사서 훨씬 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죠.”
파코 언더힐 _ 쇼핑컨설팅사 인바이로셀 CEO, 『쇼핑의 과학』 저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금융계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은행, 헤지펀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덕관념이 전혀 없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오로지 돈을 버는 데만 집중한다고요.”
니얼 퍼거슨 _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현금의 지배』, 『금융의 지배』 저자

“돈이 더 생겼도 균형된 관계가 없으면 더 심하게 균형이 깨질 뿐입니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돈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돈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고, 지키는 사람이 되죠.”
올리비아 멜란 _ 임상심리학자, 머니 코치

“금융교육은 어릴 때 시작해야 하고, 금전적인 선택의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인식시켜야 합니다. 만 8세 정도가 되면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데 이때 받는 금융교육은 평생 큰 영향을 줍니다.”
스테파니 닐리 _ 미국 시카고 재무관

“아이들에게 브랜드가 무엇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왜 그렇게 브랜드에 중독되는지는 모릅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집에서 이야기해줘야 합니다.”
마틴 린드스트롬 _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쇼핑학』, 『오감 브랜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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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융전쟁, 소비전쟁의 틈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법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금융과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는 금융과 소비생활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면 믿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금융전쟁, 소비전쟁의 틈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법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금융과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는 금융과 소비생활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면 믿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소비 마케팅은 우리의 무의식에 침투해 나도 모르게 무언가를 사도록 끊임없이 유도한다.
금융 종사자들은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금융상품의 틈바구니에서 서로 자사 상품이 최고라고 외쳐대지만 정작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는 가려버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친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을 조종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빚의 노예,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에는 금융, 소비, 돈, 금융교육의 각 장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구체적이고 실감할 수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다.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만났던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그 유혹과 위협에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나의 금융, 소비, 돈에 대한 태도를 점검해보고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상에 관한 이야기… 행복한 소비와 합리적인 경제생활은 가능한가?
자본주의가 한계에 부딪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대신할 대안이란 지금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싫든 좋든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소비 마케팅은 점점 더 우리의 무의식을 파고들 것이며, 선명하지 못한 이 금융이란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애초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는 내 아이에게 가르쳐줄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기획해 나간 방송이었다. 방송을 책으로 풀어낸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서도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방송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겨난 고민들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밀려오는 청구서를 처리하기 위해 왜 투잡을 뛰어야 하는지, 더 깊은 만족감을 위해 잠시의 쾌락을 접어두지 못하고 왜 쇼핑중독에 빠지는지, 금융 시장의 구성 요소를 모른 채 금융 열기에 뛰어들면 왜 안 되는지, 슬프거나 우울할 때 우리는 왜 뭔가 사려고 하는지…….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따뜻한 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자본주의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있지만 자본주의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지혜와 희망 또한 얻을 수 있다.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노후를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바닥에 떨어진 물고기입니다. 누군가 다가와 우리를 욕조에 넣습니다. 그리고 물과 양분을 주듯이 돈을 풉니다. 이제 살았구나 싶습니다. 우리는 금융자본이 쏟아 붓는 빚을 먹고 몸집이 커집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금융자본은 순식간에 물을 뺍니다. 이미 커져버린 몸집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하지만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프레디맥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았던 쑹훙밍은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대해 이렇게 비유한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가 방송됐을 당시 영상을 통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장면, 바로 그것이다. ‘펀드니 보험이니 금융이니 내가 공부한다고 알겠어?’ 하고 생각하다가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금융위기가 닥칠 때마다 불경기만 탓하며 힘겹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고스란히 아이들이 물려받을 것이다. 5년 전, 10년 전에 비해서 월급을 더 받고 있는데 왜 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이에 대한 대답도 알고 있어야 한다. 알고 있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으며,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행복한 금융교육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돈을 둘러싼 경제 활동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좋은 소비습관 만들기’는 가장 쟁점이 돼야 할 사항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소비습관을 만들어주고 돈에 관해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쉬지 않고 일하는데 먹고사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삶을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쟁에 휘둘려 어쩔 수 없이 서로를 밟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
작은 움직임에서부터 변화는 찾아온다. 2007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오바마 정부는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시카고 웨스트리지 초등학교에서는 머니 세이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소비, 저축, 투자, 기부로 나뉜 저금통을 가지고 같은 개념의 책을 색칠공부하면서 부모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해서 배우는 것이다. 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시카고 재무관 스테파니 닐리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지금 미국은 끊임없이 소비하며 원하는 걸 지금 사고, 신용카드를 쓰는 문화에 젖어 있죠.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근본적인 교육을 하지 않아요. 욕구를 조금 미루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요.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한 금융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심각한 경기 침체가 오기 전에 미국의 저축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며 신용카드로 많은 돈을 쓰고 있었죠. 아이들에게 지금 새 운동화를 원하더라도 돈을 모으고 기다려야 한다는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어릴 때 가르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미국의 부모들, 특히 도시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에 관한 선택’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이들에게 욕구를 참고 저축하며 경제 형편에 맞게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책『자본주의 사용설명서』도 마찬가지다. 어른이 돼서야 절약하고 쓰고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도록 권한다. 아이가 돈에 대해 미숙한건 부모가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의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금융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돈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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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22411098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22411098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편에 이어 2편인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편 리뷰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21860476

