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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아르볼 N클래식)(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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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62040718
ISBN-13 : 9791162040713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아르볼 N클래식)(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조제프 베르노 | 역자 최정수 | 출판사 지학사 아르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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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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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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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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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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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7mm X 253mm X 17mm, 539g
제조일자
2019/12/5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조제프 베르노
A/S책임자&연락처
02-330-529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아이반호, 페르세우스, 베어울프, 아서왕…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들의 이야기! 진정한 기사의 조건은 강철 갑옷도, 투구도, 훌륭한 말도 아니다.
바로 고귀함과 용맹함이라는 미덕이다. 페르세우스에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을 거쳐 베어울프에 이르기까지, 기사들은 세상을 누비며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싸웠다.
한 번쯤 들어 봤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롤랑, 아이반호, 바야르, 페르세우스, 베어울프, 쿠 훌린, 시구르드, 아서왕, 이웨인, 랜슬롯, 가웨인, 퍼시벌 등 12명의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명예와 용기, 헌신을 배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제프 베르노
정식으로 미술 학교를 다니지 않고, 혼자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2012년, 작가 낭시 페냐를 만나 출판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끔찍한 이야기와 헨젤과 그레텔의 피 묻은 운명》에 낭시 페냐와 공동으로 삽화를 그렸고, 이어서 《끝없는 이야기》의 삽화를 홀로 작업했다. 19세기 삽화의 황금시대를 재현하려고 노력한다. 미술 공예 운동, 신예술(아르누보)과 이슬람, 일본 혹은 러시아 장식 미술에 관심이 많아 그 신비한 매력을 삽화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역자 :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캔터빌의 유령》, 《지킬 박사와 하이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 : 비곗덩어리 외 62 편》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역사 그리고 이야기
롤랑의 노래 9
아이반호 (윌터 스콧의 글에서) 23
기사 바야르 (자크 드 마유의 글에서) 39

전래의 기사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53
베어울프 73
얼스터의 기사 쿠 훌린 87
시구르드와 저주받은 반지 91

원탁의 전설
아서왕 전설 (토머스 맬러리의 글에서) 111~133

짤막한 이야기
이웨인 혹은 사자 기사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글에서) 117
랜슬롯 혹은 수레의 기사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글에서) 127
가웨인과 녹색의 기사 134
퍼시벌 혹은 성배 이야기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글에서) 137

책 속으로

그는 칠 남매였는데, 맏이가 아니어서 바야르 가문의 영지를 물려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성직의 길로 들어설지 아니면 군인이 될지를 신속히 결정해야 했다. 피에르는 가문의 전통을 자랑스러워했으므로, 군인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숙부인 그르노블 주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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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칠 남매였는데, 맏이가 아니어서 바야르 가문의 영지를 물려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성직의 길로 들어설지 아니면 군인이 될지를 신속히 결정해야 했다. 피에르는 가문의 전통을 자랑스러워했으므로, 군인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숙부인 그르노블 주교가 그가 건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열두 살 때 사부아 공작 샤를 1세의 시동으로 들어가면서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사 바야르〉 중에서 (본문 41쪽)

다나에 공주가 지쳐 시들어 갈 즈음, 그녀의 호소와 흐느낌이 올림포스산에 닿았다. 전능하지만,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약한 신들의 왕 제우스가 다나에의 신세를 측은히 여겼다. 제우스는 가느다란 황금 비로 변신해 다나에가 갇혀 있는 지하의 미세한 틈새로 스며들었다.
그렇게 제우스는 방까지 들어가 다나에의 하반신에 쏟아져 그녀와 결합했다. 시간이 흘러 사내아이 페르세우스가 태어났고, 오래지 않아 그 사실이 알려졌다. 갓난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아크리시오스왕은 딸과 외손자에게 분노를 느꼈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중에서 (본문 55~6쪽)

