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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페이지 : 정보준비중 |
ISBN : 9788989258384
톨스토이 단편선 [] 중고
저자 L.N.톨스토이 | 역자 박형규 | 출판사 인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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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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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톨스토이 단편선도서 상세이미지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글): L.N.톨스토이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나 카잔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에 돌아와 농촌 계몽활동을 하다가 실패하고 군에 입대했다.
그는 처녀작 『유년시절』을 시작으로 주로 《현대인》이란 잡지를 통해 『소년시절』 『청년시절』 『카자크 사람들』 등을 발표했다. 이후 투르게네프,곤챠로프 등 공인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 등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또한 『바보 이반』 『두 노인』 등 민중소설도 썼으며 종교론, 예술론, 인생론, 희곡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박형규
전 고려대학교 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으로 있다. 러시아 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쉬킨 메달과 러시아연방 국가훈장 우호훈장을 받았다. 톨스토이 문학에 관한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톨스토이 생가의 국립 톨스토이 문학박물관에도 그가 번역한 한국어 번역판 톨스토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저서·논문 :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상징주의 시문학운동」 「러시아낭만주의 연구」 등.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7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57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 83

.두 노인 ... 115

.촛불 ... 165

.바보 이반 ... 185

.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였는가 ... 249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다 ... 269

.대자 ... 305

.머슴 예멜리안과 빈 북 ... 345

.세 아들 ... 36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톨스토이 민화 전작품 완역! 톨스토이는 러시아문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톨스토이의 작품은 전집을 비롯하여 이미 출간된 작품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까지 톨스토이의 단편이 수많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지만 민화 전 작품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내 최초 톨스토이 민화 전작품 완역!
톨스토이는 러시아문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톨스토이의 작품은 전집을 비롯하여 이미 출간된 작품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까지 톨스토이의 단편이 수많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지만 민화 전 작품이 완역된 경우는 없었다. 이는 톨스토이 작품에 관해 정확한 이해와 해석이 가능한 번역자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인디북은 지난 3월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톨스토이 단편선』에 이어 『톨스토이 단편선2』를 출간함으로써 민화의 전작품을 완역하게 된 것이다.
이는 톨스토이 탄생 175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출간이기도 하다. 인디북은 톨스토이 단편선의 역자로 러시아문학의 대가이자 톨스토이 문학의 권위자인 박형규 씨를 선정하여 러시아문학의 정통성을 살리고 원작에 충실을 기하여 그 완성도를 높였다. 이것은 러시아의 대문호인 톨스토이의 작가적 세계관과 문학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기회를 다시 한 번 갖고자 함이다. 이번 완역 출간한 톨스토이의 작품을 통하여 톨스토이 문학의 깊은 이해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단편선』에는 진리와 지혜를 담아내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것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글이 아닌 삶에 있어 가장 필요로 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값진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가 러시아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보석 같은 진리와 지혜를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이유에서이다.