     

     

    1편인 자본주의에서는 경제 전체적인 맥락을 설명했다면, 2편인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에서는 소비, 재테크, 마케팅, 금융교육 등에 대해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여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제 문제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번 리뷰도 중요한 내용을 서술하는 위주로 포스팅 합니다.

    01.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지기 쉬운 착각

    금융은 복잡하고 불안정하므로 금융시스템과 전체 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알고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책을 읽으며 재테크로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테크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큰 돈을
    벌지 못한다. 지출을 줄이고, 각종 투자상품에 투자를 하는 재테크에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존재가 있다. 금융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은행'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들이 투자를 권하는 각종 상품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노동으로 부를 생산함 → 금융으로 부를 생산함('투자'를 통해서)

    1999년 '금융서비스현대화법'은 투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일반적으로 수익과 위험은 비례한다. 금융회사 직원들이 권하는 상품은 본사에게
    유리한 상품을 판매하라고 지시한 경우가 많으며, 전문가들 조차 그 상품의 운용과
    구성내역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즉 은행은 고객에게 보수와 수수료, 주식매매 수수료가 높은 상품들을 권한다.

    또한 보험회사들은 소비자들에게 불안을 유발하며 먹고 산다.
    삶의 불안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방식으로
    말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노후 복지제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서 그 책임을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계획에만 맡겨져 있기에 보험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다.
    하지만 노후를 각자 준비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사회 전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낮은 비용이 든다.

    *보험은 투자가 아니다. 때문에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변액연금보험
    =>실효수익이 물가상승 대비 낮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종신보험은 월 소득의 3%이내에서 가입한다.

    02. 소비자가 마케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현재의 자본주의는 누군가가 계속적인 소비를 해야만 유지되는 체제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소비를 하라는 유혹에 계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즉 소비를 하라고 강요당하고 있다.
    이런 강요는 어릴 때부터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 (일명 '키즈 마케팅')

    현재의 많은 소비자들은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구축해 나가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소비에 있어서 감성적인 부분에서 약하므로 여성은 마케팅에
    주요 타켓이 된다.
    이제는 무의식을 점령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마케팅이 결합된 '뉴로 마케팅'
    대두되고 있다.

     

    *소비가 더 쉽게 일어나는 감정상태
    ①불안할 때 (ex: 홈쇼핑 매진임박등, 다른 아이들은 다 하고 있어요~)
    ②우울할 때
    ③화가날 때
    ④슬플 때
    ⑤자존감이 낮을 때

    *현금을 쓰면 뇌는 고통을 느끼지만, 카드를 쓰면 뇌에서 고통을 느끼는
    중추신경이 마비가 된다.

    이러한 마케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조종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행동경제학의 창시자라 부르는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는 "인간은 소비에 대해
    이성적이지 않으며 비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한다는 것이다"를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그 소비의 현재가치를 고려하고 이 소비를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03. 당신은 돈과 얼마나 친합니까 / 04.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금융교육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교육을 거창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들에게 돈이 무엇이고 소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게
    먼저다.

