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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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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규격外
ISBN-10 : 8994088024
ISBN-13 : 9788994088020
포기하지 마 [양장] 중고
저자 슈테른 반 돌 | 역자 안상임 | 출판사 창작마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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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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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매우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ikit*** 2020.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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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다보면, 어딘가에 분명히 비상구는 있다! 귀여운 동물들이 보내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 에세이 『포기하지 마』. 좌절의 상황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동물 사진에 빗대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간단하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와 흑백사진을 절묘하게 편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에 용기를 전하고, 책 속의 동물들에게 공감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희망을 얻을 수 있게 했다. 특히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역동적인 사진이 담겨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슈테른 반 돌
저자 슈테른 반 돌 (Stern van Doll)은 1964년 태어난 지은이는 유년기를 베를린에서 보냈고, 지금은 자우어란트에서 살고 있다. 생물학을 공부한 아내와 아이 둘 카트린과 베아테 그리고 고양이 네 마리, 개 한 마리, 기니피그 한 마리, 사랑앵무 두 마리, 망아지 한 마리도 함께 살고 있다. 이 동물들의 이름은 마우지, 슐룸프, 에케, 무시, 벨로, 푸르첼, 핍스와 팝스, 루디다.
현재 적십자에서 일하며 시와 사진을 발표하고 있는 지은이의 좌우명은 바로 ‘포기하지 마라!’
지은 책으로는 『걱정 말고 쉬어라』『항상 침착해라』『포기하지 마2』등이 있다.

역자 : 안상임
역자 안상임은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옮긴이는 독일 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대학에서 청강생으로 그림 공부를 했다. 현재 외서기획과 영화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생각의 정원』『빨간 자전거』『괜찮아, 겁내지 마』『요리사 트로스트』『다이어트 절대 미치지 마라』『베네치아 빨간 가면의 비밀』등이 있다.

목차

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다.

Exhausted ‥‥ 살다보면 힘든 날이 있어요.
eXperience ‥‥ 그래요, 살다보면…….
confIdence ‥‥ 맞아요, 살다보면…….
Take a step ‥‥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어요.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EXIT

책 속으로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날. 어제와 같은 하루, 귀찮아요. <7쪽> 남들은 다 손에 쥔 행운이 나만 피해 달아나는 기분, 남들은 쉽게 하는 일도 안간힘을 써야 해요. <8쪽> 제발 누군가 톡 건드려만 줘요. 그 참에 석삼년 묵은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날.
어제와 같은 하루, 귀찮아요. <7쪽>

남들은 다 손에 쥔 행운이 나만 피해 달아나는 기분,
남들은 쉽게 하는 일도 안간힘을 써야 해요. <8쪽>

제발 누군가 톡 건드려만 줘요.
그 참에 석삼년 묵은 스트레스 다 풀어버리게. <20쪽>

어디로든 숨고 싶어요.
신발 아니라 그 어디라도. <26쪽>

솔직히 숨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숨어 봤자 머리카락 보여요. <33쪽>

친구와 대화를 해 보세요.
먼저 다가가세요. 겁내지 말고. <38쪽>

화가 나면,
삭이지만 마세요.
시원하게 터뜨려야 해요.
확실하게 내 뜻을 전하세요. 할 말은 해야죠. <50쪽>

남 뒤꽁무니만 따라다닐 수 있나요.
소신을 가지세요. <54쪽>

누구에게나 타고난 장점과 재능이 있어요.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죠. <56쪽>

춤도 좋지요.
음치면 어떻고 몸치면 어때요.
남보다 좀 못하면 어때요.
괜찮아요. <65쪽>

때론 자신에게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려요. <73쪽>

그 사람이 나와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미리 겁먹지 마세요. <80쪽>

선택은 자신이 하세요.
자신의 결정을 믿으세요. <84쪽>

힘차게 나아가세요.
분명 길을 발견할 수 있어요. <87쪽>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아요! <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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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 포토에세이『포기하지 마』는 풀죽어 고개 숙인 코끼리의 이마에 건네는 코뿔소의 키스처럼 일상에 지쳐 꿈꾸는 힘조차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동병상련의 심정을 털어 놓으며, 속닥속닥 솔직한 유머로 웃게 해준다. 자신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 포토에세이『포기하지 마』는 풀죽어 고개 숙인 코끼리의 이마에 건네는 코뿔소의 키스처럼 일상에 지쳐 꿈꾸는 힘조차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동병상련의 심정을 털어 놓으며, 속닥속닥 솔직한 유머로 웃게 해준다.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보여 준다. 그리고 올곧은 충고와 응원으로 힘을 보탠다.

“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어요. 당신이 움직여야 돼요.”

사람보다 동물 가족 수가 더 많은 독일의 작가 슈테른 반 돌이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포기하지 마!” 동물들의 모습 속에 위트 있는 감성을 녹여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일으켜 준다. 흑백 사진에 편안하고 산뜻한 색감과 단순하면서도 동적인 디자인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한 이 책은 보는 이의 마음을 순순히 움직이게 한다.

