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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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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 173*230*25mm
ISBN-10 : 1188700537
ISBN-13 : 9791188700530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 중고
저자 심방골주부 | 출판사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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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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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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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2만 구독, 누적 조회수 6000만 뷰
JTBC 〈랜선라이프〉 심방골 주부의 맛깔나는 집밥 레시피 수많은 시청자들이 열광한 ‘심방골 주부’의 손맛이 담긴 레시피북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주부 경력 40년차의 내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심방골 주부의 요리는 건강한 식재료로 맛을 낸 엄마 밥상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충청남도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와 양봉을 주업으로 하며 직접 기른 작물들을 마당에 널어두고, 항아리 가득 전통 장을 담가서 보물처럼 간수하는 저자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선물한다. 손맛이 좋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한식 요리 노하우를 기억하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요리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저자에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주었다. 32만 구독자가 저자의 레시피 영상을 기다리며 손쉬운 요리들을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집밥의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랜선라이프〉에 출현하여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 등 유명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심방골 주부의 요리는 꾸밈이 없다. 대단한 요리 연구가가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한상 차림도 아니고, 유명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멋진 플레이팅과도 거리가 멀다. 소박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뚝딱 차려주는 정성스러운 한끼와 닮았다. 그래서일까. 유튜브에는 “그리운 친정 엄마의 반찬이 생각난다.” “남편이 맛보더니 엄마가 해준 음식 맛이 난다고 좋아하더라.” 같은 댓글들이 넘쳐난다. 이 책에는 32만 구독자가 사랑한 메뉴를 엄선하여 소개하며 저자가 꼭 일러주고 싶은 요리 노하우를 꼼꼼하게 담았다. 감칠맛 나는 국물요리부터 맛깔나는 엄마손 단골 반찬, 특별한 날을 위한 일품요리, 한끼 식사, 계절 음식 등을 총망라한 스페셜 레시피, 입맛 사로잡는 장아찌,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담그는 김치까지…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들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최대한 간편한 레시피로 풀어냈다. 그리운 엄마의 집밥 노하우가 담긴 이 책 한 권이면 언제든 가족들과 따뜻한 한상을 차려 행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심방골주부
심방골 주부(조성자)
40년 경력의 주부 내공을 자랑하는 60대 유튜브 요리 크리에이터. 현재 충청남도의 작은 마을 심방골에서 아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양봉을 겸하고 있다.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한식에 대한 지혜를 물려받아 지금도 전통 장을 담그며, 직접 키운 작물과 양봉으로 생산한 꿀 등 건강한 식재료로 맛깔나는 음식을 만든다. 주부로서 정성 가득한 집밥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볼 때가 가장 흐뭇하다.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로는 32만 구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집밥 레시피를 전하고자 연구하고 있으며, 훈훈한 요리 후기를 들을 때면 뿌듯하고 힘이 난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랜선 리틀 포레스트’로 출연하여 60이 넘은 나이에 손이 많이 가는 농사일부터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저자 : 이강봉
아들
수도권 대학에서 평범하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던 공학도이다. 어렸을 적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호기심이 많아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평소 어머니가 만드는 음식 사진이나 레시피를 블로그에 담는 것을 돕던 중 영상으로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유튜브 채널 〈심방골 주부〉를 시작했다. 언젠가는 그리워질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요리를 기록하는 일은 스스로에게도 보람 있는 일이며, 누구보다 즐거워하는 어머니를 보는 것이 가장 기쁘다. 현재는 어머니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도우며 성심껏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유튜브 관련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목차

서문
“세상에 많은 요리가 있지만
언제나 그리운 것은 엄마 집밥입니다”

Part1
심방골 주부의 따뜻한 일상

나의 행복한 음식 이야기
사계절이 풍성한 심방골
심방골의 달콤살벌 양봉 이야기
정성이 담긴 장을 담그는 일

Part2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심방골 주부의 필살기
생강청
매실청
멸치육수
만능 양념간장
볶은 소금

Part3
심방골 주부의 감칠맛 나는 국물 요리 레시피

〈국〉
황태콩나물국
소고기미역국
우거지된장국
굴국
쑥된장국

〈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두부찌개
부대찌개
참치김치찌개
동태찌개
돼지고기감자찌개
돼지짜글이
순두부찌개
차돌박이된장찌개

