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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없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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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쪽 | A5
ISBN-10 : 8990532043
ISBN-13 : 9788990532046
보낼 수 없는 편지 중고
저자 이유진 | 출판사 에스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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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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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새책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0*** 2019.05.17
232 1권이랑 같이샀어야했는데 따로 주문을 했네요ㅠ 그 생각을 미리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로 김포북판매자로 검색할 정도로 구매두번 다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25
231 깨끗하고 저렴한 책 판매 감사합니다:) 과외용으로 싸게 산다고 연구용으로 샀는건데 자료면으로도 예상치않게 얻은게 많아 더 만족스럽네요.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02
230 양장본인 줄 몰랐는데, 아주 깨끗한 양장본이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정말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gw*** 2018.04.03
229 신품과같은 책 감사감사 5점 만점에 5점 pno0***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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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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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 그리움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면 / 기다림은 / 희생의 촛불일라.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 기억조차 희미한 / 젊은 날의 고백과 / 눈 감으면 아스라이 / 들리는 낮은 목소리. / 잡히지 않고 / 보이지 않는/ 머나먼 / 그리움의 물여울 건너 / 그가 들을 수만 있다면 / 함께 살았던 / 그 날들의 이야기 / 다시 말하고 싶어라. (보낼 수 없는 편지 1 中)

저자소개


이유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우리문학>의 추천을 받아 등단했으며 휘문중학교 국어 교사를 거쳐 한국예술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문학세계화추진본부 본부장을 비롯해서 세계시인협회 회원, 세계펜클럽재단 회원, YWCA 사회문제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민족평화협회 이사장으로 한민족방언시학회 회장, 국제문학클럽회장, 한미문화사회발전협회이사, 세계거석문화 협회 이사 , 동북아평화연대 이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꽃과 소녀>(1954), <참 좋은 우리뜰>(1992), <그대가 홀로 살아간다 해도>(1997)등의 시집이 있다.

목차

1부 보낼 수 없는 편지
.그의 빈자리 ... 11
.보낼 수 없는 편지1 ... 13

...

보낼 수 없는 편지 17 ... 44

2부 히미꼬의 노래
.신비 속의 인물 히미꼬 ... 47
.당신 때문에 ... 49
.기다림의 해일 ... 51

...

.또 다시 만나지 못한다 해도 ... 103

.해설 ... 107
.저자 약력 ... 12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시에 대하여 이 시집은 두 편의 긴 사랑노래다. 아리사고 아득한 사랑의 노래. 가슴 절절한 두 편의 사랑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새 넋을 다 빼앗긴다. 그렇다. 빼앗긴다. 그리움과 기다림 앞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1부 ‘보낼 수 없는 편지’는 시간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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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하여
이 시집은 두 편의 긴 사랑노래다. 아리사고 아득한 사랑의 노래. 가슴 절절한 두 편의 사랑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새 넋을 다 빼앗긴다. 그렇다. 빼앗긴다. 그리움과 기다림 앞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1부 ‘보낼 수 없는 편지’는 시간의 세계 저 너머로 사라져버린 사랑을 애타게 그리는 연작시다. 먼저 떠나보낸 남편을 잊지 못해 가슴 아프게 부르는 사부곡(思夫曲)이다.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는 사람’의 간절함이 짙게 녹아 있다.
2부 ‘히미꼬의 노래’는 공간의 세계 저 건너에 있는 사랑을 간절하게 서로 부르는 시들이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 그러나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참아야 하는 사랑의 역설이 참으로 안타깝다.
1부의 화자는 여성이다. 여성이 갖는 애잔한 정조가 절절하다. 2부의 호자는 남성과 여성이다. 화답은 아니지만, 번갈아가며 다소간 격정적인 사랑을 터뜨린다.
그러나 1부와 2부 시의 밑바닥에 흐르는 정조는 같다. 정한 (情恨)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닿을 수 없을 때 마음에는 그리움이 깃들이고 정한이 쌓이게 마련이다. 이 두 편의 사랑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렇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과 기다림이 그 마음의 갈피마다 쌓여있다.
그래서 더더욱 애절하다. 시공을 넘어서는 애틋한 그리움이 우리의 무딘 눈자위를 불그레 물들인다. 온몸으로 부르는 사랑노래 앞에서 문득 부끄러운 마음이 인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조그맣게 웅크리고 있는 ‘사랑’이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 선명한 그리움 한 조각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 저자 소개
이유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우리문학>의 추천을 받아 등단했으며 휘문중학교 국어 교사를 거쳐 한국예술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문학세계화추진본부 본부장을 비롯해서 세계시인협회 회원, 세계펜클럽재단 회원, YWCA 사회문제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민족평화협회 이사장으로 한민족방언시학회 회장, 국제문학클럽회장, 한미문화사회발전협회이사, 세계거석문화 협회 이사 , 동북아평화연대 이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꽃과 소녀>(1954), <참 좋은 우리뜰>(1992), <그대가 홀로 살아간다 해도>(1997)등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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