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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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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규격外
ISBN-10 : 8991907644
ISBN-13 : 9788991907645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재원 | 출판사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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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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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은 무궁화의 핵심가치와 피터 드러커의 핵심가치 속에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근본적이며, 필수적인 위대한 가치들을 뽑아내어 ‘경영의 철학’을 담아냈다. 무궁화의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개인에게 심는 과정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언어와 통찰 그리고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런 개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조직의 환경과 문화임을 하나씩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재원
저자 이재원은 열정의 드러커리언(Druckerian)으로 통한다. 피터드러커의 위대한 유산을 자신의 삶과 조국의 현실에 적용하고자 끊임없이 혁신하는 교육자이자 기업가이다. 33인의 경영구루들의 이론을 집대성하여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하는 그는 ‘리더십’과 ‘경영컨설팅’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리더십’과 ‘경영컨설팅’은 단순히 사람을 육성하고 조직의 성공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영성과 지혜를 겸비하여 개인, 조직, 국가를 넘어 전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는 것이다. 월드비전 리더스컴퍼니, 스마일 비전아카데미, 한국관광여행개발원의 교육과정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피터드러커의 유지를 계승하여 3개의 사회공헌기업인 WVMF, WVCF, WVTF를 경영해 나가고 있다. 이제 그의 사명은 무궁화를 통해 ‘기업가정신’과 ‘인류평화정신’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명을 위해 그가 일관되게 품고 있는 것은 먼저 한국의 ‘무궁화정신회복’이다. 그를 통해 한국의 무궁화 정신이 회복되어 평화통일을 이루고 세계를 평화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그리하여 영원무궁토록 빛나는 대한민국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art 01꽃 중의 왕, 무궁화의 가치와 지혜

1장. 피터 드러커가 무궁화를 심는다면 19
피터 드러커의 상징 / 가장 쉬운 상징은 ‘자연’ 속에 있다 / 국가적 상징 ‘무궁화’
피터 드러커가 무궁화를 심는다면 / 피터 드러커가 인정한 한국의 ‘기업가정신’
한국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 / 한국의 혁신을 주문하다

2장. 대한민국이 회복할 무궁화정신 34
이름이 그 존재를 말한다 / 무궁화에 담긴 한국의 민족성
국가마다 ‘나라꽃’이 있다 / 고려 때부터 피어난 무궁화정신
한반도에 피어있던 무궁화 / 무궁화 말살정책의 아픔 / 과학이 밝혀낸 꽃 중의 왕 무궁화

3장. 시대적 요청, 무궁화운동 46
무궁화 연구의 선구자 우호익 / 무궁화 사랑을 실천한 남궁억
민족의 상징 무궁화 / 시대적 소명을 만나다

Part 02 무궁화인재들의 5대 핵심가치와 역량

1장. 핵심가치 다섯 가지 59
피터 드러커리언이 무궁화를 심다 / 시대는 지금 가치를 필요로 한다
문학 속에서 무궁화를 만나다 / 무궁화와 그 가치의 향기
역사의 강물과 함께 흐르다 / 무궁화와 피터 드러커의 가치 교집합

2장. 첫 번째 핵심가치 : 사명 79
무궁화에는 사명이 있다 / 무궁화의 ‘사명’ 곧 피터 드러커의 ‘공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 무궁화인재의 3대 주요 인성
강점은 결과와 성과를 만든다 / 사명의 출발은 자신의 강점이해 : 지문을 통한 접근
①전략형 리더 ②성과형 리더 ③성취형 리더 ④협력형 리더 ⑤감성형 리더
⑥창의형 리더 ⑦안정형 리더 ⑧혁신형 리더⑨봉사형 리더
피드백을 통해 강점을 강화하라 / 가치는 강점을 넘어선다 / 세상을 바꾸는 사명자들
총체적인 비전 안에서 교류하라 / 비전과 사명 그리고 목표

3장. 두 번째 핵심가치 : 성실 132
진지함이 성실의 출발이다 / 기다림과 인내가 빚어낸 성실함
성실한 사람들은 ‘완벽함’을 추구한다 /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성장과 변화를 추구하라
성장의 수준은 ‘탁월함’이다 / 성장하기 위해 넘어야 할 것 ‘변화’
성실한 인재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 성과를 내는 능력
한 가지에 집중해야 성과를 만든다 / 우선순위,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지금 손대지 않을 것을 결정하라 / 성실을 성과로 연결하는 시간관리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하고 통합하라 / 무궁화의 성실하게 ‘혁신’을 준비한다

4장. 세 번째 핵심가치 : 혁신 171
무궁화는 혁신의 아이콘 / ‘자강불식’무궁화의 쉼 없는 혁신
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완전한 ‘새로움’ / 품어야 할 마음가짐과 버려야 할 금기
변화를 혁신으로 승화시키는 ‘기업가정신’ / 기업가정신을 실천한 기업가들
성장과 변화를 지속하는 무궁화의 자세 /학습자의 자세로 혁신하라 / 혁신의 주인공, 지식근로자