〈탕〉
국물닭볶음탕
홍합탕
닭곰탕
소고기완자탕

Part4
심방골 주부의 맛깔나는 단골반찬 레시피

〈나물〉
무나물
고사리나물
비름나물

〈무침〉
맑은콩나물무침
도라지무침
풋마늘오이무침
시래기된장무침
돌나물무침
도토리묵무침
골뱅이무침
꼬막무침

〈조림〉
두부조림
전복장
갈치무조림
우렁쌈장

〈볶음〉
간장오뎅볶음
꽈리고추오뎅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
소시지야채볶음
마늘제육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브로콜리소고기볶음
진미채볶음
고추장멸치볶음
표고버섯볶음
삼겹살숙주볶음
오징어볶음

〈기본반찬〉
계란말이
계란찜

Part5
심방골 주부의 입맛 사로잡는 장아찌 레시피

고추장아찌
양파장아찌
된장깻잎장아찌
두릅장아찌
간장매실장아찌
고추장매실장아찌
마늘장아찌
풋마늘장아찌
뽕잎장아찌

Part6
심방골 주부의 스페셜 레시피

〈일품요리〉
고추장돼지불고기
주꾸미볶음
오리주물럭
잡채
돼지갈비찜
깻잎전
두릅전
동태전
두부부침
소고기육전
애호박전
고구마맛탕
밤꿀조림

〈한끼식사〉
떡국
팥죽
팥칼국수
감자볶음밥
열무비빔국수
비빔밥
김치말이국수
차돌박이국수
잔치국수
떡볶이
바지락칼국수
김치수제비

〈계절음식〉
콩나물냉국
콩나물냉채
가지냉국
묵사발
수박화채
더덕구이
배숙
모과차와 생강차

Part7
심방골 주부의 쉽고 간단한 김치 레시피

한망김장김치
배추겉절이
석박지
오이김치
파김치
부추김치
오이고추김치
깻잎김치
양파김치
무생채
총각김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에 많은 요리가 있지만 제일 그리운 것은 언제나 엄마 밥상!”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엄마 손맛의 기쁨을 선사한 핵심 메뉴 선정! 심방골 주부는 이미 ‘엄마 집밥’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저자도 여전히 친정어머니의 요리가 그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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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요리가 있지만
제일 그리운 것은 언제나 엄마 밥상!”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엄마 손맛의 기쁨을 선사한 핵심 메뉴 선정!

심방골 주부는 이미 ‘엄마 집밥’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저자도 여전히 친정어머니의 요리가 그립기는 매한가지다.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 손맛을 떠올리며 밥을 지었다. 그래서인지 심방골 주부의 요리에는 구수한 엄마의 손맛이 가득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요리를 보면서 감탄하는 이유도 바로 그 탄탄한 기본기와 정성에 있다.
특히 음식의 맛을 내는 각종 감미료와 육수, 양념 간장 등 기본 재료들이 심방골 주부 요리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레시피에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둔 감미료와 양념들이 공통으로 들어간다. 거창하진 않지만 가장 기본 재료로 건강하게 맛을 내는 것이 바로 심방골 주부 요리의 비결이다.

심방골에서는 직접 담근 장으로 요리를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시판용 장으로 맛을 내야 한다. 때문에 저자는 누구나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연구하고자 애쓰고 있다. 바쁜 농사일을 하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집밥 요리의 기쁨을 선사하고 싶은 진심이 그녀를 움직이게 만든다. 집에서 담그는 장아찌나 김치는 엄마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식이 점차 잊히는 것이 안타깝다. 알고 보면 간단한 찌개나 요리도 엄두를 못 내서 배달음식에 의존하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하나라도 더 쉽게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에 구석구석 담겨 있다.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을 감동시킨
정성 어린 집밥 요리의 비결

심방골에 직접 초대 받은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 같은 유명 인사들은 저자의 요리를 맛보고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어머니가 생각난다.” “집 나간 건강을 되찾아주는 맛!” 심방골 주부의 요리를 직접 마주한 이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거창한 레시피가 아니라고 수줍게 이야기한다. 그저 음식은 정성이 반을 차지한다고 믿기에 오늘도 모두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요리를 한다.

