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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애정소설
| 규격外
ISBN-10 : 1187743852
ISBN-13 : 9791187743859
고미담 고미답: 애정소설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엄예현 | 출판사 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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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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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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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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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2mm X 225mm X 13mm, 356g
제조일자
2020/7/23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엄예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애플트리태일즈 / 02-557-2031

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고전은 우리 선조들의 기록이자, 미래로 다가가는 대화이다. 따라서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사회상과 인물을 그린 허구에 그치지 않고, 그 교훈을 거울삼아 오늘날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다시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을 수 있는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다섯 편에 이어 마침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편, 애정 소설 편이 출간되었다. 6권에서는 춘향과 몽룡의 봄내음 가득한 사랑 이야기 〈춘향전〉, 궁녀와 선비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운영전〉, 구름처럼 허무하고도 아름다운 여덟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김만중의 〈구운몽〉까지, 우리 고전 애정 소설의 자랑인 세 편의 작품을 다루었다. 사랑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랑의 위대한 힘과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그중에도 고전 애정 소설은 애절한 스토리와 더불어 창작될 당시 사회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필진이 엄선한 세 편의 애정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옛 연인들의 사랑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웅숭깊은 고전의 우물이 되어 줄 것이고, 교단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엄예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5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부문 장원을, 같은 해 《아동문예》에서 〈아버지의 동창회〉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미담 고미답 1》, 《날아라, 멸치》, 《초등 2학년 교과서와 함께하는 통합논술》, 《마음으로 듣는 소리》, 《생쥐의 종묘 여행》, 《재주 많은 뼈》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들과 책 읽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오늘이 무척 행복하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고전을 읽으며 세상을 조금 더 밝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 : 김주경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고미담 고미답 3》, 《고미담 고미답 4》, 《콩 한 알과 송아지》,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내 이름은 직지》, 《날아라, 삑삑아!》,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첩자가 된아이》,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외치고 뛰고 그리고 써라!》 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쓴 그림책 《누구게》, 《또 누굴까》,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를 펴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5

춘향전
이몽룡과 성춘향·11
아름다운 약속·18
고집불통 변 사또·26
암행어사 출두야!·32
춘향전 부록·40

운영전
신비한 만남·51
운영의 이야기 · 56
김진사의 이야기 · 65
다시 만난 두 사람·66
운영의 이야기 · 66
안타까운 죽음·73
김진사의 이야기 · 77
주인 잃은 수성궁·79
운영전 부록·82

구운몽
성진과 팔선녀·95
양소유로 환생한 성진·101
새로운 인연·108
모든 것은 꿈과 같아라·115
구운몽 부록·12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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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는
세 편의 명작 사랑 이야기

풍자 소설을 다루었던 5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애정 소설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을 다루었다. 세 작품은 각기 다른 결말과 교훈을 던지며 단순한 애정 소설의 범주를 넘어 독자의 마음에 파고든다. 〈운영전〉의 경우,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 못지않게 애절한 이야기이다. 더욱이 작품 속 화자의 전환은 작품의 구성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낸다.
우리 고전의 간판 스타 춘향과 몽룡, 조선판 ‘로미엣과 줄리엣’으로 불리는 궁녀 운영과 김 진사, 인생무상의 깨달음 이전에 사랑과 삶을 깊이 통찰한 성진과 팔선녀까지. 이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202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마음까지 관통한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애정 소설들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권을 끝으로 우리 고전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이자, 옛 고전에서 새로운 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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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미담 고미답 6 | ck**he | 2020.08.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미담 고미답] 6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랑이야기를 다시 읽게 되다. ...

    고미담 고미답] 6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랑이야기를 다시 읽게 되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들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야기를

    새로 읽는 재미가 솔솔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의 세가지 빛깔의 사랑 이야기로

    다시 한번 이야기속 풍덩해본다.

     

    몽룡이와 춘향이가 만난 사랑을 하며

    아름다운 약속을 나누는 기다림 중

    변사또의 욕심으로 고생을 하였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판소리로도 많이 즐겨보던 춘향전

     

    귓가에 흘러들어오는 사랑가를 흥얼거려본다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네가 모두 사랑이로구나. 어화둥둥 내 사랑아)

    부록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전에 쉽게 접근하도록 풀어쓴 이야기와

    남학생 여학생의 대사극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이라는 고미담을 이용해

    고전소설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과 담고싶은 이야기를 알려준다.

