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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52763599
ISBN-13 : 978895276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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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SBS 서울디지털 포럼 (엮음)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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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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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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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성 22인이 이야기하는 '초연결 사회'의 미래!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새로운 기회가 온다!『커넥티드』. 이 책은 2011년에 열린 제8회 서울디지털포럼의 키워드 ‘커넥티드’로,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지성들이 모여 앞으로 초연결 사회가 가져올 미래 사회상을 전망한 내용 중 핵심만 뽑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유명 방송인 래리 킹의 기조연설부터 페미니스트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 포스퀘어 공동창립자 나빈 셀바두레이 등 세계적인 리더들의 특별연설과 대담, 기자회견당시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초연결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예측하고, 이에 맞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글
서문

PART 1 | 초연결 시대, 우리에게 연결이란 무엇인가?
연결의 가치를 생각하라 래리 킹, 「래리 킹 라이브」 전 진행자
어느 시대, 어디에서나 여성은 세상과 사람들을 잇는 연결자였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페미니스트 운동가
IT 기술로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다 에릭 휘태커, 가상합창단 작곡가 겸 지휘자
누가 새로운 연결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비카스 스와루프, 외교관 & 소설 《Q&A》 작가

[특별칼럼] 초연결 사회의 미래 제러미 리프킨,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

PART 2 | 연결혁명 그 이후의 세상
제3의 IT 빅뱅 ‘스마토피아’ 황창규,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단장
스마트 라이프, 그리고 연결된 세상 배준동, SK텔레콤 네트워크 CIC 사장
테크놀로지에서 서비스로의 컨버전스 진화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공감의 시대, 디자인으로 연결하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

PART 3 | 초연결 사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인터넷 그물에 걸린 우리 니콜라스 카, IT 구루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저자
[특별칼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혹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은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우리의 행동 뒤에 숨겨진 비밀은?
알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복잡계 네트워크 연구센터 디렉터 겸 교수

PART 4 | 저널리즘의 미래는 누가 이끌 것인가?
저널리즘의 르네상스는 가능한가? 앨리사 보웬,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네트워크 총괄 책임자
뉴스 영상의 미래 케네스 KC 에스텐슨, CNN.com 수석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위키리크스 vs. 저널리즘 마르셀 로젠바흐, 「슈피겔」 기자 & 《위키리크스》 공동저자
미디어의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 로버트 바키쉬, 비아콤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 사장

PART 5 | 스마트 리얼리티를 꿈꾸는 소셜네트워크의 미래
도시생활자를 위한 현명한 도시사용법을 제안하다 나빈 셀바두레이, 포스퀘어 공동 창업자
세상 모든 것과의 연결을 꿈꾸다 이제범, 카카오 대표이사
오픈 소스 기술을 공익에 적용하다 줄리아나 로티치, 우샤히디 공동창업자 겸 총괄 디렉터
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 도구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다 김정주, NXC 대표이사
한국 SNS 대반격을 꾀하다 박수만, NHN 미투데이 센터장
소셜네트워킹서비스는 IT가 아닌 문화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이사 & 싸이월드 공동창업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커넥티드를 읽으며, | oo**502 | 2013.1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커넥티드를 읽으며, 서울 디지털포럼의 주체로 여러 연사자들의 주옥같은 말과 앞으로네 있을 미래의 기술과 현재의 기술의 오늘날...
    커넥티드를 읽으며,
    서울 디지털포럼의 주체로 여러 연사자들의 주옥같은 말과 앞으로네 있을 미래의 기술과 현재의 기술의 오늘날에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포럼을 묶은 책이 있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의 특징은 포럼당시의 바탕으로 연사들이 한 말들을 놓치지 않고 묶어 책으로 만들어 졌으며, 시대적 배경은 2004년에서 ~ 2011년의 연사들의 프레젠테이션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다소 읽으면서도 느낀 것은 불과 2년전 이지만 놀랍게 발전한 IT시장의 변화에 다시 한 번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직접 포럼에 참석해서 듣고 싶었지만, 다른 업무와 일들로 인하여 참석하지는 못하였었고 우연한 기회를 통하여 듣고 싶은 포럼들의 내용의 발자취를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솔직히 기쁜 마음이 컸다.
     
    그 중 가장 관심이 많은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연설 내용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통하여서 사고방식의 전환 등을 알아보며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끔 되는 시간이 이었다.
     