지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을 위해, 위로가 필요한 오늘의 수고한 나를 위해 따뜻한 집밥 한끼를 차려보자. 국, 찌개, 탕, 나물, 무침, 볶음, 조림, 장아찌, 일품요리, 모듬전, 계절 음식, 한끼 식사, 김치 등 기본에 충실한 집밥 레시피의 정수를 보여주는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에 그 모든 것을 담았다. 아무리 초보자라도 저자의 행복한 음식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면 일상의 요리가 한층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집밥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꼭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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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언제 도착하려나 기다리다 목이 빠질 뻔했던 요 책! 손 느린 요리초보지만 집밥요리에 꼽혀 한번씩 이 분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데 요리책이 출간돼서 넘 반갑더라고요. 유튜브를 이용하지 않지 않는 분들도 낯설지 않는 선하고 푸근한 인상으로 표지를 장식한 이 분의 얼굴 어디서 보신 것 같지 않나요? 바로 JTBC <랜선라이프> 방송까지 출연하시면서 전 국민에게 눈도장 확실히 찍으신 아주 유명한 분이시죠.

     

    40년 경력의 주부 내공을 자랑하는 60대 유튜브 요리 크리에이터로 현재 충청남도의 작은 마을 심방골에서 아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양봉을 겸하고 계시대요. 엄청 바쁘실 텐데 벼농사에 양봉에 유튜브에 요리책 출간까지 넘 대단하시죠. 거기에 과일, 채소, 닭도 기르시고 고추장, 된장, 간장까지 장도 직접 담그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더불어 엄마의 손맛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에 먼저 심방골 주부의 요리 레시피를 올리다 영상으로 남기고파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한 든든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아드님도 큰 일조를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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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많은 요리가 있지만 언제나 그리운 것은 엄마 집밥! 넘 공감되는 글귀죠. 저 역시 가까운 거리지만 엄마랑 떨어져 살고 있기에 더 와닿더라고요. 진짜 어떤 음식이든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로 꿀맛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집밥 요리할 때 울 엄마 손맛을 흉내 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똑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이상하게 맛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왜 그런지 아직도 그 이유를 못 찾고 있어요.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고대로 만들어도 엄마가 만든 게 훨씬 더 맛나니 진짜 손맛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길들여진 입맛 따라 엄마 음식이 더 자주 생각나고 그리워서 자꾸만 찾게 되나 봐요.

     

