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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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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10*20mm
ISBN-10 : 118738321X
ISBN-13 : 9791187383215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 중고
저자 황동명 | 출판사 프레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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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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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525, 판형 148x210(A5), 쪽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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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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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보따리 장사꾼에서 경제, 사업, 여행, 세상을 배우며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소호 무역 성공 비법!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에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던 청년 CEO 황동명(34세)이 지난 10년간 수없이 일본을 오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까지 밑바닥부터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보며, 대박이란 없다’는 것을 자신의 무역 철칙으로 삼고 있으며 자신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면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것이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현재 자신의 생생한 무역 경험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사업을 지속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비법을 강의와 카페를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창업’부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방법’, 여유 자본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발로 뛰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구매대행 오퍼상’까지 그가 지금까지 찾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아울러 소호 무역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및 시장조사 방법과 창업 아이템,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 방법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무역을 통해 성공을 희망하는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황동명
저자 황동명은 (주)글로벌티엔티 대표이사로 소호 무역업계가 주목하는 30대의 젊은 CEO다. 단돈 300만 원으로 보따리 장사를 시작한 후 현재는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고, 창업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아용품, 중고명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수입해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 안 해본 장사가 없는 장사의 달인이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는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까지 무역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고 해외로 자유여행이나 시장조사를 떠나는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저자는 장사가 절벽 끝에 내몰려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 아닌 성공을 위한 도전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최연소 창업컨설턴트 겸 강사로 활동해왔고, 소호무역창업지원센터(www.sohotrade.co.kr)를 통해 총 200회에 걸쳐 2000여 명이 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창업연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일을 하다 보니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 외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하여, 대학 강단에서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업을 유지하며 중단했던 대학 공부를 마무리했고 무역학 석사를 마치고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에 앞서 대중과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2012), 《나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장사를 한다》(2015),《작은 가게의 성장》(2016)을 펴냈다.

목차

프롤로그 보따리상에서 일본 무역의 베테랑이 되기까지

Part 1 나의 일본 무역 성공 스토리

성공의 꿈을 안고 일본행 배에 몸을 싣다
인생을 뒤바꾼 생애 첫 해외여행
일본 보따리상들의 세계를 엿보다
1년 시한부로 진로를 모색하다

일본 무역 1년 차,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나만의 아이템을 정하다
온라인 판매의 쓰라린 실패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다
일본의 숨어 있는 도매상을 찾아서
일본 무역 2년 차, 대박이란 없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물이 되기까지
일본 무역 3년 차, 나만의 아이템을 찾다
드디어 나의 회사를 만들다
일본 무역 4년 차, 위기가 곧 기회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최악의 순간에 기회를 잡다
일본 무역 10년 차, 당당한 최고가 되다

Part 2 잘 사고 잘 파는 일본 소호 무역 비법

소호 무역이란 무엇인가
보따리상과 소호 무역
소호 무역의 오해와 진실
왜 소호 무역을 일본에서 하는가

무역을 시작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장사 밑천이 되는 환전과 해외 계좌 카드
기본 경비를 해결해 주는 구매대행
이용하면 돈이 되는 면세점과 할인 상품

수입 통관 절차의 모든 것
생각보다 간단한 수입신고 서류
한국 세관에서의 수입 통관 방법

소호 무역 초보자를 위한 일본의 인기 아이템
인테리어 소품 / 주방용품 / |팬시 & 캐릭터 상품 /
브랜드 운동화 / 프라모델 & 완구류 / 중고 아이템 /
화장품 & 미용 용품 / 기능성 속옷 & 스타킹 / 유아용품
/ 레저 & 스포츠 용품 / 브랜드 패션 시계 / 명품 액세서리 / 구제 의류

