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eBook]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미친듯이 심플(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0쪽 | 규격外
ISBN-10 : 8954624383
ISBN-13 : 9788954624381
미친듯이 심플(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켄 시걸 | 역자 김광수 |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6,800원
판매가
13,440원 [20%↓, 3,3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4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코스모스드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1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5,1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990원 rollyzz 새싹셀러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 6,500원 jeff88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500원 pinkrab...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600원 luamama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6,790원 프라임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다독사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꿈 과 희망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5,120원 [10%↓, 1,6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설 물량증가로 21일 화요일 택배 조기마감되며 17일 금요일이후 주문부터는 연휴지나고 발송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7 책 상태 최고네요. 게다가 빠른 배송까지! 5점 만점에 5점 kanghyu*** 2020.07.01
66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5 배송 빠르고, 책 상태는 최상에 걸맞습니다. 강추! 5점 만점에 5점 c0hyo*** 2020.06.19
64 새책을 보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mjo*** 2020.06.17
63 새책 선물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uwlsgm*** 2020.06.12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심플해져라, 더 심플해질 때까지! 애플을 성공으로 이끈 단순함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미친듯이 심플』. 17년간 잡스와 함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끌었던 켄 시걸이 애플의 잇따른 혁신을 가능케 한 단순함의 11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애플의 업무 구조를 신선할 정도로 평탄하게 만들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던 잡스. 저자는 이러한 잡스의 경영 원칙을 ‘심플 스틱(Simple Stick)’이라 명명하고, 복잡한 형식과 절차에 매몰된 기업들이 심플 스틱을 거머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람들은 핵심, 요약, 정리를 좋아한다. 즉, 단순함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복잡한 이해관계와 업무관계로 얽혀있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업은 이 단순함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까? 바라보이는 모든 곳에 단순함이 자리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이 그 답을 알려준다. 단호하고 명확한 판단을 이야기하는 '냉혹하게 생각하라', 똑똑하고 창의적인 인재들로 구성된 작은 집단을 구성하라는 '작게 생각하라', 선택 범위를 최소화하라고 말하는 '최소로 생각하라' 등 단순함의 11가지 원칙을 통해 애플에서 단순함이 어떻게 실행되고, 유지되는지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켄 시걸
저자 켄 시걸(Ken Segall)은 애플, 넥스트, 인텔, 델, IBM, BMW 등 유명 기업의 광고와 마케팅을 맡아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7년 넘게 스티브 잡스의 조력자로 일했으며, 1997년 잡스가 고사 직전인 애플에 복귀했을 때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캠페인을 기획해 애플의 부활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아이맥(iMac)이란 제품명을 고안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아이(i) 시리즈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광고와 마케팅 강연을 하고 있다.

역자 : 김광수
역자 김광수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00년부터 경제경영서 및 자기계발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서번트 리더십』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순간 설득』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들어가는 글 · 심플 스틱
Chapter 1 냉혹하게 생각하라Think Brutal
Chapter 2 작게 생각하라Think Small
Chapter 3 최소로 생각하라Think Minimal
Chapter 4 가동성을 생각하라Think Motion
Chapter 5 상징을 생각하라Think Iconic
Chapter 6 표현 방식을 생각하라 Think Phrasal
Chapter 7 평소처럼 생각하라Think Casual
Chapter 8 인간을 생각하라Think Human
Chapter 9 회의적으로 생각하라Think Skeptic
Chapter 10 전쟁을 생각하라Think War
Chapter 11 앞서 생각하라Think Ahead
마치는 글 · 다르게 생각하라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스티브 잡스에게 ‘심플’은 종교였다. 그리고 무기였다.”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i’의 창안자 켄 시걸이 포착한 잡스의 경영 무기 “애플이 주도한 모든 혁신은 단순함을 향한 사활을 건 헌신에서 탄생했다!” 저자 켄 시걸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스티브 잡스에게 ‘심플’은 종교였다. 그리고 무기였다.”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i’의 창안자
켄 시걸이 포착한 잡스의 경영 무기

“애플이 주도한 모든 혁신은 단순함을 향한 사활을 건 헌신에서 탄생했다!”