    이 책의 가장 기억의 남는 점은
    1. 카카오톡(이제범 대표이사) 연설 중
    카카오의 철학인 ‘지금보다 조금 더 낳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을 통하여서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진 점 즉 바로바로 연락을 원활하게 만들어진 점에서 사용이 용이한 점을 기억에 남는다.
     
    2. 기아차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영감, 경험, 공감 및 열정을 겸비해야만 제대로 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전이라는 것을 인지시킨다. 세계기업으로 우뚝 솟은 기아의 변화는 아마도 이미지의 쇄신의 노력을 더해준 디자인이 있는 점을 손꼽을 수 있으며, 사장보다 연봉이 더 많은 부사장으로도 유명한 이유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유독 내수시장의 서비스문제(누수 등) 해외시장과 차별되는 문제 등 또한 앞으로 풀어야 가야할 문제 일 것이다.(아마도 이건 경영진이 풀어야할 문제..)
     
    PS.
    다소 아쉬운 감은 전반적인 기록들을 2년 전으로 되어 있어 기술의 변화가 많은 IT업종의 경우 큰 차이를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미래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 2011년 SBS서울디지털포럼 자료집.  CNN의 래리킹, 소유의 종말 저자인 제러미 러프킨,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저자인 니콜라스 카, 황의 법칙을 만든 ...
    2011 SBS서울디지털포럼 자료집.  CNN 래리킹, 소유의 종말 저자인 제러미 러프킨,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저자인 니콜라스 , 황의 법칙을 만든 황창규, 카톡 개발자 이제범 국내외 거물들의 강연을 묶은 책이다.  곳에서 일가견을 이룬 사람들의 강연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은 행운의 기회다.
     
    지금 세계는 초연결된 사회다.  사이버상에선 조금만 신경쓰면 친구맺기가 가능하고,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과 링크돼 24시간 뜨거운 콘텐츠가 스마트폰으로 배달된다.  정보수집은 과히 쓰나미처럼 쏟아진다.  많은 것을 보고 있지만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있다.  생각이다.  저녁 퇴근무렵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 어김없이 스마트폰을 검색한다.  점심시간 메뉴를 시켜놓고도 대화 중간 잠깐의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찾는다.  정보는 많고, 생각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다.  엄지에 눈이 달려 문자는 번개같이 찍어 보내지만, 뇌가 있어도 스스로 생각할 모르는 스마트 시대다.
     
    반면 세상은 빅데이터를 분석하기에 바쁘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5일간 관찰하면, 다음 행동을 예측하여 맞힐 있는 확률이 93% 실험 결과도 있다.  여기에 신용카드, 교통카드, CCTV 정보까지 결합하면 개인의 사생활은 없다.  트위트상에 중심되는 단어를 분석해서 증권투자를 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다고 하니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보물섬을 발견할 확률이 매우 높다.  CNN 일본 쓰나미 현장에 특파원이 갈려면 3 걸렸지만 현지에서 올린 자료를 활용한 CNN iReport 플랫폼을 활용했다.  CNN 특파원을 현장에 보내기도 전에 이미 300 이상의 아이리포터를 방송에 활용할 있었다.
     
    지역 미디어가 살아남을 방법도 소셜 미디어에 있지 않을까.  국가에서 허가한 좁은 권역은 이미 통신에 의해 무너졌다.  지역의 나와바린(?) 사라졌다.  작은 미디어 기업에서 자체생산을 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클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집단지성을 발휘할 있는 광장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다.  1 방송국 시대에 기꺼이 소리치고픈 사람들이 있는 광장을 마련하는 것이 키워드가 아닐까.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 한국의 위키트리, 카카오톡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일단 광장에 사람이 북적이게 되면 자연스레 시장도 서고, 거래도 일어난다.  유튜브는 영어의 경우 자동으로 자막으로 표출되는 시스템까지 갖춘 바벨탑 일보 직전까지 왔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빅데이터와 커넥트되면 새로운 파워가 생겨난다. 
     
    초연결사회, 아이디어를 창의력이란 메트릭스에 커넥트할 기회의 문이 펼쳐졌다.  메트릭스 사회에 네오는 바로 당신이다.
     
    * 래리킹 세계 유수의 저명인사 강연을 접할 있는 책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 지금 시대의 화두인 '소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네트워크이다.
    이전부터 네트워...
    지금 시대의 화두인 '소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네트워크이다.
    이전부터 네트워크는 권력, 돈, 정보를 뜻했다.
    그런 네트워크가 대중화되면서 그 파급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졌다.
    이번 SBS 서울디지털 포럼의 주제가 바로 그 '네트워크'였다.

