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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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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A5
ISBN-10 : 8989150515
ISBN-13 : 9788989150510
죽음을 준비하는 법 중고
저자 문화영 | 역자 수선재 | 출판사 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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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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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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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수선재에서 가르치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하여 설명한 책. 인류사에 있어서 해결하지 못한 분야인 죽음과 그에 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담은 것으로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며, 죽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 사후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대하여 소개한다.

또한 죽음은 삶의 완성이며 잘 죽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친다.

저자소개

명상학교 선생님 문화영

_명상수련가이자 작가.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모든 것을 버리고 본격 명상에 든 이후,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과정을 통해 각(깨달음)을 완성했다.
지난 ‘98년, <선계에 가고 싶다>라는 책을 읽고 모인 몇몇 제자들의 요청으로 수련지도를 시작한 이래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으로 활약하였으며, 최근에는 여행과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무심>, <여유>, <선계에 가고 싶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천서0.0001> 등이 있다.


명상학교 수선재

_명상학교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지향하는 선계수련 과정까지 운영하는 전문 명상학교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상?중?하단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호주,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이천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소설 이진사의 향천

1장. 향천 준비
2장. 하늘 가는 길
3장. 넓디넓은 우주
4장. 아름다운 완성


2부. 죽음을 준비하는 법

1장.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

[사후세계의 구조]
종교도 역할이 있지만……
무지에서 비롯되는 공포심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완기 공간과 불완기 공간
불완기 공간, 기계 - 영계 - 법계
법계, 하천 - 중천 - 상천
완기 공간, 심계 - 우주계 - 00계
선계란 어떤 곳인가?
종교마다 하늘이 다르다
하늘은 서로 닫혀 있다
천당과 지옥의 의미
선계에 가고 싶다는 말의 의미

[사후세계에서의 삶]
하천, 중천, 상천에서의 삶
선계에서의 삶
선계의 등급
점수대로 가게 된다
죽은 후에는 점수를 못 올린다
제자리를 찾지 못한 영들
환생의 법칙
내생에서 죄 값을 치르는가?

[인간과 신의 상호작용]
사람이 죽으면 다 신이다
항상 어디나 신이 더 많다
신은 한 단계가 높다
초능력과 신앙 체험에 대하여
낮은 차원의 신, 높은 차원의 신
통제를 받지 않는 신들
빙의를 이겨내는 법
대신명 접합
선인의 임무

2장. 사람은 어떻게 죽는가?

[어머니의 향천을 지켜보며]
죽음에 대한 공부
한 사람의 마음의 무게
죽음을 거부하시다
아, 역시 어머니다!
자식들의 공부
사자들이 오다
영이 실타래처럼 빠져나오다
로켓이 올라가듯이
종교도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49재, 무변대에 계신 어머니
향천 1주기, 입정에 드신 어머니

[죽음의 다양한 경우들]
비행기 폭파 사고를 바라보며
생사는 하늘에서 주관한다
보호받는 사람들
보호받는 기준은 무엇인가?
낙태로 죽는 경우
어린 나이에 죽는 경우
타인의 명을 이어주고 죽는 경우
안락사는 옳은가?
자살은 죄인가?
벌레를 죽이는 경우
죽었다가 깨어나는 경우
죽은 후 바로 환생하는 경우
영이 영원히 소멸될 수 있는가?

3장. 죽음을 준비하는 법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투병을 하면 안 된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좋은가?
어떻게 마무리하고 갈 것인가?

[삶과 죽음을 이해하기]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삶은 꽃, 죽음은 씨앗
잠깐의 인생이 영생을 가름한다

[비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비워야 높이 갈 수 있다
물질, 감정, 생각을 비우기
나누면 더 큰 축복이 온다

[기적인 수련이 필요한 이유]
영급은 기운의 모습으로 결정된다
천기와 우주기를 익혀 놓아야
선계는 단번에 가야

[임종할 때의 마음가짐]
죽음은 결산하는 공부
죽을 때 먹는 한 마음이……
염원대로 되어 나온다
시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언장

4장. 장례와 제사를 잘 지내는 법

[장례]
장례문화 개선이 시급하다
허세가 심한 장례문화?
시신 속에 남아 있는 에너지
시신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좋다
DNA가 같으면 영향을 받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장
매장이 안 좋은 이유
명당에 묻히는 것이 좋은가?
조장, 풍장, 수목장
고인의 뜻이 제일 중요하다
아름다운 장례를 위하여

[제사]
제사, 생사를 초월하는 의식
기적으로 배가 고프신 분들
제사가 필요 없는 분들
좋았던 날로 기억해 달라
미련을 끊도록 도와드려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5장. 조상님들을 천도하며

[천도의 시작 : 2004년 9월 28일]
조상님들의 영이 오시다
선계의 약속
기운 지원을 위한 100일 수련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가?
천도는 제자리를 찾게 해주는 일
천도가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
지구의 영성이 깨이려면
보통 사람이 천도를 할 수 있는가?
천도가 되어야 하는 인연이면……
종교단체의 천도재에 대해

[30일째 : 2004년 10월 27일]
30일째 되는 날의 상태
사람으로서의 형태를 갖추시다

[49일째 : 2004년 11월 15일]
49재 되는 날의 상태
49일은 정리에 필요한 시간
독경만으로는 어렵다
기운 지원을 해야 변한다
탁기를 뿜어내는 과정을 겪다
기운 지원을 위한 2번째 수련법
스스로 마음이 움직이게 해야
천도가 되면 업이 해소되는가?

