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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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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A5
ISBN-10 : 8960972479
ISBN-13 : 9788960972476
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 중고
저자 김하중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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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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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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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며 의를 구하는 영적 리더! 『하나님의 대사』 제3권 <사랑의 중보자>는 전 통일부 장관 김하중이 영적 리더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기도하는 대사’로 불리는 김하중 장로가 <하나님의 대사> 1, 2권에 이어 집필한 이 책은 저자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사랑의 수고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관,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의 자리에서 일하면서 하나님이 전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 위해 힘썼던 날들을 회상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공직생활과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모든 염려를 내려놓으며 그 분의 뜻대로 기도를 전할 때에 풍성한 복이 허락된다고 말한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성령이 주신 권능을 발휘하여 사랑의 병기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신앙심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하중
저자 김하중은 사라질 안개 같은 세상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기에, 그분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얻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영(靈)으로 기도하는 사랑의 중보자,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기에 그 나라와 그 백성을 구하는 일에 자신의 자리조차 연연치 않는 하나님의 대사. 그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사이면서 또한 ‘하나님의 대사’였기에, 대사로 봉직할 당시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께 여쭈었다.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할 때나 주중국(駐中國) 대사, 통일부 장관으로 일할 때도 그는 다니엘이나 느헤미야처럼 늘 기도하며 그 응답을 따라 순종하였다. 그가 기도하고 응답받은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중보기도 한 이들의 편지도 본인들의 동의를 받아 실명(實名)으로 공개하여 더욱 생생해진 기록들은 누구도 거부 못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놀랍고 명확한 증거’가 되었다. 때문에 그가 쓴 《하나님의 대사 1: 성령의 사람》과 《하나님의 대사 2: 기도의 용사》를 읽은 수십 만 독자들 역시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재임 당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체험한 비화(秘話)를 비롯해 장관 퇴임 후 그를 인도해오신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수고를 기록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며 돕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사랑으로 덮으며 축복한다. 그러면서 크리스천에게 최고의 무기는 세상의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이며, 쉬지 않는 기도임을 그의 삶을 통해 증거한다. 그는 현재 공직에서 은퇴한 후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기도와 집필에 전력하고 있다.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대사 1》, 《하나님의 대사 2》, 《떠오르는 용 중국》이 있고,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목차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Chapter 01 믿음의 대통령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뜻밖에 자리를 옮기다
준비된 대통령 비서관
대통령 의자 뒤에 숨다
감동의 전송
청와대 근무를 주저한 이유
대통령의 믿음에 놀라다
당장 내 이름을 지우세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어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대통령을 위한 중보기도자
놀라운 일이 발생할 것이라
대통령과의 마지막 오찬
또 다른 중보자들

Chapter 02 사랑의 중보기도
성령께서 시키신 기도
첫 번째 만남과 사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처음이자 마지막 독대
예수를 조금만 약하게 믿으시지요
반대한 사람들을 축복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슬픈 소식

Chapter 03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심
지금은 그곳에 가면 안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계속 있기 어려울 것이라
아비의 눈물과 기도로 아들을 고치다
깊고 크신 사랑
기도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다시 일어서다
자녀들의 고통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중보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Chapter 04 영광 속의 고난
떠날 준비를 하라
장관 내정 통보를 받다
참 재미없게 사신 것 같아요
누구를 두려워할 것인가
상생과 공영을 향해
거꾸로 가는 남북관계
당연히 공격을 받아야 합니다
은퇴는 생각하지도 말라
때가 가까워오다
경질 통보를 받다
공직을 떠나다

Chapter 05 선교지에서 생긴 일
믿음으로 반응하다
뉴욕까지라도 따라가겠어요
초막절 행사에 초청받다
시간에 상관없이 충분히 하십시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을 변화시켜주십시오
두 장의 기도문
하와이 코나로 가다
로렌 커닝햄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다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임재
열방대학 간사들에게 특강을 하다
너는 감사히 받을지어다