톨스토이의 단편은 주로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예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바보 이반>을 들 수가 있다. 톨스토이 단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가난하지만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기꺼이 보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비록 가난한 삶과 한 치 앞의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무력한 인간이지만 끊임없이 생을 연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바보 이반>은 언뜻 보기에는 권선징악이라는 선과 악의 대립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작품 속 주제는 요행을 바라지 않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이반이 자신을 바보라 부르며 얕잡아 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사랑을 베푸는 넉넉한 마음씨를 그리고 있다. 두 작품이 내용의 전개는 다르지만 극명한 하나의 주제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갈 수 있다는 진리이다.
톨스토이 단편에는 종종 ‘신’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기독교적인‘신’의 의미라기보다는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현실에 대한 ‘희망의 대상’인 것이다.
톨스토이는 우리에게 사랑이 곧 희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톨스토이 문학을 되새겨 보아야 하는 이유
인간의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가 톨스토이 문학을 되새겨 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에 관한 교훈이다. 갈수록 자기 자신만을 위하려는 현대인에 있어 가장 필요한 지혜는 바로 사랑인 것이다. 자신만을 보살피려하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려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죄를 범하게 하고 사람을 해하게 만든다. 톨스토이는 이러한 변화를 예측하고 사람들 사이에 반드시 간직되어야 할 사랑을 강조하였다. 비록 가난하고 사회로부터 천시 받는 미약한 존재라 할지라도 우리가 가슴속에서 사랑을 저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는 사랑만이 진정한 삶의 가치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랑에 대한 톨스토이의 세계관은 어떠한 것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인지를 잊고 사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로 한 교훈이 된다 하겠다.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
톨스토이 단편선은 러시아문학이지만 민화라는 특성 때문에 다루어지는 소재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다.
게다가 중간 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는 읽는 재미를 한층 더 해 주며 이제껏 톨스토이라는 이름만으로 지레 겁을 집어먹고 책 읽기를 꺼려했던 사람이라도 일단 첫 장을 넘기게 되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난한 구두장이는 양가죽 외투를 사기 위해 마을에 밀린 돈을 받으러 간다. 하지만 마음 착한 구두장이는 돈은 받지도 못한 채 돌아오다가 교회 앞에 알몸으로 쓰러져 있는 한 젊은이를 발견하게 된다. 구두장이는 그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아들의 죽음으로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한 구두장이는 우연히 성서를 읽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는 내일 자신을 찾아온다는 신의 말을 듣게 된다. 과연 그는 신을 만날 수 있을까?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다정한 이웃이었던 이반과 가브릴로는 사소한 일로 원수지간이 되어버린다. 서로를 헐뜯고 미워하는 사이에 두 집안을 기울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반은 가브릴로를 고발해 가브릴로에게 태형이
선고되고, 이에 화가 난 가브릴로는 복수의 기회를 노리게 된다. 이에 이반의 아버지는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는 말을 한다.

*두 노인
부자 농부 예핌과 가난한 농부 예리세이, 두 노인은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나게 된다.
가는 도중 흉년이 든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예리세이는 물을 얻어먹기 위해 한 농가에 들르게 되고, 예핌은 그대로 성지순례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예리세이는 병들어 누운 농가 식구들을 도와주느라 성지순례를 포기하게 되는데…….
*촛불
한 마을에 농민들을 학대하는 마름이 있었다. 어느 날 견디다 못한 농민들은 그를 죽이기로 마음 먹는데 오직 미헤예프만 이를 반대한다. 그는 악은 악으로 뿌리 뽑을 수 없다며 사람들을 만류하기 시작한다.

*바보 이반
바보 이반과 그의 형 세몬과 타라스 세 형제의 사이가 좋은 것을 배 아파하는 큰 도깨비는 작은 도깨비를 시켜 그들을 골탕 먹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세몬과 타라스는 욕심과 재물로 망하게 할 수 있었지만, 바보 이반만은 어떤 꾀임에도 넘어오지 않았다. 결국 큰 도깨비는 바보 이반의 나라로 가게 되는데, 과연 큰 도깨비는 이반을 망하게 할 수 있을까?



☞ 저자 소개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나 카잔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에 돌아와 농촌 계몽활동을 하다가 실패하고 군에 입대했다.
그는 처녀작 『유년시절』을 시작으로 주로 《현대인》이란 잡지를 통해 『소년시절』 『청년시절』 『카자크 사람들』 등을 발표했다. 이후 투르게네프,곤챠로프 등 공인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 등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또한 『바보 이반』 『두 노인』 등 민중소설도 썼으며 종교론, 예술론, 인생론, 희곡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박형규
전 고려대학교 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으로 있다. 러시아 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쉬킨 메달과 러시아연방 국가훈장 우호훈장을 받았다. 톨스토이 문학에 관한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톨스토이 생가의 국립 톨스토이 문학박물관에도 그가 번역한 한국어 번역판 톨스토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저서·논문 :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상징주의 시문학운동」 「러시아낭만주의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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