시구르드는 용의 가슴을 가르고 아직도 김이 피어오르는 심장을 꺼냈다. 그리고 불을 피운 다음 그것을 꼬챙이에 꿰어 구웠다. 그 음산한 전리품이 제대로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게손가락 끝으로 건드려 보다가 시구르드는 손을 데고 말았다. 그는 고통을 덜기 위해 손가락 끝을 입에 갖다 댔고, 그러는 바람에 그 괴물의 피가 입술에 닿았다. 그 순간 갑자기 주변에 있는 새들이 하는 말이 그의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시구르드와 저주받은 반지〉 중에서 (본문 98쪽)

아서왕은 멀린에게 아직 왕비를 맞아들이지 못한 것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그런 다음 카멜리아드 왕 레오데그란스의 딸 기네비어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레오데그란스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자기 딸과 아서왕의 결혼을 허락했다. 거기에 덧붙여 우서에게서 받은 원탁과 그 원탁에 둘러앉을 수 있는 150명의 기사까지 아서왕에게 선물했다.
아서왕은 원탁과 기사들에 대해서도 흡족해했지만, 특히 기네비어를 매우 기뻐하며 맞아들였다. 결혼식과 왕비 즉위식이 곧바로 거행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네비어는 아서왕에게 시집올 때 원탁만 가지고 온 것이 아니었다. 왕국 전체를 뒤흔들 위험도 함께 가져왔다.
◆〈아서왕 전설〉 중에서 (본문 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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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한 번쯤 들어 봤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이야기

‘아이반호, 페르세우스, 아서왕 이야기를 아나요?’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네!’라고 대답할지 모른다. 하지만 어떤 내용이냐고 다시 묻는다면, 대부분 머뭇머뭇할 것이다. 〈롤랑의 노래〉, 〈아이반호〉,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서왕 전설〉 등 제목은 들어 봤지만 막상 내용은 잘 몰랐던 이야기를 만나 볼 기회이다.
아서왕과 함께한 원탁의 기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원탁의 기사는 150명이나 되지만, 그중 랜슬롯 정도만 알려졌을 뿐 나머지 기사들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랜슬롯을 거쳐 이웨인, 가웨인, 퍼시벌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기사들이 펼치는 무용담은 기사도의 정수를 보여 준다.

역사와 상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

영웅, 왕자, 기사는 단순히 이야기 속 주인공이 아니다. 영웅은 시대를 초월하여 나타나며, 왕자는 현재에도 존재한다. 기사는 세월이 흐르면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중세 유럽을 누비던 그들의 흔적은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영웅, 왕자, 기사들의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상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전해 내려온다. 예를 들어 옛날 영국에 실존했던 인물들과 맞서는 기사 아이반호는 사실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이다. 용감한 롤랑과 바야르는 중세 프랑스의 기반을 다진 실존 인물이지만, 전해 오는 그들의 무훈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서 허구처럼 느껴진다.
한 단계 높은 독서를 원한다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을 알아보자. 단순히 이야기로만 느껴졌던 내용들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책을 예술로 만드는 환상적인 일러스트

조제프 베르노의 작품에는 삽화의 황금시대였던 19세기에 대한 향수가 담겨 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삽화가 아서 래컴, 해리 클라크, 카이 닐센 등은 클래식 동화에 아름다운 삽화를 그려 하나의 완벽한 예술로 탄생시켰다. 표지에 금박을 입힌 고급스러운 양장본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나 새해 선물로 쓰였다. 조제프 베르노는 환상적인 삽화로 이를 완벽히 재현하였다.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함께 출간된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는 예술성이 뛰어나서 소장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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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르볼N클래식에서 고급스런 고전 문학 세트가 나왔어요.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함께하는~#마녀요정그리고공주 그리고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 .
    두 편이에요.

     

     


    아~정말 표지부터 너무나 고급스러움이 뿜뿜입니다.
    그림은 그림자그림형식을 취하면서 
    포인트부분만 색감을 주고 있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딸 아이의 엄마로서, 여자로서 너무도 잘 몰랐던,
    그동안 풍운으로나마 알고 있었던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롤랑, 아이반호, 바야르, 페르세우스, 배어울프,  쿠홀린, 
    시구르드, 아서왕, 이웨인, 랜슬롯, 가웨인, 퍼시벌 등
    12명의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의 모험담이 담겨 있어요.

