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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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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01154617
ISBN-13 : 9788901154619
제대로 키워라 중고
저자 류랑도 | 출판사 엘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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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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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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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아이가 삶의 태도를 올바르게 갖출 수 있다!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의 자녀 교육 지침서 『제대로 키워라』. 이 책은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열정적인 자녀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임무와 역할은 어떤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자녀를 보살피고 공부를 시키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며 각각의 부모의 스타일에 맞는 부모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자율성 진단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 부모가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금까지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일깨워주고 변화의 필요성을 알려준 다음 변화된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코칭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언제든지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코칭형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알려줘 이를 적용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류랑도
저자 류랑도는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20여 년 동안 개인 및 기업의 탁월한 성장과 성과를 이끌어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경영 컨설턴트. 사람들에게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삶의 행복을 찾도록 돕는다. 연간 250회 이상 강연하고 기업 및 기관 등에 경영 컨설팅과 자문을 하고 있다. 삼보산업과 한미글로벌 경영고문, 수원축협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풍부한 실무경험과 학문지식,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컨설팅은 기업의 요구와 개인의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해법이라고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이제 막 10대에 들어서는 아이들이 단순히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성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 전체를 관통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성과’에 관한 실험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 책은 그 일환으로서 사람에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기업에서나 가정에서나 똑같이 작용하는 것을 간파하고 자녀교육에 그대로 적용시킨 결과다. 지은 책으로는 꿈과 목표를 가족이 함께 이루는 방법을 담은 《가족 CEO》와 가족 혁신 프로젝트 《슈퍼 패밀리》, 성과경영의 바이블로 통하는 《하이퍼포머》와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 코칭법 《제대로 시켜라》 등이 있다.

목차

[여는 이야기] 부모가 원하는 성공, 자녀가 꿈꾸는 미래

Chapter 1. 길을 잃은 아이들
부모노릇도 전략이다
부모의 욕심으로 망가지는 아이들 / 자녀를 강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멍들게 한다
꿈이 없는 아이들 / 자녀의 꿈을 빼앗는 부모

Chapter 2. 어떻게 사랑하는가
불량 부모, 우량 부모
당신은 부모 자격이 있는가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자율성’ 진단 / ‘부모역량’ 진단 / 진단 결과 해설 / 부모유형 분류
부모유형별 특징
통제형 부모 / 방치형 부모 / 아집형 부모 / 코치형 부모
부모답게 변할 수 있는 방법
통제형 부모->코치형 부모 / 방치형 부모->코치형 부모 / 아집형 부모->코치형 부모

Chapter 3. 부모답게 이별하라
권위주의가 자존감을 망친다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는 부모들 /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권위적인 말들 / 부모의 사랑이 아이 자존감의 바탕이다 / ‘혼자 있는 능력’이 자존감의 척도가 된다 / 자존감이 성공을 낳는다
체면치레가 참을성을 없앤다
욕설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 / 비교가 아이의 참을성을 없앤다 / 참을성 있는 아이가 똑똑하다
과잉보호가 의지력을 꺾는다
도전 정신을 빼앗는 과잉지원 / 독단이 무기력을 낳는다 / 물질만능이 가치관을 흐린다 / 갈수록 편중되는 청소년의 선호 직업 / 돈 욕심이 모든 가치관의 블랙홀이다
1등주의에 인성이 병든다
인성? 우린 그런 거 잘 몰라요 / 1등 먼저, 인성은 나중에

