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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전라도(국내편 Just G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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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쪽 | A5
ISBN-10 : 8952741781
ISBN-13 : 9788952741783
저스트고 전라도(국내편 Just Go 5) 중고
저자 김숙현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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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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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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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시리즈 국내편 제5권 전라도편. 관광 명소에서 음식, 숙박, 레저까지 전라도 여행의 모든 정보를 담았다. 연인과 떠나는 감성여행, 아이와 떠나는 체험여행, 가족과 떠나는 바다여행, 친구와 떠나는 맛집여행, 디카와 떠나는 사진여행 등 테마별로 여행지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소개

김숙현 1973년에 태어났다. 1996년 겨울 처음 외국 땅을 밟았다. 혼자서 두 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여행기자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월간잡지 <배낭여행>에서 2년 동안 취재기자로 일하다가 1999년 영어 공부를 핑계 삼아 영국으로 떠나 1년 가까이 옥스퍼드에서 생활했다. 2000년 가을부터 트래블채널에서 여행작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매일경제신문 투어월드를 비롯해 신문, 잡지, 사보에 국내외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늙어서 멋진 할머니 여행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목차

전라도 여행 정보
담양 - 소쇄원 / 가사문학관 / 담양 대숲 / 대나무 박물관과 관방제림 / 금성산성 / 연동사
[담양 이색체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드라이브 / 개운한 온천욕으로 피로 풀기 / 담양 1일 버스투어
[담양 맛 여행] 죽순요리와 떡갈비
변산반도 - 내소사 / 변산반도의 해수욕장 / 곰소항 / 채석강과 적벽강 / 내변산과 부안호
[변산반도 이색체험] 해안선 일주 드라이브 / 갯벌 체험하기 [변산반도 맛 여행] 백합죽
강진 - 다산초당 / 고려청자 도요지 / 백련사 / 무위사 / 영랑생가
[강진 이색체험] 강진만 해안 드라이브 [강진 맛 여행] 한정식
보성 - 보성차밭 / 율포 / 벌교
[보성 이색체험] 보성소리 전수관 [보성 근교여행] 장흥 천관산 / 장흥 장환 포구 / 고흥 나로도
고창 - 선운사 / 미당 시문학관 /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 학원 농장 [고창 이색체험] 풍천장어 맛보기 / 고창의 꽃, 동백과 꽃무릇 [고창 근교여행] 영광 불갑사와 함평 용천사 / 영광 법성포
전주 - 한옥마을 / 경기전, 전주객사, 풍남문 / 팬아시아 종이 박물관
[전주 이색체험] 전통 한옥 체험하기 / 전통 공연 감상하기 [전주 근교여행] 완주 화암사
해남, 진도 - 땅끝마을 / 중리 바닷가 / 대흥사 / 미황사 / 운림산방 / 신비의 바닷길
[진도 이색체험] 해안 드라이브와 진도 소리
군산 - 선유도 /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 군산 시내의 명소들 / 월명공원 / 금강 하구
[군산 근교여행] 김제 아리랑 문학관 / 김제 금산사
광주 - 무등산 / 증심사 / 춘설헌과 의재미술관 / 금남로와 예술의 거리 / 5.18 묘지 / 국립광주박물관
[광주 이색체험] 광주 관광버스투어 / 광주김치대축제
완도 - 보길도 예송리 / 보길도 고산 유적지 / 보길도 동천석실과 낙서재 / 완도 구계등 / 완도 정도리 방풍림 / 청산도 [완도 이색체험] 완도 서해안 드라이브
구례 - 화엄사 / 천은사 / 오산 사성암 / 산수유마을 / 운조루 / 지리산 [구례 이색체험] 강변 마을 체험 / 섬진강 드라이브 / 섬진강 자연학교 / 섬진강 참게요리 맛보기 [구례 근교여행]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 곡성 태안사
순천 - 순천만 갯벌 / 순천만의 포구마을들 / 선암사 / 송광사 /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천 근교여행] 광양 매화마을
여수 - 향일암 / 오동도 / 돌산대교 [여수 이색체험] 야경 관광, 유람선 관광
남원 - 실상사 / 광한루 / 만인의총과 교룡산성 / 남원 관광단지 / 뱀사골 [남원 이색체험] 남원의 축제
Special _ 홍도 & 흑산도
-
전라도 테마 여행
