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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미친 사람들
260쪽 | | 148*210*24mm
ISBN-10 : 1130620263
ISBN-13 : 9791130620268
공부에 미친 사람들 중고
저자 김병완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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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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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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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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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천재들이 누린, 공부하는 삶! 『공부에 미친 사람들』은 지난 10여 년간 선현의 독서법과 공부법을 탐구해온 저자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출세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의 기쁨에 흠뻑 취해 미친 사람처럼 공부를 즐겼던 천재들의 삶과 철학을 추적해 그들이 배움의 끝에서 마주한 공부의 기쁨이 무엇인지 그 정수를 모은 책이다.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내면에서 끓어오른 뜨거운 자발적 동기로 공부의 기쁨에 빠져 자신과 주변의 한계를 극복하고 큰일을 이룩한 천재들의 공부법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새로운 공부법을 최신 뇌과학 이론을 동원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기쁘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에게는 공부의 이류를 스스로 묻게 해 튼튼한 공부 그릇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직장인들에게는 지치지 않고 쉽게 중단되지 않는 공부의 동력을, 더 깊이 진리를 탐구하고 삶을 풍요롭게 꾸미려는 중장년에게는 공부의 기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완
-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 대표
- 유튜브 방송: [김병완TV] 운영

“자기계발1위 베스트셀러 작가, 3년 1만권 독서가,
10 년 100권 출간 작가, 8년 5000명 독신 양성 독서법코치,
8년 500명 작가 배출 책쓰기 코치”

“10 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 연속 출간 베스트 셀러 작가”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안 책의 가치를 알고,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하면서 책만 읽게 되었다.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연속 출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작가의 꿈을 이루어주는 책쓰기 수업과 독서 천재를 양성시키는 독서법 수업 전문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통해 8년 동안 500명이 책쓰기 수업에, 5000명이 독서법 수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면,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어떤 책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되었고, 또 어떤 책은 2014년 상반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10에 기록되기도 했다. 어떤 책은 중국에서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책은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이 되기도 했다. 10만 명이 열광한 독서법인 [퀀텀독서법]은 종합 베스트 셀러 5위, 자기계발 1위를 하기도 했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쓰기혁명] [초서독서법][공부에 미친 사람들] 등은 여전히 베스트셀러 이며 대표작들이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은 2014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선(국립중앙도서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책이 된 책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TOP1 에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면서, 책쓰기 수업과 독서법 수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유튜브 방송: 김병완TV
*네이버 카페 공식 채널: 김병완칼리지 http://cafe.naver.com/collegeofkim
*네이버 블로그: 김병완작가 https://blog.naver.com/briankim913

목차

서문│ 끝까지 공부하는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다

1부
공부의 기쁨에 미친 사람들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배움이 없는 삶은 위태롭다 공자와 맹자
욕심에 휘둘리지 말고 본질을 보라 노자와 장자
인생은 짧기에 배움은 길어야 한다 주자
실천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왕양명
길 가는 아이에게도 배울 게 있다 연암 박지원
출세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부를 하라 다산 정약용
경계 없이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라 혜강 최한기
매일 스스로를 깎고 다듬어라 담헌 홍대용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상상력은 지식보다 힘이 세다 아인슈타인
절실함은 가장 강력한 공부 동기다 플레밍
완벽한 공부법이 아닌 최적의 공부법을 찾아라 파울리와 파인먼

3장 한계를 딛고 시대를 구한 공부의 거장들
공부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퀴리
독방의 사형수에게도 공부는 희망이다 보에티우스
수천 번 좌절해도 공부만은 포기할 수 없다 링컨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독서에서 나온다 세종

4장 남다른 공부로 세상을 바꾼 민족들
공부는 질문과 논쟁 속에서 완성된다 유대인의 공부법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지 않는다 핀란드인의 공부법
정답이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인도인의 공부법

2부
우리도 기쁘게 공부할 수 있을까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한 미래로 만드는 쾌감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자기 확신
선택의 연속에서 올바른 길을 걸어갈 지혜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기쁨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젊음

6장 공부를 방해하는 고정관념과 선입관
IQ가 높은 사람이 공부도 잘할까?
기억력은 감퇴하는 게 아니라 둔화되는 것이다
후천적 천재는 선천적 천재보다 강하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이론을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억지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3부
급이 다른 공부를 완성하는 뇌의 비밀