5장. 네 번째 핵심가치 : 협력 202
협력은 최고의 핵심가치 / 협력의 출발은 자신의 ‘역할’을 아는 것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효율성과 효과성 구분으로 협력에 기여 / 협력하는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협력의 꽃은 조직에서 피어난다 / 협력을 막는 비난의 장벽 넘기
협력의 독버섯, 이기주의와 교만 깨기 / 협력의 무대는 바로 대화의 장이다
시너지를 창출하는 대화

6장. 다섯 번째 핵심가치 : 행복 226
행복이란 무엇인가 / 에이브러햄 매슬로와 욕구위계설 / 존중받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다
자아를 실현하고 싶은 욕구를 이뤄주다 / 행복한 일터에 피어난 신뢰문화
행복한 일터가 키워주는 자부심 / 행복한 일터에 넘쳐나는 즐거움

Part 03 무궁화인재경영 시스템

1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패러다임 243
경영자의 패러다임 전환 / 지식사회가 도래하다 / 피터 드러커가 인정한 테일러리즘
경영혁명의 시대 / 지식, 지식경영자 그리고 지식근로자 /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의 원칙을 세우다 / 경영의 사회적 책임 / 경영과 기업가정신

2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시스템:사명 264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자의 과업은 무엇인가
첫 번째 과업, 조직의 목적과 사명을 완수하라
두 번째 과업,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켜라
세 번째 과업, 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라 / 사명선언문 위에 기초를 세우다
우리의 고객을 알아야 한다 / 결과를 분석하라 / 계획수립과 목표설정
계획의 실행 / 조직목표를 공유하라 / 목표설정에서 실행단계로

3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시스템 : 성실 299
‘진지함’과 ‘완전함’을 추구하는 경영자 / 경영자의 리더십, 더글러스 맥그리거 X,Y 이론
X이론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견해 / Y이론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견해
성과향상 조직문화 / 방향설정과 목표 / 목표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캠페인식 처방을 경계하라 / 경영자는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가
자기관리에 의한 경영이 필수 / 보고서와 절차의 효과적 활용
개인과 기업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철학 / 신뢰문화와 공정한 인사관리
인사관리의 네 가지 기본원칙 / 효과적인 인사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의 5단계
고위험 의사결정 / 경력개발을 지원하라 / 무궁화인재들의 성장과 변화

4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시스템 : 혁신 357
무궁화에서 배우는 혁신의 자세 / 고객창조와 혁신 / 기업의 세 가지 직무분석
성과를 위한 3대 주요분석 / 기회의 초점과 기회의 최대화 / 사업기회를 발견하라
혁신은 기회를 보는 눈 / 예상치 못한 성공과 예상치 못한 실패
불일치에 의한 부조화 / 프로세스상의 니즈 / 산업구조의 변화 / 인구구조의 변화
인식의 변화 / 새로운 지식의 출현 /혁신을 추진하는 조직

5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시스템 : 협력 384
협력은 가장 위대한 가치 / 지식경영자의 역할 / 무엇보다 사람을 존중하라
무궁화 인재경영 십계명 / 지혜로운 소통, 커뮤니케이션의 원리
목표관리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 효과적인 의사결정 / 의견 차이를 인정하라
피드백의 구조 / 협력하는 조직문화의 꽃은 시너지

6장.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시스템 : 행복 412
네 가지 반석 위에 행복한 조직문화 / 무궁화에서 배우는 행복의 지혜
피터 드러커와 에이브러햄 매슬로 / 행복한 일터의 첫 번째 행동원칙 ‘신뢰’
행복한 일터의 두 번째 행동원칙 ‘자부심’
행복한 일터의 세 번째 행동원칙 ‘즐거움’

책 속으로

* 무궁화는 사람들의 시선을 일순간에 끄는 현란함이 있거나 향기가 짙은 꽃이 아니다. 아담하고 은은한 향기를 지닌 순결한 꽃으로 무궁화는 은자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은자 나라의 선인들은 흰빛을 숭상하며 수수하고 세속적인 탐욕이나 오만이 없고 점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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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는 사람들의 시선을 일순간에 끄는 현란함이 있거나 향기가 짙은 꽃이 아니다. 아담하고 은은한 향기를 지닌 순결한 꽃으로 무궁화는 은자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은자 나라의 선인들은 흰빛을 숭상하며 수수하고 세속적인 탐욕이나 오만이 없고 점잖고, 은근하고, 겸허하며 너그러운 군자의 풍모를 지녔다. 이러한 군자, 은자의 덕을 무궁화는 지니고 있다.