맛 여행 /문학 여행 / 축제 여행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남도 문화의 1번지 전라도의 매력을 찾아나서는 낭만 여행! - 산, 바다, 숲이 어우러진 낭만의 고장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무주의 덕유산에서 변산반도의 해안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는 곳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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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문화의 1번지 전라도의 매력을 찾아나서는 낭만 여행! - 산, 바다, 숲이 어우러진 낭만의 고장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무주의 덕유산에서 변산반도의 해안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는 곳이며, 금산사와 선운사 등 유명한 고찰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2001년 12월에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전라북도 하면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가 몇 군데 있다. 다양한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바다, 고창의 선운사 동백숲, 아름다운 춘향이의 고향 남원. 이 세 여행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사계절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독특한 정취가 있다. 변산반도는 복잡한 해안선이 땅으로 움푹 들어간 곳마다 아담한 마을이 들어서고, 층층이 쌓인 해안절벽의 신비로운 지형,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숱한 생명을 간직한 갯벌, 곱고 단아하게 늙어가는 산사, 그 뒤를 든든히 받혀주는 산과 계곡, 폭포, 산중에 갇힌 물 맑은 호수, 천일염을 만들어내는 염전과 그 소금으로 만든 감칠맛 나는 젓갈, 갯벌에서 잡은 싱싱한 조개로 끓인 백합죽 같은 맛있는 음식까지 그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부안을 중심축으로 두고 해안을 따라 변산반도를 한바퀴 이어주는 해안일주도로 또한 일품이다. 이 길을 따라 달리면 개화도, 새만금 방조제, 격포해수욕장, 채석강과 적벽강, 모항, 곰소항, 내소사 등 변산반도의 명물을 두루 지나게 된다. 명소들이 연이어 나와 볼거리도 많지만 바다를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자체로도 만족스러운 길이다. 고창 여행은 누가 뭐라 해도 선운사가 핵심이다. 곱게 늙어가는 누님같이 후덕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선운사는 절 자체의 풍경도 훌륭하지만, 입구에서 절까지 이르는 길 또한 일품이다. 길 왼편으로 나란히 이어진 선운계곡은 늙은 나무들이 계곡 위로 터널처럼 우거져 멋스럽다. 나무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운치가 좋아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이 수를 놓는다. 특히 가을이면 계곡에 드리운 단풍나무 그림자며 물위에 떨어진 붉은 단풍잎들이 가슴에 붉은 감동을 물들이곤 한다. 남원은 예나 지금이나 사랑의 고장이다. 춘향전의 무대가 되어준 광한루가 있는 한 영원한 사랑의 고장으로 남을 것이다. 또한 지리산으로 대표되는 장엄한 자연의 고장이요, 만인의총이나 황산대첩비 등을 간직한 역사의 고장이기도 하다. - 남도 문화의 1번지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우리나라 남도 문화의 본향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판소리를 비롯해 다양한 남도 문화가 살아 있고, 또 여행자들에게는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인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 문화 또한 발달했다. 그리고 여수와 완도, 신안 등지에 수많은 섬을 품고 있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관광자원도 많다. 다양한 문화상품이 개발된다면 단연 우리나라 내륙 여행의 메카로 떠오를 것이다. 전라남도 여행은 해남, 진도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바닷길 코스를 빼놓을 수 없다. 서울이나 광주 쪽에서 떠날 땐 국도를 따라 황금벌 나주평야의 풍요를 멋지게 누려보자. 영산강을 건너 나주와 영암의 구릉지에 일군 황토밭은 천연 모자이크로 채색되어 해질 무렵이면 온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또한 빈 밭을 쟁기로 갈아엎은 황토는 아침 햇살에 반사되어 선홍빛 살을 드러내며 남도사람들의 의기처럼 일어선다. 돌산대교를 건너 한참을 달리면 우리나라 일출 1번지 향일암에 도착한다. 향일암 마당에서 맞는 일출은 장엄하다 못해 눈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감동적이다. 때문에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여기서 첫 태양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소리, 녹차의 고장인 보성 역시 전라남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이다. 겨울에는 무거운 초록으로, 여름에는 짙푸른 초록으로, 봄에는 싱그러운 연초록으로,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색채를 뽐내는 차밭 덕분에 보성은 언제나 초록빛 봄이다. - 저스트고 국내여행 가이드북 『전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내용 - - 우리네 전통 정원의 완전무구한 아름다움 소쇄원 자그마한 계곡이 또랑또랑 물 흐르는 소리를 내고, 곧추 선 대숲에서 시원한 나무 향기가 풍긴다. 빽빽한 대숲 사이로 흙길이 굽이 돌아간다. 소쇄원 들어가는 길. 산이 높은 것도, 숲이 깊은 것도 아닌데, 도로에서 벗어나 불과 3분 정도 걸었을까? 어디 깊은 산 속에 들어온 것 같다. 대숲 길을 빠져나오니 왼편 고목 사이로 아담한 정자와 뒷동산이 눈에 들어온다. 소쇄원은 흔히 인공과 자연이 가장 조화로운 민가정원이라 불린다. - - 자연과 시간이 빚은 감동 채석강과 적벽강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볼거리는 채석강이다. 