    고전의 미래의 답이란 고미답을 통해서는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조선시대의 기생에 대해 이해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며

    답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정절을 찾아보고 토론할 수 있는

    장치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읽는 나에게도 물음표를 던져준다.

        

    안평대군의 궁녀였던 운영과 선비 진사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역할과 마음을 전하는 순서나 과정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또 다른 느낌으로 읽었던 운영전

    왕이 모든 권력을 가진 조선시대 궁녀는 주순의 소유물처럼 되던 시기라

    금지된 사랑일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사랑.

    언제 읽어도 가슴이 찡하고 .. 조선시대 살던 궁녀들의 답답함이 전해진다.

    이렇게 책속에서 읽는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며 그 시대 살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잠시 느껴보기도 한다.

     

    소설의 선구자 김만중이 쓴 구운몽

    성진이 꿈속에서 양소유로 한바탕 재미있게 지내다가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로 아홉 구름의 꿈이야기다. 성진과 팔선녀를 뜻하는 아홉

    꿈과 현실 양소유와 성진을 구분하려고만 하는 것은 작은 깨달음에 지나지 않고

    꿈과 현실이 하나임을 깨닫는 것이 큰 깨달음임을 얻는다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딸아이가 와서 자랑스럽게 하는 말

    엄마 나도 구운몽 알아

    딸과 깊게 대화할 수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책을 읽느라 기회를 놓친다..

    ㅠㅠ 모처럼만의 기회를..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고전이야기

    그때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 더 열린 눈으로 보게 되니

    또 다른 감동의 깊이로 다가왔다.

    버리지 못하고 언젠가 다시 읽을 수도 있겠다 싶었던 고전 책들을

    꺼내어 본다.

        

    #고미담고미답6 #엄예현 #아주좋은날 #애정소설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 #고전 #책과콩나무

    #책콩 #감동

     

         

     

     

  • ...


    글 - 엄예헌

    그림 - 김주경

    아주좋은날



     애정소설은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아름다운 결말이면 참 좋겠는데

    비극적인 결말 또한 나름의 가슴절절한 내용을 담고 있어

    끝이 아쉬운 것 또한 마음에 남는 것 같다.

    외국에도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장 기억에 남고

    청소년들 또한 가장 먼저 접해봤을 것이다.

    어린 10대 남녀들의 풋사랑같은 사랑 같지만

    깊은 마음과 불꽃같은 사랑이 엿보이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다.

    우리 고전에도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애정소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이자 애정소설인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

    고미담 고미답에서 읽어보자.


     춘향전은 조선시대에 쓰인 작자 미상의 소설이자 판소리계 소설이다.

    양반집 아들 이몽룡, 기생의 딸 춘향은 조선시대로서는 신분의 벽이 너무나 높아

    도저히 연을 맺을 수 없는 사이이다.

    하지만 사랑의 힘은 나이불문, 국적불문, 신분불문이라고 했던가? 

    이 둘의 첫 만남부터 사랑은 지고지순하여 이몽룡이 과거시험 보러 간 사이

    변학도의 등장에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결국 극복하고 해피엔딩이 된다.

    요즘은 연애하면서도 많이 헤어지고 다른이를 만나는 건 아무렇지도 않고

    결혼하고 이혼 하는 것 또한 흉이 되지 않을정도이다.

    조선시대와 요즘 시대가 바라보는 사랑의 의미, 사랑의 가치가 많이 비교된다.

    자신의 목숨을 내던질 만큼 한사람을 향한 사랑이 위대한 것인지

    변사또의 수청을 받아 들이는 것이 흉이 되는 것인지는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 된다. 


     운영전한문소설이지만 한글로 기록된 것도 존재한다.

    운영전 역시 춘향전처럼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사랑을 다루었다.

    다른점이라면 비극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안평대군의 궁녀인 운영과 선비 김진사 사이의 사랑을 선비 유영의 꿈 속을 통해

    이들의 사랑을 전해 듣는 다는 내용이다.

    몽유록액자식 구조로 새로운 형식으로 표현되어 재미를 준다.

