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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관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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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쪽 | A5
ISBN-10 : 8925505029
ISBN-13 : 9788925505022
이야기 관훈클럽 중고
저자 정범준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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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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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언론단체인 '관훈클럽'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흥미로운 역사!

1950년대 중반, 전쟁을 겪고 가난에 허우적대던 작은 나라 한국의 젊은 기자들이 미국에서 6개월 간 선진 언론의 체계와 문화를 접하게 된다. 엄청난 충격을 받고 돌아온 그들은 1957년 한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친목단체 '관훈클럽'을 출범시킨다. 그리고 2007년 현재 언론인 양성과 다양한 관련 사업을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언론단체로 성장하였다.

『이야기 관훈클럽: 한국언론과 함께 한 50년 비사』는 2007년 1월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관훈클럽'의 지난 발자취를 정리하였다. 관훈클럽이 생겨난 배경을 시작으로 가난했지만 굳은 의지를 가진 창립멤버들의 생활, 격변의 시대를 거치면서 겪은 수많은 시련, 젊은 피의 수혈, 대표 언론단체로의 성장 등 관훈클럽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생생히 그려나간다.

특히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종의 야사 격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 흥미를 더한다. 아울러 이 안에는 관훈클럽과 함께 한국언론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이면사도 담겨 있기 때문에 언론인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국 언론의 뒷모습을 탐방하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정범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인 1977년 부산으로 이주, 금성(錦城)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1997년 8월)하고, 잠시 한국교원대 대학원에 적을 둔 적이 있다. 2000년 5월 <넷벤처> 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현재는 프리랜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5월 <제국의 후예들> 이라는 책을 냈다. 필자 정범준은 “어쩌다 보니 관훈클럽의 역사를 엿보게 됐고, 그 역사를 서술하게 됐다. 한 사람의 작가로서, 가슴 뿌듯해 할 만한 이력(履歷)의 한 줄이 추가된 것도 유쾌하지만, 관훈클럽이라는 창을 통해 한국 언론의 진면목을 알릴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소중하고 기쁘다”고 이 책을 집필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목차

책 머리에

1. 젊은 그들
당찬 올챙이들 | 관훈동 하숙집 | 을지로에 모이다 | 미 국무성 초청 연수 | 구름 위의 사람들 | "우리가 무슨 짐짝이냐" | 버터 냄새 피우지 말라 | 배갈, 오징어, 잡채 2900환

2. 시작은 작았지만
클럽의 탄생 | 영어의 달인들 | 처갓집ㅣ 관훈클럽 | 세 가지 업적 | 다방이 기자실 | 기사 문체를 바꿔라 | 최병우의 순직

3. 안팎의 시련
침묵이냐 규탄이냐 | 《신문연구》창간 | 자유를 위한 정화운동 | 5·16, 감옥가는 기자들 | 정신영의 비보 | 미국정부와 맺은 '재정협정' | "한국 기자는 안 된다" | 국제기자연맹 가입 | '대숙청'과 '대사면'

4. 신영연구기금 출범
돈도 원고도 고갈 | 10월 유신과 송아지 한 마리 | 체질화되는 위기 | 33인과 33만 원 | 정주영이 쾌척 | 사무국 설치 | 기금의 꿈 | 상금은 배우자에게 | "○○일보 표는 어디 갔어?" | 3김 토론회 |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임무

5. 국민들에게 각인되다
'알뜰한 살림, 뜻 있는 사업' | 기념비 '한국언론연표' | 피한다고 피할 수 없는 자리 | 우정의 집필실 | 해외연수, 토익 900점도 탈락 | 안기부장의 전화 | 채널 고정, 대선후보토론 TV중계 | "거기, 나이트클럽 아니예요?"

6. 시대의 격변 속에서
추기경의 유머 | 추억과 기념 | 늘어나는 회원, 엷어지는 연대감 | 격동과 전환 | 언론귀족? | "연기가 올랐나" | 부자 출연

7. 끝나지 않은 모색
창립정신으로 돌아가다 | 똑바로 보고, 똑바로 전하라 | 관훈토론회의 진로 | '젊은 피' 논쟁 | '2000년위원회' 구성 | 한국 언론의 좌표

책을 맺으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관훈클럽은 다 알다시피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단체로 출발, 지금은 언론인들에 대한 연수, 교육에 대한 지원과 한국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언론 단체다. 특히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선거 시기에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관훈클럽은 다 알다시피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단체로 출발, 지금은 언론인들에 대한 연수, 교육에 대한 지원과 한국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언론 단체다. 특히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선거 시기에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는 방송을 통해 꼭 중계되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행사중의 하나이다. 이 관훈클럽이 2007년 1월,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지나간 관훈클럽의 발자취를 정리하는 책이 두 권 발간되었다. 하나는 50년 공식 기록물인 '관훈클럽 50년사' 이고, 이와는 별도로, 일종의 야사 격인 '이야기 관훈클럽'이 바로 이 책이다. 한국언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이면사를 다룬 이 책은 , 흥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사진들로 인해 언론인은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 언론의 뒷모습을 탐사하는 나름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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