    현 시대를 회자하고 있는 주제이여서인지 포럼의 강연자들 또한 쟁쟁하다.
    이 모든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 무척 기대되는 책이였다.

    같은 주제임에도 조금은 다른 관점의 다양한 생각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의 이 변화가 이제 시작임을 알려주는 증거일 것이다.
    너무나 변화무쌍하여 어디로 어떻게 변화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저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지금의 이 변화는 잠시의 유행이 아니라, 시대를 바꾸는 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참고자료이다.

    백과사전을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작성하고, 무상으로 볼 수 있을지 누가 상상을 했으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지도 않고 이렇게 멋진 합창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생각을 했겠는가.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현실인 세상이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한 것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좋은 점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속출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도 제시하고 있다.
    모든 변화는 긍정으로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다.
    '정'이 있으면 그에 따른 '반'도 있을 것이고, 그 둘을 합쳐 '합'이 될 것이며, 이런 선순환은 분명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2012년은 이 네트워크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금의 이 변화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나에게는 위험이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의 힘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 된다.
    이제는 나 혼자만의 지식, 힘만으로는 무언가를 이룰 수 없다.
    네트워크의 힘을 믿고 이용하는 사람이 후대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 커넥티드 | er**eliebe | 2012.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SBS 서울디지털포럼 '커넥티드'에 가보고 싶었는데, 책으로 발간되었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다. 래리킹, 니콜라스 카, 제러미...
    SBS 서울디지털포럼 '커넥티드'에 가보고 싶었는데, 책으로 발간되었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다.

    래리킹, 니콜라스 카, 제러미 리프킨(특별 칼럼) 등 수많은 연사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기대가 컸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작년 초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접했을 때 참 신선한 의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 그물에 걸린 우리'라는 그의 의견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혹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이은주 교수의 글(특별 칼럼)이 나란이 있어, 비교 참조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각 연사의 연설, 그리고 연설 후 진행된 기자회견 하이라이트 구성도 마음에 들었으며, 하이라이트 내용에서 통찰력 있고 집약된 좋은 내용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초연결의 시대, 연결이 무엇인지 , 연결 혁명 그 이후, 초연결 사회가 미치는 영향, 저널리즘의 미래, 소셜네트워크의 미래 다섯가지 파트에 다양한 연사들과 특별 칼럼에서 수많은 정보와 통찰력,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특별하게 다가왔다.
     
    래리킹의 연결이란 화두에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여성운동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연설 내용, 가상합창단 에릭 휘태커(12개국 185명이 부른 가상 합창곡을 유튜브로 직접 들어봤는데 전율이 느껴졌다. ) .... 카카오, 넥슨 등의 대표들의 이야기 등 직접 확인 해 보길 권하며, 아이티 지진과 일본 쓰나미로 방사능 유출이 발생 했을때 활용되었던 오픈 소스 기술 우샤히디 플랫폼 이야기는 지난 연말 지인으로 부터 들은적도 있었지만, 크게 와 닿는 내용이었다. 우미 모두가 더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참 할 수 있다니 멋지지 아니한가...
     
    마지막으로 니콜라스 카의 기자회견 하이라이트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인용코저 한다.
     