Part 3 장사꾼만 알고 있는 일본 현지 비밀 상권

장사를 하려면 라이센스부터 발급하라
초보는 알기 어려운 일본의 주요 도매상
판비 데라우치 : 생활 잡화·팬시·캐릭터 상품 전문 도매상
셀프 오오니시 : 의류 전문 도매상
푸로르토 마루미추 : 의류 및 속옷 도매상
네고로 : 가방 및 신발 도매상
만에이 : 일본 현지인을 위한 생활 잡화 도매상
에또와르 : 일본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소품 도매상

브랜드 제품 창업의 길잡이, 일본 브랜드 아울렛
일본의 주요 아울렛 매장 정보
아울렛 매장 이용 노하우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과 히트 상품을 찾아라
고가의 아이템은 중고 매장을 노려라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시장, 프리마켓

Part 4 베테랑 소호 무역인의 거래처 확보 노하우

베테랑 소호 무역인은 어떻게 거래처를 확보하는가
잡지를 보면 거래처가 보인다
온라인 정보로 나만의 거래처를 찾는다

일본 비즈니스 마인드를 알면 성공 가능성이 보인다
신용과 믿음으로 거래하라
나를 정확하게 알려라
일본 업체와 거래할 때 주의할 점

Part 5 초보자를 위한 일본 무역 창업 컨설팅

무엇을 파느냐보다는 어떻게 파느냐다
고정관념을 깨라
고객의 마음을 읽어라
아이템의 집결지, 인터넷 동호회를 노려라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라

내게 맞는 창업이란 무엇일까
나도 이제 쇼핑몰 사장님, ‘온라인 쇼핑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여유 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프라인 매장’
발로 뛰며 영업하는 ‘구매대행 오퍼상’
네이버 스토어 팜 입점
소셜 커머스

소호 무역의 미래와 젊은 창업가들에게 거는 기대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해라!
젊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소호 무역, 현실의 아쉬움과 미래의 해결 방안

에필로그
무역인으로서 나의 꿈과 미래

부록
초보 소호 무역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묻는 질문 BEST 1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의 유일한 장사 밑천은 젊음이다!” 청년 실업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직장인들 또한 경제 구조의 빠른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일을 찾아 암중모색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 무조건 도전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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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장사 밑천은 젊음이다!”

청년 실업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직장인들 또한 경제 구조의 빠른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일을 찾아 암중모색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 무조건 도전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점에는 취업에 관한 무수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세상의 흐름으로 따라잡기 힘들다. 무엇인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취업에 대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던 청년 CEO 황동명(34세)이 지난 10년간 수없이 일본을 오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까지의 밑바닥부터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가 처음 일본 무역의 창업을 시작할 때 가진 것이라고는 유일한 밑천, 300만 원이 전부였다. 그는 젊음의 패기 하나를 믿고 일본 무역에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어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장사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상태에서 그는 일본 도매시장을 매일같이 오가며 온몸으로 장사 수완을 익혔다.

2006년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수입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며 시작된 그의 도전은 현재 새로운 기회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보며, 대박이란 없다’는 것. 자신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면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며 그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사업을 하다보면 언제나 위기는 있게 마련인데, 이를 기회로 만들 때야말로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린다. 성공의 길에 들어서면 우리가 흔히 범하게 되는 실수를 조심해야 하는데, 바로 한순간에 터지는 ‘대박’을 쫓는 것이다. 저자는 짧지만 강한 사업 경험을 통해 대박이란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사업은 삶의 한 과정이어서 너무 큰 것만을 바라지 말고, 서서히 하나씩 이뤄나가야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자신의 생생한 무역 경험을 통해 창업 초보자들에게 생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무역 비법을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2010년에는 중소기업청 및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최연소 창업 컨설턴트 겸 전문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월 소호 무역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창업 연수를 진행하여 2000여 명이 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창업연수를 진행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부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방법’, 여유 자본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발로 뛰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구매대행 오퍼상’까지 그가 지금까지 찾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아울러 소호 무역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및 시장조사 방법과 창업 아이템,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 방법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무역을 통해 성공을 희망하는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무엇을 팔 것인지만 찾지 말고 어떻게 팔 것인지 먼저 생각하라!”