7장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공부할수록 뇌는 진화한다
반복은 가장 비효율적인 공부법이다
자극과 보상으로 뇌의 능력치를 끌어올려라

8장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
긍정적인 생각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뇌다
몸을 움직이면 뇌도 젊어진다
뇌는 잠을 자는 시간에도 스스로 공부한다

책 속으로

지식을 쌓고 지혜가 깊어지는 이른바 ‘공부의 참된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공자처럼 남의 시선이나 평가 따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많이 배울수록 머리를 숙이고,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을 낮춘다. 타인의 평가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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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쌓고 지혜가 깊어지는 이른바 ‘공부의 참된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공자처럼 남의 시선이나 평가 따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많이 배울수록 머리를 숙이고,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을 낮춘다. 타인의 평가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오로지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에 몰입하며, 더 많이 알아갈수록 겸손해진다.
_23p.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정약용에게 공부란 ‘세상 모든 일의 근본’이었고, ‘삶의 보람을 찾는 일’이었다. 신분이나 직업의 귀천에 상관없이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누구라도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_52p. 1장 공부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상가들

“이 시대의 중대한 문제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_73p.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사람마다 손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 공부법도 다르다. 모든 사람 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공부법이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다양한 공부 방법과 습관을 이리저리 재조합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공부법’을 재구성해야 한다
_81p. 2장 1% 공부법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공부벌레들

보에티우스는 예고도 없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친 자신의 삶에서 끝까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죽기 전까지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절박하게 고민했다.
뼈를 파고드는 물음 끝에 그가 찾은 답은 바로 철학 공부였다.
_95p. 3장 한계를 딛고 시대를 구한 공부의 거장들


인도인들은 19단을 익히면서 두 자릿수 곱셈 정도는 즉시 연산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른다. 그리고 곱한 숫자를 일일이 암기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두 자릿수 곱셈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찾아내기 위한 탐구 활동을 한다. 바둑판을 이용해 연산을 해본다든지, 역발상으로 덧셈과 뺄셈을 응용해 답을 구해본 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수학을 ‘오락적 도구’처럼 가지고 논다.
_132p. 4장 남다른 공부로 세상을 바꾼 민족들

매슬로는 말년에 이르러 욕구의 단계를 한 가지 더 추가 했다. ‘지적 충족의 욕구’가 바로 그것이다. 무언가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매우 본능적이다. 이는 우리가 책을 읽고 싶다거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르는 것을 깨우칠 때 인간은 가장 높은 단계의 기쁨을 느낀다. 배가 고플 때 밥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며 뿌듯해하는 것처럼,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 절로 행복해진다.
_144p.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두려움의 실체를 입증한 놀라운 실험도 있다. 한 사형수의 눈을 안대로 가린 채 “이제부터 당신 몸에 있는 피를 모두 뽑아서 실험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형수에게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가짜 실험실에서 가짜 도구를 사용해 피를 뽑는 것처럼 시늉만 했다. 그런데 사형수는 정말로 죽어가는 사람과 똑같은 생리학적 반응을 보였다. 자기가 들은 대로 뇌가 판단해버린 것이다. 바로 이것이 두려움의 실체다.
_165p.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일을 관둔 후에라도 새로운 분야에서 배움을 찾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 ‘이제 내 인생에서 지식을 채우는 일은 모두 끝나버렸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몸은 성장을 멈추고 급격히 노화하기 시작한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열정을 쏟을 곳은 여전히 많다.
_177p. 5장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뇌 기능은 타고나거나 어릴 적에 대부분 완성되기 때문에 한번 미성숙한 아이는 영영 머리 좋은 아이가 될 수 없다는 말이 과학적 정설인 것처럼 받아들여졌다. 물론 이는 사실과 다르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은 그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빈말이 아니다.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 사례가 있는 진실이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안 하니까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공부의 선순환’이자, 머리의 악순환’인 셈이다.
_189p. 6장 공부를 방해하는 고정관념과 선입관

