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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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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392쪽 | 규격外
ISBN-10 : 892556243X
ISBN-13 : 9788925562438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중고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역자 이영주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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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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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포장과 배송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c7*** 2020.09.11
9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riel1***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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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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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교양방송’으로 애청하는 NHK강좌의 인기과목 전임강사였던 저자는 30여 년 간의 고교 교사, 교육대학 교수로서의 경력을 십분 살려 고교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해왔다. 그런 그에게 1990년대 중반, ‘하룻밤에 읽을 수 있는 세계의 역사’를 콘셉트로 한 일반교양서의 출간 제안이 들어온다. 지난 역사서들의 시각에 맞춰 유럽과 중국에만 중심한 서술이 아닌 여러 세계가 서로 다투는 시대, 유라시아의 일체화 시대, 대서양세계의 자본주의가 형성되는 시대, 19세기 유럽의 정복시대, 그리고 21세기를 앞둔 글로벌 혁명시대 라는 다섯 가지의 키워드로 역사의 큰 흐름을 분리해 한 눈에 내용이 들어오도록 서술한다. 1998년 일본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20년 간 이 책은 일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역사서이며, 가장 많은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세계사를 이해하고 활용한 선례가 되었다.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출간의도와 세계사 이해의 기틀을 마련한 10년 전 개정판의 내용을 전면 검수, 오류를 수정하고 현재의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계사의 키워드를 전면 부각시켜 꼭지제목만으로도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룻밤’ 동안 인류의 위대한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고뇌와 노력이 결코 현재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筑波) 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 대학 강사와 홋카이도(北海道)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 (TV와 라디오)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세미나BE 등에서 사회인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등의 ‘하룻밤 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에 《해도의 세계사》, 《바다의 세계사》, 《공간의 세계사》, 《술의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세계사 흐름 잡기

1부 세계 역사의 시작
1장 농업혁명과 도시혁명
인류의 기원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인류
농업혁명 인류의 역사를 바꾼 ‘농업’
도시혁명 도시혁명으로 형성된 문명
COLUMN 01 완벽한 도로망은 왕의 힘을 상징!

2부 최초로 탄생한 4개의 세계
2장 서아시아 세계의 탄생
메소포타미아문명 점토로 구축된 ‘창세기’ 문명
바빌로니아왕국 바빌로니아왕국의 함무라비법전
고대이집트문명 비와 홍수가 만든 비옥한 땅에서 발달한 문명
오리엔트 세계의 확대 알파벳의 근원은 페니키아문자
유대교의 탄생 헤브라이인의 고난이 키운 유대교
아케메네스왕조(페르시아제국) 아시리아의 멸망과 페르시아의 오리엔트 재통일
파르티아와 사산조 동서로 뻗어나간 페르시아 문화
COLUMN 02 로마의 군신과 미륵불은 같은 것?

3장 지중해 세계의 탄생
아테네와 스파르타 에게해에 모인 1,000개 이상의 폴리스
페르시아전쟁과 펠로폰네소스전쟁 페르시아전쟁의 승리가 앞당긴 폴리스의 붕괴
헬레니즘 시대 알렉산드로스가 세운 거대 제국
공화제 로마 지중해를 제패한 도시국가 로마
로마제국 ① 삼두정치에서 제정기로
로마제국 ② 5현제 이후 동서로 나뉜 로마
그리스도교의 반전 박해의 시대를 넘어 로마 국교가 된 그리스도교
COLUMN 03 헬레니즘 세계를 떠맡은 미녀 클레오파트라

4장 인도 세계와 동남아시아
인더스문명 인더스강 문명에서 갠지스강 문명으로
불교의 성립 인도에서 창시되어 아시아로 확대된 불교
고대 인도의 여러 왕조 힌두교 창시와 혼란의 시대를 맞이한 인도
동남아시아 세계 인도의 영향으로 거대 건축물을 남긴 문화

5장 동아시아 세계의 탄생
황허문명에서 은·주나라로 황허가 낳은 황금빛 문명
춘추전국시대 제후가 격렬하게 싸운 550년간의 난세
제자백가 춘추시대 말기에 등장한 중국 사상의 원류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 15년 만에 사라진 거대 제국
전한(前漢)의 번영 중국 문명의 토대를 구축한 한 제국
후한(後漢)의 번영 실크로드와 바닷길로 로마제국과 교류한 한
한반도와 왜국 중국→한반도→왜국으로 흘러가는 문화
유목민 시대 화기 출현으로 쇠락한 유목민의 군사 대국
실크로드 실크로드를 지탱한 도시국가군
바다의 세계와 항시(港市) 국가 유라시아에도 있었던 ‘대항해시대’
COLUMN 04 고대에 태양은 10개였다?