Chapter 06 기도로 만난 사람들
흔들리는 집안을 세우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종을 살리시는 하나님
집회 일정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사를 보내주십시오
새로운 중보기도팀

Chapter 07 성령의 권능과 리더십
진정한 리더의 조건
세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들의 사명

에필로그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랑의 기도가 가장 큰 능력이다!” 기도 리스트 4천 명, 매일 3백 명 기도 “나의 기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도를 멈출 수 없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김하중 장로(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랑의 기도가 가장 큰 능력이다!”
기도 리스트 4천 명, 매일 3백 명 기도
“나의 기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도를 멈출 수 없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 장관, 주중대사)의 놀라운 기도행전!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_ 딤전 2:1,2

[본문 중에서]
AMBASSADOR OF GOD
“세상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능력!”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따라 배울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긍휼한 마음으로 원수까지 용서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 내가 속한 직장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내 주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이나 원수를 직접 만나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럴 때 우리는 기도를 통해 사랑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무릎을 꿇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사랑과 축복을 선포할 때 내 안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그것이 사랑의 능력이며 기도의 능력이다.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삶


2011년 한 해 동안 집회를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직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면서 그분과 교제하는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기도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는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또 어떤 이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에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대사》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그분의 뜻대로 ‘영(靈)의 기도’를 할 때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풍성한 복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도 들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예언의 말씀이나 지식의 말씀을 주시는 것은 은사여서 우리가 원하거나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 이런 나의 생각과 아직 전하지 못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체험을 나누고자 《하나님의 대사 3》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하여 여러 가지 오해를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김 대통령이 천주교 신자라는 것 외에 그 분의 믿음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부분에 관해 꼭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98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 당일부터 2001년 10월까지 3년 8개월 동안 청와대에서의 생활과 이후 2009년 8월 서거(逝去)하실 때까지 김 대통령과의 접촉을 통해 그 분이 얼마나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분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보고 듣고 느낀 일부를 기록했다.
또한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에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내가 기도를 통해 경험한 바에 의하면 노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였다. 비록 그의 죽음은 비극적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는 나에게 시키신 엄청난 기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셔서 통일부 장관이 되었으며, 공직을 떠나게 되었는지를 간략히 기록했다. 아직은 모든 것을 다 밝힐 수 없지만, 언젠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 말할 수 있을 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공직에서 떠난 후 나는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이스라엘과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University of Nations)에 가서 특이하고도 많은 경험을 했다. 그 땅은 선교사들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영적전쟁을 하는 일종의 전쟁터이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이나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안위하시는지 그리고 아직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는지를 기록했다. 나는 독자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생생하게 보고 확신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보는 현실은 너무 혼란스럽다. 매스컴은 우리 사회의 부패와 부정직 그리고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기 위해 별별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는 사람과 사건들로 뒤덮여 있다. 이러한 현상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갖고, 더 지위가 높은 사람들한테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계속된다면 이 사회와 나라가 어디로 갈지는 뻔하다.
이제 이 나라의 리더들이 바뀌어야 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누리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고 정직하며 담대하고 책임을 지며 고통을 감당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인 박탈감에 미래에 대한 소망조차 품지 못하거나, 오직 자기 자신과 가족의 부유함과 안일함만을 추구하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빛과 소금 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앞날에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닮아 연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위해서 조그만 십자가라도 달게 져야 한다. 그리고 사랑과 정직함과 담대함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여 세상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켜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2010년에 출간된 《하나님의 대사 1》에 이어, 2011년에 출간된 《하나님의 대사 2》가 <국민일보> 선정 ‘기독히트 대상’을 받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더욱이 《하나님의 대사 1》은 기독교출판협회와 기독교서점협의회가 공동 집계한 ‘2011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여 금년에 가장 사랑받은 기독 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문서선교협력위원회는 보잘것없는 글솜씨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2011년 ‘올해의 저자상’을 주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주신 말할 수 없이 큰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2011년 12월 8일 김하중