매너리즘에 빠지면 우리의 뇌는 의욕을 상실하고 기능이 퇴화된다. 반면 즐겁고 신나는 일, 도전 적인 일을 찾아서 하다 보면 뇌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_226p. 7장 자극과 보상으로 뇌의 능력치를 끌어올려라

하반신에는 우리 몸 전체 근육의 60퍼센트 이상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뇌는 그만큼 많은 양의 근육에게 명령을 해야 하고 그로 인해 뇌로 향하는 혈류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혈류량이 증가하면 혈액과 산소, 그리고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활발히 뇌로 운반 된다. 그 결과 뇌 속의 신경 세포가 활성화되고, 자연히 학습 능력도 향상된다.
_251p. 8장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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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우리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욕구 끝에는 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우리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욕구 끝에는 늘 ‘공부’가 있었다. 이처럼 우리에게 공부는 평생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이지만, 그와 동시에 여전히 어렵고 불편한 불청객이다. 많은 사람이 공부가 잘 안 될 때 자신의 지능이나 의지 혹은 공부 방법을 탓한다.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된 공부를 즐기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공부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선현의 독서법과 공부법을 탐구해온 저자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삶과 철학을 추적해 그들이 배움의 끝에서 마주한 공부의 기쁨이 무엇인지 그 정수를 모은 이 책에 등장하는 천재들은 모두 출세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의 기쁨에 흠뻑 취해 미친 사람처럼 공부를 즐겼으며, 순전히 내면에서 끓어오른 뜨거운 자발적 ‘동기’로 자신의 한계를 돌파해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초인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저자는 이러한 천재들의 공부하는 법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새로운 공부법을 최신 뇌과학 이론을 동원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기쁘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얻고, 세상의 수많은 학습법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정립해 가슴 두근거리는 공부의 설렘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공부에 미쳐본 적 있는가?”
공부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 ‘동기’

기원전 1세기 중국, 촌부 공손홍은 무려 20여 년간 역사서 ?춘추공양전?을 수백 번 반복해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만끽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서 곁에 있던 책을 펼쳐 읽은 것뿐이었다. 내면의 순수한 동기로 공부에 몰두한 그는 결국 한나라 무제 때 여든의 나이로 승상의 자리에 올랐다. 공손홍은 권력의 정점에 오른 뒤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홀린 듯이 공부에 매진했다. 그가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이 그를 맹렬히 공부에 몰두하게 만든 것일까?

조선의 다섯 번째 왕 세종은 인류 역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공부에 몰두한 천재 중의 천재였다. 특히, 임금과 신하의 독서 토론 자리인 ‘경연’을 즐겼던 그는 선대에 고작 수십 차례 열렸던 이 경연을 30여 년의 재위 기간 동안 무려 1898회나 주관하며 공부의 기쁨을 누렸다. 평범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 자조하던 박지원과 홍대용은 청나라 북경 여행을 다녀와 신문물에 눈을 뜨곤, 밤낮 없이 공부해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기행문을 지었다. 영국의 의사 알렉산더 플레밍은 질병으로부터 사람의 목숨을 살려내겠다는 절실한 동기 하나로 미친 듯이 미생물 연구에 전념해 결국 페니실린을 개발했다. 로마의 사상가 보에티우스는 독방에 갇혀 당장 내일 목이 잘려 죽을 수도 있는 절박한 위기 속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수천 년간 방랑하며 수난을 겪은 유대인은 오히려 그 과정에서 축적한 지혜를 모아 ?탈무드?를 지어 자신들만의 공부를 새롭게 창조했다.

이들은 모두 공부의 기쁨에 빠져 자신과 주변의 한계를 극복하고 큰일을 이룩했다. 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은 온갖 수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내 공부를 놓지 않았다. 출세나 성공에 연연해 공부하지 않았고, 오로지 공부의 기쁨에 흠뻑 취해 말 그대로 미친 사람처럼 공부를 즐겼다. 이처럼 인류 3000년 지성사를 이끈 수많은 동서양 천재들이 누린 공부하는 삶의 공통점은, 순전히 내면에서 끓어오른 뜨거운 자발적 ‘동기’로 장애물을 돌파해 초인적인 업적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지금 당장이라도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의 공부를 방해하는 편견과 거짓말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공부를 진정으로 즐기지 못하고 번번이 좌절한다. 우리는 공부가 잘 안 되는 이유로 낮은 지능이나 시간 부족 혹은 공부 방법을 탓한다. “나는 IQ가 낮아서 공부를 할 수 없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 체질이 아닌가 봐.” 하지만 IQ 테스트는 사람들의 학습 수준을 수치화하려고 임시로 고안한 지능 측정 도구일 뿐이다. 실제로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현대 물리학의 가장 뛰어난 천재라고 평가받는 리처드 파인만은 자신의 IQ 지수가 낮다는 이유로 멘사 가입 제안을 거절하기도 했다.