Chapter 4. 부모역할이 바뀐다
부모의 새로운 역할 찾기
부모노릇하기 힘들어진 세상 / 통제하지 않고 자율성을 존중한다 / 자녀의 4가지 유형 / 적합한 의사결정 기준 정하기 / 완벽한 부모가 더 나쁘다
부모는 컨설턴트다
우리 아빠는 해결사? / 어른아이를 만드는 해결사부모 / 부모는 숲을 봐야한다
부모는 학습자다
부모가 공부하면 자녀도 공부한다 / 부모의 행동은 자녀의 학습 자료다 / 김용 총재 그리고 퇴계와 율곡의 어머니
부모는 동기부여자다
미래 중심의 프레임과 칭찬의 기술 / 맹수의 어미처럼 차갑게 사랑하기 / 유혹하는 사랑 / 감정은 용납하되 행동은 제한한다 / 상처회복력 키우기
부모는 마케터다
자녀가 고객이다 /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Chapter 5. 제대로 키워라
부모가 할 수 있는 코칭법
목적을 찾도록 지원한다 / 가치를 일깨워 준다
출세가 아닌 소명을 꿈꾸게 한다
가슴 벅찬 미션 갖기 / 생생한 비전 그리기 / 미션과 비전 자주 보기
구호가 아닌 목표를 세우게 한다 '핵심 과제'부터 파악하기 / '수치' 활용하기 / 목표달성 '로드맵' 만들기 / ‘급소’ 공략하기
스펙이 아닌 역량을 기르게 한다 행동기준 수치화하기 / ‘맞춤형’ 행동기준 설정하기 / 매월·매주·매일 추적 관리하기 /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관점에서 시간 관리하기
주장이 아닌 소통하게 한다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이 잘되지 않는 이유 / 문자보다 숫자로 대화하기 /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 ‘청정청문답’ 실천하기
[다시 여는 이야기] 사랑은 줄 수 있어도 생각은 줄 수 없다

[부록] 문제 상황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코칭 방법
자녀가 폭행, 성희롱, 왕따 등 학교폭력에 시달릴 때
부모의 실직, 부부의 불화, 병든 가족의 발생 등 집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녀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판타지 소설 등에 중독되었을 때
자녀의 성적이 계속해서 곤두박질할 때

책 속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내게 자문을 구하고 강의를 듣는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스스로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나?” 등의 질문을 받는다.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는 비결은 훈련이나 교육도 아니고 명령이나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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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내게 자문을 구하고 강의를 듣는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스스로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나?” 등의 질문을 받는다.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는 비결은 훈련이나 교육도 아니고 명령이나 시스템도 아니다. 일을 하는 사람이 그 일의 목표를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발적 동기가 얼마나 강한가에 달려 있다.
부모의 역할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부모라면 “어떻게 스스로 공부하게 하나?”, “자꾸 성적이 떨어지는데 어찌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해봤을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느냐 마느냐는 부모의 코칭에 달려 있다. 리더는 아랫사람을 제대로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제대로 성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공은 자녀 스스로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해 이 땅의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성공의 개수는 상위 1%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인구와 똑같은 수만큼 존재한다. 각자 자신이 정의한 행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이루는 것이 성공이기 때문이다. ---pp.7-9

자녀 역시 4가지 유형의 구분이 가능하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자연성’ 자녀나 어르고 달래야 움직이는 ‘가연성’ 자녀도 있겠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풀린 눈동자로 부모 속을 태우는 ‘불연성’이나 다른 형제·자매의 의욕까지 꺾어놓는 ‘소화성’도 있을 수 있다. 꿈이 있어야 자연성 인간이 된다. ---p.129

숲을 보는 컨설턴트 부모는 현재의 상황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참을 줄 알며 자녀의 실수를 침소봉대(針小棒大)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녀의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자녀들의 역량을 발견하고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해주는 것이다. 컨설턴트 부모는 자녀들이 삶의 목적을 이뤄나가는 방법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코칭한다. 좋은 부모는 해결사가 아니라 컨설턴트다.
---p.141

부모는 먼저 자녀들이 한 번뿐인 인생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 자신의 삶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자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다시 말해 자녀가 ‘나는 왜, 누구를 위해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미션(mission)’ 에 대해 스스로 대답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p.193

미션이 “왜 사는가?”에 대한 답변이라면 비전은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된다. ‘앞으로 커서 OO한 사람이 될 거야’와 같은 생각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구체적인 모습으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 몽상에 불과하다면 그저 상상에만 그치는 꿈일 뿐이다. 이 꿈을 생생한 청사진 형태로 만들고 자녀 스스로 공감해야만 실현 가능한 비전이 되는 것이다. ---p.203

