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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청소년인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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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규격外
ISBN-10 : 895444203X
ISBN-13 : 9788954442039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청소년인문 12) 중고
저자 김남일 | 출판사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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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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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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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주제로 읽는 아시아 신화 수업
신화를 알면 아시아가 보인다! 그리스 · 로마 신화보다 다양하고 북유럽 신화보다 친근하다? 유럽 신화는 잘 알아도 아시아 신화는 처음인 십대를 위해 옛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가 출간됐다. 신화와 관련해 여러 권의 책을 펴낸 김남일 소설가가 십대의 눈높이에서 아시아 신화를 편안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세상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인류는 언제 생겨났으며 나라는 누가 세웠는지, 옛 사람들은 위기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는지 등 일곱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아시아 신화를 낱낱이 파헤친다. 각 장 말미에는 해당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생각해 볼 점’을 수록해 독자들이 아시아 신화를 더욱 능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 담긴 아시아 신화는 인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들의 세계를 그려 낸 유럽 신화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이 때문에 유럽 신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친근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인간 중심의 아시아 신화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길러 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로 『청년일기』 『국경』 『천재토끼 차상문』, 소설집으로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 산문집으로 『책』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등이 있다.
또 고전 이야기 『전우치전』을 펴냈으며, 신화와 관련해서는 『백 개의 아시아』(공저) 『꽃처럼 신화』 『라마야나』 등을 펴냈다. 전태일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제비꽃문학상, 권정생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목차

책머리에

1장 …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반고가 천지를 창조하다
호랑이를 죽여서 세상을 만들자
티아마트와 마르두크의 전쟁
우유의 바다를 휘저어 세상을 만들다
선신과 악신의 대결
하늘 기둥을 돌아 국토를 만들다

2장 … 인류 탄생의 비밀을 찾아서
여기저기 인간들이 태어나고
인간 세상을 두고 내기하다
여와가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다
젓가락눈 인간이 탄생할 때까지
사람 만드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박에서 나온 인류
인간이 창조되고 또 재창조된 까닭은?
악령의 유혹에 빠진 최초의 인간 남녀

3장 … 인간, 시련을 극복하다
해와 달을 정리하다
천하 명궁 예, 아홉 개의 해를 쏘다
대를 이어 해를 쏜 용사들
타르박이 된 명궁 에르히 메르겡
인간을 구하고자 역병을 삼킨 대흑천신

4장 …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
하나의 시소에 함께 올라탄 인간과 자연
쌀의 여신 데위 스리
곰의 아내
올빼미 신의 노래
신의 물고기 연어
5장 …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재앙
인간의 탐욕에 경종을 울리다
곡식이 날라 다니던 시절
인류와 돌의 전쟁
인간의 선택
대홍수와 샨족의 부활
홍수에서 살아남은 복희 남매

6장 … 영웅을 만든 민족, 영웅이 만든 나라
신화와 역사의 경계를 누빈 영웅들
푸른 늑대의 후손 알란 고아
하늘에서 추방당한 스사노오, 괴물을 퇴치하다
천하를 다툰 탁록지전
흑과 백의 대결 흑백지전
비슈누의 네 번째 화신 나라심하
뱀왕 자하크와 황소가 키운 페레이둔

7장 … 죽음과 맞서 싸운 영웅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신화 속 인물들
죽음마저 감동시킨 현악기 코부즈
몸을 머리 삼아 적을 베다
베휼라의 천국 여행
죽음과 맞서 싸운 용사 길가메시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서양의 여러 민족도 저마다 다른 창세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동양이라고 해도 동쪽 끝과 서쪽 끝이 다르고, 남쪽 끝과 북쪽 끝이 다르겠지요. 어쨌거나 창세신화는 세계 어디서나 대부분 태초의 무질서하고 원시적인 혼돈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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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여러 민족도 저마다 다른 창세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동양이라고 해도 동쪽 끝과 서쪽 끝이 다르고, 남쪽 끝과 북쪽 끝이 다르겠지요. 어쨌거나 창세신화는 세계 어디서나 대부분 태초의 무질서하고 원시적인 혼돈을 어떻게 벗어나 질서를 잡아 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쪽

