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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규격外
ISBN-10 : 8901248158
ISBN-13 : 9788901248158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중고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 | 역자 전경아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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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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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심리 처방의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 만들기 불안, 질투, 분노, 감정 기복 등을 다루며 현대인의 심리 고민을 정확하게 꿰뚫어내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했던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히로코. 그가 이번에 주목한 주제는 ‘유리멘탈’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지만, 속으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저자는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쉽게 충격을 받는 사람들, 작은 일에도 금방 마음의 중심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작고 간단한 요령만 알아도 온통 상처받는 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다치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에서 소개하는 솔루션은 아주 명쾌하고 효과적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망가뜨리는 부정적인 감정의 숨은 기능을 읽어냄으로써, 복잡한 세상에서 보다 단단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미즈시마 히로코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대인관계치료’ 클리닉의 원장이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인이 힘들어하는 마음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하였으며 대표 저서로는 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이대로 괜찮습니다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분노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 질투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다치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하여

1장_ 유리멘탈을 극복하는 연습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한 사람들의 비밀
-습관처럼 나쁜 쪽으로만 생각이 흐른다면
-함부로 단정 짓는 말들에 상처받는다면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방법
-조언을 들으면 왜 기분이 나쁠까
-‘지금 이 순간’을 살면 달라지는 것들
-현실과 싸우면 나만 힘들어진다

2장_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 유리멘탈에게

-사람 때문에 너덜너덜해진 멘탈 관리법
-내 의사를 분명히 하면 달라지는 것들
-꼼짝없이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남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헛수고인 이유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단단한 멘탈을 만드는 주문
-무례한 지적질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3장_ 깨진 마음 회복시키기

-터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슬픔의 프로세스’
-상실감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소중한 친구에게 해주는 말을 자신에게도
-나의 미숙함을 받아들이는 법
-현명하게 체념하라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음의 평화

4장_ 건강한 멘탈은 건강한 몸에서 온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 누구든 피곤해진다
-오늘부터 편안하게 잠드는 방법
-예정대로 안 될 때는 그냥 쉰다
-습관적으로 자신을 다그치는 사람들에게
-나를 지키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5장_ 불안을 잠재우고 단단한 마음으로

불안한 감정의 쓸모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인생이 가뿐해지는 4가지 마음의 기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해질 때
회사에서 지나치게 압박을 느낀다면
걱정이 사라지는 간단한 훈련
앞날을 걱정한다고 결과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6장_ 툭하면 외로워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외로움은 어디에서 찾아오는가?
-인생에서 아무 의미도 찾을 수 없을 때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기분 좋게 즐기는 방법
-왠지 마음이 가득 차오르는 매일의 습관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어야 할까
-인간은 본래 강하고 유연한 존재다

책 속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내가 머리를 굴려 고민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며 잘해주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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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내가 머리를 굴려 고민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며 잘해주었다고 해서, 그 호의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또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스스로 위축이 되었던 경우도 나의 착각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그 상대는 사실 내 앞에서 그저 긴장하고 있었을 수도, 혹은 그때 주변 사람을 신경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의문은 누구에게나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조언을 듣고 기분이 나쁜 적이 있나요? 물론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을 때도 있고, 먼저 남의 조언을 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원치 않은 조언은 기분을 망칩니다. 그럴 때는 가끔 나 자신이 철이 없고 미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대방은 애써서 나를 위해 이야기해준 것일 텐데 그 선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짜증이 나는 자기 자신이 못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쁜 게 당연합니다. 조언을 듣고 나서는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조언에는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이렇게 바꾸면 어때?’라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즉 지금 있는 그대로를 부정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순간적으로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 〈조언을 들으면 왜 기분이 나쁠까〉 중에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이 공격적으로 보여서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에 대해 방어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억울하다는 감정입니다. 설령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쳐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 말이나 들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누군가가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여러분도 함부로 말할 건가요? 당신이라면 아닐 겁니다.