    책을 보면서 엄마가 가르쳐준 레시피들 까먹기 전에 상세하게 기록해둬야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고요. 지금껏 못 배운 요리들도 엄청 많은데 해주는 음식 편하게 먹기만 하지 말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하나씩 꼼꼼하게 잘 배워와야겠어요. 진짜 페이지를 넘길수록 엄마 생각이 넘 많이 나더라고요. 그 이유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요리가 아닌 엄마가 삼시세끼 차려준 소박하지만 정성이 한가득 깃든 한상차림으로 누구나 알고 먹어봤던 메뉴들이 등장한 이유가 컸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렵게 생각했던 메뉴들도 초간단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굳뜨! 올해는 저보다 더 바쁜 엄마랑 아빠 초대해서 맛있는 한 끼 식사 대접하며 그동안 쌓은 솜씨 좀 발휘해봐야겠어요. 아마도 깜짝 놀라실 듯~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엄마 손맛의 기쁨을 선사한 핵심 메뉴 선정! 심방골 주부 레시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생강청이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집밥 요리 레시피 투어하기 전에 기본 요리 재료인 생강청, 매실청, 멸치육수, 만능 양념간장, 볶은 소금 만드는 5가지 방법을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레시피마다 상세한 조리과정 사진과 친절한 가이드에 이어 참고하기 좋은 요리팁까지 잘 정리가 되어 있고요. 거기에 영상 보기 QR코드까지 있어서 요리하면서 참고하기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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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 주부의 감칠맛 나는 국물 요리 레시피! 국 5가지, 찌개 9가지, 탕 4가지 총 18가지 메뉴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 번씩 맛보기 좋은 동태찌개랑 닭곰탕이 땡겨서 냉큼 찜했어요. 집밥요리로도 좋고 술안주에 보양식 & 해장용으로도 딱인 두 메뉴 어떤 맛인지 너무 잘 아니까 말이에요. 비린내가 나지 않는 동태찌개의 비법으로 손질법과 필살기인 생강청 건더기를 넣어야 한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닭고기 살과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닭곰탕은 간장이 아닌 소금을 사용해야 색이 탁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밥 한 공기 뚝딱하겠죠? 저나 울집 식구들은 식사때 국물요리가 꼭 있어야 되는데 다들 좋아하는 메뉴라 자주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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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 주부의 맛깔나는 단골 반찬 레시피! 나물 3가지, 무침 8가지, 조림 4가지, 볶음 12가지, 간단반찬 2가지 총 29가지 메뉴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밥도둑인 전복장과 우렁쌈장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찜했어요.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달큰하면서 짭조름한 전복장은 고단백반찬으로 맛간장을 직접 만들어 조리면 전복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풍미가 살아난대요. 요기도 필살기인 생강청 건더기가 들어가니 시간 내서 꼭 만들어 둬야겠어요. 우렁쌈장은 호박잎이나 상추쌈에 곁들여도 훌륭한 한 끼가 되며 심방골 주부가 아끼는 여름철 비법 양념이기도 하대요. 그러니 안 만들면 손해겠죠. 전 좋아하는 땡초랑 우렁 왕창 넣어서 맛볼래요. 입맛 없을 때나 집밥하기 귀찮을 때 요거 하나만 만들어 두면 그냥 흰밥에 쓱 비벼서 먹기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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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 주부의 입맛 사로잡는 장아찌 레시피! 총 9가지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고추, 양파, 마늘, 깻잎 등 여러 장아찌 중에서 제가 찜한 메뉴는 두릅과 뽕잎장아찌에요. 저는 물론 엄마가 정말 좋아하시는 두릅장아찌 직접 담가드리면 넘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뽕잎장아찌는 요리책으로 첨 봐서 신기했어요. 뽕잎차는 먹어봤는데 장아찌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고요. 뽕잎 효능이 고혈압, 중풍, 당뇨, 골다공증, 치매 예방에도 좋고 비만 억제, 숙취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하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만큼 영양가도 높은 뽕잎이지만 부작용도 있어 섭취 시 주의해야 돼요. 찬 성분을 가지고 있어 체질에 따라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약처럼 장기 복용이 아닌 소량의 차나 반찬으로 즐기는 건 괜찮다고 들어서 한 번씩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특히 이른 봄에 나오는 뽕잎의 햇순은 연해서 데치지 않고 생으로 담가서 먹는 장아찌 레시피로 신선한 뽕잎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요거 명이나물처럼 고기 먹을 때 같이 곁들여도 넘 맛날 것 같아요. 그래서 올 봄까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바로 도전해보려고요. 아마도 장아찌 좋아하시는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지 않을까 싶어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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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 주부의 스페셜 레시피! 일품요리 13가지, 한끼 식사 12가지, 계절음식 8가지 총 33가지 메뉴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고기반찬 좋아하는 울집 식구들이 호불호 없이 모두 잘 먹는 오리주물럭과 돼지갈비찜이 맛나게 보여서 찜했어요. 며칠 전 재래시장에 놀러 갔다가 토실한 오리를 보고서 백숙 말고 뭘 만들어 먹을지 고민하다 짐도 많고 해서 일단 그냥 왔거든요. 요 레시피 보자마자 무거워도 사 올걸 하고선 급 후회했네요. 오리주물럭은 생강과 과일로 오리의 특유한 잡내를 잡아주면 집에서도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가 된다고 해요. 맛깔나는 양념으로 무쳐서 깻잎향이 나도록 볶아내면 최고의 한상차림이 된다는 글귀에 먹음직스러운 사진만 봐도 군침 돌더라고요.

     