물론 미륵과 석가는 불교의 부처님들이지만 이 「창세가」를 부른 게 무당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석가가 속임수를 써서 이겼다는 것은 불교가 뒤늦게 들어와 그동안 미륵을 부처님처럼 모시던 우리 고유의 전통 신앙, 즉 토속적 샤머니즘이 큰 위기를 맞았다는 뜻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72쪽

처음에 쇠꼬챙이가 박 속으로 들어갔을 때 박 안이 타면서 그을음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큰 구멍이 나고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형제들이 먼저 비집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에 벼린 쇠꼬챙이 그을음에 그만큼 덜 묻어 살갗이 흰 인간들이었습니다. 뒤늦게 나올수록 그만큼 더 그을음에 몸을 비비적댈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들은 점점 까매졌습니다. 그렇더라도 피부 색깔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의 박에서 나온 형제자매였기 때문이죠.
-94쪽

한번 ‘연어의 나라’에 갔다 온 아이누의 어부가 연어를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올빼미 신이 소년의 화살을 직접 자기 손으로 붙잡은 것처럼 연어가 고맙게도 스스로 잡혀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더욱 정성스럽게 연어의 신에게 제사를 통해 감사를 표하겠지요. 이런 식이라면 올빼미가 손해고, 곰이 손해고, 연어가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아이누인들은 그런 제사나 혹은 축제를 통해 올빼미와 곰과 연어의 영혼을 그들의 고향, 즉 ‘신의 나라’로 보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62쪽

이제 우리는 죽음 앞에 선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려 합니다. 죽음은 영웅이라고 피해 가지 않습니다. 그때 그들은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까요? 죽음은 그들에게도 영원한 끝일까요? 아니면 무엇인가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을까요?
신화는 결국 인간이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추구하는데 마지막 목적이 있는지 모릅니다.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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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곁의 아시아 신화 하마터면 모를 뻔했다! 천지를 창조한 거인 반고부터 죽음과 맞서 싸운 용사 길가메시까지. 여러 민족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시아 신화는 먼 무덤 속이나 오래된 책에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곁의 아시아 신화
하마터면 모를 뻔했다!

천지를 창조한 거인 반고부터 죽음과 맞서 싸운 용사 길가메시까지. 여러 민족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시아 신화는 먼 무덤 속이나 오래된 책에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아바타〉를 비롯해 〈원령공주〉 〈신과 함께〉 등 아시아 신화는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 여러 모습으로 변해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는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콘텐츠의 원작인 아시아 신화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익숙한 한국 신화에서 중국, 인도를 거쳐 낯선 중동의 신화까지 원전에 충실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쉽고 재미있게 아시아 신화를 이해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이르러 인공지능을 말하는 시대에 오래된 아시아 신화는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아시아 신화는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 본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늘 시대의 이야기를 만들며 새로운 활력을 얻어 왔기 때문이다.
아시아 신화는 인간은 물론이고 동식물 등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법, 중심과 주변 혹은 다수와 소수의 관계를 지혜롭게 이어가는 법 등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알려준다. 신의 이야기에 머물고 있는 유럽 신화와 달리 인간이 스스로 길을 나아가는 아시아 신화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부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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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음과모음 출판사 <...

    자음과모음 출판사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그리스로마 신화는 여러번 읽었고

    최근에 또 그리스로마 신화 초등 도서를 구입했는데


    이 책의 설명을 보는 순간..

    아! 아시아 신화도 많을 텐데

    왜 그동안 볼 생각을 안 했지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초등 아들 방학 때 읽게 해야지 했는데

    2학년 아들에게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신화를 보기에는 좋아요!