-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중에서

제가 이 책을 통해 말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만드는 방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든 타인이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지금을 살아간다는 마음.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 때 우리는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연연하며 안달복달할 때는 절대 생기지 않는 힘입니다. 오늘부터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든 목표로부터 멀어져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음의 평화’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면 어떨까요? 마음의 평화는 당신의 가장 잠재된 힘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스스로를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당장 벗어나 자력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음의 평화〉 중에서

쓸데없는 물건은 버리고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만 내 주변을 채우자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인간관계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모처럼 사는 인생이니 함께 있으면 나답게 살 수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자고 결심하세요. 함께 있으면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자신을 꾸미거나 더 나아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냥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 라고 봐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와 인정을 받으면서 충만해지는 삶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보다 훨씬 의미 있고 살만한 인생입니다.
-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어야 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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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늘도 멘탈이 깨졌습니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기술까지 작은 일에도 마음이 부서지는 당신을 위한 멘탈 회복 심리학 “상사의 가벼운 질책에도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어요.”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늘도 멘탈이 깨졌습니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기술까지
작은 일에도 마음이 부서지는 당신을 위한 멘탈 회복 심리학

“상사의 가벼운 질책에도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어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으면 불안하고 두려워요.”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늘 ‘왜 아까 그렇게 말했을까?’ 후회해요.”
“인스타그램에 빈정거리는 댓글이 달리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여요.”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히로코는 내담자들이 털어놓는 마음의 고민을 통해 사소한 일에 전전긍긍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끊임없이 불안해했고 모든 면에서 무리하느라 지쳐 있었다. 장난스럽게 자신을 ‘유리멘탈’이라고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여겼고 심지어는 미워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일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으면서 좀 더 가볍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민하고 생각 많은 유리멘탈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삶의 태도다.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은 이렇게 사소한 일로 마음의 중심을 잃고 불안, 우울함,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아주 작은 요령만 알아도 온통 상처받는 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다치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기술까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심리학적 대처법을 담았다.

“인간은 본래 강하면서도 유연한 존재다.”
마음속에 숨겨진 힘을 찾아가는 심리학적 대처법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이유, 무례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의속마음 등 사람들의 숨겨진 심리를 먼저 친절히 설명해준다. 그 심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해야만 단단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해지는 방법,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 때문에 너덜너덜해진 멘탈 관리법 등의 구체적인 솔루션은 어떤 순간에도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효과 만점의 방법들이다.

저자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을 숱하게 만나 심리 상담했고 그들의 회복을 곁에서 지켜보며 역시 인간은 본래 강하고 유연한 존재임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말한다.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힘은 무한하므로 그 힘은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닳아서 줄어들지 않는다. 마음에 어떤 충격이 오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것은 충격이 오는 순간에 대비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이다. 충격은 언제나처럼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겠지만, 당신은 이 책에서 배운 마음의 기술을 활용해 어떤 감정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

자신을 유리멘탈로 만드는 ‘나쁜 심리 습관’을 버리고
건강하고 단단한 멘탈로 나아가는 ‘건강한 심리 습관’ 만들기

살다 보면 작은 일에도 마음의 중심을 잃고 휘청이는 순간이 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순간, 작은 일은 당신에게 이미 작은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수시로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모든 일들에 일일이 감정적 대응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사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 내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에는 초연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까.

지긋지긋한 유리멘탈 인생에서 벗어나 언제나 자신의 나쁜 심리 습관을 고칠 수 있기를 바라왔다면 이 책은 가장 적절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결국은 건강한 심리 습관을 들여야 해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떤 힘든 순간에도 괜찮아질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면, 더 단단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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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리멘탄을 위한 심리책 | jh**ung62 | 2021.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들어 멘탈에 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멘탈이 강하면 나를 컨트롤 하기 쉽지만, 멘탈이 약하다면 주변의 상황에 영향을 받아...

    최근 들어 멘탈에 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멘탈이 강하면 나를 컨트롤 하기 쉽지만, 멘탈이 약하다면 주변의 상황에 영향을 받아, 또 그런 상황들로 인해 내 멘탈이 흔들려서 나를 컨트롤 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리멘탈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 유리 멘탈을 위한 심리책 '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거에 따른 파생효과가 일어나듯이 그러한 효과들로 인해 내 멘탈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예방책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처럼 우리는 늘' 지금' 이 순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우리는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ra**e12 | 2021.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즈시마 히로코 작가님의 << 유리 멘탈을 위한 심리책>>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강...

    미즈시마 히로코 작가님의 << 유리 멘탈을 위한 심리책>>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강한 멘탈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가끔식은 힘들어하고, 또 상대방이 깊게 생각하지 않고 한 말에 나는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서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유리멘탈을 갖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 << 유리 멘탈을 위한 심리책 >> 이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하루에도 다양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유리멘탈을 겪을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러한 상황을 겪었을 때, 어떻게 상황을 대처해 나가면 좋을 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jy**03 | 2021.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리뷰]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미즈시마 히로코 ㅣ 갤리온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당신에...