    그리고 돼지갈비찜은 간장 베이스 양념장에 고기를 재운 뒤 청양고추로 칼칼한 맛을 더해 느끼하지 않대요. 특별한 날이나 명절이 되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가 바로 갈비찜이죠. 저희 집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나 생일상엔 엄마가 소갈비찜으로 꼭 만들어 주셔서 맘 놓고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설날이나 추석 그리고 식구들 생일날이 더 기다려져요. 평소엔 돼지갈비찜을 자주 먹는데 책 속 레시피 하나하나 재료나 양념이 복잡하지도 않고 조리법이 간단해서 따라 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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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두 메뉴, 이번 설날엔 제가 만든 깻잎전과 소고기육전을 식구들에게 맛보여주고파 찜했네요. 원래 저는 산적과 동태전 등 몇 가지 간단한 전요리 담당인데 후딱 만들어 놓고 요 아이들 추가해서 입맛 따라 취향 따라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조카들도 너무 좋아하는 메뉴라 손 빠른 언니가 매년 푸짐하게 만들어 줬는데 올해는 제가 부지런을 좀 떨어봐야겠어요. 평소엔 튀김이나 전요리는 귀찮아서 밖에서 맘 편히 종류별로 사먹고 말지만 명절 아님 언제 또 집에서 만들어 볼 생각을 할까요. 혼자 먹어도 맛있지만 북적북적 여럿이 같이 나눠 먹어야 더 맛나니까 말이에요. 요 아이들 술안주로도 딱이라죠. 아는 맛이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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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를 달고 사는 요즘 기침을 넘 많이 해서 목이 넘 따가워 고생 중이에요. 그럼에도 따뜻한 차보단 찬 음료를 더 많이 찾던 중 보자마자 배숙이 먹고 싶어 냉큼 찜했어요. 그리고 모과차는 엄마가 매년 담그셔서 집에 갈 때마다 한 잔씩 타주셨는데 어릴 때부터 즐겨먹던 차가 등장해서 넘 반갑더라고요. 배숙은 감기에 걸렸거나 몸이 안 좋을 때 따끈한 배숙을 달여서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해요. 그리고 꿀과 설탕만으로 모과차와 생강차를 만들어 온 가족 건강을 챙기기 좋다고 하네요. 환절기나 추운 겨울날을 위해 미리 만들어두면 유용하게 즐길 수 있대요. 생각난 김에 냉장고에 있던 유자차를 타서 먹었네요. 평소엔 있어도 찾지도 않음서 아쉬운 이럴 땐 그나마 어찌나 다행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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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 주부의 쉽고 간단한 김치 레시피! 총 11가지 메뉴가 소개되어 있어요. 김장김치는 소가족에 맞게 한 망(3포기) 용량으로 담글 수 있는 레시피라 저에겐 안성맞춤이더라고요. 대량으로 김장을 할 땐 한 망 기준으로 준비된 재료의 양에 배수로 적용해서 담글 수 있어 활용 만점이래요. 전 엄마찬스가 있어 대량으로 할 일은 없으니 먹고플때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을에 나오는 무는 인삼과 같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많다고 해요. 가을 무로 담아 맛이 배가 되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의 새콤한 석박지는 깍두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석박지도 앞으론 맛있게 만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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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고추랑 깻잎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즐겨먹는 메뉴인데 제가 만드는 레시피랑 비슷하면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오이고추로 김치를 담그면 식감도 아삭하고 깔끔한 맛이 난대요. 고기와도 잘 어울리고 쌈 채소와 곁들여도 좋은 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은은한 향과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름 입맛을 사로잡는 깻잎김치는 깻잎을 절이지 않고 맛있게 양념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고 해요.

     

    저도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을 하는데 심방골 주부 레시피엔 생강청이 필수품인 것 같아요. 전 생강을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닌데 빨리 준비해둬야겠어요. 그래야 레시피 참고해 비슷하게나마 손맛을 느껴볼 수 있을 테니까 말이에요. 심방골 주부가 직접 만든 장이 아닌 시판 장으로 만들어 100% 똑같이 흉내 낼 수는 없겠지만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맛보장 레시피가 아닐까 싶어요. 105가지 메뉴를 일일이 다 소개하진 못했는데 식단 고민을 덜어주는 실생활에 아주 유용하고 실용적인 집밥요리들로 알차게 소개되어 있어 자주 펼쳐보며 도움받을 생각이에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먹고픈 분들은 직접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    

     

     

    최근에 남편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와서 요즘 제 관심사는 건강한 요리랍니다.

     

    예전에는 외식도 많이하고 가공식품도 자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건강이라는걸 알게 된 후에는 왠만하면 집밥을 먹을려고하고있어요.

     

    아직 제가 손맛이 부족하고 어떻게하면 엄마의 손맛을 따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찰라에 만난 책이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이랍니다. 엄마처럼 기본부터 착실하게 알려주는 고마운 요리책이에요.

     

    나물도 못하던 제가 어느순간 요리의 맛을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심방골 주부님은 60대 유튜브 요리 크리에이터랍니다. 지금은 심방골의 작은 마을에서 직접 작물도 키우고

     

    양봉을 하면서 지내신다고 하시네요. 건강한 식재료로 맛깔나는 음식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을 볼때

     

    가장 흐믓하다고 하시네요.     

     

     

     

    요리가 맛있어지는 주부의 필살기는 바로 청과 간장 만능 재료들이에요.