또 우리는 ‘배움에는 시기가 있어서 ‘나이를 먹으면 공부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댄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뇌도 늙고 병들어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다. 뇌는 오히려 쓰면 쓸수록 스스로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켜켜이 쌓인 경험이라는 지혜 속에서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뿐, 오히려 풍부한 지식으로 가득 찬 노년의 두뇌는 마음껏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훌륭한 토양이 된다.

IQ와 나이는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실제로 동양 사상의 근간을 축조한 지의 거인 공자와 맹자는 모두 말년에 학문을 집대성하고 가장 왕성하게 공부했다. 특히, 쉰 살에 방랑을 시작한 맹자는 길 위에서 자신만의 공부를 완성해 일흔이 넘어 고향 땅에 돌아가 위대한 고전 『맹자』 일곱 편을 제자들과 저술했다. 이들은 세상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않고, 사심 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공부 그 자체에 몰입했다.

“반복해서 외우는 공부가 제대로 된 공부일까?”
급이 다른 공부를 완성하는 뇌의 기억 메커니즘

과연 공부에 미친 천재들도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반복해서 외우며 공부했을까? 더 오래 보고 자주 외워야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은 사실일까? 대한민국의 공부 현실을 돌아보면 온통 우울하고 괴로운 풍경뿐이다. 고등학교에서는 입시만을 위한 암기식 공부가 반복되고 있고, 대학에서는 취업과 상관이 없는 전공은 통폐합되어 사라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무조건 많이 외우고 오래 앉아 있는 공부가 좋은 공부라고 맹신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온전하고 정상적인 공부일까? 정말, 이런 공부를 계속 해도 괜찮은 걸까?

공부에 미친 천재들의 삶을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들은 결코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암기하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복 암기 공부법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뇌과학적으로 모두 증명된 사실이다. 뇌는 단순히 기억을 집어넣고 꺼내 쓰는 주머니 같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다. 스스로 움직이고 사고하고 활동하는 유기적인 기관이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은 신비로운 영역이다. 공부의 기쁨에 미친 천재들은 모두 이러한 ‘뇌의 비밀’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공부에 응용했다. 저자는 뇌의 기억 메커니즘 연구 결과를 참고해, 우리가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인간은 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집착, 염려, 후회, 걱정 등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감정이 우리의 가슴을 짓누른다. 바로 이럴 때 공부는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주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외에도 공부가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이득은 무궁무진하다. 공부하는 사람이 얻는 배움의 가치는 돈이나 물질과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값지다. 이 책은 어제도 공부를 했고 내일도 공부를 해야 할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의 이유를 스스로 묻게 해 튼튼한 공부 그릇을 만들어줄 것이다. 또 끊임없이 다양한 업무 능력을 제고하고 자기계발에 힘써야 할 직장인에게는 지치지 않고 쉽게 중단되지 않는 공부의 동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들어도 더 깊이 진리를 탐구하고 삶을 풍요롭게 꾸미려는 중장년에게는 공부의 기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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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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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에 미친 사람들 | yb**ia | 2020.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공부란 인류의 총체적인 활동이며 그 성과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한두 가지 측면만을 부각시킨 공부법을 올바르다고 생각하거나, 완벽한 공부법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가 제시하는 수많은 공부법이 일시적으로 공부에 취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고 당장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지는 모르겠으나, 배움에 대한 근원적인 동기를 부여해주지는 못한다. 그것이 세상 공부의 한계다. 이 책을 통해 동서고금을 통틀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과 사상을 이해하고,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강렬한 동기와 힘을 파헤치고자 했다. 결국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었다.   ...

