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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토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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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7286095
ISBN-13 : 9791187286097
우리집 막내 토식이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사석원 | 출판사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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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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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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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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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370mm X 191mm X 8mm, 417g
제조일자
2018/11/15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사석원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엔씨소프트 / 02-6201-7817

‘동물 화가’ 사석원의 새 그림책 <우리집 막내 토식이>

우리 가족 구성원인 사랑스러운 막내 토식이의 꿈과 일상
서울 청계천 길거리 가게에서 우연히 홀로 있는 어린 토끼와 사석원 작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씩씩하게 토끼장 안을 이리저리 깡충거리며 뛰어다니는 천진난만한 어린 토끼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와 토식이라고 이름 짓고 지금까지 어엿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고 있다. 그림책의 주인공인 토식이는 현재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항상 집안을 즐겁게 하고 하나로 만들어 주는 ‘토식이’를 보며, 작가는 특별한 가족이자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과 가족애를 동화책에 가득 담아냈다.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토식이의 일상과 꿈속 가득한 토식이의 상상을 통해 또 다른 토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잠든 토식이는 꿈을 꾸었다.”
“바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갔다.”

사랑하는 토식이의 상상력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동양화를 전공한 사석원 작가의 특유의 수묵채색화를 통해 친구를 찾아 바깥 세계로 떠나는 토식이의 상상력 넘치는 모험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토식이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는 한국 전통의 미와 함께 특유의 위트로 간결하게 토식이의 모험이 펼쳐진다. 다양한 색감과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은 토식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더 기대하게 하며, 토식이가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강렬한 색채와 섬세하고 따뜻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반려동물 토식이와의 행복한 추억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소개

저자 : 사석원
서울과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1984년 대한민국 미술 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사석원의 서울연가>, <막걸리 연가> 등의 단행본과 <퐁퐁이와 툴툴이>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1녀 1남의 아빠이고, 오랫동안 서울 방배동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취미는 낯선 곳에서 서성거리기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그림책을 통해 느끼는 관계의 아름다움, 반려동물의 소중함 어린 시절 경기도 포천 외가댁에서 마주한 닭, 염소, 토끼, 올빼미와 같은 동물들은 작가의 단골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토식이와의 일상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림책을 통해 느끼는 관계의 아름다움, 반려동물의 소중함
어린 시절 경기도 포천 외가댁에서 마주한 닭, 염소, 토끼, 올빼미와 같은 동물들은 작가의 단골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토식이와의 일상에 작가만의 상상을 더하여 토식이의 꿈과 추억을 한 붓 한 붓 정성껏 표현하여 깊이 간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그려냅니다.
팔레트 없이 물감 수십 개를 캔버스에 바로 짜 작업을 하는 사석원 작가만의 독특한 화법은 한지를 통해 수묵화의 아름다운 풍경에서도 표현되고 있으며, 바다에서도 산에서도 동물원에서도 토식이와 동물들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로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라면 누구나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웃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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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우리집 막내 토식이 / 사석원 / 엔씨소프트(Ncsoft) / 2018.11.15

     

     

     

    주석 2019-12-11 003713.jpg

     

     

    ϻ

    책을 읽기 전

     

     

    독특한 제본 방식을 가진 <우리집 막내 토식이>이 궁금해졌어요.

    표지에는 토끼의 그림과 제목에는 '토식이'이라는 애칭이 들어 있는 것을 보아서는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는 토끼 이야기로 짐작이 되네요.

    ϻ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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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길거리 가게에서 어린 토끼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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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이름을 토식이라고 지어 주었다.

    뛰고 먹고 뒹굴고 토식이는 행복했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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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지만 토식이는 다른 토끼를 만날 수 없었다.

    잠이 든 토식이는 꿈을 꾸었다.

    ϻ

     

     

     

     

    주석 2019-12-11 0037131.jpg

     

     

     

    ϻ

    친구 토끼와 바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갔다.

     

     

    토식이는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ϻ

     

     

     


     

     

     

     

    ϻ

    책을 읽고

     

     

    가족 구성원인 사랑스러운 막내인 토식이.

    토식이가 집 밖의 자연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만 있는 것조차도

    안쓰러운 작가의 마음이 토식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네요.

    그런 토식이를 위해 꿈속에서 많은 모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물론 친구와 함께 말이지요.

    그리고 이 모든 모험을 마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 가족이 있어요.

    토식이를 꼬옥 안아주는 누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은 어느 집이나 가족이라고 생각하지요.

    토식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반려 토끼 이야기를 보면 <토끼 탈출 / 이호백> 그림책이 생각나네요.