살다보면 하루하루가 버거울 때가 있다.
아기 사자처럼 눈뜨기조차 귀찮고,
문틈에 낀 어른 사자처럼 스트레스가 수북이 쌓여가고,
얼굴을 신발 속에 처박은 거위처럼 그 누구도 보고 싶지 않고…….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심정과 일상풍경을 동물들 세상살이 속으로 옮겨놓은 듯 포토에세이 『포기하지 마』는 펼쳐진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마냥 신나는 나날일 수 없다. 어제 같은 오늘, 내일 역시 오늘의 연속이기 십상이다. 출근시간 만원 지하철에 무거운 몸을 맡기며 하루를 시작하고 매년 연말연시 금주금연, 운동과 다이어트를 결심하곤 한다.

그래도 살다보면
비상구를 찾는 고양이의 간절한 마음이 되고,
펭귄처럼 도닥이며, 기린의 깊은 눈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장애물을 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진정 살아가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E.톨러는 “꿈꾸는 힘이 없는 자는 사는 힘도 없다”고 했다. 크게 한건 터져 주는 대박의 꿈보다 더 강력한 삶의 힘은 자신이 하나하나 움직여 만들어가는 소소한 즐거움 속에서 지속가능하며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믿고 찾아가야 한다는 평범한 진실 속에서 자라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지은이 슈테른 반 돌은 진지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위트 있게 힘겨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열어 주고 일으킨다. 여기에 옮긴이 안상임의 보통사람들의 속내를 꿰뚫은 명쾌한 표현과 리듬 있는 간결한 문장이 더해졌다.
그리고 54점의 흑백사진 속 동물들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흑백사진을 컬러로 분판 인쇄했다. 자칫 지루하고 단조롭게 느낄 수 있는 흑백사진을 편안하고 산뜻한 색과 심플하면서도 동적인 디자인을 이용해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 포토에세이『포기하지 마』가 힘든 날들을 맞아 꿈꾸는 힘조차 잃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쏙 들어가 응원한다.

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라며 아기 돼지가 웃는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신현정 님 2010.12.29

    그 사람이 나와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미리 겁먹지 마세요.

회원리뷰

  •   당신의 미소 한 장     오랜만에 사진첩으로 구성 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당신의 미소 한 장
     
     
    오랜만에 사진첩으로 구성 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전에 한 참 인기가 많았던 'Blue Day' 시리즈가 생각났다.
    아무래도 내가 봤던 사진책은 그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ㅎㅎ
     
     
    아주 햇빛이 좋은 낮에, 현관문 앞에 던져진(?) 책을 받아들고, 잠시 슈퍼를 나갔다.
      슈퍼에 가서, 싱싱한 야채를 들고- 동네를 돌아돌아,,
    집으로 들어왔다,
     
     
    추운 날씨에 금쪽 같은 햇빛을 찾아 걸으면서,,,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상쾌해졌다.
     
    동물들의 빛나는 연기와-
    솔직하게 파고드는 한 문장 -
     
     
    가끔,,,
    예전의 사진첩을 펼쳐보면,,
    얼굴 빨개지는 사진도 있고, 그리운 사람의 사진도 있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관한 사진들도 있다.
    그럴 때 마다- 그 순간으로, 그 사람곁으로 가는 느낌을 받듯이-
     
     
    누군가 웃는,,,
    사랑하는 사람이 웃고 있는, 행복한 즐거운 순간의 사진을 보면 웃음이 난다.
    그런 것 처럼,,
     
    사랑하는 당신(00)의 웃는 사진 한장.
    다이어리에 끼어 두고 싶다.
     
     
    이 책에 가장 재미있는 사진은 바로 맨 마지막에!
    이 책을 지은 '슈테른 반 돌' 의 사진이다. ㅎㅎㅎ
    그 사진을 보고 나면, 가장 큰 웃음이 터지게 될 것이다.
     
    이런 유쾌한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삶을 얼마나 즐기면서 살고 있는 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도 모두, 유쾌하게 살 수 있도록!  힘!!!
  • 포기하지 마-슈테른 반 돌 | li**ngs | 2011.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읽을거리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포토에세이다.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 읽...
    책은 읽을거리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포토에세이다.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 읽는내내 행복했던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순간포착을 잘했는지, 동물들에게 이런 설정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의문이 들 정도로 관심가는 책이었다. '어딘가에 분명 비상구가 있다'는 문장을 시작으로 '괜찮다, 괜찮다'라는 격려의 말과 '포기하지 마'라는 당부의 말까지 따뜻한 내용이다.
    책은 크게 Exhausted, eXperience, confIdence, Take a step 네 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그 속엔 어딘가에 있을 비상구를 암시하는 'EXIT'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인 슈테른 반 돌은 실제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고양이 네마리, 개 한 마리, 기니피그 한마리, 사랑앵무 두 마리, 망아지 한 마리까지 그의 가족인 셈이다. 늘 동물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동물들의 표정을 누구보다 잘 읽어내고 표현할 줄도 아는 것 같다. 코뿔소와 코끼리의 대화, 개와 양의 수다, 신발 속의 오리, 선인장 앞의 고슴도치, 술에 취한 듯한 개, 기린의 사랑, 질서 잘지키는 미어캣, 엉덩이를 맞댄 기린과 코기리 등 재밌는 사진이 54점이나 실려있다.
     