    기사를 기사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갑옷도, 투구도,
    훌륭한 말도 아닙니다. 검이나 창을 들기 전
    기사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무기는 
    바로 고귀함과 용맹함이지요.

    용맹한 기사, 페르세우스와 
    메두사의 이야기를 엿 볼까요^^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는 무녀의 예언을 듣고
    절망에 빠지죠.
    바로 자신의 아름다운 딸, 다나에가 낳은 아들에게
    죽임을 당할거라는...
    당장에 아크리시오스는 딸을 가장 깊은 지하방에
    가둬 버렸지만, 그녀의 호소에 신들의 왕 제우스가
    찾아오고 그렇게 사내아이인 페르세우스가 태어나요.
    아기의 울음소리에 두려워진 아크리시오스는 
    딸과 외손자를 나무상자에 넣어 바다에 던져요.

    제우스가 다시 두 모자를 살려주고 
    세리포스섬으로 보내요. 그 곳의 폴리데크테스왕은
    다나에의 아름다움에 극진히 대접하지요.
    어느덧 페르세우스는 청년이 되었고,
    폴리데크테스왕은 다나에와의 사이에 걸림돌이던
    페르세우스를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임무를 주며 멀리 떠나보내죠.


     

     


    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샌들과 
    지옥의 신 하데스의 투구, 마법의 자루로
    메두사의 머리를 손에 넣은 페르세우스는 돌아가는 길에
    아틀라스를 만나 산맥으로 만들어 버리고,
    또 안드로메다를 바다괴물에게서 구해내서
    그녀와 결혼도 하게 되요.

    그리고 돌아간 세리포스섬에서 폴리데크테스왕을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석상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어머니와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고,
    원반 던지기 시합에서 던진 원반이
    관중석으로 날아가 한 남자가 죽는데
    바로 아크리시오스였어요.
    그리고 페르세우스가 세상을 떠나자 제우스는
    그와 바다괴물을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어요.


     

     



    인물별로 그들의 무용담을 쉽고 재미나게 
    서술되어있고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상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고의 무용담과,  조제프 베르노의 아름다운 삽화는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고 있어요.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만족할 고전 문학~♡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시면 더 좋을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 .
    강력 추천합니다^^


    #영웅왕자그리고기사#다알지만잘모르는이야기#아르볼N클래식#고전문학#왕자#기사#영웅

     

  •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다...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공주! 하면 신데렐라, 엄지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설공주, 못생긴 피오나 공주 등 수 많은 공주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왕자! 하면 떠오르는 건 잠자는 공주에게 입맞춤을 해줬던 지나가던 이웃나라 왕자와 누구나 알고있는 인물인 어린왕자가 떠오를 뿐 이다. (내가 너무 이런 종류의 책을 안읽어서 떠올리지 못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기사를 떠올려 보라 했을때 좀더 쉽게 인물들을 떠올려 볼 수 있을 뿐 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아는 동화속 예쁜 이야기가 아니었다. 나조차 생소하게 느껴졌던 인물들과 엄청나게 긴 이름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내가 더 재미나게 읽은 듯 하다.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0px 30px;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02, 178, 70); color: #888888;">

    [ 차 례 ] 역사 그리고 이야기 / 전래의 기사들 / 원탁의 전설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어떤 인물들이 등장하는지 차례부터 살펴 보았다. 하지만 나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이반호', '베어울프', '아서왕' 뿐 이었다. 그나마 아서왕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은 관련된 책을 읽어본 적도 없기에 말 그대로 이름만 알 뿐 이었다. 한 등장인물과 관련된 단편인 듯 아주 짧은 이야기들이 모두 열두편 소개되고 있으며 열두명의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가 등장한다.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책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이야기의 종류는 많지만, 이야기의 길이가 마치 단편처럼 짧기만 하다. 덕분에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늘어났다. 원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한권 한권의 책으로 꼭 읽어보고싶다. 한번쯤 접했을법한 책도 있지만 그 책들속에 이런 내용들이 있었나 싶을만큼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 아서왕이 엑스칼리버를 뽑게된 과정과 아서왕이 가지고 다녔던 엑스칼리버는 이름만 같은 다른 칼 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다. 처음 등장하는 엑스칼리버는 바위에 박힌 검 이었고, 이 검을 뽑음으로서 왕이 된 것이고, 두번째 등장하는 성검인 엑스칼리버는 호수의 요정으로부터 받은 검이다. 이 검은 모드레드 왕자와 최후의 전투를 벌인 후 호수로 돌려보내진다.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2; color: #557a74; font-family: ">3028548_9";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p>