격포해수욕장 동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채석강은 편마암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가로로 층이 진 독특한 지형을 보인다.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고도 하고, 떡시루를 보는 것 같다는 이도 있다. 종이를 겹쳐 놓은 듯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처럼 얇아 보이지만 사실은 무척 단단하다. 채석강 앞에 서면 자연의 웅장함이랄까, 신비랄까. 인간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만다. 이국적인 바위 절벽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놀도 일품이다. - -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아담한 배를 타고 한 시간 반쯤 서해를 달렸을까, 바다 가운데 예쁜 꽃송이들이 던져져 있다. 고군산군도라는 꽃다발이다. 하나하나 떼어놓고 봐도 예쁘고, 한 다발로 뭉쳐 놓아도 예쁘다. 신선이 놀다 간 자리라서 그럴까? 선경이 바로 여기다. 선유도와 그 섬들로 떠나는 일은 남루한 일상을, 골치 아픈 문제를 훌훌 버리고 가는 길이다. 설령 돌아온 뒤에 돌아가야 할 지루한 일상이라 하더라도 며칠간의 일탈만으로 충분히 즐겁다. 잠시 신선이 노니는 곳에 다녀오는 셈 쳐도 좋을 것이다. - - 푸르름이 짙어 검은 섬 흑산도 흑산도행 쾌속선에 승선한지 1시간반 정도가 지났을까, 멀리 섬이 보인다. 짙푸른 바다 위에 자그마한 섬이 외롭게 떠있다. 바다와 섬이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고 하여 흑산도라 하였다는데, 배에서 바라보는 흑산도는 이름 그대로 검푸르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흑산도는 조선시대 정약전 선생이 유배 온 곳이기도 하다. 요즘이야 쾌속선으로 2시간이면 닿는 곳이지만 그 옛날에는 몇날며칠을 배를 타야했을 거리다. 정약전은 이곳에서 15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섬 일대의 물고기와 해산물을 모아 명칭, 형태, 효능, 분포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자산어보를 집필했다. 사리에는 당시 선생이 살았던 곳을 복원해 놓은 정약전 유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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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라도 | jo**609 | 2012.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여행서적을 자주 들춰보게 된다. 서울.경기지역은 가깝다는 이유로 많이 다녔지만 저 멀리 전라도는 당일로...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여행서적을 자주 들춰보게 된다.
    서울.경기지역은 가깝다는 이유로 많이 다녔지만 저 멀리 전라도는 당일로 여행하기엔 부담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날잡아 전라도여행을 계획하다보니 여행정보에 대해 수집이 필요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여행은 중독이라고 하는데 그 어떤 중독보다 끊기 어려운 것이 여행이 아닐까?
    전라도는 많이 알려진 것처럼 관광명소가 참으로 많다. 담양, 변산반도, 강진, 보성, 고창, 해남 진도 등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한 지역을 둘러보더라도 제대로 둘러보는 것이 중요한데 그 지역에서 둘러보면 좋은 관광명소는 물론, 추천 맛집과 숙소가 소개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젠 명소에 대한 설명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같은 곳을 둘러본다고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것하고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적으로 가치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알고 본다면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겠지~
     
     
    먼저 담양에 대한 소개를 살펴보면 담양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이미 많이 알려진 소쇄원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가사문학을 테마로 삼아 경치가 좋고 호젓한 곳이 많아 가족단위로 여행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누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다음으로 강진을 보면 여기 강진은 세 가지 코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영랑과 다산 그리고 청자가 그것들인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상가이름이 영랑이라고 한다. 영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 남도 고유의 정서가 잘 녹아난 리듬감이 살아 있는 시이다.
     
     
    그외 보길도와 청산도 순천만 여수 남원등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 전라도 여행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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