    그 책에서도 토끼는 가족이었던 것 같아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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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우리집 막내 토식이>의 그림을 보면 마치 작품 한 편, 한 편을 만나는 것 같아요.

    그중에 토식이의 모험을 보여주는 장면은 최고의 장면들이지요.

    다양한 색감과 아름다운 장면이 가로로 보이던 것이 접혀있던 접지면을 열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보여주네요.

    책장마다 180도 펼쳐지면서 토식이의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ϻ

     

     

     

    주석 2019-12-11 00371312.jpg

     

     

     

    ϻ

    사석원 작가님은 '동물 화가'라는 세칭을 가지고 계실만큼 유명한 화가이시네요.

    원색 물감을 눌러 짜 두툼하게 질감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전통 한국화 기법으로 서양 재료를 사용하여 동물을 그리는 작업을 하시네요.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는 것만으로 행운이네요.

    ϻ

     

     

     

     

     


     

     

     

    ϻ- 엔씨소프트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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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반짝반짝 빛나요 / 박희섭 & 김태희 / 2019년

    굴뚝 귀신 / 이소영 / 2018년

    나는 고양이 / 노석미 / 2018년

    하고 싶은 말 있니? / 이성표 / 2016년

    모두 나야 / 이성표 / 2015년

    우리 집에 갈래? / 이지연 / 2015년

    진짜엄마 진짜 아빠 / 박연철 / 2015년

     

     

    출판사가 엔씨소프트라는 게임 개발업체로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그림책들이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출판사의 신간들이지요.

     

     

     

     


     

     

     

    ϻ- 함께 읽는 <우리집 막내 토식이> -

     

    ϻ

     

     

    주석 2019-12-11 003713121.jpg

     

     

    ϻ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집 막내 토식이>를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엔씨소프트의 다른 그림책들과 함께 소개해 드렸어요.

    '동물 화가' 사석원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멀리서 바라보는 그림책의 토식이는 더 멋지다고들 하시네요.

    ϻ

     

     

     

    ϻ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ϻ

     

  • 우리집 막내 토식이 | na**0424 | 2019.1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sans-serif; -webkit-font...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word-break: normal; margin-left: 20px; margin-right: 20px;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

    우리집 막내 토식이.
    책이 참 예쁘다. 
    한국화 풍으로 그려진 책에 반해 보게 된 책. 
    이쁜 토끼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웅크리고 있는 갈색의 토끼라 
    토식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가로로 긴 책이 매우 특이하다. 
    가만히 책을 안고 있으면
    그립감도 촉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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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로 좀 긴 책을 위로 열면 빵긋 웃고 있는 토식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가만히 앉아 있는 토식이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난다.
    참 편안하고 따뜻하다. 
    작가의 시선이 아름다워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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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에 접힌 부분을 열면 그림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툭 튀어 나왔다. 
    코끼리, 악어, 호랑이, 원숭이 등 이 천진난만하다.
    먹으로 그림자처럼 그려진 코끼리, 
    강조하듯 큰 붓으로 그려진 호랑이
    토식이의 친구 토끼들.
    그 행복한 향연에 토식이도 즐거웠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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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눈망울.
    `토식이는 우리 집을 좋아했다
    우리 가족도 토식이를 좋아했다`
    그 문장이 주는 따스함
    나도 그를, 너를, 토식이를 좋아하게 ː다.

    이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
     
    예쁜 토끼를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한국적인 그림으로 쉬고 싶다면
    이 책을 보았으면 한다. 

  • 책을 받아들고 깜짝 놀랐다. 글, 그림 뿐만 아니라 책 디자인 자체가 예술품이 아닌가. 하드커버의 질감이나 규격, 디...

    책을 받아들고 깜짝 놀랐다. 글, 그림 뿐만 아니라 책 디자인 자체가 예술품이 아닌가. 하드커버의 질감이나 규격, 디자인 등 어느 하나 정성이 가득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다.
    달력을 넘기듯 책장을 위로 넘기면 윗면엔 글이 아랫면엔 그림이 있다. 활짝 펼치면 헹여나 책이 훼손될까봐 조심스럽게 펼쳐 보게 되는데 이것은 작가가 반려동물 토식이를 소중히 대하듯 독자도 책을 가만가만 펼치며 토식이를 조심스럽게 만나기를 바라는 디자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다.