     

    공부란 인류의 총체적인 활동이며 그 성과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한두 가지 측면만을 부각시킨 공부법을 올바르다고 생각하거나, 완벽한 공부법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가 제시하는 수많은 공부법이 일시적으로 공부에 취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고 당장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지는 모르겠으나, 배움에 대한 근원적인 동기를 부여해주지는 못한다. 그것이 세상 공부의 한계다. 이 책을 통해 동서고금을 통틀어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과 사상을 이해하고,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강렬한 동기와 힘을 파헤치고자 했다. 결국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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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우리를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그전에 먼저 우리 스스로 설정한 내면의 한계를 딛고 일어나 생각의 벽을 허물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공부의 진정한 기쁨이 있다. 진짜 공부가 시작되면 자신의 무지가 보이고, 아집이 보이며, 편협된 생각들이 보인다. 끝없는 자만에 빠졌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고, 비뚤어진 자아의 실체가 정확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렇게 억눌리고 뒤틀린 과거의 나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하게끔 이끌어주는 수단이 바로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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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수단이 변하고 일상의 조건이 바뀌는 것 자체가 큰 역경일 수 있다. 농경 시대는 3000여 년 동안 우리의 삶을 이끌어왔다. 산업 시대는 200년 동안 인류의 삶을 지배했다. 정보화 시대는 겨우 50년 만에 지나갔다. 이제 그다음에 오는 시대는 10년이면 바뀔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급변하는 과도기에 살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날마다 변화의 물결을 피부로 느껴야 할 것이다. 빛의 속도로 급변하는 어지러운 시대에 내 중심을 우뚝 세우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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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하면 우리의 뇌는 신선한 자극을 받는다. 모르던 것을 알게 되므로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고 쾌감을 느끼게 된다.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은 뇌가 잘 퇴화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뇌세포의 양도 늘릴 수 있다. 공부를 하면 뇌 속의 회로는 더욱 복잡하고 세밀하게 재편성된다. 경험과 노력에 따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인지과학적 용어로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나이를 따지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한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뇌세포는 반드시 늘어난다. 근육도 사용할수록 탄탄해지고 양이 늘어나듯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뉴런에 있는 수상돌기가 늘어나고 뇌세포의 가짓수도 다양해진다. 치매와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반복적인 게임이나 고스톱보다는 글쓰기와 같이 직접 써보는 일이나 상상력 혹은 창의력을 발휘하는 활동이 훨씬 더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 직장인의 삶은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허무하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깨우치는 공부를 지속해야 한다. 끝까지 공부하는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다. 한나라 무제 때 공손홍은 자신의 삶이 더러운 돼지우리와 같은 현실에 머무르지 않으리라 확신했다. 공손홍은 한 손으로는 돼지의 오물을 치우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읽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20여 년간 『춘추공양전』을 반복해서 읽었다.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원동력은 바로 '공부하는 기쁨'이었다. 공부를 하며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세상의 이치를 이해할 때 돈이나 명예를 얻을 때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만족감과 희열을 느꼈다.   ...