주위를 둘러보면 자녀가 비전 달성을 위해 해야 할 핵심 과제들을 나열해놓은 것을 마치 목표라고 오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말해서 ‘목표’로서의 온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말로만 주고받은 ‘해야 할 일들’의 경우에는 이뤄내야 할 최종 결과물에 대해 동상이몽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자녀가 장·단기 목표를 설정할 때는 가급적 자녀의 비전 달성을 위해 해야 할 과제들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제대로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는 이러한 과제수행을 통해 목적한 바를 달성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수치’를 활용해 목표를 정하게 하는 게 좋다.
앞서 언급했던 예를 갖고 다시 생각해보면 평소 ‘10년 후 인권 변호사’라는 비전의 달성에 있어서 늘 부족한 영어 실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 자녀가 있다고 하자. 이때 막연하게 ‘영어 성적 향상’이라는 과제를 목표로 세울 게 아니라, ‘영어 성적 향상’의 목적 달성과 관계가 있으며 측정이 가능한 ‘영어점수’를 목표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이때 목표 수준을 90점·95점처럼 수치를 활용해 세움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설정한 목표가 의도한 바를 달성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세워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목표 수준을 설정할 때는 평소 자녀가 보여주는 일상적인 수준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다소 도전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수준에서 설정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목표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고 실행으로 옮겼을 때 미래 비전에 근접한 성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목표를 도저히 수치화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목표가 달성된 상태나 조건을 사전에 매우 상세하게 정하도록 해야 한다.
목표가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해 선명하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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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내 최고의 성과관리 전문가가 말하는 ‘내 아이를 위한 드림코칭’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평범한 아이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방법 베스트셀러 《제대로 시켜라》《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의 저자이자 국내 제1의 성과관리 전문가로 잘...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내 최고의 성과관리 전문가가 말하는 ‘내 아이를 위한 드림코칭’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에게 달렸다!”
평범한 아이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방법


베스트셀러 《제대로 시켜라》《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의 저자이자 국내 제1의 성과관리 전문가로 잘 알려진 류랑도 박사가, 이번에는 성과창출의 원리를 가정에 대입한 새로운 내용의 자녀교육서를 펴냈다. 일찍이 저자는 기업의 성과창출 시스템이 가정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그는 자녀에게 쏟는 정성과 관심은 점점 늘어나는 데 반해 부모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단순히 자녀를 보살피고 공부시키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코치’가 되는 것이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저자가 경영 컨설턴트로서 20년 넘게 진행한 기업 컨설팅과 리더 코칭 노하우를 자녀교육에 접목시킨 결과물로,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자기주도적으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전국 초중교생 부모/자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주고, ‘부모유형’을 진단해 각각의 부모 스타일에 맞는 ‘부모역할’을 제시하며, 이를 토대로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맞춤형 코칭법을 제공한다.

추천의 글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더 많이 해주고 싶었어요. 그게 잘하는 일이라 생각했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최선만 다하는 게 전부는 아님을 알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게 공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지는 걸 바라지 않는 부모님은 세상에 없겠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김지선(개그우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모의 역할도 변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변화에만 신경 쓰느라 정작 부모의 역할이 바뀌어야 하는 걸 모릅니다. 이 책을 읽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한 적절한 역할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상철(울산교육청 장학사)

아이를 키우면서 욕심과 사랑을 구분하는 일은 힘들어요. 부모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만든 책이에요. 예쁜 꽃을 만든다고 너무 많은 물은 주면 그 꽃은 죽어버리죠. 이 책은 아이에게 언제 어떻게 물을 주고 햇빛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이재은(플로리스트)

문제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어요. 그러나 누구도 자신을 문제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실제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부모들의 자녀들도 사고를 치는 것은 매 한가지죠.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이의 성장에 알맞은 코칭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 책이 더 많은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해법이 되면 좋겠어요.
-김숙진(경찰청 청소년계)

아이를 성공한 사람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게 모든 부모들의 희망이겠죠. 저자의 코칭법이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거에요. 제대로 코칭하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까지 찾아내게 돼요. 부모는 단지 거들 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여인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출판사 리뷰