3부 하나로 연결되는 유라시아 세계
6장 변동하는 동아시아
삼국시대에서 5호16국 시대로 비참했던 삼국시대와 백수십년의 5호16국 시대
남북조시대에서 수의 통일까지 침입한 유목민의 중국화
중국의 불교와 도교 중국 전역에 뿌리내린 불교와 도교
수에서 당으로 대규모 토목공사와 잦은 원정으로 38년 만에 멸망한 수
당의 번영과 쇠퇴 ①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제, 측천무후
당의 번영과 쇠퇴 ② 양귀비와 안사의 난으로 무너지는 당나라
송의 성립 문치주의를 채택했으나 부패로 얼룩진 송
송의 경제 발전 재력은 있었으나 힘이 없었던 송
북방 민족의 대두 북방 민족에 굴복한 중화 제국
COLUMN 05 모란꽃 흐드러지게 피던 국제도시 장안

7장 서유럽의 탄생
게르만족의 대이동 민족대이동으로 분열하는 로마제국
프랑크왕국의 변천 카를대제의 대관으로 탄생한 서유럽
바이킹과 동서 유럽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강의 교역로’를 개발한 바이킹
비잔틴(동로마)제국 쇠퇴하면서도 지속된 천년 제국
황제와 교황의 싸움 교황권을 강화한 카노사의 굴욕
십자군 왕권이 강화되고 상인이 부유해진 십자군 전쟁
유럽 중세 도시의 부흥 십자군에 의해 생긴 도시 네트워크
백년전쟁 잔 다르크에 의해 부활하는 프랑스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경제 발전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COLUMN 06 밝아진 유럽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8장 유목민이 활약한 시대
이슬람교의 성립과 아랍제국 이슬람교의 성립에서 대규모 정복 운동까지
이슬람교의 이해 《코란》의 규범에 입각한 이슬람교
우마이야왕조~아바스왕조 아랍제국에서 이슬람 제국으로
이슬람 상업권 국제 교역이 이루어진 《아라비안나이트》 시대
이슬람 문명 이슬람 문명에서 지식을 배운 유럽
튀르크인의 시대 이슬람 세계를 제패한 튀르크인
칭기즈칸 막강한 칭기즈칸 군대의 비밀
몽골제국 동서 세계를 연결한 몽골제국
바다와 육지의 링 네트워크 몽골인이 구축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

9장 재편되는 유라시아 세계
몽골제국의 쇠퇴 세계경제 발전에 영향을 준 몽골제국의 급속한 쇠퇴
몽골에서 명나라로 한 사람의 빈농이 부활시킨 중화 제국, 명
명나라의 멸망 막대한 지출이 뒤흔든 명의 운명
청나라 300년이나 지속된 변발의 나라, 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화 상업 발달로 이슬람화한 동남아시아
무굴제국 인도에 재건된 또 하나의 몽골제국
오스만제국 다시 이슬람화 물결에 휩싸이는 지중해 세계
COLUMN 07 콘스탄티노플은 이렇게 사라졌다

4부 대항해시대와 팽창하는 유럽
10장 변화하는 유럽
대항해시대 다양한 생각이 소용돌이친 대항해의 주역들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문명 신선했던 잉카제국과 아스테카왕국
아메리카 대륙의 변혁 스페인인이 개조한 아메리카
신대륙과 상업 쇠망하는 아메리카 대륙과 성장하는 유럽
종교 혁명 면죄부 발행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종교전쟁의 시대 종교 대립에서 비롯된 끔찍한 마녀사냥
상인 국가 네덜란드의 패권 일본과의 무역을 독점한 네덜란드
영국의 대두 청교도혁명에서 내각책임제로
유럽 주권국가의 성립 시대에 따라 변해 온 유럽의 국가 시스템
프로이센·러시아·폴란드 프로이센과 러시아의 성장, 그리고 폴란드의 멸망
서유럽 국가들의 식민 활동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COLUMN 08 청어가 만든 상인 국가 네덜란드