    - 그래도 살다보면 / 비상구를 찾는 고양이의 간절한 마음이 되고, / 펭귄처럼 도닥이며, 기린의 깊은 눈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
       장애물을 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며 /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
       어딘가에 분명 비상구는 있다. /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라며 / 아기 돼지가 웃는다. /
     
    책 속의 동물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저 동물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진 않은지, 현실이 힘들다고 미래의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은 없는지 수많은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 짧은 시와 사진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은 '희망'인 것 같다. 최근에 일어난 일본 대지진 같은 큰 불행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시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고 힘든 상황에 처해졌지만 이 순간을 잘 이겨낸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거뜬히 감당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일본인들에게도 잘 전해져서 큰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포기하지마 | wa**hanz | 2011.03.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로 출퇴근길을 오가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책을 고를 때 휴대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
    주로 출퇴근길을 오가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책을 고를 때 휴대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보게 되었던 이 책은 정말, 손안으로 쏙 들어오는 크기에 무겁지 않게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정말 두고두고 보기에도, 그리고 어느 자리에 나갈 때에도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책 속의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들의 사진 속에서 그저, 동물들의 어쩌다가(?) 찍혔을 듯한 표정들과 행동, 상황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내게 주는 위로는 어마어마했다고 볼 수 있다. 이마에 키스를 건네는 코끼리와 코뿔소의 모습을 보면서 그 누가 살며시 미소짓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그들이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아닌지는 내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겠지만, 그저 그런 모습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우리가 같은 공간에서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구나 - 하는 동병상련의 마음도 느낄 수 있고, 또 그런 마음에서 비롯되는 동지애를 통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며 공존하고 살아갈 수 있음이 내 마음 속 한 구석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일상을 지내면서, 그리 재미있거나 즐겁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던 아주 작은 사소하고 소소한 일이라고 할 지라도 그것으로하여 내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하루하루가 조금은 더 풍요롭고 행복해 지지 않을까?
     
    진지하기도 하면서도 술직하고, 살아 숨쉬는 듯한 이 위트있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긍정적인 영향력과 명쾌한 표현력이 더해져서, 아주 간결한 문장에서도 많은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음이 내게는 참, 신기하기도하고 즐겁기도 한 경험이 되었다.
  • [서평] 포기하지 마 | tw**m | 2011.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때로는 구구절절한 백마디 조언보다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될때가 있죠...
     
     
    때로는 구구절절한 백마디 조언보다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이 더 큰 위로가 될때가 있죠.
     
    누구나 힘든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 시기가 다르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그들의 슬픈 순간을 공유하며, 주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 인간만이 슬픔이나 분노를 가진 것은 아니겠죠?
     
    동물들도 다양한 감정을 가질테지요... 사실 많은 동물 관련 방송들을 보며 동물들의 감정에 공유하며
     
    울고, 웃고 하는 경우도 참 많은것 같아요.. 저도 사실 많이 보는 편이구요..
     
    동물들의 흑백사진 속에서 그들의 감정을 읽어내며 공유하는 동안, 짧은 구절의 말들이
     
    꼭 어떤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 처럼 나긋하게 읽혀지더군요.. ^^
     
    색깔로, 화려한 배경으로, 현란한 말솜씨가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하나의 사진에 많은 것을
     
    포함한 책이라고 느꼈어요.. 책이 참 작고, 얇은 편이지만, 짧은 시간에 읽고 책을 덮고나면
     
    한장 한장 인상 깊었던 사진들이 생각나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마 ' 이 한 문장안에 많은 의미와 응원이 꼭꼭 숨겨져서 하루하루 힘든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가 번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 포기하지마 | eh**112 | 2011.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동물사진과 함께 짤막하게 써져 있는 글은 내 일상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내 처지를 대변하고 있다. &n...
    동물사진과 함께 짤막하게 써져 있는 글은 내 일상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내 처지를 대변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감되는 이유는 그 동물 사진이 글과 조화롭게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동물사진을 보면서 웃다가 글을 보며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
     
    한 번 더 힘을 낼까 하는 생각과 힘든 건 나뿐이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다.
     
    작은 책자에 몇 글자 쓰여 있지 않지만 기분이 우울할 때 한 번씩 들쳐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화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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