* 우리 민족은 ‘은근과 끈기’의 부지런한 민족이고 지조와 절개를 생명보다 귀히 여기는 단아한 민족이다. 무궁화는 이러한 민족성을 나타내는데 하루의 첫 시작인 새벽 4시경부터 피기 시작해서, 질 때는 다섯 꽃잎이 하나가 되어 얌전히 오므라들어 꼭지째 떨어진다. 다음 날 아침에 수없이 피어 있는 무궁화는 전날의 꽃이 아닌, 모두 새롭게 피어난 꽃들이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꽃을 100여 일 동안 끈질기게 이어 피우는 무궁화는 은근과 끈기, 부지런한 민족성을 말해준다 하겠다.

* 대부분 피터 드러커가 꺼낸 가치들은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경영 경제의 사회적 기준이 되었다. 이것들은 단순히 뜻을 지닌 단어가 아니라, ‘가치’ 또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단어들 중에서 공헌, 목적, 책임, 성실, 강점, 혁신, 기업가정신, 시민성, 결속 등의 단어가 가치지향적인 것들이다. 바로 이러한 ‘가치’들이 무궁화가 가지는 상징과 비슷하다.

* 진지함은 성실의 출발점이다. 진지함은 능력의 언어가 아니라, 태도의 언어이다.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업무를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변화를 수용하는 눈이다. 그러기에 진지함이 결여되면 성실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성실의 출발이 진지함이라면 성실의 마무리는 무엇일까. 피터 드러커에서 찾은 답은 ‘완전함’이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하려는 자기 기준이다. 진지함과 완전함의 사이는 다양한 단어들이 채워질 수 있는데 일단 ‘근면함’이 필요하다. 근면함은 지속성을 포함한다.

* 무궁화는 성실함을 갖춘 사람들이 보이는 특별한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일단 자신만의 완벽함을 지향하는 기준이 있다. 그리고 기준을 향해가는 과정을 오롯이 인내한다. 인내한다는 것은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주위의 시선이 따갑고, 비교가 되거나, 초조함이 일어날 만하다. 그럼에도 이러한 조급함을 잘 이겨내고 인내하며 기다린다. 무궁화의 꽃 피움이 보여주는 생태학적 특징은 이 시대 인재들이 지녀야 할 성실함의 내면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스스로 거듭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던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의 기회를 얻으려면 우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자신의 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 질문을 하다 보면 적어도 ‘이유’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방향’을 잡아준다. 사명을 가진 인재는 자신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으며, 왜 일하고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다. 그래서 스스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 다만, 그러한 자기인식 속에 한 가지 두
려움과 날마다 맞서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성장에 대한 딜레마이다.

* 효과적인 사명선언문은 간결하고 초점이 분명하며 단순하다. 그러기 위해 사명선언문은 과업을 실행하는 방법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명은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영원하며, 모든 조직 구성원이 “나는 우리조직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사명을 이끌어내려면 구성원들의 기회와 역량, 현실을 정확하게 조화시켜야 한다.
* 마셜과 슬로언은 사람을 선발할 때 꽤 높은 역량 수준을 요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일 어떤 후보자가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나머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조직에서 보완해줄 수도 있다. 그러나 해당직무와 연관된 능력이 없다면 나머지 다른 능력들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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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피터 드러커를 추구하는 열혈 드러커리언이 풀어내는 ‘대한민국 희망 컨설팅’ 이 책은 무궁화의 핵심가치와 피터 드러커의 핵심가치 속에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근본적이며, 필수적인 위대한 가치들을 뽑아내어 ‘경영의 철학’을 담아냈다. 무궁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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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추구하는 열혈 드러커리언이 풀어내는 ‘대한민국 희망 컨설팅’

이 책은 무궁화의 핵심가치와 피터 드러커의 핵심가치 속에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근본적이며, 필수적인 위대한 가치들을 뽑아내어 ‘경영의 철학’을 담아냈다.
무궁화의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개인에게 심는 과정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언어와 통찰 그리고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런 개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조직의 환경과 문화임을 하나씩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2부는 인재 편으로 인재들을 위한 5대 핵심가치와 역량을, 3부는 조직 편으로 무궁화인재들을 지원하는 경영자의 5대 핵심가치와 역량을 다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조직의 말단 직원에서부터, 관리자를 포함한 경영자, 모두가 각기 자신의 언어로 읽고 실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함께 피고지고 견뎌온 무궁화 정신’과 더불어 ‘온 인류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던 피터 드러커의 철학’이 이 땅 가득히 꽃을 피우는 미래 희망이 현재의 가능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 명저에 담긴 철학과 대한민국 무궁화가 만나 ‘새로운 꽃’을 피우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한다고 뛰어다니며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다. 이후 그의 인생에 남겨진 것은 몇 가지 단순한 질문이었다.
‘나의 인생 이대로 좋은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앞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가치 중에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피터 드러커’였다. 실패 뒤에 그가 꺼낸 질문은 바로 피터 드러커의 질문이었다. 그는 스스로를 드러커리언(Druckerian)이라 부르며, 피터 드러커의 철학을 비즈니스 현장에 뿌리내리고, 설파하는 데 남은 인생을 걸었다.
이 책은 그 흔적이며 결과이다. 하지만 한 가지 해결되지 않은 고민이 있었다. 피터 드러커의 철학을 철저히 우리의 옷으로 새롭게 입힐 방법을 찾지 못했던 터였다. 공교롭게도 당시 저자는 대한민국 무궁화운동의 큰 어른들로부터 무궁화정신과 무궁화운동의 역사를 사사받으며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없이 안타까워하던 때였다.
‘어떻게 하면 무궁화의 위대한 정신을 심어줄 수 있을까?’
그에 답을 찾은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철학에 무궁화정신을 결합하여 개인과 조직을 위한 메시지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무궁화의 핵심가치인 사명, 성실, 혁신, 협력, 행복은 피터 드러커의 철학을 담아내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꿈꾼다. 이 땅의 모든 조직, 구성원이 무궁화나무를 심는 꿈!’