[100일 후 : 2005년 1월 1일]
70~80%의 기력 회복
천도가 빨리 되지 않는 이유
수련생과 조상, 서로 다른 길
천도 후에는 오히려 지원을 받는다
조상님들이 어디 계시는가?
자유롭고 싶은 열망

[1년 후 : 2005년 9월 4일]
선계 입구에 거의 다다르다


부록 - 명상학교 수선재

편집자 주
영인, 기인, 영체
영과 혼

책 속으로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명상학교 선생님의 생생한 강의! ▶삶은 영생을 위한 준비기간으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꽃이 지면 열매가 남듯이 삶은 꽃이고, 죽음은 씨앗으로 남아 하늘 어딘가에 보관되는 것이지요. 보관되는 곳은 삶 동안의 결과를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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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명상학교 선생님의 생생한 강의!

▶삶은 영생을 위한 준비기간으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꽃이 지면 열매가 남듯이 삶은 꽃이고, 죽음은 씨앗으로 남아 하늘 어딘가에 보관되는 것이지요. 보관되는 곳은 삶 동안의 결과를 보아 정해집니다. 진화의 수준에 따라 선인이나 영체, 기인, 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의 정도에 따라 단순한 명(命) 또는 사명이나 소명, 역할을 부여받아 학교인 지구에 나옵니다. 즉 태어나면서 공부할 양과 역할에 따라 수명을 부여받고 나오지요. 정해진 기간 안에 자신이 해야 할 공부나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죽는가? 결정적일 때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 것이 다음 생을 가름하는 변수가 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죽는 때인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뒤죽박죽 살다가 허둥지둥 가게 되지요.

▶인간에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살아있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삶은 시한적인 것이고 죽음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탄생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수없이 환생이 가능한 영성을 지닌 영장류이며, 죽음이란 낡고 병든 몸을 버리고 새로운 생을 받는 일이므로 더없이 반가운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지, 인간들의 구십 평생 삶은 어떻게 평가되는지, 어떻게 다음 생을 내보내는지, 하늘의 뜻은 무엇이며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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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TV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하게 사후세계를 묘사한 책!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떻게 펼쳐지는가? 한 명상 수련가가 밝혀낸 사후세계의 구조와 죽음 준비 가이드! 죽음을 다룬 대부분의 책들은 죽음이나 자살 문제에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TV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하게 사후세계를 묘사한 책!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떻게 펼쳐지는가?
한 명상 수련가가 밝혀낸 사후세계의 구조와 죽음 준비 가이드!

죽음을 다룬 대부분의 책들은 죽음이나 자살 문제에 대해 철학적인 고찰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들 저자가 실제로 죽음 이후의 세계를 체험한 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주변 사람의 죽음을 목격하거나, 임사 체험자의 증언을 듣거나, 고대 경전을 탐독하고 나서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죽음을 준비하는 법』은 놀라울 만큼 독특한 책이다. TV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사후세계를 묘사한 이 책을 읽노라면 마치 ‘사후세계 현장 답사기’를 읽는 느낌이다. 단편적인 임사 체험 수기도 아니다. 은하계와 성단을 넘나들 며 우주적이고, 광대하고, 체계적으로 사후세계를 안내하고 있다.
명상 수련가인 저자는 깊은 명상 상태에서 체득한 우주의 언어인 ‘파장’을 통해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다고 말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이진사의 향천」에서는 인간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그 사후세계의 구조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한다. 「어머니의 향천을 지켜보며」에서는 임종 이후 육신을 빠져나온 ‘영혼’이 겪는 일들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밖에 자살과 안락사, 장례와 제사, 천도 등의 문제를 사후세계의 기준에 따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으로서 ‘비움’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권유한다. 마음이 비워져야만 기운이 가벼워져서 영이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물질을 나누고 정신적인 기쁨을 나누는 것은 그러한 비움을 돕기 위한 방편이다.

사람은 죽으면 어떤 일을 겪게 되는가?

