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2쪽 | A4
ISBN-10 : 8949101637
ISBN-13 : 9788949101637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양장] 중고
저자 정명화 | 출판사 비룡소
정가
16,000원
판매가
25,000원 [56%↑]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0년 9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4,24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오후 4시 주문까지 당일출고(롯데택배) 2. 사서함, 군부대 배송 불가 (주소지 불분명, 연락두절, 반송 등의 이유) 3. 문의: 010-7548-6696 (참고: 직거래 및 퀵배송 불가)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83 깨끗한 책, 신속한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r*** 2020.02.19
582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정말 깨끗한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esty*** 2020.01.31
581 절판되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은 책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enkin*** 2020.01.10
580 귀한책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i7*** 2020.01.06
579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5점 만점에 5점 nymp*** 2020.01.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여기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개념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의 감수성과 미감을 표현하는 미술가 김지혜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져 '음악의 소중함'을 보다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정명화가 두 딸을 키우고, 어린 학생들을 지도해오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음악이 없어진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인다. 늘 주위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음악과 노래, 악기 소리들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명화
저자 정명화는 1969년 디트로이트 심포니와 협연하며 세계무대에 데뷔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첼리스트이다. 40여 년간 세계 주요도시에서 굴지의 교향악단들과 협연 및 독주회를 가졌다. UN 마약 퇴치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했고, 지금은 유니세프 친선대사,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 홍보 대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전히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으며,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지휘자 정명훈과의 정트리오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0년에는 대관령 국제 음악제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림 : 김지혜
그린이 김지혜는 '책거리 그림'과 '미채산수도' 등의 회화 연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개념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의 감수성과 미감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Border Life', 홍콩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린 'Yellow& Purple' 등 지금까지 5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로잉과 설치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미술가 김지혜가 들려주는 ‘음악의 소중함’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음악이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이런 흥미로운 상상 속에서 쓰였습니다. 이 이야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미술가 김지혜가 들려주는 ‘음악의 소중함’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음악이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이런 흥미로운 상상 속에서 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음악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안성기(영화배우, 한국 유니세프 친선 대사)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노래하지 않는 피아노』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정명화 씨는 두 딸을 키우고,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음악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이 그림책을 펴냈다. 주인공 꽃별과 꽃샘은 실제 정명화 씨의 두 딸의 이름이다. 한국 유니세프 친선 대사,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 홍보 대사로도 봉사하고 있는 정명화 씨는 가족과 음악이 있어 행복했던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의 인세 전액을 한국 유니세프와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림을 그린 미술가 김지혜 씨도 그림 인세를 기부하여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했다. 김지혜 씨는 '책거리 그림'과 '미채산수도' 등의 회화 연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개념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의 감수성과 미감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미술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져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림책 출간을 기념하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는 9월 13일(월)부터 10월 3일(일)까지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가나아트는 인세 기부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협찬한다.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꽃별이는 피아노 학원만 가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짜증이 난다. 대체 누가 피아노 같은 걸 만든 걸까? 집에서도 피아노 연습만 하라고 한다. 연주회와 첼로 연습 때문에 늘 바쁜 엄마와 회사 일로 바쁜 아빠, 노래 연습에 푹 빠진 동생, 누구 하나 함께 놀아 주지 않고, 심심하면 피아노 연습을 하면 된다고 한다. 꽃별이는 외톨이가 된 느낌이다. 이젠 정말,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 소원이 진짜 이루어진 걸까? 피아노의 소리가 나지 않고, 동생의 합창반도 없어지고, 엄마의 첼로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카나리아도 노래하지 않는다. 꽃별이의 생일날에도 노래 없는 파티를 해야 한다. 음악이 없으니 온 집 안이 조용하다. 식구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져 버렸다. 이러다 엄마의 연주회까지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꽃별은 엄마 아빠에게 음악이 없어진 이유를 말한다. 다행히 생일 소원이 이루어져 음악이 다시 생겨나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는다. 음악이 있어 행복해진 꽃별이는 다시 한 번 소원을 빈다.
“음악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이 이야기에서처럼 실제로 음악이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삭막하고 쓸쓸해진다. 평생을 음악과 함께한 첼리스트 정명화는 두 딸을 키우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생각과 경험을 녹여 이 책을 만들었다.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가정 속에서 행복해하던 딸들과는 달리, 부모에게 이끌려 억지로 피아노를 배우고,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연습에 지쳐 음악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던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늘 주위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음악과 노래, 악기 소리들이 우리를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미술가가 그린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
이 책은 촉망 받는 미술가 김지혜 씨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평소 그림책을 수집할 정도로 그림책에 관심이 많았던 김지혜 씨는 인세를 기부하는 뜻 깊은 기획에 망설임 없이 참여하기로 결정했고, 2년여 동안 그림에 푹 빠져 즐겁게 작업했다고 한다. 소품들과 의상, 배경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고 섬세한 문양들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그림 한 장을 완성하기까지는 꼬박 한 달이 걸렸다. 전통적이면서 아기자기한 문양들, 경쾌하고 화려한 색감, 신비한 패턴들을 보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18-19세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정물화인 전통적인 책가도 형식에 현대적 사물들을 접목시켜 작업을 하는 작가는 그림책 장면 곳곳에 꽃과 책, 그릇,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을 배치시켜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크릴 물감뿐만 아니라 잡지, 색종이 수집한 것들을 콜라주 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재료들도 혼합하여 표현 방법 또한 다채롭다. 서로 다른 두 공간을 한 화면에 배치시킨다거나, 상상과 현실 세계를 교묘하게 연결한다거나, 춤추듯 넘실거리게 표현한 음악 선율 등 이채롭고 환상적인 장면 연출은 이야기와 어우러져 책에 빠져들게 한다. 장면 곳곳에 등장하여 이야기에 동참하는 노란 카나리아와 하얀 고양이를 따라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언젠가 첼리스트 정명화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너무나도 싫었던 피아노 연...
    언젠가 첼리스트 정명화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너무나도 싫었던 피아노 연습 대신 엄마가 데려간 악기 상점에서 만난 첼로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싫다고 악기를 버렸다면 지금의 정명화님이 있을 수 있을까요? 피아노를 싫어하는 마음을 이해한 정명화님 어머님의 배려에 따뜻함을 느꼈던 이야기였지요. 처음, 첼리스트 정명화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는 아마도 그 시절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려니...생각했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서는 조금 고개를 갸웃^^, 맨 뒷장의 정명화님 글을 읽고서야 이 이야기가 그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네요. 