     저도 궁금해서 같이 읽어 봤어요 ^^

     

     

    아시아신화1.JPG

     

    책을 보기 전에는 무조건 목차부터 보게 되는데요~

    살짝 목차를 보니


    1장 세상이 처음 생겼을때

    2장 인류 탄생의 비밀을 찾아서

    3장 인간, 시련을 극복하다.

    4장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

    5장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재앙

    6장 영웅을 만든 민족, 영웅이 만든 나라

    7장 죽음과 맞서 싸운 영웅들


    위의 주제의 신화들이 묶여 있네요 ^^

     

    아시아신화2.JPG

     

    신화가 내용이 너무 길지 않아서

    페이지에 글밥이 많아도 아이가 하나씩 보기 좋아요.

     

    아시아신화3.JPG

     

    이 책을 접할 때 둘째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나오는

    반신반인 마우이가 생각나더라고요.


    종교가 기독교라 이런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민족에 따라서 맨 처음의 세상~ 태초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동서양의 창세신화도 읽어보고

    여러 민족들이 태초의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상상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인도, 일본, 몽골, 중국, 대만 등...

    여러 신화들이 재미있네요~

    그리스로마 신화와는 또 다른

    인간 중심의 아시아 신화를 읽어보며

    가까운 듯 느껴졌던 나라들에 전해오는 신화를 읽어보고

    또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생각해 볼 점으로 정리도 해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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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로 보는 아시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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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이 읽기에는 무슨 뜻인지 이해를 잘 못하기도 해서

    한편씩 읽을 때  아들이랑 이야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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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어려운 듯 하지만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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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내어 읽어도 보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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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또 진화론을 배우면

    창조론과 함께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다양한 신화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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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해외여행도 자주 가게 되잖아요~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를 읽어보니

    주변 나라의 신화를 읽으며 그 나라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 1.jpg

     

     

     

    요즘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윤이 자랄수록 인문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2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를

    윤과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그리스로마신화만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아시아 신화도 참 재미있더라고요.

    흥미롭게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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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를 알면 아시아가 보인다! 


    아시아 신화는 인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유럽 신화는 신들의 세계를 그려낸 것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시아 신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새롭게 만나는 인간 중심의 아시아 신화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길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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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 동물의 모습이

    왜 그렇게 됐는지 연결해서 알려주는 대목이 재미있더라고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같이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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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볼 점


    각 장 말미에는 해당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생각해 볼 점'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시아 신화를 더욱 능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목인데요,

    특히, 윤처럼 청소년 인문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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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윤맘도 계속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청소년을 위한 인문으로 그 눈높이에 맞춰 흡입력있게 이야기를

    담아내서 학생들에게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청소년 인문은 처음으로 읽어보는데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자음과모음의 다른 청소년인문 시리즈도 다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청소년 인문에 흥미를 가져다 준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아이들이 너무 많이 ...

    아이들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하지만 동양에도 신화들이 존재했다는 것에 놀라워하는 아이들

    그래서 더 찾아보게 되는 신화랍니다.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신화에 등장하고 있는 인물들이 너무 인간적이라서

    인간 세상에 사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친근하게 찾아보는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우리에게는 너무 친근한 곰과 호랑이에 이야기

     

    하지만 주변에 일본과 중국에 신화도 있을 텐데 하나도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궁금해하면서

    아시아 신화에 대해서 흥미롭게 만나보게 되네요.

    재미있는 동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아시아 신화 탐험을 시작해봅니다.


    일곱 가지 주제로 읽어가게 되는 신화 이야기로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도 더 다양하고,

    북유럽 신화보다 더 친근하게 만나보게 될 아시아 신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얼른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삽화가 하나 둘 등장하면서 더욱 시선집중, 어떤 삽화지? 찾아보며

    글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게 되는데,

    하늘과 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인간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부터 신화가 시작되지요.

    인간 세상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에 하늘만 있었고, 땅이 만들어졌다는데, 그렇다면 그 땅에 살아갈 생명들도 만들고,

    우리나라 신화처럼 동물이 인간의 시초라고 여기는 나라가 있었으니

    시조가 늑대인 나라가 있는데, 신이 인간을 빚었다는 신화도 있지요.