5부 유럽이 세계를 제패한 시대
11장 국민국가의 출현
산업혁명 캘리코에서 시작된 영국의 산업혁명
프랑스혁명 ① 긴바지를 입은 남자들의 바스티유 감옥 습격
프랑스혁명 ② 프랑스혁명으로 탄생한 ‘국민국가’
나폴레옹의 대두 나폴레옹은 영웅인가, 속물인가
나폴레옹의 영광과 좌절 징병제로 힘을 발휘한 나폴레옹의 전법
빈체제 빈조약에 따라 유지된 국제 질서
프랑스의 7월혁명과 2월혁명 선거권 때문에 일어난 7월혁명과 2월혁명
차티스트운동과 선거법 개정 선거에서 소외된 노동자들의 차티스트운동
빅토리아시대 경제력을 과시한 만국박람회와 대불황의 시작
유럽의 정세 프랑스 제2제정의 붕괴와 러시아의 남하 정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오스트리아와의 통일 전쟁

12장 미국의 독립
식민지 시대의 북아메리카 13개의 식민지였던 아메리카합중국
미국독립전쟁 보스턴차사건과 <커먼센스>의 출판
아메리카합중국의 형성 아메리카합중국의 영토 확장과 남북전쟁의 서막
남북전쟁 노예제를 둘러싼 남북전쟁과 새로운 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라틴아메리카의 불완전한 독립
COLUMN 09 아메리카합중국을 만든 남자, 제퍼슨

13장 확대되는 유럽
동방문제 오스만제국의 쇠퇴를 틈타 우위를 차지하려는 열강
식민지 인도의 형성 인도를 토대로 번영한 영국
아편전쟁 홍차가 일으킨 전쟁과 난징조약
태평천국과 애로호사건 청의 약점을 쥔 영국과 프랑스
양무운동과 메이지유신 중국의 중체서용 대 일본의 문명개화
청일전쟁 청일전쟁을 계기로 청에 모여든 열강
제국주의의 탄생 대불황과 제국주의, 그리고 대외 팽창정책
아프리카의 분할 콩고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분할 전략
미국의 태평양 진출 멋진 소전쟁으로 태평양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미국
러일전쟁 일본의 무모한 도전과 어려운 승리
청나라의 멸망 청의 멸망과 완성하지 못한 혁명

6부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몰락하는 서유럽
14장 제1차세계대전과 유럽
제1차세계대전 ① 사라예보사건으로 폭발한 유럽의 화약고
제1차세계대전 ② 미국이 정한 제1차세계대전의 승패
러시아혁명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혁명과 볼셰비키 독재
소비에트연방의 성립 4개의 공화국이 단결한 소비에트연방
베르사유체제 ① 파리강화회의와 베르사유조약
베르사유체제 ② 독일의 인플레이션과 이탈리아에서의 파시즘 등장
워싱턴 체제 미국이 주역이 된 새로운 세계
튀르크와 인도의 민족운동 터키공화국 수립과 간디의 소금 행진
동아시아의 민족운동 잡지 한 권에서 시작된 중국의 혁명
COLUMN 10 느닷없이 찾아온 세계의 파탄

15장 제2차세계대전과 세계의 변모
세계공황 전 세계로 확대된 공황과 뉴딜 정책
베르사유체제의 붕괴 대중의 지지를 받은 나치스
중일전쟁 제2차국공합작과 일본의 패색이 짙어진 중일전쟁
제2차세계대전 ① 독일의 민족 통합에서 시작된 두 번째 대전쟁
제2차세계대전 ② 1942년, 역전된 전세
국제연합 ‘5인의 경찰관’이 지키는 세계 평화
IMF 체제의 성립 달러의 지배 아래 놓인 세계경제
냉전의 전개 서서히 심해지는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
6·25전쟁 냉전 중에 한국을 침략한 북한
중동전쟁 영국의 밀약으로 야기된 팔레스타인 문제