    동양미술의 멋이 듬뿍 담긴 작가의 그림으로 토식이는 다시 한번 책 속에서도 생명력을 얻었다. 토식이는 작가가 실제로 청계천 길거리 가게에서 만나 입양하여 5년이 넘게 함께 살고 있는 토끼로, 작가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토식이 그림을 보노라면 살아있는 토식이를 보는 것 같다. 그림 속 토식이의 눈빛이 살아있는 토식이 같다.

    작품은 검은색을 주로 사용한 도심과 다양한 유채색을 사용한 자연의 색이 대비를 이룬다. 예쁘게 시작하는 이야기에 반전이 등장하며 마음이 덜컹 내려앉기도 하는데 이는 작가가 토식이를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해줄 수 없는 것이 있어 그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는 대목이다. 그 부분은 스포이므로 여기 공개하진 않겠다. 작가는 토식이에게 해줄 수 없는 것을 가상에서라도 해주고 싶어 <우리집 막내 토식이>를 쓴 것이 아닐까?

    토식이를 처음 만났을 때 작가의 표정을 그린 장면에서는 당시의 실레임과 지금까지의 애정이 그대로 읽힌다.

    하얀 바탕에 자연의 다채로운 색감들이 너무나 조화로운 그림들이다. 한장 한장이 작품이고, 글과 그림, 책 전체가 소장가치가 있는 예술품인 도서. 또한 아름다운 글과 표정을 가진 도서. 페이지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문장에는 영어도 병기되어 있어서 외국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동양그림이 담긴 도서. 아이들 영어 학습과 자연학습 효과까지 있다.


    속지 그림 규격도 두 가지라서 큰 그림을 펼쳐가며 보다보면 하나의 그림이 그 자체의 그림으로도 보이고, 다른 큰 그림의 일부로도 보이는 마법을 만나게 된다. 페이지가 많지 않은 책이라 더 이상의 노출은 자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그림만큼이나 마음이 참 예쁜 책이다.
    P.S 도서 증정을 위해 찍은 '드림'이라는 도장이 이렇게 예쁜 책도 처음이다.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토끼에 관한 책이...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토끼에 관한 책이 나왔다.

    제목은 '우리집 막내 토식이'

    작가는 사석원, 엔씨소프트에서 펴냈다.


    엔씨소프트라니, 좀 의외다. 우리가 아는 그 리니지의 엔씨소프트?


    책은 사석원이라는 분의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있다.

    저자는 서울과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한 분으로, 지난 198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지금까지 여러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미 사석원의 겨울연가와 막걸리연가 등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퐁퐁이와 툴툴이라는 동화책을 그렸다.


    개인적으로 왜 엔씨 소프트 리니지가 책을 낼까 궁금할 뿐이다.

    택진이 형 몇 시까지 게임해요?라고 물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다.


    책은 토식이를 청계고가 밑 시장에서 사온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집에 온 막내 토식이라는 이름이 붙은 토끼는 그 때부터 한 가족이 된다.


    저자는 토식이가 외롭다고 생각했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게 안타까웠나보다. 꿈꾸는 토식이는 꿈에서 여러 세상을 만나게 된다. 


    산에도 가보고 동물원에서 여러 친구를 만나고, 비와 눈도 만나보고,

    꿈속에서 여행을 마친 토식이는 별과 달에 쌓여 눈을 떴다.


    누나는 그런 토식이를 꼭 껴안아주었다. 토식이는 우리집 막내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한국어와 영어로 표현된 책은 조금 신기하다.

    기존 책들과는 다른 판형이기 때문이다. 좁고 옆으로 길다란 모양이라니.

    토끼와 같은 느낌때문일까?


    그림체 역시 낯설다. 동양화의 수묵화같은 채색 먹물인데,

    그다지 전통느낌이 아니다. 그림체 역시 큰 붓으로 형태를 그려넣었다.

    채색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토식이의 귀여움이 한 껏 묻어나는 책이다.


    뭘까? 대상에 대한 옛 추억을 생각케하는 그런 책이되었다.

    아이들도 조금 신기해하면서, 슬쩍 슬쩍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글밥도 적다. 영문이 있는게 신기했다.


    토식이라는 이름은 흔하다.

    우리집도 예전에 토식이를 키웠다.

    강아지는 멍멍이였고, 닭은 꼬끼오였다. 

    오리는 꽤꽤이였고, 소는 음메였다.


    다들 시골에서 살면서 느끼는 친구들이 동물들이 더 편했다.

    다만, 그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모를 뿐이다.


    가볍지만, 책장의 마지막을 덮고 나면 왠지 모를 추억에 잠기게 만든다.

    물론 아이들이야, 뭐야 벌써 끝이야? 할지도 모르겠다.