     

    생각해볼 점으로 창세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믿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유럽 신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 수 있겠다 싶어요. 

    몽골처럼 새들이 가져온 흙과 모래로 땅과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는

    우리가 잘 아는 성경 속에 등장하고 있는 인간의 탄생과 비슷하게 설명되는데,

    서양에서는 아기를 새가 물어다 준다는 이야기에도 솔깃해지고,

    새는 탄생이나 소식을 전해주는 하늘의 신과 인간을 연결 지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라 생각하게 되네요.


    여기서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신에 입장이라면

    아시아 신화에서는 인간에 대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신이 인간을 빚었다는 말은

     인간을 도와서

    여러 동물이나 식물의 탄생을 만들었고, 공존하게 했지요.

    하늘에 해나 달에 대한 부분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등장하고,

    여러 개의 해와 달이 존재했다는 이야기도

    해를 화살로 쏘아서 하나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정말 매우 흥미롭게 알아가게 되네요.

     

     

    우리가 그동안 전해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신화에 등장하고 있는 이야기

     

    너무 뜻밖에 이야기로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저 상상만으로 전해오는 이야기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면서

    아시아의 신화 더 찾아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유럽에 신화만을 찾았던 것에

    살짝 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우리에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하나 둘 알아가는 즐거움을 맛보았답니다.

  •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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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자음과모음 출판

    김남일 지음


    그리스 로마신화등 신화이야기 좋아하는 아이인데 또한 아시아 신화를 알아간다니

     더욱 좋아하면서 보더라구요.

    일곱가지 주제로 읽는 아시아 신화이야기랍니다.

    청소년 인문 12번째 이야기 랍니다.

    가까운 이웃나라의 신화를 볼수 있어서 새로알아가는 신화이야기라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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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화중 반고가 천지를 창조하다라고 해요.

    중국의 한족은 반고라는 신화적 인물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반고의 땀과 눈물이 고여 바다가 되고등등..반고가 만들어준 세상이라고 전해내려온대요.


     

    중국의 이족도 창세신화가 있다고 하네요.

    비모라는 무당이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쯔가 금으로 된 과일 아홉개를 내려놓자 그 과일들은 모두 아들로 변했대요.

    은으로 된 과일 일곱개를 내려놓자 그 과일들은 딸로 변하구요.


     

    호랑이를 죽여서 세상을 만들었다고 전해내려온대요.

    해와 달이 호랑이의 두 눈에서 만들어 졌다니 말이지요.

    너무 신기한 창세이야기지 않겠어요.

    용맹한 호랑이 이야기는 어디에나 전해져 내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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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에서는 킹구의 핏줄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인도의 신화에서는 불사의 감로수 암리타를 마셔야 되는 신들은 악마들과 협조하여

     서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오랜세월 했다고 해요.

    무려 1000년이나 계속된 줄다리기 끝에 암리타를 얻게되고..

    참 신기하면서도 우스운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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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신화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의 여러 나라에도 신화가 있다는 사실이 더욱 신기했고

     또한 그 신화를 알아간다는게 더욱 호기심이 가는 책이었다고 해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아시아 신화라 더욱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일본의 최고신들의 남매 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를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인간은 어찌 생겼는지 나라마다 신화이야기가 다 틀리더라구요.

    중국한족은 여와가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해요.

    중동신화는 바람의 왕 엔릴이 등장하고..

    페르시아는 최초의 인간은 죽을 운명을 지닌 인간이라니 어마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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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생각해 볼점으로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지나갈수 있었답니다.

    요점 정리하듯이 일러줘서 신화를 읽어가면서 느낄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일깨워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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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인간과 자연을 소재로 한 신화도 있더라구요.

    쌀의 여신 데위스리도 알수있었어요.