이후의 세계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탄생과 연결, 다시 팽창을 거듭한 세계 재편의 기록, 최신 개정판으로 만나다 초판 출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인문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탄생과 연결, 다시 팽창을 거듭한 세계 재편의 기록,
최신 개정판으로 만나다

초판 출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인문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아우르며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인류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기록의 재해석
수백만 년의 발자취가 미래 성장의 단초를 찾는 여정으로 거듭나다

세계의 거대한 역사의 틀을 이해하는 데에는 긴 호흡으로 공을 들여야 한다. 국내외를 통틀어 많은 학자들과 작가들이 세계사 집필에 필생의 노력을 걸어왔다. 그들의 노고가 빛나는 이 여정은 어떠한 서술방식을 띄고 있던지 독자들에게 항상 새롭고 매혹적인 작품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역사’를 읽기 어려운 주제로 여기고 있다.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입시의 기억 속에 역사는 암기 과목의 일환으로 남아있다.

“ ‘단테는 신곡을 토스카나 방언으로 저술했는데, 그의 지성은 아직 중세적 신앙심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그 내용에는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나타나 있다.’ 어떤 학생에게 이 기술은 단지 단테는 마지막 중세인이라고 외워야 하는 역사공식이었던 것이다.”
-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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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4대문명부터 현재의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장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글로만 정보를 주입하는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4대문명부터 현재의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장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글로만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하고 풍부한 그림과 도표, 연표, 지도 등을 통해 자칫 지루함에 빠지기 쉬운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굵직한 사건들 위주로 서술돼 있는데, 편집의 방향 자체가 큰 사건에서 작은 사건으로 세세히 파고드는 형식이라 위에 설명한, 그러한 역사의 지루함에서 탈피하는 데 더 큰 효과를 준다. 저자의 역사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효과적인 편집 방향, 차례로 읽어볼 만한 흥미로운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어 세계사를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세계사에 첫 발을 디딛거나 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mo**yol | 2018.06.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탄생과 연결, 다시 팽창을 거듭한 세계 ...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탄생과 연결, 다시 팽창을 거듭한 세계 재편의 기록,
    최신 개정판으로 만나다

    초판 출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인문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아우르며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인류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기록의 재해석

    추천의 글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세계사 흐름 잡기

    1부 세계 역사의 시작
    1장 농업혁명과 도시혁명
    인류의 기원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인류
    농업혁명 인류의 역사를 바꾼 ‘농업’
    도시혁명 도시혁명으로 형성된 문명
    COLUMN 01 완벽한 도로망은 왕의 힘을 상징!

    2부 최초로 탄생한 4개의 세계
    2장 서아시아 세계의 탄생
    메소포타미아문명 점토로 구축된 ‘창세기’ 문명
    바빌로니아왕국 바빌로니아왕국의 함무라비법전
    고대이집트문명 비와 홍수가 만든 비옥한 땅에서 발달한 문명
    오리엔트 세계의 확대 알파벳의 근원은 페니키아문자
    유대교의 탄생 헤브라이인의 고난이 키운 유대교
    아케메네스왕조(페르시아제국) 아시리아의 멸망과 페르시아의 오리엔트 재통일
    파르티아와 사산조 동서로 뻗어나간 페르시아 문화
    COLUMN 02 로마의 군신과 미륵불은 같은 것?

    3장 지중해 세계의 탄생
    아테네와 스파르타 에게해에 모인 1,000개 이상의 폴리스
    페르시아전쟁과 펠로폰네소스전쟁 페르시아전쟁의 승리가 앞당긴 폴리스의 붕괴
    헬레니즘 시대 알렉산드로스가 세운 거대 제국
    공화제 로마 지중해를 제패한 도시국가 로마
    로마제국 ① 삼두정치에서 제정기로
    로마제국 ② 5현제 이후 동서로 나뉜 로마
    그리스도교의 반전 박해의 시대를 넘어 로마 국교가 된 그리스도교
    COLUMN 03 헬레니즘 세계를 떠맡은 미녀 클레오파트라

    4장 인도 세계와 동남아시아
    인더스문명 인더스강 문명에서 갠지스강 문명으로
    불교의 성립 인도에서 창시되어 아시아로 확대된 불교
    고대 인도의 여러 왕조 힌두교 창시와 혼란의 시대를 맞이한 인도
    동남아시아 세계 인도의 영향으로 거대 건축물을 남긴 문화