    아주 잘 어울리는 회색과 분홍색 안에 아기자기 화려한 그림이 담긴 표지도 아름답지만 이야기 첫 장을 펼치면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가구, 소품들, 원단들에요.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외로운, 꽃별이의 마음이 더욱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음악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피아노 연습 대신 밖에서 놀고만 싶은 꽃별이의 마음입니다. 연주회 연습으로 바쁜 엄마도, 회사 일이 바쁘신 아빠도, 합창 대회 연습만 하는 동생 꽃샘이도 꽃별이에게 심심하면 피아노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꽃별이는 세상에 음악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세상에 외톨이가 된 느낌입니다. 이런 이유는 모두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꽃별이의 소원을 들었는지 정말로 음악이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음악이 없으니, 식구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졌지요."
    음악이 없는 세상은 무척이나 삭막합니다. 꽃별이는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부모님께 고백하고 음악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지요. 그리고 세상 밖으로, 꽃별이에게, 가족에게 음악이 다시 돌아옵니다. 꽃별이는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는 부모님과 사람들을 보며 자신도 행복해하지요. 

    부모님의 관심이 자신에게가 아니라 부모님의 일이나 취미에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일이나 취미에 대한 열정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은 곧 깨닫게 되겠지요. 또한 "음악"이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에요. 우리가 기분이 좋으면 저절로 노래를 부르게 되잖아요? 음악이란 우리의 기분을 표현해주고, 마음을 위로해주고,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도 해주니까요.
  •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님의 첫번째 그림책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는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특히...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님의 첫번째 그림책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는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특히나 이책의 인세를 전액  한국 유니세프와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니 
    많은들이 이책을 사서 읽으면 좋은책을 읽어 좋고 기부를 할 수 있으니 또 좋고 일석이조다.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꽃별이.........하지만 피아노 학원만 가면 가슴이 답답해져 오고 짜증이난다...
    그런 꽃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바쁘셔서 놀아주지는 않고 심심하면 피아노 연습을 하라고 하는데
    꽃별이는 음악 같은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어머나 진짜 음악이 사라져 버렸다...
    음악이 사라져 버려서 꽃별이 생일날 생일축하 노래까지 불러주지 못하는 가족들.......
    음악이 사라지니 가족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져 버리고 집안은 조용하기만 하다...  엄마의 연주회가 있는데
    연주회가 망쳐버리것 같아 걱정하던 꽃별이가 왜 음악이 사라졌는지 엄마아빠에게 이야기를 하고
    아직 생일소원을 빌지 않은 꽃별이는 생일 소원으로 음악이 다시 생겨나길 빌어 다시 음악이 있어 행복해진다...

    아마도 진짜 꽃별이처럼 음악이 사라져 버렸으면 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기가 원해서 배우는게 아니라면 그 사람에겐 그게 고통일테니...
    지금 우리주위에 있는것 중 무엇인가 사라진다면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걸 느끼게 될것이다...
    우리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첼리스트 정명화가 들려주는 음악 동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리스트 정명화가 아이들...
    [첼리스트 정명화가 들려주는 음악 동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리스트 정명화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첫번째 그림 동화책 속에는 음악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하게 한다. 주인공인 꽃별이가 엄한 피아노 선생님의 수업을 반가워하지 않는 첫장면 때문에 아이의 어렸을 때 기억이 떠올랐다.