[에필로그]
믿음의 기도가 필요한 때


나는 2011년 3월 31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 가서 “약속의 땅을 위하여 기도하라”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한 적이 있다. 요지는 앞으로 북한에서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이 발생할 것이고, 남북관계에도 많은 일이 발생할 것이나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기회가 날 때마다 국내와 해외의 많은 교회들의 집회에 참석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강조하였다.
지금 통일이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통일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물론 그 시기는 하나님 외에 누구도 알 수도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올 것이다.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어느 날 도둑같이 올지도 모른다.
지난 2천 년 역사를 볼 때 한반도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세 나라가 있었고 주후 676년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 그리고 다시 삼국으로 분열되었다가 주후 936년에 고려가 다시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그 후 약 천 년 동안 한반도에는 고려와 조선이라고 하는 두 개의 왕조만이 존재했다. 그리고 남북이 분단되었다. 이제 한반도가 다시 통일이 된다면 약 천 년 전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것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남북통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우리나라의 지계석(地界石)으로 돌아가는 거대한 사건이다. 그래서 통일이 오는 과정에서 많은 사건과 환란이 생기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최근 우리가 보고 있는 남북 간의 여러 사건들도 다 그러한 조짐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너무 놀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항상 중요한 사건을 앞두고 말씀하신 대로 놀라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한다. 통일이 오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남북 간에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고, 환난이 오더라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환난만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볼 때 한반도에 통일이 오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은 분열의 영이다. 악한 분열의 영은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할 것이다. 남북 간의 대립과 갈등을 고조시키고 우리 내부에서도 이념 갈등을 부추겨 남북의 하나 됨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획책하고 있다. 또한 가정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에서 하나 됨을 막고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속지 말고 더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먼저 남북 간의 모든 미움과 대립과 이념 갈등이 무너지고 계층과 세대 간의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이 나라 정치에서 거짓과 교만과 권모술수가 사라지고, 경제에서 거짓과 탐욕과 정경유착과 교만이 없어지고 사회, 문화, 교육에서는 선동과 거짓과 탐욕과 조급함과 욕과 무례함과 교만함과 인기몰이가 사라져야 한다. 또한 종교계에서는 비방과 특권의식과 금권선거와 기득권이 없어지고, 가정에서 거짓과 음란함과 알코올 중독과 인터넷 중독이 사라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앞으로 한반도에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특히 북한 땅에서 많은 일들이 생길 것이고, 남북 간에도 그러할 것이다. 이럴 때 더욱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남북이 미움과 대립에서 용서와 사랑의 관계로 변화되어 통일을 이루고, 통일을 통하여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동시에 통일된 한국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와 높임과 찬송을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사명과 임무가 참으로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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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김하중장로님의 글을 보면서 장소와 관계없이 눈물이 났다. 그의 하나님이 왜 나에게는 멀리에 계신것만 같고, 아직도 ...
    김하중장로님의 글을 보면서 장소와 관계없이 눈물이 났다.
    그의 하나님이 왜 나에게는 멀리에 계신것만 같고,
    아직도  나의 연약한 믿음이 너무 부끄러워,
    주님 만지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도....
     
    장로님처럼 굳건히 기도도 못하면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이론적으로 너무 잘 알면서,
    그리 못하고 있는 나의 게으름에 탄식을 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크게 울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다.
     
    몇해 전에 하나님의 대사 1권 2권을 읽고 큰 은혜를 받고
    대사님의 중보기도의 삶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었다.
    그런데, 그 은혜는 그렇게 나에게 또 과거가 되어버리고,
    삶속에서 내 의지대로 살기를 지금까지,
     
    날마다 은혜로 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말씀앞에 나를 쳐서 복종시켜야 된다고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는데도, 나의 의지는 아직도 주님앞에 무릎 꿇고 납작 엎드리지를
    못하는 죄인의 몸으로 살고 있음에, 주님께 너무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래도 가만히 돌이켜 보면 눈이 있어 보게 하시고,
    무지한 나를 귀를 열어 듣게 하시고, 영적 장애인 같은 나를 절대 놓치
    않으시고, 부추키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하는 맘 뿐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대사3를 통하여서, 이 어리석은 나를 다독이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
    중보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기도를 하나님 뜻대로 이루시는 주님,
    김하중장로님을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
    장로님의 삶을 통하여, 살아계시며 운동력 있으신 하나님의 손길을
    알게 하신 은혜
    장로님의 믿음, 그 거울에 저를 비추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또 감사!
     