    5장 동아시아 세계의 탄생
    황허문명에서 은·주나라로 황허가 낳은 황금빛 문명
    춘추전국시대 제후가 격렬하게 싸운 550년간의 난세
    제자백가 춘추시대 말기에 등장한 중국 사상의 원류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 15년 만에 사라진 거대 제국
    전한(前漢)의 번영 중국 문명의 토대를 구축한 한 제국
    후한(後漢)의 번영 실크로드와 바닷길로 로마제국과 교류한 한
    한반도와 왜국 중국→한반도→왜국으로 흘러가는 문화
    유목민 시대 화기 출현으로 쇠락한 유목민의 군사 대국
    실크로드 실크로드를 지탱한 도시국가군
    바다의 세계와 항시(港市) 국가 유라시아에도 있었던 ‘대항해시대’
    COLUMN 04 고대에 태양은 10개였다?

    3부 하나로 연결되는 유라시아 세계
    6장 변동하는 동아시아
    삼국시대에서 5호16국 시대로 비참했던 삼국시대와 백수십년의 5호16국 시대
    남북조시대에서 수의 통일까지 침입한 유목민의 중국화
    중국의 불교와 도교 중국 전역에 뿌리내린 불교와 도교
    수에서 당으로 대규모 토목공사와 잦은 원정으로 38년 만에 멸망한 수
    당의 번영과 쇠퇴 ①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제, 측천무후
    당의 번영과 쇠퇴 ② 양귀비와 안사의 난으로 무너지는 당나라
    송의 성립 문치주의를 채택했으나 부패로 얼룩진 송
    송의 경제 발전 재력은 있었으나 힘이 없었던 송
    북방 민족의 대두 북방 민족에 굴복한 중화 제국
    COLUMN 05 모란꽃 흐드러지게 피던 국제도시 장안

    7장 서유럽의 탄생
    게르만족의 대이동 민족대이동으로 분열하는 로마제국
    프랑크왕국의 변천 카를대제의 대관으로 탄생한 서유럽
    바이킹과 동서 유럽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강의 교역로’를 개발한 바이킹
    비잔틴(동로마)제국 쇠퇴하면서도 지속된 천년 제국
    황제와 교황의 싸움 교황권을 강화한 카노사의 굴욕
    십자군 왕권이 강화되고 상인이 부유해진 십자군 전쟁
    유럽 중세 도시의 부흥 십자군에 의해 생긴 도시 네트워크
    백년전쟁 잔 다르크에 의해 부활하는 프랑스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경제 발전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COLUMN 06 밝아진 유럽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8장 유목민이 활약한 시대
    이슬람교의 성립과 아랍제국 이슬람교의 성립에서 대규모 정복 운동까지
    이슬람교의 이해 《코란》의 규범에 입각한 이슬람교
    우마이야왕조~아바스왕조 아랍제국에서 이슬람 제국으로
    이슬람 상업권 국제 교역이 이루어진 《아라비안나이트》 시대
    이슬람 문명 이슬람 문명에서 지식을 배운 유럽
    튀르크인의 시대 이슬람 세계를 제패한 튀르크인
    칭기즈칸 막강한 칭기즈칸 군대의 비밀
    몽골제국 동서 세계를 연결한 몽골제국
    바다와 육지의 링 네트워크 몽골인이 구축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

    9장 재편되는 유라시아 세계
    몽골제국의 쇠퇴 세계경제 발전에 영향을 준 몽골제국의 급속한 쇠퇴
    몽골에서 명나라로 한 사람의 빈농이 부활시킨 중화 제국, 명
    명나라의 멸망 막대한 지출이 뒤흔든 명의 운명
    청나라 300년이나 지속된 변발의 나라, 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화 상업 발달로 이슬람화한 동남아시아
    무굴제국 인도에 재건된 또 하나의 몽골제국
    오스만제국 다시 이슬람화 물결에 휩싸이는 지중해 세계
    COLUMN 07 콘스탄티노플은 이렇게 사라졌다