     

     



     

    어려서 큰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면서 겪었던 갈등이 떠오른다. 동네 복지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피아노를 가르쳐줘서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두 번 그곳을 방문했는데 몇 달이 지나서 아이가 힘겹게 이야기를 꺼냈다. 피아노를 치고 싶지 않다고, 이유인 즉 선생님이 너무 무섭게 수업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 말처럼 무서운 선생님은 아니고 수업을 할 때 가르쳐주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아이의 성향은 무시하고 손모양 ,진도 등을 너무 엄하게 했던 것 같다. 이후 아이와 다른 피아노 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아이가 피아노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이유였다.  싫어하기에 포기하기보다는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싶었기에 나 역시 아이에게 맞는 곳을 찾았는데 그곳은 바로 옆집의 피아노 선생님. 아이 한 명을 키우면서 이모처럼 가르쳐주는 그곳을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즐겁게 피아노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음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조금은 다른 방법이지만 작가는 타의에 의해서 음악을 하던 꽃별이도 막상 음악이 없는 세상에서 모두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자 음악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어려움이 없는 과정이 어디있겠는가? 좀더 나은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고된 연습도 해야 하고 힘도 들지만 그 과정을 견디고 나면 좀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는가?

     

     

    두 딸인 꽃별이와 꽃샘이를 키우면서 함께 놀아줄 시간도 없었던 그녀가 들려주는 실제 이야기라고 한다. 어린 시절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음악 이야기는 음악이 전해주는 행복감인가 보다.



     

     

    밝고 화려한 색상의 삽화가 눈길을 끌고 무엇보다 꽃별이의 마음과 상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사랑스럽다. 첼리스트 정명화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멋진 삽화까지 감상하고 있으면 우리 주변에 늘 함께 있지만 느끼지 못했던 음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 이 세상에 음악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 전 음악과 관련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
    이 세상에 음악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 전 음악과 관련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사람들은 지금처럼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지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웃음도 잃게 되겠죠.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이 책의 주인공 꽃별이는 음악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소원을빌어요. 피아노 학원에만 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꽃별이는 피아노 연습을 해야 하는데 놀고만 싶었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연주회 연습 때문에 바쁘고, 아빠는 늦게 퇴근을 하고, 동생은 합창반 경연 대회 연습을 한다며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외톨이가 된 느낌에 그런 소원을 빌고 말아요.



    꽃별이의 소원이 이루어진걸까요? 피아노 소리가 나지 않고, 합창반이 없어지고, 엄마 첼로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고,  정원의 노란 카나리아도 더이상 노래하지 않았어요. 소원대로 음악이 없어졌는데 꽃별이는 행복할까요? 꽃별이의 표정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어요. 



    며칠 후 꽃별이의 생일날이 되었는데 꽃별이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생일날을 보내게 되어요. 모두들 생일 축하 노래가 생각나지 않아 생일 축하 노래가 없는 생일 파티를 하고 엄마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 오르골에서도 음악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꽃별이는 피아노 연습은 하기 싫고 놀고 싶은 마음에 음악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것 뿐인데 음악이 없어진 일상은 하나도 재밌지 않고 슬프기만 했어요. 그제야 꽃별이는 음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되었어요. 꽃샘이처럼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 중에는 놀고 싶어 꽃샘이처럼 음악이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음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하고 자신이 음악을 배움으로써 얼마나 즐거운 일일가를 깨닫게 해줄것 같아요. 
    우리는 종종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다가 그 무엇이 없어진 후에야 후회를 하고 뒤늦게 소중함을 알게 되는데 이 책은 우리에게 현재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어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비룡소에 있습니다.>
  •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 sm**thelen | 2010.10.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제목만으로도 참 재미있다.피아노는 아름다운 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악기인데 노래하지 않는 ...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제목만으로도 참 재미있다.피아노는 아름다운 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악기인데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라니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책을 빨리 읽어보길 원했다.
    겉표지의 분홍색과 다양하면서 선명한 칼라를 가지고 그린 그림이 공주풍의 그림같아서 우리집 공주님은 너무 좋아라했다.
    겉표지 그림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 그림이 정말 아이뿐 아니라 내가 보아도 너무너무 이쁘고 책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담고 있는것 같아서 더 없이 좋았다.
    책 제목을 보니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음악이 없어지나보다.
    주인공 꽃별이에게 모두가 피아노를 치면서 시간을 보내기를 이야기하고,
    그래서 음악이 없어지길 바라는데.....
    읽어가면서 우리집 아이들은 정말 음악이 없어지면 어떨까? 책을 읽다가 잠시 이야기도 해 보았다.
    정말 그렇다면 너무너무 무서울것 같다는 우리집 아이들..
    그래서 없어진 음악을 다시 꼭!!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기에 아이들이 책속으로 더 빠져들어버렸는 것 같다.
     
    이 세상에서 하루라도 아니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될 음악.
    간혹 우리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 듣기만을 바랄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음악은 다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될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씨의 첫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첫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음악이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줌으로 아이들에게 음악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멋진 이야기인것 같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난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좀더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을 많이 만들어 주셨음 좋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석세스웨이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