    직장인의 삶은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허무하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깨우치는 공부를 지속해야 한다. 끝까지 공부하는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다. 한나라 무제 때 공손홍은 자신의 삶이 더러운 돼지우리와 같은 현실에 머무르지 않으리라 확신했다. 공손홍은 한 손으로는 돼지의 오물을 치우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읽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20여 년간 춘추공양전을 반복해서 읽었다.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원동력은 바로 '공부하는 기쁨'이었다. 공부를 하며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세상의 이치를 이해할 때 돈이나 명예를 얻을 때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만족감과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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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이 없는 삶은 위태롭다. 가난한 하급 무사 집안의 아들이었던 공자는 스무 살 무렵부터 어느 귀족 가문의 창고지기와 축사지기로 일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주나라의 예법과 행정, 법규를 공부하는 등 배움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지식을 아는 자는 그것을 좋아하는 자보다 못하고, 지식을 좋아하는 자는 그것을 즐기는 자보다 못하다. 공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 자신의 즐거움을 완성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루어나가는 공부를 지향했다. 맹자에게 공부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변화시키는 기쁨이었다. 주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자는 공부하느라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가 되어야 학문에 입문할 수 있으며, 그런 연후에야 즐거움이 찾아온다. 하는 둥 마는 둥 공부하거나, 했다가 말았다가 해서는 학문을 이루지 못한다. 책을 읽을 때에는 주위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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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양명은 "모든 세상의 만물을 이치로 파악하는 주자학은 잘못되었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세상의 이치를 직접 탐구하기보다는 먼저 마음으로 성찰하고 바로잡을 것을 설파했다. 그리고 이런 사상을 토대로 '양명학'을 주창해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왕양명의 공부 철학은 '마음으로 깨닫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겼다. 한때 박지원의 부모가 가진 재산은 100냥도 채 안 되는 밭뿐이었고, 백탑 인근의 양반집을 돌며 셋방살이를 하기도 했다. 박지원은 청연이 되었을 무렵, 3년간 문을 걸어 잠그고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묻기를 꺼린다면, 이는 죽을 때까지 편협하고 무식한 틀 속에 자신을 가두는 것과 같다. 박지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이에게 배우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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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에 미친 사람들 | wo**ni7389 | 2019.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우리는 책과 멀어진다.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공부에 밀려 독서는 꿈도 못 꾼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독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우리는 책과 멀어진다.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공부에 밀려 독서는 꿈도 못 꾼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독서량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한다.

    성인들의 독서량은 더욱 미비해서 부끄러울지경이다.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경제성장만 이루면 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독서량이 선진국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은퇴를 하고서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새로운것에 끊임없이 도전해서 새로운 직업을 갖고 성공적인 노후를 살고 있는 분을 TV에서 보고 크게 자극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공부에 미친 사람들]을 보게 된 것은 내게 또 한번의 자극제가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아는 동서고금의 대가들의 삶의 철학과 그들이 공부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소개되고 있다.

    라듐과 엑스레이 촬영기를 발명하여 온 인류의 의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마리 퀴리는 라듐원소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지만 특허등록은 하지 않았다.

    인류모두의 원소이기 때문이라고 특허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고 한다.

    수억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단칼에 거절한 퀴리부인은 자신의 안위를 위한 공부가 아닌 인류의 발전을 위한 공부를 하였다.

    우리나라의 최고 성군이었던 세종께서도 백성의 고달픈 삶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해주고자 한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한글창제등 많은 업적을 이루시지 않았던가.

    유배지에서조차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다산 정약용선생도 애민정신이 투철한 실용학자였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가도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가 아는 많은 대가들이 자신의 안위보다는 인류를 위해 공부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위대한 목표보다는 나를 위한 목표를 찾아보고 싶다.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사회속에 정의되어진 어떤 기준대로 살아가게 된다.

    남들처럼 그냥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럼 내 삶은 없는 것이 아닐까?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공부가 필요하다.

    자신을 진정으로 만나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독서와 성찰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많은 대가들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배워 내것으로 만든다면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리라 생각된다.

    요즘 가장무서운 질병으로 손꼽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살아있는한 우리는 공부하기를 멈춰서는 안된다.

    나이들어서 머리가 굳어서 공부를 못한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공부하기를 멈춘다면 삶이 정말 단순하고 재미없어질 것이다.

    뇌는 쓰면 쓸수록 더욱 발달하고 새로운 세포가 형성이되지만 공부하기를 멈추면 뇌세포가 자살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가 그토록 무서워하는 치매를 예방할 목적으로라도 공부하기를 멈추지 말자.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의 최상위 단계인 5단계는 자아실현의 단계이다.

    그 단계를 초월하는 것이 지적충족의 욕구단계라고 하니 인간은 누구나 지적충족의 욕구를 실현하고자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7장과 8장에는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과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아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 인생을 풍요롭게 바꾸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 뇌가 기뻐하...

    ♡ 뇌가 기뻐하는 공부에 대해, 『공부에 미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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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책과 마주하다』


    공자와 맹자, 박지원, 정약용, 아인슈타인, 링컨 그리고 세종대왕.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공부와 독서에 매진했다는 점이다.


    특별했던 이들의 공부법을 공유하고자 저자는 책을 썼다. 저자의 이력이 참 독특해서 눈길이 갔다.