    믿음의 굳건한 반석위에 서 있을 자가 얼마나 되며, 진정한 믿음을 가진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탄식하며 찾고 계실 지금의 시대. 
    저희 정신차리고 바로 서도록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그 역할을 하시는 장로님의 '하나님의 대사3' 꼭 읽어 보시기를 ...
  • 참으로 놀랍지만 분별함이 필요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하나님의 대사 시리즈 3권을 다 읽었고, 실제로 저희 교회에 오셔서 강연을...
    참으로 놀랍지만 분별함이 필요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 3권을 다 읽었고, 실제로 저희 교회에 오셔서 강연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저희 교회에 강연 오셨을 때
    초반에 하신 말씀이 이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힘드십니까? 여러분의 힘든 문제가 다 풀릴 것입니다
    여러분 아프십니까? 여러분의 아픈 부분이 다 나을 것입니다
    ......"
    정말 세밀하게 응답받으시고 미래를 알려주신다는
    성령님의 역사에 그날 많은 교인들이 큰 도전과 충격과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체험 중심으로 신앙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체가
    큰 함정이자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닌 내가 체험적으로 알고,
    내가 간증으로 알아가는 나의 하나님을 만드는 결과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래일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며,
    누구나 나의 어려운 문제들이 풀려나가길 원하며,
    하나님의 신비하고 놀라운 역사를 체험적으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그 분의 뜻에 따라 그러한 신비한 체험과 능력을 보여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체험을 중심으로 알아가는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고,
    나의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는 ... 등의 장로님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학생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고 생활하는 평신도 중 한 사람입니다.
    무언가를 신학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나,
    예수님의 많은 말씀에서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며,
    이러한 부분들을 경계하라는 내용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저 또한  기적적으로 내 문제들이 풀어지고 하나님께서 제 어려운 부분을 직접 계시하시며,
    내 기도의 분량이 쌓이면 내 기도가 응답되는 일들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믿음으로 살고,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그 뜻을 알아가길 원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기 보다는
    그러한 체험적이고 계시적인 부분을 더 좋아하는 나의 자아와 육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최근의 일련의 체험 중심적이고 신비한 것에 열광하고 호응하는 부분은
    그만큼 이 세대가 악해지고 믿음으로 살기보다는 체험과 신비 그리고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
    예수님를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태도와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분별함이 필요한 책이라는 리뷰를 남깁니다.
  • '하나님의 대사'(사랑의 중보자)   책을 받아들고 작가의 프로필을 보는순간, 놀랐다.   '36년 ...
    '하나님의 대사'(사랑의 중보자)
     
    책을 받아들고 작가의 프로필을 보는순간, 놀랐다.
     
    '36년 공무원생활, 외무부장관실에서 세 번을 근무하며 4명의 장관을 모셨고,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3년8개월을 근무했고,
    주중대사로 6년반을 중국에서 근무했으며,
    통일부 장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남.'
     
    신문에서나 대할 수 있고, 텔레비젼에서나 볼 수 있는 분들이라 나와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했었나보다.
    그런 선입견 탓인지, 책을 대하며 조금은 뜨악한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책을 덮은 지금은 그 마음이 얼마나 모순이었고 알지 못하고 판단하는 교만함이었나 생각하니 부끄럽다.
     
    하나님의 대사,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
    그동안 국가를 위해서 대사로서 일을 감당하신 김하중장로님이 이젠 공직자의 삶을 마무리하고 하나님의 대사로 본격적으로 대사의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기도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바램을 이야기하고, 소망을 아뢰이는 교통의 수단이다.
    기도할 때마다 간절하게 응답을 기다리지만, 응답이란 것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응답을 받는 기도보다 응답을 받지 못하는 기도가  훨씬 더  많은지도 모른다.
    또한 내가 원하는 그 시각에 응답이 되지 않고, 기도한 후 잊고 있던 시간에 응답이 될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드린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의 순간을 대기하고 있음을 잊지 않고 있다.
     