    3028548_9";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hite-space: normal;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background-color: #ffffff;">책의 내용만큼이나 눈이 갔던건 삽화들이었다. 작가인 조제프 베르노는 미술과 관련된 배움이 없었음에도 혼자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고 한다. 간결한 듯 하면서도 눈이가는 삽화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다. 글도 그림도 너무 멋지고 재미난 책이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듯 해 추천!!! 이 책과 함께 출간된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

  • 클래식 동화에 아름다운 삽화를 그려 하나의 완벽한 예술로 탄생시킨 '조제프 베르노'. 그의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에 이...

    클래식 동화에 아름다운 삽화를 그려 하나의 완벽한 예술로 탄생시킨 '조제프 베르노'.

    그의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에 이어서 읽게되었습니다.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20191225_173157.jpg

    이번에도 12편의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사실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몇몇만 '아~!'하고 알고 그 외엔 조금은 낯선 이들이었습니다.

    롤랑, 아이반호, 바야르, 페르세우스, 베어울프, 쿠 훌린, 시구르드, 아서왕, 이웨인, 랜슬록, 가웨인, 퍼시벌 등.


    첫 장을 열면 만나게 된 '롤랑'.

    아마 <롤랑의 노래>로 현존하는 무훈시 중 최고 최대의 걸작이라 하였습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기사가 바로 '롤랑'.


    샤를마뉴 대제의 군대에 항복하지 않은 도시 사라고사의 마르실 왕은 걱정이 많습니다.

    프랑크 왕국의 황제 샤를마뉴가 머지않아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에스파냐를 정복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략이 뛰어난 고문관 블랑캉드랭을 프랑크 왕국 진영에 보내게 되고 샤를마뉴 대제는 그저 묵묵히 듣기만 합니다.

    가 짚이는 것이 있는 듯해 롤랑이 가장 먼저 입을 열게 됩니다.

    "폐하! 마르실의 계략에 또 넘어가선 안 됩니다! 그보다는 군대를 보내 성을 포위 공격하여 사라고사를 온전히 폐하 것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이 뱀 같은 자의 이야기는 더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 page 12

    하지만 그를 시기하던 이 가늘롱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되고 가늘롱은 롤랑을 죽일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결국 가늘롱의 계획대로 롤랑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올리비에는 롤랑에게 달려가 헐떡이며 외쳤다.

    "적들이 오고 있네! 우리보다 훨씬 많아! 어서 뿔피리를 불게나! 그러면 폐하께서 그 소리를 듣고 군대를 이끌고 달려와 우리를 구해 주실 거야!"

    그러나 롤랑은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그것은 명예를 포기하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사악한 가늘롱에게 명분을 제공하는 일이네. 난 결코 그러지 않겠어!" - page 16


    그처럼 '두려움도 없고 나무랄 데 없는 기사'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피에르 테라이 3세, 즉 바야르 기사.

    어린 나이에도 중요한 전투에서 뛰어난 무예 솜씨와 용맹함을 보여 주었고, 명망 높고 무시무시한 알론초 데 소토 마요르와 결투를 벌여 훗날 가장 유명한 무훈으로 꼽히는 업적을 완수하였었습니다.

    그런 그가 1523년 밀라노 정복을 위해 전쟁에 참여하던 중 후위대를 지휘하다 그만 습격을 당해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고 맙니다.

    그렇게 적군은 바야르를 붙잡고 하던 이야기는 기사로써의 미덕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191225_173324.jpg

    그리고 《반지의 제왕》의 모티브인 '시구르드' 전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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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그가 왜 영웅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 이야기때문이겠지만......