    책의 처음 청계천의 왁자지끌한 모습과 마지막 동대문의 바글바글한 인파가 인상적이다. 어쩌면 외국인들이 보면 신기해 할지도 모르겠다.


    토식이에 관한 추억담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잘 엮은 책이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 부모님들이 읽어주면 좋을 책이다.

    누군가는 옛 추억에 잠기고, 누군가는 동물 친구들을 생각하며 잠을 들지도 모르겠다.


    엔씨 소프트의 리니지가 낯설지만, 책으로 다가오는 이런 시도는 좋다.

    게다가 토식이와 같은 귀여운 동물 책이라니, 

    게임하는 유저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앞으로도 이렇게 토식이처럼 귀여운 동물 책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사람과 동물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 동물과 동물의 교감을 다룬 이런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가 좋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만한 책이라서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는 멍멍이나, 복실이, 누렁이, 백구와 같은 강아지를 다룬 책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 고운 토끼 화첩입니다 ㅎ | di**ao82 | 2019.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안녕하세요 잇님들 ㅎ 책읽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ㅎ 오늘은 참 예술적이라 감동적인...

     

     

     

    안녕하세요 잇님들 ㅎ 책읽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ㅎ 오늘은 참 예술적이라 감동적인 그림책... 아니 화첩 소개해드리려고요 :) 제목은... <<우리집 막내 토식이>> 에요 ㅎ 동양화를 전공하신 사석원 작가님의 반려동물 토식이를 향한 사랑노래랄까요 ㅎ 수묵채색이 엄청나니께요~ 기대하세요!!!

    외국에서도 사랑받는 전통적인 스타일이라 한글 아래 조금 작은 크기로 영어까지 쓰여 있습니다 ㅎ <<우리집 막내 토식이>>의 영문 제목은 <<Baby of Our Family, Tosikee>> 에요 ㅎ

    작가님께서 청계천 길거리 가게들을 지나시다가 관상용 동물들을 파는 가게에서 토식이와 눈이 딱! 맞으신 것이 계기였나 보더라고요 ㅎ 시끄럽고 복잡한 주변에 신경을 전혀 안쓰고 배춧잎을 뜯어 먹고있는 씩씩한 귀요미를 데려오지 않으실 수 없으셨다고 책 뒷편에 써놓으셨어요 ㅋ 고맙고 사랑한다고도 쓰셨는데... 짐승인데도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사는 듯하여 부러웠... 저는 토끼 같은 마누라 아니고 곰 같은 류라 ㅋㅋㅋ

     

    토식이 사진도 한 장 있는데 역시 거장이시라 그림이랑 똑같습니다. 안보여드릴테니 직접 확인하세요 ㅋ 토식이는 작가님 댁과 가족들을 좋아하는 듯 보였다셔요 ㅎ 어여쁜 녀석을 가족들이 좋아한 것은 당연하고요 ㅎ 뛰고 먹고 뒹굴고 행복했을텐데 사랑하는 맘이 지극하면 다 해줘도 모자라게만 느껴지잖아요?!? 작가님도 그러셨는지 아파트 안에만 있고 친구도 만날 수 없는 토식이가 불쌍하셨나봐요 ㅎ 그래서 사석원 작가님은 당신이 잘 하시는 방법으로 토식이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기로 하셨어요 ㅎ 그렇게 탄생한 배경은 "꿈"입니다! 이제 토식이는 토끼 베프랑 바다에도 놀러가고 산에도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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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이 따로 없어요 ㅎ 너무 곱죠?!? 동물원도 이렇게 펼쳐지는데 ㅎ 아시죠?!? 직접요!! 온실 속 화초 같았던 우리의 토식이 사작가님이 그리신 세계 속에서 비도 맞고 눈도 맞았어요 ㅎ 그러다 깨어났지요 ㅎ

    토식이는 꿈 속에 계속 있고 싶었을까요~ 깨고 나서가 좋았을까요~ 제게는 어디든 멋스러워서 좋아보이는데 ㅎ 잇님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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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반려자만 있고 동물을 키우기엔 두 발로 걷는 애 둘만 돌보기도 벅차서요 ㅎ 토식이를 따라 그리는 것으로 아쉬운 맘을 달래보았습니다 ㅎ 오른편 하단의 가장 큰 토식...이라고 하기엔 뚱보 고양이 같은 아이 빼고는 좀 비슷하게 그려진 것 같아요 ㅋ 양심 없나요 ㅋㅋ

    아이들 책인데 어른까지 호사를 누리게 되는 그림책, <<우리집 막내 토식이>> 미술 애호가 엄빠들,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ㅎ 저는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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