이 책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무궁화 그 자체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충실하다. 그리고 무궁화의 특징에서 민족정신을 도출한다. 그 민족정신이 역사책에 기록된 문구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회복의 정신임을 강조한다. 이후 무궁화의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개인에게 심는 과정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언어와 통찰 그리고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런 개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조직의 환경과 문화임을 하나씩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조직의 말단 직원에서부터, 관리자를 포함한 경영자 모두가 각기 자신의 언어로 읽고 실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함께 피고지고 견뎌온 무궁화 정신’과 더불어 ‘온 인류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던 피터 드러커의 철학’이 이 땅 가득히 꽃을 피우는 미래 희망이 현재의 가능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 특정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을 그 직무에 잘못 배치해 놓고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을 온정을 베푸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적절하지 않은 직무에 배치되었음이 드러났을 때의 가장 올바른 해결책은 그 사람을 예전의 직무나 그 직무와 비슷한 다른 직무에 다시 배치하는 것이다. 사람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영자는 알아야 한다. 사람은 도구가 아니다.

* 무궁화인재독서법의 핵심은 마음 자세에 있다. 무궁화의 가치를 알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무엇보다 자신과 기업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축적하는 것보다 자신이 얻은 지식으로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 여기서 얻은 지식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존 바흐만은 피터 드러커와 얘기를 할 때 근래에 새로 시작하는 사업부터 말을 꺼내면 즉각 “근래에 폐기한 것부터 말해주세요.”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는 피터 드러커가 즐겨 말한 ‘체계적 폐기’이다.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차입할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에서 더 이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들을 먼저 폐기해야 한다.

*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는 숲속에서 나무가 쓰러질 때 소리가 나는가?” 물론 음파는 발생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음파를 지각하지 않는다면 단연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소리는 지각이 되어야만 소리가 된다. 소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리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 즉 누군가가 듣지 않는다면 소리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은 실로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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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 5f**10 | 2015.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궁화는 우리의 변질된 인성을 회복시킬 만한 능력이 있는 위대한 가치가 있는 꽃이다. 나는 이러한 무궁화에 피터 드러커의 ...
    무궁화는 우리의 변질된 인성을 회복시킬 만한 능력이 있는 위대한 가치가 있는 꽃이다. 나는 이러한 무궁화에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유산 중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경영철학을 담아내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선택하게 된 것은, 그는 95세의 노년까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하며 성장을 위해 평생학습을 실천한 인물이라는 것과, 많은 사람에게 참된 성공의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실천방법론까지 제시한 위대한 인문예술경영 철학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무궁화 정신이란 무엇인가

     

    인류는 자연 속에서 이미 수없이 많은 지혜를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접근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관찰에 의한 방법, 실험에 의한 방법, 경험에 의한 방법 등이다. 비둘기와 연어의 회귀 본능은 그 생태에 대한 관찰을 통해 얻어낸 것이다. 모리셔스 섬에서 멸종한 도도새 역시 관찰에 의한 접근이다. 관찰을 통해 의미를 깨닫고 통찰에 이르게 된다.

     

    회귀본능을 통해 '초심'에 대한 통찰을, 살이 쪄서 날지 못하는 도도새의 멸종을 통해 '안일주의가 만든 결과', '변화에 대응', '혁신' 등을 발견하는 통찰을 얻게 된다. 미지근한 냄비 물에 개구리를 넣고, 약한 불로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뛰쳐나올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삶겨 죽고만다. 비록 잔인한 장면이지만 '변화'에 관한 주제로 이 개구리실험이 자주 인용된다.