    또한 궁밖을 나갈수도 궁밖의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없는 상황에서

    편지 한시를 통해 사랑을 주고 받는 모습이 참 순수하면서도 더 가슴절절한

    사랑을 그려 넣은 것 같다.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의 소설가 서포 김만중이 귀양갔을 때 어머니를 위해 지은

    창작한 한글 소설이자 애정 소설이다.

    양소유와 여덟명의 부인과 만나 사랑, 명예 권세, 부귀영화를 누리는 애정 소설이다.

    모든 것을 다 얻는 기쁨을 누리지만 그것이 한낱 꿈이라면???

    결국 불도를 닦으러 극락으로 가는 성진.

    인생이 모두 덧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운영전처럼  구운몽의 뜻은 꿈과 연관이 있다. 

    아홉개의 구름은 성진과 여덞명의 부인, 

    그리고 잡을 수 없는 꿈같은 인생을 표현한 것이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음을 이야기 해주는 걸까?

    사랑은 변하는 거야! 하고....



     옛날옛날 사랑이야기!!

    요즘과는 너무나 다른 사랑의 관념이다.

    시대에 따른 남녀간의 사랑이 부딪칠 수 밖에 없는 신분의 벽, 

    그 벽을 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애쓰는 젊은이들.

    또한 그 벽을 넘지 못해 죽음으로 만나고자 하는 젊은이들.

    일장춘몽처럼 잡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고전소설, 애정소설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쓰여진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의

    그 여섯번째 애정소설로 만나보았다.


     어려운 한자등을 쉽게 풀어서 쓴 덕에 아이가 술술 읽었고

    우리 고전의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 

    세가지 애정 소설과 함께

    부록에는 일러두기, 들어가기, 고전소설속으로,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담고 싶은 이야기,

    고민해볼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 토론하기가 있어

    이야기를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비교해 보며

    가치관 형성을 이루는데 돕는 것 같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뜬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예쁜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나를 위한, 상대방을 위한 사랑이 올바른 가치관으로 

    완성되길 바란다. 

  • 교과서에 나오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고미담 고미답 애정소설 세 편의 명작 사람이야기

    우리나라 고전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 시대를 이해하고, 우리 미래에 삶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고전이라서

    여섯 번 째 책으로 만나게 된 애정소설,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 세 개의 이야기

    고전이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그냥 지나쳤던 것 같은데,

    이렇게 세 편에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왜 그동안 편견을 갖고 있었나 생각되는데,

    재미없다는 편견은 역시 읽고 나서 다시금 평가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당시 시대적인 상황까지도 잘 보여주고 있는 고전으로

    춘향전에서는 공간적 배경이 전라도 남원으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달되는 효과로,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춘향전에 내용을 보면 만남과 사랑, 그리고 이별, 춘향에게는 시련이 있었고,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이책에는 좀 색다르게 읽게 되는 내용인데요.

    부록으로 춘향전을 직접 대화로 역할을 해보면서 인물에 빠져들며,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궁금한 점들도 많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들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을 진행해 볼 수 있기에 더욱 깊게 고전을 만나게 된다는 점인데요.

    그 당시에 신분이 다르기에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랍니다.

    등장인물마다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춘향전을 달리 해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왜 춘향이에 입장에서 글을 썼는지도 무척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이 책에 제목대로 고전은 미래를 담는 그릇이란 의미로 우리에 고전은 미래의 답을 담고 있는 그릇이기에

    우리에 고전을 통한 우리에 정서를 이해하면서 우리에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옛 모습을 보면서

    애절한 사랑이야기에 한 부분을 이해하게 되네요.

    운영전은 사랑은 이루지 못한 비극적인 애정소설로

    우리나라 궁녀에 사랑이야기라 사실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고전에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로 국어 교과서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인지

    조선시대 신분 차별 등의 사회 모순을 다룬 비판적 소설이라 알게 되네요.

    우리나라 고전에도 이렇게 가슴아픈 소설이 있음을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남녀간에 사랑에 서로에 역할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음을 알고,

    우리가 고전을 통해 미래에 우리에 삶에 깨달음을 주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우리고전을 왜 꼭 읽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그 시대에 흐름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고전으로

    삶에 깊이를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전을 읽고 나서 자신에 생각에 깊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서로에 생각을 꺼내놓고 토론까지 진행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10대 아이들에게 애정에 담긴 고전

    많이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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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아나크로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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