    김하중장로님의 기도는 특별하다. 
    기도를 하되 혼(魂)으로나 육신의 생각으로 하지 않고 영(靈)으로 드리는 기도라고 한다.
    글을 읽을수록 나는 영으로 드리는 기도가 어떤건지 알 수가 없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 4:3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고, 세상에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권력과 재물과 건강과, 자식의 형통함과 자신의 형통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다.
    기도하는 내용의 대부분이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것들'임을 깨닫고 그 범위를 넘어서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정말 잘 안된다.
    혼으로도 아니고 육신의 생각으로도 아닌 靈의기도는 어떤 기도일까..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를 어떻게 받아적을 수 있을까.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길래 하나님은 순간순간 깨닫게 하실까.
    그 기도를 받은 분들은 또한 얼마나 크게 감동하고 감격하는지를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장로님은 기도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신다.
    또한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대통령집무실에 들어가기 전에도 기도를 하고 들어서는 모습을 보며  
    어느 순간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모습에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온다.
    또한 이명박대통령 2주년 기념만찬에  전직 장차관이 함께 하는 자리에, 지구촌교회 집회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참석하지 않은채 집회를 인도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선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과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가르쳐주기도 한다.
    출세를 우선으로 하는 사람은 사람을 만날때도 그 사람의 위치와 재물과 권력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통하여 내게 돌아올 유익을 먼저 생각하지만, 출세의 길에 들어섰을 때, 그들로 인하여 자멸하게 되는 이치를 깨닫게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사랑해야 함을 가르치고, 특히 원수된 자, 나를 비판하며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며 기도하라는 내용은 성경의 한편을 보는 듯하다.
     
    영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
    첫째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사랑하라,
    둘째 정직하라,
    셋째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
    넷째 책임과 고통을 기쁘게 감당하라.  
     
    4명의 장관을 모시면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면서 처음과 나중을 너무나 선명하게 보았기에 사람의 끝과 나중이 어떠한지를 정확히 표현하시며, 사람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를 나타내준다.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열방을 향하여 기도하며 나아가는 사람,
    국가를 위하여 일하신 모든 수고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모든 삶위에 형통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성실하심을 발견하며 감사가 넘친다.
     
    내 마음에 매여진 매듭. 죽는 날까지 용서하기 싫은 나의 분노위에도
    하나님이 은혜가 넘치기를,
    그리하여 나의 삶이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이 부으시는 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또한 감사^^*   
  • 하나님의 대사 | hl**eeh | 2012.0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나님의 대사가 세 번째 나오는 동안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지만 직접 읽어본 것은 처음 이었다. ‘사랑의 중보자’라는 말이 큰 끌림을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중보기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여러 상황 때문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 대한 중보기도의 마음을 품게 하셨고, 기도 하게 하셨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감이 컸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앞으로 일하실 것에 대한 기대가 나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셨다.   ...
    하나님의 대사가 세 번째 나오는 동안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지만 직접 읽어본 것은 처음 이었다. ‘사랑의 중보자라는 말이 큰 끌림을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중보기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여러 상황 때문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 대한 중보기도의 마음을 품게 하셨고, 기도 하게 하셨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감이 컸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앞으로 일하실 것에 대한 기대가 나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셨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일하심 그리고 그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 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긍휼을 깨닫게 하셨다. 사실 천주교 신자나 비그리스도 인은 하나님의 은혜밖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마음속으로 판단했던 나를 깨닫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뇌로나 마음으로는 헤아릴 수 없다. 그 사랑이 나를 너무 풍성하게 하신다.
     