     

    한번 만들어두고 먹으면 두고두고 먹는다는 매실청, 생강청, 멸치육수, 만능 양념간장, 볶은 소금까지

     

     

     

    최근에 심방골 주부님이 알려주신 감칠맛나는 국물요리중에서 굴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에 굴이 제철이죠. 매서운 추위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바다위에 우유라고 불리는 굴에 무를 넣고 끓이면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 굴국이 완성이 된답니다.

     

    무,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알맞는 크기로 썰어주고요.

     

    냄비에 생수를 부은 뒤 무를 넣고 5분간 중불에서 끓여주어요. 생굴은 흐르는 물에 씻고 굵은 소금을 넣은 물에 씻은 후에 물기를 빼주고요

     

    물이 끓으면 양파, 생강청 건더기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더 끓인 다음에

     

    청양고추와 굴을 넣고 1분을 끓인뒤 대파를 넣고 복은소금과 다진마늘로 간을 맞추면 된다고 하네요.

     

    국간장 대신에 소금으로 간을 하면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전 무조건 국은 국간장만 활용했는데 이런 깨알같은 팁도 배웠어요!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책을 만나기전에는 오늘은 멀 먹어야할지 고민했는데

     

    요즘에는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시장갈때 어떤 요리를 할지 정하고 장을 보니

     

    경제적으로 장도 볼 수 있더라고요. 오늘도 책을 보면서 어떤 음식을 해먹을까 고민이 빠졌어요..

     

    레시피 책도 보고 위에 QR코드가 있어서 영상을 바로바로 볼 수 있으니

     

    요리하는 스킬이 급격하게 늘어나는걸 느끼고 있네요.. 엄마의 손맛이 그립다면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책을 추천합니다!!

  •   요즘 '수미네 반찬' 때문에 집밥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책 제목의 '엄마손 집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면서

    표지의 어르신의 주름과 순한 인상이 나의 어머니와 같은 느낌이 정말 강했어요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

     

    꽤 유명한 요리책으로 아는 분들은 다들 미리 알고 계셨다고 하던데

    저는 이제야 만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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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재료로 건강하게 맛을 내는 한식 밥상 105

     

    나이가 들수록 왠지 한식이 좋아지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한식부페를 다녀온 날과 양식부페를 다녀온 날, 속의 더부룩함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이 이젠 한식먹는게 부담이 덜 느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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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을 읽는데 왜이리 정겨운지,

    역시 밥은 집밥, 엄마가 해주신 밥이 제일이다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책을 보면서 정겹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내 엄마의 맛과 멋이 그대로 전달 되는것 같아서 정말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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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보면 평소 우리가 먹는 메뉴가 많아요

    엄마가 집에서 해주신 그 식단이 그대로 적혀있더라고요

    집밥이 이런거 아닐까요?

    평소 먹는, 특별하지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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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골의 주변을 사진으로 정겹게 담아주신 부분이 있는데

    마치 전에 시골에 내려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맛난거 먹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시골풍경이 이렇게 따뜻하게 다가올 줄 몰랐답니다

    고즈넉한 정겨운 그리운 느낌의 풍경을 보니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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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레시피 공개를 하겠습니다

    심방골 주부의 필살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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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간을 하는 소스나 양념의 기본 베이스를 소개해주셨어요

    그 중 만능양념간장 과 볶은소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시판 소금만 사용하였는데 이거보고 소금좀 볶아 사용할까해요

    그리고 만능양념간장은 활용도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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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를 보면서 사진이 참 정겹다 싶었어요

    왠지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집밥의 의미와 어느정도 매치가 되면서 작업사진 같지 않은

    엄마의 솜씨 그대로가 전해지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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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tip 이 나오는데

    심방곡 주부의 필살기가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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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재료를 살펴보시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생강청이나

    계란말이에 쌀뜨물을 넣는등 제가 몰랐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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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요즘은 워낙 소스나 양념이 마트에가면 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지만 어렸을때 먹던 엄마의 집밥 느낌은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뚝딱! 만들어서 후딱! 먹는 스피드 시대라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시간내서 미리 청도 만들어 놓고

    심방골 주부의 집밥의 필살기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계란말이할때 명란을 넣곤 했는데 주말에 쌀뜨물을 남겨 넣어보아야겠어요

    청이나 장아찌, 만능양념간장 만들어서 조림도 해보고 나물도 무쳐보고 말이죠

     

    <심방골 주부의 엄마손 집밥>

    그냥 한장 두장 넘겨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그런 요리책이였습니다

    레시피도 마음에 들었지만 구성이 참 맘에 들었던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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