     

    농부가 씨앗을 심고 식물을 경작해 열매를 수확하는 것은 생산적이고 풍요로운 경험이다. 또 우리가 무심코 버린 폐수와 관리 소홀에 따른 자연 재앙이 우리들의 식탁과 건강에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은 부정적인 경험이다. 인류는 이처럼 자연으로부터 배우고 성찰하며 개선되어 왔다.

     

    이 책의 저자 이재원은 끊임없이 자연을 관찰한 결과, 우리의 꽃 무궁화에서 보편적 가치를 찾았다. 고려시대 이전부터 우리나라 땅에서 자생했던 무궁화에 대해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지리서 <산해경>"군자의 나라에는 무궁화꽃이 많이 피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무궁화는 군자다운 기상을 가진 꽃 중의 꽃이요, 위대한 평화의 꽃이며, 위대한 사랑의 꽃이라고 할만큼 기품을 지녔다.

     

    한서 남궁억 선생(1863~1939년) 

     

    특히, 무궁화는 일제치하의 수난 속에서 거듭 태어난 희망의 상징이었다. 즉 우리 민족의 힘을 하나로 끌어 모은 역할을 했다. 일제는 무궁화 말살정책을 펼쳐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남궁억 선생을 불구로 만들었고 이도 부족해 그가 키운 무궁화묘목 7만 그루를 모두 불살랐다. 더구나 어린학생들에게 무궁화를 보면 눈에 피가 서린다는 거짓교육까지 자행했다.

     

    피터 드러커는 한국을 기업가정신 1등국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그의 저서 <넥스트 소사이어티>와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에 수록된 한국어판 서문에 나타난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한국의 잠재력을 그는 이미 보았던 것이다. 먼저 INC. 특집판에 <1996년도 중소기업>라는 제목 하에 그가 편집장 조지 젠더론과 인터뷰한 한국 관련 내용을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약 40년 전만 해도 한국에는 기업이 전혀 없었다. 한국을 수십 년 동안 지배한 일본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전쟁이 끝날 무렵, 남한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오늘날 한국은 24개 가량의 산업에서 세계 일류 수준이고, 조선과 몇몇 분야에서는 세계의 선두주자다. 오늘날 한국은 거의 90%의 인국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각종 산업에서 기관차 노릇을 하고 있고, 교육수준도 매우 높다. 겨우 40년 만에 말이다. - 피터 드러커

     

     

     

     

    문화재청은 강원도 강릉시 시천면 방동리에 있는 무궁화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있는 무궁화를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앤시바이오 연구팀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방동리 무궁화, 연화리 무궁화, 홍천 고양산 무궁화 등 세 그루를 대상으로 유전체 지도를 완성했다. 이 유전 정보를 통해 무궁화는 무려 1억 5천만 년 전 공룡의 시대에 탄생한 식물임이 밝혀졌다.

     

     강릉 방동리 무궁화(천연기념물 제520호)

     

    무궁화를 학문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우호익이다. 1927년, <조선급 조선민족>에 실렸던 <무궁화고>는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그가 무궁화의 사적가치를 고찰하였고, 조선의 국화國花로 숭배하게된 유래를 논증하고 있다. 이는 수많은 무궁화 연구가들의 필독서이다. 우리 민족과 무궁화의 유사성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무궁화는 사람들의 시선을 일순간에 끄는 현란함이 있거나 향기가 짙은 꽃이 아니다. 아담하고 은은한 향기를 지닌 순결한 꽃으로 무궁화는 은자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은자 나라의 선인들은 흰빛을 숭상하며 수수하고 세속적인 탐욕이나 오만이 없고 점잖고, 은근하고, 겸허하며 너그러운 군자의 풍모를 지녔다. 이러한 군자, 은자의 덕을 무궁화는 지니고 있다.

    둘째, 우리 민족은 '은근과 끈기'의 부지런한 민족이고 지조와 절개를 생명보다 귀히 여기는 단아한 민족이다. 무궁화는 이러한 민족성을 나타내는데 하루의 첫 시작인 새벽 4시경부터 피기 시작해서, 질 때는 다섯 꽃잎이 하나가 되어 얌전히 오므라들어 꼭지째 떨어진다. 다음 날 아침에 수없이 피어 있는 무궁화는 전날의 꽃이 아닌, 모두 새롭게 피어난 꽃들이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꽃을 100여 일 동안 끈질기게 이어 피우는 무궁화는 은근과 끈기, 부지런한 민족성을 말해준다 하겠다.

     

    셋째, 무궁화는 토지의 후박厚薄을 가리지 않고 아무 데서나 잘 자라고 정성들여 가구지 않아도 벌레 때문에 마르는 법 없이 잘 번성한다. 이는 숱하게 외침을 당하는 수난의 긴 역사 속에서도 살아남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말해주고 있다.