저자 켄 시걸은 17년간 잡스와 함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끌었던, 잡스가 가장 신뢰한 애플의 조력자로, 1997년 잡스가 고사 직전의 애플에 복귀했을 때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 애플의 부활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아이맥(iMac)’이란 제품명을 고안해 애플 ‘i’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그는 똑똑한 인재들의 창의적 사고를 저해하는 관료적인 위계질서와 복잡한 대기업형 프로세스를 철저하게 단순화하고자 한 잡스의 경영 방식을 “단순함을 향한 헌신적인 집착”이라고 표현하고, 애플의 잇따른 혁신을 가능케 한 단순함의 11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이 애플의 외부인이나 저널리스트가 조사해서 쓴 여타의 책들과 달리 잡스와 애플의 본질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자부하면서 애플을 성공으로 이끈 단순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다르게 생각하라’를 가능하게 했던
잡스의 혁신적 경영 무기 ‘심플 스틱’


잡스는 남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뛰어난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회사의 프로세스로 인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애플의 업무 구조를 신선할 정도로 평탄하게 만들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그 누구에게도 형식과 격식을 요구하지 않았고, 아이폰의 단순한 디자인처럼 군더더기 없이 애플을 경영하고자 했다.
저자 켄 시걸은 이러한 잡스의 경영 원칙을 형상화한 상징물로 ‘심플 스틱(Simple Stick)’이란 것을 언급한다. 심플 스틱은 실제 애플 직원들이 사용했던 말이다. 잡스가 어수선한 결과물을 내놓은 직원을 직설적인 언사로 호되게 평가했을 때 직원들은 “심플 스틱으로 맞았다”고 표현하곤 했다. 회의에 불필요한 사람이 참석했을 때, 제품의 기능이나 디자인이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하기만 할 때, 두세 마디면 끝날 의견 개진을 겉만 번드르르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회의 시간만 늘여놓았을 때 어김없이 잡스의 심플 스틱이 등장했다. 저자는 똑똑한 인재가 모인 굴지의 IT 기업들조차 복잡한 프로세스에 빠져 좋은 아이디어를 사장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지적하며, 이 책을 통해 복잡한 형식과 절차에 매몰된 기업들이 심플 스틱을 거머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냉혹한 경영인과 냉혈한은 다르다
단순함은 냉혹함에서 비롯한다


켄 시걸은 잡스 제1의 경영 원칙으로 잡스 특유의 기질이기도 했던 ‘냉혹함’을 꼽는다. 여기서 말하는 냉혹함은 잡스가 냉혈한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조직이 최선의 결과를 창출하도록 일의 과정과 평가에서 할말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한다는 뜻이다. 비즈니스 세계에는 업무적 관계를 고려해 명확한 진실을 말하지 않거나 회피한 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잡스는 이로 인해 업무의 과정과 결과가 불투명해져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경계했다. 일의 그릇된 방향 설정에 대해서는 혹평을 쏟아부어 ‘회전포탑’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고 거침없이 전달했기 때문에 직원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빠르게 알아챌 수 있었고, 그의 냉혹한 평가로 인해 자신의 상황과 개선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잡스의 냉혹함 때문에 애플과 협력사의 관계가 나빴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서로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솔직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금방 해결되었고 이해관계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이례적인 파트너십 사례로 알려진 애플과 광고대행사 ‘TBWA샤이엇데이’는 1984년의 매킨토시 광고부터 2014년의 아이패드 에어 광고에 이르기까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냉혹함이 오히려 발전적인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기업이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 가장 빠른 방법
‘똑똑한 사람들의 작은 집단’


잡스는 애플의 내부 조직에도 단순함의 원칙을 적용해 똑똑한 인재들을 필요한 만큼만 최소로 배치하고 소규모로 유지했다. 그는 인텔 같은 기업들이 신뢰했던 다국적 포커스그룹이나 분석 시스템에 시간과 돈을 들이는 대신 직접 소통하는 작은 집단만으로 업계를 주도했다. 또한 전 세계 애플 임원의 수조차 100명으로 한정하고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연례회의 ‘톱 100’을 운영했다. 100명이 넘으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솔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저자는 프로젝트가 중요할수록 인력을 많이 투입하려는 기업의 본성이 사실상 잘못됐음을 지적하며 ‘똑똑한 사람들의 작은 집단’이 가장 효율적이고도 가장 빠르게 성과를 내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잡스의 소규모에 대한 지향은 ‘제품군’에도 반영되었다. 잡스는 1997년 애플 복귀 당시 20가지가 넘는 제품군을 개인용과 전문가용 데스크톱과 노트북 4가지로 축소했다. 20종 가까이 되는 컴퓨터 모델을 개인용 사업부와 업무용 사업부가 나누어 복잡하게 운영하다가 수익성 악화를 면치 못한 델과 달리 애플은 단 4가지 제품만으로 천문학적 이윤을 달성했다. 다양한 제품을 내놓는 기업들은 고객이 선택권을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고객이 복잡한 제품군을 보며 복잡한 선택을 해야 하는 대신 단순화된 구매 경험을 하게 될 때 회사를 더욱 신뢰하게 된다는 것을 애플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MacMan? iMac!
애플 네이밍 순환 효과의 비밀