원래 그런 아이는 없다
원래 그런 부모 밑에서 평범해질 뿐
전국 초중교생 부모/자녀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반영
부모유형 진단표·부모역량 평가표·문제상황별 대처법 수록


원래부터 가능성이 적은 아이는 없다. 모든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다만 부모들이 그 가능성을 알아봐주고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내지 못할 뿐이다. 이 책 《제대로 키워라》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자율성 진단’과 ‘부모역량 진단’을 통해 부모가 어떤 유형인지 현재 자신의 모습을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부모들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일깨워 주고 이를 토대로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이렇게 자녀교육에 앞서 부모의 변화 필요성을 주지시킨 후에 변화된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알려줘 부모가 자녀에게 실천할 수 있는 코칭법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녀가 문제 상황에 놓였을 때 각각의 상황에 맞게 부모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자녀교육에 아이만 있고 부모는 없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데 우리 아이 잘하는 게 없어요.”
많은 부모들이 어릴 때는 특별한 영재라고 생각했던 자녀들이 자랄수록 평범하다는 것을 느낀다. 어릴 적 특별했던 가능성들이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그건 아니다. 아이의 가능성은 늘 열려있는데 이미 기성화된 사고를 가지고 남들과 똑같은 양육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체면치레 때문에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에 참석하고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며 자녀를 사교육에 내몬다. 아이의 지능과 인성, 정서, 성격, 감정, 스트레스 등 부모가 알아야 하고 코칭해야 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늘어난다. 자녀교육에 있어 아이와 관련된 사항은 너무나 많아서 부모가 일일이 따라가기 벅찬 수준에 이르렀다.
자녀교육의 주체는 부모와 자녀 모두다. 일방적으로 자녀에게 행해지는 것이 자녀교육이 아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것이 자녀교육이다. 그런데 부모들의 현실은 어떤가? 소중한 자녀를 잘 키운다며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이의 상태만 강조하느라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주체 중 어느 한 쪽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 자녀교육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도 없이 아이만 놓고 자녀교육을 하는 꼴이다.

꿈을 키워주는 부모, 욕심을 키우는 부모
모든 부모들이 자녀가 원하는 일(직업)을 찾고 그것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 때문에 부모들이 아이의 학업성적과 대학입시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적절한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조건 최선을 다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노릇에 있어서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한다. 때로는 아이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욕심을 키우는 데 일조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저자는 소중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가 어느 때, 어느 장소라도 적절하게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코치형 부모’가 될 것을 주문한다. 이를 위해 컨설턴트, 학습자, 동기부여자, 마케터 등 부모가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알려주고 있다.

부모역할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달라져야 할 부모역할을 모른 채 기존의 양육법을 고수한다면 아이의 가능성을 가둬두는 셈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자녀교육법들이 아이에게 더 많은 초점을 두고 아이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급급했다.

*아이가 성장하면 바꿔야 할 부모역할
1. 여태 잘했으니 늘 하던 대로 하면 되겠지 _편협한 인식
2. 내 아이 뭐든지 다해주면 될 거 아냐? _안일한 태도
3. 교육은 학교랑 학원에서 시키잖아? _소극적 교육방법

아이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주려면 부모도 아이에 맞춰 성장해야 한다. 부모의 그릇이 커야 아이의 가능성도 많이 담을 수 있다. 부모가 역량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양육한다고 해도 실제로 아이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리서치 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부모/자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부모와 자녀 간 인식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자녀의 장래 비전에 대해 충분히 조언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부모의 95.0%가 “그렇다”라고 대답한 반면, 자녀의 80.3%는 “부모에게 장래 비전에 대해 도움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아이가 꿈꾸는 목표, 얼마나 달성했는가?
막연한 방법으로 인성을 키우려거나 학업만 강조하거나 감정만 받아주거나 하는 자녀교육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남들보다 뚜렷하게 잘하는 걸 찾기 어렵게 한다. 무엇을 좋아해서 어떤 일을 하던 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 아이의 성격, 학습역량, 현재의 성적, 학교, 친구 관계 등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진로를 계획해야 한다. 이른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가정에 도입하는 것이다.
아이가 자라서 언젠가 어른이 되었을 때, 진정으로 세상에서 홀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려면 인생의 목표(미션)를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비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꿈을 찾게 도와줄 수는 있어도 꿈을 정해 줄 수는 없는 것이 자녀교육이다. 이것이 부모가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적절한 코칭을 해줘야 하는 이유다.