    4부 대항해시대와 팽창하는 유럽
    10장 변화하는 유럽
    대항해시대 다양한 생각이 소용돌이친 대항해의 주역들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문명 신선했던 잉카제국과 아스테카왕국
    아메리카 대륙의 변혁 스페인인이 개조한 아메리카
    신대륙과 상업 쇠망하는 아메리카 대륙과 성장하는 유럽
    종교 혁명 면죄부 발행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종교전쟁의 시대 종교 대립에서 비롯된 끔찍한 마녀사냥
    상인 국가 네덜란드의 패권 일본과의 무역을 독점한 네덜란드
    영국의 대두 청교도혁명에서 내각책임제로
    유럽 주권국가의 성립 시대에 따라 변해 온 유럽의 국가 시스템
    프로이센·러시아·폴란드 프로이센과 러시아의 성장, 그리고 폴란드의 멸망
    서유럽 국가들의 식민 활동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COLUMN 08 청어가 만든 상인 국가 네덜란드


    5부 유럽이 세계를 제패한 시대
    11장 국민국가의 출현
    산업혁명 캘리코에서 시작된 영국의 산업혁명
    프랑스혁명 ① 긴바지를 입은 남자들의 바스티유 감옥 습격
    프랑스혁명 ② 프랑스혁명으로 탄생한 ‘국민국가’
    나폴레옹의 대두 나폴레옹은 영웅인가, 속물인가
    나폴레옹의 영광과 좌절 징병제로 힘을 발휘한 나폴레옹의 전법
    빈체제 빈조약에 따라 유지된 국제 질서
    프랑스의 7월혁명과 2월혁명 선거권 때문에 일어난 7월혁명과 2월혁명
    차티스트운동과 선거법 개정 선거에서 소외된 노동자들의 차티스트운동
    빅토리아시대 경제력을 과시한 만국박람회와 대불황의 시작
    유럽의 정세 프랑스 제2제정의 붕괴와 러시아의 남하 정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오스트리아와의 통일 전쟁

    12장 미국의 독립
    식민지 시대의 북아메리카 13개의 식민지였던 아메리카합중국
    미국독립전쟁 보스턴차사건과 <커먼센스>의 출판
    아메리카합중국의 형성 아메리카합중국의 영토 확장과 남북전쟁의 서막
    남북전쟁 노예제를 둘러싼 남북전쟁과 새로운 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라틴아메리카의 불완전한 독립
    COLUMN 09 아메리카합중국을 만든 남자, 제퍼슨

    13장 확대되는 유럽
    동방문제 오스만제국의 쇠퇴를 틈타 우위를 차지하려는 열강
    식민지 인도의 형성 인도를 토대로 번영한 영국
    아편전쟁 홍차가 일으킨 전쟁과 난징조약
    태평천국과 애로호사건 청의 약점을 쥔 영국과 프랑스
    양무운동과 메이지유신 중국의 중체서용 대 일본의 문명개화
    청일전쟁 청일전쟁을 계기로 청에 모여든 열강
    제국주의의 탄생 대불황과 제국주의, 그리고 대외 팽창정책
    아프리카의 분할 콩고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분할 전략
    미국의 태평양 진출 멋진 소전쟁으로 태평양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미국
    러일전쟁 일본의 무모한 도전과 어려운 승리
    청나라의 멸망 청의 멸망과 완성하지 못한 혁명

    6부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몰락하는 서유럽
    14장 제1차세계대전과 유럽
    제1차세계대전 ① 사라예보사건으로 폭발한 유럽의 화약고
    제1차세계대전 ② 미국이 정한 제1차세계대전의 승패
    러시아혁명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혁명과 볼셰비키 독재
    소비에트연방의 성립 4개의 공화국이 단결한 소비에트연방
    베르사유체제 ① 파리강화회의와 베르사유조약
    베르사유체제 ② 독일의 인플레이션과 이탈리아에서의 파시즘 등장
    워싱턴 체제 미국이 주역이 된 새로운 세계
    튀르크와 인도의 민족운동 터키공화국 수립과 간디의 소금 행진
    동아시아의 민족운동 잡지 한 권에서 시작된 중국의 혁명
    COLUMN 10 느닷없이 찾아온 세계의 파탄