    억대 연봉을 받으며 대기업에서 일하던 중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돌연 퇴사했다고 한다. 그리고 3년의 칩거 생활을 하며 무려 1만 권의 책을 섭렵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도 틀린 말이 아닌 게 내가 대학교 때 배운 코딩교육을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고 있다니 참 빠르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요즘은 조금이라도 놓치면 순식간에 뒤쳐진다고 한다.

    우리는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를 한다. 단순히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그뿐이며 공부에 대한 재미와 흥미는 느낄 새가 없다.

    저자는 그간 읽었던 자신의 독서경험을 토대로 동서양의 지성가들의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공자는 항상 앎의 영역을 확대시키려 했으며 공부를 최고의 즐거움이자 기쁨으로 여겼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배움에 있어서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니 그 부분 또한 우리는 배워야 한다.

    공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공부를 '가장 수준 높은 삶의 모습'이라고 정의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즉, 공자에게 공부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익히는 기쁨인 동시에 인간다운 사람이 되는 예의 실천, 그리고 인의 실천까지도 모두 포함하는 활동이었다.


    주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짧기에 배움이 길어야 한다고.

    이전 「조선왕조실록」에서 세종을 언급하였는데 세종 또한 배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독서에서 나온다고.


    HANA, 단기간에 많이 외운 것은 진정 공부라 할 수 없어. 그게 끝까지 기억에 남는다면 예외지만. 그런데 과연 기억에 남을까?

    예전에 DIXIE 선생님이 내게 했던 말인데 순간 '아-' 할 수 밖에 없었다.

    공부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하고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며 단순히 외우고 끝이 아닌 '뇌가 기뻐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잘하진 못해도 공부하는 것이 좋아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고 공부한다.

    그래서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머리가 희끗희끗해져도 책은 놓지 않을 것 같다.

    며칠 전에 영어회화 수강권을 선물받아서 회화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예정이다.

    살짝 미련해보일지 몰라도 내 장점 중 하나가 아무리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중 하나가 책인 것은 분명하다.

    복잡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다시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다. 오늘부터%ED%81%B4%EB%A1%9C%EB%B2%84

  • [서평] 공부에 미친 사람들 | iy**o | 2019.0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라는 카피가 눈에 확...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라는 카피가 눈에 확~ 들어오는 다산북스에서 출판된 김병완 작가님의 책이다.

     

     

     

     

     

     

     

     

     

     

     

     

     

     

     

     

     

     

     

     

     

     

     

     

     

     

     

     

     

     

     

     

     

     

     

     

     

     

    공자와 맹자, 정약용, 박지원, 아인슈타인까지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공부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앞표지.jpg


     

    김병완 작가님은 억대 연봉의 삼성전자 연구원을 퇴사 후에 세상과 단절한 채로 도서관에서 3년을 칩거하며

     

     

     

     

     

     

     

    무려 1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방대한 독서의 세계를 거닐며 '공부의 진정한 가치'와 '참된 기쁨'을 깨닫고

     

    그 얻은 바를 다른사람과 나누기 위해 6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리하여 탄생한 책 <공부에 미친 사람들>


     

    책내용.jpg


     

    '세대를 뛰어넘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끝내 실현해내는 힘은 단연코 "공부"다.

    공부하지 않으면 어제의 내가 생각한 사고의 틀 안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와 동일한 생각을 평생 되풀이할 뿐이다.

     

    공부를 통해 자신과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탈출해야 한다.

     

    가령 자전거를 평지에서만 타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비탈길에서도 타보겠다는 발상이 "산악자전거"로

     

    얼음이 있어야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것에 불만인 사람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스키보다 더 짜릿하고 역동적으로 설원 위를 질주하고픈 사람은 "스노보드"를 만들어냈다.

     

    엉뚱한 생각과 꿈 덕분에 인류의 문화와 문명은 더욱더 풍요롭고 다채로워진다.

     

    그 근원은 언제나 "공부"가 있었다.'


     

    뒷표지.jpg


     

    이 책은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과 사상을 이해하고,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강렬한 동기와 힘을 파헤치고 있다.

     

    결국은 그 동기와 힘은 "즐기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업으로 삼는 학생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에 힘쓰는 직장인들,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싶은 중장년층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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