리더들의 멘토 류랑도, 아이의 꿈을 디자인하다
임상 심리학 박사 토마스 고든은 1970년 《부모역할훈련》을 발표하고 1999년 노벨 평화상 후보자에 올랐을 만큼 미국 교육학계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그는 본래 기업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조직에서 임원과 종업원 간의 관계를 향상시켰던 ‘대화 기술’이 부모와 자녀 관계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부모역할훈련》을 고안했다.
저자는 20년 넘게 성과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리더의 역할이 종업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을 목격했다. 기업의 CEO들과 임원들이 조직원들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리더역할’이 부모와 자녀 관계에도 작용하는 것을 깨닫고 자녀교육에 기업경영에서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들인 KPI를 적용시켰다. KPI는 과거의 실적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미래 가치 증대에 영향을 주는 지표를 말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자녀에게 적용하면 미래에 펼쳐질 아이의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동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그 노력으로 자녀교육에서 얼마나 성과를 보았는가? 아이를 키우려면 제대로 키워라.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가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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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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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의 탄생...너무나도 소중하고 기쁜순간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활들 집단 생활을 하면서 부터는 또래들의 영향...
    2세의 탄생...너무나도 소중하고 기쁜순간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활들 집단 생활을 하면서 부터는
    또래들의 영향을 많이 받곤 한다. 이시기부터 '교육' 에 대한 고민은 시작된다.
     
    '원래 그런 아이는 없다 원래 그런 부모 밑에서 평범하게 키워질 뿐이다'
    원래부터 가능성이 적은 아이는 없다. 모든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다만 부모들이 그 가능성을 알아봐주고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내지 못할 뿐이다.
    저자의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가들에 대한 집중을 덜하게 되고
    하더라도 부모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경우가 많다.
    이론적으로는 아이의 잠재성에 대한 것을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여전히 공부/공부가 필요하다. 사안에 대한 적극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현재 아이의 관심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단적인 예로 부모의 생각이랑 아이가 느끼는 현실과의
    괴리이다. 부모는 자녀의 잠재력에 대해 충분히 지원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아이들은 자신의 장래 비젼에 대해서
    부모에게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아고 한다.
     
    내아이를 정확히 이해하는것...그리고 부모가 자신의 삶에 대해 분명할 철학을 가질때
    비로소 아이들도 그 모습을 볻받아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질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 [서평] 제대로 키워라 | bl**kyk | 2013.04.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를 가진 나와 같은 부모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어떻게 하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면서 키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를 가진 나와 같은 부모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어떻게 하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면서 키울 것인가 하는 방법을 찾아봤을 것이다. '부모의 역할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부모의 막중한 책임론을 강조하는 문구는 상당히 부담스러우면서도 어떤 부모가 되어야 아이가 제대로 자랄까하는 궁금증을 끌어낸다. 
     
    성과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보는 자녀교육은 회사와 같은 조직의 리더가 구성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내게 하는 원리와 같다. 즉, 조직의 리더의 역할이 올바르고 전략이 바르면 성과가 나듯이 가정의 리더인 부모의 역할이 바르다면 아이들이 제대로 클 수 있다는 관점이다.
     
    부모 유형에는 통제, 방치, 아집, 코치형으로 구분되는데 코치형이 가장 이상적이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문제해결의 아이디어만 제공할 뿐 직접 나서서 해결해주지는 않는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지만 엄할때는 엄해야한다. 또한, 부모는 마케터이고 자녀는 소비자이라는 비유가 설득적이다. 마케터는 소비자의 취향을 잘 고려해서 제품을 팔아야지 마구 들이대면서 사기를 종용하지 말라는 말이다. 결국은 물건을 팔되(부모가 원하는 바를 아이에게 전달) 소비자를 이해(아이의 마음 읽기)해야 성공적인 마케터인 것이다.
     