단순하고 일관성 있는 이름은 제품 판매를 촉진할 뿐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순환 효과를 발휘한다. 애플은 이 효과의 최대 수혜자다. 1998년, 애플의 최신 컴퓨터 출시를 앞두고 잡스가 고집한 제품명은 ‘맥맨(MacMan)’이었다. 지금은 아이맥(iMac)으로 불리고 있지만, 당시 잡스는 이 이름을 싫어했다. 저자는 맥맨이 과거의 영화를 상징하는 소니 ‘워크맨’을 연상시켜 최첨단 미래형 컴퓨터의 이미지를 훼손시킬 뿐 아니라, 게임 이름 ‘팩맨’과도 비슷해 제품에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한다고 확신했고, 잡스를 고집스럽게 설득한 끝에 아이맥이란 이름을 지켜냈다. 아이맥이 있었기에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도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저자는 고객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단순한 제품명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역설하면서 인텔이 ‘센트리노’ 같은 이름 대신 그들의 성공적인 브랜드 ‘펜티엄’을 바탕으로 제품명을 구축했다면 그 결과는 크게 달랐을 거라는 이야기도 덧붙인다.
애플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역시 단어의 순환 효과를 실감케 하는 대표적 사례다. 애플은 이 두 단어로 고객들에게 강력하고도 창의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달했고, 애플 제품의 혁신성을 그 이상의 다른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런 기업 이미지는 고객들에게 강력한 설득력으로 작용해 기업과 고객 사이의 굳건한 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바탕이 되었다. 신제품이 출시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긴 줄을 서기도 마다하지 않는 전 세계의 충성 고객을 만들어낸 애플의 신화에는 바로 이런 단어의 순환 홍보 효과가 작용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잡스와 함께 일한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니, 일정한 원칙이 보였다!
‘미친듯이 심플’한 경영의 11원칙


켄 시걸은 잡스와 일하는 동안 기억할 만한 일이 생기거나 중요한 결정이 내려졌을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해두었다. 그 기록을 정리하며 애플의 모든 곳에 단순함을 향한 끊임없는 애착이 담겨 있음을 깨달았고, 그 속에서 11가지 경영 원칙을 추려낼 수 있었다.

1. 냉혹하게 생각하라Think Brutal
단호하고 명확한 판단이 조직을 나아가게 한다. 사람들을 명확하게 대한다고 해서 냉혹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팀이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할 말을 하면 된다.

2. 작게 생각하라Think Small
잡스는 대기업형 행동양식을 적극적으로 거부했다. 그는 똑똑하고 창의적인 인재들로 구성된 작은 집단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윤을 낼 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애플을 조직했다.

3. 최소로 생각하라Think Minimal
선택지가 많은 것은 장점이 아니라 부담이다. 선택 범위를 최소화해야 회사도 고객도 명확하게 이해한다. 스티브 잡스는 20가지가 넘는 제품군을 4가지로 축소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4. 가동성을 생각하라Think Motion
프로젝트를 망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넉넉한 시간이다. 프로젝트팀을 시간 손실 없이 지속적으로 가동해야 분명한 목표를 향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산만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5. 상징을 생각하라Think Iconic
제품이나 아이디어의 장점을 상징하는 단순하고 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고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백 가지를 나직이 속삭이지 말고 한 가지를 크게 부르짖어라.

6. 표현 방식을 생각하라Think Phrasal
어설픈 제품명은 제품을 진열하기도 전에 곤경을 자초한다. 제품명은 제품이나 회사의 본질을 단어 한두 개로 포착해 가장 단순하고 명확하게 지어야 한다.

7. 평소처럼 생각하라Think Casual
말 한두 마디로 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20개짜리 슬라이드로 만드는 것은 낭비다. 화려한 프레젠테이션보다 솔직한 생각과 가공하지 않은 자료가 오히려 믿음직하다.
8. 인간을 생각하라Think Human
모든 비즈니스의 표적은 사람이다. 훌륭한 기술들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인간적인 용어로 짤막하게 표현할 때 고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다.