    "조심해, 볼숭 일족의 마지막 후손이자 무시무시한 용을 단칼에 베어 버린 시구르드. 복수심과 탐욕이 아직도 레긴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까! 머지않아 레긴은 보물을 독차지하기 위해 너를 죽일 거야. 처음 너를 보았을 때부터 그렇게 할 작정이었지!"

    시구르드는 몸을 홱 돌려 레긴을 마주 보았다. 레긴의 눈동자가 발하는 음산한 빛을 보니 박새가 하는 말이 이해되었다. 시구르드는 지체 없이 검을 들어 레긴의 머리를 베었다. - page 99


    이 책을 읽고나니 더없이 우리에게도 위대하고도 훌륭하신 영웅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처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다가갔다가 그들의 진면모를 발견하기 위해 찾고 또 찾을텐데......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와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를 읽고나니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순수하게 그들에게서 용기와 헌신,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종 그들의 이야기를 펼쳐서 동화 나라에서 한껏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작가
    조제프 베르노
    출판
    지학사아르볼
    발매
    2019.12.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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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왕자그리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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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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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Blog_20191220_145500_00.jpg


    6학년인 첫째는 이 책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나보다..


    이야기의 내용이 짧은 테마형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이런 외국역사(전설) 이야기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너무 길다.


    그런데 엄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 ^^


    그래도 이 책을 읽은 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메두사의 이야기나 아서왕의 아야기는

    따로 책을 찾아 읽기를 원하여 도서관을 찾았다.


    그럼 된거네~


    NaverBlog_20191220_145501_01.jpg


    차례를 보면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역사 그리고 이야기

    전래의 기사들

    원탁의 전설


    이야기 속 내용은 기사 또는 왕의 주요업적(활동)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막연하게 이름만 알고있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또는 영화로 알게 된 이야기들 이였다.


     기사들에 관한 전설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과

    우리 상상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유럽 역사에 전해 내려옵니다.


    NaverBlog_20191220_145504_04.jpg


    그 중 첫째도 그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글·그림 조제프 베르노

     

    황금색이 간간하게 들어가 있는 그림이,

    묘하게 중독되면서 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캡처.png

    메두사의 이야기는, 조금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초록색창에게 물어봤다.


    그리고 이런 가족관계를 알고나니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고

    아이도 책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용감한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자르게 되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으며

    메두사가 왜.. 이렇게 변하였는지도 나와있다.


    메두사는 포세이돈의 자식을 배서 임신한 상태였으며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 내자

    목에서 메두사가 배고 있던 바다의 신, 자식들이 빠져나왔다.


    무거운 황금 칼을 든 크리사오르

    백조의 날개가 달린 천마 페가수스 였다.


    ..


    페르세우스에게서 건네받은 메두사의 머리를 자신의 방패에 붙여

    무적의 무기로 만든 아테나 여신.


    마지막에 별자리 내용도 잠깐 나온다.



    NaverBlog_20191220_145504_05.jpg


    다음 이야기


    "베어울프"


    이 이야기는 영화로 먼저 봤었다.

    캡처1.png

     

    캡처2.png


    영화에서는 나름, 신화적 이미지가 더 강렬.. 했었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안젤리나 졸리(그렌델의어머니 역) 가 나오는..


    그러나 책 속의 그렌델의 어머닌,

    물속에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퇴색한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처럼 사랑이야기도 없었다. ^^;;


    다시 한번 베어울프의 내용만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NaverBlog_20191220_145505_06.jpg


    마지막


    "시구르드와 저주받은 반지"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를 읽으면서 알게 된 이야기이다.


    저주, 신화, 기사.. 용감함, 그리고 사랑


    딱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sad ending.


    이 내용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였다.


    ..


    아서왕 전설


    돌에서 검을 뽑아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와


    그의 아내, 기네비어와 원탁의 기사 랜슬롯

    사랑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이다.


    원탁의 기사는 150명이나 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랜슬롯을 제외 한

    이웨인(사자 기사), 가웨인, 퍼시벌

    다른 기사의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다.


    ..


    작가의 다른 책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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