    성공지능이론, 감정코칭, 상처회복력, 서번트 리더십등 자녀교육에 관해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찬 이 책은 일반적인 자녀교육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원론과 많은 인용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들을 기대한다면, 조금 부족한 책일 수도 있다. 아이들은 일반론으로 커버하기에는 너무 다양한 상황에 부딪치게되고 그 때마다 달라지는 부모의 반응은 너무나 즉흥적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차갑게 사랑하기'라는 한마디 말로 상황을 극복하려한다.
  • 나도 여느 부모들처럼 자식이 명문대에 들어가기를 바랐고 사회에 나가서는 의사나 변호사처럼 전문직이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나도 여느 부모들처럼 자식이 명문대에 들어가기를 바랐고 사회에 나가서는 의사나 변호사처럼 전문직이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했다. 나는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바라는 세속적인 욕심을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버릴 수가 없었다. 당장 남들이 부러워하는 SKY대학을 갔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컸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부모로서의 꿈이었다.
     
     
    부모가 자녀의 능력을 제대로 개발시켜 아이들이 원하는 비전 있는 인생을 살게 해주는 원리는 바로 조직의 리더가 구성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내게 하는 원리와 같다. 부모의 성과는 무엇인가? 부모로서 이루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는 바로 자녀를 제대로 키워서 자녀들이 홀로 서도록 하는것이다.
     
    부모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인생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자녀 스스로 설정하도록 코칭해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전략을 실행하도록 지원할 때 자녀를 사회가 원하는 강한 인재로 키울 수 있다. 이를 위해선 부모역할의 방법을 바꿔야 한다.
     
    마음가짐만으로는 자녀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 이젠 자녀를 올바로 키우기 위해 부모에게도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이 없는 부모는 시간을 낭비하거나 자녀와의 관계를 대립 구조로 만들어놓고선 서로 힘을 뺀다. 부모와 자식이 강압과 무시로 맞선다. 전략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성공의 공식을 그대로 답습한다. 그리고 그 막연한 성공을 자녀에게 강요한다. 대학교수, 의사, 판사, 대통령, 대기업 CEO 등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성공이라는 인식을 자녀들에게 심어준다. 꿈을 키우는 게 아니라 꿈을 정해주고 있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 자리는 모두 찼다"
    오스카 와일드, 아일랜드 시인 
     
     
     
     
    저자는 경영 컨설턴트이다. 그는 기업의 성과창출 시스템이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진행한 기업 컨설팅과 리더 코칭 노하우를 자녀교육법에 접목시킨 결과물이다.
     
    무한경쟁, 한국의 부모라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누구나 좀 더 강해져야 한다는 절실함을 느낀다. 이런 마음을 자녀에게 그대로 투영해 강하고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키우려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부모는 그 역할과 방법을 바꿔야 한다.
     
    첫째, 자녀들의 현상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둘째, 부모의 역할과 임무를 올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셋째, 자녀의 꿈과 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부모가 부모답게 코칭할 때 자식도 자식답게 자란다. 자식은 결코 부모의 품속 우물에 가둬둘 수 없다. 언제까지나 부모가 품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존재가 자식이다. 자녀의 양육도 회사처럼 성과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로서 성과를 관리해주고 있는가?
     