     

    인도네시와 자와섬에는 데위스리가 있대요.

    한 청년이 하늘에 올라가 쌀을 구경하고, 그 쌀을 하늘이 아닌 땅으로 가져오게 되어 벌을 받게 되지요..

    다시는 하늘구경을 할수가 없는..

    그렇지만 땅에서도 벼농사를 할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쌀이 얻어졌다는 자연의 이야기도 전해내려온대요.

    예전에는 사람도 하늘구경을 했었다니 더욱 신기한 신화이야기지요.

    여러가지 신화중 탐욕과 관련된 신화도 볼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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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방주같은 홍수신화도 있다니 말이지요.

    그것도 홍수에서 살아남은 복희남매라니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남매 이야기라서 말이지요.

    뇌공과 고비 두형제가 하늘과 땅을 다스리고 있는 시절 사람들이 제물을 잘 못 바친것에 화가나

     그 벌로 지상에 큰 가뭄이 되게 만든 뇌공.

    그런데 반대로 홍수로 두 남매만 남게 되고..

    결국 그 두남매는 결혼을 하게 되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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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하늘과 땅과 신과 사람이야기로 너무 재미나게 신화이야기를 볼수가 있었어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아시아신화이야기라 더욱 흥미롭게 볼수가 있었어요.

    중국의 신화, 인도의 신화등등, 가까운 이웃나라의 신화라서 더욱 정서가 비슷하더라구요.

    세상창조에 이어 인간창조등등 신기한 주제들이 등장해서 읽으면서

     상상력이 쑥쑥 올라가는 책이었답니다.

    신과 인간 자연과 탐욕등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아시아별 신화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청소년 인문 교양 쌓기 좋을 책이었어요.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딱 청소년을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딱 청소년을 위한 도서의 느낌의 표지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인듯 싶다

    보라빛 표지에 손오공부터 다양한 인물들이 보이고 우린 서양 신화만 익숙하게 보았지 아시아 속 신화 인물들을 등한시 하는 편식적인 지식 습득을 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원래 4대 문명을 봐도 아시아쪽이 더 먼저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리 아시아 신화를 마케팅적 접근을 하지 않았을까?

    천지를 창조한 거인 반고라는 인물도 낮설고 죽음과 맞서 싸은 현인 코르쿠트라는 정보에 낯가림처럼 낯설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토르도 북유럽 신화인데 우리는 모아나에 나오는 신화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잘 모르고 아바타 조차도 아시아 신화라는 것이 낯설다

    글로 아시아의 신화에 대해 알고 그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죽음에 대한 그들의 접근 사고 방식도 알면 좋겠고 

    먼저 이름부터 낯설지 않게 우리 생활이나 이야기속에 녹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첫장에 있는 목차를 살펴보고자 했다

    천지창조의 접근을 시작으로 인류의 탄생그리고 늘 인간은 시련을 극복하여 신에 대항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이야기 하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욕심이 생기면서 재앙이 생기면서 그것을 통해 극복하는 영웅이 등장하는 것으로 죽음에 대한 포인트가 서양과 같은 테마로 같이 간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래서 길가메시 역시 세계 4대 물명 발상지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대표적인 신화 영웅이라는 것이 여기서 한번 큰 흐름속에서 발견할수 있었다

    할머니가 이야기하듯 동화처럼 구성된 문맥을 글을 보면서 

    어렵게 접근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동화식 구성이 더 접근하기 쉬고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하도록 할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유사와 흡사하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박물관에서 보았던 복희를 여기서 보니 반갑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신화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보니 더 할수 밖에 없다


    한 테마가 끝나면 신화를 통해 고민할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질문을 제시한다

    우리가 신화를 읽는 것은 인물의 활동을 통해 고민할 수있는 요소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와 비교도 할수 있고 서양과도 비교도 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이 신과 다름을 통해 극복해가는 과정의 영웅이야기를 통해 위안도 받고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가능한 것들을 보면서 

    재미나게 읽었던 한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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