    [리뷰]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미즈시마 히로코 ㅣ 갤리온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마음의 기술!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를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더 단단한 어른이 되어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많은 상처를 받는 연약한 아직은 미성숙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갔었던 도서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현재 '대인관계치료' 클리닉의 원장으로,

    부정적인 감정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자의 저서를 보니, 심리관련 도서의 여러 권 출간하셨더라구요, 

    <분노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 <50대, 관계에서 비워야할 것들> 등.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을 숱하게 치료해왔고 그들의 회복을 곁에서 지켜봤고,

    여러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마음을 다뤄왔다는 저자의 이력에서 조금 더 믿음이 생겼었어요.

     

    저는 무엇보다 2장, 인간관계까 너무 힘든 유리멘탈에게 중에서

    (무례한 지적들에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의 챕터에 중점을 두고 읽었어요.

     

    누군가로부터 나의 단점에 대해 지적받으면 당황스러운 것은 물론, 화도 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 말이 며칠이 지나도록 잊질 못하고 혼자 끙끙대며 속앓이를 하기도 하구요.

    이럴 때 저자는 [평점심을 되찾는 방법] 으로 [충격에 대한 내용을 떠올리는 것]을 꼽았습니다.

     

    누군가의 지적을 들으면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것은 더 이상 충격을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이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는 증거라 표현합니다.

    그래서 온갖 일에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이 충격에 대한 반응이라고 인정하는 것인데요.

     

    다른 사람의 외모나 성격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말한 사람의 배려가 부족한 것이며 그것은 오로지 그 사람의 인성문제로 그 사람에게 어떤 '사정이 있다' 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러한 상황일 경우 거리를 두거나 다시 마주하게 되더라도 '무례한 사람이니 무시하자'고 생각해야 안전하게 됩니다.

    이것만 알고 있다면 자신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수 있고,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꿈으로써 마음의 거리를 둘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동요될 때 '지금 나는 어떤 충격을 받았는가'를 찾는 훈련을 하는 것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도서는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 an**bsy | 2021.02.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쉽게 충격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말과 같이 요즘 우리는

    조그만 일에도 상처를 받고 아파하며 힘들어 하는 유리 멘탈을 가지고 있다. 더 예민하고 금방 마음의

    중심을 잃어 버리고, 불안, 짜증, 쓸쓸함과 같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저자는

    여유가 없을 때는 마음이 나쁜 감정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마음을 덮고 있는

    한 겹의 꺼풀만 벗겨내도 '어떤 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생기고 작은 일에도 중심을 잃고 휘청거릴 순간이 많다. 이러한 상황은

    면탈의 강도와 관계없이 찾아 온다. 인간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마음먹고 부족함을 찾으면 얼마든지

    찾아 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불완전하다. 문제는 이 사실을 인정하느냐 부인하느냐의 문제이다.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면 다음의 대처는 훨씬 유연하고 편안해진다. 단순한 인식의

    문제이지만 생각의 전환은 의외로 힘이 세다. 전환 그 자체만으로 이미 절반은 벗어 난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강력하다. 우리는 늘 '지금'을 산다. 즐겁고 기쁘다고 느끼는 것도 지금이고, 괴롭고 힘들다고

    느끼는 것도 지금이다. 이 말은 지금의 지금은 조금전의 미래요 조금후의 과거라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고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을 소홀히 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에 우리는

    지금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미래는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지금이 쌓아 올린 결과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경고한다. '안심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을 소홀히 하는 삶을 살면, 죽을 때까지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면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소중한 뭔가를 잃으면 반드시 '슬픔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슬픔의 프로세스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시작되는데 이미 벌어진 일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깊은 슬픔이 빠지고 결국 자신의 상실을

    받아들인다. 이 과정 속에서 인간은 슬픔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고독을

    수반한다. 한창 슬플때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고 외로움과 공허감을 가지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나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것이 있고 그것을 잃어 버리면 힘들 수 밖에 없다. 이것만

    알아도 무겁고 쓸쓸한 감정은 점점 가벼워진다. 이것이 슬픔의 프로세스다. 모든 감정에는 의미가 있다.

    모두 이유가 있기에 생겨나는 감정이다. 그런것들을 무시하면 결국 그 감정에 지배 당하게 된다. 무작정

    긍정적인 것이 좋은게 아니라 긍정으로 살아가는 삶이 좋은 것이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된다.

    저자의 글은 긍정적인 면이 많고 심하게 다그치지 않아서 좋다. 특별히 이 대목은 더욱 마음에 든다.

    '마음대로 안 될 때는 그냥 쉰다.' 매일의 생활은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다.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실수

    한 대목은 두고두고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하지 못한 건 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현실과 싸워 이길 가능성은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하려고 했던 것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했어야 하는 미래'의 상실을 의미한다.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언제까지나 머물고 있는 것은 시간은 그대로 흘러가는데 시계 바늘 만 붙잡고 있는 것과 같다.