    부모의 유형
     
    통제형 부모~ 오로지 자녀가 부모의 뜻에 따르도록 강요한다.
    방치형 부모~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대해 어떤 한계를 정해주지 않는다.
    아집형 부모~ 자녀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자 일을 처리하는 '독불장군'이다.
    코치형 부모~ 자녀와 함께 자녀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남편이 한양에서 과거응시생으로 지내는 동안 강릉에서 홀로 율곡을 키웠다. 사임당 신씨는 7명의 자식을 기르면서 본인 스스로 늘 손에서 책을 놓치 않았다. 어떤 교육법보다도 몸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율곡이란 대학자가 탄생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남편도 함께 일곱 남매를 교육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는 시시때때로 학문적 토론을 벌였다. 다정하면서도 학문적으로 서로 경쟁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성장한 자식들은 훌륭한 아버지, 어머니이자 동시에 존경할 만한 스승으로 여길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바움린드는 1970년대 초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을 민주형, 허용형, 권위형으로 분류했다. 민주형은 자녀의 의견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양육태도다. 권위형은 매사 부모의 의사대로 결정하며, 허용형은 매사를 자녀가 원하는대로 해준다. 결론적으로 바움린드는 민주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자기주도적으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자녀로 하여금 ▲가슴 벅찬 미션 갖기 ▲핵심과제 파악하기 ▲목표달성 로드맵 만들기 등 부모가 할 수 있는 자녀 코칭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많은 부모들은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착각하거나 오해한다. 하지만 저자는 직업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직업보다 무엇을 위해서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아가, 자녀보다 부모의 자세가 중요하다. 부모가 어떻게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견지하며 살고 있는지 아이들은 보면서 자라기 때문이다. 이것이 제대로 안 되면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 이것이 <제대로 키워라>의 방점이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미션과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반드시 실행해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저자는 제시한다. 첫째,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히라. 이 때 그 나라 그 지역의 유명 대학 캠퍼스는 필수 코스여야 한다. 둘째, 멈추지 않는 독서다. 셋째, 훌륭한 사람과 자주 만나게 하라.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 제대로 키워라 | lo**lymmb | 2013.04.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렸을때부터 조카들과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조카들이 태어날 부터 봐왔기 때문에 가끔 만날때마다 쑥쑥 커가는 모습...
    어렸을때부터 조카들과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조카들이 태어날 부터 봐왔기 때문에 가끔 만날때마다 쑥쑥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다. 어느덧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연령층이 상당히 높아졌다. 삼촌이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들 같이보이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직접 키우는 부모님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제 중에 하나이다.
     
    주위 친척들과 지인들의 아이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아이들돌보기에 참여한 이유는 바로 내가 나중에 커서 부모가 될텐데 그때 어찌할 바를 모르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바로 예비 부모로서의 자격을 갖춰보자는 취지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내가 아이들 돌보미역할을 도 맡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습성도 알게 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통제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조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다. 류랑도 저자가 말했듯이 부모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아이가 삶의 태도를 올바르게 갖출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그 부모님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신경을 썼는지 알 수가 있다. 아이의 잘못은 곧 부모의 잘못이기도 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너무나큰 욕심을 주기 보다는 꿈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그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도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비슷한 눈높이를 가져야 한다. 내가 어렸을때 우리 부모님께서 나를 대할때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가르치셨는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서 나중에 내가 부모가 되면 정말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제대로 키울 자신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과 예비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제대로 키워라 | sd**ick | 2013.04.08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결혼을 하고 가정으로 이루고 난 후,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모가 되기 마련입니다. 자연스럽게 부모가 되지만, 책임과 역할을 ...
    결혼을 하고 가정으로 이루고 난 후,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모가 되기 마련입니다. 자연스럽게 부모가 되지만, 책임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여서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를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일차적인 목표가 아이들이 험한 세상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훈련을 시켜야 그것이 완성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획일화된 성공의 잣대로 평가를 하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참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뿌리 내리고 승자독식과 일등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부모들은 타인과의 비교의식으로 그들과 자녀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대비하여 보면 가족제도의 변화와 가치관의 변화가 사회를 들떠있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인성은 시대상에 매몰 되어서 자기 힘으로 세상을 살기 보다는 부모에 기대어 살려는 박약한 의지가 양산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녀에게 꿈이 자라나도록 부모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전정신을 기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자녀들과 의사소통을 통하여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여 삶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할지?를 의논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여정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분명 필요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격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주변의 환경과 부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자신이 못다 한 꿈보다는 자녀의 꿈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회 생활하는데 있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인성을 길러주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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