“팔 수 없다면 장사가 아니다”라고 흔히들 말한다. 최고의 무역 상인이 되기 위해서는 팔 수 있는 것을 찾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청년 CEO 황동명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템을 찾았다면 어떻게 팔 것인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상품들이 널려 있고, 이들 중에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설령 아이템을 찾았다 해도, 시장에서는 무수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결국 얼마나 확실한 판로를 개척하느냐 하는 게 관건인 것이다. 따라서 어떤 아이템이라도 팔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성공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 저자가 담은 4가지 핵심 내용을 참고한다면 성공 창업의 길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소호 무역 인기 아이템!
국내에서 통하는 외국의 아이디어 상품과 히트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가 밑바닥부터 발로 뛰며 일본의 도매 시장을 샅샅이 뒤져 얻은 창업 아이템 정보로 소호 무역에 도전해 보라.

둘째, 전문가만 알고 있는 일본의 도매상, 브랜드 아울렛, 중고 매장 정보 완벽 공개!
눈을 부릅뜨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일본의 도매 시장 정보. 구체적인 구매처 정보와 함께 일본의 모든 상품들이 어떤 유통 과정으로 소호 무역인들의 손에 쥐어지는지 알아보자.

셋째, 베테랑 무역인의 거래처 확보 노하우와 비즈니스 마인드!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나라마다 비즈니스 마인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그들의 상거래 관습을 알아야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다. 저자가 체험한 생생한 일본 비즈니스 마인드와 실제적인 거래처 확보 노하우를 익혀 무역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보자.

넷째, 내게 맞는 소호 무역 창업 아이템과 성공한 소호 무역인의 창업 사례!
온라인 상품 쇼핑몰의 성공에서 전국 체인점 개설까지 저자가 이룬 소호 무역 창업 과정을 이 책에서는 총망라하고 있다. 저자가 발굴하고 성공시킨 소호 무역의 사례를 통해 나만의 창업 비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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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에게 음식은 목숨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루 하루 누군가에 의해, 혹은 스스로가 아침을 먹고 점심을, 저녁을 먹는다...

    사람에게 음식은 목숨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하루 하루 누군가에 의해, 혹은 스스로가 아침을 먹고 점심을, 저녁을 먹는다.
    그렇게 목숨을 이어가고 있다.
    인간이 경제활동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음식을 구할 수 있다.
    자급자족이 아닌 이상, 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혼자가 아니고 식구를 책임져야 한다면 그만큼 필요 한 것이 많아진다.
    사업가 황동명은 말한다,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로 무역을 해야 한다고.
    핵심은 '체계적인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발전시켜가는 장사의 체계를 그는 가르쳐 준다.
    그것도 자신이 실전경험을 통한 체득한 것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 역시도 처음에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을 홀로 싸워야 했기에 때로는 주저 않아서 포기라는 생각도 했을 것 같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무엇일까.
     
  • 어딘지 모르게 무역에 대한 로망이 있다. 외국 물건을 한국에 소개해서 판매하거나 한국 물건을 외국에 소개한다. 전자...

    어딘지 모르게 무역에 대한 로망이 있다. 외국 물건을 한국에 소개해서 판매하거나 한국 물건을 외국에 소개한다. 전자가 좀 더 실현 가능해 보인다. 외국에서 유행하거나 괜찮은 물건을 국내에 소개하고 사람들이 좋아해서 이를 판매하며 수익을 얻는다. 괜히 어딘지 모르게 해 보고 싶은 행동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일본에 정기적으로 가는 사람들도 꽤 있다. 과거에 비해 시차는 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한국보다는 일본이 좀 더 트렌드가 앞 서 있다.


    일본은 분명히 한국보다는 더 잘 사는 국가다. 그런 점 때문에 한국보다 더 트렌드한 것은 아니다. 지금은 거의 전 세계적으로 '동시대성'이라는 개념으로 유행이 비슷하게 진행된다. 일본이라고 딱히 더 유행이 앞서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전체적인 유행은 비슷하지만 그럼에도 일본이 한국보다 더 앞설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일본은 한국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다. 한국은 5,100만 명 정도지만 일본은 약 1.27억만 명이다. 이것만 해도 대단하다.