    나는 연약하다. 아니 우리 모두는 연약하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를 져야 한다. 그것이 수치이고, 고난일 지라도 십자가를 져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힘입어 정직과 담대함으로 무장하여 싸워야 한다.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 제자로서 제자를 삼는 삶은 것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바보 같은 짓도 아니고 광신도도 아니다. 예수가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이 의 크리스천들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드려주는 예배가 아니고, 내가 헌신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온전히 그 시작과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하고 있다. 세상의 명예와 부보다도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공직, 특별히 고위공무원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보다도 하나님을 택하고, 부와 명예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택하는 것이 진짜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한다. 예배에 자리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봉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마음 품고 있는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대사 인 것이다. 이 책이 주는 도전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뜻을 품는 삶이다.
     
    구약의 이사야와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이 땅의 파수꾼이 되어 진리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대사가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과 진실하고 은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특별히 이 시대의 한국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일어나는 리더들이 많아지길 소망한다. 회개를 선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길 소망하는 자들의 울음과 기도가 이 땅을 회복시킬 것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특별한 누군가의 사명이라고 치부하지 않길 바란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의 사명이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 이 땅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몫이다. 정말 이 나라의 크리스천들은 흐르는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세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한다. 어둠과 문제만 바라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품는 진정한 하나님의 대사가 되길 소망한다.
  • 영의 기도를 배우며 | pa**ys11 | 2012.0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나님의 대사 첫 1권을 만났을 때 영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오래 전에 잊었던 방언 기도를 다시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고, 중보기...
    하나님의 대사 첫 1권을 만났을 때 영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오래 전에 잊었던 방언 기도를 다시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고, 중보기도도 조금은 시작할 수있었다. 하지만 곧 일상에 묻혀 다시 기도생활이 드문 드문했는데, 그 때마다 대사님의 책이 출판되어 다시 도전을 받았다.
    다시금 기도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며 지난 한 해를 보내는 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던졌던 것이 바로 영의 기도였던 것 같다. 나한테는 너무 절실한 일이어서 꼭 응답되어야만 하는 기도제목인데, 마치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 것 같을 때 '나의 이 기도는 육적인 기도이고 혼적인 기도인가? 그래서 외면 받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나님의 대사3에서는 영의 기도를 '성령님이 원하시는 기도'라고 했다. 그런 기도는 끊임없이 계속 기도하게 되고 응답도 잘 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는 글을 읽고, 나의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일까, 그런 생각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장 큰 수확은 바로 나 자신의 기도보다는 '공적인' 기도를 먼저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기도를 시작하면 내 얘기만, 내 기도제목만 줄줄이 늘어놓다 오곤 했는데,
    대사님의 방법처럼 나도 무작정 따라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어 무작정 따라해보기를 시작했다.
    사실 나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으나  찬양하고, 경배하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달라는 기도를 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감사하고, 중보기도 하고, 나의 기도를 하고..... 이런 과정들이 쉽지만은 않다.
    종종 경배와 찬양을 잊는다. 감사도 많지 않다. 어쩌면 오랜 시간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져 성품이 되어버렸는지, 감사할 것을 찾으려고 하면 잘 생각나지 않는다.
    과거에도 교회에서 리더를 위한 기도제목을 받고 기도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기도했지, 절박한 심정이나 공감이 없는 입술로만의 기도가 된 적이 많았다. 그랬던 내가 대사님의 글을 통해 자발적으로 리더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다니.....
    특히 현직 대통령을 위한 기도보다는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대사님께서 여러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시고, 비판하는 자들까지도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까지 하셨다는 것은 큰 도전이 되었다. 
    요즘은 나도 기도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연약한 믿음이라서 혼자서는 기도해야지.... 하고 결심을 해도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도 정말 약한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둘이 되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깨닫는다.
     아이 친구 엄마랑, 아이들이 치료실에서 치료받는 동안 가까운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데,
     연약한 사람 둘이서 모이면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서 그런지 그 시간이 참 짧아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중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조금씩 대사님이 가르쳐주신 공적 기도를 하다 보면, 나도 이런 기도가 익숙해지고 영의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인지 아직 확신 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비록 내 감정이 어떤 큰 것을 경험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니, 나도 기도를 배우게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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