    또한 아이들과 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땐 가계경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자신이 쓸 수 있는 돈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한정된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만약 언제든
    원할 때마다 부모에게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계획 따위는 세우지 않을 것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돈의 개념, 돈의 활용뿐만 아니라 빚의 활용과 부정적인 측면까지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인 자신들도 꾸준히 경제와 금융 공부를 해야만 할 것이다.
    자녀들이 가장 많이 보고 배우는 사람들은 부모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금융상품, 마케팅, 금융교육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해준 유익한 책이였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예전에 EBS에서 봤던 황당하고 한심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책으로도 나왔네,   기가 막힌다 EBS 라니 &nbs...

    예전에 EBS에서 봤던 황당하고 한심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책으로도 나왔네,

     

    기가 막힌다 EBS 라니

     

    뺏고 빼앗는, 의자뺏기 싸움, 누군가는 반드시 낙오된다는 등등

     

    섬에 있는 돈은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서로 차지하기 위해 뺏고 빼앗는 다는

    그러니 내 주머니를 채우면 그만큼 누군가는 주머니가 비어져서 반드시 파산할 수 밖에 없다는 등등의,

     

    경제 문외한이 경제에 대한 무지로 인해 할 수 있는 잘못된 판단? 깨달음? 이해??

    그런것들을 버무려놓은 결정판 같았다

     

    역시나 제작자들, 그러니까 이 책에선 저자들이라 해야 할텐데,

     

    경제 문외한 들이다

     

    평소에 금융이나 그런것에 대해 왜 그럴까? 궁금했다는,

     

    전업주부 가정주부 PD?

     

    한심하다, 다른곳도 아니고 EBS가 그걸 책으로도 내다니

     

    국민들을 아예 한심한 경제 무지랭이들로 만들려 하나 보다

     

    조선시대에 어느 조정 대신이 카메라에 대해서 과연 저게 뭘까 궁금해 하다가

     

    결국엔 그렇구나 영혼을 빼앗기는 거구나 라는 기가막힌 깨달음을 얻어서

     

    그걸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책으로 내어 전 국민을 똑같은 바보로 만드는 것과

    다를게 뭐냐!!

     

     

     

     

     

  • <자본주의>의 후속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주로 방송 내용을 정리했던 전작에 더해 일상생활...

    <자본주의>의 후속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주로 방송 내용을 정리했던 전작에 더해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두 번째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히지만 너무 쉽게 쓰였다는 느낌도 들었다. part4의 금융교육을 제외하곤 다른 여타의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듣는다' 코너에서는 좀 더 자세한 석학들의 이야기가 다뤄졌으면 어떨까 아쉬웠다.

     

    part 1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지기 쉬운 착각

    1. 재테크는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단순히 수입을 합리적으로 관리, 유지.

    2. 금융 피해를 입어도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3. 내가 주식을 사면 주가가 떨어진다.-돈이 되고 힘이 되는 정보는 권력과 경제력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가지고 있다.

    4. 보험회사는 불안을 먹고산다.-사적 의료보험을 공적으로 바뀌면 같은 비용에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5. 내 삶의 불확실성은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

    6. 내 집 마련을 일생의 목표로 둘 것인가-아무리 이자가 적어도 빚은 빚이다.

     

    part 2 소비자가 마케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1. 카드 명세서는 예상치 못한 목록을 품고 온다.-오늘날의 미디어는 매우 정교하게 소비자의 갈망을 자극하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갈망을 받아들인다.

    2. 할인 자체가 쇼핑의 이유가 된다.

    3. 원 플러스 원 상품의 구입이 합리적 소비일까-합리적인 소비란 그 소비의 현재가치를 고려하고 이 소비를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4. 주위 사람들의 행동이 과소비를 부른다.-주변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자신도 함께할 가능성이 많다.

    5. ​필요 없어도 이미지에 현혹되어 산다.

    6. 명품이 나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착각

    7.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인간은 우울하면 현재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때 누군가에게 구입하라는 권유를 받거나 쇼핑몰에 있으면 평소와 달리 비싼 물건을 쉽게 구입한다.

