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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백과. 1(이야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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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규격外
ISBN-10 : 8952128982
ISBN-13 : 9788952128980
나무백과. 1(이야기가 있는) 중고
저자 임경빈 |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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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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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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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학자이자 교육자였던
고 임경빈 교수가 나무와 숲에 대해 25년에 걸쳐 집필한
『나무백과』 여섯 권을 간추려 세 권으로 만든 것 중 첫 번째 책 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국외의 전설, 일본·중국·미국·유럽·중동 지역의 유사한 나무와의 비교를 통해 진정한 나무백과의 금자탑을 쌓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식물학적 정보 외에 나무와 관련된 신화, 전설, 한시, 추억담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임경빈 교수의 스케치, 이와 관련된 사진들이 다수 들어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경빈
1944년 수원농림전문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1958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이학 석사, 1964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임학과 교수, 원광대학교 임학과 교수, 한국임학회장, 문화체육부 문화재위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과학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나무백과 1-6권』(1977-2002, 일지사), 『우리 숲의 문화』(1993, 광림공사), 『천연기념물: 식물편』(1993, 대원사), 『소나무』(1995, 대원사), 『세계의 숲과 나무를 찾아』(1998, 광일문화사), 『자연 속의 인간: 푸른 마을을 꿈꾸는 나무(상·하)』(1998, 중앙M&B), 『솟아라 나무야』(다른 세상, 2001) 등이 있다.

저자 : 이경준 (편저)
1971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임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산에 미래를 심다』(2006, 서울대학교출판부), 『천연기념물 노거수편』(2006, 아카데미서적), 『한국의 산림녹화 어떻게 성공했나』(2015년, 기파랑), 『한국의 산림녹화 70년』(공저, 2015, 한국학중앙연구원), 『수목의학』(2015,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등이 있다.

저자 : 박상진 (편저)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이다.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2004, 김영사),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2007, 김영사), 『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우리나무의 세계 I, II』(2011, 김영사), 『궁궐의 우리나무』(2014, 눌와) 등이 있다.

목차

가시나무
가죽나무
감나무
개오동
거제수나무
겨우살이
계수나무
고로쇠나무
구상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귤(귤나무)
꾸지뽕나무
나한백
낙우송
너도밤나무
녹나무
눈잣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닥나무
단풍나무
대나무
대추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동백나무
들메나무
등(등나무)
떡갈나무
리기다소나무
마로니에(가시칠엽수)
매화나무(매실나무)
메타세쿼이아

책 속으로

‘가시나무’ 하면 제주도가 생각날 정도로 제주도에서 많이 난다. 가시나무에도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종류가 적지 않다. 가시나무는 도토리를 맺는다는 점에서는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등과 비슷하다. 이들은 모두 참나...

[책 속으로 더 보기]

‘가시나무’ 하면 제주도가 생각날 정도로 제주도에서 많이 난다. 가시나무에도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종류가 적지 않다. 가시나무는 도토리를 맺는다는 점에서는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등과 비슷하다. 이들은 모두 참나무속oak group이다. 단, 참나무속 중 상록성의 것이 가시나무아속亞屬이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 지대와 제주도, 그 외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15쪽)


감나무와 내 어린 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서당에 가서 『천자문』과 『동몽선습童文先習』이라는 한문책을 공부했고, 때로는 당시唐詩도 배웠다. 여름에 감나무 아래 멍석을 펴면 그곳이 글방이 되었다. 우리 집 앞 서리감나무 아래가 으레 노천 교실이 되었던 것이다. 글방 선생님은 우리 집 사랑방에 거처했다.
늦여름이 되면 감 열매가 상당한 크기가 된다. 감은 밤중에 잘 떨어지는데, 떨어진 감은 전부 먹음직한 것들이었다. 아침이 되면 바구니를 들고 떨어진 감을 주우러 나갔다. 누구보다도 먼저 일어나야 많이 주울 수 있다. 어둠이 가시자마자 나가야 한다. 다른 사람이 지나간 후 감나무 밑을 뒤져봐야 헛일이다.(28쪽)

계수나무는 달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은 나무이다. 옛 책을 보면 달에 있는 계수나무는 높이가 오백 장丈이나 되고, 그 나무 아래에 한 남자가 있어 항상 이 나무를 베어내고 있으나, 나무의 상처가 금방 아무는 까닭에 베어도 베어도 끝이 없다고 한다. 이 남자의 이름은 오강吳剛인데, 신선술을 배우고 있던 중 죄를 지어 그 벌로 달의 계수나무 베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중노동의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저 달에 죄인이 있다는 사실은 순결하고 평화스러운 달에 무언가 마땅치 않은 맛을 남긴다. 달을 쳐다보면 검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계수나무로서 ‘계백桂魄’이라고 불린다. 계백은 달의 별칭이기도 하다.(50-51쪽)

단풍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시로는 장계張繼의 ?풍교야박楓橋夜泊(풍교에 밤배를 대고)?과 두목杜牧의 ?산행山行?을 들 수 있다. 모두 당나라 명시로서 오늘날까지 사람들에 의해 회자되고 있다.

月落烏啼霜滿天 달 지고 까마귀 우는데 하늘 가득 서리 내리고
江楓漁火對愁眠 강가의 단풍과 고깃배 등불 바라보다
시름 속에 잠을 청한다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밖 한산사에서
夜半鐘聲到客船 한밤중에 울리는 종소리 나그네의 배에까지 들려온다

위의 시에서 장계가 어떤 심정으로 시를 읊었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황홀한 단풍나무 숲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다.

遠上寒山石徑斜 비탈진 돌길로 저 멀리 차가운 산을 오르자니
白雲深處有人家 흰 구름 이는 곳엔 인가가 있네
停車坐愛楓林晩 수레를 멈추고 해질녘 단풍 숲을 즐기자니
霜葉紅於二月花 서리 맞은 나뭇잎이 봄꽃보다 더 붉네(186-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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