    저자가 제안하는 인생이 가뿐해지는 4가지 마음 기술을 적어 본다. 무조건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시험해 보는 마음으로 정말 그렇게 되는지 지켜본다. 실험하기에 성공이든

    실패는 거기에서 얻는 결과는 전부 장래를 위한 것이무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실험이기에 최선은

    다하지만 완벽을 기대하지 않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실험이기에 다른 시점으로 생각해볼

    여지를 갖게 된다. 다른 시점은 사물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편견을 제거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 타고난 성질이나 상황에 좌우되는등

    인간에게는 한계가 많다. 인생이란 그러한 한계 속에서 더 자기 답게 사는 길을 찾는 것이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과 부서진 멘탈을 회복하고 중심을 잡아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해 본다.

  • [갤리온]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마음의 기술  ...

    [갤리온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마음의 기술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 전경아 옮김

    페이지 188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jpg

    이 책 되게 괜찮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이제부터 작은 일에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위 문장에 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음... 심리학이 되게 재밌어서, 한참 '심리학책이다' 싶으면 무조건 읽었었는데, 

    가끔 "악! 이거 뭐라는거야!!"싶은 이상한 책들도 있고 (저자 중국인인 책들 이상한거 간혹 있어요;),

    어떤 책들은 이론만 잔뜩 늘어놓아 읽기도 싫고

    다들 고만고만 비슷한 소리들 하는것같고 지겨워져서 이제 안읽으려 했거든요.


    그런데... "유리멘탈"이란 제목의 단어가 눈에 쏙 들어오고, 표지도 예쁘고,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겠다는 문구와...

    목차 읽어보니, 목차 제목들이 마음에 확확~


    읽어보니, 진~짜~ 괜찮아요!

    문장도 간결하고 이해도 쉽고, 소심하고 평범한 한 인간인 제게 정말 공감되고 위로되는 글들.


    그리고, 유리멘탈요?

    저는 쿠크다스입니다ㅜㅜ 파사삭~

    쿠크다스인 제 멘탈에 한줄기 빛이 되는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여러분에게도 빛이 되길 바랍니다.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2.jpg

    - 왜 아까 그렇게 말했을까?

    - 누군가의 조언으로 기분 나쁘고 우울해짐...ㅡㅡ+

    -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ㄷㄷㄷ

    - 중요한 일이 눈앞에 있어! 초조해! 두려워!!


    네... 누가 제 마음을 여기 다 적어놨네요.

    나 왜 이러고 살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정말 안그런 사람도 있나요? 강심장인가? 로봇인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들은 다 느끼는게 아닌가? 

    저런 감정을 못느끼는게 오히려 자폐증이나 싸이코패스인거 아닌가...

    (지금까지 이런 생각 안해봤는데, 위 페이지를 읽을 때 딱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ㅎ)


    무튼, 다들 한번씩 드는 생각이고,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쿠크다스멘탈은 저런 감정들로 큰 영향을 받아 너무너무 두렵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는?

    안쿠크다스들은 저런 감정이 들어도, 그 감정들이 문제되지 않아 금방 넘기고 자기 할 일 잘하는?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3.jpg

    목차 제목들만 봐도 완전 공감, 위로! 그리고 많은 생각들이 나요.

    차근 차근 꼭 훑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장. 유리멘탈을 극복하는 연습

    2장.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 유리멘탈에게

    소제목들도 짱...♥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4.jpg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 하나씩 있잖아요?

    제 주변에도 화이팅 넘치는 사람이 몇 있는데, 

    제일 높은 상사분이 그런 화이팅 넘치고 빛이 반짝반짝 나는 분이십니다. 

    어느날 제가 책상에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리에 들러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지금, 현재를 살라!"고요.

    맞습니다. 과거 지나간 일에 얽매여 있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안요소가 없는데도 쓸데없이 말이죠.


    "지금 이 순간을 살자!"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한번씩 다짐하고 하루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유리멘탈을위한심리책5.jpg

    꼼짝없이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맞아요... 전 항상 피해자죠...ㅜㅜ

    왜 이렇게 세상은 나쁜 사람들로 가득한걸까요~


    상처 받지 맙시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상대방이 나쁜거예요.

    저 사람은 별로인 사람인가보다~ 하고, 

    "에잇, 똥밟았네" 하고 훌훌 털어냅시다!


    쿨한 사람이 될 때까지, 강해지는 노력을 해보자구요!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기릅시다!

    얍얍~★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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