9. 회의적으로 생각하라Think Skeptic
전문가의 의견이나 분석 수치는 명령이 아닌 조언으로 받아들여라. 비즈니스적으로 미묘한 상황, 기업의 더 큰 목표,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고려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10. 전쟁을 생각하라Think War
처음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내세우지 못하면 한 번의 타격으로 무너질 수 있다. 일방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이용하는 것이 내 아이디어를 훼손 없이 존속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11. 앞서 생각하라Think Ahead
애플은 비즈니스적 성공을 넘어 인류의 진보를 이루었다. 애플의 성패는 단기 이익보다 미래를 실현할 혁신에 집중했던 잡스의 가치관을 어떻게 이어나가느냐에 달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친듯이 심플』은 잡스와 함께 17년 동안 일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Ken Segall)이 쓴 책이다. 몇 년새 ...
    『미친듯이 심플』은 잡스와 함께 17년 동안 일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Ken Segall)이 쓴 책이다. 몇 년새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와 『여덟 단어』의 박웅현이나 『광고천재 이재석』의 이재석 같은 분 덕분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말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과거에는 그저 '광고쟁이'라고 했을 법한데, 상품 자체의 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이도록 하는가를 중시하는 소비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용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닐까. 


    TBWA/샤이엇/데이라는 유명 광고업체에서 일하던 켄 시걸은 넥스트(NEXT) 시절의 잡스, 그러니까 애플에서 밀려난 뒤에 와신상담 하던 시기의 잡스를 만나 마케팅 기획을 짜게 되었다. 잡스의 고약한 성격에 대해서는 그의 명성 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다(영화 <잡스>의 트레일러에서는 무능한 직원에게 "너는 이미 해고되었어!" 라고 일갈하는 잡스가 부각되기도 했다). 그런데 켄 시걸은 그의 까다로움에 대해 상당 부분 오해가 있다고 변호한다. 잡스가 가혹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가혹함은 직원의 에너지를 극도로 집중시키기 위한 필요악이었다는 것이다. 잡스에게 질책을 들은 직원은 '심플 스틱(Simple Stick)'에 얻어맞았다고 말하곤 했다. 저자에 따르면 잡스는 "단순하게, 더욱 더 단순하게!"를 제품의 디자인은 물론 기획의 프리젠테이션, 업무 프로세스,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에까지 요구했다.


    잡스가 애플로 화려하게 복귀한 뒤에도 심플을 향한 열망은 변함이 없었다. 『미친듯이 심플』의 장점은 어째서 애플이 다른 유수의 기업보다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하나하나 살펴보게 해준다는 데 있다. 이는 저자가 애플은 물론 인텔, 델, IBM 같은 기업과 일해본 풍부한 경험 덕분이라고 하겠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단순함을 관철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지적할 때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일을 더욱 속도감 있게 또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은 회의에 꼭 필요한 사람만 부른다는 것. 제품의 직관성을 유지하는 것. 소비자가 애플에 대한 이미지를 곧바로 그릴 수 있도록 아주 간결한 문장을 고안하는 것. 무엇보다 머뭇거리지 않는 것….


    그런 단호함은 쉽게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잡스도 애플도 완벽한 인간이나 조직은 아니기에 명암이 엇갈리기 마련이다. 책을 읽다 보면 심플 스틱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직을 운영하는 입장에 있는 분이라면 명료하지도 단호하지도 못한 판단과 결정이 낳은 폐해에 몸서리쳤던 기억을 환기하실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분을 위한 책이 아닐까. 그렇기에 책에서 제시하는 열한 가지 준칙은 마치 손자병법(The Art of War)의 구절처럼 제안된다. 잡스 식 혹은 애플 식 '전쟁의 기술(The Art of War)'이라고 할까(아예 책의 열 번째 챕터 제목은 "전쟁을 준비하라"다). 


    한편 저자 켄 시걸을 그저 잡스와 오래 일한 동료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저 유명한 "Think Different" 광고를 제안, 제작하고 무엇보다 아이맥(iMac)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등 애플의 마케팅 기획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잡스는 거의 마지막 단계까지도 맥맨(MacMan)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어했다고 한다. 잡스 같은 경영자에게도 길티 플레져는 있기 마련인지도 모르겠다). 앞서 말했듯이 무엇을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이게 하느냐(혹은 소비자에게 무엇을 인식시키느냐)가 중요한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상품과 브랜드, 마케팅이 따로 가는 게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 바로 애플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제품의 기획부터 유통과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잡스의 심플 스틱은 애플이 지독히도 꼼꼼하고 일관성 있는 회사가 되는 동력이었다.


    켄 시걸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아이폰5S와 같은 마이너 브랜드가 애플의 강점인 단순함을 훼손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잡스 사후에도 애플이 애플답게 건재하는 방법은 바로 단순함에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잡스 사후의 애플에 대한 각종 루머가 난무하기는 했어도, 여전히 애플은 세계의 유력한 전자제품 기업으로 살아남았다. 손자병법에서도 "지피지기 백전불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라고 했으니, 『미친듯이 심플』을 통해 단순함을 향한 미친듯한 열정을 배우고 또 조직에 대입해 보면 어떨까.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교보할인점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