     

     

    무궁화인재들의 핵심가치

     

    95세까지 출간한 39권이 넘는 책 모두를 고전으로 만든 사람이 바로 피터 드러커이다. 저자는 피터 드러커의 '가치'에 주목했다. 피터 드러커가 꺼낸 가치들은 대부분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경영 경제의 사회적 기준이 되었다. 이것들은 단순히 뜻을 지닌 단어가 아니라, 가치 또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단어들 중에서 공헌, 목적, 책임, 성실, 강점, 혁신, 기업가정신, 시민성, 결속 등의 단어가 가치지향적인 것들이다. 바로 이러한 가치들이 무궁화가 가지는 상징과 비슷하다.

     

    무궁화에 반영된 민족성

     

    근면하고 성실한 태도

    진취적 도전정신

    딘일민족의 자부심

    청렴하고 결백한 민족성

    강인하고 끈기 있는 내면성

     

    피터 드러커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수많은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무궁화꽃에서 찾아보았다. 무궁화꽃은 다섯 개의 꽃잎이 있다. 첫 번째 핵심가치로는 개인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이자 북극성의 역할을 하는 '사명'이다. 두 번째는 사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구성원들의 역량인 '성실'이다. 세 번째는 늘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과 사회를 만족시키려는 역량인 '혁신'이다. 네 번째는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공헌하는 역량인 '협력'이다. 다섯 번째는 이 모두를 아우르는 '행복'이다.

     

    진지함은 성실의 출발점이다. 진지함은 태도의 언어이다. 즉 삶을 대하는 태도이며, 업무를 수용하는 자세이며, 변화를 수용하는 눈이다. 따라서 진지함이 결여되면 성실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성실의 출발이 진지함이라면 성실의 마무리는 무엇일까? 피터 드러커에서 찾은 답은 '완전함'이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하려는 자기만의 기준이다. 진지함과 완전함의 사이는 다양한 단어들이 채워질 수 있는데 일단 '근면함'이 필요하다. 근면함은 지속성을 포함한다. 하지만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닌 진실함이 필요하다.

     

    무궁화는 성실함을 갖춘 사람들이 보이는 특별한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일단 자신만의 완벽함을 지향하는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향해가는 과정을 인내한다. 인내한다는 것은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때로는 주위의 시선이 따갑고, 비교가 되거나, 초조함이 일어날 만함에도 이를 잘 이겨내고 인내하며 기다린다. 무궁화의 꽃 피움이 보여주는 생태학적 특징은 이 시대 인재들이 지녀야 할 성실함의 내면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성장곡선을 그리는 사람, 반짝하며 화려함을 보이다가 금세 시들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궁화처럼 묵묵히 참으며 준비했다가 임계상황에 이르러 그 진면목을 입증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 뿐만 아니라 배우자 또한 성실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처럼 가까운 사람에게 전이되는 특징이 있어, 함께 추구할 때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완벽함을 향한 도전은 그 자체로 성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스의 조각가 페이디아스는 기원전 440년 경 여러 조각품을 제작한 인물이다. 그의 작품은 2400년이 지난 지금도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의 지붕 위에 여전히 서 있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작품은 서구 미술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그가 신전 지붕 위에 조각해 놓은 조각품에 대해 대금 청구서를 제출하자 재무관이 지불을 거절햇다. 그 이유는 파르테논 신전을 사람들이 앞면 밖에 볼 수 없는데, 그가 청구한 조각품은 뒷면까지 작업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재무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틀렸소. 하늘의 신들이 볼 수 있소!"

     

    성장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바로 '변화'이다. '스스로 거듭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던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의 기회를 얻으려면 우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자신의 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어느 클라리넷 연주자가 지휘자의 권유로 객석에 앉아 교향악단의 연주를 들었다. 이를 들은 그는 "처음으로 음악을 들었다!"라며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때까지는 자기 파트를 연주하기에 급급해 놓쳤던 음악 전체를 객섯에 앉아서 생전 처음 들었던 것이다. 이후에도 그는 연주를 계속했지만 이 계기를 통해 그는 자신과 일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던 것이다.

     

    질문을 하다 보면 적어도 '이유'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방향'을 잡아준다. 사명을 가진 인재는 자신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으며, 왜 일하고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다. 그래서 스스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 다만, 그러한 자기인식 속에 한 가지 두려움과 날마다 맞서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성장에 대한 딜레마이다.

     

    "만약 당신이 옛날부터 이 사업을 안 하고 있었다고 합시다. 그래도 지금 이 사업을 새로 시작하겠습니까?" - 피터 드러커

     

    이는 피터 드러커가 잭 웰치로부터 GE의 구조조정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질문을 통해 잭 웰치가 반응하도록 만든 기가 막힌 묘수였다. 이처럼 질문이란 답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명확하게 만드는 도구이다. 그는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성급하게 답을 찾기 보다는 '질문'하라고 강조한다.