    15장 제2차세계대전과 세계의 변모
    세계공황 전 세계로 확대된 공황과 뉴딜 정책
    베르사유체제의 붕괴 대중의 지지를 받은 나치스
    중일전쟁 제2차국공합작과 일본의 패색이 짙어진 중일전쟁
    제2차세계대전 ① 독일의 민족 통합에서 시작된 두 번째 대전쟁
    제2차세계대전 ② 1942년, 역전된 전세
    국제연합 ‘5인의 경찰관’이 지키는 세계 평화
    IMF 체제의 성립 달러의 지배 아래 놓인 세계경제
    냉전의 전개 서서히 심해지는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
    6·25전쟁 냉전 중에 한국을 침략한 북한
    중동전쟁 영국의 밀약으로 야기된 팔레스타인 문제

    이후의 세계사

    추천사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역사책을 쓰면서도 늘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역사의 전체상을 한 권의 책에 담을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일단 한 권에 담으면 그토록 나를 절망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탄생과 연결, 다시 팽창을 거듭한 세계 재편의 기록,
    최신 개정판으로 만나다

    초판 출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인문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아우르며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인류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기록의 재해석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di**ni | 2017.1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하룻밤에 읽을만큼 꿀잼을 선사해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하지만 확실히 하룻밤만에 세계사를 읽는 것이...

     

    하룻밤에 읽을만큼 꿀잼을 선사해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하지만 확실히 하룻밤만에 세계사를 읽는 것이 과연 가능해? 라는 의문이 스물스물 올라왔던 것도 사실이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나이지만 광대한 세계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자주 경험했었기에 제목 한줄만 보고도 금새 호기심이 동했던 듯하다.

    흥미롭지만 머리가 지끈거리던 세계사를 다루었던 수 많은 책들과 무엇이 다를까? 사실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던 것 같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면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들었던 수~~ 많은 인물들과 거기에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 내지는 애증?의 관계 또는 정치적 사안이 담긴 자세한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고 있기에 정말 맘~편히, 머리 아프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의 첫 부분부터 '세계사 흐름잡기'를 통해 농업시작, 제국출현~지역 세계 성립, 하나로 연결되는 유라시아, 대서양 세계가 엔진이었던 시대, 유럽이 패권을 잡았던 시대, 미국이 패권을 가진 시대로 큰 흐름을 지도와 함께 볼 수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큰 흐름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장에서도 세세함보다는 흐름 자체에 중점을 둬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장에도 물론 지도가 함께 실려 있어 글과 이해하는데 수월하게 되어 있다.

    큰 흐름을 염두해두고 맥락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 학창 시절 뭔가 달달 외워야한다는 중압감보다는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의미를 두면 좋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거라서 역사를 좋아하지만 세세하게 들어가면 굉장히 머리아픔을 느끼는 나로서도 기본기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받곤하는데 이 책이라면 세세함을 파고들기 전에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알맞을 것 같다.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su**22 | 2017.1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룻밤에 세계사의 대충이라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물른 이 책의 앞에 나온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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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에 세계사의 대충이라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물른 이 책의 앞에 나온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도 읽은 기억이 나지만 괘 오래전이고 자세한 내용은 이제 기억조차 나지 않으니 딱 좋은 타이밍에 이 책을 다시 읽은 셈이다

    인류의 사직부터 1990년대의 중동전쟁까지 다루고 있어 내용은 방대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건들 하나하나를 파고들자면 사건 하나만 해도 이런 책이 몇 권이 나올 정도의 내용이고 지금 읽은 책 중에 그런 책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간략한 내용들에 아쉬움도 들지만 이 책 한 권에 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것이다

    또 그런면에서 본다면 내용면에서 괘나 충실한 편이다

    하지만 다른 책으로 전편적인 지식이 없다면 이 책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괘 있다


    내 경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세계사적 지식을 다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읽으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잊어버린 부분을 상기시켜주어서 좋았다

    현존 인류의 조상이 "루시"라는 이름이라고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루시"가 비틀즈의 노래에서 등장하는 "루시"였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온다


    거대한 이집트의 유적인 피라미드의 어원이 그리스의 세모난 빵에서 유래했다고 하고,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아프로디테"가 원래는 페니키아의 신이었다고 한다

    로마사 관련 책들을 읽으면 이민족의 왕의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던 "미트라다테스"에서 미트라가 파르티아의 미트라교에서 나온 말이며 불교의 미륵과 같은 의미라는 것은 처음 알았고 이제서야 그 많은 미트라다테스들의 등장이 이해가 되었다  

     

    달마도사~에서의 "달마"라는 것이 그냥 개인의 이름이 아닌 보편적 진리. 불법이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라고 한다

    현대까지도 인도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 종교인 힌두교가 창시자 없는 민족종교라는 것도 의외였다

    중국에서 황토의 황색이 가장 고귀하고 모든 것을 창조하는 색이며 황제, 황천의 "황" 자가 같은 의미의 글자라는 것도 흥미로웠다.