    '비판없이 기술에 투자하고 어린 자녀들이 점점 더 많은 기술에 노출되도록 한다면 혁신과 창의력의 중요한 원천을 훼손하는 셈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혁신과 창의력은 활발한 경제, 역동적인 사회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사회가 진정 발정할 수 있으려면 사람들 스스로 연결을 끊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을 누리고, 어떤 방해도 없이 일대일로 일에 집중하며, 스스로 몰입하여 사고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사고력과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끄집어내려면 단절이 필요할 때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 단절의 필요성을 되새겨 보며, 이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 [서평] 커넥티드 | ho**74 | 2012.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SBS가 주최하여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포럼 내용과 발표자의 사진이 잘 정리되어 있어, 마치 포럼에 참석하여 우리말 동시통역을 듣는 듯하다.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어 포럼에 참석한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 다만 한 가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없었다는 것 빼고는.   IT 기술,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 에너지, 소셜네트워크 등으로 대표되는, 연결된 미래의 모습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에 따른 우려의 시각도 있지만, 페미니스트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말하듯 기술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하다. 중요한 건 역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아닐까.   기술은 틀림없이 우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기술은 중립적이에요. 이것은 우리를 도울 수도, 분리시킬 수도 있어요. 문제는 사용되는 매개체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 매개체가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냐는 거죠. - 45쪽, 사전 인터뷰 내용 中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카페, 블로그, 온라인 게임, 인터넷 신문과 방송, 인터넷 쇼핑과 TV 홈쇼핑 등이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는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휴대폰, TV, 라디오, 인터넷, 컴퓨터 없이 하루를 지내보라고 하면 그 갑갑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연결은 새롭지만은 않다. 인류는 항상 어디엔가, 무엇인가에 연결되어 있었고, 그리하려 노력하였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연결의 의미와 가능성이 약간씩 달라지기는 하는 것 같다. 100년 전 서울에 사는 김서방과 미국에 사는 로버트가 연결되어 있었을까? 지금은 인터넷과 전화, 방송 등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있지만.   그리고 책 등 활자체에 의한 자료, 그리고 문화 유적 등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주었다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여 주는 고리는 클라우드 망을 이용한 인터넷 등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전 세계적인 연결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또한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잠시, 래리 킹의 한 마디를 들어 보자. 기술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발견하든, 기술이 빚어내는 온갖 사건과 더불어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가든, 우리에게는 인간적 유대가 필요하다. - 17쪽, 본문 내용 中   일전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여 몇몇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책가방이 가벼워진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종이 책으로 된 교과서에 빨갛고 파랗고 노란 밑줄을 그어가며, 연필로 낙서를 해가며 공부했던 시절들이 단지 추억으로 묻혀 버리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디지털 기기가 책과 나와의 유대를 끊을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결론은 간단하다. 나는 종이로 만들어진 책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무리 얄팍한 디지털 신문과 전자책이 나오더라도, 설사 그 전자책에 수억 권의 책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나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련다.   연결은 어떠하냐고? 감히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아도 될지 모르겠다. 편한 온라인 연결과 불편한 오프라인 연결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해답은 없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나는 둘 중 하나를 택하라 하면, 불편한 쪽을 택하겠다. 나의 연결은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
    SBS가 주최하여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포럼 내용과 발표자의 사진이 잘 정리되어 있어, 마치 포럼에 참석하여 우리말 동시통역을 듣는 듯하다.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어 포럼에 참석한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 다만 한 가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없었다는 것 빼고는.
     
    IT 기술,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 에너지, 소셜네트워크 등으로 대표되는, 연결된 미래의 모습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에 따른 우려의 시각도 있지만, 페미니스트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말하듯 기술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하다. 중요한 건 역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아닐까.
     
    기술은 틀림없이 우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기술은 중립적이에요. 이것은 우리를 도울 수도, 분리시킬 수도 있어요. 문제는 사용되는 매개체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 매개체가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냐는 거죠.
    - 45쪽, 사전 인터뷰 내용 中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카페, 블로그, 온라인 게임, 인터넷 신문과 방송, 인터넷 쇼핑과 TV 홈쇼핑 등이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는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휴대폰, TV, 라디오, 인터넷, 컴퓨터 없이 하루를 지내보라고 하면 그 갑갑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연결은 새롭지만은 않다. 인류는 항상 어디엔가, 무엇인가에 연결되어 있었고, 그리하려 노력하였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연결의 의미와 가능성이 약간씩 달라지기는 하는 것 같다. 100년 전 서울에 사는 김서방과 미국에 사는 로버트가 연결되어 있었을까? 지금은 인터넷과 전화, 방송 등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있지만.
     
    그리고 책 등 활자체에 의한 자료, 그리고 문화 유적 등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주었다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여 주는 고리는 클라우드 망을 이용한 인터넷 등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전 세계적인 연결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또한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잠시, 래리 킹의 한 마디를 들어 보자.
    기술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발견하든, 기술이 빚어내는 온갖 사건과 더불어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가든, 우리에게는 인간적 유대가 필요하다.
    - 17쪽, 본문 내용 中
     
    일전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여 몇몇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책가방이 가벼워진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종이 책으로 된 교과서에 빨갛고 파랗고 노란 밑줄을 그어가며, 연필로 낙서를 해가며 공부했던 시절들이 단지 추억으로 묻혀 버리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디지털 기기가 책과 나와의 유대를 끊을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결론은 간단하다. 나는 종이로 만들어진 책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무리 얄팍한 디지털 신문과 전자책이 나오더라도, 설사 그 전자책에 수억 권의 책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나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련다.
     
    연결은 어떠하냐고? 감히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아도 될지 모르겠다. 편한 온라인 연결과 불편한 오프라인 연결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해답은 없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나는 둘 중 하나를 택하라 하면, 불편한 쪽을 택하겠다. 나의 연결은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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