    여기에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경제가 계속 안 좋았다. 일본은 수출보다는 내수가 더 중요한 국가다. 그 이야기는 일본에서는 고객의 조건이 더 까다롭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벌이가 과거에 비해 시원치 않다보니 쉽게 지출을 하지 않는다. 소비재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고객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더 저렴하면서도 고객의 만족도를 올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성장기에는 고객이 기꺼이 지출하지만 하락기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구입한다.


    이런 시기를 워낙 오래도록 지낸 일본에서 제품이 더 사랑스럽고 기능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 일본에서 넘어 온 제품이 좀 더 사랑을 받는 이유다. 단지 트렌드라는 부분만 보면 이제 한국이나 일본이나 큰 차이는 없다. 결국에는 이런 위축된 소비시장을 뚫기 위한 디테일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 그런 소비자를 만족시킨 소비제품이 한국에서도 통할 확률이 아주 크다. 그렇기에 일본 제품을 한국에 들여와 판매하는 것은 꽤 매력적이다.


    실제로 일본 상가나 제품에 대한 책을 읽어보면 매력적인 것이 많다. 그런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판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나도 했었다. 현재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생뚱맞은 일이지만 어딘지 괜히 잘 되면 멋져보인다고 할까. 일본을 수시로 출입하며 제품을 발견하고 국내에 소개하는 것이 얼핏 볼 때 무척이나 매력있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만으로도 괜찮게 생각 되었다.

    이런 점에서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는 가장 최고의 알림 책이 아닐까한다. 나처럼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 친절히 설명한다. 저자가 어떻게 해서 일본 무역상이 되었는지 알려준다. 우연히 일본에 배로 여행을 가다 만난 보따리 상과의 인연으로 미래를 고민할 때 대학을 휴학하고 1년간 300만 원을 갖고 시작했다.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1년만 하겠다는 것이 주효해서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무역이 잘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한국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이익이 나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도매상을 찾는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무조건 돈을 갖고 간다고 도매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이센스를 발급받아야만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매상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신뢰를 얻어야만 한다. 한국과 달리 남대문 시장처럼 도매상 시장이 크게 있어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곳을 찾아 꾸준히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이런 점은 아마도 나처럼 막연히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조언이고 정보였다. 게다가 꼭 자신이 직접 제품을 들여와 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중간에서 소개하거나 소호무역으로 판매사에 납품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에 어떤 제품을 일본에서 들여와 한국에 판매할 것인지를 소개한다. 다양한 제품과 도매상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책에 있는 걸 참고하면 좋을 듯했다. 병행수입도 좋았다. 이미 국내에 브랜드 제품이 있지만 얼마든지 나도 그 브랜드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할 수 있다.


    이를 병행수입이라 한다. 내가 브랜드 로고를 간판 달거나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따로 수입해서 판매할 수 있다. AS부분에서 다소 어려움이 따르긴 하지만. 큰 연관이 없는 브랜드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듯했다. 일본 도매상을 통해 수입해서 판매하면 된다. 병행수입도 꽤 매력적이었다. 사실 그 보다는 직접 일본으로 가서 물건을 고르고 골라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세와 연관된 수입이 다소 걸리지만 이 점도 알려준다. 그렇더라도 직접 부딪치며 깨지며 배워야 하겠지만.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그저 생각만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 한 번 소량의 제품이라도 일본에 가서 구입한 후 블로그 통해서 판매를 하며 테스트 하는 것도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 봤다. 워낙 다양하고 예쁘고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품이 많은 일본이니 괜찮은 아이디어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다소 순진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젊다면 이런 사업을 한 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직장 다니는 것보다 길게 볼 때 더 좋지 않을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관세부분을 더 알려줬으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소호무역 해 보고싶다.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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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가게의 성장 - 버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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