     

     

    매슬로의 욕구위계설

     

    자아실현의 욕구

    자기존중의 역구

    사회적 욕구

    안전 욕구

    생리적 욕구

     

    욕구위계설은 사람들에게 행복으로 나아가는 나침반을 제공하는 듯하다. 사람은 먼저 먹고 마시고, 쉬고, 성적만족 등의 생리적 욕구를 갖고 있다. 다음으로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난 안전하려는 안전 욕구를, 그 다음으로 내적인 자존감과 사회로부토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자 하는 자기존중의 욕구를, 마지막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삶의 가치를 추구하려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갖는다.

     

    개인이 인정받는 조직문화가 형성되고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구성원 모두의 자아실현이 이루어지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먼저 구성원 간에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신뢰가 쌓이고 건강한 자존감이 형성되었을 때 생긴다. 구성원들의 가족, 건강, 취미, 종교생활 등에 관심을 갖게 되고 더 나아가 서로의 비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조직을 만들려면 구성원 모두가 신뢰하고, 진정한 자이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명선언문 위에 기초를 세우라

     

    피터 드러커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서 명확하고 목표가 확실한 공통된 사명이 있어야 조직이 하나가 되어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명선언문은 특 정 대상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다. 개인, 조직, 사회가 상호 기여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이다.이는 명료해야 하며 경영자가 일방적으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단순함'이다.

     

    효과적인 사명선언문은 간결하고 초점이 분명하며 단순하다. 그러기 위해 사명선언문은 과업을 실행하는 방법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명은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영원하며, 모든 조직 구성원이 "나는 우리조직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사명을 이끌어내려면 구성원들의 기회와 역량, 현실을 정확하게 조화시켜야 한다.

     

     

    효과적 인사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의 5단계

     

    직무분석~ 직무내용, 변화 파악

    후보자 검토~ 3-5 명

    강점파악~ 후보자들의 강점

    의견수렴~ 후보자들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

    업무확인~ 직무의 내용, 이해와 실천

     

    1940년대 초, GM의 슬로언은 작은 부품사업부의 판매부장을 배치하려고 능력을 갖춘 후보자 3명 중 한 명을 선발하려 했다. 그는 최근에 직무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지 검토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마셜 장군은 사단장을 선발할 때 향후 18개월 내지 2년간 그 사단에 맡겨질 임무의 본질을 먼저 검토했다.

     

    마셜과 슬로언은 사람을 선발할 때 꽤 높은 역량 수준을 요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일 어떤 후보자가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나머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조직에서 보완해줄 수도 있다. 그러나 해당직무와 연관된 능력이 없다면 나머지 다른 능력들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에게 어떤 약점이 있는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특정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을 그 직무에 잘못 배치해 놓고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을 온정을 베푸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적절하지 않은 직무에 배치되었음이 드러났을 때의 가장 올바른 해결책은 그 사람을 예전의 직무나 그 직무와 비슷한 다른 직무에 다시 배치하는 것이다. 사람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영자는 알아야 한다. 사람은 도구가 아니다. 그러나 종종 이윤추구만을 생각하는 경영자들은 사람을 아직도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 사람을 존중하라

     

    피터 드러커가 작고한지 6개월이 지났을 무렵,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대에서 그의 학문적 유업을 기리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폴 오닐 회장은 "피터 드러커는 종업원을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취급하라고 권고했는데 이는 종업원의 개발과 훈련에 드는 비용이 손실이 아닌 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존 바흐만은 피터 드러커와 얘기를 할 때 근래에 새로 시작하는 사업부터 말을 꺼내면 즉각 "근래에 폐기한 것부터 말해주세요"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는 피터 드러커가 즐겨 말한 '체계적 폐기'이다.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차입할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에서 더 이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들을 먼저 폐기해야 한다는 피터 드러커의 철학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무궁화 인재경영 십계명

     

    사명과 비전을 공유한다

    신뢰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긴다

    개인의 비전실현을 지원한다

    지식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발전을 추구한다

    기적보다는 진지함과 완전함으로 승부한다

    전 구성원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한다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조직을 만든다

    고객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한다

    전 구성원의 자부심을 강화하도록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많은 갈등들을 야기하고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갈등과 시간낭비를 경험했는가. 지금은 우리 모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네 가지 원칙

     

    커뮤니케이션은 지각이다

    커뮤니케이션은 기대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요구를 한다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는 서로 상이한 것이며, 대립 관계가 있다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는 숲속에서 나무가 쓰러질 때 소리가 나는가?"