    이미 다른 책에서 읽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만리장성"은 진시황이 아닌 명나라 시대에 다시 쌓은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었다


    신라와 연합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고종이 측천무우의 남편인 고종과 동일인물일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점에 스스로도 의아했다

    사람은 한가지면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 둘은 괴리감이 괘 드는 거 같다

    흔히 부자를 일컫는 말로 쓰이는 "부르주아"가 성벽 속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니 문득 그 성벽이 지금은 더 견고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유난히 더)


    르네상스를 연 피렌체의 유력 가문인 메디치가의 문장애서 둥근 원이 바로 알약이고 메디치라는 이름이 메디코, 즉 의사에서 시작되었다고하니 좀 의외였다

    당연히 은행과 관련있는 단어에서 나왔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에선 한 페이지로 등장하는 콘스탄티노플의 마지막 모습은 예전에 개정판까지 두 번이나 읽었던 "술탄과 황제"에서 상세히 읽은 기억이 났다


    프랑스가 독일을 싫어하는 이유가 단순히 나치때문일거라 생각했는데 1871년의 사건이 그 이유라고 한다

    전쟁에서 진 것도 억울한데 배상금에 땅까지 빼앗겼으니 두고두고 원수지간이 될 수밖에 없을 거 같다

    미국의 통일 과정에서 미국이 자국의 각 영토를 지배하고 있던 유럽의 나라들로부터 돈을 주고 사들여서 국토를 통일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평소 미국 역사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대략적인 부분만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미국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봐야겠다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에서 나온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가 그의 창작이 아닌 설교사인 파커라는 사람의 책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한다

    반짝이던 황금의 시대의 상징이기도 했던 102층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완공된 시기는 거품이 다 빠져나가 실업과 경제난으로 힘들었던 1931년이라고 하니 그 빌딩을 보던 그 당시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사실은 영국이라는 나라의 말도안되는 약속에서 비롯되었다고하니 참~ 강대국의 이익과 힘에 약소국의 국민들이 긴 시간을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역사를 이 한 권을 읽는다고 쉽게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부분들도 알 수 있어 세계사적 상식이 휠씬 풍부해진 거 같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400만 년 전 인류의 기원부터 21세기 글로벌 사회까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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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400만 년 전 인류의 기원부터 21세기 글로벌 사회까지

    "역사는 미래와의 대화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세계사를 따로 배웠는데요.

    어찌나 어렵고 재미없고 졸리던지--;;;

    다행스러운건지 이과였던터라 세계사는 수능을 치지않았던터라 더 놓았는데요.

    그러다보니 굵직한 사건들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도 좀 알아둬야겠더라구요.


    하루밤에 읽는 세계사라니 이 책 한권에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전 시기를 서술~~~

    세상을 바로보는 시야를 넓히고 정확하게 트렌트를 읽는 힘!

    수백만 년 인류 역사의 종횡을 아우리는 세계사 입문 필독서

     


    DSC08704.JPG
     
     

    세계사 분야 최강기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인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베스트셀러가 된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책 한권으로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세계사의 키워드를 전면 부각시켜 꼭지제목만으로도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인류의 위대한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고뇌와 노력이 결코 현재와 다르지 않음을 알아볼 수 있죠.


    하룻밤에 읽는다는건 세계사외에외 다른 책들도 쉽지않은데요.

    어렵게 느껴지고 지루한 세계사는 특히나 하루종일 읽기에 쉽지않죠.

    그런 세계사를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라는 제목에서 자신감이 가득한게 느껴지는데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다 하룻밤에 읽을 순 없겠지만 그만큼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세계사라는 느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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