“이진사는 다시 일어서 보려 하였다. 그러자 몸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기운으로 일어서지는 것 아닌가? 이진사는 너무나 놀랐다. 이렇게 향천을 하는 것인가? 몸은 그대로 앉아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일어선 것이다.”
“백회를 열어드리니까 생체활동을 돕는 기계가 있어서 심장은 계속 뛰는데 백회가 꿈틀꿈틀 하면서 어머니의 영이 빠져나오더군요. 저도 그런 장면을 처음 봤는데 영이 실타래처럼 생겼더군요. 온 몸에 들어있던 영이 실타래처럼 빠져나오는데 약간 붉은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심판을 받은 후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가? 업의 결과에 따라 동물이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가? 아니면 그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뿐인가?
살아생전에 마음이 비워지고 기운이 가벼워진 영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반면에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기운이 무겁고 탁한 영들은 높이 올라가지 못한 채 대기권에서 머물게 된다.
하천 수준의 영들은 영인(靈人)이라고 부른다. 영인들은 몸이 없이 영만 있는 이들이다. 영인들은 그저 어두운 창고에 보관되어 차후 어딘가에서 태어나거나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 있다. 몸체를 지니지 않은 영의 상태로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생전의 모습을 띠고 있다.
중천 수준의 영들은 기인(氣人)이라고 부른다. 기인들은 기적인 생명체로서 기적인 몸을 가지고 있다. 명(命)은 중천 이상의 인간들에게 주어지는 것으로서 지상의 종교가 지향하는 곳은 중천이며, 지상에서 특별히 역할을 잘 한 분들은 상천까지 갈 수 있다. 기인들은 사후세계에서 역할을 하거나 공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세 번째로 상천 수준의 영들은 영체(靈體)라고 부른다. 영체는 상천에서 역할을 부여받거나 쉬거나 공부하면서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간다.
선계 수준의 아주 높은 영들은 선인(仙人)이라고 부른다. 선인에게 지상에서의 삶은 잠깐 동안 옷을 바꿔 입은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복귀하자마자 본래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선인의 사후의 위치도 인간으로 있을 때의 공부결과에 따라 바뀌거나 정해진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허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두려움은 사후세계나 우주의 법칙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고, 허무 또한 한 번의 삶이 끝이라고 알고 있으므로 유한하고 변화하는 삶에 대한 애착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이 또한 무지가 가장 큰 원인이다.
변한다는 것은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므로 오히려 반가운 일이다. 죽음 또한 낡고 병든 몸을 버리고 새로운 생을 받는 일이므로 더없이 반가운 일이다.
인간은 공부를 위해 태어나는 것이고, 지구는 학교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자신에게 다가온 모든 것들이 경험을 통하여 자신을 풍부하게 만드는 교재였다는 것을 알고 오히려 기뻐할 것이다.
‘생’은 태어남이 즐겁고, ‘로’는 자신의 연륜이 쌓여 가므로 즐거우며, ‘병’은 자체의 건강치 못한 부분을 알려줘 고맙고, ‘사’는 살아있는 동안의 결실을 마감할 수 있게 해주니 고마운 것이 아닐까? 세상은 온통 즐겁고, 고마운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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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죽기전에 돈주고 사 본 유일한 책이다.   젠장, 이제 함부로 죽을 수도 없게 되었다. &...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죽기전에 돈주고 사 본 유일한 책이다.

     

    젠장, 이제 함부로 죽을 수도 없게 되었다.

     

    아니 살고 싶어서 이 책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지식들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놀라운 책이다.

     

    지금껏 이런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죽음이 이렇게 중요한 일인 줄 몰랐다.

  • 아스팔트 위를 구르는 낙옆을 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과연 죽음은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일까.. 그리고 나는 ...

    아스팔트 위를 구르는 낙옆을 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과연 죽음은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일까..

    그리고 나는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며 긴장속에서 살아가며

    나는 제대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본적 있을까 자문해 본다.

     

    그리고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이 어쩌면 더 나를 무겁게 했는지 몰랐다.

    서점에 들어가 우연히 읽게된 이 책이

    깊어가는 가을날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운처럼

    나에게는 더없이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 죽음은 또하나의 삶. | ar**gdiri | 2007.10.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난 종교색이 강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니다그저 평범히 학교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며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

    난 종교색이 강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저 평범히 학교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며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소시민일 따름이다.

    가끔 나는 삶이후의 또다른 삶, 곧 죽음을 생각해보곤 하는데,
    그것은 두려움이기도 하고, 흥미이기도 하고, 막연함이기도 하다.
    가끔 센티멘탈한 기분에 스타벅스를 가서 카라멜 마키아또를 즐겨 마시는데
    얼마전엔 왠지 울적한 기분에 교보문고에 들어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다소 투박스럽고 자신감에 찬 어조의 제목은 물론 약간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10분을 선자리에서 읽다가, 집에서까지 들고와 다읽게 되었는데.
    뭐랄까. 이책이란.
    콜라의 맛을 모르는 사람에게 콜라가 눈에 보일듯이 확실하게 설명해주고는 있긴한데.
    너무도 명백한 단어와 문장의 나열앞에 잠시 얼얼하다고 할까.

    하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나와 있는 죽음에 대한 지식과
    과학의 이름으로 나와 있는 죽음에 대한 지식을 넘어
    죽음에 대해 새로운 세계를 제시하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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