    -피터 드러커 

     

    물론 음파는 발생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음파를 지각하지 않는다면 단연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소리는 지각이 되어야만 소리가 된다. 소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리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 즉 누군가가 듣지 않는다면 소리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은 실로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하는 사람은 바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제1원리는 바로 지각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란 점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듣는 사람의 경험에 맞추어 말해야 한다"

    - 소크라테스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무궁화의 위대한 가치와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가치를 생각하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무궁화는 세계평화를 지향하며 온 인류의 행복을 기원한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의 위대함은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데에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 | ne**orea21 | 2015.0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무궁화는 온대지방에서 7월~10월에 100일동안 계속해 화려한 꽃을 피우는데 흰색, 분홍, 빨강, 보라 등다양하고 무늬 역시 ...
    무궁화는 온대지방에서 7월~10월에 100일동안 계속해 화려한 꽃을 피우는데 흰색, 분홍, 빨강, 보라 등
    다양하고 무늬 역시 여러가지로 나타나는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무궁화는 2100여년전의 문헌에서도 존재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궁화와 경영이 무슨 상관이 있을것인가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무궁화의 생명력과 아생성은
    우리민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아 그 자태가 굳건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피터드러커, 경영의 구루라고 일컬어지는 그의 핵심경영 가치를 무궁화와 접목시켜 바람직한 조직의
    문화를 제시하고 있어 선뜻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책을 들게되면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그의
    조직문화의 핵심적 제언은 커다란 수긍을 갖게된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이 이대로 좋은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앞으로 내가 잘 할 수 있고 내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해답을 피터드러커를 통해서 찾고자 한다.
    스스로 드러커리언이라 치부하며 그의 철학을 경영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시키려 노력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무궁화 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우리의 변질된 인성을 회복시키고 타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세계평화의 기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하며 무궁화의 본성처럼 한민족의 본성만이

    세상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주지하고 있다.

    무궁화는 꽃중의 왕이기에 그 가치와 무궁화에 담긴 지혜를 파악하고 글로벌 시대의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갖춰야 할 5대 핵심가치 사명, 성실, 혁신, 협력, 행복을 화두로 제시해 역량을 결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식사회의 도래와 함께 우리 사회가 무궁화인재들을 어떻게 키우고 새로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뒷바침 할 수 있게하는 인재경영 시스템을 5대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만들어내고 있어 이러한 인재경영 시스템이 목표라는 것에서 벗어나 실행

    중심의 시스템으로 적용될때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은 실존하는 경영기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을 읽고 참으로 저자가 대단하다. 보통적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실천해내기도 결코 쉽지 않은 연구 성...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을 읽고

    참으로 저자가 대단하다. 보통적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실천해내기도 결코 쉽지 않은 연구 성과를 이런 좋은 책으로 선물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것도 너무나 유명한 학자이면서 경영의 대가로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가 남긴 핵심가치와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의 핵심가치를 통해서 바람직한 조직문화 즉, 경영의 철학에 대한 대한민국 희망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무궁화처럼 한 조직 내에서 각 단계에 참여하면서 가져야 할 가치와 역량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안내하고 있다. 솔직히 한 조직에 참여하게 되면 일생을 바친다는 신념으로 차분하게 출발부터 확실한 마인드와 함께 철저하게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결단코 꼭 조직을 위해서 필요하고도 진정한 인물로서 활동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기업 등 조직체에 원()을 갖고 있거나 업무를 새로 시작하거나 각 단계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일찍 사업에 투신하여서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스스로에게 내린 질문들 즉, ‘나의 인생 이대로 좋은가?’ ‘내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앞으로 내가 잘할 수 있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나름대로 찾기 시작하였고, 바로 이때 들어온 인물이 피터 드러커였다. 스스로 드러커리언Druckerian)’으로 자처하면서, 그 철학을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물을 바로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국 우리의 국화인 무궁화 꽃이 우리 민족에게 주고 있는 의미와 위대한 정신과 마음의 실천을 통해서 진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조직으로 끄집어내는 저자만의 탁월한 정신과 실천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의 국화인 무궁화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사명, 성실, 혁신, 협력, 행복 등을 드러커의 철학을 함께 담아냄을 통해서 우리에게 확실한 지침을 주고 있다. 우리의 진정한 민족정신과 함께 살아있는 무궁화의 핵심가치와 드러커의 뛰어난 여러 통찰 및 프레임을 사용하여 한 조직의 환경과 문화의 개조는 물론이고 개인의 변화와 혁신도 아울러 행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이길 수 있는 해법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인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를 목표로 하여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고, 진정한 승리의 성과를 확실하게 얻어낼 수 있는 힘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 le**ugk | 2015.0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무궁화 그 자체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충실하다. 그리고 무...
    이 책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무궁화 그 자체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충실하다. 그리고 무궁화의 특징에서 민족정신을 도출한다. 그 민족정신이 역사책에 기록된 문구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회복의 정신임을 강조한다. 이후 무궁화의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개인에게 심는 과정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수많은 언어와 통찰 그리고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런 개인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조직의 환경과 문화임을 하나씩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모두가 각기 자신의 언어로 읽고 실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함께 피고지고 견뎌온 무궁화 정신’과 더불어 ‘온 인류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던 피터 드러커의 철학’이 이 땅 가득히 꽃을 피우는 미래 희망이 현재의 가능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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