    8. 아껴 쓰고 싶어도 아껴 쓸 수 없는 사회에서-우리는 단지 소비하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높이기 위해 소비하는 단계까지 도달해 있다.

    part 3 당신은 돈과 얼마나 친합니까

    1. 나에게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올바른 제도가 없는 데서 극단적인 소득 불평등이 온다

    2.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더 많이 쓴다.

    3. 잘 살고 싶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금융상품을 고를 때는 나의 목적에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우리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4. 국민소득이 내 지갑에 미치는 영향-올바른 분배가 일어나지 않으면 개개인은 가난한데 나라는 부자인 상황이 된다.

    5. 지출을 관리하는가, 수입을 관리하는가-도구로서의 돈을 내가 얼마나 이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균형 잡힌 지출을 할 수 있으며, 금전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part 4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금융교육

    1.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워야 한다.-아이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허덕이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2. 돈의 가치를 배우기에 어린 나이란 없다.

    3.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4.아이들 때문에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부모의 수입은 한정돼 있는데 아이들에게 드는 비용이 높아진다는 건 그 부모들이 노후를 준비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며, 현재의 삶 또한 여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5. 아이도 부모의 소득을 알 권리가 있다.

    6. 금융교육은 행복한 쇠를 가르치는 것이다.

    7. 아이에게도 직접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8.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 복지 타령 하는 책 | cy**010 | 2016.03.0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이 책이 이정도 좌파 책인지 알았으면 구매 안했을거 같네요 시종일관 복지타령  보편적 복지 할려면 보편적 증세를 ...

    이 책이 이정도 좌파 책인지 알았으면 구매 안했을거 같네요

    시종일관 복지타령  보편적 복지 할려면 보편적 증세를 해야하는데

     

    증세에대해선  딱한줄 적혀있음

     

    우리도  북유럽처럼  보편적 복지할려면 간접세인  부가세를 25% 수준으로 올려야하는데 

     

    이작가는 그런걸 원하는건 아닐테고  기업,서민 편가르기 하느내용봐서는 법인세,부자증세

     

    같은걸로 보편적 복지를 원하는듯 

     

    책에는 부모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의 문제점을 다루는데 이작가의 복지는 전국민이

     

    국가에 의지하는 캥거루족이  되자는 책

  •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ki**o1 | 2015.01.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종종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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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종종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경제학을 모른다고 해서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는데도 지장이 없다. 그럼에도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먹고 살기가 팍팍해지면 질수록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재인 돈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지만 해답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하다. 저축을 우선에 두고, 절약은 기본이고 만약을 대비해 꼭 필요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정도다. 금융자본주의 사회라는 요즘도 재테크와 관련된 책은 넘치지만 정작 생활과 밀접한 금융과 소비에 대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은 드물다. 방송 또한 마찬가지기는 하다.

     

      우리 생활에 가장 영향을 미치면서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금융’과 ‘소비’다. 이 문제를 파헤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책으로 나왔다. 평소 이런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안 동생을 통해 읽기를 권유받은 책이다.

     

      책은 모두 네 파트로 구성되었다. 금융생활, 소비생활, 금전관리, 그리고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금융교육이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정지연 PD는 이 책 프롤로그를 통해 방송 기획할 때 ‘내 아이에게 가르쳐줄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갔다는 것을 밝혔다.

     

      방송에서 다뤘던 내용을 책으로 옮겼기 때문에 어려운 경제용어가 등장하지 않아 이해하기가 쉬웠고, 이해를 돕기 위해 곳곳에 화면을 배치하여 지루함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몰입 정도에 따라서는 방송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였다. 특히, 각 소제목의 말미에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듣는다’는 코너를 두어 해당 내용과 관련된 인터뷰가 게재되어 흥미를 유발했다.

     

      잘살고 싶다면 경제를 알아야 하고, 아이에게 가르치는 금융교육이야말로 행복한 소비를 가르치는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결론이다.

     

      책은 우분투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한 부족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뛰어가지 않고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는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한 명이 먼저 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함께 뛰어갔지?”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투(I am because you are,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고 외치며 이렇게 대답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슬픈데 어째서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p340~341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학부모나 예비학부모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장차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평등하고 공평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소비를 가르치기 바란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초등학생 금융이해력 테스터’가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있으니 내 자녀의 금융이해력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테스터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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